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가 하나인 것을 굳이 일부분만 보고 의미나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인생이 괴로운 게 아닌가 합니다. 이원성(이분법)이 당연한 줄 알지만 인위적이고 후천적인 사고일 뿐이라 봅니다.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나쁘다고 생각되는 게 있기 마련이죠. 인생사 '새옹지마'. 인생은 고락이 반복된다고 하지만 사건 자체엔 고락이 없습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고락을 만드는 것이죠.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듭니다. 써니즈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꿈 속의 공룡은 존재할까요라는 질문에 나름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1. 존재를 정의 할 때의 기준을 어떻게 잡는지가 중요할거 같아요. 물질로 존재하는 것만 존재로 볼 건인지 아니면 사랑과 같이 느낌이나 머릿속의 이미지까지도 존재로 볼 것인지의 기준 말예요. 2. 꿈 속의 공룡은 물리적으로 존재감을 가질 수는 없지만 내가 꿈꾸는 그 순간, 내가 공룡을 인지하고 이미지를 그리고 있으니까 나에게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이미지를 기억하는 한 나에게 존재한다고 생각되네요. 3. 물리적 객체로서의 공룡은 현실에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혹은 나를 배제한 공룡이 나와 상관없는 그 어떤 곳에 존재하든 하지않든 나의 세상에서 애초에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보았네요^^ 4.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 재미있네요^^ㅎ~♡
결국은 다 하나가 하는 일입니다 세상은 이원론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분별심 역시 이 하나이 진리의 바다 위에서 일고 있는 파도와 같습니다
불교의 <화엄경>에서는 이사무애법계라 하여 본체(이)라는 근본 바탕 위에서 작용(사)이 일어남을 설해줍니다 하지만 궁극에 본체도 깨달음도 모두 버리고 나면 생기고 사라지는 작용만이 남지만 실은 이 작용 속에 본체의 근본 바탕은 늘 변함없이 있음을 사사무애법계설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입니다 산이 산이 아니요 물이 물이 아닙니다 그러나 통연명백한 이후에는 다시 산이 산이고 물이 물이지만 처음 단계의 산과 물이 아닌 것입니다
시크릿의 원리도 근본은 다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 꿈 속에 본 공룡은 전체로서의 '내'가 존재시켰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고양이도 지금 생각하는 어제 일도 걱정하는 미래 일도 모두 내가 존재시켰습니다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식으로 창조되었으므로 인식할 때만 나타납니다 언젠가는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아닙니다 그것을 둘로 나누든 하나라 하든 아무 상관 없을 겁니다
오직 하나 있습니다 생긴 적도 사라진 적도 없이 지금 늘 있는 이것이 하나로 있습니다 이것이 곧 씨크릿의 원리이리라 합니다
써니즈님 말씀대로 씨크릿을 깨닫다에서 말하는 비이원은 불교에서 말하는 불이중도를 이야기합니다. 같은것입니다. 씨크릿에서 말하는 소원리는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세간에서의 인연법을 이야기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씨크릿을 깨닫다는 처음읽었을때 생소한 단어와 개념이라 생각했는데요 불교공부하면서 요즘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이해가 더 잘 되었어요. 불교공부이후 왠만한 영성책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이야기를 풀었을뿐 가리키는 곳은 결국 한곳이란것을 계속 확인하는 것 같더라고요. 써니즈님 늘 응원합니다
이해가 가도록 설명에 감사 드림니다 공감함니다 세간과 불세간은 하나로 봄니다 허나 이렇게 봄을 깨달음의 경지라 하겠지요 대부분 우리네는 이원성을 갖고 봄이 오래된 습성이요 성품때문 이라 봄니다 현존에 있음에 익숙할때 까지 숨을 쉬듯 해야 되겠지요 그냥 연습할 뿐입니다 또박 또박 큰가르침에 감동이며 고맙습니다!
