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가족들을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오느라 힘들었지만 이제부터는 나의 삶을 살아갈것을 믿어 . 나는 지금까지 나를 사랑하지않고 구박하고 채찍질하며 계속 나아가라고 하면서 이렇게 살고있는 나를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이제 그어떤 나의 모습도 다 괜찮고 이미 완전하고 사랑이라는걸 믿어.
맞아요 저는 직장에서 고생을 해야지 인정받는다는 고정관념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일이 복잡한곳으로만 배정받고 해내면서, 일이무섭지만 해내면 인정받는 느낌 들고 조금 스마트하지 못한 처리를 할때는 고생했으니까 됐어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하면서 서럽고 일이 편한자리로가니 나를 무시하는것같고 눈치보이곤 했습니다
괜찮아 잘하고있어 라고 나를 토닥여봐도 무의식이 쉽게 바껴지지는 않아요 이영상을 또 보면서 나에게 더 집중하고 공부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깊이 탐구하다 보니 의식과 무의식에 대해 아주 재밌는 걸 발견했는데, 비물질계에서의 의식의 폭과 물질계에서의 의식의 폭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더군요.^^
비물질계에서 물질계로 환생을 할 때, 의식의 폭을 엄청나게 축소시켜버리더군요.^^ 비물질계에서의 의식의 폭을 100 이라고 한다면, 조금 과장해서 설명을 해보면 물질계에서의 의식의 폭은 1 정도에 해당하더군요.^^ 나머지 99 는 전부 무의식화 해버린다는...^^
따라서 우리의 삶에 대한 이해도가 당연히 확 떨어질 수밖에 없도록 설계되어있더군요.^^ 믿음, 신념, 사랑, 창조에 대한 부분 역시 그 폭이 확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이렇게 의식을 강제적으로 축소시켜버리는 이유가 따로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궁금하시면...550원...10% 인상...^^)
첫째 나의 육체에서 나의 혼이 빠져나와 나를 멀리서 지켜 봐 보세요.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마치 옆 집 남자를 바라보듯이 팔짱을 끼고 지켜 봐 보세요.(처음에는 절대, 네버, 결코, 잘 빠져나와지지 않습니다.) 둘째 첫째를 자주자주 오래오래 지속해서 해 보세요. 그러면 처음에는 그 남자가 매우 혐오스럽다가 어느 순간 그가 매우 가엾게 느껴지고 많이 감싸주고 사랑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셋째 그 마음을, 인연닿는 모든 것에 내어보세요. 공기에서도 지렁이에게도 나와 정말 성격이 안맞는 그 누군가에도, 나에게 닥치는 모든 시련에게도.. 그러면 이 세상 모든 것이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선물이 됩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사랑으로 굳건해 집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써니즈님 덕분에 깨닫게 되었네요. 일부러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그걸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래서 항상 비슷한 곳에 머물고 더 넓고 먼 곳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것 같아요. 더 크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이 곳에 집착하고 익숙한 이 곳에서만 즐거움을 느끼려고 했던 거 같네요. 저도 이런 믿음과 그만 이별하려고해요! 일상이 쉽고 스무스하게 흘러가면 재미없고 지루할 뿐이라는 그 믿음! 모든게 잘 흘러가기만 한다면 심심할 것 같다는 그 믿음도! 일부러 어렵게 해내면 더 완벽해 질거라는 믿음까지! 그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고 즐거웠어! 이제는 익숙한 곳에서 롤러코스터를 즐기는 대신 미지의 세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며 그것들을 즐기려고해! 오랫동안 함께 해줬기에 이제는 만족했고 정말로 내가 원하는 삶은 그런게 아니었다는걸 알게됐어. 내 믿음이 스스로 내 삶을 지루한 곳에 속박했다는걸 알았어.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겠지! 고마워 그리고 이제 안녕!!
