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의 로망 = 원하는 것 하고 싶을때 할 수 있는.. 2. 전업주부에서 창업에 도전, 밑바닥부터 시작하심 3. 헤어웨어 아이템으로 성공하심 4. 결혼 후 경제적으로 의존하다 보니 종속된 삶을 살게됨 5.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 심해짐.. 탈출욕망이 끓기 시작 6. 취업보다는 자유로운 나만의 일터! 창업을 선택하심 7. 자녀교육은 엄마의 삶을 어깨넘어 보여줌으로써^^(양육핑계X) 8. 창업과 취업중에 고민이라면 개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이롭게 결정해야 9. 사업가에게 적합한 성향은 없다, 내성적인 사람도 창업으로 장점을 잘 살릴수 있으니^^ 10. 저자는 창업은 커녕 직장생활 경험도 없으심..
창업으로 돈 버는것을 외에도 자기주도적 삶을 완성하신듯하네요! 너무 멋지십니다!!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ㅎㅎ
경력단절 전업주부로 살아가다가 창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도 필요했고 또 다시 직장에 들어간다면 언제가는 그만둘 것 같고 항상 창업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창업을 결심하고 창업대출 정부지원 알아보며 유튜브 공부도 틈틈이 하다가 유튜브 관련해서 운좋게 생활혁신형창업에 합격했습니다 합격의 기쁨도 잠시.. 막막해졌습니다 과연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혼자 부동산도 돌아다니며.. 비싼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을까?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 큽니다 하지만 도전안했으면 계속 후회했겠죠? 4살 아들에게 조금 미안하지만 서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오늘 읽어주신 책이 정말 저한테 딱 필요한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선플이지만 무언가 아니 리더나 보스 사장이라는건 무척 힘든일입니다 그모든걸 책임지고 끌고 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것에 대한 각오만 있어도 반은 성공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권리만 부러워 하는 사람들은 백번죽엇다 깨어나도 못합니다 해도 망해요 그냥 직원하세요 날로 먹다가는 체하니깐요
아..맞아요.내가 나이지 못한 이유가 종속된 삶이어서 그랬나 봐요. 그게 불편해서 끝도없이 갈망했던 것 자유였네요.ㅠㅠㅠㅠㅠㅠ 남편은 내가 종속적이길 바랬고 일을 알아보는 기미가 보이면 "얼마 벌지도 못하는데 나가서 힘들게 일하려 하지 말고 애들챙겨주면서 편하게 살아"라며 나의 자유를 불안해 하는 것 같았어요. '나는 충분하지 않게 주어진 돈 때문에 괴로운 게 아니었어요.내가 번 돈으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었던 겁니다. 막연하지만 항상 내일을 하고 싶었는데 작은 어떤 것 부터 해 보겠습니다' 책 쓰신분의 시작이 저를 확 끌어들이네요..미경언니 이분을 소개해 주신 덕분에 제 마음을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깨달은 부분도 있지만, 몰라던 부분을 알고 자책하고 주눅든 부분도 있어 책 마지막에서 덮었는데... 미경선생님의 번역을 통해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단언해봅니다. "나는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나에게 이로운 해석을 합니다. "
진원입니다, 오래 전부터 유튜브영상을 보고 많은 유익한 삶의 지혜를 얻고 갔는데요. 감사하는 말이라는 표현밖에 생각 안 하네요. 우선은 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할꼐요. 저는 한국에서 2016년 5월에 중국에서 한국에 왔어요.올해는 30살 될가려 합니다. 한국시람인 남편을 따라서 한국에 오게 된 거였어요. 그 후에 바로 결혼을 했었고 한국에 아무 지인도 없는 제가 집에서 얼마 보내지 않아 바로 구직사이트를 보고 일을 알아봤었어요. 제가 한국에 오기전에도 중국에서 한국어 통역일을 해서 일을 알아봤을 때 다행이어도 순조롭게 면접을 통과했고 바로 출근하게 됬었어요. 근데 제 성격상은 그렇게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도한 좀 소심한 편이어서 얼마 안 다니다가 거기서 일을 그만뒀어요. 거기서 나와서 정말 너무 속상하고 마음속에는 “그래, 기다려봐, 내가 지금보다 훨씬 더 잘 나갈 거야”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그 회사와의 관계를 마침표로 끝냈어요. 그 다음에는 제가 또 많은 도전을 해봤는데 다 실폐했어요, ㅜㅜ 이제는 나이만 성장하고 별로 얻어지는 게 없는 기분이고 또한 일을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불안감이 정말 온 정신을 뒤덮혀있어요. 지금 실업상태로 집에 박혀있습니다. 어제도 미경언니 유튜브를 보면서 많은 용기를 찾을려고 합니다. 특히 “내가 확실히 아는 거”의 책에서 인프라원프리를 소개할 때 거기서 현재의 저에게 제일 중요한 지혜를 줘었어요. 하루의 5줄의 감시일게를 써라는 것이다. 예전에 많이 봤었는데 별로 큰 도움이 느끼지 못해 하다가 그만뒀어요, 하지만 이제는 진심우린 감사를 하고 내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연습을 매일 시간을 내서 쓸 생각이에요. 그리고 처음에 작가를 소개를 했을 때 5년안에 꼭 그분을 만날 생각이라고 하신 말씀이 제에게 정말 훌륭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을 주셨고 저도 언젠가 꼭 선생님 만났으면 하고 인생에 대한 조언도 좀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 그런 기회가 조망간에 있을 거라고 믿고 그때는 꼭 언니한테 조언을 많이 얻고 가고 싶어요.
프렌치이즈 사업으로 월 4-500(순이익)하던 7년여 업장을 접고 2-3년 공부해서 나홀로 창업을 감행한지 15개월째입니다. 매일 행복하고 매일 절망하며 매일 두근거립니다. 3년은 버텨야지 생각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본사에 의존하던 사업에 비하면 막막하고 A애서 Z까지 만들어가야 하는 돌밭이지만 오늘 말씀해 주신 ‘업이냐 직이냐’에 대한 질문은 제 결심에 더욱 확신을 주는 텍스트가 되었답니다. 늘 힘이되어주는 김미경 tv 늘 감사합니다.
저자분이 진짜 대단하시네요... 전업 주부로 사시다가 창업을 해서 이제는 능력있는 사업주가 되시다니 진짜 존경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진짜 진짜 이런 분들이 많아서 많은 여성분들에게 격려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엄마들의 진실된 모습의 영상에 울컥합니다...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오늘의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가요^^
경제력을 놓지 않는 것. 결혼을 했다하더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도 놓지 말아야할 여자의 자유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만 해도 이직 준비로 잠시 회사를 2주정도 쉰 적이 있었는데 저희 친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엄청나게 물어 뜯으며 사람 취급도 안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경제력이 없던 어머닌 맨날 스트레스로 끙끙 앓으며 살아왔거든요. 그러다가 뇌종양 수술도 하고... 현재는 부작용으로 평생 홧병을 안고 살아가야합니다.
스스로 경제적 자력이 되어야 잘못된 결혼과 학대폭력에서 벗어나는 탈출구가 생기는데 그런 경제력이 없어지면 식모살이로 취급되며 자신을 죽이면서 살아가죠.
현재는 아버지보다 잘 버십니다. 집의 빚도 두분이서 다 갚았는데 명의는 여전히 아빠인 것이 참 아이러니하지만, 경제적 자립 능력이 있는 현재의 어머니를 볼때마다 존경스럽고 마음이 짠해집니다. 자식 눈치 보지 말고 하고싶은거 해도 된다며 말도 건네주지요. 경제적 자립 능력이 있어야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종속되기보단 '나 자신'이 되니 꼭... 자신을 위해서라도 경제력을 잡고 있었으면 합니다.
