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텍사스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한국에 계신 부모님 방문을 꼭 하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 아이들과 방문하려고 비행기 티켓팅까지 다 해뇠었는데...ㅜ.ㅜ 취소할수 밖에 없었어여
친정 아버님이 폐가 안좋으셔서 가정용 호흡기로 생활하고 계시는데 건강이 더 나빠지기전에 아이들 많이 큰 모습 보여 드리고 기족들과 다 같이 맛난 식사 같이 하고 싶어요.

오늘 화장이랑 분위기 넘 이뻐용!!!👍👍

저는 지방에서 작은 도장을 운영하는 사범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태권도장 아이들과 맘껏 부등켜 안고 손도 잡고 몸으로 맘껏 대화하고 싶어요.. 서로서로 할 수 있고 그 동안 잘 참고 견뎌줘서,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도 하고 싶어요.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우렁찬 기합소리가 너무나 그립고 듣고 싶습니다.
😭😭😭😭😭😭

코로나가 끝난다면~개점후 강제휴업중인 음식점을 하는 저는 자영업이 이토록 어려운게 10년만에 첨이라, 그것도 예약제로 운영해도 사람구경이 힘든 작은 소규모 터전을 이젠 다른형태로 바꿔야 겠다는 결심후 피눈물 흘리며 공부중입니다. 다만 살아남아야하기에 미경선생님 책도꺼내보고 관련서적이나 미래환경까지 생각하며 사업계획서를 썼다지웠다 합니다. 실행력이 자꾸 움츠러들때마다 미경쌤 영상과 책이 큰 힘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요양병원에 계시는
엄마,아버지 만나고 싶어요
그래도 두분다 휴대폰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
계신다는 그 자체에 감사합니다

올 초에 코로나 터지면서 친정 못간지 1년 넘었어요.ㅠㅠ
친정에 가서 부모님과 같이 밥먹고 도란도란 마주보며 얘기나누고 싶어요.

몇일전 무뚝뚝한 경상도 아버지께서 먼저 전화주셔서 이런저런 얘기한 뒤 끊으시며 "큰 딸 사랑한데이."하셨는데 여운이 오래 남아요.
뚜벅이라 대중교통으로 가야하다보니 조심스러워서 못 가고있는데~더 뵙고 싶어요.

만약 코로나가 끝난다면 마스크 벗어던지고 옆동에 사시는 울부모님 모시고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 점심사드리고 싶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제일 먼저 교회에 모여 함께 춤추며 예배하고 싶어요. 그리고 정답게 밥도 먹고싶어요.

눈만 보며 얘기한지 오래되어 웃는 얼굴을 보는 것도 오래된듯 합니다.
마스크 벗고 활짝 웃으며 대화하는 그날이 빨리 오길 바라봅니다.

보복소비는 못해봤는데 내일 당장 나괜찮아소비를 해봐야겠어요. 뭐가 좋을지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수영을 배우고 싶다는 아이의 꿈을 이뤄주고 싶어요~♡

나는 코로나가 끝난다면 김미경학장님 강의 들으러 가고싶습니당~~^^

코로나가 끝난다면:자랑삼아 나의외모를 들고 길거리를 걸어갈것이다!!

코로나가 끝난다면 정말예쁘게 화장하고 얼굴에 조명켠듯한 립스틱바르고 친구들이랑 시내를 활보하고 싶다.

코로나가 끝나면 세신 받고 싶어요ㅋㅋㅋㅋㅋ 이모님의 손맛 ! 뒤집기하라는 무언의 엉덩이 찰싹 신호 너무 그립습니다ㅜㅜ

코로나가 끝난다면 만수르 처럼 돈쓰고 싶다. 마트에서 ㅠㅠ.ㅎㅎ

저는 코로나 이후로 친정에 한 번도 못갔어요ㅠㅠ
가까운 시댁은 자주갔는데ᆢ
어서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지방인 친정에 아이들이랑 온가족이 가고싶어요.
부모님 안아드리고
이야기도 하고 맛난것도 사드리고
다같이 손잡고 산책도 하고
할머니표 음식도 애들에게 먹이고싶어요
손자 손녀 강아지라 부르며 달려나올 부모님이 생생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 생각만으로도 맘속에 기분좋은 리듬이~~ㅎㅎ 일년전 가을 아들이 첫월급을 타 한턱 쏜다고 5성급 호텔뷔페에서 가족외식을했었죠 5성급호텔뷔페는 처음 먹어본거라서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죠 정말 맛있더라구요~^^ 촌티안내려고 엄청 조심했었던 기억이... ㅎㅎㅎ 자식키워놓은 보람도느끼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다시 한번 호텔 뷔페가서 우리가족 외식하고 싶네요 그날이 꼭 다시 오기를... ...그때는 내가 쏜다 남편 딸 아들 사랑해 ❤❤❤

시어머님과 친정엄마가 80대 중반이세요.
당뇨, 고혈압으로 코로나에 많이 취약하셔서 바깥나들이를 못하고 거의 갇혀 계세요 ㅠㅠ
찾아뵙기도 조심스럽구요.
코로나 끝나기만 해라~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여행, 바로 간다~~~
아오~ 생각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ㅎㅎ
상상의 기회~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가랑비가내리는 밤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빨갛고뜨근한 떡볶이랑
우동에 소주한잔을 멋진남자와 한잔하고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난다면 친한 친구, 지인들 집으로 초대해서 맛있는 밥먹고 허그하고 그동안 수고했어~~ 라며 볼에 뽀뽀해주고 싶어요 히히 ^^

나 괜찮다~~쓰담쓰담^^ with 코로나
근데 샘은 자꾸만 예뻐지시는데요~~
헤어스퇄 좋아요.
오~~저 1빠^^

코로나끝나면 김미경학장님께 받은 다이어리에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 가르쳐주신 학장님의 책들을 다시한번 재독하고 제 길을 찾기위한 계획을 짜고 1년동안 기록할것입니다.감사합니다. 덕분에행복합니다.

