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마음먹은 일
해야할 일 이라고하는 차체도

진짜'나'를 알아야

내게 이로운 것
이롭지않은 것을
분별할수있습니다.

진짜 '내가'없는 상태에서는
내게 이로운것
이롭지않은것
내가 어떤삶을 살고싶은건지
어떠한 나로서 존재하는것인지
조차도 중심이 서있지않기에
기존에 살던방식
즉 업(장),습(관)이라고 하는것을
유지하고 고수하기위한 수많은
변론반론을 하게됩니다.

주식을 하고 안하고
주식으로 괴롭고 괴롭지않고
그로인해 일어나는
모든것들을
놓아버리냐 마느냐를 논하기전에

내가 왜 주식을 해야하는지부터
분명해야합니다.

돈을 벌기위해서?

그돈을 왜 벌고싶은가요?

그 이유와 목적은

진짜 내가 원하는것인가요?
누구에게 이로운것인가요?

아니면

가짜 나의 결핍과 갈구의
업과 습을
방법과 도구, 수단만 달리하여
또 다시 나 스스로를 속이고
변론,반론하며
나에게 이롭지못한 그것을 추구하려 하는것인가요?
시작이 잘못되면 과정도 끝도
결국은 나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이롭지못한 일이됩니다.
결핍과 갈구로 시작한다는것은
집착과 괴로움이 필수불가결입니다.



이 모든것이

'나' 라는 주체가
바로 서있어야 분명해지고

진짜 놓아버려야할것,과

내가 놓아버릴 필요도 없고
열정을 다하려 애쓰고
노력하지않아도
즐겁고 행복하게 해나갈수 있는것이
분명해집니다.

진짜 '내가'
분명해지고 선명해질수록
확고해진 삶
그자체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놓아버림'이란
크나큰 과제는
더이상 나 자신에게 어려운일이 아니게 됩니다.
온전한 나로서 풍요로운 삶 속에서
내가 집착하고 잡고 있어야할
그 무엇은
없다는것을...
언제든 내가 필요하면
내게 이롭다면
그것을 얻을수있다는것을
알고
그것이 분명해지는 삶을 살고
택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은것은 놓아버리려
애쓰고 싸울것도없이
처음부터
곁에 두지않게됩니다.

조용히
거울속 나와 눈을 마주보고
대화해보세요

'너는 누구니?'
'무엇을 좋아하니?'
'어떤삶을 살고싶니?'

삶과 세상에 찌든 가짜 나의 목소리가 아닌
진짜 거울속
나의 그 목소리가 들리는
그순간부터가
시작입니다


댓글을 달지 않는데

나를 찾기위해 애를 쓰고
지혜를 구하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놓아버림'이란것과 또 싸우다
써니님 말처럼
나자신의 삶,존재를 놓아버리고
포기해버리는
'진짜 나'를 잃어버린 이들의
'나'찾기 과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남깁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연결되어있습니다.
또다른 나여,
사랑합니다

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하루 한끼밖에 못먹고
옷도 한벌로 몇년간입고
잠도 돼지우리 같은 곳에서 선잠을 잔다고 칩시다
이 아이는 괴로운 삶을 사는 걸까요?

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부유한 집안에서
현존하는 최상급요리로 삼시세끼를 먹고
옷은 수백벌에
수많은 시중드는 사람들의 봉사를 받으며 산다고 칩시다
이 아이는 행복한 삶을 사는 걸까요?

첫번째 아이는 삶을 살면서 비교할만한 다른 삶을 인지하지 못하고 산다면
괴로움을 느낄수 없을테고

두번째 아이는 사실 천상에서 떨어진 신같은 존재여서
하늘을 날아다니며 수천년의 수명과 원하는 건 뭐든지 바로 이뤄지는 세계왔다는걸 인지한다면
현세계의 부유한 삶도 괴로움으로 느낄수 있지않을까요?

내려놓는다는건 사실 이 대비되는 인식기준을 놓아버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원래 불행도 행복도 정해져 있지않은 세상에
이것은 좋은것 저것은 나쁜것이란 임의의 기준에서 벗어나는것

견성한자들이 견성하여도 삶이 바뀌는건 없다고 하는것도
외양의 삶은 여전히 그대로이고
마음속 좋고나쁨의 기준 틀이 사라져버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참나다 에고다 하는것도
깨달았다 못깨달았다 이원적으로 정해놓은 기준인것처럼
규정하는 그것 자체가 괴로움의 창조가 아닐지

출렁이던 물결도 내비두면 알아서 잔잔해지고
전기도 사실 음전하와 양전하가 서로를 찾아 안정되기위한 흐름인것처럼
세상을 가만히 두어도 알아서 균형을 맞춰가는 사필귀정인것처럼
내려놓고 놓아버리면 고요한 균형인 원래속성을 알아서 찾아가는게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우리는 항상 판단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분별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미 착각과 환상에
완전 속은 완벽한 증거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떤 것을
내려 놓는다는 것일까요?

우리는 모르는 것을 안다고
착각 하면서 오만방자한 행위를
서슴치 않고 마구 행하고 있습니다

있다 없다 안다 모른다 느끼는
그 모든 판단의 꽃들 조차
피고 지는 형체 없는 환상입니다

그저 주어진 삶을 잘 일구어
그냥 지금 여기에서 사는 것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는
진정한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을 축복합니다

주식을 계속 하고 싶은거군요~~^^
그렇게 오욕중 하나인 재물욕을 놓는경지~~
오욕의 분별심이 사라진 경지
투자하고 돈벌겠다는 욕심을 놓는 경지는
아나함의 경지 입니다.

