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정신 차리세요 지금은 그남자가 아니면 안될것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집니다 3개월 만나고 어리석운 결정히지않길

사랑이 얼마나 고팠으면 이런 악조건 남자에게 빠지셨을까.
사랑을 밖에서 구걸하지말고 자신에게 주세요.

결혼하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아 여자분...벌써 불쌍해..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 맞음

왜 울까요~???본인의 인생인데
우는거는 행복하지 않다는것
지금의 상황이 ~ 철없다

아버지 사랑못받아서 그래요
고생문이 열리는 순간이니
더이상 가지마세요
그리고 남자분도 염치가 없어보입니다

사랑에 목말랐네요 여자분이...
정신차리세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말하는데 눈물이 난다는거는 괴롭다는 증거요
지금 괴롭더라도 허어지는것이 답이고 나중에 괴롭지 않게됩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만나지3개월째라면, 지금 한창 좋을때죠... 그러나 깊게 생각하세요. 남의 자식을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든것인지...
지금도 힘들어 울먹이는데,, 나중에 살다 보면 지금 우는 눈물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잘 선택하세요. 행복하시길...

먼저 동거부터 해보세요
왜 이혼했는지 한달이면 알 수 있습니다

3년 사귀어 보고 그래도 좋으면 얘기하면 되지 않을까요.
고작 3개월 사귀어보고...너무 이른 고민 아닐까요...
사람 4계절은 다 겪어보고 장점단점 다 내가 수용할 수 있겠다 싶으면 얘기해도 늦지 않아요...
너무 드라마틱하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남친 아이와 전아내 관계도 골치아프다..남자하나 얻고 줄줄이 비엔나 처럼 피곤한 일들이 줄줄줄 따라오는데 그 일들을 겪으면서 보살이 될 기회를 얻으니 좋다고 해줘야 할까나ㅡㅡ"""

애있고 어린여자와 결혼할려니 잘해주고 보겠지.

지금도 이렇게 울면서 말하는데 . 이건 자신도 불안하다는 증거. 3개월이네요. 한참 빠졌을때. 착한남자면 아가씨 나이차이많은 안만나지.

말투도ㆍ생각도 아직 어리고 철없어 보입니다ᆢ고작 3개월 만나고 뭘 안다고 자기인생을 그깟 남자한테 올인합니까?
그러한 정신으로 차라리 자기계발에 더 투자하시고 당당하게 인생의 퀄리티를 높이세요ᆢ답답하네요

에휴.. 앞날이 훤하니 전부 반대를 하지 ㅠㅠ
안타까워 어짜누 ㅠㅠㅠ
자기가 좋다는건 주변서 말려도 모르더라..

당장 키우고 있진 않지만 아이가 있는 이혼남과
결혼을 하게 되면
평생 그전부인과 그아이와 연결 고리가 끊어지질 않습니다 이건 분명 합니다
아마 아직은 알콩달콩 연애 하느라 모르겠지만
결혼 생활하면서 그 질긴 인연이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로 작용할거에요
스님 말대로 힘든걸 알고 산에 오를 준비를 하시길..

아이고 이 아가씨야 벌써 너 자신이 망설이며, 시선이 따갑다는 둥 어려워 하고 있쟎아.아주 행복한 상태에서 결혼해도 여정이 힘들다.자존심이 그렇게 낮아? 아이고~그렇게 남자가 없어?

어리숙하면서 고집이 센 거 같은데 고생 세게 해 봐야 깨달을 거 같네요

굳이 나이많고 애딸린 이혼남을 왜........ 어휴

사연자분?
지금 만나는 남자가 좋은 남자라면 전처가 애를 데리고 떠나갔을까요?
좋은 남자였다면 전처가 절대적으로 안떨어짐
그런데 이혼으로 헤어졌다는 것은 그 남자가 남편으로도 아이 아빠로도 낙제이기 때문에 떠난거임
잠깐 눈에 콩깍지가 씌인 것 같네요

오른쪽 수화 하시는 분도 표정으로 답답해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해봐라.
나이많은 이혼한 남자가 군림한다.