진리는 경험해봐야 압니다. 백번 책으로 보고 그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증명된 경험이 없다면 그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구별할수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늘 영상이 이해되기도 어렵고 그저 혼란스러운 논리일 뿐이라고 느껴지네요. 나는 나이고, 너는 너 일뿐입니다. 나는 네가 되고 네는 내가 된다.? 자연은 자연이고 인간은 인간일 뿐입니다. 영혼의 분화라 할지라도 개별적이고 독립적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진리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영원히 다른 방향으로 가게될 것입니다. 너는 너로서 존재하고, 나는 나로서 존재할뿐입니다. 자아의 정체성 확립없이 하나로 통합시키면 대혼란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내가 반응하고 일치화하면 공룡의 존재는 존재하겠죠.. 전 권위적이고 마초적인 남자들분 만나면 , 내말만 옳고 무조건 여자들은 남자말을 들어야한다 이런분 만나면 분노 게이지가 백이상 올라감.. 거기서 멈추면 되는데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는게 인식이 되지만 열번중 다섯번 이상은 말로 확 깨부시고 복수하며 어떻게든 자존심에 상처줌.. 이것부터 해결해야되!! ㅜ.ㅜ
사랑사랑 14
2020년 11월 01일 18:56써니즈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분리된 객체는 환상입니다
저는 많은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획일화된 개념으로
정의된 창조보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 다중계인
지구에서
창조를 하려고 하면,
왜 감사와 사랑이 필요한지
그이유를 글쓴이들 자신도
제대로 모르니까
자신이 아는 한계 안에서
설명하는 수고로우심이
참으로 감사했지만,
동시에 안타까웠습니다
왜 감사하고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진정한 의미를 안다면,
사람이 정의한 감사와 사랑은
궁극의 감사와 사랑이 아님을
당연히 알게되고, 창조는 끌당이란
하위 개념이 아닌 당연한 것임을
자연스레 알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직접 의견을 원한다고
말씀하셨으니 저의 글들이
이독제독이 되었으면 하는
저의 개인적인 욕심으로
저의 개똥보다 못한 힌트들을
이글에 가득 놓고 갑니다
창조 할때 감사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왜 감사와 사랑이 왜 필요할까요?
항상 의심하고 의심하십시요
우리는 지식에 세뇌 당한 상태입니다
지금 믿는 것이 정녕 사실입니까?
지식과 고정관념들에 세뇌당한
아무것도 모르는 많은이들이
물질계 다중계인 지구를
끌당이나 창조라는 이름으로
만든 결과물이 지금 보고있는
현실이라는 이름의 환상입니다
지구를 여전히 떡 주무르듯이
쥐락펴락하고 싶은 자들에게는
그런 과정과 결과만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aaa10003 13
2020년 11월 01일 18:41써니즈님의 성장이 곧 저의 성장이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miraclevictory 12
2020년 11월 01일 18:26늘 감사합니다 써니즈 채널 만세! ^^
써니즈 식구님들도 다음 한주 건강하고
유쾌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gongdeokjang 10
2020년 11월 01일 18:42세간과 출세간을 분별하는것(태극)
이원성과 비이원성을 분별하는것(태극).
모두 분별하는것일뿐 원래는 하나입니다.(무극.)
무극과 태극 의 이론입니다.
원래는 텅빈 하나의 세상(무극.참나.영.공적영지.하느님)
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세상 (우리의혼.마음.태극,컴퓨터의 0과1. 음과양 선과악 ) 이 나온것 뿐입니다.
한마디로 무극 (공적영지)에서
세상에 모습을 보일때 태극(음양의 세상) 의 모습으로 드러난다는 겁니다.
동전의 양면이라기 보다는
양면을 모두 포함한게 무극
양면으로 나눠진게 태극 이란거죠.
태극기를 그릴때
동그라미 자체는 무극
동그라미에서 둘로 나누면 태극 입니다.~~
@user-ic6ol8vj4j 9
2020년 11월 01일 21:50전체가 하나인 것을 굳이 일부분만 보고 의미나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인생이 괴로운 게 아닌가 합니다.
이원성(이분법)이 당연한 줄 알지만 인위적이고 후천적인 사고일 뿐이라 봅니다.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나쁘다고 생각되는 게 있기 마련이죠.
인생사 '새옹지마'.
인생은 고락이 반복된다고 하지만 사건 자체엔 고락이 없습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고락을 만드는 것이죠.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듭니다.
