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어서 외로워하는 사람은 누군가가 있으면 귀찮아한다 명언이네요

내가 내 마음의 문을 닫고 있기 때문에 외롭다 같이 있을 땐 같이 있어 좋고 혼자 있을 땐 혼자라서 좋고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 스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짧은 클립도 좋지만 원본링크를 같이 기재해주시면 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내용이 마음에 들면 바로 볼수있게요.

사람으로 외로움을 달래려는거는 집착이생기고
남는게없다. 의지를가지고 홀로서는 연습을 충분히 한다음 사람들과 관계를 긍정적으로 할수있다.

혼자 있을 때 외롭지 않아야 같이 있을 때도 외롭지 않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은 언제나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있어도 좋고 둘이 있어도 좋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

산에 있는 다람쥐 길거리에 있는 풀과 같이🙏

우와... 짧은 1분 30초 내의 시간으로 깨달음을 주시네요. 외로움은 마음의 문을 닫아서 생기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혼자 있어도 좋고, 같이 있어도 좋고 늘 긍정적으로 살라. 감사합니다.

외로운데 외롭다.. 마음의 문을 열자 메모

맞아요 외로워서 사람을 만나면 귀찮아요ㅠㅠ 그렇다고 혼자있으면 외롭구요... 그래서 사람만나면 귀찮고 헤어지면 외로워서 눈물나고 저는 왜이렇게 제 스스로를 괴롭게할까요 저도 혼자서 잘 지내고 싶습니다ㅠㅠ 마음의 문도 방문 여는 것 처럼 쉬웠으면 좋겠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람쥐처럼 챗바퀴돌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싸랑해요 스님💖💖💖

진짜 현자시다 ... 솔로몬

법륜스님
즉문즉설 항상
들어도 지혜롭고
속이 시원합니다
스님의 법문 잘
듣고 감사하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고맙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좋아여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명언...현실에 만족하는법 배우기

1빠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스님 우리동네 할로윈이지 말입니다
헤피 할로윈 🎃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외로움을 느끼는건 외로움의 감정이 자리잡고 있는것이고 술을 먹으면 더 쉽게 올라오는것임. 이는 과거부터 다툼이 많아서고 질책받은 일이 많아 반사적 보상심리가 작동하게 되는데 이것이 외로움으로 나타난다. 다툼 질책받음이 원인이 크며 이것은 본인이 이득 보려는 마음이 원인이 있고 손해보고 있다는 마음이 있어서임. 물론 본인이 손해 보느건 방어해야되지만 역지사지 마음을 좀 가져서 균형을 이뤄야됨. 여튼 외로움은 본인 마음의 상태일뿐 누군가의 관심을 못받아 외롭다는건 겉으론 맞아보이나 사실은 그냥 혼자만의 마음이 습관화 된것뿐임.

이 짧은 영상에도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스님 감기 조심 하십시오 😍

결국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줄 알아라.
이세상은 일체유심조다
세상은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의 영상
대단하십니다
참 좋읍니다
이 가을날. 이렇게 좋은 영상 을 가까이하니 더없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

진짜 맞는말인거같네요.... 혼자있어서 외로운걸 누군가에게 기대할게 아니라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았기 때문에...

정말 명언입니다 ..👍👍👍👍

와 정말 내 얘기 하는 줄 알았습니다. 짧지만 임팩트가 강한 명연설입니다.

외롭다는게
근데 그게 남자라면
이유는 될수 있음

유독 솔로여서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 있음

그런데
외로움의 근본은

나 자신의
허영심???
높은 이상??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나만의 생각 나만의 틀속에
갇혀 있어 외롭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혼자있어도
나 자신부터 사랑하는법을
배워야 합니다

편집하는거보다 풀버전이 더나은거같은데..

아~~!

앞으로 노동으로 먹고 사세요^
노동을 하시면 생각이 달라 질겁니다^
노동은 침묵을 해야 집중되고
성과가 있는 겁니다^
부디 노동으로 사시면 타인읃
더 이해할겁니다^

같이 잇어도 귀찮지않고 혼자잇으도 외롭지 않은 경지

:)

귀찮은거 보다 혼자가 좋죠

이거 ㅛㅏ이비 중아니야. 절에서 아미아븡 타블핸야지 왜 사람들앞에서 야브리 까고 있어. 참 골때리네

저는 외롭다 말을 들으면 내 얼굴이 간지럽고 유치하게 들린다 청성스럽게 외롭다고 하지말고 나가서 취미생활을 찾아라 기타를배우던 드럼을 배우던 할게얼마나 많은데 꼭 남자가 있어야외롭지 않나요?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왜 그런 노동을 하노? 아이고 ㅉㅉㅉ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살면서 아직까지도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외로움과 심심함은 다른 것인가요?