고작 3개월 만난 남자 때문에 훌쩍거리면서 얘기하는게 참...
혹시 모진 사랑을 하는 여주인공 같은 심정으로 연얘하는건 아닌지
3개월이다 그냥 끝내세요
이건 무조건 본인 스스로 지옥에 들어가는겁니다

현제는 사랑의 콩갂지가
씌워져서 결혼을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자녀까지 있다니..
그분과 결혼하면
질문자분이 그동안에
힘든 삶을 살아온 것보다
훤씬 고달프고, 슬프고,
외롭고, 후회되는
삶을 살게 될 거에요
그냥 교제로 끝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아이 있는 나이차 많은 이혼남 만나봤는데 처음에만 좋지 나중에 겪어보니 그 남자랑 아이 엄마랑 아이 문제로 계속 통화하게 됐었는데 그걸 보는 내가 괴로워서 나는 배려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잘가 하고 보낸 적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헤어진 게 너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애있는 이혼남 무엇이 좋을까요
가진것도 없는사람을........그 집에 가정부 노릇하게요~ㅋ 정신 차리시길......

나중엔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나이와, 능력이라는, 동아줄이, 속박이되고
갈등이 되어 "미칠것같은, 답답함이
아가씨를 옳아맬것같습니다.
스님의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세요 ~

당신이 사랑하면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결혼하는거죠.
단, 나중에 부모에게 왜 그때 안말렸냐고 원망하지마세요~

이 아가씨 결혼하고 2년후에 울면서 다시 나타나서 "살까요 말까요" 한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애나 없으면 모르겠는데 애까지 있으면 전처와 질문자분 양쪽 다 양다리 걸치는 경우로 갈 수도 있어요 의외로 많습니다

남의자식 키우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깊게 생각해 보시길

인간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결정 중 하나가 배우자 선택입니다. 어떤 인물을 선택함에 있어서 자신의 인생이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부디 현명한 결정을 하셔서 후회없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부지컴플렉스네..반드시 후회하고 땅을칩니다..하지마세요제발

지가 살아봐야 느끼겠지만,
아냐,아냐, 우리는 행복할거야..
ㅋ 개뿔,
다, 인생의 선배들의 조언이야.

사랑은 온유하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불안하고 주위에서 반대할땐 우주가 말리는것이다. 불나방이 되어야만 하는 팔자는 어리석은행동이지만 불타야 아쉬움이 없다.

애 없는 이혼남이면 이해해도 애 있으면 안돼.. 남자도 좀 양심 없네. 저런 여자는 남자쪽에서 사양해야지.

남자인 난 딸둘 6살 4살둘 떠안고 이혼하고 바닥일하고있는데
여자가 다가오더라도 애인관계까진 몰라도 재혼이나 사실혼관계까진 못가겠다 여자한테 미안해서 남자 딱봐도 냄새난다 힘든육아 분배하고싶은 생각일뿐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제발ㅠㅠ

어리석어서 나이많고 아이있는 이혼남을 만나노
그 남자는 이기적이라 어린여성을 만나는데ㅡ, , 얼마나 현명하노
미련하게 결혼해봐야 이혼남이ㅜ고미워나 할까 ㅎㅎㅎ지가 잘나고 여자가 잘난게 없으니 받아준다 생각하는게 남자임당

'예측 안하고 좋은점만 생각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잘 새겨 듣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스님

법륜스님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남자와도 헤어지고 부모한테서도 독립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이구 딸 키우는 엄마로 기가 막히네~ 남자가 젊은 여자랑 살려고 결혼 들이대나 본데 와이프 찾는게 아니라 애 키워줄 애엄마 구하는 겁니다. 고작3개월 사귀고 결혼 운운이라니 참 둘다 이기적인 인간들이네
사랑은 무슨 둘다 착각하고 있네

와 스님 중간에 아버지 느낌으로 접근한다 라고 질문 던지셨을때 닭살 돋았습니다. 종교 이전에 심리학자 이신거 같아요! 역시

선택에는 반드시 과보 책임이 따른다
쥐가 배고프다고 쥐약을 먹고 죽던지 죽기 싢으면 안 먹던지 들중에 하나다
스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나이차이는 문제가 없는대 질문자분이 그만큼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님이 약간 반대하는 편으로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현면한 판단하세요. 지금이야 사랑이 다지만 살다보면 후회합니다.

