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은 내가 하는 '생각'이고 무의식은 나의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상태에서 생각들이 나오므로(예를 들면 배고픈 상태면 음식생각이 많이 남) '생각'보다 '상태'가 더 원초적이고 근본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의 생각과 판단이 맞고 옳다며 살아갑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일체유심조 이런 법칙들을 들으신 많은 분들이 왜 나는 부자가 되고 멋진 삶을 살기를 간절히 생각하고 바라며 상상하는데 왜 그렇게 안되냐며 부정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바람들을 내려놓아라, 내려놓을수록 얻을수 있다고 하니까 더욱 이해가 안가실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론들이 왜 맞는지 제 의견을 설명드리자면~ '난 궁핍해 부자가 되고싶어' 라는 생각은 말그대로 하위개념인 '생각'은 부자를 바라지만 상위개념인 '(마음)상태'는 궁핍입니다. 그래서 궁핍을 당깁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마음으로 진정 내려놓아 생각보다 상위개념인 마음상태가 부족함이 없는 부자상태가 되면 그러한 부족함없는 현실을 계속 창조합니다.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아는척 한다고 보실수도 있지만(그렇다면 죄송합니다)....제 경험상 그렇더라구요^^;
영상도 좋고, 다른 분들의 댓글에도 많은 도움 받아갑니다. 조디스펜자를 비롯한 시크릿 종류의 책들과 관련영상을 보면서 제 나름 종합한 것이 '명상, 호흡법 등을 통해 현존하고 원하는 것을 상상하며 이미 이루어 진 것으로 느끼라 그리고 반복하여 에너지 주파수를 맞추라'는 것으로 귀결되더군요. 딴소리지만 제가 사정상 소리를 끄고 자막을 통해서 보게 됐는데,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보고 마음의 힐링과 아름다움의 에너지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써니즈님처럼 느낌에 대해 궁금했어요. 나의 상상력이 현실을 창조한다라는 걸 몰랐을 땐 예지력으로 생각했어요. 아직 결과를 모르는 어떤 일에 대해 불길한 생각을 하면 그 일이 있기 전 분명 안 좋은 느낌이 먼저 일어나고 그 결과가 나왔어요. 제가 그전에 뭔 상상을 했는지 모르고 지냈다는 거죠. 마찬가지로 좋은 일도 그랬습니다. 근데 의도적인 상상으로 계속 무의식을 바꾸게 되면 다시 말씀드리면 상상한 것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온전히 느끼면 결국 무의식의 변형이 와서 끌어당김으로 상상한 일이 이루어 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을 완독한 것이 아니라, 영상에서 소개된 짤막한 맥락만 맛 본 거라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 수 없지만.. 사랑이란 생각보다 엄청엄청 매우매우 대단한 것이었군요. 믿음을 지탱해줄 수 있는 관념이라니.. 생각해보지 못 한 개념이에요.
온전히 나를 맡긴다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 저는 언젠가 제가 돌아가야 할 곳으로 돌아가 행복하고 즐겁고 소소하고 때론 불행하기도 한 순간들을 체험할 것을 믿습니다. 외줄을 탄듯 위태로워도, 더 없는 안락함으로 충만하여도, 어떤 모습을 갖게 되어도 그건 내가 선택한, 내가 사랑하는 삶임을 이제는 선명히 알고 있으니까요.
쎄하고 싸한 느낌과 직감/예지력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공명'이 떠오르네요. 보통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했을 때 공명한다고들 표현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결과를 기대하거나 믿고 있는 "나의 마음"과 - 이런 나를 속이려고 하는 "상대의 마음" 혹은 나의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이 공명/하모니를 이루지 못 하고 어긋날 때 나의 예민한 직감/무의식이 이를 캐치해서 불편하고 불쾌하고 거슬리는, 즉 부정적인 느낌을 나의 의식에게 보내주는 것이 아닌지..