스님께선 심리를 정확히 집어주셔서 마음을 읽는힘을가지고 계신것같아요 외로워하면 지는것 책으로 달래보아요😅 아 술마시면 이네요 ?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맞아요.. 제가친구하나도없는데 내가마음의문을열고있어서그런지 행복해요^ㅇ^ ㅋㅋㅋ사람들한테관심은주되 올사람은오고 갈사람가게두는게 ㅋㅋㅋ내정신건강에좋은거같아용ㅎㅎ 그리고지금사람들 시선이나말투에신경안쓰기연습하고잇오요♡ 그냥 저사람이오늘기분이안좋아서저렇네 이렇게생각해요ㅎㅎ
내가내자신을사랑해주고믿어주면 타인시선 신경안쓰고 덜예민해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는 외로울때 조심 ᆢ그걸 알고 다가오는 사람 ᆢ외로워말아요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한국여자들은 페미니즘 독버섯이 퍼져서,
스님이 높은 법문 하셔도 이해를 못해요.
한.남 이라고 욕하고 마음을 닫은것들에게 뭘바래요? 남자 등쳐먹고, 피 빨아먹으려고하면서,
이것을 눈치 챈, 남자들이 한.녀를 안만나주니깐,
이제는 또 외롭다고하네? 손.절 하게 만들지를말든가? 희생, 봉사, 배려는 하기싫고?
달콤한남자의 돈과, 보호는 받고싶고?
선택적 좋은것만 쏙빼먹고싶은 간잽이가?

저 여자가 과연 마음을 열어라는 참뜻을 이해했을까? 이 동영상을 보는 한국여자들이 이해했을까? 마음을 열었다면, 내말에 악플 못달걸? ㅎㅎㅎ

마음을 열거라. 피 빨아먹으려고 눈알 시뻘겋게 희번뜩이지말고.

자존심굽히고 먼저 다가가란 말이다.
공장 공돌이에게 마음 열어버릴 자신없지?
거봐라. 스님의 말뜻 이해못할거라고했잖냐.ㅎㅎ
공돌이란말에 피식 비웃으며 콧방귀 뀌며 무시했겠지? ㅎㅎㅎ

스님말이 아무리좋아도 때묻은 벼멸구 같은아이들에게 안통해.
스님 죄송하지만, 그좋은말씀 받아들일 수준이 안돼요. 입만 아프실듯ㅉㅉㅉ

♥

<십자군전쟁때 학살된 수백만 유대인 원혼의 한을 풀어 개벽시대를 열어나가자 !!!>
오늘 날 우리는 유대인을 악마의 민족,,,,,이라며 돌로 쳐죽여야 한다며 이를 갈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유대인을 욕할 자격이 있을가여?
예수를 죽였다는 이유하나로 유대인들은 2000년간 나라를 빼았기고 수백, 수천만의 학살을 당했습니다....
정작 죽임을 당한 예수는 그 유대인들을 용서하였는데,,,기독교인들은 그 핑계로 수 많은 학살과 학대를 하였습니다.......수수방관 비기독교인 책임이 없을가요?

그 죽임을 당한 수천만 유대인은 아귀가 되어 오늘날 로스차일드 가문과 오늘날 유대인을 괴물로 만들었지 않나하는 인과율에 따라서 해독해봅니다.....
즉 억울한 죽임을 당한 유대인들의 원혼을 풀어주지 못한다면 3재8난과 7재앙을 피할길 없겠네요....

인간사 거의 모든 원인은 인과율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이 고승, 영능력자들의 한결같은 얘기입니다.....

3재8난 , 7재앙이 채 2년도 안남았네여........찬밥 더운밥 가릴처지 아니네요......

최후의 성전이 실패한다면 우리는 엄혹한 고통, 죽음 속에서 재림예수를 기다리는 처지가 됩니다.....

아기와 함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아이의 엄마 ,,,,임신부와 노인,,,어린이의 한을 풀어 우리 모두가 천수 천안 관세음보살이 되어 봅시다.....

육바라밀을 귀하처럼 실천하시는 분을 찾기 어롑습니다. 존경햡니다. 다만 반야심곙, 금강경 강의를 두 세펀씩 들었습니다. 저같은 중생을 위햐여 열반경 벞화경 화엄경 해설 강연 같은 단비를 내려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즉문즉설 백여펀 이상 들으면 솔직히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좀 식상합니다. 새로 내리는 단비에 온몸 젖시고 싶습니다. 불경 경전을 추려서라도 자 같은 중냉에게 핵심 경전의 새로운 단비를 내려 주십시요? 무리한 부탁인 줄 압니다만ᆢ

절에가서 수행해야지 왜 중이 속세에 나와서 조잘조잘거라야.. 정에가서 수행해라 중아..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