안타깝지만..이 영상을 본 분 99%는
님에게 "참 정신나간 *"이라고 하고 나머지 1%는 니 딸낳아 똑같은 꼴을 당하봐야 안다라고 할껍니다.

질문자분과
사귀는 남자분이 욕심이 많네요
어린사람을~
이런사람은 또다시 안좋을 상황이 올수도있으니
심사숙고를~

부모님들..애 키울때 사랑 듬뿍듬뿍 주세요.

말도 안되는 걸
참 철이 없는 아가씨네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네

철이없는지 제 정신이 없는지 정신 차례라. 한걸음 물러나서 보면 어리석고 철이없다.

와~ 나는 질문자 질문보고 법륜스님 대답이 니 인생과 부모님 인생이 별개니까 뜻대로 하라고 나올 줄 알았는데.

내가 가진 보편적 인식으로 말씀해주니까 너무 공감된다

음.. 3개월 봤다고 하셨는데... 사랑에 기간이 있겠습니까만은..
질문자분이 지금 연애 초기라 좀 많이 빠지신거 같네요..
3개월 만난분에게 훌쩍거리시며 말하실정도면..
나중에 멀리서 떨어져서 보시면 스님말씀이 공감가실거라고 생각듭니다.

이미 알고있었지만 스님
넘 현명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긍정적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기 인생에서 본인이 선택을 하고 그에 따른 과보와 책임을 지자 ᆢ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ᆢ감사합니다 ♡♡

부모라면 허락할 사람
아무도 없다 살다 후회
하지말고 정신 차리세요
사랑은 길어야 2년이면
현실로 돌아와요~

고작 3개월 사귀고 부모님께 교제허락을 받겠다는 건 너무 성급한 결정 아닌가요? 벌써 결혼까지 생각하시거 같은데 ... 최소한 4계절은 함께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데 생각보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의 말하길 3년이면 콩깍지가 다 벗어진다고 합니다. 보통 커플은 100일전에 위기가 한번 오고, 6개월에 한번, 그리고 1년 정도 됐을때 또 옵니다. 3년 고비를 넘기면 4년, 5년, 7년도 함께 할 수 있죠. 남들이 다 반대하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 천천히 생각하세요. 나이도 어리신분 같은데 뭐가 그리 급한지 ㅎㅎㅎ 어릴때 아버지의 사랑을 못받고 자란 애정결핍 어린 아가씨를 늙은 이혼남이 갖고 노는거 같은데 결혼까지 하자고 하는거 보면, 정말 나쁜놈이네요. 결혼을 정말 하고 싶더라도 최소 3년은 사귀고 결정하세요. 3개월만에 부모님을 소개시키는건 너무 급합니다.

나이차가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 +100만큼 좋은 점이 있지만 그와 동시에 필연적으로 -100만큼 나쁜 점이 따른다.
고맙습니다. 스님.

지무덤 지가 판다는 말이있죠.
1년 살면 아~뜨거라
여기가 팔열지옥이구나ㅠ 할거다.
목소리에도 팔자가 보인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니다.
먹어보는거로 안되고 씹고 삼키고 병이나야 똥을 된장이라고 먹었다는걸 아는 스타일ㅠ

내새끼도 키우다보면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데, 남의새끼를 키운다고.. 아이고~~ 아가씨 정신좀 차려요. 그집에 식모살이 하러 들어가려고.. 안타깝습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세로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
양다리~ 안돼요!!! ^^
감사합니다 스님 🙏 사랑합니다 💕

정말 말리고 싶다.

뜬구름 잡는 얘기가 전혀 없고, 사실과현실에 맞는 조언으로 종교와는 무관하게 상담하여주는 스님때문에 좋은 영향력이 퍼지는 부분도 상당 부분 있다.

