굳이 없는 내용을 넣지는 않았으나 재미를 위해 가볍게 표현한 부분이 있습니다.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함이니 아무쪼록 양해 부탁 드립니다! 콘텐츠 내 오류(?)는 아래에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 해주세요.
또한, 해당 콘텐츠의 대본은 개신교를 기준으로 작성 되었답니다. (천주교에서 인정하는 구약성경 7권도 제외하고. 번역과 호칭도 개신교 기준에 맞췄습니다.)
이게… 부득이하게도…. 시청층을 고려 하다 보니… 국내 한정 쬐끔 더 대중적인 개신교로…. 픽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죄송합니다.
Q.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는 뭔가요?
영상 본문에 들어가는 내용이었지만, 부득이하게 댓글에 씁니다. 우선 둘 모두를 통틀어서 ‘기독교’라고 부르는데요. 소소한 차이가 있습니다.
개신교에 비해 천주교가 쬐끔 더 시스템과 전통을 강조하고요. (Like 교황, 고해성사..)
인정하는 성경의 범주도 차이가 있고, 그에 따른 교리 차이도 있습니다. (Like 연옥..)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 국내에선 번역의 차이로 호칭이 다릅니다.
개신교 : 이삭, 누가복음, 하나님… 천주교 : 이사악, 루카복음, 하느님… 이런 식으로요.
공동 번역 같이 통합 하려는 시도도 있었는데요. 아무튼, 지금은 이렇게 굳어졌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굳이?’ 느낌이 있죠. 소신 발언하자면 저도 국내 종교 타자화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비종교인 입장에선" 그냥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간혹 천주교가 성모 마리아를 믿는다는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좀 더 공경하는 문화가 있을 뿐입니다. 둘 다 똑같이 ’그 분‘을 믿고, 같은 성경을 읽고, 핵심 교리를 공유하죠. 누군가에겐 “탑이냐, 원딜이냐” 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게 느껴질 순 있어도… 다른 사람 입장에선 똑같은 ‘롤 유저’로 보이는 것처럼요.
실제로 비종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차이는 분위기가 가장 크다 보시면 됩니다. 천주교는 정교한 시스템이 있는 대신, 비교적 엄숙 근엄 진지하고요. 개신교는 교바교가 심한 대신, 비교적 개방적이고 자유롭습니다. 굳이 따지면 개신교는 N.. 천주교는 S.. 느낌..
Q. ~하는 내용이 빠졌는데, 왜죠?
역으로 그 장면을 왜 빼야 했는가를 생각하면 금방 납득이 되실 겁니다. 저는 모든 청자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영상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콘텐츠니까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빼기 아쉬운 내용도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피눈물을 머금고 생략한 내용은
기드온, 요나, 에스더, 욥, 요압(장군), 시편, 잠언서
정도가 있습니다.
영상 내 오류(?) 정리
(1) 민수기를 만수기로?
22:52 만수기 > 민수기입니다. 뒤에는 민수기라고 해놓고 여기서 만수기라 표기한 이유는... 오타.... 때문....
(2)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은 이유?
의견이 다양합니다. 다만, 저는 "확실하지 않다"가 정설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영상에선 '모른다'고 표현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메르 신화의 '양과 곡물 사이의 논쟁'과 관련이 있지 않나 하는데요. 당시 인간에게 더 필수적인 것은 무엇인가, 사치재는 무엇인가 하는 의미로 접근하거나, 혹은 당시의 민족 역사와 관련된 상징이라 보더라고요. 다만 당연히 모두를 납득시킬 만한 해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야곱과 씨름한 자는 천사 아닌가?
맥락상 하나님으로 읽는 게 자연스럽고, 저 역시 하나님이라 표현했습니다. 다만 서사가 혼란스럽다 보니 천사라는 설도 많습니다. 호세아 12:3~4도 겹표현으로 둔 것을 생각하면 굳이 하나님으로 단정하는 표현은... 저의 미숙테이크...
(4) 삼손은 머리가 다시 자라지 않았는데?
아닙니다. 사사기 16:22를 참고해 주세요. 다만 이런 오해가 생기는 이유는 '삼손 괴력의 근원이 머리카락이 아니다'는 해석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머리카락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이며, 머리를 자르지 않아야 한다는 나실인의 언약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잃었다. 삼손의 머리카락은 하나님의 힘의 상징'이라 설명하지요. 보시면 알겠지만 내용이 다소 복잡합니다. 저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무척 많았는데요. 마찬가지로 이 역시 해석의 한 갈래이며 결국 큰 맥락에서는 비교적 유의미한 설명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빼게 되었답니다.
커뮤니티에서 성경 ㄱㄱ ㄴㄴ 투표할 때 저는 ㄴㄴ에 투표했어요. 공격받거나 싸움판이 될까봐. 최악의 경우에는 법적인 문제라도 생길까봐.. 아마 구약보다 신약이 더 위험하리라고 생각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직 걱정했던 소란이라곤 찾아볼 수 없네요. 너진짜똑똑하다 시청자분들의 어른스러움을 제가 너무 과소평가했나 봅니다 머쓱하군요! 이번 영상에서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기왕 시작된 거 신약도 기대할게요!
크리스천입니다. 저부터가 성경을 읽는게 참 쉽지 않고 ㅠㅜ 또 설명해주기란 더더욱 쉽지 않은데.. 이런 엄청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그냥 너무 감사드려서, 너무너무 작은 후원금이지만, 정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주변에 믿지 않는 사랑하는 제 친구들과 이웃들에게도 가볍게 이 영상을 공유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이런 퀄리티를 도대체 어떻게 만드셨는지.. 저에게는 정말 최고의 영상이예요 너진똑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관심있게 채널을 지켜볼게요!