과거에 저는 쎄한 느낌을 풍기는 사람들을 믿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 했어요. 제가 상처받게 되는 상황이 잦아지면서 등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떠나오고 난 뒤에야 제가 받은 아픔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 그들에 대한 사랑이 제 안에 더 크게 존재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이러한 느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영상에서 언급한 표현을 활용해서 적어보자면, 제가 과거에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마음을 강력하게 내지 못했던 것은 당시의 제가 그들과 제 자신에 대한 사랑을 미쳐 다 발견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현재에 와서는 그들을 향한 사랑이 크다는 것을 또렷히 인지하고 있으니 당시엔 이렇다는 사실을 제 자신이 몰랐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제 안의 사랑을 사랑으로 인식하지 못 하는 어리석음으로 인해, 사랑을 다른 것으로 왜곡시키고 변형시켜서 인식을 하고 표현을 했지요. 사랑이 사랑인 줄을 모르고.. 다시 한번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때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강력하게 믿어주고 싶어요 하지만, 과거의 사람들이 이런 나의 마음을 이용해서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타인을 기만하는 등의 행위를 지속해간다면 저 또한 그런 행위에 동참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그러니 결론은, 아쉽게 느껴지는 과거도 완벽하고 눈앞의 이 순간도 완벽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완벽할 것이다. 모든 것은 정교한 이치에 따라 흘러흘러 나아가고 있다.. 그러니 흐름에 나 자신을 내맡기고 믿짜 ~_~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그것을 찾기 시작하면 그것은 수많은 방식으로 나에게 온다. “진정으로 바라지만 용기가 없거나 ,때론 삶이 팍팍하단 이유로, 혹은 세상은 나에게만 불행하단 생각때문에 등등의 수 많은 이유로 실천하지 못한 꿈이 있다면 그것을 찾아서 진실을 마주하고 (이것은 에고에게 무척이나 두렵고 고통스러운 일일테지만 그것은 진정한 나에게 고통을 주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해주는것부터가 내면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가끔은 괜찮아,니 잘못이아니야 라고 말해도 위로가 될순있겠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괜찮기에 하는 위로가 맞는지, 또는 그 위로가 언제까지나 스스로를 충만한 가슴으로 살게 해주는지에대해 생각해본다면 (그저 얇팍한 눈속임이라면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아야하고) 그런 후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스스로에게 찾아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후에 마음이 점점 평온해질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의 힘이 머무는 곳을 오랜만에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것 같네요. 예감이란 단어가 창조적 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한동안 마음에 담아두었었는데 여기서 다시 만난 것 같아 반갑고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마땅할까요. 마땅히 그래야 할 나를 찾아가 봐야겠네요.
삶을 탐구하다 보니 창조에 대한 재밌는 것들이 보이더군요.^^ 비물질계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창조가 일어나는데, 물질계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창조가 일어나지 않더군요.^^
물질계에서 창조가 마음대로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집중적으로 파헤치다 보니 우리에겐 결정적인 힌트가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DNA.^^ DNA 속에는 성격, 아이큐, 재능, 유전력 등등 각종 정보들이 담겨 있죠.^^ 도대체 누가 이런 정보들을 담아놓았을까요? 정보들을 담아놓은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궁금하시면...500원...^^)