정신차리세요
법륜스님 말씀
백번욿으신말씀입니다

어쩜 저리 비유도 설명도 명쾌하게 하실까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스님♥️

그런 남자랑 결혼 할거면 그냥 혼자 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결혼전에는 잘해주니까 좋은 남자같지만 함정이예요

벌써부터 맘이 힘들고 만나는 사람때문에 머리 아픈데...

3개월이면 눈에 콩깍지쓰고 착각에 헤맬때임
엄마한테 털어놓고 시키는대로 하세요
사람보는 눈은 님보다 부모님이 낫고 부모가 말리는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 별로 못봤음

추가로
애딸린 이혼남 후회할 소지많아요
아무문제 없는 남자만나 결혼해도 문제생기는데 남의 자식에 이혼한 사람 이혼해서가 문제가 아니고 문제가 있으니 이혼했을을 확률 많기에 다툴 소지가 싱글보다 많이 갖고있어
힘들거 각오해야할듯 싶은데
3개월만에 홀딱 빠진것보면
후회할 확률 높음
빨리 끓는 냄비 빨리 식는다~속담 참고하세요
철이 없으니 용감한듯
스님말씀대로 쥐약든 맛난 음식~
한이불 덮고 10년넘게 살아도 남편속을 모르는데 3개월만에 남자판단?

06:30 깜짠놀랬어요
법륜스님은
저의 가치관도 바꿔주시고
제가 의지하시는 스님인데
세상 모든걸 다 알고 계시는게
너무신기하고 오늘도 감동 먹고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성적인 조언을 해줘도 어차피 당사자는 본인 감정적인 선택을 함.그게 사람임.정말 이성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은 극히 적고 정말 현명한 사람임. 반대하는 부정정인 말을 해주는 사람도 본인이 당사자가 되면 이성적인 선택 못함.

세월이 흘러봐야 알게 될 일

사랑이 무섭긴 무섭구나!
사랑에 눈이 멀면 엄청난일도
초월할수 있는것이 사랑이다.
국경도 초월하고.나이도 초월.
아가씨? 스님께서 말씀하신것
빨리 간파하시고 판단하는데
갈팡질팡 하지마시길.
스님이 답을 주신거 같은데.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정주행하시길 추천합니다🙏
거기나오는 미혼여자가 애딸린 유부남이랑 결혼해서 여러일들을 겪고서 결국 이혼하는 이야기가 나와요.
심리상담사를 찾아가셔서 본인의 문제를 해결하신후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셨음해요

어리석다...어리석다......고작 3개월 만나놓고 저렇게 얘기하는 것도 웃기고..
직장 상사든 동료든..진짜 시선 안좋은 짓은 골라서 다하는........사내연애에다가...애도 있고...이혼남에...나이까지 한참 많은;;;
할많더하않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겠지
그 전 까진 절대. 모를 듯
안타깝다.

고집세네ㅋ
한번 살아봐ㅋ

반드시 후회한다. 그 뻔뻔한 사기꾼 놈 이빨에 놀아나지 말아요...

제가 그런결혼을 했습니다
부모님한테 이혼하고 아이있다는것을 알리지 않고했답니다
힘들었습니다
많이 힘듬니다
잘못된선택입니다
적극 반대입니다
후회하실겁니다~

시간이 지나야 알수 있는 경우

낚시하는동안 잘해주는건 쥐약같은거고 잡히고 나면 ... 남자는 여자의 보살핌과 사랑 노동을 이용하려 하는것
여자도 그렇긴 한데..이혼남에 나이차이도 많이나면 안하는게 좋을듯

법륜스님의 명쾌한 해법

스님은 최고의 심리학자시네..ㅎㅎ

지혜로운 말씀 감사 합니다~^^

남자가 100억 있음 설득 가능할수도 있겠다.

살아서 스님을 만난것이
나의 가장 큰 행운이며 행복의
씨앗이다.