https://youtu.be/m1G8N5oKXA8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서,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믿음입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는데 충격적인 사실은 "오직 예수" 하는 자들은 많고 교회들이 그렇게 많은데 예수님 부활하시고 2000년간은 온전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가 믿어야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 산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게 절대 아닙니다!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아들 예수님을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랬듯이 지금 이 시대에는 육체를 입고 오신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반드시 모든 진리가운데 인도함을 받고, 온전한 믿음을 좇아 성부 하나님께로 돌이켜야합니다! 그래야만 영생에 들어가고 육체도 죽지 않은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2
https://youtu.be/NsdEth_0j6c 2019년 12월말 시작된 “코비드19”가 2020년 팬데믹 현상으로 전 세계를 덮쳤으며, 여호와의 칼 온역 재앙으로 말미암아 장례도 치르지 못하는 시체들이 지금도 세계 곳곳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재앙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을까요? 이렇게 된 이유는 갈3:22~23절의 “믿음”이 올 때까지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두셨기 때문이며, 갈3:14절에 전 성경에 약속된 아브라함의 복이 미치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이 나타남을 분명히 기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영원한 언약을 맺는 아브라함의 자손은 중동 황금돔이 있는 나라에 살고있는 그들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이며, 이들에게 “성령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영원한 언약을 통해 축복받는 자들이 나타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속담으로 여기며 지옥불에 들어갈 자들이 누군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더 늦기 전에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참 진리로, 성부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나는 태어날때 일찍 나와서 환영받지못했다는 믿음이 있어ㆍ세상에서는 간당간당 시작후 도착의 무의식에 있었음 알아차립니다.이제 그 믿음 버립니다.왜냐면 나는 있는 그대로 고귀하고 장엄한 존재이기때문입니다. 준비된후에 가는것이 안정적이라 믿었던 잘못된 믿음이여 이제가라.이제 나 다른선택한다!안녕!
사랑은 진짜 뭘까요 제 기준에서 사랑은 "거울"같아요. 상대방을 비춰주는 맑은 거울 말이죠. 같음을 혹은 닮음을 느끼는 게 사랑이라 믿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부정적 신념 중 하나는,
"내 초라한 면모를 알면, 모두가 다 날 떠날거야."라는 신념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제 이상적인 자아상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하였으나 내 스스로 만들수도 없었고, 내 이상을 다른 사람에게 투영해 다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내가 꿈꾸는 자아상의 모델링을 보며 대리만족을 해보려 했으나 결국 다른 사람에게서도 나를 발견할 수 없었고, 나를 이룰 수 없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절대자를 통해 절대자에게 이미 존재해 있는 나의 흔적, 나의 형상을 발견할 수 있었고 나를 비춰주는 맑은 거울은 결국 절대자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이후 전혀 실수가 없거나 그 가치를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붙들고 살아간 것은 아닙니다.
다만 끊임없이 의식할 뿐입니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고 내 가능성을 믿어주는 것은 절대자 뿐이라는 것을.
내가 태어나겠다고 동의한 적도 없는데, 존재하게 하고 내가 내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를 용납해주는 존재가 있다는건 진짜 나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고 절대적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나 스스로도 내자신에 대한 절대적 의지가 없는데 절대적 의지를 가진 누군가가 나의 남아있는 가능성을 믿어준다면,
어떤 최악의 순간에서도 나도 나의 가능성을 믿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에게서는 그저 내 이상을 투영해 대리만족하는 것이 최선이었다면,
그 절대자를 통해서는 그 절대자가 허락하는 가운데 나의 이상, 제가 부르기로는 나의 완성된 자아상을 미리 발견하고, 그것을 마침내 이루는것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제가 말한 것은 저의 삶의 경험과 그리 동떨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믿으려 하면 파멸할 뿐이고, 남을 통해 나를 믿으려 하면
나를 믿는다고 간주할 뿐이고,
절대자를 통해 나를 믿으려 하면, 믿는다고 여기는 게 아니라 믿어지는 것 같습니다
믿는건 능동, 믿어지는 건 수동
그런데 그 믿어지게 영향을 주는게 그저 사람이면, 조건적으로만 나를 믿게 하고 조건 없이 나를 믿지는 못하게 함.
그럼 내가 원하는 나로 바뀌어지지 않을 때, 나의 가치를 느끼지 못함.