독박육아를 밝고 있는 전업주부분들에게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워킹맘을 해봤자 육아는 오로지 엄마에게만 강요되니 말이죠... 경제적 자립도 공동육아도 넓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경력 단절로 10년 가까이 지낸 후 2년 전에 극적으로 일을 다시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162번의 시도 끝에요 저 자신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2년을 넘게 열심히 달려왔고 계속 도전하며 쭉 나아갈 것입니다 도전하시는 모든 주부님들 아니 모든 분들 제가 해냈다는건 여러분들도 가능한 일입니다 힘내세요 💜
내 위치에서의 나만의 행복 그리고 돈도 벌기!! 책 사장수업! 경제적 자유! 매우 중요하지요! 경제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적 자유도 중요합니다^^ 집집마다 다 똑같아요 ㅎㅎ 그렇군요 말의 에너지 중요하지요! 있는 그대로의 나! 경제력과 관계 어디다 쓰긴요!!(필요하니까 배우지요!!) 나를 살려야 한다고요! 경험으로 가르치는것! 아이를 끼고 산다고 아이가 꼭 잘자라지 않아요 취업 대 창업 그것이 문제로다 업 무엇을해서 먹고 살것 인가?(취업)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을가?(창업) 돈도 중요하죠^^ 스스로에게 이로운해석하기! 내성적이고 소심한거랑 사업이랑 상관없어요(못하지 않아요) 먼저 리더로 서 보세요! 감사합니다!!♡
주부가 되어 경제적으러 종속 ? ㅜㅜ 비단 주부만 저럴까요 .. 저는 어릴적부터 자라오면서 장녀로서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었지만 결국은 다시 종속 되고야 마는 ... 삼십대 중반 저를 찾고자 하는 청년? 입니다.. 저같이 가족과 세상의 기존 관념 속에 자기 자신을 맞춰보려했다 수많은 좌절을 하고 있는 싱글 청년들에게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동기부여를 하는 그런 공동체 프로그램 창업을 하고싶은데 . ... 사람이 가장 귀하다는, 자기의 존귀함 존엄성을 세워주는 일을 하고싶읔데 .. 어디서부터 누굴 만나야하고 뭘 배워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 사람이 제일 힘들고 무섭다는 걸 알아서 어떻게 발을 디뎌야할지 조차 모르겠네요
창업인가 취직인가? 항상 하는 고민이였는데 이 영상보고 이제 좀 정할수있을것같아요. ^^ 현재.창업을 목표로 고려하고있는데 가장 고민되는것은 아이템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아이.. 아이를 돌봐줄사람이 저말고는 없다보니.. 그부분이 좀 걱정이되어요. 애도키우고 집안일도하고 일도.. 세가지를 다 잘할수있을지도 걱정이구요. 그래도 이 영상보고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책사서 읽어보려구요~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개인 사업을 하다, 지금은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요. 나이는 조금씩 들고, 직장 생활에서 눈치보고 자유롭지 못한 부분들이 행복하지 않게 다가오네요. 한국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가 컬러와 디자인을 좋아하는 걸 깨달았어요. 웹디자인이나 웹마케팅 쪽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조금 더 제 마음에 확신이 들면 배워 보려구요..
내가 창업을 하게 된다면; 나의 능력은 둘째치고 창업비용과 가게를 들러줄 초두지인들과 가족들의 심적 지원을 생각해 볼 적에 나는 무엇보다도 가족들의 심적지원이 문제가 될 것 같다. 나의 성격을 잘아는 그들이기에 내가 하는 일이면 무조건 안되는 걸로 단정짖고 쌍지팡이를 들고 나설 사람들, 그렇다. 그들의 이런 행동도 틀린 것이 아니다. 그만큼 나는 혼자서 고립된 생활과 외골수적인 가치관을 지녔다. 나는 창업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다. 지금 이렇게 책을 읽기전에 북액션을 작성한다면 이 정도다. <사장 수업>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내가 사장이 될만한 어떤 소질을 발견해 낼지는 알 수 없다.
저는 제가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보려고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대학입시를 실패(?)하고 방송아카데미 가고 싶었지만 9급 공무원 시험을 보게 됐고요. 그 일을 자꾸 후회했어요. 여러 차례 그만 두고 저의 일을 해보고도 싶었지만 타성에 젖어 조직생활에 안주하고 제가 뭘 하고 싶어하는지도 잊었었어요. 그럴수록 왠지 더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더라고요. 그런데 우울함이 아니라 미련과 권태로움이었더라고요. 저에게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제가 왜 해야하는지도 알아가고 있고요💓
선생님 강의를 몰랐다면 제가 감히 용기나 낼 수 있었을까요..? 김미경 선생님의 강연은 정말 여러모로 레전드로 회자된답니다. 제가 괜히 위인전 말씀 드리는 게 아니라구욧..!!ㅠㅠㅠㅠ 성공한 덕후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돈 벌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로 기록되셔야 옳아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_^
다음년도에 학교를 다니면서 작게 나마 창업을 하고 싶은데 아이템 때문에 고민입니다 관심있고 잘 아는 아이템으로 갈지 객관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가야할지 정말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ㅠㅠ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해볼 생각이에요!! 오늘 책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결혼을 하면서 경단녀가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남편의 지원으로 작은 오프라인가게와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어요. 시작하는건 두렵지 않은데 그 이후 운영하고 이끌어가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더 잘하고 싶은데 기왕한거 성공하고싶은데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모르겠어요. 이럴땐 책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는게 정답일까요.
가장 비율을 많이 차지 하는 창업에 대한 고민..저의 용기 입니다. 저 혼자 프랑스에 유학와서 공부도 다 했는데, 막상 사회로 나가려니 학생때 가졌던 용기가 다 빠져나간것 같습니다. 돈이 다 떨어지면 알바 하나를 더 늘려서 잠을 쪼개며 일을 하며 돈을 벌고 레포트를 쓰고, 과제를 했는데.. 아이가 있는 지금, 두려운 것이 더 많아졌어요. 미경 선생님 강의 들으며 저의 용기를 조금씩 조금씩 쌓아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 저는 지금 창업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게 제일 고민이냐면요.. 몸이 허약체질이라서.. 몰입하다보면 자꾸 아파요.. 계절바뀌면서 이번달에만 감기때문에 병원을 몇번을 갔답니다... 수영도 다니고.. 먹는것도 나름 조심하고.. 영양제도 먹고 하는데 왤케 맨날 아플까욤 ㅜ 사업이 점차 윤곽이 드러난다 싶으면 아프고.. 준비가 자꾸 건강때문에 주춤거리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ㅜ 도와주세욤~ 체력이 안좋을땐 어떻게 해야할까여...... ㅜ
창업에 대한 진짜 고민은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입니다. 아이템,자본,모두 중요하지만 내가 정말정말 해낼수있을까가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다른일에 실패를 거듭하고 자본도 없고 모든게 막막한데 자신감마저 바닥으로 떨어지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한걸음씩 내딛을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겠습니다. 이곳에서 하나씩 얻어갑니다 화이팅!!
