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로와 기존 회로가 상충되는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교통정리가 안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노력을 할수도 노력을 하지 않을수도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그것은 마치 은산철벽에 둘러싸여 있다고 표현되는 그런상황입니다. 은산철벽을 벗어나는데는 답이 없습니다. 그저 버티는수밖에는. 그렇게 잘버티다 보면 어느새 은산철벽을 벗어나 백척간두에 올라서 있음을 알게 됩니다. 길은 끊겨있고 앞은 까마득한 절벽입니다. 그리고는 허공에 한발을 내딛는 것입니다. 은산철벽에의 버팀과정에서 조작함의 에너지를 모두 써버린탓에 바늘하나 들힘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지나가다 몇자 적어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구독자 분들의 내용들도 감사하구요~~(너무 좋은 글들이 많으시고 내공도 높으셔서..) 우주가 하나의 본성(참나)의 작용(진동, 이원성의 작용)으로 조금씩 느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물은 본성(일원성)에서 다양한 나툼으로 발생되었고 그 합은 다시 본성(공적영지)로 되돌아 가는 듯.. 일원성에서는 알아차림만 있을뿐 두려움 등 오온이 자리하지 않겠지요.. 저 개인의 뇌피셜을 잠깐 담아볼까 합니다. 사실 만물은 Sum Zero의 에너지의 역동적인(rule이 있는) 움직임 뿐입니다. 물질(질량)도 사실의 에너지의 한 성질이며, 힘과 열 빛 등도 에너지의 한 표현입니다. 현실속에 좀 더 사실적인 표현을 하자면 사람->물질->세포->분자->원자->양성자/중성자/전자-> 쿼크, 뮤온, 힉스.. 이 모든 것은 부피가 없는 에너지의 작아지는 단위에서의 성질들이죠. 사실 사물이 눈으로 보인다는 것은 빛이라는 에너지의 일부(가시광선)가 어떤 에너지체에서 충돌하여 반사되어 눈의 망막에서 형상의 전달신호로 바뀌어 뇌를 통해 의식에서 느끼는 에너지의 변위(진동)일 뿐이고 실체는 없는데 실체로 정의하고 있을 뿐이지요.. 근데 이 에너지가 진동하지 않을 때는 현실속에 작용을 하지 않으므로 시공간을 초월하게 되며 이는 본성의 참나에너지와 같은 상태가 되어 영원성을 같게 되며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는 그냥 zero도 되고 무한대도 되는 변화 가능성을 내포한 공(空)의 상태 있음(有)을 내포하는 없음(無)의 상태가 되겠지요.. 행복이 무얼가요? 불행이 없으면 행복을 의미하지 못합니다.. 한 상황이 닥쳤을때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행복하다고 느끼거나 둘다 아닌 느낌의 경계가 있을까요? 모두가 느끼는 범위가 다르겠지만 모두 경계에 대해선 정량적인건 고사하고 정성적인것도 구분하기 어렵겠지요.. 얘기가 길어져서 여기까지.. 이상히 여기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재밌게 봐주시는 분도 있을꺼란 희망에..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성의 문제가 저에게는 가장 큰 숙제입니다. 저는 참나체험후에 이원성 극복을 위해 명상을 합니다. 근데 제 느낌에는 나의 에고가 완전히 참나에게 항복하지 않는다면 도저히 일원성이 될수는 없을것 같아요. 근데 내 마음이 근본적으로 참 일원성을 싫어합니다. 하다못해 10년간 같이 살아온 아내와도 절대로 하나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가 되려면 내가 아내에게 완전히 항복하고 아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할텐데. 그것이 나에게 주는 느낌은 노예가 되는것 입니다. 전 10년간 아내에게 순종하며 사는것을 연습했는데 7년간은 말을 잘 들었습니다. 근데 근래3년 동안 전 점점 화가나고 본성이 드러나면서 지금은 이혼직전 까지 왔습니다. 아내는 내가 바뀌어서 정말 황당해 합니다. 어쨋든 난 진정으로 일원성의 진리를 가지고 싶지만 진정으로 그것을 깨닫고 싶어하지 않기도 합니다. 나는 아마도 이원성을 상실한 다면 내 돈과 내 자존심과 내 안전을 다 잃어버리고 남의 노예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나의 존재자체를 완전히 거부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살아있는데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못한다면 그것은 아마 지옥일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저는 이원성의 문제 앞에서 항상 막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내 아내하고도 하나가 되기 싫은데 과연 전 우주와 하나가 되고 싶을까? 신이 내게 그러한 진리를 그레이스로 주시면 난 그것을 즐거워 할까? 아니면 괴로워 할까? 쥐의 마음을 가진 사자가 과연 행복할까? 거지의 마음을 가진 왕이 과연 백성을 잘 다스릴수 있을까? 아마 그래서 신은 나에게 일원성의 진리를 허락하지 않으실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 봅니다. 나는 오늘도 수치심 때문에 구직활동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원성을 벗어나게 할려고 명상을 했습니다. 근데 문득 드는 느낌은 나는 쥐의 마음을 가진 사자가 된다면 오히려 나를 망칠것 같다는 겁니다. 나는 사자의 마음을 가진 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쥐의 마음을 가진 쥐로 살아야 내 분수에 맞게 나를 망치지 않을것 같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향한 신의 따뜻한 시선이 있어왔기에 오늘도 이렇게 웃기도 하고 한숨도 지을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인식과 존재에 관해 공부하던 중 깨달았던 진실인데 한동안 잊은 채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고 떠올릴 수 있었네요. 최근 올려주시는 영상들이 하나의 굵직한 서사를 이루는 것 같아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써니즈님이 마음공부 관련 도서관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어떤 질문이나 요청이 들어오거나, 써니즈님이 봤을 때 어떤 학생(?)에게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필요한 내용을 딱딱딱 찾아서 딱딱딱 제시해주시는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번 영상에서는 그간 노력해온 수행에 대해 위로와 격려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들어 무웅클했습니다. 그런데 책에서 말하는 단계까지 결국 가야만 하는 걸까요 영영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선ㅠㅋㅋㅋ 어찌 되었든 지금 이 순간만큼은 참으로 넉넉하고 편안한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의 가슴을 어뤄만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모든 관념과 개념을 신에게 넘겼다''는 말이 쿵~ 와닿습니다.. ''절망의 시기.. 현존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는 글에는 망설임 없이 예수님이 생각이 나네요.. 불쑥 예수님을 떠올린 것이 의외지만 암튼 십자가에 달려서 절대 고독에 대한 최후의 공포를 견디신 후 고뇌의 목적이 명확해지는 궁극적 분수령을 찍으시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마지막 걸음은 신께서 홀로 옮겨 놓으신다'' 이 마지막 말에 전율이.....