그런데 반대로 믿어지게 하는 절대자는 내가 원하는 나로 바뀌지 않아도 나의 가치를 느낄수 있으며,
https://youtu.be/pCJbz-1HsBQ 2018년 7월24일 인천국제 공항에서 긴급 체포되시고 지금도 옥에 계신 우리 신옥주 목사님을 위해 이 탄원서를 올립니다. 세상은 신옥주 목사님을 온갖 더러운 죄명으로 구속하였고 옥에 가두기까지 핍박하였지만, 그러나 그런 세상을 향해 13년째 우리 신옥주 목사님께서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밝히고자 합니다.신옥주 목사님께서는 전 세계 어느 교회 지도자도 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목회를 하셨습니다. 단 한 번도 헌금함을 돌리신 적도, 헌금한 것을 주보에 올리신 적도, 성도들의 집을 심방하신 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처에서 오직 말씀을 찾아 온 성도들이 모인 교회가 은혜로교회입니다. 주야로 성경만을 연구하셔서 천국의 비밀을 여시며, 폭포수처럼 풍성한 영의 양식으로 성도들을 먹이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게 하셔서 성도가 되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https://youtu.be/m1G8N5oKXA8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서,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믿음입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는데 충격적인 사실은 "오직 예수" 하는 자들은 많고 교회들이 그렇게 많은데 예수님 부활하시고 2000년간은 온전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가 믿어야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 산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게 절대 아닙니다!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아들 예수님을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랬듯이 지금 이 시대에는 육체를 입고 오신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반드시 모든 진리가운데 인도함을 받고, 온전한 믿음을 좇아 성부 하나님께로 돌이켜야합니다! 그래야만 영생에 들어가고 육체도 죽지 않은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sunneeds 25
2020년 11월 05일 16:04해는 동쪽으로 집니다.. 오타..;ㅎㅎ
@gongdeokjang 20
2020년 11월 05일 16:24지나간 나를 돌아보는것보다 믿고 안믿고 보다. 이생각 저생각 하는것 보다 저는 지금에 깨어 있으라 라고 말하고 싶네요.(과거.현재.미래가 현존하기에.시간이흐르지 않기에)
지금 내가 무얼하는지 내가 원하는건 무엇인지 주변 상황은 어떤지를요.
내가 보고싶고 믿고 싶은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실상을 알아차리고 지금 할수 있는 것에 자발적으로 집중해서 지속해서 한다면
그게 무엇이든 이루어 낼수 있을겁니다.
사랑은 우리의 오욕칠정 중 하나인 사랑이 아닌 우리의 세상을 분별심 을 갖지않고 있는 그대로의 실상을 펴내고 알아차리는 나와 남을 하나로 보는 우리의 영. 하느님의 성질이라 생각합니다.
@tldkzjvmf 20
2020년 11월 05일 17:37나는 지금까지 가족들을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오느라 힘들었지만
이제부터는 나의 삶을 살아갈것을 믿어 .
나는 지금까지 나를 사랑하지않고 구박하고
채찍질하며 계속 나아가라고 하면서
이렇게 살고있는 나를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이제 그어떤 나의 모습도 다 괜찮고
이미 완전하고 사랑이라는걸 믿어.
눈물찔끔했어요 오늘도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이 최고입니다👍🏻👍🏻👍🏻❤
@user-mi2kp8zc8d 18
2020년 11월 05일 18:21맞아요 저는 직장에서 고생을 해야지 인정받는다는 고정관념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일이 복잡한곳으로만 배정받고 해내면서, 일이무섭지만 해내면 인정받는 느낌 들고
조금 스마트하지 못한 처리를 할때는 고생했으니까 됐어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하면서 서럽고
일이 편한자리로가니 나를 무시하는것같고 눈치보이곤 했습니다
괜찮아 잘하고있어 라고 나를 토닥여봐도 무의식이 쉽게 바껴지지는 않아요
이영상을 또 보면서 나에게 더 집중하고 공부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raclevictory 16
2020년 11월 05일 20:40저는 제가 잘 될 것이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서 잘 되었냐고 자신에게 물어 보면 그리 잘 된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잘 못된 것 같지도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는 잘 될 것이라고 믿으며 살 것입니다
그리고 늘 사랑을 실천할 것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시오
@user-op3eh8ih5t 14
2020년 11월 05일 17:10써니즈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저는 써니즈님을 통해
그분의 완벽함을 늘 봅니다
써니즈님은 완벽합니다
문제는 문제 삼을때만 문제가 됩니다
사랑은 純粹 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감정이
잔뜩 묻어 있는 사랑,
신의 사랑을 이미테이션한
이것도 정말 훌륭하지만,
본질적인 궁극의《사랑》
즉, 빛도 창조 되기 이전의
창조주의 본질적인 `사랑`과는
다른 것이 사람들이 쉽게
정의한 사랑이란 언어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쉽게 정의 내리는
오만한 자세로 살고 있어요
영적인 오만함과 편견은 언제나
도전을 받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많은 행성인들이 착각으로,
Universe의 균형을 깨려는
오만함으로 도전한 결과가
균형의 노예가 되어 버렸죠
탄생을 위해 소멸은 당연한 것이며
소멸이 되어야 탄생이 일어 납니다
우리는 거저 얻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공짜는 사실 없어요ㅎㅎ
철저한 등가교환 시스템이거든요
근원적으로 자기희생은 없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늘 있던 그자리에
항상 언제나 늘 있을 뿐이지요ㅎㅎ
마스터 써니즈님♡
균형과 하모니 그자체가 되시겠습니까?