아니 대박인게... 성경 글의 분량도 분량이지만 시대적 상황, 성경 해설도 이해하려면 성경의 몇 배의 글을 읽어야 그나마 맥락 이해 정도 할 수 있겠던데... 성경의 맥락, 핵심 내용을 어떻게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이해하고 영상을 만들 수가 있는지.... 유튜브를 돈 벌려는 수단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명감으로 하는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얼마전부터 믿음이 생긴 크리스쳔입니다. 하나님 말씀 좋아하지만 그 성경이 너무 두꺼운 나머지 참 읽기 벅찼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도 잘 나와서 나머지 성서들과 신약도 재미있게 풀어주시면 또 너무 좋을것같아요. 귀한영상 만들어주신 너진똑님과 이영상 보시는 모든분들께 하나님 은혜가 함께 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냥 한번쯤 들어봐줬으면 하는 말(기분 나빠하지 않기ㅎ) 1. 이 책의 1차 독자는 고대인들이다. 때문에 외국인, 여성(당시엔 여성을 인간 취급 안 했음), 노예에 관한 부분들이 현대인의 관점으로 보기에 불편할 수 있음. 당시 고대인들의 관점으로 바라봐야함 2. 성경을 해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은 선하시다(God is good)‘을 늘 명심하고 해석할 것 3.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할 때 오류가 생긴 점도 있을 수 있다는 것 4. 애초에 ’하나님‘이라는 말도 우리나라에서 선교사들이 전도하기 쉽게 만든 말이지 하나님은 원래 이름이 없음. 그래서 영어로든, 아랍어로든, 그냥 ’신‘이라고 함. 게다가 형태도 없음(너진똑님이 강조한 거) 5. 구약의 핵심 중 하나는 ’나그네 환대‘라는 것. 곧 ’약자의 대한 사랑‘ 당시 대부분의 종교는 ‘왕=신’을 주장하며 권력을 강화하고 피지배자들을 억압하는 방식. 저 당시 고대의 다른 종교에서는 보통 신들이 사람을 만들 때 일 시키고 부려먹을려고 만듬. 노예로써 사람을 만든 것. 하지만 성경의 신은 사람을 신의 형상으로 만들고 그를 사랑해주며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줌. 나중에는 사람을 가리켜 자기 자식이라고 부름. 때문에 신 앞에 왕이나 노예나 평등함. 굉장히 혁명적인 것. 그래서 십계명에서 나 말고 다른신을 믿지 말라고 한 것. 다른 신은 약자를 핍박하니까. 물론 저 시대 사람들의 세계관이 광장하 좁았음을 고려해야함. 6. 기독교에서는 구약에서의 ’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하지만 유대교에서는 예수님을 반대하며 아직까지도 ’그 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음. 때문에 구약에 대한 해석이 조금 다름 7. 성경은 절대 완전하지 않음. ’성경‘이라는 책은 불완전하지만 그 안에 담긴 본질, 그 메시지는 너무나도 대단한 것이기에 봐볼 만함. 8. 영지주의자들이나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같은 것들은 흔히들 말하는 ’이단‘이니 조심할 것(예민한 부분이니 반박 시 니 말 맞음) 9. 애초에 기독교도 개신교와 천주교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도 수많은 분파와 갈래들이 있으니 오해하지 말 것. 10. 너진똑님이 성경을 역사서, 선지서, 이런 식으로 구분한 것은 기독교의 관점. 유대교, 유대인들의 분류 방식은 조금 다름. 11. 너진똑님이 개신교를 중심으로 하셨는데 개신교는 천주교와 성경이 조금 다름. 구약과 신약 사이의 공백이 400년이라고 하시지만 그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개신교에서 다루는 ‘정경’말고 ‘외경’이라 불리는 7권의 책에서 기술하고 있음. 천주교는 이 외경을 성경으로 인정함. 그걸 신구약 중간사라고 하는데 보면 재밌음. 신약 이해할 때 도움됨. 12. 뉴스에 나오고 문제 있는 기독교인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그건 그 사람이 잘못 해석하고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 것이지, 기독교 교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님. (물론 현대 신학에서도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도 있긴 함. 너진똑님이 욥기 설명할 때 나왔던 신정론 같은 거. 현대 신학 중 일부에선 ’함께 고통 당하시는 하나님‘으로 설명함) 13. 구약은 이야기가 많아서 약강 인문학으로 비교해보자면 ‘장자’ 같은 느낌임. 우리는 ‘장자’를 보면서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욕하지 않고 위대한 철학서로 인식함. 마찬가지로 성경에서도 그 본질을 바라봐주면 좋겠음. 14. 성경은 다큐멘터리가 아님. 또 고대인들의 관점에서 고대인이 쓴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님. 여기서 과학을 찾으려해서는 안됨. 성경의 목적 자체가 다른 곳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 15. 개신교에서는 ’개역개정‘이라는 성경 번역을 흔히들 사용하는데, 옛날에 전역해서 읽기도 힘들고 번역에 오류도 꽤 있음. 읽을거면 ’공동번역‘이나 ’새번역‘ 추천. 16. 아담을 흔히 ’남자‘라고 아는데 아닐 수도 있음. (남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님) 영어에서 man이 남자를 뜻하기도 하지만 사람 그 자체를 뜻하기도 하는 것처럼 아담도 그런 거임. 때문에 아담의 갈비뼈에서 하와(이브)가 나왔다고 여자가 남자보다 열등하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음. 사람에게서 ’여성성‘을 떼내어 낸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17. 독립선언서 같은걸 배울 때 ’천부인권‘이란 걸 배움. 근데 한국인들이 옛날부터 하늘을 숭상하는 사상이 있었으니 저렇게 번역한 것. 저기서 말하는 하늘은 하나님을 뜻함. 미국의 국교는 기독교임. 18. 인간이 보통 토지를 놓고 볼 때 두 가지가 있음. 하나는 토지를 사고 팔 수 있다는 쪽이고 다른 하나는 토지를 팔 수 없다는 토지공개념임(아메리카 원주민 같은 애들). 너진똑님이 살짝 언급하고 지나간 레위기에서 말하는 유대인들의 율법에 토지공개념이 자세히 나옴. 원래 유대 율법에 따르면 토지는 사고 팔 수 없음. 빌려주는 건 가능. 때문에 돈이 없으면 땅을 돈 받고 빌려줄 수 있음. 대신 희년이란 제도가 있어서 50년 정도 뒤에 땅을 다시 돌려받음. 이렇듯 부익부 빈익빈의 극심한 빈부격차가 생길 수 없는 독특하고 어마어마한 토지 제도들이 들어있음. 난 대충 설명한 거. 19. 어떤 사람들 보면 창세기 때 하나님이 세상을 일주일만에 창조하셨다~하면서 지구 날짜 계산을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데 애초에 우라가 지금 말하는 ’하루‘의 개념은 태양을 기준으로 한 것. 그런데 창세기에 의하면 태양은 넷째날에 만들어졌기에 그 전에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 수 없음. 애초에 성경은 고대인들이 쓸 법한, 때로는 그들도 이해하기 힘든 비유가 난무하는 책이라 여가서 과학을 찾으려 하면 안 됨. 우리가 시집 같은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비과학적인 것들을 문제 삼지 않는 것처럼. 성경엔 천동설을 주장하는 부분이 없음. 그냥 당시 유럽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그렇게 해석한 것. 20. 원래 종교 얘기 나오면 극단적인 종교인분들이 오셔서 별 해괴한 소리를 잔뜩 늘어놓고 가시는데 여기는 댓글창 깨끗해서 너무 감사함. 21. 여호수아서에 보면 가나안 땅을 정복하면서 거기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다 죽여버림. 그런데 이걸 보고 재대로 이해 못한 몇몇 미친 인간들이 실제로 인류사에서 인종청소를 몇번 했었음. 홀로코스트 같은 거. 그런데 이건 거기 사는 사람들을 악한 것, 죄로 비유한 것이라 볼 수 있음. 즉 거기있는 사람들을 다 죽였다는 건 그렇게 죄에 대해서 단호하게 처신하고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한다는 메시지이기도 한 것. 거기서 사람들 다 죽였다고는 하지만 뒤에 보면 그 민족들 다시 나옴. 즉, 실제로는 다 안 죽였지만 표현을 그렇게 한 것. (어디서 주워 듣기로 당시 군대에서 쓰는 용어로 ’진멸했다‘하면 30%정도 죽였다는 뜻이라고함. 근데 지금 정확한 숫자가 기억이 안 나서 정확한 내용은 아님.) 22. 어라. 한번에 너무 많은 걸 쏟아내니까 내가 뭐 쓸려고 했는지 까먹음ㅋㅋㅋㅋㅋ