오늘영상 넘 맘에 들어요 희한하게도 자다 깨서 새 영상 올라온 거 없나 찾아본 이유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깨달음에 대한 강렬한 의지 그리고 판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친철하게 대하려는 노력. 주어진 경험에 온전히 내맏기기 이것들은 어느정도 되는데요. 항상 명상의 상태처럼 늘 깨어있기가 좀 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자꾸 내가 한말을 되뇌이게 됩니다. 약간 병적으로 자꾸 제가 한말이 계속 생각납니다. 이게 정도가 심한게 짧으면 하루 길면 일주일 까지도 갑니다. (가끔씩 생각나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랑 모여서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힘이 들고요. 그래서 웬만하면 이야기를 잘 안하려고 합니다. 계속 생각을 놓아버리려고 하는데 계획 강박 같은 것도 있고 무시하기가 마냥 쉽지가 않습니다. 어쨌든 꾸준히 놓아버리고는 있습니다. 꾸준히 화이팅 하겠습니다.
👍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우린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때론 써니즈님이 올려주신 영상이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되기도 합니다. 전, 이론으로만 알고 아직 완전한 각성상태에 이르지 못해 우주에 계속 질문했어요. 그 상태에 대한 느낌이 궁금했습니다. 어젯밤 했던 질문을 이렇게 받은 기분입니다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영혼이죠. 분리라는 건 없음을 점점 더 깊이 느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 다 듣고 나서 제 머리에 남는 건 '신에게 모든 것을'내맡긴다는 제 나름의 이해인데... 문장들은 어질어질하네요 섭리가 사회적 적응을 한다는 말이나... 한 예로 "육체는 나라기 보다는 방안의 가구같은 물체로 보입니다 육체가 개별적인 인간인 것처럼 여전히 말을 거는 모습이 우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자각하지 못한 이들에게 그런 앎의 상태를 설명할 길은 없습니다"
자각하지 못한 사람이, 육체에게 말을 거는 모습을 이해 못한다고요??? 이거 누가 저 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 좀 해주세요 그리고 뒤에도 나오는 이해 불가사의 한 것도 대답하실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
고맙습니다. 우주가 마지막에 옮겨놓는다. 연만과 자비로 모든 만물을 바라보라. 사랑과 용서호 타인을 내려놓고 정화해주었다. 괴로움과 죽음도 두렵지 않다. 에고가 무가 되는 것을 두려워할 때가 있었지만 내려놓으니 참나가 나를 가득채웠다 나는 할 일을 하고 섭리가 사회적 적응을 해 나가도도록 내버려두었다
저는 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면서 깊은 자각을 추구하다가 깊은 블랙홀을 만나서 중간계로 그만 풍덩 빠지고 말았죠.^^ 중간계는 흰색도 검은색도 아닌 희끄무리, 어슴푸레, 우중충한 회색입니다.^^ 밝음도 아니고 어둠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 어디서 발을 헛디뎠는지는 모릅니다. 아무래도 저의 영혼의 장난질 같다는... 이눔시키...비물질계에서 만나면 다리몽뎅이를...^^
의식성장, 자각의식을 추구하다 보면 반드시 깊은 블랙홀을 마주치게 되는데 이는 일시적 자기해체 현상입니다.^^ 아직 깊은 블랙홀을 만나지 못한 분이라면 좀 더 기초 내공에너지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을 겁니다.^^
깊은 블랙홀은 자신을 어디에 데려다 놓을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천국계, 지옥계, 자각계, 중간계, 혼란계 등등...^^ 그러니 단순 호기심으로 내공이 약하신 분들은 함부로 뛰어들다간 삶의 회오리바람 속으로 정신없이 빨려들 수도 있음을 명심해서 단단히 마음의 각오를 하셔야 할 겁니다.^^ 단, 이것은 깊은 자각을 추구하는 분들께만 해당되는 내용이고, 그냥 표면적인 의식성장에는 전혀 상관없다는...^^
항상 .. 감사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다른 글 드리고 싶은 밤 입니다..... 오늘도 ... 또 아이가 맞아 죽었네요.....매주 평균 16명의 아이가 어른들로 부터 학대 속에 죽는다 합니다..... 앎에 대해 ... 제 자신에 대해 고뇌함 마져도 .... 이 분노 마져도 ,... 이 슬픔 마져도,... 왜 이렇게 죄스럽 기만 한지.... 아직은 내게 힘이 없고,... 나 혼자 할수 없는 일 인데.... 왜 이리 매순간 억울한 생명들이 싸여만 가는지.... 안타까운 생명들이 스스로에 대한 고뇌라도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 아가들아 정말 미안하다 사랑한다...내가 꼭 힘이 되마
모든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죽고 나서도 신과 함께 있었습니다. 일원성의 존재이지요. 우리가 이원성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이유는 신의 생산적 활동의 일부라고 봅니다. 우리는 일원성만으로 이 세상을 살 수는 없습니다. 이런 생각은 큰 착각일뿐입니다. 일원성을 인식하고 일원성에서 발생하는 존재의 기쁨 자체를 바르게 인식하고 바르게 향유하는 것이야말로 신이 일원성이 이원성의 존재에 부여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써니즈님 영상을 보다 의식혁명을 샀어요 ㅎㅎ 언제나 잘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써니즈님 내려놓음 그냥 바라보는게 저에게 믿을수없는 편안함을 주었어요~ 이 놀라움을 댓글로 남기려니 어렵네요 ㅎㅎ;; 이런 좋은 책과 내용을 쉽게 알려주시고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모두 늘 평온하길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삶의 방향이 내 소원을 이루고자 함인지 세상을 이롭고자 함인지가 명확해지면 부분(세간의 있음)에서 벗어나 전체(출세간의 있음)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에고가 풍선을 봅니다. 상황에 따라 a.관심이 없거나 b.불고 싶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b를 선택: 팽팽하게 불어서 과시적인 상태가 되면 긴장감을 느낍니다. 결과는 *늘어난 만큼 바람이 빠져서 쭈글거리거나 *터져서 형태가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적당히 불어서 말랑한 상태로 ‘아이들의 놀잇감’이 될 때가 풍선의 쓰임이 편안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상태) : 적당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즉 유유자적(悠悠自適) > 있음.