균형과 하모니의 노예가 되시겠습니까?
우리는 하나입니다🙏
분리된 객체는 환상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realmelab 12
2020년 11월 05일 19:05삶을 깊이 탐구하다 보니
의식과 무의식에 대해 아주 재밌는 걸 발견했는데,
비물질계에서의 의식의 폭과
물질계에서의 의식의 폭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더군요.^^
비물질계에서 물질계로 환생을 할 때,
의식의 폭을 엄청나게 축소시켜버리더군요.^^
비물질계에서의 의식의 폭을 100 이라고 한다면,
조금 과장해서 설명을 해보면
물질계에서의 의식의 폭은 1 정도에 해당하더군요.^^
나머지 99 는 전부 무의식화 해버린다는...^^
따라서 우리의 삶에 대한 이해도가 당연히
확 떨어질 수밖에 없도록 설계되어있더군요.^^
믿음, 신념, 사랑, 창조에 대한 부분 역시
그 폭이 확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이렇게 의식을 강제적으로
축소시켜버리는 이유가 따로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궁금하시면...550원...10% 인상...^^)
@user-bj2du8ih8u 12
2020년 11월 05일 16:27계속 같은 부정적신념에 부딪히는 기분이었는데 실마리를 찾은 것 같아요. 어떤 신념을 갖고있는지 빨리 찾아내면 좋겠어요 여러 번 돌려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트리스탄 11
2020년 11월 05일 19:13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 너무 좋군요. 😳
@chamchambird 10
2020년 11월 05일 19:45반전이에게 보내는 “안녕~”에
아쉬움이 가득 ㅎㅎ
반복된 경험이 또 반복될것이라는 믿음에
사랑을 더해 그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그 결과가 어떻든 다 괜찮다고 모든것을
포용해버리는 믿음.. 넘 조아여~😍
이제 사랑이란 무엇인가 시리즈
가나여~? ㅎㅎ 뭐든 조아여~~ ❤️
오늘도 감사합니다~~❤️🙂
@siriusa1207 8
2020년 11월 05일 16:35오늘 내용이 넘 좋으네요~ 심지언 계절에도 어울리는 듯...오늘도 당신은 최고였습니다!!😁👍👍
@SONGHEEKIM-jc6xr 8
2020년 11월 05일 18:59무의식이 정말 생각지 못한 영향력을 주고 있었던거 같어요!!!!
@jinlee186 8
2020년 11월 06일 05:23철학의 최대 난제중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 하는 말이 있습니다
닭이 있으려면 달걀이 전제 되어야 하고
달걀이 있으려면 닭이 전제 되어야 하는거죠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것도 이와 같습니다
배부름을 느끼려면 배고픔이 전제 되어야 합니다
따뜻함은 느끼려면 차가움이 전제 되어야 하고
시헌함을 느끼려면 뜨거움이 전제 되어야 합니다
빛 과 어둠
빛은 그 자체로 독립적으로 인지 할수가 없습니다 어둠이라는 개념이 전제 되어야 인지할수 있는것이죠
어둠도 마찬가지로 빛이라는 개념의 전제가 없다면 어둠속에 있어도 어둠이라는 인지는 존재 할수가 없습니다
선과 악, 좋고 나쁨, 에고와 참나
이 모든 인지 역시 서로 상반되는 개념의 인식으로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게 합니다
선의 강조는 오히려 악을 부각시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원하거나 갈망을 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원하는 반대의 인식이 강조되게 됩니다
일체유심조의 법칙에 따라 강조된 그것은 현실로 드러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갈망하면 반대의 결과를 얻게 되는 "머피의 법칙"이 성립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을까요?
원하는것을 있는 그대로 인지해야 합니다
이원성의 양극단으로 인지하는것이 아닌
말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그것으로 인지하는 것입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이렇다는 판단이 아닌
그냥 있는 그대로의 인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라는 인식 말이죠
우리가 원하는 무언가를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인지하고 있을까요?
"난 이걸 가지고 있어, 난 이걸 가져야해, 난 이걸 가지고 싶어" 등 이런식으로
인지하지 않습니다 그냥 있는걸로 인지할 뿐이죠
왜냐면 이미 있는것이니까요
그렇다면 우리도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것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나는 그것을 갈망을 하며 가지고 있을까요?