창업을 망설이게 하는 저의 고민은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인것 같아요. 업종을 '잘' 선택하고, '잘' 시작하고, '잘' 운영하고, 수입도 '잘' 내야 된다는 생각이요. 그래서 약간 스튜디오 같은 개념으로 돈을 버는 목적보단 논다는 개념으로 시작해볼까 해요. 직장에 다니고 있고 아직 미혼이라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믿고 한번해보자!!! 마음먹고 이번달에 창업을 하게 되었어요~~ 영업을 나가야 하는데 자꾸만 주춤합니다~처음이 어렵지 한번 두번 하다보면 철판도 깔게되고 할거라고 믿고 오늘도 힘차게 출근했습니다!!! 직장생활만 하다가 동영상에 말처럼 직을 할것인가 업을 할것인가 고민하다가 업으로 결정하고 결단을 내렸고 오픈을 했는데........아직도 그냥 직을 선택할것을 하는 고민입니다 돈의 노예가 된.....현실이 힘들고... 마음이 힘드니 그 예쁜단풍을 봐도 감흥도 없습니다 무게가 무겁습니다ㅠㅠ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요즘은 조언대로 책을 자주 읽을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권씩 읽을라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되서 열흘에 한권씩은 읽을라구요. 오늘도 서점에서 한달 읽을책 세권을 샀는데 다 선생님이 추천해주는 책이에요. 늘 보고 메모해놓고 있습니다. 선생님 바쁘신데도 엄청 책을 마니 읽으시나봐요. 저도 책읽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네요
마지막 영상이 참 와닿습니다. 시도하지 않고 망설이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는 늘 망설임이 있고, 도전을 실행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일까요? 정답은 없는데 정답을 찾고 싶은 욕심이 저를 자꾸 붙잡는 것 같아요.. ㅠㅠ 주변에서 '그 일은 힘들고, 성공하는 사람 별로 없어. 상위 1%만 성공하는거야' 이런 말 참 많이 들어요. 물론 상위 몇%만 살아남겠죠. 그 상위에 있는 사람들이 살아남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련, 고통을 견뎠을까요..? 꾸준함, 끈기가 부족한 제가 꿈을 실현시킬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이 세상에 쉽고 돈 잘 벌리는 일은 없잖아요. 묵은지처럼 하다보면 저도 저만의 노하우가 축적되고 몇 년후 멋진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제 바람입니다^^ 미경언니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당~ 된다된다!!!! 힘을 받고 가요~^^
아직 30대 중반 미혼이지만, 읽어봐야겠어요. 결혼도 자신없었던 것이 책내용처럼 그렇게 되는게 겁이 나는 거였네요 !! 어쩌다 학원 인수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것만으로는 마음에 만족이 안되는 것인지 불안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서점으로 달려가렵니다!!!! 제발 책이 있길 ^^
내안에 갖혀잇지말고 도전해보자! 자기의 꿈을 가지고 뭔가 하고싶어하는 여성분. 돈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거 남편에게 물어보지 않고 눈치 보지않고 내가 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하고싶다 내 돈을 벌고싶어한다. 창업을 선택한 에유? 결혼전에는 자유롭던 내가 전업주부가 된이후 남편이 고의적으로 종속시킨 게 아닌데 왜? 난 눈치를 보고있을까? 그이유를 생각해보니 스스로 경제적 자립이 되어 있지 않아서 .. 경제 활동을 하지않는 전업 주부이다보니 당연히 경제력을 가진 사람의 감정과 분위기를 살피게되엇다. 처음에는 당연히 부부니까 당연히 남편이 돈을 준다고 생각햇는데 점점 사고 프레임에 갇힌 소가만을 하면서 내 꿈마져 경제적 영역안에서 경험하게 되고 그영역을 넘어 설때 마다 "안돼 쓰면안돼" 스스로를 속박하고잇는 내 자신을 발견.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력이 관계를 만드는 건가보다 . 자유롭게 할수있는 일을 찾아야겟다 노력한 만큼 몰입한 만큼 보상을 받을수잇는일 평생 일을 할수잇으며 자유로운 사고와상상을.펼칠수 있는 나만의 일을 찾게되엇다 . 아이둘을 키우고있는데 어떻게 하냐? 👉엄마의 산 경험이 자녀에게는 어깨 너머 학습이된다. 어깨너머 교육은 느낌을 유발하고 전수하는 산교육으로 엄마의 생존 DNA가 노하우로 녹아잇다. 👈 애는 엄마와 함께 성장하는거지 전적으로 맡아서 키우고 그러지 않아도 잘 클수잇다 눈으로 배운다 "우리엄마는 힘들때 이렇게 이겨냇구나 ..3일만 울고 훌훌털어내고 일어낫구나" 직 무엇을 해서 먹고살것이냐 ? 원한다면. 업 평생무엇하면서 살고싶은가? 사장이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 직원이 나에게 사장이 되게 시간을준다. 우리 아이들이 컷을때 우리 엄마 머찌다 엄마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듣고 싶다 .
저도 창업 준비 중입니다^^ 글쓰고 강연하는 1인기업이 현재 꿈이에요^^ 나이 41 주부이고 내년에는 상담심리대학원도 가요. 석사 따서 나중에 센터도 열려고요^^ 창업할 때 고민되는건 당장 먹고사는거요ㅎ 제가 전업 작가2년해서 책4권 냈는데 먹고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이제 시간이 2년이 지나 그때보다는 나아졌지만 또다시 전업으로 하려니 살짝 걱정되지만 ^^ 해보렵니다. 엄마가 창업하려면 겪어야하는 프로세스가 더 많다는 말도 공감되구요. 아이가 어깨너머로 배운다는말씀이 참 위로가 되네요. 어제도 퇴근 후 강연 다녀와서 10시 넘어오니 칭얼대던데 ㅎ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요즘 시간될때 마다 북드라마 챙겨보고 있는데요.즐겁게 챙겨보고 삶의 활력소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책에서 나온 엄마의 산 경험이 자녀에게는 어깨너머 학습이된다는 말 정말정말 공감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부모로서 정말 중요한 교육중하나라고 생각합니다.오늘도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 워킹맘 입니다. 열정만으로 시작한 일이 현실에 부딪히는 때가 있어요. 그래도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무모하게 시작했지만 하루하루 잘 이겨내준 저를 위해 독서도 더 많이 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책 읽고 영상으로 다시 보니 좋네요 💕
제 인생의 멘토 김미경 선생님 오늘도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워킹맘과 전업주부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책에서 사람이 행복한삶을 살기 위해선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예전에는 경제적인 걱정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편도 많이 불안해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말을 떠나 저는 취업이든 창업이든 하루 단 몇시간만이라도 밖에 나가서 일을 하고 싶고 점점 커가고 있는 아들에게도 이제는 일을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대학졸업후 했던일 그리고 몇가지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런일들도 좋고 하루에 단 몇시간이라도 이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들이 태어나 5년째 기관도 보내지 않고 육아만 해왔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주위에 아들을 맡길곳이 전혀 없습니다. 안전하게 하루 몇시간만이라도 아들을 맡길수 있는곳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가 늦지 않게 해결이 좀 될수 있길 김미경 선생님도 응원해 주시고 해결답안을 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선생님들도 과로가 가장 무서운 병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건강만한 재산이 없으니 마음도 몸도 첫째도 둘째도 김미경 선생님이 늘 건강하고 또 건강하시길 기도하고 바라겠습니다.
@mipingcampus 50
2019년 11월 20일 22:401. 여성의 로망 = 원하는 것 하고 싶을때 할 수 있는..
2. 전업주부에서 창업에 도전, 밑바닥부터 시작하심
3. 헤어웨어 아이템으로 성공하심
4. 결혼 후 경제적으로 의존하다 보니 종속된 삶을 살게됨
5.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 심해짐.. 탈출욕망이 끓기 시작
6. 취업보다는 자유로운 나만의 일터! 창업을 선택하심
7. 자녀교육은 엄마의 삶을 어깨넘어 보여줌으로써^^(양육핑계X)
8. 창업과 취업중에 고민이라면 개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이롭게 결정해야
9. 사업가에게 적합한 성향은 없다, 내성적인 사람도 창업으로 장점을 잘 살릴수 있으니^^
10. 저자는 창업은 커녕 직장생활 경험도 없으심..
창업으로 돈 버는것을 외에도 자기주도적 삶을 완성하신듯하네요!