감고 있던 눈을 뜨면 그 곳에 자신의 세상이 펼쳐지지만 그 세상이 자신만의 의지로 조종을 할수 없는 것은 펼쳐진 세상이 서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ㅡ 간단히 말해서 밥을 먹고자 할때 밥이라는 매개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물리적인 작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내가 펼쳐낸 세상이라 하여도 결코 나만의 공간은 아니라는 이야기. ㅡ 만약 나만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조작 하고자 한다면 한걸음 떨어져서 그져 관찰할수 있는 자신이 존재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깨어난 본성이 깨닳음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본질임을 알아야 합니다. ㅡ 사실 말처럼 쉽지는 앉지요. 뭐.. 그냥 놓아 버리고 볼수만 있다면 바로 볼수도 있겠지만요. ㅡ 뱃살 빼기 운동 108배 오늘 과식 했는지 숙였더니 쏠려서 포기하고 드러 누었읍니다. 역시 편한것이 장땡 맞는것 같읍니다. ^;^
제 생각이지만 현실은 무의식에서 창조된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의식적으로 원하는것을 상상한다해도 무의식에서 상상하는것에 대한 불안이 있다면 결국엔 상상하는 반대의것의 창조 된다고 봅니다 그럼으로 우선적으로 무의식에 쌓인 불안감을 의식으로 끌어올려서 흘러 보내야 된다고 봅니다 그 과정을 거치고 의식적으로 상상하는 그것과 무의식이 일치를 이룰때 비로소 내가 원하는 현실을 창조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머리로만 이해한거라 감사합니다
저는 잠자기전에 졸릴때 상상화를 해요. 그니까 제가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때 나의 의식이 온전히 얌전해질때 나의무의식에 접근할수 있는것같어요.. 그니까 나의 에고를 잠들게하고 진짜 나의 영혼이 활동하는 시간대가 저는 잠들기전인것같어요ㅎㅎㅎ 그래서 저는 그 시간 저의 영혼은 우주끝까지 왔다갔다 되고싶은 하고싶은 제가 되요ㅎㅎ
저도 항상 궁금한 부분을 언급하셨습니다. 이 느낌은 예지일까요 저의 의도일까요? 저는 의도이기를 바라지만(그래야 내가 원하는 결과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사실 마음으로는 예지라는 것을 알고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껏 겪어온 경험을 통해서요. 아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어떤 영적 스승들 중에서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자신을 내려 놓아야 하는 이유... 빙산을 떠올리면 되~ 보이는 산만 보이니(보니) 보이지 않는 산은 산이 아니지. 보이는 산을 내려 놓고 보이지 않는 산까지 하나로 볼 수 있으면 그게 온전한 빙산이거든... 그래서 현재 보고 있는 눈을 감고 전체를 보는 눈을 떠야 하는게지... 눈만 감으면 눈을 뜰 수 있는데 눈을 감지 못하는 건 무슨 까닭일까...
@현탐TV 105
2020년 11월 04일 23:14의식은 내가 하는 '생각'이고 무의식은 나의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상태에서 생각들이 나오므로(예를 들면 배고픈 상태면 음식생각이 많이 남) '생각'보다 '상태'가 더 원초적이고 근본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의 생각과 판단이 맞고 옳다며 살아갑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일체유심조 이런 법칙들을 들으신 많은 분들이 왜 나는 부자가 되고 멋진 삶을 살기를 간절히 생각하고 바라며 상상하는데 왜 그렇게 안되냐며 부정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바람들을 내려놓아라, 내려놓을수록 얻을수 있다고 하니까 더욱 이해가 안가실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론들이 왜 맞는지 제 의견을 설명드리자면~
'난 궁핍해 부자가 되고싶어' 라는 생각은 말그대로 하위개념인 '생각'은 부자를 바라지만 상위개념인 '(마음)상태'는 궁핍입니다. 그래서 궁핍을 당깁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마음으로 진정 내려놓아 생각보다 상위개념인 마음상태가 부족함이 없는 부자상태가 되면 그러한 부족함없는 현실을 계속 창조합니다.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아는척 한다고 보실수도 있지만(그렇다면 죄송합니다)....제 경험상 그렇더라구요^^;
@user-jv4zk3ld3w 49
2020년 11월 05일 00:37여러 가능태 중에 자신이 원하는 하나를 선택하는 방법은 오로지 그 가능태에 자신을 놓고 느낌을 인식하는것 뿐 인것 같습니다.