무튼 지금까지 너진똑을 사랑하는 모태신앙 구독자1 이었음. 핵심은 ’사랑‘인걸 기억해줬으면 함. 너진똑 시청자들이면 뭔 말인지 알쥐??
저도 무교에 무신론자인데 성경 공부를 최근에 하고 있습니다. 성경 자체가 막 엄청 성스러워서라거나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 훌륭한 배경지식이 되기도 하고(특히 외국 매체일 경우) 많은 깨달음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식이 가득 담긴 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무교라서..늘 인류 최초의 판타지 소설이라는 성경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여러가지 설정과 스토리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밈이나 드립들이 난무해서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부터 똑똑하지만 난봉꾼인 친구를 솔로몬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무신론자인데 성경 읽기 부담스럽다면 파워바이블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만화로 굵직한 성경 이야기를 재밌게 잘 그려낸 책입니다 약간 느낌이 why?+그리스로마신화 느낌이어서 금방 잘 읽히고 만화로 그려내서 그런지 오히려 기억에도 되게 잘 남아요 이야기를 들으면 딱 그 장면의 그림이 떠오릅니다 저도 집안은 기독교지만 제가 기독교라고는 생각 안 해 봐서,,, 성경 공부 수십 번 한 것보다 이 책 한 번 읽엇던 부분이 훨씬 기억에 잘 남앗을 정도
진짜 재밌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만큼 너무 재밌었어요! 모세 5경 이후로는 읽기도 복잡하고 어려워서 맥 잡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는데, 이 영상 보고 조금이라도 맥이 잡힌 것 같아요.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성경라는 주제를 너진똑님만의 재치로 풀어주셔서 보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더 잘 와닿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이제 신약도 보러 가는데 넘 기대가 됩니다 😁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이 영상을 보고 부가 설명 및 오류 수정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1. 가인과 아벨 먼저 아담과 하와의 첫째 아들 가인이 제물을 하나님께 바칠 때 왜 거절하셨는지입니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온 것이었기 때문에 받지 않으셨던 겁니다. 가인의 부모님이신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범죄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더럽고 타락한 악한 인간이 되었고 그들의 후손들 또한 그들처럼 그 본질적인 죄를 물려받고 태어나기에 하나님은 인간에게서 그 무엇도 받으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땅은 성경에서 인간을 뜻하기도 합니다. 가인이 드린 땅의 소산은 인간의 노력, 수고, 땀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제물을 받지 않으셨지만 반대로 아벨의 제물인 어린양은 받으셨습니다. 어린양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인간이 저질러서 타락해버린 그들의 허물을 예수님께서 다시 그 죄를 온전히 사함으로써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시켰다는 사실을 상징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바로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가 가리키는 것입니다. 2. 십계명, 안식일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 중에 안식일을 지키라는 법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이 안식일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지만 죽을 위기에 처한 형제를 구원하는데 안식일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지 않다. 나 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라고 얘기하십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너희가 해야할 일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분명 십계명을 지키면 복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하나라도 지키지 않았을 때에는 저주를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우리가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속죄 제사를 통해 온 인류가 죄에서 해방받고 심판에서 구원을 얻기를 바라셨습니다. 3. 예언서 예언서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탄생과 천국, 지옥 이야기는 천국으로 가고 지옥으로 가는 차이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하신 그 일이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놓았다는 믿음으로 결정된다는 점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많은 유명한 인물들이 나오고 오늘날까지 중요하게 여겨지는 인물들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은 바로 예수님이시고 실제로 성경 곳곳에서는 모두 예수님을 암묵적이지만 확실하게 상징적으로 가리키는 부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여러분들도 영혼이 죄에서 구원을 입어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고 영원한 천국에서 복을 누리시고 이 땅에서도 복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히드잭 10936
2024년 8월 10일 7:17 오후치맥 하면서 영상 볼려고 했는데 빵과 포도주로 바뀌었습니다.