써니즈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hamchambird 9
2020년 11월 01일 20:34방가운책!! ♡♡
라방때 이책 같이 읽으며 어려워서
이해하려 초집중하는 재미에.. 그때부터
써니즈에 폭 빠져 소통했었는데.. ㅎㅎ
3개월 반쯤 지났는데 반죽님들과 몇년
같이 지낸듯한 이 기분은 뭘까여? ㅋㅋ
고마운 책~♡♡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twospot1873 8
2020년 11월 01일 18:04today, you're the best again as always"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pleia777 7
2020년 11월 01일 20:23비이원성의 그 차원은...우리의 언어로 설명될 수 있는 게 아닐겁니다🙃
@user-bs6oc1re2b 7
2020년 11월 02일 17:09이번에 우리 스님께서 인터뷰를
하시면서 이 채널을 알게 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써니즈님도 독자님들도
참으로 멋지시며 깊으십니다
공부를 시켜주시는 채널입니다
찬탄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
@user-ib3qt5kz7f 7
2020년 11월 01일 18:39안녕하세요 ^^ 댓글 오랜만에 달아 보네요~여전히 듣기 좋은 차분한 음성으로 도서를 소개해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 이 책 라이브 방송 때 들어봤어요 오늘 소개로 더 자세히 알게 됐어요 시크릿을 깨닫다 이 책도 읽어 볼게요 ^^
@rapport167 6
2020년 11월 02일 10:51카밀로님이 운영하시는 채널에도 좋은 영상 많은데 넘 어려워서 듣고 있다보면 멍~~ 해지는데 카밀로님은 표정변화도 없이 <재밌죠 ? 어이없죠 ?> 이러시는데 그게 또 웃겨요 ㅋㅋㅋ 써니즈님의 눈높이 교육 넘 좋아요❤️🤗❤️
@user-zj6yp5mk8o 6
2020년 11월 01일 19:17꿈 속의 공룡은 존재할까요라는 질문에 나름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1. 존재를 정의 할 때의 기준을 어떻게 잡는지가 중요할거 같아요. 물질로 존재하는 것만 존재로 볼 건인지 아니면 사랑과 같이 느낌이나 머릿속의 이미지까지도 존재로 볼 것인지의 기준 말예요.
2. 꿈 속의 공룡은 물리적으로 존재감을 가질 수는 없지만 내가 꿈꾸는 그 순간, 내가 공룡을 인지하고 이미지를 그리고 있으니까 나에게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이미지를 기억하는 한 나에게 존재한다고 생각되네요.
3. 물리적 객체로서의 공룡은 현실에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혹은 나를 배제한 공룡이 나와 상관없는 그 어떤 곳에 존재하든 하지않든 나의 세상에서 애초에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보았네요^^
4.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 재미있네요^^ㅎ~♡
@user-bs6oc1re2b 6
2020년 11월 02일 17:08결국은 다 하나가 하는 일입니다
세상은 이원론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분별심 역시
이 하나이 진리의 바다 위에서
일고 있는 파도와 같습니다
불교의 <화엄경>에서는
이사무애법계라 하여
본체(이)라는 근본 바탕 위에서
작용(사)이 일어남을 설해줍니다
하지만 궁극에
본체도 깨달음도 모두 버리고 나면
생기고 사라지는 작용만이 남지만
실은 이 작용 속에
본체의 근본 바탕은 늘 변함없이 있음을 사사무애법계설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입니다
산이 산이 아니요 물이 물이 아닙니다
그러나 통연명백한 이후에는 다시
산이 산이고 물이 물이지만
처음 단계의 산과 물이 아닌 것입니다
시크릿의 원리도 근본은
다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
꿈 속에 본 공룡은 전체로서의 '내'가
존재시켰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고양이도
지금 생각하는 어제 일도
걱정하는 미래 일도
모두 내가 존재시켰습니다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식으로 창조되었으므로
인식할 때만 나타납니다
언젠가는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아닙니다
그것을 둘로 나누든 하나라 하든
아무 상관 없을 겁니다
오직 하나 있습니다
생긴 적도 사라진 적도 없이
지금 늘 있는 이것이 하나로 있습니다
이것이 곧 씨크릿의 원리이리라 합니다
함께 공부해 나가시는 써니즈님을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haileykim9764 5
2020년 11월 01일 22:58써니즈님 여기는 불교에서의 깨달은 분들이 많네요 저는 놀랄따름입니다 이런이론은 많이 들어 아~그런가 하고있지만 느끼지는 못합니다
