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구조 그리고 가독성까지 완벽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읽다가 잃어버렸다. 처음 읽으면서 소개할 부분이 나오는 쪽은 표시를 하거나 윗부분을 접어서 나중에 다시 보는데 그렇게 표시한 책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핵심 내용이 거의다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있었다. 왜? 너무 리마커블한 사례가 많아서 기억 못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정말로 책을 읽으면서 "책이 수준이...

전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