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과 행동은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한듯요ㅠㅠ
언행도 생활의 일부분이라서....
좋은 습관으로 만드는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분노의 순간에 처할때 잠깐이라도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도록 훈련해야겠어요~ 사실 참을때가 더더 많지만 가끔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어요. 하지만 무책임하고 무의미한 분노는 더더욱 필요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사소한 실수 하나로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일하면서 느끼지만 갑질에 빡칠때가 많습니다. 내가 갑일때 행동을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분노가 풀세트인 세상.. 올해 2020년 들어서 특히 분노가 심해진걸 느낀다..
아마 나뿐만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분노가 많은상태다...
마스크사건에 대한 문제만 봐도 알수있듯이..
인간이 망가지기 시작한것이다..
정신이 무너지면.. 건강도 무너지고.. 왠만모든것이 도미노처럼 쓰러진다.
완벽과 노력의 강제노동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훨씬 그 분노의 크기가
코끼리덩치수준으로 부풀어져 있다.
어떻게 해서든.. 나 자신을 차분하게 만들고 싶고.. 분노를 안하고 싶어도
분노의 게이지가 머리끝까지 차버리면 누구든지 간에 사람은 이성을 잃기마련이다..
그렇기때문에 감정조절이라는게 쉽지 않고 교양있게 살아간다는게 쉽지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내 감정에 지배당하지않기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심리적인 감각과 냉정한이타주의자 마인드를 만들계기가 생기고
특히 혼자서 끙끙앓기보다 책과 환경설정 최대한 나에게 플러스시킬수있는 방법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행동하고 활용하는것이 중요하다.

나는 회사 가면 매일 분노함
근본적으로 분노함
그래 내가 그 회사를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날 분노하게함

옛날 직장인 선임이 작은 스트레스가 큰 자극이 될 거라며 말해줬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 조직은 분노없이는 업무가 불가능한 곳이 었는데
왜 그렇게 힘들게 버텼나 모르겠습니다.
분노를 활용하는 법에 대해 다시한번 배우고 갑니다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뭐냐면요.. 말투 투박하고 억척스러운 아저씨,아줌마들이 제일 싫습니다.진짜 그냥 싫습니다.
서비스직에서 다양하게 경험을 해봤는데..
기차화통 목청으로 자기기준에 조금만 수 틀리면 내부가 쩌렁쩌렁 울릴정도로 버럭! 버럭! 버럭! 해대고.. 젊은세대도 간혹 있긴하지만 진짜

나이드신 분들중에 분노 조절 못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휴;.. "내가 이 나이에 고쳐서 뭐해?"라는 인식도 있는것 같구요.또 하나는 자기는 항상 굉장히 옳고 깨어있는 사람인 마냥 정의를 내리려 하고 남 사소한 행동하나에 자기기준에 옳지않다 판단하면 갑자기 무안할정도로 화부터 내버리고 소리부터 질러버리는 정의로운 사람인척인것마냥.. 그냥 정신승리하고 싶어서 화부터내고 목청부터 내질러버리는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는것 같에요;..후..

예전에 화나면 술을 마셨는데 그게 해결책이 아니더라구요 요즘들어 깨달았는데 운동 특히 조깅 달리는게 스트레스 날리는데 좋더라구요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걸 느끼고 몸과 마음이 정상적인 궤도를 벗어나는걸 막아주고 어릴적 달려라 하니가 슬프고 괴로울때 왜그리 달렸는데 이해가 가더라구요 ㅎㅎ 여러분 달리세요

저는 너무 빠른 경제성장으로 인해서 가치나 의식이 못따라온거같습니다.
경제적으로는 부유했지만 여전히 윤리를 무시하는모습이 공공시설에서 흔히 나옵니다.
이건 마치 북유럽국가에 인구수절반이 중국인이 되는거랑 같죠.
환경이 바뀌면 가치도 바뀌어야하는데 내전시절 가치를 계속 들고있다면 불협화음의 시작이죠
개인적으로 50년뒤면 알아서 해결될거같다만 그전엔 기득권이 안바뀌면 절대 안바뀔거같습니다.