그냥 있다는 생각 그대로 인지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있지 않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속에선
이원성의 양극단을 왔다 갔다 하는건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것이 인지를 하게 되는 과정이고
그것이 원한다는걸 알게 되는 과정이니까요
그 과정 속에서 양극단을 모두 포용할수 있어야
내가 원하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인지할수가 있습니다
한쪽 면에만 서서 난 이걸 원해 이것만 생각할꺼야 한다는건
저울의 반대쪽에 무게추를 하나씩 하나씩 올려놓고있는 형국이며
결국엔 원하는 반대의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어버리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선각자는 말합니다
에고는 참나의 다른 모습이며
에고를 허용하고 있는 그대로 포용하면
결국엔 참나를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에고는 나쁘니 지양하고 참나만이 옳다고 강조한다면
오히려 에고는 그 기세가 강화되고 결국엔 그 기세에 사로잡혀 먹히게 됩니다
나에게 오는 시련, 고통, 좌절 그걸 있는 그대로 허용해 보십시오
사실 좌절, 고통, 시련은 없습니다
반대로 대비된 이원성의 마음이
그것을 '시련이다, 좌절이다, 고통이다' 라고 규정하는것이죠
고통을 고통으로 바라보지 않는것이 허용하는것이고 포용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원하는걸 원하는것 그대로 바라보고 인지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모르게 그것이 이미 있는것이 되어 있습니다
이원성으로 인지되는 이세상의 게임에서
본질을 이해하고 현명한 대처로
자신의 이상이 실현된 삶을 사는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miraclevictory 6
2020년 11월 05일 20:44올해 3월 24일에 투자해서 가만히 있었던 사람은 거의 모두 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저도 올한해 꽤 많이 벌었습니다만 주식을 20년 이상 했어도 늘 어려운 것이 주식이란 것을 느낀답니다
성투하십시오
그리고 늘 시장에 겸손하고 교만함을 버린다면 승리의 여신은 써니즈님 편일 것입니다 ^^
james jo 6
2020년 11월 05일 16:26마지막에 반전이..
반전이 재밌긴 하네요ㅋ
@user-vd9jj8vf7r 5
2020년 11월 05일 17:14네ᆢ
내용이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v5cx2zr1r 5
2020년 11월 05일 16:32반전~
반전이 주는 묘한 매력이 어디에나 있다는것을..다시금 써니즈님이 일깨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시간까지도 복되시기를~
구독자님들도요^^
@user-es6si4zy8w 5
2020년 11월 06일 06:14오늘 말씀 아주 멋지십니다!
첫째 나의 육체에서 나의 혼이 빠져나와 나를 멀리서 지켜 봐 보세요.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마치 옆 집 남자를 바라보듯이 팔짱을 끼고 지켜 봐 보세요.(처음에는 절대, 네버, 결코, 잘 빠져나와지지 않습니다.)
둘째 첫째를 자주자주 오래오래 지속해서 해 보세요. 그러면 처음에는 그 남자가 매우 혐오스럽다가 어느 순간 그가 매우 가엾게 느껴지고 많이 감싸주고 사랑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셋째 그 마음을, 인연닿는 모든 것에 내어보세요. 공기에서도 지렁이에게도 나와 정말 성격이 안맞는 그 누군가에도, 나에게 닥치는 모든 시련에게도.. 그러면 이 세상 모든 것이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선물이 됩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사랑으로 굳건해 집니다.
Vera 5
2020년 11월 05일 16:405:30 보다가 울컥.. 눈이 맵고 목이 메여요. 하지만 웃게 돼요.
영상을 보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다가 다시 모르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정말 고마워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0^/
@user-zb2oz5bf2g 5
2020년 11월 05일 18:33감사합니다!~^^
오라ORA 5
2020년 11월 05일 16:37써니즈님이 사랑이예요♡
사랑합니다 💜
Mr Koo 미스터쿠 5
2020년 11월 05일 18:34요새 고착화된 믿음 때문에 자꾸 실수를 반복하곤 했는데,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은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라..크으🤩
@user-bc8pm5hd3d 5
2020년 11월 06일 00:51좋은 선택을 하셨네요
사랑이 뭔지는 자식을 통해서 알게되는거 아닐까요?