주위 친구들이 휴가다 명절이다 해외로 매번 나갈때마다,
너무 부러웠어요.
나도 언젠가
친구들과 함께 꼭 해외여행을 하겠다 다짐 하며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시골아빠집을
여행 삼아 다녔는데.....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긴 병간호가 끝나고,
바로 이어 제 자식이(강아지^^;;) 또 몇년을
절 집에 묶어 뒀어요ㅜㅜ

그러다 제 자식도 떠나고 훌훌 날아갈꺼야!
했더니 이젠 코로나가 집에만 계속 있으라네요ㅋㅋㅋ

코로나 마져 떠나면,
전 그 흔한? 해외여행 다녀 오고 싶습니다.
저는 그런 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를 못했어요ㅜㅜ

코로나가 끝나면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가고싶습니다.
온라인 콘서트도 좋지만, 현장에서 아미들과 방탄과 함께 열기를 느끼며 숨쉬고싶어요ㅠㅠ

코로나가 끝나면 마스크 없이 걱정없이
대중교통 이용해서 재래시장 다니면서
건어물과 떡 , 꽃, 고추가루, 아줌마들이 만들어놓은 반찬을 사고 맛난 시장음식을 먹으며 삶의 활력을 시장내 사람들을 보며 느껴보고 싶다!

하던일 잠시 멈추고, 모처럼 올라온 강사님 이야기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만약 코로나가 끝난다면, 저는 다른곳에 있는 작은도서관으로가 책을 빌려 낭독하고 유튜브에 업로드해주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난다면 나는 코로나로 인해 알게 된것에 감사하고 싶습니다~~코로나로 힘든것두 많았지만 학장님 말씀대로 우린 지금 2025년에 살고 있는만큼 그시대를 대비할수 있게 정신을 버쩍들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싶고 피부로 느끼지 못한 부분들을 알고 배우게 해주심을 또 감사하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생각두 하지 못한것들을 배울수 있는 열정을 갖게함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사람들 빠글빠글한 맥주집가서
친구들이랑 열심히 침 팍팍! 튀겨가며 수다를 엄청나게 떨고싶어요😁😁😁🤣🤣

만약 코로나가 끝난다면 나는..
저는 아이들이 넷인데 마스크 안씌우고 진짜 맘껏 돌아다니고 싶어요~~
아이들 친구들집들과 모여서 맛있는 것들 나눠먹으며 매일 놀고싶어요 ㅎㅎㅎ 재밌겠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저와 함께 하는 파트너들과 사랑의 포옹을 나누고 싶어요... 함께 눈을 보고 에너지를 나누고 웃음과 아픔을 나누던 그 지극히 평범한 시간이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임을 가르쳐준 코로나였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그동안 주지못힌 많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코로나 종식되면!
여러명이 모여 진행될수있는 김미경 쌤 강의를 직접 수강하고 싶은 간절함이요~~~

새벽에 일어나 오늘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검색하다 언니 방송을 하루선물로 청취했어여~
코로나 종식!~듣기만해도 뻥 뚫리는 소식이지요!~
그동안 얼굴과 얼굴로 만나지 못했던 사랑하는 지인들 한자리에 모여 조촐하나 거한 파티할 거여요
기쁨과 감격과 감동의~~!!!

코로나가 끝나면 씨클 동기들과 MT 가고싶어요~💜

코로나가 끝나면 아이들과 한국을 가서 엄마를 한번더 보고싶네요

코로나 끝나면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난다면
친구들 만나 맛있는 밥 먹으며 하하 호호 수다

나 괞찮아!!!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일을하고싶어요
하던일을 스톱한후 답답했는데요
새로운 일을 찾아서
끝나자 마자 취업하고싶어요
활동을 하고싶네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김미경학장님을 프랑스 파리로 초대해 강의를 듣고싶어요~!! 해외사는 교민들도 많이 힘들어 하고,,, 한국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강의후 차도마시고, 소통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상상만 해도 행복해요 ^^)
또 그분들과 다같이 요가수업을 진행하고 싶어요 (저의 직업은 요가강사입니다)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생활을 할수있는 시간이 될거같아요 ^__^
가상이지만, 요즘 우울한 시기에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계획인거 같아요~!!
다이어리 녹색이 예쁘네요 😊😊🍁🍂🌷
모든분들 건강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 끝나면 ~~~Mkyu에서 하는 입학식에 직접 참여해보고 싶어요~~ 말로만 듣던 입학식 현장을 제가 가서 느끼고 싶어요~~~~코로나야 물러가라~~얍!!!

코로나가 끝난다면 ᆢ
마스크 안하고
두달전
전역한
아들과
여행 가고 싶어요~~~~~~~~!!