너무 멋지십니다!!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ㅎㅎ
@박주부창업이야기 33
2019년 11월 21일 00:54경력단절 전업주부로 살아가다가 창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도 필요했고 또 다시 직장에 들어간다면 언제가는 그만둘 것 같고 항상 창업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창업을 결심하고 창업대출 정부지원 알아보며 유튜브 공부도 틈틈이 하다가 유튜브 관련해서 운좋게 생활혁신형창업에 합격했습니다 합격의 기쁨도 잠시.. 막막해졌습니다 과연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혼자 부동산도 돌아다니며.. 비싼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을까?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 큽니다 하지만 도전안했으면 계속 후회했겠죠? 4살 아들에게 조금 미안하지만 서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오늘 읽어주신 책이 정말 저한테 딱 필요한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A 30
2019년 11월 20일 22:37직장생활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분이 현재 칠십명의 직원을 이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고민- 가능할까 말까 생각만 365일 하고 결단하지 못하는 점이네요..ㅎㅎ
@설렘-u8h 29
2019년 11월 21일 06:05창업을 한다고 했을 때
가장 큰 고민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가장 잘 해낼수 있는지
모른다는 것
평생 오랫동안 하고싶고
잘할수 있는것들을 찾기위해
책을 읽습니다
@MKTV 25
2019년 11월 20일 22:04🥰나만의 북드라마 원픽은? 북드라마 베스트셀러를 뽑아주세요❗️
아래 링크 주소로 들어가셔서 나만의 베스트셀러를 뽑아주세요💜
답변하신 분들 중 20명을 추첨해 북드라마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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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yun0718 20
2019년 11월 21일 05:35선플이지만 무언가 아니 리더나 보스 사장이라는건 무척 힘든일입니다 그모든걸 책임지고 끌고 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것에 대한 각오만 있어도 반은 성공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권리만 부러워 하는 사람들은 백번죽엇다 깨어나도 못합니다 해도 망해요 그냥 직원하세요 날로 먹다가는 체하니깐요
@kimhs273 19
2019년 11월 21일 12:43아..맞아요.내가 나이지 못한 이유가 종속된 삶이어서 그랬나 봐요. 그게 불편해서 끝도없이 갈망했던 것 자유였네요.ㅠㅠㅠㅠㅠㅠ
남편은 내가 종속적이길 바랬고 일을 알아보는 기미가 보이면 "얼마 벌지도 못하는데 나가서 힘들게 일하려 하지 말고 애들챙겨주면서 편하게 살아"라며 나의 자유를 불안해 하는 것 같았어요. '나는 충분하지 않게 주어진 돈 때문에 괴로운 게 아니었어요.내가 번 돈으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었던 겁니다. 막연하지만 항상 내일을 하고 싶었는데 작은 어떤 것 부터 해 보겠습니다'
책 쓰신분의 시작이 저를 확 끌어들이네요..미경언니 이분을 소개해 주신 덕분에 제 마음을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자비-p3y 19
2019년 11월 21일 00:305학년9반에두번째창업한지 한달째인데체력안배가 중요해요 힘내자구요 일하면복이와요^^
@자기사랑-k4c 18
2019년 11월 20일 22:54이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깨달은 부분도 있지만, 몰라던 부분을 알고 자책하고 주눅든 부분도 있어 책 마지막에서 덮었는데... 미경선생님의 번역을 통해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단언해봅니다.
"나는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나에게 이로운 해석을 합니다. "
김대현 17
2019년 11월 22일 11:35안녕하세요.어디서 문자를 보내면 볼 수 있는지 몰라서 여기서 글을 남깁니다.
진원입니다, 오래 전부터 유튜브영상을 보고 많은 유익한 삶의 지혜를 얻고 갔는데요.
감사하는 말이라는 표현밖에 생각 안 하네요.
우선은 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할꼐요. 저는 한국에서 2016년 5월에 중국에서 한국에 왔어요.올해는 30살 될가려 합니다.
한국시람인 남편을 따라서 한국에 오게 된 거였어요. 그 후에 바로 결혼을 했었고 한국에 아무 지인도 없는 제가 집에서 얼마 보내지 않아 바로 구직사이트를 보고 일을 알아봤었어요.
제가 한국에 오기전에도 중국에서 한국어 통역일을 해서 일을 알아봤을 때 다행이어도 순조롭게 면접을 통과했고 바로 출근하게 됬었어요. 근데 제 성격상은 그렇게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도한 좀 소심한 편이어서 얼마 안 다니다가 거기서 일을 그만뒀어요. 거기서 나와서 정말 너무 속상하고 마음속에는 “그래, 기다려봐, 내가 지금보다 훨씬 더 잘 나갈 거야”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그 회사와의 관계를 마침표로 끝냈어요.
그 다음에는 제가 또 많은 도전을 해봤는데 다 실폐했어요, ㅜㅜ 이제는 나이만 성장하고 별로 얻어지는 게 없는 기분이고 또한 일을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불안감이 정말 온 정신을 뒤덮혀있어요.
지금 실업상태로 집에 박혀있습니다. 어제도 미경언니 유튜브를 보면서 많은 용기를 찾을려고 합니다. 특히 “내가 확실히 아는 거”의 책에서 인프라원프리를 소개할 때 거기서 현재의 저에게 제일 중요한 지혜를 줘었어요. 하루의 5줄의 감시일게를 써라는 것이다. 예전에 많이 봤었는데 별로 큰 도움이 느끼지 못해 하다가 그만뒀어요, 하지만 이제는 진심우린 감사를 하고 내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연습을 매일 시간을 내서 쓸 생각이에요. 그리고 처음에 작가를 소개를 했을 때 5년안에 꼭 그분을 만날 생각이라고 하신 말씀이 제에게 정말 훌륭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을 주셨고 저도 언젠가 꼭 선생님 만났으면 하고 인생에 대한 조언도 좀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 그런 기회가 조망간에 있을 거라고 믿고 그때는 꼭 언니한테 조언을 많이 얻고 가고 싶어요.
@stitch_alto 16
2019년 11월 21일 10:47프렌치이즈 사업으로 월 4-500(순이익)하던 7년여 업장을 접고 2-3년 공부해서 나홀로 창업을 감행한지 15개월째입니다.
매일 행복하고 매일 절망하며 매일 두근거립니다.
3년은 버텨야지 생각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본사에 의존하던 사업에 비하면 막막하고 A애서 Z까지 만들어가야 하는 돌밭이지만 오늘 말씀해 주신 ‘업이냐 직이냐’에 대한 질문은 제 결심에 더욱 확신을 주는 텍스트가 되었답니다.
늘 힘이되어주는 김미경 tv 늘 감사합니다.
@Edeline_Official 15
2019년 11월 21일 13:58저자분이 진짜 대단하시네요... 전업 주부로 사시다가 창업을 해서 이제는 능력있는 사업주가 되시다니 진짜 존경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진짜 진짜 이런 분들이 많아서 많은 여성분들에게 격려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엄마들의 진실된 모습의 영상에 울컥합니다...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오늘의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가요^^
@정은경-n7f 15
2019년 11월 21일 21:55돈이자존심이자 경제력이 되는 세상이 너무 슬픈 1인입니다
종속된 삶에서 한발짝 빠져나와 저의 삶을 살고자 발버둥치는 저를 응원하고싶습니다
@sunglimpark3027 15
2019년 11월 21일 14:21전 현재 경단녀이지요. 지하철에서 이걸 보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창피하네요 ㅋㅋㅋ
당장 구매해서 읽어보고 제 업을 찾아야 겠어요.
이 영상을 보게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윤샘다락방 14
2019년 11월 21일 09:26경제적인 자립은 모든 주부에게 숙제인것 같아요~~~~!!!!!!
@솔잎패밀리 14
2019년 11월 21일 06:36창업시 가장 고민되는거 아이템입니다. 자본금이 없다는것도 걱정이고요. 계속 고민해야하는거겠죠?
HY KIM 10
2019년 11월 20일 22:21에휴 난 여태 돈벌었는데 난 돈모으느라고 글고 육아에 살림에 근데 난왜 날위해 뭘 못했을까? 못하고 있기도하고
@wjddkrrj1277 9
2019년 11월 21일 08:33공부방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용기가 나지를 않았어요.경험도 없는 내가 공부방 창업을 하면 누가 나를 찾아줄까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거든요.마침 이 동영상을 보고 그래도 조금은 자신감을 얻어갑니다.강사님 감사해요.책 꼭 읽어볼께요^^
@bluelove0618 8
2019년 11월 21일 02:57어떤 상황이든 나에게 이로운 해석을 하세요.. 정말 명쾌하고 속시원한 미경언니...
역시 해답을 너무 속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사장 노릇에는 교과서도 정답이 없고, 물어물어 가면서 그렇게 되어간다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
초보 사장인 저는 지금 그렇게 물어물어 가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얼른 읽으러 가야겠네요..^.^
@에프킬러 8
2019년 11월 21일 15:49경제력을 놓지 않는 것.
결혼을 했다하더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도 놓지 말아야할 여자의 자유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만 해도 이직 준비로 잠시 회사를 2주정도 쉰 적이 있었는데 저희 친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엄청나게 물어 뜯으며 사람 취급도 안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경제력이 없던 어머닌 맨날 스트레스로 끙끙 앓으며 살아왔거든요. 그러다가 뇌종양 수술도 하고... 현재는 부작용으로 평생 홧병을 안고 살아가야합니다.
