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면서 비판하라.. 좋은말이네요. 저를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이걸 항상 염두에 두고 필터를 거친말들만 뱉어낸다면 세상이 좀 더 유연해지고 좋은환경이 될거 같아요.

우리 교수님이 봤으면 좋겠어요 ㅜㅠ

비판을 하는사람이 지혜로워야 시작이 좋지만 비판을 받는사람도 지혜로워야 결과가 좋다

저도 오늘 제 영상 편집해주는 분이랑 약간의 대화 갈등이 있어서 말의 중요성을 많이 느낀 하루가 되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해야한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적을 만들지 않는 말투.. ㅎㅎㅎ 참 쉬우면서 어려운것 같습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마디 말을 하더라도 배려의말을 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시간이였네요

자신은 이기적이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

누구보다도 이기적이였네요.

나름 희생적이였지만
더 개선 해야 겠어요

저도 오늘힘들어습니다괜히트집잡으니~

비판을 할 때는; 상황을 파악 후에 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하라, 자신도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하라.
그렇지 않으면 '비난', '욕'일 것이다. 그런 식으로 하면 자신 또한 '비난','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회사 상사놈이 이 영상을 제발 봤으면 좋겠네요.. 후

아 솔직히 이런말 좀뭐한데.. 오히려 이렇게 좀 형식있는 대화법으로 뭐예기하면은 님 잘난듯 대화하는 것 같겠죠. 어찌보면 진심어린 대화가 오고 갈 수 있는데 말이죠. 요즘 코로나기도하고 사람을 못만나는데 경험없이 보게 될수있거든요. 너무 인간관계에 대해서 형식적인게 많아지지않았음 하네요. 다들 말하는 스타일이있고 살아온 배경이 다른데. 여태 제가 너무 가식적으로 산것같아서 갑자기 이런글을 쓰게되네요. 모든지간에 제가 한행동을 스스로 꺠닫는게 항상 먼저인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사람인지를 먼저 아는것도요. 그저 욕먹고 싶지않아서 갈등피하기위해서 항상 형식적이게 되면 자신을 잃게 되지않나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가식적인 나를 놓치는 것을 두려워하겠고요. 저는 굉장히 남신경을 많이 쓰고 소심한 사람이라 아마 그랬지않았나 싶습니다. 참 어렵네요 요즘은 잘해야 되는 것이 많아서

너무 당연하게 해오던 사고방식이라 ㅎㅎ

그런데 적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 있다.

저는 말보다 상대가 축쳐져 지칠때까지 기다리면서 피하는 방식을 배우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