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공을 끼운 채 생활하던 아이에게 일어난 기적

지안 호얀은 4살 무렵 차 사고를 당해 안타깝게도 두 다리를 잃었습니다. 지안의 할아버지는 걸을 수 없는 지안을 위해 농구공으로 지지대를 만들어 주었고,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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