스스로 경제적 자력이 되어야 잘못된 결혼과 학대폭력에서 벗어나는 탈출구가 생기는데 그런 경제력이 없어지면 식모살이로 취급되며 자신을 죽이면서 살아가죠.
현재는 아버지보다 잘 버십니다. 집의 빚도 두분이서 다 갚았는데 명의는 여전히 아빠인 것이 참 아이러니하지만, 경제적 자립 능력이 있는 현재의 어머니를 볼때마다 존경스럽고 마음이 짠해집니다. 자식 눈치 보지 말고 하고싶은거 해도 된다며 말도 건네주지요.
경제적 자립 능력이 있어야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종속되기보단 '나 자신'이 되니 꼭... 자신을 위해서라도 경제력을 잡고 있었으면 합니다.
독박육아를 밝고 있는 전업주부분들에게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워킹맘을 해봤자 육아는 오로지 엄마에게만 강요되니 말이죠...
경제적 자립도 공동육아도 넓어졌으면 합니다.
@TV-ry9sm 8
2019년 11월 20일 22:54저는 직장 다닌지 한3년 조금 지났는데 ㅎㅎ 계속 저만의 일이 뭔지를 찾고있어요! 앞으로도 그 일을 업을.. 찾기란 어려울 것같지만 열심히 현재 하는일안에서 찾으려 노력하고있답니다😭 쉽진않더라구요😭😭
@tv-lh6dd 8
2019년 11월 20일 22:22와 대단합니다!!!! 김영휴대표님 화이팅입니다~~
신후분 8
2019년 11월 21일 07:33창업하는데 돈이죠
@shinsiatv 7
2019년 11월 26일 16:14미경쌤 이야기 들으면 무엇이든 씩씩하게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사업만큼 재밌는 일이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마술가게 7
2019년 12월 16일 10:14저는 제 성격이 젤 고민이네요... 우유부단하고 추진력없는 제가 뭘 할수있을까 하는거요
@HappydayQueen 7
2019년 11월 21일 04:05늙은 엄마????
ㅎㅎ 그냥 엄마예요.
그 틀을 버리려고 노력하면 잘 될거라 믿어요.
나도 나를 믿는다 외치고 살아요.
당신의 눈물이 내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응원합니다.
@yc176 6
2019년 11월 25일 18:49저도 어쩔 수 없이 경력 단절로 10년 가까이 지낸 후 2년 전에 극적으로 일을 다시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162번의 시도 끝에요 저 자신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2년을 넘게 열심히 달려왔고 계속 도전하며 쭉 나아갈 것입니다
도전하시는 모든 주부님들 아니 모든 분들 제가 해냈다는건 여러분들도 가능한 일입니다 힘내세요 💜
오렌지나비TV 6
2019년 11월 20일 22:22내 위치에서의 나만의 행복 그리고 돈도 벌기!!
책 사장수업!
경제적 자유! 매우 중요하지요! 경제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적 자유도 중요합니다^^
집집마다 다 똑같아요 ㅎㅎ 그렇군요
말의 에너지 중요하지요!
있는 그대로의 나! 경제력과 관계
어디다 쓰긴요!!(필요하니까 배우지요!!)
나를 살려야 한다고요!
경험으로 가르치는것!
아이를 끼고 산다고 아이가 꼭 잘자라지 않아요
취업 대 창업 그것이 문제로다
업 무엇을해서 먹고 살것 인가?(취업)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을가?(창업)
돈도 중요하죠^^
스스로에게 이로운해석하기!
내성적이고 소심한거랑 사업이랑
상관없어요(못하지 않아요)
먼저 리더로 서 보세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요로운 인생 6
2019년 11월 21일 10:27김미경님 존경합니다 1000만 구독자 가즈아
Ella's Radio 6
2019년 11월 26일 10:48주부가 되어 경제적으러 종속 ? ㅜㅜ 비단 주부만 저럴까요 .. 저는 어릴적부터 자라오면서 장녀로서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었지만 결국은 다시 종속 되고야 마는 ... 삼십대 중반 저를 찾고자 하는 청년? 입니다.. 저같이 가족과 세상의 기존 관념 속에 자기 자신을 맞춰보려했다 수많은 좌절을 하고 있는 싱글 청년들에게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동기부여를 하는 그런 공동체 프로그램 창업을 하고싶은데 . ... 사람이 가장 귀하다는, 자기의 존귀함 존엄성을 세워주는 일을 하고싶읔데 .. 어디서부터 누굴 만나야하고 뭘 배워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 사람이 제일 힘들고 무섭다는 걸 알아서 어떻게 발을 디뎌야할지 조차 모르겠네요
@hiokyuluyul 5
2019년 11월 20일 22:09항상감사해요 김미경선생님 안것만으로도 선물입니다^^
보니또 5
2019년 11월 21일 10:27그동안 창업이냐 직장을 구하냐..저도 그런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에서 직과 업에 대해서 짚어 주셔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 겠어요..
오늘도
나에게 이로운 해석을 하는 용기와 희망을 만드는 값진 하루되겠습니다^^♡
Kim Mi Kyung Vietnam Official 5
2019년 11월 23일 13:17여성이 경력단절, 은퇴 없이 일과 삶을 지속 성장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북드라마 시즌
@stardust8265 5
2019년 11월 21일 16:05늘 모자란 저같은 사업가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네요~ 저도 20년 버티려면 읽고 배우고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포차참살이 4
2019년 11월 21일 14:15돈이 없네여ㅜㅜ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는데.. 정말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려면 현실적으로 돈이 있어야 가게도 얻고 물품도 사고 그러는건데.. 답답한 현실때문애 우울해집니다ㅠㅠ
RunThe woman런더우먼 4
2019년 11월 21일 04:54아이의 어린시절을 놓치고싶지않아요
함께성장도 하며 창업하는거 가능할까
Learn and Run_배우고 달리다, 경영하다 4
2019년 11월 20일 22:18사이다 !!!! 감사합니당👍👍👍
@사랑언니-c4y 4
2019년 11월 21일 09:09출산을 하고 오랜만에 미경언니 채널에 왔어요. (조리원에 있어요^^) 여전히 명쾌한 인간적인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책내용도 책이지만 첨언 해주시는 미경샘의 경험이 정말 꿀같아요. 잘 보고 가요!
@seokeunyoung1004 4
2019년 11월 21일 13:22창업인가 취직인가? 항상 하는 고민이였는데 이 영상보고 이제 좀 정할수있을것같아요. ^^ 현재.창업을 목표로 고려하고있는데 가장 고민되는것은 아이템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아이.. 아이를 돌봐줄사람이 저말고는 없다보니.. 그부분이 좀 걱정이되어요. 애도키우고 집안일도하고 일도.. 세가지를 다 잘할수있을지도 걱정이구요. 그래도 이 영상보고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책사서 읽어보려구요~감사합니다^^
Young 4
2019년 11월 21일 15:42저도 용기가 없고 두려워 창업을 못하고있어요
요즘같은 불경기를 탓하면서요ᆢ
겁쟁이죠
해라이 4
2019년 11월 20일 23:54저도 탈출하고 싶네요. Mk tv는 그걸 위한 준비예요. ㅎㅎ
Chloe 4
2019년 11월 21일 04:50한국에서 개인 사업을 하다, 지금은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요. 나이는 조금씩 들고, 직장 생활에서 눈치보고 자유롭지 못한 부분들이 행복하지 않게 다가오네요. 한국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가 컬러와 디자인을 좋아하는 걸 깨달았어요. 웹디자인이나 웹마케팅 쪽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조금 더 제 마음에 확신이 들면 배워 보려구요..
@HaYeoSeoReadingMom 3
2019년 11월 21일 15:13창업을 하게 된다면 가장 고민이 되는것은 내가 좋아서 하는것이 대중에게 공감과 선택을 얼만큼 받을 수 있겠는가~일 것 같아요. 업으로나 직으로 선택하든 창업을 한다는것은 분명 경제적 성취가 뒤따라야 하는것 일테니까요.