1. 01:04 전반적인 사회 안에서 분노까지 표출되는 역치가 되게 낮아진 상태가 아닌가 -> 진짜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2. 02:23 정체성 모델, 내가 나의 정체성을 어떻게 그리냐에 따라 내 행동이 달라지는 것
06:57 결국 우리가 이 모든 걸 다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어떠한 상태인지를 정확히 알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저도 군대에서 막 전역했을 때, 상당히 분노에 차 있는 상태였고, 주변 사람들이 저의 그런 모습에 많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때 정말 많은 노력들을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결국 우리가 이 모든 걸 다 할 수가 있다", 라는 말이 와 닿는게 내가 노력하면 이런 나 자신의 상태도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알았거든요. 영상 곳곳에서 뼈와 살이 되는 조언, 좋은 말들이 많습니다. 선 댓글 보시는 분 있다면 영상 꼭 다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요즘 저도 같은생각에 빠져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짜증과 분노는 살아가는데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다같이 행복하게 살아요~

이 영상을 보면서 조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화를 냈었던때를 떠올리게 되었고 이 영상을 통해 분노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화 내지 않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영상 계속해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운동을 안하면 화가나더라고요 운동안하면 짜증나서 파괴성이 증가합니다ㅜㅜ

재직하하는 곳이 간접적(계약직이지만)으로 사회서비스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부족한면을 그대로 언급을 하시니 듣으면서 가시방석에 앉아있습니다. 남은 기간 중에 조금씩 해보도도록 하겠습니자.

진짜 ㅈ도 아닌거 갖고 화내는 사람들 너무 많음

실재와는 다른 거짓된 분노인경우가 대다수이다.
지나고서 돌아보면, 전혀 분노해서 화를낼만하다고 판단되어질만큼 가치있는 경우와는 거리가 멀었다는 것.
실재런 아무의미없는 사회적피로도에서 유발되는 분노가 대다수인 것으로 해결방법은 분노가 아니라 휴식이 필요로하다.

👉원본 영상 보러 가기
https://youtu.be/DH1u3QXbTgQ

너무도 놀랍네요. 오늘 07시에 분노표출을 하고 말았는데 화가 누그러지고 이성적 사고가 들아오니 13시 30분에 이 영상이 팝업되네요.

플랜B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최근 너무도 불안하고 초조해 있던중에 상대방이 기폭제가 되서 한바탕했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한 플랜B를 다지기위해 퇴근하고 바로 독서실로 향하겠습니다. (상대방은 미안했는지 알아서 조심스레 행동하네요.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구요.)

감사합니다. 반성하고 성찰하고 성장할께요.

오늘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별것도 아닌걸로 시비터서 그자리에서 갈아버림 참을려다가 나중에 더 할거같아서 그러니 이제 안건들더라구요 참으면 당연히 그래도되는줄 알아요 끝장 보더라도 참으면 안되고 초반에 화를 내서 잡아야함 하 오늘 ㅅㅂ 빡쳐서 뒤집어놨죠 필요한 화였어요 참으면 ㅂㅅ될뻔

항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하 요즘 제머릿속 알고리즘때문에 예민해졌는데 이거보고 좀 진정됐어요

그냥... 너무 쉬운말 같다. 음악소리도 크고 어지러움. 자제력이 없어지는 부분에 대해 더 설명듣고싶었는데 그냥 화내면 얻어지는게 없어 플랜 비 이런 ..

분노를 관리하는 것은 무언가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그 분노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게 해주는가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분노 관리는 상대의 기분을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말이 쉽지가 않쵸 ㅠ ㅠ 그대신 그 원수를 잊는방법은 봉사 하는일 남을 따뜻하게 해주는 일이 잊는방법이라고 하더군요 ㅠㅜ

나도 모르게 분노를 표출했을 때가 가끔 있어서 그 때를 대비하기위해 요즘은 사과하는 태도를 많이 기르고있는데 사과하는게 말이 쉽지 한번 굽히는게 힘들더라구요.

나 진짜 국민들 보면 분노가 너무 많이나오는데 ㅋㅋ 지가 틀린거를 자각못해서 끝까지 바득바득 우겨

전혀도움이안되는 영상이예요

분노에 대해 잘못된 선입견이 있었네요... 화나는일이 있다면 바로바로 화를 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제가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게 행동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분노에 쉽게 무너질까 생각해봤는데 저는 스스로 정신적인 에너지를 과도하게 사용하고 낭비함으로써 절제력을 잃고 그로 인해 쉽게 분노에 노출된거 같습니다. 정신적인 에너지를 소중히 생각하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분노를 구분함으로써 순간적인것과 근본적인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좀 더 올바르게 분노를 사용 혹은 흡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플랜 b,c의 중요성을 알게된만큼 그것을 만들기 위한 실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실력 증진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그것을 위해 참는 인간이 될때까지 계속 반성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내용 너무 도움 되네요. 감사합니다!