<일관되고 차별 없는 용서와 부드러움으로 행동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포함하는 모든 것에 연민을 가져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기꺼이 욕망을 정지시키고 매 순간 사적 의지를 내맡기고자 했습니다. 모든 생각, 느낌, 갈망 혹은 행위를 신에게 내맡기자 마음은 점점 더 침묵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속 모든 이야기와 논평을 그 다음에는 관념과 개념을 신에게 넘겼습니다. 생각을 소유하려는 욕구를 놓아 버리면 생각은 더 이상 그런 정교함에 이르지 못하고 겨우 반쯤 형성되었을 때 조각나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생각이 되기도 전에 생각 자체의 배후에 있는 에너지를 넘기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단 한 순간도 명상 상태에서의 흐트러짐을 허용하지 않고 지속적이고 확고부동하게 초점을 고정시키는 일을 일상 활동 중에도 계속 했습니다.
.....은총에서의 추락....
그 다음에 마지막 발걸음은 신께서 홀로 옮겨 놓으십니다.>
* 차별없는 용서.... 일체의 것을 신에게 내어맡김.... 생각을 형성하는 에너지조차도 신에게 내어맡김....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치 <기적수업>의 실천편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마지막 문장은 기적수업과 동일하네요.
욕심을 버리고 일어나는 현상 몸으로 정신세계에 경험은 비슷하게 맞다 하지만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한자이다 지옥 천당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신 세계는 과학과 연관이 많다는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정신세계에 열쇄가 없는것을 보게 되면은 완전체가 되어야 볼수있기 때문 깨달아야 열어 열람할수 있게 되어있다 책의 저자는 알음알이 조금 경험한것에 불과하고 그것이 진짜로 깨달은줄 착각한 것이다 달을 가르키는 손만보고 말하는것과 같은상태 많은 책들이 난무하게 깨달음에 과하여 저술을 해놓았지만 모두 가짜에 불과하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 볼때 그렇다는 애기고 부처께서 깨달음 조사님들의 깨달을음 외국 서적중에서 모든게 잘못된 것을 모르니 솔깃하여 빠져들어 진짜인줄 아니 한심자체이다 신이 있다면 과학이 발달한 외계인이다 현실 적으로 다가 가보라 어떠한가 원시인이 날라다니고 총으로 죽이면 신으로 생각 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사는 지구도 마찬가지다 신은 과학이 발전한 외계인이다 하나님은 거짓이다 거짓속에서 헤어나지 못한자일뿐 착각속에서 착각하고 생각하는 자 일뿐 이다
연습을 통해서 갔다라는 그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알려줘도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말은 더 공감합니다 이원성을 놓고 합일성에 이르는 길은 단순하게도 너무 쉽습니다 그냥 나로 보면 됩니다.쪼개지 않으면 되는일입니다 다만 마음의 번잡스런 모든걸 내려놓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그러한 과정없이 나로보려니 힘이 든것입니다 마음의 원리를 파악해서 마음이 잘못하도록 내버려 두는 일을 멈출때 가능한것입니다 그럴려면 저 원리부터 파고들어야하겠지요 또다른 방법은 직진으로 바로가는길입니다 쪼개지말고 보도록 연습하는길이지요. 두방법 모두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알아차림자체가 곧 신성이라는것을...그리하여 대상자체도 역시 신성이라는것을... 그러고 나면 합일성에 들어가기도 하고 이원성으로나가기도 하는 자유자재를 얻어 주변을 돌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이원성의 세계이기때문입니다 계속 술에 취한채로 사는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아무런 이득이 없기때문입니다 때에 따라 도움을 구하는 손길을 내밀기도 하고 때에따라 철퇴를 사용하기도 하는 손길을 쓸줄 알아야합니다 이 모든것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입니다 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끌고 가지 않는것이 서로를 위해서 좋을수도 있습니다 다들 체험해서 직접 맛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의식혁명 이 책을 제가 중학생때 처음으로 봤었는데 참 그땐 무슨 이해로 이것들을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참 높이 깨달으신 분... 지금 와서 돌아보니 혼자 걸어왔다고 느꼈지만 여정내내 은근한 쿡 찌름과 사랑 속에 있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호킨스 박사님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johnlim8159 33
2020년 11월 11일 21:51새로운 회로와 기존 회로가 상충되는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교통정리가 안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노력을 할수도 노력을 하지 않을수도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그것은 마치 은산철벽에 둘러싸여 있다고 표현되는 그런상황입니다. 은산철벽을 벗어나는데는 답이 없습니다. 그저 버티는수밖에는. 그렇게 잘버티다 보면 어느새 은산철벽을 벗어나 백척간두에 올라서 있음을 알게 됩니다. 길은 끊겨있고 앞은 까마득한 절벽입니다. 그리고는 허공에 한발을 내딛는 것입니다. 은산철벽에의 버팀과정에서 조작함의 에너지를 모두 써버린탓에 바늘하나 들힘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지나가다 몇자 적어봅니다.