늘 감사합니다^^
@keem_selec 3
2019년 11월 21일 10:49'생존DNA'란 단어를 듣고 눈주위가 뜨거워지고 뭉클하네요
아직 부족한 나에게 실망하지 않고 실망하더라도
믿고 의지하고 일으켜세워 갈수있는 그런..... 힘 ..에너지..
그런마음을 지키는게 큰 숙제인거 같아요.
배민희 3
2019년 11월 22일 18:31소규모 창업도
가능한 시대인데 나만 할수있는 그리고
잘할수 있는 일을 찾는게 젤 큰 고민이죠
@이쁜할머니-s1i 3
2019년 11월 20일 22:52와~~~ 저도 이 책 읽었는데 너무 좋아요~~
마음 깊숙이 콕콕!! 두분 모두 좋아합니다~~~♡♡♡
@얼토당토-i9b 3
2019년 11월 21일 05:35`언제나 나에게 이로운 해석을 하세요`
오늘도 위로받고 용기내어 새벽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다움k 3
2019년 11월 21일 08:17내가 내돈벌어서 맘껏쓰보구싶다~~^^
행복연구소 3
2019년 11월 21일 11:27어머...저 이책 샀는데..어제 왔거든요..근데 이걸 리뷰하시다니 ㅠㅠ 힛 ..통햇어요 ^^전 책 먼저 읽을게요 ~
손연경 3
2019년 11월 21일 09:22선생님 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던-u7h 3
2019년 11월 21일 07:58저도 미경쌤처럼 (제가좋아하는)
다른나라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성공해야 겠습니다
미경쌤 사랑해요❤
@sna-vi9nb 3
2019년 11월 23일 18:54내가 창업을 하게 된다면;
나의 능력은 둘째치고 창업비용과 가게를 들러줄 초두지인들과 가족들의 심적 지원을 생각해 볼 적에 나는 무엇보다도 가족들의 심적지원이 문제가 될 것 같다. 나의 성격을 잘아는 그들이기에 내가 하는 일이면 무조건 안되는 걸로 단정짖고 쌍지팡이를 들고 나설 사람들,
그렇다. 그들의 이런 행동도 틀린 것이 아니다. 그만큼 나는 혼자서 고립된 생활과 외골수적인 가치관을 지녔다. 나는 창업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다.
지금 이렇게 책을 읽기전에 북액션을 작성한다면 이 정도다. <사장 수업>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내가 사장이 될만한 어떤 소질을 발견해 낼지는 알 수 없다.
복둥이맘TV 3
2019년 11월 21일 08:01너무 좋은 책이네욤ㅋㅋ제가 고민하고 있던 것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너낌ㅋ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Jini Cho 2
2020년 1월 11일 05:27내 인생에 이런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봄햇살 2
2019년 11월 20일 22:27정말 좋네요...
이윤경 2
2019년 11월 21일 00:04미경쌤 말씀듣는데 왜 울컥할까요ㅠ
긍정긍정나 2
2019년 11월 21일 00:32가장고민되는부분 용기입니다
유민호 2
2019년 12월 12일 19:35결혼후 여성 경력단절 해결방법 간단함 출산후 남편 육아시키면되요 ㅎㅎ
sangho cho 2
2019년 12월 05일 17:04좋은책 추천감사합니다. 청년창업자 분들중 [여성 대표 모임]이 있습니다. 필독서 추천 해야 겠네요.^^
서아미AmiSeo 2
2019년 11월 28일 23:49정말 옳고 그른것은 중요하지않을까요?
돈을 많이벌면 그 일로 행복하지않아도
계속하는게 나을까요?
가치의 기준이 명확하게 아니 적어도
방향성도 확실하지 않는사람이
돈만 벌면 벌수만 있다면..
그런사람들이 모인세상은 어떤모습일련지 앞이 캄캄하네요
직업만족도가 오직 돈으로 귀결된다면
돈의 노예로 살아도 좋으니 많이만 벌자 노예로 끌려다니듯 일하며 그결과로 받는 보수가
다이아몬드값어치라면 그걸로 노예삶살가치가 있다는 뜻인지..
과정이야 어떻든 정승같이 쓸수만있다면 오케이라고 들릴수 있는 소지가 있는것같아
우려스러워 ...긴글적어봅니다
미경쌤 팬이고
미경쌤 한마디한마디가 그만큼 영향력이있기에....
글남깁니다
말차 2
2019년 11월 21일 05:37킨들 사용해서 구글플레이 도서를 이용하여 변환해서 책 넣어 보는데 아직 안나왔네요 ㅠ보고싶어요~ㅎ
대박예쁜TV 2
2019년 11월 21일 12:10말씀을 조리있게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qiulizan 2
2019년 11월 26일 20:21저는 제가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보려고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대학입시를 실패(?)하고 방송아카데미 가고 싶었지만 9급 공무원 시험을 보게 됐고요. 그 일을 자꾸 후회했어요.
여러 차례 그만 두고 저의 일을 해보고도 싶었지만 타성에 젖어 조직생활에 안주하고 제가 뭘 하고 싶어하는지도 잊었었어요. 그럴수록 왠지 더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더라고요. 그런데 우울함이 아니라 미련과 권태로움이었더라고요.
저에게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제가 왜 해야하는지도 알아가고 있고요💓
@glean5047 2
2019년 11월 21일 02:07선생님 강의를 몰랐다면 제가 감히 용기나 낼 수 있었을까요..? 김미경 선생님의 강연은 정말 여러모로 레전드로 회자된답니다.
제가 괜히 위인전 말씀 드리는 게 아니라구욧..!!ㅠㅠㅠㅠ
성공한 덕후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돈 벌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로 기록되셔야 옳아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_^
@bora2123 2
2019년 11월 21일 13:13다음년도에 학교를 다니면서 작게 나마 창업을 하고 싶은데 아이템 때문에 고민입니다 관심있고 잘 아는 아이템으로 갈지 객관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가야할지 정말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ㅠㅠ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해볼 생각이에요!! 오늘 책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IIN LEE 2
2019년 12월 07일 19:58결혼을 하면서 경단녀가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남편의 지원으로 작은 오프라인가게와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어요. 시작하는건 두렵지 않은데 그 이후 운영하고 이끌어가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더 잘하고 싶은데 기왕한거 성공하고싶은데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모르겠어요. 이럴땐 책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는게 정답일까요.
@Bittnaa 2
2019년 11월 22일 00:53가장 비율을 많이 차지 하는 창업에 대한 고민..저의 용기 입니다. 저 혼자 프랑스에 유학와서 공부도 다 했는데, 막상 사회로 나가려니 학생때 가졌던 용기가 다 빠져나간것 같습니다. 돈이 다 떨어지면 알바 하나를 더 늘려서 잠을 쪼개며 일을 하며 돈을 벌고 레포트를 쓰고, 과제를 했는데.. 아이가 있는 지금, 두려운 것이 더 많아졌어요. 미경 선생님 강의 들으며 저의 용기를 조금씩 조금씩 쌓아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hanarae 2
2019년 11월 21일 10:50모든 부분이 고민이네요. 그 중 제일 큰 부분이 아이들 부분이 아닐까해요~ 아이들을 키우며 내가 무언가를 하고 성장을 한다는 것이 두렵고 어려운일이 아닐까? 움츠려 드는 마음이 제일 큰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책 알려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진 EUNJIN LEE 2
2019년 11월 20일 22:47미경선생님 저 LA 오시면 한번 꼭 만나뵙고싶었는데요 강연이 있는지 몰랐어요..그냥 가시면 너무 서운할것같아요..혹시 강연 또있나요?
쁘띠꼬맹이 2
2019년 11월 28일 18:45미경선생님.. 저는 지금 창업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게 제일 고민이냐면요.. 몸이 허약체질이라서.. 몰입하다보면 자꾸 아파요.. 계절바뀌면서 이번달에만 감기때문에 병원을 몇번을 갔답니다... 수영도 다니고.. 먹는것도 나름 조심하고.. 영양제도 먹고 하는데 왤케 맨날 아플까욤 ㅜ 사업이 점차 윤곽이 드러난다 싶으면 아프고.. 준비가 자꾸 건강때문에 주춤거리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ㅜ 도와주세욤~ 체력이 안좋을땐 어떻게 해야할까여...... ㅜ
조소현 2
2019년 11월 21일 11:18세금....건강보험....등등
전기세..월세...또 돈관련 이네요.