뭐야 내 치맥 돌려줘요
@언티빈s 9052
2024년 8월 10일 6:36 오후혹시 윤루카스의 “차가운 자본주의” 될까요?
@how-k1t 7098
2024년 8월 10일 9:50 오후11년 기독교 신자로서 소신발언 합니다.
당장 신약 가져와
@user-kwlpjsy 4656
2024년 8월 10일 10:40 오후성경요약은 득보다 실이 많은 예민한 부분일텐데 생각보다 댓글 깨끗해서 놀랐음ㅋㅋㅋ
@ulgodes 3268
2024년 8월 18일 1:56 오전와.. 신약도 가져와주세요.. 살면서 성경 처음 들어보는 무종교인인데 진짜 재밋습니다... 상식으로도 좋고 그냥 보기도 너무 재밌어요
@NJT_BOOK 3096
2024년 8월 10일 6:36 오후굳이 없는 내용을 넣지는 않았으나 재미를 위해 가볍게 표현한 부분이 있습니다.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함이니 아무쪼록 양해 부탁 드립니다! 콘텐츠 내 오류(?)는 아래에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 해주세요.
또한, 해당 콘텐츠의 대본은 개신교를 기준으로 작성 되었답니다. (천주교에서 인정하는 구약성경 7권도 제외하고. 번역과 호칭도 개신교 기준에 맞췄습니다.)
이게… 부득이하게도…. 시청층을 고려 하다 보니… 국내 한정 쬐끔 더 대중적인 개신교로…. 픽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죄송합니다.
Q.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는 뭔가요?
영상 본문에 들어가는 내용이었지만, 부득이하게 댓글에 씁니다. 우선 둘 모두를 통틀어서 ‘기독교’라고 부르는데요. 소소한 차이가 있습니다.
개신교에 비해 천주교가 쬐끔 더 시스템과 전통을 강조하고요. (Like 교황, 고해성사..)
인정하는 성경의 범주도 차이가 있고, 그에 따른 교리 차이도 있습니다. (Like 연옥..)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 국내에선 번역의 차이로 호칭이 다릅니다.
개신교 : 이삭, 누가복음, 하나님…
천주교 : 이사악, 루카복음, 하느님… 이런 식으로요.
공동 번역 같이 통합 하려는 시도도 있었는데요. 아무튼, 지금은 이렇게 굳어졌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굳이?’ 느낌이 있죠. 소신 발언하자면 저도 국내 종교 타자화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비종교인 입장에선" 그냥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간혹 천주교가 성모 마리아를 믿는다는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좀 더 공경하는 문화가 있을 뿐입니다. 둘 다 똑같이 ’그 분‘을 믿고, 같은 성경을 읽고, 핵심 교리를 공유하죠. 누군가에겐 “탑이냐, 원딜이냐” 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게 느껴질 순 있어도… 다른 사람 입장에선 똑같은 ‘롤 유저’로 보이는 것처럼요.
실제로 비종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차이는 분위기가 가장 크다 보시면 됩니다. 천주교는 정교한 시스템이 있는 대신, 비교적 엄숙 근엄 진지하고요. 개신교는 교바교가 심한 대신, 비교적 개방적이고 자유롭습니다. 굳이 따지면 개신교는 N.. 천주교는 S.. 느낌..
Q. ~하는 내용이 빠졌는데, 왜죠?
역으로 그 장면을 왜 빼야 했는가를 생각하면 금방 납득이 되실 겁니다. 저는 모든 청자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영상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콘텐츠니까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빼기 아쉬운 내용도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피눈물을 머금고 생략한 내용은
기드온, 요나, 에스더, 욥, 요압(장군), 시편, 잠언서
정도가 있습니다.
영상 내 오류(?) 정리
(1) 민수기를 만수기로?
22:52 만수기 > 민수기입니다. 뒤에는 민수기라고 해놓고 여기서 만수기라 표기한 이유는... 오타.... 때문....
(2)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은 이유?
의견이 다양합니다. 다만, 저는 "확실하지 않다"가 정설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영상에선 '모른다'고 표현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메르 신화의 '양과 곡물 사이의 논쟁'과 관련이 있지 않나 하는데요. 당시 인간에게 더 필수적인 것은 무엇인가, 사치재는 무엇인가 하는 의미로 접근하거나, 혹은 당시의 민족 역사와 관련된 상징이라 보더라고요. 다만 당연히 모두를 납득시킬 만한 해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야곱과 씨름한 자는 천사 아닌가?
맥락상 하나님으로 읽는 게 자연스럽고, 저 역시 하나님이라 표현했습니다. 다만 서사가 혼란스럽다 보니 천사라는 설도 많습니다. 호세아 12:3~4도 겹표현으로 둔 것을 생각하면 굳이 하나님으로 단정하는 표현은... 저의 미숙테이크...
(4) 삼손은 머리가 다시 자라지 않았는데?
아닙니다. 사사기 16:22를 참고해 주세요. 다만 이런 오해가 생기는 이유는 '삼손 괴력의 근원이 머리카락이 아니다'는 해석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머리카락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이며, 머리를 자르지 않아야 한다는 나실인의 언약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잃었다. 삼손의 머리카락은 하나님의 힘의 상징'이라 설명하지요. 보시면 알겠지만 내용이 다소 복잡합니다. 저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무척 많았는데요. 마찬가지로 이 역시 해석의 한 갈래이며 결국 큰 맥락에서는 비교적 유의미한 설명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빼게 되었답니다.