여기대화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realmelab 5
2020년 11월 01일 19:07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면서 알게 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둘 다가 동시에 성립하더군요.^^
세간법과 출세간법이 같기도 하고
동시에 다르기도 하고,
이원성의 세계와 비이원성(일원성)의 세계가
같기도 하고 동시에 다르기도 하더군요.^^
삶이란 일률적이거나 단편적인 게 아니더군요.^^
일반적인 상식의 관점으로는
양립될 수 없는 서로 다른 모순이
아주 치밀하고 세밀하게 작동되는
완벽한 파라독스 시스템이더군요.^^
이 파라독스가 성립될 수 있는 이유는,
세상은 물질계로만 이루어진 게 아니라
비물질계로도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더군요.^^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물질체와 비물질체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johnlim8159 5
2020년 11월 01일 18:34무릎을 탁 치게 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sw4nx6ci2e 5
2020년 11월 01일 19:52💐💐💐👏
@user-hg4ex4fm8x 4
2020년 11월 01일 22:08뭐 하나 물어볼게요 여기 광고 노래로 나오는 거 다 들어야 입굼 되는 건가요 아니면 건너 뛰기 해도 입굼 되나요. 다 들어야 입금 된다면 다 들어 볼라구요. ㅎㅎㅎ
태섭 4
2020년 11월 01일 22:04드디어 시크릿을 깨닫다 까지오셨군요 ~~^^ 성장을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nomja8789 4
2020년 11월 02일 04:03알듯말듯하네요^^
@TV-dj2nv 3
2020년 11월 01일 18:38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whitestarline- 3
2020년 11월 01일 18:53초인들의삶과 가르침을 찾아서에 나오는 내용과 일치하네요
@ho.s.s9459 3
2020년 11월 07일 01:01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happy_hani 3
2020년 11월 02일 06:52써니즈님 말씀대로 씨크릿을 깨닫다에서 말하는 비이원은 불교에서 말하는 불이중도를 이야기합니다. 같은것입니다. 씨크릿에서 말하는 소원리는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세간에서의 인연법을 이야기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씨크릿을 깨닫다는 처음읽었을때 생소한 단어와 개념이라 생각했는데요 불교공부하면서 요즘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이해가 더 잘 되었어요. 불교공부이후 왠만한 영성책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이야기를 풀었을뿐 가리키는 곳은 결국 한곳이란것을 계속 확인하는 것 같더라고요. 써니즈님 늘 응원합니다
@user-km3yl4yt8y 2
2020년 11월 01일 21:10어려워요 머리가 아픕니다😵
@user-jw5kg6te2x 2
2020년 11월 02일 01:55감사합니다 ^^
@tv-3818 2
2020년 11월 03일 21:29이도저도 정답은 없는걸까요? 있는걸까예?ㅎ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지금 살고, 있는 그대로 보고
우리♡ 나너를 떠나
자유롭고 진보하셔예~_()_
저의 궁금증 일부해소에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어예
@user-ow2qn3qy4d 2
2020년 11월 01일 19:35감사합니다 ~^^!🤗🤗🤗
@user-vw3tu2wn4q 2
2020년 11월 02일 04:54인간만이 가지는 관념일뿐이져~~!
@user-sn2fx3cy2j 2
2020년 11월 02일 10:41나는 네가 되고 네는 내가 된다..?
진짜 개소리다.
자아 정체성 확립없이 저런 사고관을 가지고 있으면 대혼란을 경험하게됩니다.
제가 겪어 봐서 잘 알아요.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일뿐입니다.
@twospot1873 2
2020년 11월 02일 07:17D48"
@MrSmileo0 2
2020년 11월 01일 17:581등
@user-zk5kq5ro7r 2
2020년 11월 11일 01:23이해가 가도록 설명에 감사 드림니다 공감함니다
세간과 불세간은 하나로 봄니다 허나 이렇게 봄을 깨달음의 경지라 하겠지요
대부분 우리네는 이원성을 갖고 봄이 오래된 습성이요 성품때문 이라 봄니다
현존에 있음에 익숙할때 까지
숨을 쉬듯 해야 되겠지요
그냥 연습할 뿐입니다
또박 또박 큰가르침에 감동이며 고맙습니다!