코로나 끝나면 엄마 계신 추모공원에
마스크안끼고 가고싶습니다
3월에 갑작스레 소천하신 엄마 보고싶네요

아이들이 수영장 가자고 노래를 불렀는데 예약하면 확진자수 늘어나서 취소하고~취소하고~~~
그걸 몇번 반복하니 1년 지나갔어요ㅜㅜ
''얘들아~ 코로나 완전 끝났단다~~마스크 집어 더지고~ 이제 진짜 수영장 가서 첨벙첨벙 할수 있어~
할머니 모시고 다녀오자!!! ''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언젠간 되겠죠? ~~ 우리 모두 힘내요.
나한테만 일어난 일이 아니잖아요
우리 모두 함께 잘 견뎌내요*^^*

코로나가 끝나면 한국에 가고싶어요 ㅠㅠ
우리 두딸과 친정엄마 못본지 1년 넘었어요ㅠㅠ엄마 팔순잔치도 못하네요 ㅠㅠ코로나야~사라져라 제발~

코로나가 끝난다면, 전국 각지의 책 쓰신 작가님들을 찾아다니며 인터뷰하고 싶어요!

어딜가든 마스크벗고 다니고 싶어요ㅜㅜ 찜질방도 딸ㅇㅣ랑 가고싶어요~ ㅜㅜ

나는 코로나가 끝나면 아들이 태여나서 한번도 뵙지 못한 친할아버지 할머니 뵈러 인도로 바로 갑니다. (제 아들이 지금 27개월인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아직 한번도 못 봤어요, 제 남편도 부모님 거의 4년 못 봤구요ㅜㅜ 2020년2월6일 티켓 다 예약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취소하고 못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코로나가 끝나면 바로 남편이랑 아들 데리고 인도에 갈겁니다 ^^ )

코로나가 끝난다면 ... 현재 영어학원 운영중인데 제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과 거하게 파티한번 찐하게 하고싶네요
곧 할로윈이 다가오는데 해년마다 했던 소박하지만 아이들이 기다리는 파티는 올해 힘들듯합니다
5학년된 아이들이 원장님 떡볶이 맛있었다고 하는데...참 ~ 그 흔했던 떡볶이 파티도 어렵네요
대신 마음담은 문구선물들만 상자 가득 대기중입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잃고서야 사소한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는 요즙입니다
다행스럽게도 김미경학장님의 유투브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에 대해 알게되고 지금의 순간을 대비할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준비하고 공부하고 멘탈도 부여잡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화이팅!

저는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강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화상강의 스킬을 터득했고,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지금은 학생들도 함께 독서와 필서를 하면서 수업 준비를 하는 습관잡기 프로젝트도 진행중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얻게되는것들이 있어 감사하지만 수업내내 마스크쓰고 앉아있는 아이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코로나가 끝나게 되면 아이들 좋아하는 치킨, 피자 먹으며 그간에 읽은 책 내용도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저도 마스크 벗고 호흡 딸리지 않는 수업 하고 싶네요^^

코로나 끝나면 중국이 고향인데 딸 둘이 인제 5살6살인데 저의 고향 중국을 데리고 가서 꼭 보여주고 싶어요~~~

코로나 끝나면 수영배우고싶다는 딸과 함께 수영장 가고 싶네요^^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순간순간 느끼며 딸 마스크로 몬먹던 딸 아이 입에 막대사탕 넣어주고 싶어요^^

마스크를 안쓰고 마음껏 다니면서 일상을 소중함을 느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끝난다면..... 이 말만해도 넘 좋아요~~ 마스크에서 해방되면 가족들이랑 편히 1박 2일이라도 여행하고 싶어요~ 캠핑 불멍... 넘 행복한 단어들 ♡♡♡

전 코로나가 끝난다면 마스크벗고 상쾌하게 산책가고 싶어요!!

코로나 끝나면 정말로 가까운곳이라도 여행가고 싶어요.. 대학가 근처에서 편의점하는데 손님은 줄었어도 문은 열어야하고 정말 힘든상황속에서 선생님 강의 들으면 힘내고 있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마스크안쓰는 것 하나만으로도 행복할것같아요~^^

코로나 끝나면 얼른 한국 가야쥬

김미경 강사님 강의 너무 즐겁고 고맙게 늘 듣고있어요 많이 배워요. 고맙습니다.
전 코로나가 끝나연 애들이랑 가족들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 특히 호주가구파요.
마스크 벗어던지고 마음껏 바닷가도 가서 맛난 회도 듬뿍 먹고싶네요.

하고 싶은게 많아요

ㅋㅋ나 괜찮아 ~~난 항상 괜찮아 ~~
💋👍좋은데요~~감사합니다.
11월6일 꼭 시청 하겠습니다.

만약 코로나가 끝난다면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요ㅜㅜ 미국에 있는데 남편은 일 때문에 못가고 혼자 아기 둘 데리고 가서 격리까지 할 자신이 없어서 한없이 미루고 있어요. 부모님 친구들 보고싶네요ㅜㅜ

코로나가 끝난다면, 매년 친구들 생일모임을 4번정도 했었는데, 올해에는 한번도 못한 친구들 생일모임을 하고 싶어요..♡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어요. 코로나에 갇혀 외부활동은 커녕 실내에서도 마스크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우리 아가들이 너무 안스럽기만 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마스크 올려요"라는 말대신 아이들과 스킨쉽을 실컷 하고 싶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할머니 계신 요양원 방문가고싶어요.
이번 추석때 외박도 안되서 할머니와 함께 하지 못한게 내내 죄송하고 속상합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에게는
가족, 건강, 자유, 신앙..
본질적인 가치에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시간이기도 한것같아요.
할머니랑 옛살사진도 같이 보고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코로나가 끝나면 마스크 벗고 마음 껏 걷고 싶어요!
심호흡 크게 하면서 걸을 수만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우린 그간 편하게 숨을 쉬던 일상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고 있었어요!
마스크를 하고 숨을 쉰다는게 이렇게 불편하고 힘든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숨쉴 수 있는 자유를 하루 빨리 누리고 싶어요!