글을쓰는격투기스킬트레이너 김석훈입니다.
분노보단 침착함으로
흥분보다는 냉철함으로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가족 때문에 분노가 극에 달했습니다. 어머니가 제가 번 돈을 저한테 말도 안하고 언니한테 줘 버렸습니다. 언니는 보관만 하는거라면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냈습니다. 어머니한테 돈 관리 하게 한 제가 잘못인가요. 용서가 안됩니다. 힘들게 번돈 아무말도 하지 않고 둘이서 뒤통수 친거 같아 분노가 극에 달합니다.

화때문에 저도 직장을 그만둔적 있습니다.
시간이가면 갈수록 화를참기가힘들어지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심리적 내적동디

1

분노 조절은 진짜 우리 사회에 큰 화두인거 같아요. 화를 올바르게 다루냐 못 다루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조폭풋살러들이 이거 봤으면 좋겠네

조폭풋살러들이 이거 봤으면 좋겠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게 있다.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유는 무한적이지 않다. 분노가 날 수 있다. 분노가 날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 이것은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분노란 일시적인 것이 있고 근본적인 게 있다. 정체성을 그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도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분노를 연습해봐라.

멋져요

한국인들의 갑질과 증오,분노.폭행 이런 건 상혼존중,기본 예의를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 대부분인데 각계 지도자들인 위에서 아래까지 교양이 없어서 불신하고 무시하니 상처,다툼,폭력,살인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학교가 문제지 학교가 왜있겠냐 1등부터 꼴등까지 줄세울려고 있자너 그게 바로 서열인데 어딜가든 서열이지 군대 학교 회사 친구간에도

안녕하세요 지난번 분당에서 만나뵌 김영식입니다. 오늘 미라클모닝 영상은 이 영상 사용할게요

신박사님보다 제가 두살많네요..
제가참 철도없고 뭘모르고살았네요

저는 화가날때 일부러 무서운 영상 찾아봐요. 그럼 뭔가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하찮은? 듯한 느낌이 들면서 답답함이 서늘함으로 바뀌는것 같아요. 효과도 꽤 좋더라고요

진짜 내가 요새 심한듯해요 특히 종교인들의 대한 역겨움이 더 심해요

성숙한 사람이 되기위한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감사합니다

화가나는 근본적 문제가 제가 사춘기여서 그런 거면 어떡하죠 그건 못 바꿀텐데

찐으로 개빡치면 이딴영상 봐도 어쩌라고 ㅆㅂ;; 이러면서 넘김

분노는 어느정도 다른 방법으로 해소하고 기분 나쁘게 만든 인간은 언젠가 제대로 엿억이면 진심 통쾌함 3번 생각하고 행동하라... 대신 책임은 전부 내가 짊어지고 전진한다. 인간이 전쟁을 왜? 하는가?

분노 다스리기가 쉽지는 않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갑질에 습관화된자들 서비스업에 한번만 몸담아보면 유도리라도알지 아줌마들 너무심합니다

분노하는 사람들에게 분노가 생기면 어찌해야하나요?? 남에게 피해주는사람들만 보면 정말 화가 치밀어오릅니다ㅠㅠ

플렌B~

우리나라는 분노사회라 총기허용했으면 하루에 곳곳에서 100명씩 죽어나갔음 ㄷㄷ 다행히 총기불법으로 규정해서 다행이라 생각

난 또 뭔가 뜬구름잡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교양인이 멋있어보인다는 예를 들면서 정체성을 다져라는 부분이 인상깊은데 쓰읍..... 하 되게 심리학적인 내용이 간략하지만 있네요 아무튼 결론 도움 되겠넹 ㅋㅋㅋ

요즘에는 피해의식이 심한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진짜 화 안냈는데 화냈다고 그러고.. 꼰대들도 많고요 어리다고 무시하고 미성년자라고 무시하고 나이는 본인이 노력해서 얻어지는게 아닌데 그렇게 얻은거를 권력이라고 생각하니까 참....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