@user-op3eh8ih5t 31
2020년 11월 09일 03:34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어려울게 없습니다 굉장히 쉽습니다
`스스로를 드러내려 하지 않는 자`
`그냥 지음 받은 목적대로 살아가는 자`
이 말의 뜻은,
"자신의 지음 받은 목적을 아는 자" 입니다
`사기꾼들과 그분께 헌신하는 자는
확연 하게 다름을 볼수 있는 능력이
거부 해도 자동적으로 생김`이라는
이말의 본질을 알아 들을 수 있으며,
이것으로 선악을 판단 하는 함정에
스스로를 결코 내어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이나 악도 연기일 뿐이며,
각자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기에, 모든 것에 저절로
그냥 살게 됨을 스스로 인정하게 됩니다
분리와 분해가 아닌 동일시를
스스로 자청 하는 겸손함이 늘
그분께로 인도하며 내맡김으로
저절로 귀결이 되는 것입니다🙏
희생은 애초부터 없었음을 이해 할때,
지음 받은 목적 그대로 그냥 살게 됩니다
장미는 왜 자기에게 가시가 있는지
불만과 불평을 그분께 하지 않습니다
가젤은 왜 자기가 약한 가젤로 태어나서
사자에게 잡아 먹히는지 화를 내지 않으며
《그저 그냥 살아갑니다》
섭리 안에서 현현하며
존재의 이유 안에서
이미 있음을 아는 자가
왜 불만과 불평을 합니까
`나`라는 주입 된 환상으로
불만과 불평이 남아 있다면
스스로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 증거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miho4525 27
2020년 11월 09일 10:00책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의식혁명 책을 몇번이나 읽다 말다 했어요ㅠㅠ 번역때문인지 제 의식수준이 아직 맞지 않아서인지 아직은 너무 어려운책으로 느껴지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해요ㅎㅎ
@gongdeokjang 22
2020년 11월 09일 00:46스스로 집중해서 지속적으로 참나와 접속하며 살아갑니다. 스스로 알아차리면서요. 그러다 보면 관찰자 의 입장에서 화가나든 기쁘든 항상 여여한 내가 보입니다. 그렇게 생활하다 선정에 들어가면
참나 체험이 쉬워집니다.
참나는 마음이 아닙니다.
참나는 공적영지 입니다.
참나 체험시는 좋다 싫다 괴롭다 등의 어떤감정도 어떤 오욕칠정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참나는 체험할때는 느낌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나와서 느꼈던 느낌을 설명하면 공적영지 텅 비어 있는데 신령하게 모든걸 알아차린다.
평화롭고 평온하며 맑고 깨끗 한 신성 그 자체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 신성함이 나를 존재케 하고 나의 우주를 펴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공은 색으로 색은 공(고정되지 않고 변화무쌍함)으로
텅빈 참나에서 자신의 우주의 세계를 펴내고.
그 펴낸 세계는 참나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펴낸세계를 공이라함은 변화무쌍하여 항상 고정되어 있지 않기에 공으로 표현한겁니다.
트리스탄 21
2020년 11월 09일 02:58이거 그 두번째 산 이야기잖아요. 🤣
살아 있는 채로 그것을 적당히 겪으면,
신과 함께 하는 그 기쁨과 일상의 소확행이
부드러운 균형을 이루어 삶을 지탱하게 만들죠.
하지만 이것을 그 신과 합일이 되어 겪게 되면...
이 현실 안에서
인간은 육체를 입고
걸어 다녀도 죽은 것과 같고.
그 인간은 모두를 위하여 쓰여지기에,
에고의 반복적인
죽음은 끝도 없이 몰려오고...
그 신이 내게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라는 그 의문마저도 그 과정에서 죽어갑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
절대 고독, 버려짐의 쓴 맛.
그 재 맛... 그 자체가 신에게는 쓸모가 있죠.
이원성이 사라지는 과정과
일원성에 가까워지는 그 상황...
저자 분이 충분히 이해하시고
행복하시다면 정말로 대단하신 분.
😏 적당한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행복하거든요.
그 일원성에도, 그 이원성에도
집착하지 않고, 둘 다 살게 되니 마음이 편합니다.
@user-ms9lp9bt1w 20
2020년 11월 11일 22:57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구독자 분들의 내용들도 감사하구요~~(너무 좋은 글들이 많으시고 내공도 높으셔서..)
우주가 하나의 본성(참나)의 작용(진동, 이원성의 작용)으로 조금씩 느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물은 본성(일원성)에서 다양한 나툼으로 발생되었고 그 합은 다시 본성(공적영지)로 되돌아 가는 듯..
일원성에서는 알아차림만 있을뿐 두려움 등 오온이 자리하지 않겠지요..
저 개인의 뇌피셜을 잠깐 담아볼까 합니다.
사실 만물은 Sum Zero의 에너지의 역동적인(rule이 있는) 움직임 뿐입니다.
물질(질량)도 사실의 에너지의 한 성질이며, 힘과 열 빛 등도 에너지의 한 표현입니다.
현실속에 좀 더 사실적인 표현을 하자면 사람->물질->세포->분자->원자->양성자/중성자/전자-> 쿼크, 뮤온, 힉스.. 이 모든 것은 부피가 없는 에너지의 작아지는 단위에서의 성질들이죠. 사실 사물이 눈으로 보인다는 것은 빛이라는 에너지의 일부(가시광선)가 어떤 에너지체에서 충돌하여 반사되어 눈의 망막에서 형상의 전달신호로 바뀌어 뇌를 통해 의식에서 느끼는 에너지의 변위(진동)일 뿐이고 실체는 없는데 실체로 정의하고 있을 뿐이지요..
근데 이 에너지가 진동하지 않을 때는 현실속에 작용을 하지 않으므로 시공간을 초월하게 되며 이는 본성의 참나에너지와 같은 상태가 되어 영원성을 같게 되며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는 그냥 zero도 되고 무한대도 되는 변화 가능성을 내포한 공(空)의 상태 있음(有)을 내포하는 없음(無)의 상태가 되겠지요..
행복이 무얼가요? 불행이 없으면 행복을 의미하지 못합니다.. 한 상황이 닥쳤을때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행복하다고 느끼거나 둘다 아닌 느낌의 경계가 있을까요? 모두가 느끼는 범위가 다르겠지만 모두 경계에 대해선 정량적인건 고사하고 정성적인것도 구분하기 어렵겠지요..