@user-fy7rn9jh5m 29
2020년 11월 05일 00:19영상도 좋고, 다른 분들의 댓글에도 많은 도움 받아갑니다. 조디스펜자를 비롯한 시크릿 종류의 책들과 관련영상을 보면서 제 나름 종합한 것이 '명상, 호흡법 등을 통해 현존하고 원하는 것을 상상하며 이미 이루어 진 것으로 느끼라 그리고 반복하여 에너지 주파수를 맞추라'는 것으로 귀결되더군요. 딴소리지만 제가 사정상 소리를 끄고 자막을 통해서 보게 됐는데,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보고 마음의 힐링과 아름다움의 에너지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yje1851 23
2020년 11월 05일 00:45저도 써니즈님처럼 느낌에 대해 궁금했어요. 나의 상상력이 현실을 창조한다라는 걸 몰랐을 땐 예지력으로 생각했어요. 아직 결과를 모르는 어떤 일에 대해 불길한 생각을 하면 그 일이 있기 전 분명 안 좋은 느낌이 먼저 일어나고 그 결과가 나왔어요. 제가 그전에 뭔 상상을 했는지 모르고 지냈다는 거죠. 마찬가지로 좋은 일도 그랬습니다.
근데 의도적인 상상으로 계속 무의식을 바꾸게 되면 다시 말씀드리면 상상한 것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온전히 느끼면 결국 무의식의 변형이 와서 끌어당김으로 상상한 일이 이루어 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era8612v 21
2020년 11월 05일 01:04책을 완독한 것이 아니라, 영상에서 소개된 짤막한 맥락만 맛 본 거라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 수 없지만.. 사랑이란 생각보다 엄청엄청 매우매우 대단한 것이었군요. 믿음을 지탱해줄 수 있는 관념이라니.. 생각해보지 못 한 개념이에요.
온전히 나를 맡긴다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
저는 언젠가 제가 돌아가야 할 곳으로 돌아가 행복하고 즐겁고 소소하고 때론 불행하기도 한 순간들을 체험할 것을 믿습니다.
외줄을 탄듯 위태로워도, 더 없는 안락함으로 충만하여도, 어떤 모습을 갖게 되어도 그건 내가 선택한, 내가 사랑하는 삶임을 이제는 선명히 알고 있으니까요.
쎄하고 싸한 느낌과 직감/예지력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공명'이 떠오르네요. 보통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했을 때 공명한다고들 표현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결과를
기대하거나 믿고 있는 "나의 마음"과 -
이런 나를 속이려고 하는 "상대의 마음" 혹은
나의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이
공명/하모니를 이루지 못 하고 어긋날 때
나의 예민한 직감/무의식이 이를 캐치해서
불편하고 불쾌하고 거슬리는,
즉 부정적인 느낌을 나의 의식에게
보내주는 것이 아닌지..
과거에 저는 쎄한 느낌을 풍기는 사람들을 믿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 했어요. 제가 상처받게 되는 상황이 잦아지면서 등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떠나오고 난 뒤에야 제가 받은 아픔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 그들에 대한 사랑이 제 안에 더 크게 존재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이러한 느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영상에서 언급한 표현을 활용해서 적어보자면, 제가 과거에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마음을 강력하게 내지 못했던 것은 당시의 제가 그들과 제 자신에 대한 사랑을 미쳐 다 발견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현재에 와서는 그들을 향한 사랑이 크다는 것을 또렷히 인지하고 있으니 당시엔 이렇다는 사실을 제 자신이 몰랐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제 안의 사랑을 사랑으로 인식하지 못 하는 어리석음으로 인해, 사랑을 다른 것으로 왜곡시키고 변형시켜서 인식을 하고 표현을 했지요. 사랑이 사랑인 줄을 모르고..
다시 한번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때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강력하게 믿어주고 싶어요 하지만,
과거의 사람들이 이런 나의 마음을 이용해서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타인을 기만하는 등의 행위를 지속해간다면 저 또한 그런 행위에 동참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그러니 결론은, 아쉽게 느껴지는 과거도 완벽하고 눈앞의 이 순간도 완벽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완벽할 것이다. 모든 것은 정교한 이치에 따라 흘러흘러 나아가고 있다.. 그러니 흐름에 나 자신을 내맡기고 믿짜 ~_~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j6yp5mk8o 16
2020년 11월 04일 22:51나는 무엇을 상상하는가? 하고 질문해 봤어요.