쥐고 있어도 놓아버려서도 안돼는ᆢ
그져 바라보고 지켜줘야 하는 존재니까요
아마도 하느님이 자녀들을 바라보는 맘이 이와 같을듯ᆢ
보리랑 4
2020년 11월 05일 23:32이해가잘안가지만 반복해서 들어야게ㅆ어요😂
태섭 4
2020년 11월 05일 17:56써니즈님은 이미 완벽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9895hyun 4
2020년 11월 05일 20:09저도 요즘 제 안의 믿음들을 자주 만나죠 ㅎㅎ
고구마 4
2020년 11월 05일 16:36살펴볼 때 어떤 방법으로 살펴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명상하신다거나 노트에 경험들을 주르륵 써 보신다거나하는 구체적 방법이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Pleia 4
2020년 11월 05일 22:20오늘도 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생각으로, 살면서 모은 각종 증거들을 바탕으로 진실이라 여기는 것이죠
믿음과 증거수집은 순환을 이루며, 서로가 서로를 강하게 뒷받침합니다
믿음은 내 현실을 창조하니 당연히 그렇겠죠
그래서 우리가 저지르는 실수는 나의 증거 수집을 통한, 즉 나의 경험에 의한 나의 믿음, 나의 믿음에 의한 나의 경험만이 진실이라 여기는 것이죠
한발 더 나아가 우리는 다른 사람의 믿음이 나와 다르면 비난하고 바꾸려 설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거의 불가능하죠
엄청난 에너지 소모와 함께 손절각을 이루고 맙니다
그냥 서로가 믿는 것을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그 마음에는 평화도 들 것입니다
써니즈 님은 자신의 믿음을 스스로 돌아보시며 한발한발 자신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고 계시는군요
저도 저의 믿음 중 제 할일을 다 한 게 있나 살펴보고...내려놓거나 바꿔보거나 해야겠어요 🙂
@silverj9894 3
2020년 11월 15일 16:35꾸준히 성장하고 깨달아가는 써니즈님 멋있습니다. 저에게도 큰 변화를 주는 써니즈님 응원해요❣
@yorijori-pong 3
2020년 11월 07일 08:58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써니즈님 덕분에 깨닫게 되었네요. 일부러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그걸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래서 항상 비슷한 곳에 머물고 더 넓고 먼 곳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것 같아요. 더 크고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이 곳에 집착하고 익숙한 이 곳에서만 즐거움을 느끼려고 했던 거 같네요. 저도 이런 믿음과 그만 이별하려고해요!
일상이 쉽고 스무스하게 흘러가면 재미없고 지루할 뿐이라는 그 믿음! 모든게 잘 흘러가기만 한다면 심심할 것 같다는 그 믿음도! 일부러 어렵게 해내면 더 완벽해 질거라는 믿음까지! 그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고 즐거웠어! 이제는 익숙한 곳에서 롤러코스터를 즐기는 대신 미지의 세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며 그것들을 즐기려고해! 오랫동안 함께 해줬기에 이제는 만족했고 정말로 내가 원하는 삶은 그런게 아니었다는걸 알게됐어. 내 믿음이 스스로 내 삶을 지루한 곳에 속박했다는걸 알았어.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겠지! 고마워 그리고 이제 안녕!!
@philos9703 3
2020년 11월 06일 06:54사랑은 있는그대로 입니다. 자비와 사랑 모두 인간의 분별심을 빼고 있는 그대로인데 사람들이 왜곡해서 사용하죠. 사랑은 그냥 있는그대로 라는걸 알게되면 사랑이 왜 최고인지 알게되죠.
바다 3
2020년 11월 05일 21:21감사합니다^_^
@elizabethhan6603 3
2020년 11월 05일 21:05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너는나다 3
2020년 11월 05일 19:39지금 조회수가 1800회이지만 1800만회가 될거란걸 믿어!
강인숙 2
2020년 11월 06일 04:26https://youtu.be/m1G8N5oKXA8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서,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믿음입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는데 충격적인 사실은 "오직 예수" 하는 자들은 많고 교회들이 그렇게 많은데 예수님 부활하시고 2000년간은 온전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가 믿어야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 산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게 절대 아닙니다!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아들 예수님을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랬듯이 지금 이 시대에는 육체를 입고 오신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반드시 모든 진리가운데 인도함을 받고, 온전한 믿음을 좇아 성부 하나님께로 돌이켜야합니다! 그래야만 영생에 들어가고 육체도 죽지 않은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2
구독하면 행운을 드리는 네잎클로버 2
2020년 11월 09일 10:51🍀
당신은 해운의 네잎클로버를 찾았습니다
🍀
돈, 사랑, 명예, 건강 모든것을 가질 수 있으며
당신의 앞 날은 행운만이 가득합니다.
supreme sutra 2
2020년 12월 02일 17:03자존적 독백 감사합니다
주입식으로 보다가 처음으로 공감되고 함께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ㅎ
저두 같이!!ㅎ
쀼쀼 2
2020년 11월 05일 16:52사랑을 모르겠다는 말에 코 끝이 찡🥺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 써니즈님♥️♥️♥️ 사랑해요🥰
@UniverSOUL_kin53 2
2020년 11월 07일 06:28써니즈님이 사랑이에요🤍사랑입니다✨
김민지 2
2020년 11월 05일 21:21써니즈님은 제 스승님이예요 덜성숙한 사람이 아니라
@user-cp3yt1hr3q 2
2020년 11월 05일 21:36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위즈덤 2
2021년 3월 08일 06:34부모가 되어 보면 사랑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됩니다,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 주는 사랑, 믿지 않는 이들에겐 이또한 조롱거리겠지만 믿는 사람에겐 주의 사랑 만큼 완전한 사랑이 있을까요?