얘기가 길어져서 여기까지.. 이상히 여기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재밌게 봐주시는 분도 있을꺼란 희망에..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bq2ms2ek4t 16
2020년 12월 07일 06:03이원성의 문제가 저에게는 가장 큰 숙제입니다. 저는 참나체험후에 이원성 극복을 위해 명상을 합니다. 근데 제 느낌에는 나의 에고가 완전히 참나에게 항복하지 않는다면 도저히 일원성이 될수는 없을것 같아요. 근데 내 마음이 근본적으로 참 일원성을 싫어합니다. 하다못해 10년간 같이 살아온 아내와도 절대로 하나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가 되려면 내가 아내에게 완전히 항복하고 아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할텐데. 그것이 나에게 주는 느낌은 노예가 되는것 입니다. 전 10년간 아내에게 순종하며 사는것을 연습했는데 7년간은 말을 잘 들었습니다. 근데 근래3년 동안 전 점점 화가나고 본성이 드러나면서 지금은 이혼직전 까지 왔습니다. 아내는 내가 바뀌어서 정말 황당해 합니다. 어쨋든 난 진정으로 일원성의 진리를 가지고 싶지만 진정으로 그것을 깨닫고 싶어하지 않기도 합니다. 나는 아마도 이원성을 상실한 다면 내 돈과 내 자존심과 내 안전을 다 잃어버리고 남의 노예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나의 존재자체를 완전히 거부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수도 있습니다. 살아있는데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못한다면 그것은 아마 지옥일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저는 이원성의 문제 앞에서 항상 막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내 아내하고도 하나가 되기 싫은데 과연 전 우주와 하나가 되고 싶을까? 신이 내게 그러한 진리를 그레이스로 주시면 난 그것을 즐거워 할까? 아니면 괴로워 할까? 쥐의 마음을 가진 사자가 과연 행복할까? 거지의 마음을 가진 왕이 과연 백성을 잘 다스릴수 있을까? 아마 그래서 신은 나에게 일원성의 진리를 허락하지 않으실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 봅니다. 나는 오늘도 수치심 때문에 구직활동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원성을 벗어나게 할려고 명상을 했습니다. 근데 문득 드는 느낌은 나는 쥐의 마음을 가진 사자가 된다면 오히려 나를 망칠것 같다는 겁니다. 나는 사자의 마음을 가진 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쥐의 마음을 가진 쥐로 살아야 내 분수에 맞게 나를 망치지 않을것 같습니다.
구독하면 행운을 드리는 네잎클로버 16
2020년 11월 09일 10:50🍀
당신은 해운의 네잎클로버를 찾았습니다
🍀
돈, 사랑, 명예, 건강 모든것을 가질 수 있으며
당신의 앞 날은 행운만이 가득합니다.
JIN LEE 16
2020년 11월 09일 07:52영화 각본 대부분의 스토리텔링의 기본이 되는
조지 켐벨의 "영웅의 여정"이란 책이있습니다
작가나 극본가라면 기본적인 바이블 같은 서적이기도 하죠
켐벨은 여러문화권의 신화, 위인, 역사적인물들 토대로
그들이 목표를 이루기위해 겪었던 공통된 과정을 조사해서
하나의 공식을 정립합니다
여기에는 깨달음을 얻은 성자들도 해당됩니다
홉킨스 박사의 깨달음 여정도 이 흐름과 유사하게 흘러 갔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https://abulaphiaa.wordpress.com/2011/10/25/heros-journey-original-form-of-storytelling/
17단계로 설명된 짧은 글이며 관심있으신 분은 더 찾아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단순히 세속적 이야기라고 취급하지는 않길 바랍니다
우리가 아는 깨달음을 얻은 성자들도 이와 비슷한 여정을 겪어 왔으며
이미 깨달은 상태로 그들을 접하니 그들의 여정이 가려져 있던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여정을 해야한다는 필요성으로 받아드리진 않길 바랍니다
방법과 흐름은 다 다를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흥미를 가질수있는 토끼굴을 찾아가는것이니까요
Vera 14
2020년 11월 09일 00:32나라는 존재를 향한 신의 따뜻한 시선이 있어왔기에 오늘도 이렇게 웃기도 하고 한숨도 지을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인식과 존재에 관해 공부하던 중 깨달았던 진실인데 한동안 잊은 채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고 떠올릴 수 있었네요.
최근 올려주시는 영상들이 하나의 굵직한 서사를 이루는 것 같아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써니즈님이 마음공부 관련 도서관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어떤 질문이나 요청이 들어오거나, 써니즈님이 봤을 때 어떤 학생(?)에게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필요한 내용을 딱딱딱 찾아서 딱딱딱 제시해주시는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번 영상에서는 그간 노력해온 수행에 대해 위로와 격려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들어 무웅클했습니다. 그런데 책에서 말하는 단계까지 결국 가야만 하는 걸까요 영영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선ㅠㅋㅋㅋ
어찌 되었든 지금 이 순간만큼은 참으로 넉넉하고 편안한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의 가슴을 어뤄만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user-qe7mh2ig6e 14
2020년 11월 09일 01:16''모든 관념과 개념을 신에게 넘겼다''는 말이
쿵~ 와닿습니다..
''절망의 시기.. 현존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는 글에는
망설임 없이 예수님이 생각이 나네요..
불쑥 예수님을 떠올린 것이 의외지만 암튼
십자가에 달려서
절대 고독에 대한 최후의 공포를 견디신 후
고뇌의 목적이 명확해지는 궁극적 분수령을
찍으시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마지막 걸음은 신께서 홀로 옮겨 놓으신다''
이 마지막 말에 전율이.....
오늘영상 넘 맘에 들어요
희한하게도 자다 깨서 새 영상 올라온 거 없나
찾아본 이유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zp2gi4dt5z 14
2020년 11월 09일 00:11깨달음에 대한 강렬한 의지 그리고 판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친철하게 대하려는 노력. 주어진 경험에 온전히 내맏기기 이것들은 어느정도 되는데요. 항상 명상의 상태처럼 늘 깨어있기가 좀 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자꾸 내가 한말을 되뇌이게 됩니다. 약간 병적으로 자꾸 제가 한말이 계속 생각납니다. 이게 정도가 심한게 짧으면 하루 길면 일주일 까지도 갑니다. (가끔씩 생각나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랑 모여서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힘이 들고요. 그래서 웬만하면 이야기를 잘 안하려고 합니다. 계속 생각을 놓아버리려고 하는데 계획 강박 같은 것도 있고 무시하기가 마냥 쉽지가 않습니다. 어쨌든 꾸준히 놓아버리고는 있습니다. 꾸준히 화이팅 하겠습니다.