@ksgams 3042
2024년 8월 10일 11:31 오후현직 목사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성경 소개!! 이 영상이 꼭 필요했습니다.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rof_sup 2702
2024년 8월 16일 5:49 오후커뮤니티에서 성경 ㄱㄱ ㄴㄴ 투표할 때 저는 ㄴㄴ에 투표했어요. 공격받거나 싸움판이 될까봐. 최악의 경우에는 법적인 문제라도 생길까봐.. 아마 구약보다 신약이 더 위험하리라고 생각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직 걱정했던 소란이라곤 찾아볼 수 없네요. 너진짜똑똑하다 시청자분들의 어른스러움을 제가 너무 과소평가했나 봅니다 머쓱하군요! 이번 영상에서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기왕 시작된 거 신약도 기대할게요!
@훨_훨 2646
2024년 8월 10일 11:17 오후크리스천입니다. 저부터가 성경을 읽는게 참 쉽지 않고 ㅠㅜ 또 설명해주기란 더더욱 쉽지 않은데.. 이런 엄청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그냥 너무 감사드려서, 너무너무 작은 후원금이지만, 정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주변에 믿지 않는 사랑하는 제 친구들과 이웃들에게도 가볍게 이 영상을 공유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이런 퀄리티를 도대체 어떻게 만드셨는지.. 저에게는 정말 최고의 영상이예요
너진똑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관심있게 채널을 지켜볼게요!
@이정훈-g5t 2324
2024년 8월 26일 1:48 오전댓글 왜이리 깨끗함?
플랫폼상관없이
정치 종교는 항상 댓글 개판나던데
@hannah_________ 2241
2024년 8월 10일 9:21 오후아니 대박인게...
성경 글의 분량도 분량이지만 시대적 상황, 성경 해설도 이해하려면 성경의 몇 배의 글을 읽어야 그나마 맥락 이해 정도 할 수 있겠던데...
성경의 맥락, 핵심 내용을 어떻게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이해하고 영상을 만들 수가 있는지....
유튜브를 돈 벌려는 수단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명감으로 하는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0oO.oo.o0O.0 2165
2024년 8월 10일 7:22 오후신약편도 기대된다
@김석영-v6l 2151
2024년 8월 22일 1:57 오전성경은 ㄹㅇ 조금만 알아도 드립의 폭이 넓어져서 재밌음
@김진호-h8o1 2000
2024년 8월 14일 1:12 오전미술좋아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비종교인인데 성경내용 맨날 어디 나와서 배경지식으로 알고 싶었음. 근데 성경을 쉽게 배우는건 거의 싸이비다 해서… 손만 놓고 있었는데 이 동영상이 물고을 열어준듯 굳굳 최고
@_..-o00o-.._..-o00o-.._ 1724
2024년 8월 11일 4:02 오후진짜진짜 조오오오온나 요약한거라 내용이나 인물들 묘사가 잘못된 부분도 있는데, 영상 초반에 말했듯이 모르는 사람들이 세계관만 알기엔 좋음
@hoonkim4758 1419
2024년 8월 11일 4:20 오전얼마전부터 믿음이 생긴 크리스쳔입니다. 하나님 말씀 좋아하지만 그 성경이 너무 두꺼운 나머지 참 읽기 벅찼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도 잘 나와서 나머지 성서들과 신약도 재미있게 풀어주시면 또 너무 좋을것같아요. 귀한영상 만들어주신 너진똑님과 이영상 보시는 모든분들께 하나님 은혜가 함께 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jjoh3643 1397
2024년 8월 10일 7:19 오후30년 모태신앙인이 보는데 비기독교인이 이렇게 요약 잘한건 첨봅니다. 역시 감탄스럽습니다.
@Nyumnyum122 1286
2024년 8월 10일 9:10 오후성경을 배워야 하는 다른 이유는 문학에 성경의 영향력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셰익스피어도 성경 래퍼런스를 엄청나게 해대고 그냥 성경 대충만 알아도 이해하는 질이 달라져요
@엄경준-p1i 861
2024년 8월 10일 8:47 오후48분의 극단적인 요약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성경의 방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ionb100 841
2024년 8월 10일 11:02 오후여러분 이런 컨텐츠가 나왔다는 사실에 감사하십시오 “이게 맞니 저게 틀렸니”하며 비평하기보단 기독교인들도 못하는 성경 쉽게 전하기를 이 분이 했습니다
그러니 그저 박수만 치십시오
”본질에는 따름을 비본질에는 자유를“ 이 말을 마음속에 새기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fisherman2375 710
2024년 8월 10일 11:16 오후현직 전도사 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읽기 힘든 책이 성경입니다.
@leactea7865 707
2024년 8월 10일 9:13 오후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sky98145 634
2024년 9월 16일 11:07 오후믿음이 없이는 끝까지 읽을 수 없다. 이것이 너무 와닿습니다.
@user-1.3.5 574
2024년 8월 10일 7:27 오후나의 48분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hanjen25-l3n 482
2024년 8월 10일 7:22 오후지나 가던 독실한 기독교인 입니다.
너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네요. 이런 저도 성경 많이 안 읽는데 초신자나 비기독교인도 이해하기 쉬워서 너무 좋습니다.
신약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아는 내용은 대부분 신약에 있습니다.
ex. 예수님
@조현준-r7k 454
2024년 8월 10일 6:58 오후와 3주동안 하신게 이거구나 성경 정리본은 진짜 대단하신거같음
@dalssu_desire 434
2024년 8월 16일 12:41 오전그냥 한번쯤 들어봐줬으면 하는 말(기분 나빠하지 않기ㅎ)
1. 이 책의 1차 독자는 고대인들이다. 때문에 외국인, 여성(당시엔 여성을 인간 취급 안 했음), 노예에 관한 부분들이 현대인의 관점으로 보기에 불편할 수 있음. 당시 고대인들의 관점으로 바라봐야함
2. 성경을 해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은 선하시다(God is good)‘을 늘 명심하고 해석할 것
3.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할 때 오류가 생긴 점도 있을 수 있다는 것
4. 애초에 ’하나님‘이라는 말도 우리나라에서 선교사들이 전도하기 쉽게 만든 말이지 하나님은 원래 이름이 없음. 그래서 영어로든, 아랍어로든, 그냥 ’신‘이라고 함. 게다가 형태도 없음(너진똑님이 강조한 거)
5. 구약의 핵심 중 하나는 ’나그네 환대‘라는 것. 곧 ’약자의 대한 사랑‘ 당시 대부분의 종교는 ‘왕=신’을 주장하며 권력을 강화하고 피지배자들을 억압하는 방식. 저 당시 고대의 다른 종교에서는 보통 신들이 사람을 만들 때 일 시키고 부려먹을려고 만듬. 노예로써 사람을 만든 것. 하지만 성경의 신은 사람을 신의 형상으로 만들고 그를 사랑해주며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줌. 나중에는 사람을 가리켜 자기 자식이라고 부름. 때문에 신 앞에 왕이나 노예나 평등함. 굉장히 혁명적인 것. 그래서 십계명에서 나 말고 다른신을 믿지 말라고 한 것. 다른 신은 약자를 핍박하니까. 물론 저 시대 사람들의 세계관이 광장하 좁았음을 고려해야함.