코로나가 끝나면 하루온종일 걸어다니고싶어요.
걷고 또 걷다가 시원한음료도 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낯선 길거리를 걸어보고, 풍경처럼 지나치는 사람들 사는것도 실컷 구경하구요, 노을이 질때는 아무데나 철퍼덕앉아 깜깜해질때까지 볼거예요.

초등학생 아이와 여행가고싶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다 같이 모여서 수다 떨고 싶어요~^^

코로나 끝나면 ....
그림책 들고 김미경 선생님 만나서 읽어
드리고 싶어요 ❤️

앉아계신 의자 독서하기 좋아보입니다~ 어디서 구매할수 있는지 궁금해요!!^^

만약 코로나가 끝난다면 양가 어머니들 모시고 해외여행 가고싶어요~
처음 두분모시고 여동생, 시누이까지 함께간 해외여행이 계기가 되어 가족여행 곗돈을 모으고 있는데 쓰질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미경쌤 덕분에 요즘 독서의 즐거움에 푹 빠졌어요~^^
전 보복소비로 책살래요~♡

김미경 강사님 강의 너무 즐겁고 고맙게 늘 듣고있어요 많이 배워요. 고맙습니다.
전 코로나가 끝나연 애들이랑 가족들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 특히 호주가구파요.
마스크 벗어던지고 마음껏 바닷가도 가서 맛난 회도 듬뿍 먹고싶네요.

하고 싶은게 많아요

코로나19 끝나면 전도여행 가고 싶어요 ^^♡

요양병원 간호사 입니다. 마스크 벗고 일하고 싶어요. 방호복입고 일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마스크쓰고 일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스크 없이 일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ㅠ

태국 집에 가고싶어요!!

저는 태국에 거주 하는데
잠시 병원 왔다가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코로나 끝나면, 마스크안쓴 아이들의 얼굴 맘껏 보고 싶어요.😝

만약 코로나가 끝난다면 마스크를 내다 버리고 싶다. 휘익~~ 에이~~

코로나끝나면 이탈리아 여행도 가고 풍경 좋은 카페에서 오래 앉아서 책도 읽고싶네요 오전부터 나긋한 목소리로 편하게 잘 들었어요♡

이노래 아시나요?
시인과촌장 노래중 풍경..가사는 이가사만 있답니다.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선생님의 말씀 들으니..
너무 그리워지네요..
이노래를 흥얼 거리면 ..노랫말 처럼 될 수 있을까요?

코로나가 끝나면. 마스크를 던져 버리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여행. 그리고 일상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많이. 안들고 싶어요. ~소중한 행복은. 가족들과의. 추억을. 만들고 그때를 기억하며 한껏. 미소를. 지을때가. 아닌가. 싶네요.
코로나여. 이제. 잠드소서~~^^

코로나가 끝나면. . 난생처음으로 시작한 지역 평생학습관에 신청한 오프라인 교육을 들으러 가고싶어요

처음 신청해서 기대진짜 많이 했는데 올초 코로나로 인해 신청만하고 한번도 강의를 못들었어요
강의가 폐쇄되어서요! .
충주시 평생학습관 야간 보고서 작성반 가고싶어요~

코로나로 밖에도 잘 못나가고
집에서만 일하면서 쉽지 않았는데
미경누나 영상 보면서 마음 다잡습니다
감사하고 누님도 화이팅!
ㄸ

코로나가 끝난다면 오래된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싶다. 마스크 벗고 실컷 이야기하고 맥주도 마시고 실컷 누리고싶다!

나 괜찮아!
눈 시울이 적셔자네여 ㅠㅠ
가슴이 뭉글
미경쌤 짱임다 화이팅!
라방 소리에 압이 귀에 걸리네요 와우 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코로나로 겪으면서 전 이미 다른 사람이 되어있을꺼에요ㆍ제 주위의 환경도 많이 달라지겠죠ㆍ 커피마시고 놀러다니던 시간에 지금은 열정대학생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ㆍ책상엔 책들과 신문들이 늘 놓여있고 매일 글쓰면서 제가 누구인지 알아가고 있어요ㆍ이렇게 1년~ 2년이 지나면 전 분명히 지금과 다르게 많이 변해있겠죠ㆍ새롭게 달라진 내가 만나고 싶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뜨끈한 목욕탕가서 몸을 푹 지지고 묵은떼도 팍팍 밀었으면 너무 좋겠네요 🥴사소한 일상이 너무 그리웠기때문에 맘편히 사람들과 교감하고 개운해졌음 좋겠습니다!!^^

시설 좋은 요양원은 비용 비싸서
엄마 계시는곳 경기도로 이사까지
왔는데 올 한해 거의 못 뵙고..
마음 아파요 ㅠㅠ
얼마전 약 타가지고 문앞 먼발치에서만 뵙고 왔는데
언니라고 저를 부르셨는데
그마저도 잊으신듯이요..
반가워 하시지도 않고.. ㅜ
코로나 지름신 그게 몬가요?
저처럼 생이별 하신 분들..
그로 인해 어르신들 인지와 건강이 부쩍 나빠지시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다합니다
코로나 종식 되어서..
예전처럼 자유롭게 뵙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발~~ 모든 어르신들 버티어 주세요🙏🙏

아이들을 만나는 직업입니다. 코로나가 끝날것 같진 않지만, 끝난다면~ 만나는 아이들마다 꼭~ 안아주고 뽀뽀하며 인사해주고 싶습니다ㅎㅎ🥰

코로나가 끝난다면 한국에 계신 부모님 뵈러 가고 싶어요.... ㅠㅠ.