예지라는 것도 상상의 산물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미 결정된 것을 미리 아는 것이 예지라 하더라도 말이예요.
이미 결정된 것의 결정도 사실은 내가 한 결정이니까요.
네빌고다드 책을 영상으로 보게되어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gongdeokjang 14
2020년 11월 05일 06:29직감과 직관력 은 우리의 영혼중 영의 능력이죠. 시간은 흐르지 않기에(현대과학)
사실은 과거 현재 미래가 현존상태입니다.
우리의 영은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알아차리고 있다는겁니다. 우리가 선입견(어떤것에 대한 생각 감정 마음)을 뺀다면 우리는 직감과 직관력으로 세상을 좀더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아인슈타인과 스티브잡스가 직감과 직관력을 중요시 한것은 이때문 입니다.
@user-yp8xi4px6u 12
2020년 11월 05일 14:47“내가 그것을 찾기 시작하면 그것은 수많은 방식으로 나에게 온다. “진정으로 바라지만 용기가 없거나 ,때론 삶이 팍팍하단 이유로, 혹은 세상은 나에게만 불행하단 생각때문에 등등의 수 많은 이유로 실천하지 못한 꿈이 있다면 그것을 찾아서 진실을 마주하고 (이것은 에고에게 무척이나 두렵고 고통스러운 일일테지만 그것은 진정한 나에게 고통을 주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해주는것부터가 내면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가끔은 괜찮아,니 잘못이아니야 라고 말해도 위로가 될순있겠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괜찮기에 하는 위로가 맞는지, 또는 그 위로가 언제까지나 스스로를 충만한 가슴으로 살게 해주는지에대해 생각해본다면 (그저 얇팍한 눈속임이라면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아야하고) 그런 후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스스로에게 찾아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후에 마음이 점점 평온해질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user-js8ve2qk9x 10
2022년 4월 13일 11:55네빌선생님은 상상력을 주된 재료이고 느낌과 말을 부재료로 해서 창조했습니다
@donghunlee7359 10
2020년 11월 05일 03:18나의 힘이 머무는 곳을 오랜만에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것 같네요. 예감이란 단어가 창조적 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한동안 마음에 담아두었었는데 여기서 다시 만난 것 같아 반갑고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마땅할까요. 마땅히 그래야 할 나를 찾아가 봐야겠네요.
@user-op3eh8ih5t 10
2020년 11월 05일 10:27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우리는 지구에
그냥 태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연 즉, 그분의 계획에
따라서 태어납니다
그것을 누구는
운명이라고 부르고
누구는 우연이라고 하죠
DNA는 같은 카르마, 즉 같은 업을 가진
비슷한 사람들의 염기서열 정보입니다
사람마다
지음 받은 목적이
전혀 다르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왜
각자의 세상이 다른지,
왜 악의축과 선의축이
단지 맡은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인지
저의 말을 알아 들을 정도로
열려 있는 분이라면,
조금씩 이해가 될 것입니다
Universe는 확장이
최종 목적이 아닙니다
그분의 뜻을 전혀 모르고,
오로지 확장만을 목표로 한 ,
많은 행성들이 전혀 다른 길로
의심 없이 계속 가는 바람에
우주가 이렇게 재미있고
다이나믹 하게 된 것뿐입니다
저는 철저히 현실적인 사람입니다
써니즈님 채널 외에는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고 있으며
마음공부 영성이라는
언어를 정말 싫어 하며
주위에 권하지 않습니다
왜 겸손해야 하는지
왜 내맡겨야 하는지
왜 감사하고 사랑해야 하는지
그 뜻을 정녕 모르고 있다면,
어린 행성인 지구는
계속 헤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realmelab 9
2020년 11월 04일 22:58삶을 탐구하다 보니
창조에 대한 재밌는 것들이 보이더군요.^^
비물질계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창조가 일어나는데,
물질계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창조가 일어나지 않더군요.^^
물질계에서 창조가 마음대로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집중적으로 파헤치다 보니
우리에겐 결정적인 힌트가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DNA.^^
DNA 속에는 성격, 아이큐, 재능, 유전력 등등
각종 정보들이 담겨 있죠.^^
도대체 누가 이런 정보들을 담아놓았을까요?