6. 기독교에서는 구약에서의 ’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하지만 유대교에서는 예수님을 반대하며 아직까지도 ’그 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음. 때문에 구약에 대한 해석이 조금 다름
7. 성경은 절대 완전하지 않음. ’성경‘이라는 책은 불완전하지만 그 안에 담긴 본질, 그 메시지는 너무나도 대단한 것이기에 봐볼 만함.
8. 영지주의자들이나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같은 것들은 흔히들 말하는 ’이단‘이니 조심할 것(예민한 부분이니 반박 시 니 말 맞음)
9. 애초에 기독교도 개신교와 천주교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도 수많은 분파와 갈래들이 있으니 오해하지 말 것.
10. 너진똑님이 성경을 역사서, 선지서, 이런 식으로 구분한 것은 기독교의 관점. 유대교, 유대인들의 분류 방식은 조금 다름.
11. 너진똑님이 개신교를 중심으로 하셨는데 개신교는 천주교와 성경이 조금 다름. 구약과 신약 사이의 공백이 400년이라고 하시지만 그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개신교에서 다루는 ‘정경’말고 ‘외경’이라 불리는 7권의 책에서 기술하고 있음. 천주교는 이 외경을 성경으로 인정함. 그걸 신구약 중간사라고 하는데 보면 재밌음. 신약 이해할 때 도움됨.
12. 뉴스에 나오고 문제 있는 기독교인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그건 그 사람이 잘못 해석하고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 것이지, 기독교 교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님. (물론 현대 신학에서도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도 있긴 함. 너진똑님이 욥기 설명할 때 나왔던 신정론 같은 거. 현대 신학 중 일부에선 ’함께 고통 당하시는 하나님‘으로 설명함)
13. 구약은 이야기가 많아서 약강 인문학으로 비교해보자면 ‘장자’ 같은 느낌임. 우리는 ‘장자’를 보면서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욕하지 않고 위대한 철학서로 인식함. 마찬가지로 성경에서도 그 본질을 바라봐주면 좋겠음.
14. 성경은 다큐멘터리가 아님. 또 고대인들의 관점에서 고대인이 쓴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님. 여기서 과학을 찾으려해서는 안됨. 성경의 목적 자체가 다른 곳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
15. 개신교에서는 ’개역개정‘이라는 성경 번역을 흔히들 사용하는데, 옛날에 전역해서 읽기도 힘들고 번역에 오류도 꽤 있음. 읽을거면 ’공동번역‘이나 ’새번역‘ 추천.
16. 아담을 흔히 ’남자‘라고 아는데 아닐 수도 있음. (남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님) 영어에서 man이 남자를 뜻하기도 하지만 사람 그 자체를 뜻하기도 하는 것처럼 아담도 그런 거임. 때문에 아담의 갈비뼈에서 하와(이브)가 나왔다고 여자가 남자보다 열등하다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음. 사람에게서 ’여성성‘을 떼내어 낸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17. 독립선언서 같은걸 배울 때 ’천부인권‘이란 걸 배움. 근데 한국인들이 옛날부터 하늘을 숭상하는 사상이 있었으니 저렇게 번역한 것. 저기서 말하는 하늘은 하나님을 뜻함. 미국의 국교는 기독교임.
18. 인간이 보통 토지를 놓고 볼 때 두 가지가 있음. 하나는 토지를 사고 팔 수 있다는 쪽이고 다른 하나는 토지를 팔 수 없다는 토지공개념임(아메리카 원주민 같은 애들). 너진똑님이 살짝 언급하고 지나간 레위기에서 말하는 유대인들의 율법에 토지공개념이 자세히 나옴. 원래 유대 율법에 따르면 토지는 사고 팔 수 없음. 빌려주는 건 가능. 때문에 돈이 없으면 땅을 돈 받고 빌려줄 수 있음. 대신 희년이란 제도가 있어서 50년 정도 뒤에 땅을 다시 돌려받음. 이렇듯 부익부 빈익빈의 극심한 빈부격차가 생길 수 없는 독특하고 어마어마한 토지 제도들이 들어있음. 난 대충 설명한 거.
19. 어떤 사람들 보면 창세기 때 하나님이 세상을 일주일만에 창조하셨다~하면서 지구 날짜 계산을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데 애초에 우라가 지금 말하는 ’하루‘의 개념은 태양을 기준으로 한 것. 그런데 창세기에 의하면 태양은 넷째날에 만들어졌기에 그 전에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 수 없음. 애초에 성경은 고대인들이 쓸 법한, 때로는 그들도 이해하기 힘든 비유가 난무하는 책이라 여가서 과학을 찾으려 하면 안 됨. 우리가 시집 같은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비과학적인 것들을 문제 삼지 않는 것처럼. 성경엔 천동설을 주장하는 부분이 없음. 그냥 당시 유럽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그렇게 해석한 것.
20. 원래 종교 얘기 나오면 극단적인 종교인분들이 오셔서 별 해괴한 소리를 잔뜩 늘어놓고 가시는데 여기는 댓글창 깨끗해서 너무 감사함.