@jswootheblackscreen 12
2020년 11월 09일 13:07한 편으론, 호킨스가 말하는 "황홀경"에서의 추락이 불교공부에서 말하는 체험 마저 마장임을 깨닫는 과정이 아닐지...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r1js8xz7j 11
2021년 11월 21일 03:51욕구 -> 일관된 용서와 부드러움으로 행동하기, 자신과 모든것에 연민, 신에게 내맡기기, 명상 상태로 초점 맞추기,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twospot1873 10
2020년 11월 09일 07:44today, you're the best again as always"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junok1574 10
2020년 11월 09일 17:36처음으로 읽다가 어려워서 포기한 책입니다. 언젠가 다시 읽겠지만 좀더 공부한후에야 가능할 것 같네요^^"
@Uni-young369 10
2020년 11월 09일 00:56👍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우린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때론 써니즈님이 올려주신 영상이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되기도 합니다.
전, 이론으로만 알고 아직 완전한 각성상태에 이르지 못해 우주에 계속 질문했어요.
그 상태에 대한 느낌이 궁금했습니다.
어젯밤 했던 질문을 이렇게 받은 기분입니다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영혼이죠. 분리라는 건 없음을 점점 더 깊이 느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잡초 9
2020년 11월 09일 01:49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또
그 삶에 있는, 그 자체에 만족하는
이는.. 어둠속에 있어도 결코 공포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어두움에 두려움이 있다면, 아직
삶에 집착이나 욕심이 있는건 아닌지
자신에게 되물어 보세요.
이 숲 9
2020년 11월 23일 20:45번역자가 누구인지... 써니즈 님의 목소리로 들어도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네요.
Pleia 9
2020년 11월 09일 00:21🤯🤯🤯🥴😵
다 듣고 나서 제 머리에 남는 건 '신에게 모든 것을'내맡긴다는 제 나름의 이해인데...
문장들은 어질어질하네요
섭리가 사회적 적응을 한다는 말이나...
한 예로
"육체는 나라기 보다는 방안의 가구같은 물체로 보입니다
육체가 개별적인 인간인 것처럼 여전히 말을 거는 모습이 우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자각하지 못한 이들에게 그런 앎의 상태를 설명할 길은 없습니다"
자각하지 못한 사람이, 육체에게 말을 거는 모습을 이해 못한다고요???
이거 누가 저 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 좀 해주세요
그리고 뒤에도 나오는 이해 불가사의 한 것도 대답하실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
@chamchambird 8
2020년 11월 08일 23:47엇..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특히 더 고마워여..🙏🏻✨❤️
굿밤 꿀잠 꿀꿈~❤️
Gabriell Jo 8
2020년 11월 22일 11:52고맙습니다. 우주가 마지막에 옮겨놓는다. 연만과 자비로 모든 만물을 바라보라. 사랑과 용서호 타인을 내려놓고 정화해주었다. 괴로움과 죽음도 두렵지 않다. 에고가 무가 되는 것을 두려워할 때가 있었지만 내려놓으니 참나가 나를 가득채웠다 나는 할 일을 하고 섭리가 사회적 적응을 해 나가도도록 내버려두었다
@user-cw5px5hi4m 8
2020년 11월 08일 23:44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lovepeace9929 8
2020년 11월 09일 08:14지금 이순간 모든 것과 현존상태에서는 더 이상 필요한것이 없고 이미 다 이루어져있음의 지복감이 몰려옵니다. 써니즈님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숲 7
2020년 11월 23일 20:56??? : 단순하다고 말했지, 쉽다고는 안 했다~
@user-kh4rd1qq8b 7
2020년 11월 10일 21:00자기 공부의 지점을 체크해 볼수 있는 잣대가 되어 주네요
변화구 삶연구소_자기치유 7
2020년 11월 09일 16:09저는 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면서
깊은 자각을 추구하다가
깊은 블랙홀을 만나서
중간계로 그만 풍덩 빠지고 말았죠.^^
중간계는 흰색도 검은색도 아닌
희끄무리, 어슴푸레, 우중충한 회색입니다.^^
밝음도 아니고 어둠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
어디서 발을 헛디뎠는지는 모릅니다.
아무래도 저의 영혼의 장난질 같다는...
이눔시키...비물질계에서 만나면 다리몽뎅이를...^^
의식성장, 자각의식을 추구하다 보면
반드시 깊은 블랙홀을 마주치게 되는데
이는 일시적 자기해체 현상입니다.^^
아직 깊은 블랙홀을 만나지 못한 분이라면
좀 더 기초 내공에너지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을 겁니다.^^
깊은 블랙홀은 자신을
어디에 데려다 놓을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천국계, 지옥계, 자각계, 중간계, 혼란계 등등...^^
그러니 단순 호기심으로 내공이 약하신 분들은
함부로 뛰어들다간 삶의 회오리바람 속으로
정신없이 빨려들 수도 있음을 명심해서
단단히 마음의 각오를 하셔야 할 겁니다.^^
단, 이것은 깊은 자각을 추구하는
분들께만 해당되는 내용이고,
그냥 표면적인 의식성장에는 전혀 상관없다는...^^
@Sin-on1pz 7
2021년 2월 14일 15:23어려운데 이해하고댓글다신분들
대단함~~^^
@user-fj2pr7sk7n 7
2020년 11월 09일 00:00항상!👏👍🙏🇰🇷
@jojaehyun3438 6
2020년 11월 11일 03:40항상 .. 감사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다른 글 드리고 싶은 밤 입니다.....
오늘도 ... 또 아이가 맞아 죽었네요.....매주 평균 16명의 아이가 어른들로 부터 학대 속에 죽는다 합니다.....
앎에 대해 ... 제 자신에 대해 고뇌함 마져도 .... 이 분노 마져도 ,... 이 슬픔 마져도,... 왜 이렇게 죄스럽 기만 한지....
아직은 내게 힘이 없고,... 나 혼자 할수 없는 일 인데.... 왜 이리 매순간 억울한 생명들이 싸여만 가는지....
안타까운 생명들이 스스로에 대한 고뇌라도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 아가들아 정말 미안하다 사랑한다...내가 꼭 힘이 되마
@user-ny1gy4fo7r 6
2020년 11월 14일 20:32매순간 사적의지를 내 맏긴다.감사합니다.
이분의 책을 6권사놨지만 세도나메서드와 기적수업열심히 훈련하면서 읽을 틈이 없었습니다.유트브로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ㆍ
@sunnymandala3532 6
2020년 11월 09일 13:00감사합니다.()💕
@liberty-korea 6
2020년 11월 17일 12:31모든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도 죽고 나서도 신과 함께 있었습니다.