내자식 키우면서도 남편과 싸울일이 많은데 남의 자식 키우는건 참으로 어렵지요~

딸 잘못키웟네
돈은 드럽게없고 자녀도잇고 이혼남에 나이도
많고 참 이상한 결혼관을 가진 정신나간 가시나네 어휴
스님이 돌려서 말씀하시네
정신차리라고

금사빠 구만 ㅋㅋ

콩깍지 ㅋㅋ.....힘들게 카워놨더니 ㅋㅋ

남자가 능력도 좋구만 ㅋㅋ

질문자 엄마가 과보를 받는 중이라고 보면 뭐...'당연히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라고 보여지네요.
이혼인지 사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의 부재로 딸이 나이 많은 남자에게 편함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을 테니 앞으로라도 잘 해 주면 악연이 인연이 될 수도 있겠죠.
인생은 어느 길로가던 고통입니다.
쉬운 길은 없다고 봅니다.
그저 남들이 보기에 쉬워보이는 것 뿐
자기가 감당이 되면 쉬운거고,
감당이 안 되면 힘겨운 거죠.
질문자분, 앞으로
뭐든 잘 이겨내시 길 바랍니다.

듣고 느낀건...여자분은 어쩔 수 없다해도...상대남자분이 ..참 이기적인듯... 참 이기적이다.. 상대분...그분이 이 댓글좀 봤으면..

답답하다.....ㅠ
아버지사랑을 못받은 허전함을 건강한 방법으로 자신을 아끼는 선택을 하면 좋겠네요 😑
직접 겪어봐야알겠지만...
너무 위험한 선택인듯하네요

내자식이 저럴까봐 듣고있는데도 속이 터진다

앞으로 긴시간 더만나보시다
결정하세요 ᆢ
늦지 않 습니다 ᆢ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 지마시고
바른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ᆢ

냉정하게 속궁함이 최고인듯 ㅋㅋ

양다리는 안된다 딱 맞는 말씀이십니다!ㅎ 저희 남편은 늘 그럽니다. 부모가 이 여자 안된다고 하면 네 안녕히계세요 하고 저랑 살려고 했다고 ㅋ

아이고~ 결혼은 쫌 더 깊이 생각하세요. 사는게 만만치 않아요

고생길이 훤히 보이네요.현실은 냉정한겁니다.냉정하게 생각하길.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본인이 선택한것는 과보가
따른다~~

질문자의 답변을 현명하게 판단을 해주시는
울 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여기는 잔망스런 편집이 없어서 좋네요. 스님 말씀에 집중하며 즐길수 있어 좋아요. ^^

감사합니다~^♡^

남자라서 남자를 잘아는데.. ㅋㅋ 자신보다 나이차이 많이나면 여자로 안보입니다 .. 그냥 그동안에 겪은 스트레스를 그 여자한테 풀고싶고.. 육체적으로 .. 스트레스 어느정도 풀리면 바로 본성이 나옵니다 .. 말도안통하는 여자랑 뭔 깊은대화하겠습니까 ..첨엔 여태 살아온 경험으로 온갖 거짓말 다해서 자신에 여자로 만들겟죠 ..하지만! 남자는 그냥 어린 여자만나면 100년묵은 인삼 먹듯이 생각할 겁니다 ..ㅋㅋ 모든 남자가 그러진 않지만 ..남자라는 동물은 걍 단순한 그것만19 하고싶은 동물일 겁니다 .ㅋㅋ 남자를 탓하지말고 남성을 이렇게 만든 신 을 탓하소서 .. 여태한말 개소리 입니다 ㅋㅋ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정신 좀 차려라!!! 다들 아니라고하면 진지하게 생각을 해야지. 본인 힘들다고만 얘기하는건 이기적인거야

법륜스님...정말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들 감정이입해서 난리네요
그래서 애비복 없는 여자가 남편복 없는 경우가 많은듯
이 여자는 이런 정신 상태로는 이 남자 아니라도 엄한 놈 만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ㆍ그거 아니라도 인생은 충분히 힘듭니다 ㆍ~

중간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가정환경은 중요한것 같습니다. 여자의 경우 아버지 사랑 못받으면 이렇게 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좀 모자른거같은데

살아보고 않니다.
생각들면 안녕히 계세요.
하고 떠나세요.
그럼 부모는 그때부터 못보고.
남이되곘지요.
잘 생각하세요.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프로후회합니다..