21. 여호수아서에 보면 가나안 땅을 정복하면서 거기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다 죽여버림. 그런데 이걸 보고 재대로 이해 못한 몇몇 미친 인간들이 실제로 인류사에서 인종청소를 몇번 했었음. 홀로코스트 같은 거. 그런데 이건 거기 사는 사람들을 악한 것, 죄로 비유한 것이라 볼 수 있음. 즉 거기있는 사람들을 다 죽였다는 건 그렇게 죄에 대해서 단호하게 처신하고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한다는 메시지이기도 한 것. 거기서 사람들 다 죽였다고는 하지만 뒤에 보면 그 민족들 다시 나옴. 즉, 실제로는 다 안 죽였지만 표현을 그렇게 한 것. (어디서 주워 듣기로 당시 군대에서 쓰는 용어로 ’진멸했다‘하면 30%정도 죽였다는 뜻이라고함. 근데 지금 정확한 숫자가 기억이 안 나서 정확한 내용은 아님.)
22. 어라. 한번에 너무 많은 걸 쏟아내니까 내가 뭐 쓸려고 했는지 까먹음ㅋㅋㅋㅋㅋ
무튼 지금까지 너진똑을 사랑하는 모태신앙 구독자1 이었음. 핵심은 ’사랑‘인걸 기억해줬으면 함. 너진똑 시청자들이면 뭔 말인지 알쥐??
@마치-already 424
2024년 8월 21일 5:02 오후성경이 66권이나 되기 때문에 개신교인들도 읽다 보면 어느 부분은 잊기 마련인데...이 영상을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잊지 않고 성경을 볼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신약 구다사이...)
@공명의함정 348
2024년 8월 31일 12:39 오전개인적으로 구약 성경 보면서 유대인들 진짜 개꼴받았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ㅋㅋ
툭하면 계속 뭐 해달라고 찡찡거리고, 우상숭배 하다가 다른 나라한테 털리고 나서야 구해달라고 빌고 그렇게 구해주면 몇십년 뒤에 또 우상숭배 하는게 반복이 됨
진짜 개빡침 ㅋㅋㅋㅋㅋ
@김견-s9y 336
2024년 8월 10일 7:30 오후출처 폼 미쳤다... 좋아하는 교수님들 짱많어.. 아직 안봤는데 설교준비하다 개추누르고 감미다
@Mintcafemocha 305
2024년 8월 10일 7:01 오후저도 무교에 무신론자인데 성경 공부를 최근에 하고 있습니다. 성경 자체가 막 엄청 성스러워서라거나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 훌륭한 배경지식이 되기도 하고(특히 외국 매체일 경우) 많은 깨달음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식이 가득 담긴 책이라고 생각해요
@ch_liebe 304
2024년 9월 3일 5:23 오후퀄리티가 말이 안되는데...?
이게 가능한건가...
@빈배-r6o 216
2024년 8월 10일 7:01 오후참고문헌... 양... 고생하셨습니다. 재밌게 볼게요!!!
@K_BEKAIN 191
2024년 8월 13일 12:38 오후이야 이걸 이렇게 줄이네
@shimsw 156
2024년 8월 10일 10:21 오후와 이 양반이 성경책을 다 읽을 동안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daliman-0314 154
2024년 8월 22일 5:33 오전모태신앙 출신 탈기독교인입니다. ㅋㅋㅋㅋㅋ 러닝타임보고 고민하다 눌렀는데 낄낄거리면서 50분 삭제......... 너무 재밌게 봤네요 신약 존버합니다!!!!!!
@네루룽-c8t 113
2024년 8월 11일 1:21 오전솔직히 참고 문헌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진짜 한 영상에 노력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체감이 될 정도로요. 기독교에 인문학적 시점을 가지게 된 유익한 영상을 보느라 1시간 분량의 시간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앞에침대 95
2024년 8월 13일 6:04 오전ADHD 무신론자인 제가 한자리에서 이영상만 넘김 없이 봤습니다ㄷㄷ 20분 넘는 영상 끊김없이 보는게 얼마만인지
@heieirhbdei 89
2024년 8월 11일 2:35 오전모태신앙이고 지금도 꾸준히 교회 다니고 있는 기독교인인데... 진짜 기독교인도 1독을 다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 한데... 심지어 요약하고 설명까지 하신다니 ㄷㄷ
@봄바람-f1k 89
2025년 10월 22일 2:09 오전저는 무교라서..늘 인류 최초의 판타지 소설이라는 성경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여러가지 설정과 스토리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밈이나 드립들이 난무해서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부터 똑똑하지만 난봉꾼인 친구를 솔로몬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루삥뽕-u3u 78
2024년 8월 11일 2:03 오전지나가는 크리스천입니다….비기독교인도 성경을 잘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거 같아 너무 기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monstera-plant 78
2024년 8월 10일 10:52 오후성경을 정독하다니... 정말 대단한 맨탈과 인내심을 가지셨군요!
와....
@코야야-s4q 53
2025년 1월 5일 7:33 오전저는 비종교인이지만 성경을 기반으로 한 용어나 문화가 워낙 자리잡혀있다보니 한번 읽어볼까 싶다가도 엄두가 안나 포기했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요약해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말로만 들어봤던 이름과 지명들이 싹 정리가 되네요 👍
@mylifeishappy-u2n 50
2024년 8월 12일 12:27 오전혹시 댓글 싸움 많을 까봐 쫄면서 댓글열었는데 깨끗해서 놀랐어요.... 역시 너진똑 구독자답네요!
@김명함-s3u 44
2024년 9월 18일 3:08 오후저는 불교에 가까운 무교이나 문화의 이해를 위해 성경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겠구나하는 지식의 갈증이 있었는데 설명해주시는 컨텐츠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TeddyWiddy 34
2024년 8월 10일 7:48 오후음...조금 정정했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상황은 얼추 맞네요 ㅋㅋㅋㅋ
정정했으면 하는 부분중 하나는
소돔과 고모라
ㄹㅅㄱ? 느낌보다 아브라함이 의인수 흥정이 더 웃깁니다ㅋㅋㅋ
아: 50 ㄱ?
