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패널 홍석천이 말하는데 사시죠 저딴 말 하는거 참 보기 안 좋네. 그냥 홍석천은 지인의견 말한거 뿐인데... 참 매너가 안 좋네.

현명한 판단을 해야합니다!

내년까진 오르더라도 당신의 인생이 내년까지라면 사는걸 추천하지만 당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인류역사의 진행으로 볼때는 부동산이 올라도 내리려고 노력하거나
지금이 최고가인것처럼 유지해야 전부 생존 할 수 있다. 대한민국만 보더라도 어차피 인구 그래프를 볼때 인구가 폭락할 정도로 줄어가는데 공급은 많아지고 수요는
줄어갈때 누가 무턱대고 사겠나? 답은 이미 떡락이라고 나와있다. 얼마나 부동산의 피해를 줄이느냐가 앞으로 20년 부동산의 관건임.

시중에 빚이 많아서 금리가 안 오를 것이다???

부동산 가격에 금리는 중요하지 ..근데 이 상황에 금리만 본다니 그건 아닌듯 지금 미국의 경제 상황을 잘 보면 반짝 하는 집값은 거품일 가능성이 높다 조금더 깊이 보고 설명했어야 하는데 아쉽다 다른 전문가들이 설명해주는거 한번 찾아보세요 객관적으로 잘 정리해주시는분 많아요

박근혜 정부가 모든 규제를 풀어주면서 빛내서 값싼 집을 사라고 할 때, 그 때 집을 사서 하는게 좋았다. 그렇게 규제를 풀어 집을 많이 지으니 몇년간 전세가격 오르는 것을 모르고 오히려 집 값 하락하여 역전세를 걱전하던 그때가 무주택자에게는 주거 걱정없이 사는 태평한 시기였다.

빚이 없음 바보가 되는 세상 ㅋㅋㅋ 남이야 받든말든 이런 이기적인 생각이 난 정상인지 모르겠다

2008년~2009년 기준 금리가 5%에서 2%로 6개월만에 3%나 빅컷을 했는데 부동산 장기 떡락함.
금리가 전부는 아님.

부동산ㅡㅡ금리보다는 수급의 균형이 중요하다.
지금 우리나라 부동산은 정부정책의 실패로 수급이 깨져 버려서 폭등하는 것이다. 이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계속 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이정부 정책기조로는 안정시키기 힘든게 현실이다.

88년 대구 24평 5천만원 우리집 지금 1억5천 당시 방배동 30평대 5천만원이 지금은? 서울공화국

오를지 떨어질지 모른다 근데 거래량이 없다. 이말은 누가 툭 건들면 쏟아질 가능성이 매우높다는것이다. 한국 자국혈통의 본질은 이미 흐려지고있다. 근데 난 중국사람이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을 더럽게 만드는것은 싫다. 그래서 경제와 인문학의 기본을 탄탄히 다진 사람이 다음 대선에 당선 돼야만 한다고 본다.

일단 전세입자는 좃됐다는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