@user-pc6hl8so2c 1
2020년 11월 05일 19:41감사합니다 🙏
아루나 1
2020년 11월 05일 22:08마지막 멘트 ㅡ
그런데 난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비이원성이란 말에 해답이 있는듯.
황혜주 1
2020년 11월 06일 07:46반전 안녕~ 하시더니 요 안에서도 반전!
whoops woop 1
2020년 12월 02일 21:02감사합니다.
@sooyeonb8001 1
2020년 11월 24일 14:47나랑 같은 생각이네요....보는데 왜갑자기 울컥하죠? 평범하게사는게 너무 무의미하고재미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던 나인데....저도이제 반전이랑 안녕 을 해야겟네요 ...쉽진않겟지만 알아차렸으니 ... 무의식을 바꿔보도록..감사합니다
kim포르투칼 1
2021년 1월 23일 12:12멋있어요
Victory 1
2021년 1월 07일 03:23https://youtu.be/NsdEth_0j6c
2019년 12월말 시작된 “코비드19”가 2020년 팬데믹 현상으로 전 세계를 덮쳤으며, 여호와의 칼 온역 재앙으로 말미암아 장례도 치르지 못하는 시체들이 지금도 세계 곳곳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재앙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을까요? 이렇게 된 이유는 갈3:22~23절의 “믿음”이 올 때까지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두셨기 때문이며, 갈3:14절에 전 성경에 약속된 아브라함의 복이 미치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이 나타남을 분명히 기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영원한 언약을 맺는 아브라함의 자손은 중동 황금돔이 있는 나라에 살고있는 그들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이며, 이들에게 “성령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영원한 언약을 통해 축복받는 자들이 나타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속담으로 여기며 지옥불에 들어갈 자들이 누군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더 늦기 전에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참 진리로, 성부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Ji yeon Angela 1
2020년 11월 06일 10:44나는 태어날때 일찍 나와서 환영받지못했다는 믿음이 있어ㆍ세상에서는 간당간당 시작후 도착의 무의식에 있었음 알아차립니다.이제 그 믿음 버립니다.왜냐면 나는 있는 그대로 고귀하고 장엄한 존재이기때문입니다. 준비된후에 가는것이 안정적이라 믿었던 잘못된 믿음이여 이제가라.이제 나 다른선택한다!안녕!
천연화장품 시아로 : 김실장 1
2020년 11월 06일 10:15오늘 영상 진짜 너무 좋아요💕제 지난 날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진정 나의 무의식을 찾아내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겠어요^^
싸니즈님도 곧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시길 응원합니다🥰
최항아 1
2021년 5월 08일 15:35써니님 귀엽기까지..ㅋㅋ
최항아 1
2021년 5월 08일 15:35써니님 귀엽기까지..ㅋㅋ
장진영 1
2020년 12월 03일 18:50저도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허허
행복한고양이:행냥 1
2020년 11월 09일 23:30감사합니다
@user-se7ze4ph3n 1
2020년 11월 06일 17:56경험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ndfulness994 1
2020년 11월 06일 08:27감사합니다!
@TV-dj2nv 1
2020년 11월 07일 11:48잘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one 1
2021년 1월 09일 16:57너무 공감됩니다ㅋㅋ영상 덕에 제가 왜 벼락치기에 집착해서 스스로를 한계까지 몰고가는지 좀 알 것 같아요😂
@skjung7620 1
2020년 11월 06일 10:58감사합니다. 공부하다 살짝졸린때 들으면서 나를 비춰가며 함께 해봤는데. 그 내용은 기억안나고 뭔가를 했다는것만 인지해요.
그리고 개운하고 졸린맘은 사라졌어요. 덕분이에요. 덕분에 보내줄 무의식을 알아차리고 작별인사를 한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user-rc2wc1rq2r 1
2022년 6월 13일 01:21사랑은 진짜 뭘까요
제 기준에서 사랑은 "거울"같아요. 상대방을 비춰주는 맑은 거울 말이죠.