코로나가 끝난다면 집에 있고싶다. 아무도 없이

숫가마 찜질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

코로나가 끝나면... 가족들과 강릉 안반데기로 별보러 가고 싶어요~^^

코로나가 끝나면 한국에 가고 싶어요..ㅜㅜ 가족들과 한국여행하면서 일상을 즐기고 싶네요. 우리모두 화이팅!!

코로나 끝나면
노래방가서 노래실컷부르고
콘서트가서 실컷 즐기고
뮤지컬이나 연극 공연 실컷보고싶어요~

만일 코로나가 끝난다면 꼭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요
한번도 못가봤거든요
꼭 가고 싶어요

미경샘
가을여인 같으시네요~^^
저하고 동갑이신데도
너무 멋지십니다♡

그 다이어리 받아서 코로나 끝날때까지 하루 하루 성장 일기를 기록하며 김미경선생님 지도로 이렇게 성장했어요 라고 감사의 마음 가득 담아 학장님 강의 들으러 갈거에요~♥♥

코로나끝나면 김미경님 강의 들으러 가고싶어요 !!!

사람이 만나고 싶습니다~~!! ㅎ

인간은 혼자 살 수없는 존재임을 뼈저리게 체험중,,, 인내의 한계는 얼만큼인지,,, ㅎ

늘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힘얻어 오늘도 화이팅~^^

당연히 코로나가 끝이나면 김미경학장님 강연 직강하는것이지요.꼭한번 뵙고 싶어서 좋은말씀 들을수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11월 7일을 고대하며 있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극장가서 영화보고싶어요
TV가 커도 영화관의 감동이 그립네요~

코로나 끝나면 행복하고싶어요...집에만있으니 생각만 많아지고 우울해진네요.내인생 화이팅

뉴스내용, 미래에 대한 이야기~~ 궁금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ㅏㅏ!❤️

ㅎㅎㅎㅎ귀여운 학장님^^

라방~~너무너무 기대되요~~금요일 오전을 기다리며 한주 한주 버틸수 있겠네요!!
적어도 코로나 끝날때 까지는 계속해주셔야해요~♡♡♡

코로나 이후 멈췄던 탭댄스 다시 배우고 싶어요. 나를 위한 '난괜찮아 소비' 넘 좋네요. 다이어리 선물도 넘 좋아요. 금요일 11시 라방 기억할게요!!

와~~~~~기대되요~~라디오라니♡!!!화이팅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20년지기 울 육자기들 만나서 실컷먹고 실컷웃고 실컷돌아다니고 싶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수영이나 목공같은 새로운걸 배우고 싶어요!!

코로나가 끝나면...
간절한 나의 꿈에 단비가 될
좋은 사람들과 편안한 만남을 갖고~함께 꿈을 위해 열심히 뛰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애들학교보내고 책만 실컷읽는 오롯이 나만의 발전하는 시간보내고싶어요ㅠ♡

“코로나가 끝나면(도) 지금처럼 계속 리부트하며 살고싶다.”
코로나를 통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리부트 공식 4가지를 익히고, 기후환경변화에 관심을 가졌지만 코로나가 끝나도 앞으로도 이 같은 태도와 관심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난다면 어린 조카들 만나서 걱정없이 놀고 싶어요!! 면역이 약할까봐,영상통화만 하는데...너무 보고싶네요!! MK라디오도 기대됩니다♥

만약 코로나가 끝났다면 다시 토론대회가고 싶어요. 올해 그걸 목표로 살았거든요. 감을 잃은 것 같아 두렵습니다. 스포츠같은 분야인데, 다시 그 열기 느끼고 싶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오랫동안 못 만난 동창들과 어디든 여행가고 싶어요^^
생각만해도 신나네요~

나 괜찮아!~^^

오전 11시! ㅋㅋ 참여해보고싶어요~!

나 괜찮아!!

나 괜찮다.. ㅎㅎ 좋네요
코로나 끝나면 여행 가고 싶어요

모라도 하고싶은 마음..아 너무 공감가요! 어디든 가고 싶어요. 마스크안하고! 네일도 하고싶고. 맛집도 가고싶고

다이어리 주문하고 싶네요!

코로나끝나면 마스크 벗고 어디든 기분좋게 거닐고 싶습니다~;;

저는 아이셋을 키우고있는 전업맘인데요.
셋째가 태어나서 얼마있지도않아 코로나가 터져서 5명이서 외식을 해본적이없어요ㅠㅠ
코로나가 없어지진않겠지만 조금 잠잠해지면 5명이서 외식한번 진짜 하고싶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끝이났다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코로나기 끝난다면 초등 친구들 5쌍 정도 환갑 여행 가고 싶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mk journal 너무 예뻐요!

재 보복소비 ; 아이패드 미니, 닌텐도, 가민시계

마스크로부터 해방되는 그날까지 막막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또한 떨칠 수가 없습니다.김미경 학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에너지는 덤으로 얻어갑니다.강의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끝난다면 국내 해안마을 도보여행을 가고 싶어요~
걸으면서 예쁜 바다도 보고.. 진짜 숨은 맛집도 찾아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구요.
경치 좋은 카페에 들어가서 시원한 음료수 곁들이고서 MK Journal로 여행 일지 다이어리를 쓰고 싶어요.