@user-pk7th4sk5e 2
2020년 11월 02일 12:42어제 꿈속에서 본 나와 눈을 마주치고 말없는 대화를 했어요. 꿈을 생생하게 늘 꾸는 사람인데도 넘 나를 만났다는 게 신기하고 반갑고 그래서 표정도 자세히 보고 빛나는 눈동자도 잊혀지질 않네요. 마침 궁금했는데 써니즈 영상 보면서 오~호! 역시 함께 성장합니다~
@user-zb2oz5bf2g 2
2020년 11월 01일 18:01감사합니다!~^^
@user-sn2fx3cy2j 2
2020년 11월 02일 10:34진리는 경험해봐야 압니다.
백번 책으로 보고 그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증명된 경험이 없다면 그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구별할수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늘 영상이 이해되기도 어렵고 그저 혼란스러운 논리일 뿐이라고 느껴지네요.
나는 나이고, 너는 너 일뿐입니다.
나는 네가 되고 네는 내가 된다.?
자연은 자연이고 인간은 인간일 뿐입니다.
영혼의 분화라 할지라도 개별적이고 독립적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진리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영원히 다른 방향으로 가게될 것입니다.
너는 너로서 존재하고, 나는 나로서 존재할뿐입니다.
자아의 정체성 확립없이 하나로 통합시키면 대혼란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user-ex8xb4ox2b 1
2020년 11월 01일 20:58ㅋ
@om_WHAT 1
2021년 3월 22일 09:50누가 내게 공룡을 보았다고 이야기한다면 그 공룡은 실재하는가? 안 하는가?
내가 공룡을 보았다고 하면 그 공룡은 실재하는가? 안 하는가?
인식된 순간 존재한다고 의식화(인식)되어서 실재한다는 의식이 생겨날뿐 실재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인식의 과정은 순간적으로 지나간 현재에 대한 과거지사로써~과거의 일을(기억이든 인식내용이든) 실재로 존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 자체가,삼라만상 그~것이 그대로 의식입니다.
그 의식을 어디에서 찾고? 실재를 어디에서 찾나요? 바로 눈앞에 펼쳐진 그것이 의식입니다.
@user-cp5ln2hb4e 1
2022년 2월 04일 12:29출발이 문제구먼!, 둘이 아니데~!, 통합이라니?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다냐~!?
@chunhuikim3193 1
2020년 11월 06일 11:13잘보앗습니다🙏
@user-wp2of4wo3o 1
2020년 11월 03일 11:56오늘도 꿈을 꿉니다.
@rockstar7565 1
2020년 11월 06일 18:40첫도입부 피아노곡 제목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user-sp2ks4bx3x 1
2022년 1월 28일 10:41오늘 또 다시 든 생각은 우리에게 이런 수행이 필요한 것은 현실의 인식을 바로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user-fs5vn6dj4r 1
2021년 4월 02일 22:11어려워요ㅜㅜ
@user-sp2ks4bx3x 1
2022년 1월 28일 10:41올바른 인식을 갖고서 고통스럽지 않기위한 방법론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kellykim4794 1
2020년 11월 02일 01:20그공룡은 나타나나요?
공룡을 인식하면 나타나요 써니님? 제발 답을 주세요
라이프 젠(LIFE ZEN) 1
2020년 11월 01일 23:16https://m.blog.naver.com/rise_star/222121543881
해빙 노트 단톡방 & 카페 만들었습니다. 혼자 감사일기 & 해빙 하기 힘드시죠? 누군가가 지켜보기만 해도 많이 달라지실 거예요. 제가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서 꾸준히 쓰실수 있으실 거예요.^^
@takewisdom 1
2020년 11월 06일 22:36법상 스님 나와 주세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user-cj6pn4pb5l 1
2020년 11월 01일 20:11이 책 넘좋아요~~
@Flora-ss5bv 1
2020년 11월 02일 10:01내가 반응하고 일치화하면 공룡의 존재는 존재하겠죠.. 전 권위적이고 마초적인 남자들분 만나면 , 내말만 옳고 무조건 여자들은 남자말을 들어야한다 이런분 만나면 분노 게이지가 백이상 올라감.. 거기서 멈추면 되는데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는게 인식이 되지만 열번중 다섯번 이상은 말로 확 깨부시고 복수하며 어떻게든 자존심에 상처줌.. 이것부터 해결해야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