그남자가 좋아요? 부모한테 실망주는건 싫고? 그럼 동거를 1년만해봐요 그럼 답이 나올테니 그때까지 애도낳지말고 정말 신혼처럼 지내보세요..그렇게 같이 살아보고도 이사람이 부모가 반대해도 죽어도 놓을수없다면 하세요.. 항상 나는 너희와다르다 진짜 사랑이고 진짜 백년해로한다 그러고 우리나라 이혼률 이리 높은건 왜 안보시나요? 누가 결혼식할때 헤어질거 생각하고 하나요? 결혼..사랑 가족..서로가 궁합도맞고
죽을때까지 배신하지않고 사고안치고 오롯이 맑게 늙어가는 부부는 로또맞을 확률처럼 벼락맞을 확률만큼 낮다는걸 아셔야해요..어제는 좋고 오늘은 꼴보기 싫은 친구사이는 안보면 그만이지만 부부는 싸우더라도 같은공간에서 숨쉬어야해요..남자가 날 배신해도 그래도 용서할수있나요? 남편이 도박을해도? 나를 하녀처럼 부려도? 무능해지고 장애를 입어도? 그래도 사랑할수잇는건 지금 이순간이지 미래의 그때 그순간은
어떨지 아무도 몰라요.그냥 나는 그렇게 살것이고 그럴것이다하는것은 다짐일뿐이죠..우리가 내일 다이어트하고 내일 공부하고 내일 효도할거다 하는거랑 무슨 차인가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중하나가 바로 부부로 사는일입니다.이미 그 남자분은 한번 이혼했으니 사랑을 배신한거네요..그때는 사랑이고 지금은 이혼한 이유를 갖다붙이죠..대개의 돌싱들이 그렇듯..사랑했다면서 손을 놓아버리는 사람들은 거기까지가 한계입니다..그남자도 사랑이 변질되고 끝내버렸는데 두번 이혼? 어렵지않죠..나도 나 자신을 모르는데 남의 속을 장담하는건 참 무서운일이에요..

저는 비슷한경험이있어요.저도아버지에대한애정결핍이심햇엇고,전남자가
결혼까진말안햇는데, 약간 이용? 한게 결국은드러나서 9개월만나고 서로 정리했습니다.
저는 여자분이 심정이너무너무너무너무 이해되는데
혹시나이댓글을 보신다면. 객관적으로 친구도만나보고 그 남자의 주변도 보고..
시간이 지나야 되는거같습니다. 너무마음이아파요.
그렇게 머리는알면서도 마음은 잘 안되거든요..... 너무 저도 잘 알아요.
울지말아요.

욕심을 놓아야 할거 같습니다~
바른길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연애도아니고결혼을저렇게생각없이한다고?
어이가없는어린애네..사계절봄여름가을겨울을겪지도거치지도않고저런생각을하다니..
3개월을만나고어찌일륜지대사를결정하는지..
쯧쯧!!후회할짓하지않기를...

짧은 인생입니다.
스스로 가시밭길로 걸어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푸네요.

요즘 애들 얼마나 귀차니즘이고 똑똑한데. 한 2,30년전 여잔거같어 ㅂ ㅂ

하하하 솔직한 내 심정은 남자가 생각이 있다면 저 여자랑 결혼안하는게 맞다
고작 10분남짓 저 영상에 나오는 여성의 말투나 생각만 보아도 아직 어리고 철 없어 보이는데
남자가 결혼하고 나서 저 여성을 감당할수있을까?

다시 생각하시고 정신차리세요. 시작부터가 잘못되고 있어요.. 안타깝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삶을 지혜롭게 살수있는 말씀 감사합니다ㆍ솜결

스님의 금빛법문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어리석은 이 중생들 가르침 주소서
관세음보살 ()()()

많은 사람들속에서 고민상담하시는분 그용기 훌륭하시네요
우주의반은 남자고 좋은 남자 주변에 넘쳐납니다
그 분은 쥐약이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설득 불가능 스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정신 차리야지 .