김미경샘은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시나요~~어떠한 상황에서 삶의 길을 찾아내고 모든이에게 힘을 주시는지 하나님보다 현실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김미경 선생님의 오프라인강의가 생길거니까 그 강의 들으며 많은 분들의 긍정적 에너지와 김마경쌤의 열정에너지를 햔장에서 팍팍 받겠습니다. 공연장에서 뵈요^^

코로나가 끝난다면 부모님을 만나고 싶네요. 마스크벗고 축제도 가보고 싶고 오프라인 행사들에 참가하여 사람들과 인맥도 쌓고 싶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김미경 강사님 강의들으러 갈거예요 🙂 꺄악~~~❤️💕

저 김미경 선생님 강의 계속듣고 용기내어서 도전해보려
사업자 등록증 만들었습니다.

도전에 힘주세요~^^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저는 40대 후반, 엄마는 70초반...
코로나 19가 끝나고 나면 가장 먼저, 엄마와 여행 가고 싶어요~~

마스크 안쓰고 김미경 학장님 현장강의듣기

코로나 끝나면 알콜 충전하고 노래방가서 그간 못불렀던 노래부르고 목쉬어서 나오고 싶습니다....^-^
그런날 올까요? ㅠ.ㅠ

코로나가 끝나면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싶어요

나는 코로나가 끝난다면 노래방에 가서 맘껏 노래불러보고 싶어요

코로나가 끝나면
찜찔방에 가고싶고-- 댄스 배우러도 열심히 다니고 싶습니다

저는 코로나가 끝나면 요양병원에 계신 친정어머니를 뵈러 가고 싶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면회가 불가해서 뵙지못한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병석에서 자식들 오기만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계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습니다 ㅠ

코로나가 사라지면 군대간 울아들들 면회를 맘껏가고싶네요..아들둘이 군에 가있는데 잘볼수가없네요..ㅠㅠ 넘 보고싶어요~~

꼭 보겠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마스크없이 대형스크린으로 영화관에서 영화 실컷 보구 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난다면... 나는, 두돌되도록 여행 못 가본 나의 예쁜딸과 마스크 집어던지고! 화려한 외출을 할것이다."

코로나 끝난다면 아이와 함께 마스크 벗고 손잡고 수영장 다니고 싶어요. 올해는 워터파크를 한번도 못갔네요ㅠㅠ 얼릉 종결되길 바랍니다

의자 너무 예쁘고 아늑해요 ^^
저도 여행 가고싶어요 ㅠㅠ

코로나가 끝난다면 놀고싶다. 그냥 놀고싶어요. ㅎㅎㅎ

코로나 끝나면 마스크 벗고 핫플 다니고 싶어요~ 딸이랑 드라마보면서 마스크 안한 배우들의 모습이 굉장히 낮설다 그랬어요

저도보복쇼핑했답니다책을일주일2권씩사서읽고이습니다🙏

나 괜찮아~ 예쁘고 따뜻한 실내복 구매하려고요😍 오늘도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만약 코로나가 끝난다면 미국에서 5월에 출산한 친동생집에 저희 아이들과 함께 예쁜 조카 보러갈거예요😍"

영상 잘 봤습니다. 코로나가 끝난다면~ 콘서트와 공개방송에 가고 싶습니다. 온라인 콘서트는 육체적으로 편리하긴 하지만, 현장만큼의 감동과 몰입감이 떨어집니다.. 올해 콘서트라도 갔었으면 뻥~뚫렸었는데요..

저 진짜 사우나 가고 싶어요. 온천, 워터파크, 수영장 ㅠ.ㅠ 해외에 있을 때 한국 가면 하고 싶은 일을 생각날 때 마다 적었는데 그 중에 가장 그리웠던 게 사우나, 온천이었어요. 올해 3월말 귀국한 이후 아직 한 번도 안 갔어요.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잘 참다가 가려고 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코로나 끝나면 성지순례 다니고 싶어요~

코로나 끝나면 제가 좋아하는 가수 하성운 무대보러 콘서트 가고싶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 시기 잘이겨내서 앞으로 많이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정성껏 예쁘게 차린 식탁에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네요

만약 코로나가 끝난다면 아일랜드에서 많이 아프신 아버지를 보러 가고 싶어요 ㅠㅠ

코로나가 끝난다면..
나는 새로운 내가 되고싶다..^^
블로그도 시작했을테고..
디지털 빌딩을 세우는 기초공사를 마무리하고 1층에 입주하기를..고대하며 노력해야지~~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만약 코로나가 끝난다면 한국에 돌아가서 끝가지 지키지 못한 울할미 있는 곳에 가고싶어요. 일찍이 할미눈에 이쁜 손녀가 진작 더 못안아드려 죄송한 마음 담아 이쁜 꽃들 한아름 들고 가고싶어요...!