일원성의 존재이지요.
우리가 이원성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이유는 신의 생산적 활동의 일부라고 봅니다.
우리는 일원성만으로 이 세상을 살 수는 없습니다. 이런 생각은 큰 착각일뿐입니다.
일원성을 인식하고 일원성에서 발생하는 존재의 기쁨 자체를 바르게 인식하고 바르게 향유하는 것이야말로
신이 일원성이 이원성의 존재에 부여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skyzang6821 6
2020년 11월 09일 08:36아침부터 좋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딘
@user-mm2ok3us2j 6
2020년 11월 10일 08:55좀 어렵고 이해가 안닿는부분이 많아서 아무래도 책을 직접 봐야 할것 같아요.
접근방식이 독특하고 구체적이면서도 일반적이어서 이 박사의 방법이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user-mj3ml1js1j 6
2021년 2월 04일 20:05써니즈님 영상을 보다 의식혁명을 샀어요 ㅎㅎ
언제나 잘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써니즈님
내려놓음 그냥 바라보는게 저에게 믿을수없는 편안함을 주었어요~ 이 놀라움을 댓글로 남기려니 어렵네요 ㅎㅎ;;
이런 좋은 책과 내용을 쉽게 알려주시고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모두 늘 평온하길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user-on1zv4kl6f 6
2020년 11월 09일 16:283번째 시청
처음에 볼땐 뭔가 편안했어요. 그냥 써니즈님 목소리만 느꼈던걸까요?
2번째는 아, 이런 내용이었나? 어리둥절했고,
3번째 보니.... '두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번 더 반복해서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오늘은 이만~
@ultracsi 5
2021년 9월 22일 08:10잘 깨달으신 분입니다. 기독교의 천당과 지옥은 이원성이 가장 강하게 나타난 생각입니다. 예수가 우리를 깨우치게 하기 위해 쓴 방편입니다. 달을 갸리키는 손가락입니다. 오로지 일승일심일불, 유무상통, 허공, 하나의 생명, 영원한 생명만이 있습니다.
첫눈이내리면 5
2020년 11월 22일 23:12생각은 다 허구다 생각없인 시공도 불가능하다를 받아드려야 언제나 앎의 상태였음을 경험함
@anandi7004 5
2020년 11월 20일 13:17삶의 방향이 내 소원을 이루고자 함인지 세상을 이롭고자 함인지가 명확해지면 부분(세간의 있음)에서 벗어나 전체(출세간의 있음)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에고가 풍선을 봅니다. 상황에 따라 a.관심이 없거나 b.불고 싶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b를 선택: 팽팽하게 불어서 과시적인 상태가 되면 긴장감을 느낍니다. 결과는 *늘어난 만큼 바람이 빠져서 쭈글거리거나 *터져서 형태가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적당히 불어서 말랑한 상태로 ‘아이들의 놀잇감’이 될 때가 풍선의 쓰임이 편안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상태)
: 적당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즉 유유자적(悠悠自適) > 있음.
@user-tm4dx8ru9u 5
2021년 1월 01일 19:38와..이번 영상이 현재 혼돈스러운 저에게
정말 맞춤동영상이네요..
적용해본 후 후기 남길게요 :)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만땅 받으세용♡♡
어깨깡패런쥔 5
2021년 1월 21일 23:24의식혁명에서 좋아하는 부분 중 한 가지를 낭독으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user-ss7lt7ct4p 4
2020년 11월 24일 22:30소름이 돋았다 ᆢ
대단합니다 ᆢ
우리모두 이런 능력이 있 습니다 ᆢ
하느님이요 부처요 도네요
감사합니다
@user-vd9jj8vf7r 4
2020년 11월 09일 07:00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조민정 4
2020년 11월 23일 00:06가보지 않은사람은 절대모르는..
@user-fc2ib9qf3q 4
2020년 11월 09일 12:07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외 그 이후에도 두려움이 공존하는군요^&^
김은혜 4
2020년 11월 08일 23:41잘봤습니다.
Magis Lee 3
2020년 11월 10일 00:42예전에 읽었던책인데 잘 와닿지 않았는데요.여러책들과 그간의 경험과 써니즈님의 이야기로 알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mint apple 3
2021년 3월 10일 18:03한번에이해하기어려운단어들이많음 ㅠ
@myjang3279 3
2020년 11월 10일 16:31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나무실상묘법연화경 ~♡
루비 K 3
2021년 1월 06일 14:27에고가 사라진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kimchieffect 3
2021년 3월 22일 13:46😌 와~ 정말 섬세하게 그 과정을 설명해주셨네요.....감동적입니다....😭
조돈권 3
2021년 3월 15일 07:24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은 의식수준은
1200까지 진화하신 존재였답니다!
@Sunny-mq1fj 3
2020년 11월 09일 21:54감사합니다.❤️🌈
아루나 3
2020년 11월 11일 11:09<일관되고 차별 없는 용서와 부드러움으로 행동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포함하는 모든 것에 연민을 가져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기꺼이 욕망을 정지시키고 매 순간 사적 의지를 내맡기고자 했습니다.
모든 생각, 느낌, 갈망 혹은 행위를 신에게 내맡기자 마음은 점점 더 침묵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속 모든 이야기와 논평을 그 다음에는 관념과 개념을 신에게 넘겼습니다.
생각을 소유하려는 욕구를 놓아 버리면 생각은 더 이상 그런 정교함에 이르지 못하고 겨우 반쯤 형성되었을 때 조각나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생각이 되기도 전에 생각 자체의 배후에 있는 에너지를 넘기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단 한 순간도 명상 상태에서의 흐트러짐을 허용하지 않고 지속적이고 확고부동하게 초점을 고정시키는 일을 일상 활동 중에도 계속 했습니다.
.....은총에서의 추락....
그 다음에 마지막 발걸음은 신께서 홀로 옮겨 놓으십니다.>
* 차별없는 용서....
일체의 것을 신에게 내어맡김....