갓: ㅇㅋ
아: 근데 45까지 모았는데 5명 부족하다고 멸망하면 좀...
갓: 알았어 ㅇㅋ 5명 부족해도 멸망안시킴
아: 40 ㄱ?
갓: ? ㅇㅋ
아: 화내지마세요 30 ㄱ?
갓: ...ㅇㅋ
아: ...20...
갓: .......ㅇㅋ
아: 진짜 찐막 10ㄱ?
갓: 알았다고 찾아보라고
아: 넵...
@Sealight9 26
2026년 1월 17일 4:27 오전무신론자인데 성경 읽기 부담스럽다면 파워바이블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만화로 굵직한 성경 이야기를 재밌게 잘 그려낸 책입니다 약간 느낌이 why?+그리스로마신화 느낌이어서 금방 잘 읽히고 만화로 그려내서 그런지 오히려 기억에도 되게 잘 남아요 이야기를 들으면 딱 그 장면의 그림이 떠오릅니다 저도 집안은 기독교지만 제가 기독교라고는 생각 안 해 봐서,,, 성경 공부 수십 번 한 것보다 이 책 한 번 읽엇던 부분이 훨씬 기억에 잘 남앗을 정도
@hgk973 25
2026년 3월 15일 7:40 오전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복음
@kanghanlee9699 25
2024년 10월 29일 1:20 오후17:49 ㅋㅋㅋㅋㅋㅋ
@johnnari_thetoypoodle 23
2024년 12월 12일 1:29 오후21:28 우리가 의지하는 모든 형상을 우상이라고 할 수 있죵,,사람,,돈,,
@yeorinim2sida 17
2024년 8월 11일 11:06 오전조선왕조실록도 해주셈
@식빵-s5y 16
2024년 8월 12일 8:56 오후3:44 이것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갈비뼈 하나 적은줄 아는 사람 많더라 기독교대학 다니면서 정말 의아했음
@user-de7vc4di5c 13
2025년 8월 13일 11:24 오전무신론자로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기독교는 마치 성경이라는 소설의 덕후들이 모인 팬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ㅋㅋ
@Brightvennet 12
2024년 8월 10일 11:24 오후아쉬운건 아브라함이 신의 믿음 테스트로 아들인 이삭을 죽이라고 했다가, 죽이기 직전에 '잠깐 스탑! 그만 하면 믿을만해!' 하는 에피소드가 빠진게 아쉽네요
@angel-wj8iv 11
2025년 2월 20일 10:25 오후진짜 재밌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만큼 너무 재밌었어요! 모세 5경 이후로는 읽기도 복잡하고 어려워서 맥 잡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는데, 이 영상 보고 조금이라도 맥이 잡힌 것 같아요.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성경라는 주제를 너진똑님만의 재치로 풀어주셔서 보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더 잘 와닿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이제 신약도 보러 가는데 넘 기대가 됩니다 😁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vkk.7761 9
2025년 5월 13일 3:49 오후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다가,, 참고문헌목록 보고 구독 눌렀습니다. 대단하시네요
@user-cv8vr8vw4z 6
2024년 10월 15일 5:09 오후이 영상을 보고 부가 설명 및 오류 수정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1. 가인과 아벨
먼저 아담과 하와의 첫째 아들 가인이 제물을 하나님께 바칠 때 왜 거절하셨는지입니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온 것이었기 때문에 받지 않으셨던 겁니다.
가인의 부모님이신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범죄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더럽고 타락한 악한 인간이 되었고 그들의 후손들 또한 그들처럼 그 본질적인 죄를 물려받고 태어나기에 하나님은 인간에게서 그 무엇도 받으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땅은 성경에서 인간을 뜻하기도 합니다.
가인이 드린 땅의 소산은 인간의 노력, 수고, 땀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제물을 받지 않으셨지만 반대로 아벨의 제물인 어린양은 받으셨습니다. 어린양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인간이 저질러서 타락해버린 그들의 허물을 예수님께서 다시 그 죄를 온전히 사함으로써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시켰다는 사실을 상징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바로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가 가리키는 것입니다.
2. 십계명, 안식일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 중에 안식일을 지키라는 법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이 안식일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지만 죽을 위기에 처한 형제를 구원하는데 안식일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지 않다. 나 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라고 얘기하십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너희가 해야할 일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분명 십계명을 지키면 복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하나라도 지키지 않았을 때에는 저주를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우리가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속죄 제사를 통해 온 인류가 죄에서 해방받고 심판에서 구원을 얻기를 바라셨습니다.
3. 예언서
예언서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탄생과 천국, 지옥 이야기는 천국으로 가고 지옥으로 가는 차이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하신 그 일이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놓았다는 믿음으로 결정된다는 점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많은 유명한 인물들이 나오고 오늘날까지 중요하게 여겨지는 인물들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은 바로 예수님이시고 실제로 성경 곳곳에서는 모두 예수님을 암묵적이지만 확실하게 상징적으로 가리키는 부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여러분들도 영혼이 죄에서 구원을 입어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고 영원한 천국에서 복을 누리시고 이 땅에서도 복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멜론맛레몬 3
2025년 10월 7일 10:55 오후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하나님이 유일신 아닌가 그러면 왜 이스라엘이 계속 팔레스테티아한테 계속 밀리는 시점이 있는건지....
@Controll7645 2
2025년 10월 29일 12:14 오후진짜.. 부러운 능력이에요.
질 좋은 컨텐츠 너무 좋아요
@idotkim 2
2026년 7월 8일 4:53 오전37:48 진짜 미친놈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sharkBlue 2
2025년 10월 15일 12:05 오전무종교인이고 여러 작품들에 성경이 모티브인 것들이 워낙 많다보니까 한번쯤은 읽어볼까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요약본 있으니 이해도 잘되고 좋네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your_mizz
2026년 7월 12일 7:44 오후와...성경을 이렇게 재밌게 만들어준 사람은 처음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