강미정

합창단 단원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해외지역으로 원정 찬양을 가고 싶습니다
지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드리고 싶어요

코로나가 끝난다면...생각만해도 넘 좋아요 부모님과 함께 여행가기 요양병원 마음대로 문병가기 마스크 벗고 예쁘게 화장하기 더 자주 부모님과 만나기 코로나로 걱정하지 않고 펑안한 마음갖기 마음대로 쇼핑하기 영화관가서 마음껏 영화보기 걱정하지 않고 외식하기 ㅎㅎ 항상 삶의 위안을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코로나가 끝나면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을 보러 가서 맘껏 환호하고 싶어요 코로나 초기부터 방역 철저히 하여 지금까지 2차 감염이 하나도 나오지 않은...코로나 한창 성행일 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연을 올릴 수 있었던 대한민국 공연계 맘껏 응원해주고 싶어요. 특히나 대학로 쪽에서는 운영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공연을 지키기위해 힘겹게 이어나가는 제작사가 많다고합니다 많이들 보러와주세요ㅠㅠ

코로나 끝나면 바로 멀리 요양병원에 계신 외할머니 뵈러 가고싶어요 병세가 악화되셔서 천장보고 누워만계신다는데 생각만 해도 마음이 미어집니다..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마스크없이 자유롭게 다니고
사람 편하게 만나고 했던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나는 "코로나 덕분에 내 인생이 퀸텀점프한 성정과정"에 대한 전시회를 열겠다❤❤❤ ... 내 생각과 내 행동의 방향성이 달라져서 바로 실행, 즉시 교육, 딥러닝... 🔥🔥🔥🔥🔥

코로나가 종식되면 "맛집 투어" 하고 싶어요.
먹방 후 마스크 없이 산책도 하고 싶고요!!

라방 넘 기대됩니당♡

영상편집이 더 매력적으로 진화하고 있네요~^^ 언제나 먼저 성장하는 김미경선생님♡ 많이 배우고 좋은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로부터 해방되는 그날까지 막막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또한 떨칠 수가 없습니다.김미경 학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에너지는 덤으로 얻어갑니다.강의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김미경 선생님의 오프라인강의가 생길거니까 그 강의 들으며 많은 분들의 긍정적 에너지와 김마경쌤의 열정에너지를 햔장에서 팍팍 받겠습니다. 공연장에서 뵈요^^

저 김미경 선생님 강의 계속듣고 용기내어서 도전해보려
사업자 등록증 만들었습니다.

도전에 힘주세요~^^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미경쌤 강의 들으러 가고 싶어요~^^♡

마크라 넘 기대되요!! 다른 mkyu라방은 시차땜에 한국시간 9pm 맞추기 넘 힘들었는데^^
만약에 코로나가 끝나면 고국방문 하고 싶네요^^

얼마전 기사에도 나온 250여명 희망퇴직 대량 받은 여행사에서 10년 근무. 입사 때부터 한 우물파서 10년 뒤엔 내꺼 직접 하겠단 맘으로 일했는데, 코로나에 직접 해보겠다는건 언감생신 , 10연차에 받을 인센티브며 회사 혜택 하나 다 못챙기고 희망퇴직도 내년1월이 아닌 10월에 콩볶아 먹듯 이렇게 빨리 내게 될지 꿈에도 몰랐어요. 예상은 했기에 우울함 보단 막막함이 컸는데, 새로 시작한 연애도 잘 안 되며 헤어지고 나니, 요즘은 수시로 무의식 중에 다운되어요 쌤.. 그래도 쌤꺼 보며 멘탈 잡으려 노력하고 지난주 부터 작심3일 메모북도 써보며 하루 뭘 하는지 나에대해 기록도 해보고 있어요. 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끝나고 여행이 정상화 되면 저는 제가 혼행을 했던 수많은 여행지를 소규모 인원으로 가치있게 , 인생샷을 위한 여행이 아닌 '여정 '' 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함께하는 1인 여행사 운영하고 싶답니다. 2-3년 뒤에나 가능하겠죠 ㅜ ㅡ 다이어리는 그 때를 위해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김미경 강사님 강의들으러 갈거예요 🙂 꺄악~~~❤️💕

코로나가 끝난다면....혼자쓰고있는 다이어리와 계획들을 가지고 오프만남에서 함께나누며 서로 으쌰으쌰 응원해주고 1년목표대로 실행할수있는 실행력을 갖고 저의 앞으로의 목표에 더 힘을실어나가고싶어요!!! 랜선보다 직접 만나서 함께하는 사람의 온기는 큰 힘이 있으니까요^^

시대가 필요로 하는 김 미경 선생님 어두운 세상에 횃불이 되어 주시기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많이 예뻐지셨어요.. 요즘 기분이 다운되는데 억지로 기분전환하며 살려고 노력 합니다. 생활이 자유롭지 못하니 많이 갑갑하긴 해도 다행히 따끈따끈한 지식을 함께 나눠주시니 감사하기도 하고 그래서 제눈에 더 예뻐 보이시나봐요.

역쉬 서점에 가면 책 냄새~~ 마스크를 써도 그 공기가 느껴지더라구요. 어학 교재 2권 사고, 11월 추천도서 중
《티핑 포인트》첫 장 넘기고 읽고있어요 ㅎㅎ 주말에 모처럼 쉬면서 완독하려구요♡ 감사합니다.!!🍂🍁좋은습관 만들어 지게 해주셔~~요^^♡

코로나가 끝난다면,,외국인 친구들만나서 같이 놀러다니고 싶어요. 집에서 혼자 연습하고 전화영어만 하는 건.... 더이상 대화할 소재가 없어서 대화를 이어 나가기가 힘들어요.
언니가 영어 공부했을때 저도 자극받고 시작한 공부였는데, 이젠 제가 가장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취미가 됐어요 항상 긍정적인자극 감사해요. 오늘 시험 두개나 있는데 샤워하면서 언니 영상보고 힘내고 가요. 언니도 오늘 힘찬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끝난다면,,외국인 친구들만나서 같이 놀러다니고 싶어요. 집에서 혼자 연습하고 전화영어만 하는 건.... 더이상 대화할 소재가 없어서 대화를 이어 나가기가 힘들어요.
언니가 영어 공부했을때 저도 자극받고 시작한 공부였는데, 이젠 제가 가장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취미가 됐어요 항상 긍정적인자극 감사해요. 오늘 시험 두개나 있는데 샤워하면서 언니 영상보고 힘내고 가요. 언니도 오늘 힘찬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끝난다면 그동안 못들었던 오프라인 강의 맘껏 듣고싶어요 특히 김미경선생님 강의요!!😍🤩 강의하시는게 너무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그날이 어서 오길~😭😭