Glean글린 2
2019년 11월 21일 01:59쌤 너무 아름다우세요~~~~^^
짠짠 2
2019년 11월 21일 07:07결혼하고 나서 많은 시간이 들었던거 같아요. 벌써 결혼한지 2년이나 됏는데 서있는 자리에서 아무것도 변한게 없네요... 이강의를 듣고 생각을 다시금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cat 2
2019년 11월 25일 05:09김지성 작가 에이트 소개해주세요
시애틀 아이빌 Seattle Ivill 2
2019년 11월 21일 14:48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창업의 대한 고민은? 고민과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는것에 있어요!*^^*
주부엄마 Korea Mommy 2
2019년 11월 20일 22:27항상 감사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JY Kim 2
2019년 11월 21일 19:34사업하고 싶은데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용기입니다. 직장생활로 매달 월급 받다가 적자가 될까봐 용기가 부족하네요.
조금씩 사업준비하면서 사장되려고요.
감사합니다.♡♡♡♡♡
희홈 2
2019년 11월 21일 02:38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저에게 질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율리-i5m 2
2019년 11월 28일 23:58전업주부로 10년인 저에게 공감가는책이네요.
어느땐 무엇을 사려할때 눈치보거나 물어보고 사게되고~ 창업은 꿈도 안꿔봤는데 정말 대단하고 멋진분이시네요.
weugq 1
2019년 11월 30일 02:47꼭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내가바로 씨 이 오 !!
황유진 1
2019년 11월 23일 20:21아이템이 없어 걱정됩니다
Ji Yeon Lee 1
2019년 11월 21일 23:29내가 만약에 창업을 한다면....
내 실력.
오더행orderhang 1
2019년 12월 11일 14:08감사합니다~^^
하다 1
2019년 11월 22일 00:09오늘 내용 보면서 힘을 얻었어요 ~ 선생님은 진짜이네요~^^
Ella 777 1
2019년 11월 21일 12:21창업에 대한 진짜 고민은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입니다. 아이템,자본,모두 중요하지만 내가 정말정말 해낼수있을까가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다른일에 실패를 거듭하고 자본도 없고 모든게 막막한데 자신감마저 바닥으로 떨어지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한걸음씩 내딛을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겠습니다. 이곳에서 하나씩 얻어갑니다 화이팅!!
김미향 1
2019년 12월 03일 09:16어떤 것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남들 다 하는걸 할 수는 없잖아요.그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Elise Ahn 1
2019년 12월 27일 06:03창업을 망설이게 하는 저의 고민은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인것 같아요. 업종을 '잘' 선택하고, '잘' 시작하고, '잘' 운영하고, 수입도 '잘' 내야 된다는 생각이요. 그래서 약간 스튜디오 같은 개념으로 돈을 버는 목적보단 논다는 개념으로 시작해볼까 해요. 직장에 다니고 있고 아직 미혼이라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깨벨라 Che bella 1
2019년 11월 21일 13:07감사합니다🧡
sweet bloom TV 1
2019년 11월 21일 07:23항상 멋진 책 추천 감사합니다~^^
러키미자 1
2019년 11월 25일 10:40저는 저 자신을 믿고 한번해보자!!! 마음먹고 이번달에 창업을 하게 되었어요~~
영업을 나가야 하는데 자꾸만 주춤합니다~처음이 어렵지 한번 두번 하다보면 철판도 깔게되고 할거라고 믿고 오늘도 힘차게 출근했습니다!!! 직장생활만 하다가 동영상에 말처럼 직을 할것인가 업을 할것인가 고민하다가 업으로 결정하고 결단을 내렸고 오픈을 했는데........아직도 그냥 직을 선택할것을 하는 고민입니다
돈의 노예가 된.....현실이 힘들고...
마음이 힘드니 그 예쁜단풍을 봐도 감흥도 없습니다
무게가 무겁습니다ㅠㅠ
@류아로마 1
2019년 12월 18일 14:50나의 창업에 대한 고민.
1. 끝까지 즐기면서 할수있을까?
2. 언제 시작해야할까?
3. 가족들의 희생에 대한 미안함.
해달책방sea otter's bookshop 1
2019년 11월 25일 16:37외국에 사시는데도 창업을 생각하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해 보여요!
감사랑 1
2019년 11월 21일 11:17미경쌤 리뷰해주시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이 책은 읽고 꼭 서평을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Incellderm Brasil Oficial 1
2019년 11월 24일 09:36투자금,아이템,실력...
YOUNGHO Mun 1
2019년 12월 02일 15:03문영호
lauren lee 1
2019년 11월 21일 01:14굿네이버스 주최 엘에이강연에 참석했었어요. 정말 반갑고 감사했어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
엘리스 1
2020년 1월 08일 19:01전업이였다가 8개월째 직장다니는데
다음달까지만 다니면 관두게 생겼어요
관두고 싶지 않지만 업무사정으로ㅜㅜ
일 하고 싶은데 창업은 아이템이 없고
뭘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ㅜㅜ
김혜련 1
2019년 12월 19일 23:13너무 와닿는다
아침햇살 1
2019년 11월 23일 11:24책주문했어요 ~♡
저에게 한단계 더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될수있는책이길 바래봅니다 ~^^
@최시내-t3x 1
2019년 12월 07일 20:54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요즘은 조언대로 책을 자주 읽을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권씩 읽을라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되서 열흘에 한권씩은 읽을라구요. 오늘도 서점에서 한달 읽을책 세권을 샀는데 다 선생님이 추천해주는 책이에요. 늘 보고 메모해놓고 있습니다. 선생님 바쁘신데도 엄청 책을 마니 읽으시나봐요. 저도 책읽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네요
@홍현주-b4f 1
2019년 12월 19일 11:35나이 마흔에 아이를 낳아서 늙은 엄마잖아요.. 하고 울먹이신 어머니^^ 제 옆에 똑같은 늙은 엄마였던 언니의 딸이 지금 훌륭한 고등학생으로 힘차게 자라나는 거 보고 있습니다... 나이많은 엄마라 더 잘 키우시더라고요^^ 힘내세요. 늙은엄마가 더 멋집니다..
@YES101 1
2019년 11월 21일 14:53마지막 영상이 참 와닿습니다.
시도하지 않고 망설이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는 늘 망설임이 있고, 도전을 실행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일까요?
정답은 없는데 정답을 찾고 싶은 욕심이 저를 자꾸 붙잡는 것 같아요.. ㅠㅠ
주변에서 '그 일은 힘들고, 성공하는 사람 별로 없어. 상위 1%만 성공하는거야' 이런 말 참 많이 들어요. 물론 상위 몇%만 살아남겠죠. 그 상위에 있는 사람들이 살아남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련, 고통을 견뎠을까요..? 꾸준함, 끈기가 부족한 제가 꿈을 실현시킬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이 세상에 쉽고 돈 잘 벌리는 일은 없잖아요. 묵은지처럼 하다보면 저도 저만의 노하우가 축적되고 몇 년후 멋진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제 바람입니다^^ 미경언니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당~ 된다된다!!!! 힘을 받고 가요~^^
그해,여름 1
2019년 11월 21일 11:48책추천 감사합니다 ~
@홍현주-b4f 1
2019년 12월 19일 11:26질문들이 콕콕 박혀요~~~맞고맞고맞는 말들... 한달이나 늦게 보다니... 서울가면 꼭 사올거에요!!
Gacha wolf girl 1
2019년 12월 23일 20:09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울컥울컥...으아아앙..
@mamapop 1
2019년 11월 21일 02:536시간을 달려서;; LA 강연에서 뵈었습니다! 정말 멋진 강연이었어요.. (제 남편이 더 좋아했어요^^) 늘 좋은말씀, 동기부여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zibe Holo 1
2019년 12월 19일 19:35아직 30대 중반 미혼이지만, 읽어봐야겠어요.
결혼도 자신없었던 것이 책내용처럼 그렇게 되는게 겁이 나는 거였네요 !!