정보들을 담아놓은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궁금하시면...500원...^^)
@chamchambird 9
2020년 11월 04일 22:49둘다여 ㅎㅎ
@user-mn5ir9zr3j 8
2020년 11월 04일 22:54오늘 부활 책을 읽었어요.
요즘 소망 안에서 기쁜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HJJJz 8
2020년 11월 04일 22:51맞아요 ㅎㅎㅎ 느낌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user-hg4ex4fm8x 6
2020년 11월 05일 10:41감고 있던 눈을 뜨면 그 곳에 자신의 세상이 펼쳐지지만 그 세상이 자신만의 의지로 조종을 할수 없는 것은 펼쳐진 세상이 서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ㅡ 간단히 말해서 밥을 먹고자 할때 밥이라는 매개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물리적인 작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내가 펼쳐낸 세상이라 하여도 결코 나만의 공간은 아니라는 이야기. ㅡ 만약 나만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조작 하고자 한다면 한걸음 떨어져서 그져 관찰할수 있는 자신이 존재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깨어난 본성이 깨닳음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본질임을 알아야 합니다. ㅡ 사실 말처럼 쉽지는 앉지요. 뭐.. 그냥 놓아 버리고 볼수만 있다면 바로 볼수도 있겠지만요. ㅡ 뱃살 빼기 운동 108배 오늘 과식 했는지 숙였더니 쏠려서 포기하고 드러 누었읍니다. 역시 편한것이 장땡 맞는것 같읍니다. ^;^
@user-zb2oz5bf2g 6
2020년 11월 05일 18:42감사합니다!~^^~🙏
@user-ts6si7ti9d 5
2020년 11월 12일 20:28^^
심상화를 아무리 잘 해도 여전히 안 이루어지는 일은 많습니다... ^^
그냥 사람들의 소망이고 집착이지요...
@eurasia-blue1010 5
2020년 11월 26일 10:56영상 올려주신 써니님과 소중한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user-wn8bz1lt2b 5
2021년 8월 01일 17:20제 생각이지만 현실은 무의식에서 창조된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의식적으로 원하는것을 상상한다해도 무의식에서 상상하는것에 대한 불안이 있다면 결국엔 상상하는 반대의것의 창조 된다고 봅니다
그럼으로 우선적으로 무의식에 쌓인 불안감을 의식으로 끌어올려서 흘러 보내야 된다고 봅니다
그 과정을 거치고 의식적으로 상상하는 그것과 무의식이 일치를 이룰때 비로소 내가 원하는 현실을 창조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머리로만 이해한거라 감사합니다
@yohan911108 4
2020년 11월 05일 13:27네빌고다드 책 내용이 너무어려워요.
이 영상도 여러번 보고있습니다.