코로나가 끝난다면! 마스크 없이
카페가서 책 읽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요! 등산도 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동료들과 마음 편히 회식도 하고 싶어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마음에 위안과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아빠 기일이 다가와요. 요새 다시 눈물이 많아지네요. 쌀쌀한 날씨여서 참 맘이 아팠는데.. 일년이 지났지만 엄마의 삶에 대한 체념하는 듯한 말투. 말없이 조용히 납골당만 다녀오는 동생. 평소처럼 행동하려 하지만 이미 내려놓은 저의 마음.
바닷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며 몇 해전 아빠와 함께 다녀온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지인 통영이 생각나더라구요. 따듯한 봄이 오면 그리고 좀더 나아지면~ 남은 식구들과 함께 다시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가 끝나면 가족 친구들 긴테이블에 쭉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 나누고 축배를 들거에요! 아이와 함께 지내다보니 사람이 그리운데 가까운 이들을 두려워하기도 하는 제 마음이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그날은 전염 걱정 없이! 이야기꽃 피우면서 그동안의 서로의 부재를 하염없이 채울거에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미경쌤 저 내년에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새로운 도전하려고 하는데! 이제 곧 11월 2달 앞서 계획을 신나게 써내려갈 쌤다이어리 받고싶습니다! 아이낳고는 처음해보는 육아에 정신없이 끌려왔는데, 이제는 미리 계획하고 건강하게 이끌어나가는 육아로! 아이도 웃고 저도 웃는 그런 육아해볼겁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당당한 엄마로 살아갈겁니다!

김미경 선생님 유투브 듣는 게 제 인생의 낙입니다 오래오래 방송해 주세요!둘째 태어나고 가족끼리 한 번도 여행을 못 가 봤는데 마스크 벗고 여행가고 싶어요^^

가을 가을 한 분위기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코로나에 적응되어서 코로나가 끝나도 탁히 하고 싶은것이 없어졌어요.ㅠ.ㅠ 그저 김미경tv보면서 독서하고 독후감쓰고 집안일하면 하루가 다 지나버리거든요. 그냥 소소한 즐거움에 감사드립니다.

만약 코로나가 끝난다면 마스크 안쓰고 미경샘 현장강의 듣고싶어요..ㅠㅠ.갑자기 우울해지는건..그래도 괜찮아..난 괜찮아~ 미경샘 유튜브 만난지 10개월차 2020년 시작과함께 다이어리 쓰는법부터 배우면서 멋지게 살아보리라 다짐했는데 계획대로 안되서 힘든시간도 겪었고 지금은 미경샘이랑 뽀따언니 유튜브보면서 나 자신을 위해 가꾸고 여러강의 들으면서 이번엔 지인에게 CIO 3기강의도 같이 듣자고 추천했더니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여긴 작은 군지역이라 배움에 기회도 접하기 어려운데 어쩌면 유튜브로 많은걸 배울수있어서 다행이에요. 나이 먹어서 눈이 침침하다는 이유로 멀리했지만 북클럽모임도 갖고 나 괜찮아 지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답니다..남은 2020년 많이 익히고 다듬어서 2021년엔 멋진 아내, 엄마 될래요~ !!!♥

해외에 자주 나가는 남편, 재수준비하느라 매일 독서실가는 큰아이 걱정에 하루 눈뜨면서 걱정으로 시작해서 걱정으로 하루를 끝냈는데요 어느날, 우연히 대금연주를 듣는순간 그동안 쌓여있던 근심걱정이 봄눈 녹듯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었어요.
코로나가 끝나면 늦었지만 대금 배우러 학원에 다니고 싶어요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까 책도 읽게되더라구요
선생님 리부트책 읽으면서 하루종일 걱정만 했던 제가 앞으로의 계획도 세우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끝난다면 한국에 가족과 친구를 만나러 달려가고싶습니다~^^ 매년 애들 여름방학마다 한국에 갔었는데 가지못해서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그리고 또하나 코로나가 끝난다면 김미경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대면으로 아이컨텍하면서 들어보고싶습니다~♡ 저의 소원과 여러분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짜증내지말고 화내지 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생활하기를~♡

만일 코로나가 끝난다면 포스트 코로나 준비를 끝낸 저 자신을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만나고 싶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나는 코로나가 끝나면 공부하고있는
심리학을 이론이 아닌 감성적 일상에서
우리를 힘들게하는것들 우리를 우울감으로
끌어내리는것들에 고통당하는 나와같은
찬구들을 위해 일을 하면 손잡고 안아도주고 힘이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미경쌤 영상보며 울다가 웃다가 혼자 두주먹 불끈쥐고 화이팅도 해보며 버티고 또 버티고 있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는 그날을 위해 우리모두 꼭 버티며 이겨나가요 난 괜찮아♥♪♪♬♪♩

코로나끝나면 학장님 바로 앞에서 강의듣고 싶어요~^^건강하고 행복한 오늘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