같음을 혹은 닮음을 느끼는 게 사랑이라 믿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부정적 신념 중 하나는,
"내 초라한 면모를 알면, 모두가 다 날 떠날거야."라는 신념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제 이상적인 자아상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하였으나
내 스스로 만들수도 없었고, 내 이상을 다른 사람에게 투영해
다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내가 꿈꾸는 자아상의 모델링을 보며
대리만족을 해보려 했으나 결국 다른 사람에게서도 나를 발견할 수 없었고,
나를 이룰 수 없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절대자를 통해 절대자에게 이미 존재해 있는
나의 흔적, 나의 형상을 발견할 수 있었고
나를 비춰주는 맑은 거울은 결국 절대자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이후 전혀 실수가 없거나 그 가치를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붙들고 살아간 것은 아닙니다.
다만 끊임없이 의식할 뿐입니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고 내 가능성을 믿어주는 것은 절대자 뿐이라는 것을.
내가 태어나겠다고 동의한 적도 없는데, 존재하게 하고
내가 내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를 용납해주는 존재가 있다는건 진짜 나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고
절대적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나 스스로도 내자신에 대한 절대적 의지가 없는데
절대적 의지를 가진 누군가가 나의 남아있는 가능성을 믿어준다면,
어떤 최악의 순간에서도 나도 나의 가능성을 믿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에게서는 그저 내 이상을 투영해 대리만족하는 것이 최선이었다면,
그 절대자를 통해서는 그 절대자가 허락하는 가운데
나의 이상, 제가 부르기로는 나의 완성된 자아상을 미리 발견하고,
그것을 마침내 이루는것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제가 말한 것은 저의 삶의 경험과 그리 동떨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믿으려 하면 파멸할 뿐이고, 남을 통해 나를 믿으려 하면
나를 믿는다고 간주할 뿐이고,
절대자를 통해 나를 믿으려 하면, 믿는다고 여기는 게 아니라 믿어지는 것 같습니다
믿는건 능동, 믿어지는 건 수동
그런데 그 믿어지게 영향을 주는게 그저 사람이면, 조건적으로만
나를 믿게 하고 조건 없이 나를 믿지는 못하게 함.
그럼 내가 원하는 나로 바뀌어지지 않을 때, 나의 가치를 느끼지 못함.
그런데 반대로 믿어지게 하는 절대자는 내가 원하는 나로 바뀌지 않아도
나의 가치를 느낄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나를 넘어서서 진짜 원래의 나를 되찾게 함.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원래의 나는 원하는 나와 외나무에서 만나게 되있음.
그래서 원하는 나와 원래의 나는 화해하고, 오해를 풀고
공통분모를 찾고 합의점을 구함.
@user-vr8ro1wn4k 1
2023년 5월 17일 13:36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ksygo0411 1
2020년 11월 09일 00:11감사합니다♡
양혜선 1
2020년 11월 06일 09:17전 이 영상이 왜이렇게 전혀 이해가 안되죠^^;;;
반복해서 들어야할것같아요~~~~
Victory
2020년 11월 28일 04:16https://youtu.be/pCJbz-1HsBQ
2018년 7월24일 인천국제 공항에서 긴급 체포되시고 지금도 옥에 계신 우리 신옥주 목사님을 위해 이 탄원서를 올립니다. 세상은 신옥주 목사님을 온갖 더러운 죄명으로 구속하였고 옥에 가두기까지 핍박하였지만, 그러나 그런 세상을 향해 13년째 우리 신옥주 목사님께서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밝히고자 합니다.신옥주 목사님께서는 전 세계 어느 교회 지도자도 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목회를 하셨습니다. 단 한 번도 헌금함을 돌리신 적도, 헌금한 것을 주보에 올리신 적도, 성도들의 집을 심방하신 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처에서 오직 말씀을 찾아 온 성도들이 모인 교회가 은혜로교회입니다. 주야로 성경만을 연구하셔서 천국의 비밀을 여시며, 폭포수처럼 풍성한 영의 양식으로 성도들을 먹이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게 하셔서 성도가 되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sdgf g
2020년 11월 06일 05:05https://youtu.be/m1G8N5oKXA8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서,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믿음입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는데 충격적인 사실은 "오직 예수" 하는 자들은 많고 교회들이 그렇게 많은데 예수님 부활하시고 2000년간은 온전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가 믿어야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 산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게 절대 아닙니다!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아들 예수님을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랬듯이 지금 이 시대에는 육체를 입고 오신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반드시 모든 진리가운데 인도함을 받고, 온전한 믿음을 좇아 성부 하나님께로 돌이켜야합니다! 그래야만 영생에 들어가고 육체도 죽지 않은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