@twospot1873 4
2020년 11월 05일 06:24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user-gz2zn3sb4t 3
2020년 11월 05일 09:36감사해요^^♡
마법사 2
2022년 4월 13일 12:12써니즈님 영상은 음악도 목소리도, 사용하는 단어도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고 좋습니다. 가끔 내는 자신의 견해도 수준이 되는 퀄리티가 되어서 좋습니다. 말을할때 말의 간격도 적절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gp3km2xx9b 2
2020년 11월 11일 16:12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nj7vt7zy9i 2
2020년 11월 05일 14:48그렇다면 이 것을 깨달은 사람들에게서도 병이 생기고 원치 않은 사고가 나는 일이 발생하고 , 물질적 궁핍이 심각하지만 사랑으로 가득 차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왜 그런 장애들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you-nf9bb 2
2020년 11월 05일 09:50오늘도 감사합니다~
@ninajang6767 2
2022년 2월 07일 16:03최고의 책
@user-cl1my3qt1i 2
2020년 11월 05일 09:13멋져요~♡ 최고에요 ~♡
@user-dh2ln9xo7q 1
2022년 5월 13일 17:58모든것은나다
@user-vw4xs2xp9v 1
2021년 3월 10일 16:18사랑~.,~사랑~사랑~
@im-universe 1
2022년 4월 25일 17:40저는 잠자기전에 졸릴때 상상화를 해요. 그니까 제가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때 나의 의식이 온전히 얌전해질때 나의무의식에 접근할수 있는것같어요.. 그니까 나의 에고를 잠들게하고 진짜 나의 영혼이 활동하는 시간대가 저는 잠들기전인것같어요ㅎㅎㅎ 그래서 저는 그 시간 저의 영혼은 우주끝까지 왔다갔다 되고싶은 하고싶은 제가 되요ㅎㅎ
@user-vr8ro1wn4k 1
2021년 5월 04일 13:19감사합니다 ❤
@jmi8708 1
2022년 8월 29일 21:47써니즈님이 올려주신 람타를 오늘 낮에 봤는데.. 숙고라는 말 괜찮더라구요
바람에 대해 숙고해서 바람이 되었다고 했죠
어릴때 한자를 알 것 같을때까지 한글자씩 가만히 본적 있는데.. 그 뜻 그 음인 것같은 느낌들때까지 보다가 느낌 오면 다음 글자 보는식이었어요
그렇게 계속 보다보니 한자와 저밖에 없는 느낌이 들었었어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질문처럼 명확한 답을 구하기 보다는 그것과 통하는 길을 찾는다는 느낌으로 가만히 들여다보면 통하는 느낌 또는 하나되는 느낌을 받지않을까 싶어요
@joo8422 1
2021년 8월 19일 16:47저도 항상 궁금한 부분을 언급하셨습니다. 이 느낌은 예지일까요 저의 의도일까요? 저는 의도이기를 바라지만(그래야 내가 원하는 결과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사실 마음으로는 예지라는 것을 알고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껏 겪어온 경험을 통해서요. 아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어떤 영적 스승들 중에서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user-xo6yz1pn9e 1
2021년 10월 20일 02:26책을 읽네, 책을 읽어!!!!
Geralt 1
2021년 7월 27일 02:23정말 감사합니다 저 혹시 이 방법으로 10조 정도를 얻을 수 있을까요?
@user-xr7yh6tx6s 1
2022년 2월 05일 15:462:30
@wooknasun8891 1
2021년 4월 07일 01:55개웃기노
@unitedhanxrp5029 1
2022년 2월 17일 14:28감사합니다
@leading_life 1
2022년 3월 18일 15:20써니즈님 최고🧡
@user-yh9ix3vd8h 1
2021년 11월 22일 07:21배경음악 때문에 목소리에 집중이 안되네요
@user-gv1dm3kz5y 1
2022년 5월 16일 21:48자신을 내려 놓아야 하는 이유...
빙산을 떠올리면 되~
보이는 산만 보이니(보니)
보이지 않는 산은 산이 아니지.
보이는 산을 내려 놓고
보이지 않는 산까지 하나로 볼 수 있으면
그게 온전한 빙산이거든...
그래서 현재 보고 있는 눈을 감고
전체를 보는 눈을 떠야 하는게지...
눈만 감으면
눈을 뜰 수 있는데
눈을 감지 못하는 건 무슨 까닭일까...
@Rusdnjfwlaud 1
2021년 7월 24일 15:15네빌고다의 사다리타기
@mincheolyang7981
2023년 8월 28일 10:24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