어쩌다 학원 인수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것만으로는 마음에 만족이 안되는 것인지 불안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서점으로 달려가렵니다!!!! 제발 책이 있길 ^^
Ye G 1
2019년 12월 21일 14:57창업을 했을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내 사람들을 만들지 못하는 것.
치명적이죠..ㅠㅠ
@miyoungwalsh590 1
2019년 11월 25일 13:40김미경 선생님,
마이애미도 꼭 한번 오세요..11월 부터 2월까지, 날씨가 환상적으로 좋아요..
@amway417 1
2020년 5월 15일 05:05내안에 갖혀잇지말고 도전해보자!
자기의 꿈을 가지고 뭔가 하고싶어하는 여성분.
돈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거 남편에게 물어보지 않고 눈치 보지않고 내가 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하고싶다 내 돈을 벌고싶어한다.
창업을 선택한 에유? 결혼전에는 자유롭던 내가
전업주부가 된이후 남편이 고의적으로 종속시킨 게 아닌데 왜? 난 눈치를 보고있을까?
그이유를 생각해보니 스스로 경제적 자립이 되어 있지 않아서 .. 경제 활동을 하지않는 전업 주부이다보니 당연히 경제력을 가진 사람의 감정과 분위기를 살피게되엇다. 처음에는 당연히 부부니까 당연히 남편이 돈을 준다고 생각햇는데
점점 사고 프레임에 갇힌 소가만을 하면서
내 꿈마져 경제적 영역안에서 경험하게 되고
그영역을 넘어 설때 마다 "안돼 쓰면안돼"
스스로를 속박하고잇는 내 자신을 발견.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력이 관계를 만드는 건가보다 . 자유롭게 할수있는 일을 찾아야겟다
노력한 만큼 몰입한 만큼 보상을 받을수잇는일
평생 일을 할수잇으며 자유로운 사고와상상을.펼칠수 있는 나만의 일을 찾게되엇다 .
아이둘을 키우고있는데 어떻게 하냐?
👉엄마의 산 경험이 자녀에게는 어깨 너머 학습이된다. 어깨너머 교육은 느낌을 유발하고 전수하는 산교육으로 엄마의 생존 DNA가 노하우로 녹아잇다.
👈 애는 엄마와 함께 성장하는거지 전적으로 맡아서 키우고 그러지 않아도 잘 클수잇다
눈으로 배운다 "우리엄마는 힘들때 이렇게 이겨냇구나 ..3일만 울고 훌훌털어내고 일어낫구나"
직 무엇을 해서 먹고살것이냐 ? 원한다면.
업 평생무엇하면서 살고싶은가?
사장이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 직원이 나에게 사장이 되게 시간을준다.
우리 아이들이 컷을때 우리 엄마 머찌다 엄마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듣고 싶다 .
@1joo148 1
2019년 11월 28일 06:39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30대 초 여성입니다 !!! 김미경 선생님 따라서 4:30 일어나고 있습니다 ! 또한 365일 일하고 있어요 ~ 투잡하면서 내삶에 집중하며 사는 제자신이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 다 읽을려고요
@TV-yx6sy 1
2019년 11월 22일 08:51저도 창업 준비 중입니다^^ 글쓰고 강연하는 1인기업이 현재 꿈이에요^^ 나이 41 주부이고 내년에는 상담심리대학원도 가요. 석사 따서 나중에 센터도 열려고요^^ 창업할 때 고민되는건 당장 먹고사는거요ㅎ 제가 전업 작가2년해서 책4권 냈는데 먹고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이제 시간이 2년이 지나 그때보다는 나아졌지만 또다시 전업으로 하려니 살짝 걱정되지만 ^^ 해보렵니다. 엄마가 창업하려면 겪어야하는 프로세스가 더 많다는 말도 공감되구요. 아이가 어깨너머로 배운다는말씀이 참 위로가 되네요. 어제도 퇴근 후 강연 다녀와서 10시 넘어오니 칭얼대던데 ㅎ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정미 1
2019년 12월 14일 09:27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을 짚어주시는 것 같아요
앨리스맘 1
2019년 11월 29일 13:01요즘 시간될때 마다 북드라마 챙겨보고 있는데요.즐겁게 챙겨보고 삶의 활력소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책에서 나온 엄마의 산 경험이 자녀에게는 어깨너머 학습이된다는 말 정말정말 공감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부모로서 정말 중요한 교육중하나라고 생각합니다.오늘도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후 1
2019년 11월 20일 23:33남자인데 바로 주문했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ㅠㅠ
김76도로시 1
2020년 1월 03일 11:10언제나 힘이 됩니다^^
40대미혼모포동 1
2019년 11월 25일 02:35오늘 악세사리귀거리 팔지는 미경언니한태 잘 어울려요~^^
김윤정 1
2019년 11월 21일 10:33자금, 아이템, 결단하지못 하는 우유부단함등이 창업하는데 고민입니다..김미경 티비와 여러 영상들로 항상 힘을 얻고 지혜를 얻고 지적능력을 향상시키고 관계성에대한 답도얻고~~항상 감사합니다
jjoo 1
2019년 11월 21일 22:42역시 아이템과 금전 문제 아닐까요? 미경 쌤 책읽고 용기를 내서 준비하고있는데 쉽지만은 않네요 ㅎㅎ
jiwon 1
2019년 11월 21일 11:48오, 미경쌤과 인연이 신기하네요ㅎㅎㅎ 내 삶의 사장으로 성공할수 있는 법 배우고 갑니다.
새생 1
2019년 11월 27일 16:29내 자리에서 걸어가고 행복하면 된다🧡 남의 자리를 볼 필요가 없다🧡
@heestoryworld
2020년 2월 06일 09:33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꼭 멋진 사장으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해요~~
드리밍맘 easy cook
2020년 2월 02일 23:04맞아요~~
아이를 조금 키워보니
경단녀, 남편 아이에게 종속된 느낌...
공허함이 밀려오더라구요
경제적 독립을 하고싶어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보는게 올해의 목표입니다^^
좋은 영상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화수분
2020년 1월 03일 15:47🍀🙏💰🗝감사합니다
Hana
2020년 1월 17일 12:54내 꿈마저 종속된 관계 안에서만 꾼다.. 와 어떻게 이런 깊은 깨달음을 얻으셨죠ㅠㅠ 대단하신 분..
머니추 추한겸
2020년 5월 16일 11:20마음먹는 용기가 제일 필요한것 같네요~
저도 1인 사업 비슷하지만 협업처럼 연계 돼 있는 쪽이다 보니 ,,,
온전한 내 일을 갖고 싶다는 생각에 ,,
준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챙착오는 옵션이다 생각하는데,,,,
꼭 읽어보고 에너지 얻고 싶네요 👍
왠끌사 박숙희 TV
2020년 4월 27일 14:02저도 경력단절여성이었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Joytv1010
2020년 1월 27일 18:51사업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 워킹맘 입니다. 열정만으로 시작한 일이 현실에 부딪히는 때가 있어요. 그래도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무모하게 시작했지만 하루하루 잘 이겨내준 저를 위해 독서도 더 많이 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책 읽고 영상으로 다시 보니 좋네요 💕
@정승민-x3y
2020년 5월 30일 09:43제 인생의 멘토 김미경 선생님 오늘도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워킹맘과 전업주부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책에서 사람이 행복한삶을 살기 위해선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예전에는 경제적인 걱정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편도 많이 불안해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말을 떠나 저는 취업이든 창업이든 하루 단 몇시간만이라도 밖에 나가서 일을 하고 싶고 점점 커가고 있는 아들에게도 이제는 일을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대학졸업후 했던일 그리고 몇가지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런일들도 좋고 하루에 단 몇시간이라도 이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들이 태어나 5년째 기관도 보내지 않고 육아만 해왔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주위에 아들을 맡길곳이 전혀 없습니다. 안전하게 하루 몇시간만이라도 아들을 맡길수 있는곳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가 늦지 않게 해결이 좀 될수 있길 김미경 선생님도 응원해 주시고 해결답안을 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선생님들도 과로가 가장 무서운 병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건강만한 재산이 없으니 마음도 몸도 첫째도 둘째도 김미경 선생님이 늘 건강하고 또 건강하시길 기도하고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