참~^답답한아가씨 결혼이장난이아닌데 생각을할필요도없는일~~~결혼은하지마세요, 불보듯어쩔꼬~^♡

설득 불가능 스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정신 차리야지 .

명쾌하다 ㅎㅎㅎ 멋지세요!!♡

안할것 갇음 여기오지두 안했겠조
시간이 흐름 알겁이다
콩꺼풀은 그누구두 관섭함안댕
😷😷😷😷

명쾌하다 ㅎㅎㅎ 멋지세요!!♡

평화상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훌륭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수년간 행복하게 잘 살면 나중에 부모님도 맘이 놓이실겁니다~불안하게 자꾸 울지마시고..

역쉬 안해보시고도 지혜로우십니다~~^^ 평생짝꿍은 성격, 사랑이 조화로와야 둘이 해피. 아니면 싱글 해피!(외롭,심심하지만 ㅠ.ㅠ)

스님,니와노 평화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자꾸 니나노 라고 오타를 내도
저의 실수를 인정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게
만드신 건 스님의 말씀들 덕분입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니나노~~~~

스님께서 아버지 얘기 꺼내기 전부터 저도 느꼈어요ㅠㅠ

1주 전 올라 온 동영상이니 제 댓글 읽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너무 기분 나빠하지 않길 바라고 하나의 의견입니다.

직장을 바꾸세요! 같은 직종으로라도요.

그럼에도 어려움 없이 오래 사귀면 인연인거에요.

사람은 어려움에 처할 때 본성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결혼하고 애도 낳고 앞으로 넘어야 할 산 많을텐데요.

아버지 없이 자라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웃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항상 웃으시고~ 자존감 수업, 사랑의 기술, 욕망의 진화

세가지 책 꼭꼭꼭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인생에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늘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수년간 행복하게 잘 살면 나중에 부모님도 맘이 놓이실겁니다~불안하게 자꾸 울지마시고..

스님,니와노 평화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자꾸 니나노 라고 오타를 내도
저의 실수를 인정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게
만드신 건 스님의 말씀들 덕분입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니나노~~~~

스님께서 아버지 얘기 꺼내기 전부터 저도 느꼈어요ㅠㅠ

1주 전 올라 온 동영상이니 제 댓글 읽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너무 기분 나빠하지 않길 바라고 하나의 의견입니다.

직장을 바꾸세요! 같은 직종으로라도요.

그럼에도 어려움 없이 오래 사귀면 인연인거에요.

사람은 어려움에 처할 때 본성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결혼하고 애도 낳고 앞으로 넘어야 할 산 많을텐데요.

아버지 없이 자라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웃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항상 웃으시고~ 자존감 수업, 사랑의 기술, 욕망의 진화

세가지 책 꼭꼭꼭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인생에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남자분 욕할건 아니죠..나이가 많지만 난 여자들이 엄청나게 이해불가다..나이 드신 분들 남자들은 동의 할겁니다..

인생길 길어요~더 신중하게! 부모님 말씀도 들어야죠~그만큼 인성이 중요해요. 남자도 많이 만나봐요~맞는 사람 찾는것도 공부니까!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

한글문자의 문화로 아름다운 생활로 모든 전쟁이 없게 하고 좋은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

항상 옳으신말씀☺️

항상 옳으신말씀☺️

법륜스님의 말씀은 귀하고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은 귀하고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뜻에 따르시면 한 순간 서운해도 평생 후회하지 않을텐데요

내자식키우기도힘든데 남의자식키우는건얼마나힘들까
부모님이 놀라서뒤로안자빠지면그게다행이다

🙏🙏🙏

🙏🙏🙏

한글문자의 문화로 아름다운 생활로 모든 전쟁이 없게 하고 좋은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

스님 명쾌한 답변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스님 첫마디에 모든게 담겨있네 ㅎㅎ

스님 첫마디에 모든게 담겨있네 ㅎㅎ

스님 명쾌한 답변에
오늘도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