생각을 형성하는 에너지조차도 신에게 내어맡김....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치 <기적수업>의 실천편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마지막 문장은 기적수업과 동일하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c6hl8so2c 3
2020년 11월 11일 18:22늘 최고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b2oz5bf2g 3
2020년 11월 09일 18:39감사합니다!~👏
@user-yz9vv3pf4b 2
2020년 11월 12일 22:33깊히 감사한 마음을 느낍니다
@yjkim1575 2
2020년 12월 09일 00:10지금 이순간 이것이 제게로 와 줬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gv1dm3kz5y 2
2022년 5월 27일 05:11이 이야기를
눈 높이 저~ 위로
아득~히 보이지도 않는...
멀리 쫒아 갈 것 없이
지금 여기 현재에 맞추어 보기만 해도
내 삶은 자유로울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아득히 보이지 않던 그곳도
눈에 들어 올꺼구요...
홍인택 2
2020년 11월 10일 16:38음양오행 음과양의 남과여 뜻과의미 부여와 심리지도 오심을융합 합일하여 조화를 이루는것이 의식확장의길
정은지 2
2020년 11월 09일 08:29지금 나는 어느 단계일까 생각해봅니다.
힘들다. 어렵다. 툴툴거리던 습관을 의식적으로 버리고
말을 줄이는 단계인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 정말 조.으.네요~~
jj happylife 2
2020년 11월 13일 17:25어렵습니다.
@user-jd7zk5kr2n 2
2020년 11월 18일 21:51아!!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Divine Massage nelson 1
2022년 6월 24일 04:38🙏🙏🙏
강대진 1
2020년 11월 16일 11:27욕심을 버리고 일어나는 현상
몸으로 정신세계에 경험은 비슷하게 맞다
하지만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한자이다
지옥 천당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신 세계는 과학과 연관이 많다는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정신세계에 열쇄가 없는것을
보게 되면은 완전체가 되어야 볼수있기 때문
깨달아야 열어 열람할수 있게 되어있다
책의 저자는 알음알이 조금 경험한것에 불과하고
그것이 진짜로 깨달은줄 착각한 것이다
달을 가르키는 손만보고 말하는것과 같은상태
많은 책들이 난무하게 깨달음에 과하여
저술을 해놓았지만 모두 가짜에 불과하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 볼때 그렇다는 애기고
부처께서 깨달음 조사님들의 깨달을음
외국 서적중에서 모든게 잘못된 것을 모르니
솔깃하여 빠져들어 진짜인줄 아니 한심자체이다
신이 있다면 과학이 발달한 외계인이다
현실 적으로 다가 가보라 어떠한가
원시인이 날라다니고 총으로 죽이면 신으로
생각 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사는 지구도 마찬가지다
신은 과학이 발전한 외계인이다
하나님은 거짓이다
거짓속에서 헤어나지 못한자일뿐
착각속에서 착각하고 생각하는 자
일뿐 이다
구구구구 1
2021년 1월 24일 04:01이원성? 어렵다
@ysseo7162 1
2023년 2월 28일 20:36감사합니다!!
gyu dong lee 1
2021년 3월 30일 09:56뭔가 잡힐듯 잡힐듯...
@user-hz3nf9ck9p 1
2024년 3월 27일 15:27연습을 통해서 갔다라는 그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 알려줘도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말은 더 공감합니다
이원성을 놓고 합일성에 이르는 길은 단순하게도 너무 쉽습니다
그냥 나로 보면 됩니다.쪼개지 않으면 되는일입니다
다만 마음의 번잡스런 모든걸 내려놓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그러한 과정없이 나로보려니
힘이 든것입니다
마음의 원리를 파악해서 마음이 잘못하도록 내버려 두는 일을 멈출때
가능한것입니다
그럴려면 저 원리부터 파고들어야하겠지요
또다른 방법은 직진으로 바로가는길입니다
쪼개지말고 보도록 연습하는길이지요.
두방법 모두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알아차림자체가 곧 신성이라는것을...그리하여 대상자체도 역시 신성이라는것을...
그러고 나면 합일성에 들어가기도 하고 이원성으로나가기도 하는 자유자재를 얻어
주변을 돌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이원성의 세계이기때문입니다
계속 술에 취한채로 사는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아무런 이득이 없기때문입니다
때에 따라 도움을 구하는 손길을 내밀기도 하고
때에따라 철퇴를 사용하기도 하는 손길을 쓸줄 알아야합니다
이 모든것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입니다
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끌고 가지 않는것이 서로를 위해서 좋을수도 있습니다
다들 체험해서 직접 맛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박정은 1
2020년 11월 25일 21:30비이원성&이원성은 신께 삶에대한질문에서부터출발해야한다 삶에대한의문점과 모순됨에대하여...신을믿든지 믿지않든지 사실이다
오별난별 1
2021년 4월 15일 12:52400룩스 이상에서는 꼭 스승(가이드)이 필요하다는 것.
@magic00971 1
2021년 6월 01일 21:17써니즈님의 영상을 보다보면 나의 길을 잃은 지점이 알아차려집니다~~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Leah Lee 1
2022년 3월 01일 06:43책을 읽어가도 이해 부족이였는데 영상으로 이해 구하고 갑니다
설유정 1
2021년 3월 04일 22:27써니즈 매일 듣고 있어요. 써니즈님 채널이 없었다면 이런 경험과 고찰들을 일상에서 편안하게 접히기 어려웠겠죠. 오늘도 감사드려요!
@nestdrum 1
2021년 11월 28일 10:29그의 이야기 한마디 한마디가 장엄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user-on1zv4kl6f 1
2020년 11월 09일 12:542번째 시청. :)
@theuniverseisaverse
2024년 2월 14일 11:22의식혁명 이 책을 제가 중학생때 처음으로 봤었는데 참 그땐 무슨 이해로 이것들을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참 높이 깨달으신 분... 지금 와서 돌아보니 혼자 걸어왔다고 느꼈지만 여정내내 은근한 쿡 찌름과 사랑 속에 있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호킨스 박사님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user-re7hp5sl5s
2022년 10월 11일 21:23감사합니다~
@Teocis
2024년 6월 11일 13:31이원성이란 우주가 처음 나뉠때 긍정과 부정으로 나뉜것을 의미하고, 양쪽 공간에서 항상 행복한 체험만 추구하면 나머지 반쪽은 버려진채로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부정의 체험을 겪고 부정(악)을 수용해야 우리가 다시 하나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