마음이란게 닦음의 경지가 있지요.
수다원. 열반의 짧은체험
사다함.고통이 없을때가 많아진다.
아나함. 분별심이 사라진다.
아라한.항상 여여하다.

무조건적인 사랑은 타인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랑이다.

무엇을 놓아야 하는지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에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에 경험을 응원합니다♡
온우주가 응원하니 하고픈거 다 해봐요

여기서 놓아버림과 내맡김은 같은 뜻이라고 할 수 있겠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 또는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은 열심히 하되 결과엔 연연하지 않는다는 "될 일은 된다"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나오죠. 거기선 "내맡김"이라고 하지만요.
문제는 "그게 온전히 가능한가?" 아닐까요?

무엇을 하더라도 결과에 대한 기대를 놓아버린다. 좋은 말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드론을 3대 갖고 있습니다

오늘 또 드론 1대를 주문했습니다

이젠 4대가 되겠군요 ㅎ

많아서 다양해서 좋지만 또 힘이 듭니다

보관도 그렇고 유지도 그래요

차도 여러대라서 수시로 돌아가며 시동도 걸어줘야 하고 관리도 해야 합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기도 하지만 번거로워 지기도 하더라구요

내년엔 차도 딱 2대로 줄여 보고 드론도 2대로 줄여야 하겠습니다

밥도 줄여 먹었고 맛난 것도 덜 먹었습니다

책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많은 것과 많은 곳을 보고 행복을 느끼렵니다

인생은 아름답고 즐거운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하나 없습니다

어렵게 생각할 수록 어렵고 힘든 것입니다

행복합시다

놓아버린다는 표현보다는 허용한다라는 표현이 더 외닿는표현이라 생각이듭니다.

퇴근길 써니즈님 영상 들으며 퇴근하는데 이 영상 듣느라 신호등에서 초록불 켜지고 2,3초 늦었는데 건너려는 순간 차 두 대가 연달아 쌩 지나가네요. 제가 초록불 켜지자마자 건넜다면 지금 이 댓글 쓰지 못하고 도로에서 119 기다리고 있었을거예요ㅠ.ㅠ
차가 멀리서 달려와서 신호 바뀐걸 분명 알았을텐데도 보행자가 없으니 신호 무시하고 지나간것 같은데 진짜 가슴 쓸어내렸네요. 기본 규칙 안지키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나는데 화는 어떻게 내려놓아야 할까요?ㅠ

와~~이해했네요 집착을~~^^ 놓는 방법을 ~~대단하다

오늘영상으로 확실히 깨닫게 되네요:D
이번영상의 뜻은 결과나 이득을 기대하면서 바라보며 해야 할 일이나,과정을 거치지말고 지금 현재 내가 해야 할 것에 의미를 두고 즐기라는 말씀같기도 하네요.
현재에 집중하며 의미를 두고 열심히 살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댓글 안남기는데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주식을 하고 안하고를 놓아버리는게 아니라 주식을 하고 안한다는 착각을 놓아버리는게 놓아버림입니다. 놓아버릴 내가 없기 때문이죠. 일어나는 일들은 사랑으로 일어나기때문에 놓고 말고가 아니라 그저 일어나고 사라지죠. 그 일어나고 사라지는 일을 내가 하고 있다는 착각을 놓는것이 핵심입니다.

내려놓기 놓아버림 이것이 요즘 명상주제예요.
일단 잘모르겠고 명상에 들어가면 내가 그걸 어떻게 내려놓는지 지켜보는 내가 있는지도 솔직히 있는지 아님 없는건지 계속 아리까리하기만하고..
어제도 그런마음으로 명상을 시작하다 문득 어느순간 행복이라는것이 떠올랐어요.
늘 그렇듯 명상시 떠오르는 단어나 구절은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고민해 만든 결론은 아닌 어딘가에서 갑자기 떠오르는 방식이죠.
행복..결국 내가 사는 목적 그리고 그걸 누리기위함이 아닌가..행복을 느끼기위해 집착을 벗고 근심을 내려놓고..그렇게 생각하니 내려놓음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집착을 근심을 내려놓아라 이건 말로는 쉽지만 이걸 내려놓으면 무언가가있을지 없을지 알수없는 두려움때문에 쉽게 내려놓지 못하는게아닌가하는 맘을 생각하면 행복하기위해서가 저에겐 맞는말아닌가했어요.
좋은 영상 그리고 깨달음 주셔 감사드려요.
오늘도 써니즈는 최고입니다.👍

요즘. 법상스님 말씀을 매일 듣고 많은 도움을 받게 됐습니다. 써니즈님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는
늘 나 자신을 다시 일으켜 줍니다~~^^

그래서 방청소는 하셨나요?🤔ㅋ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 ❤️
모를뿐 이후 또하나의 만능키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coffee break"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감동입니다. 명쾌하네요.

기대안에는 분노가 함께 들어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주변인들이 그렇게 저에게 화가 났었나^^ 내가 그들에게 기대를 심어주었었구나 다시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당~♡ 사랑해요 써니즈 그리고 반죽님들♡

와 지금 가장 필요한 조언을 듣고 가네요
가장 나태한 나자신이 봤어야했던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해야된다는 부담감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먼저 해볼게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아!~~ 해지네요..🧘‍♂️

감탄했습니다.

"일 자체를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기대나 집착 그리고 빨리 해치우려 하는 마음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것을 놓는다"

써니즈님이 최고죠

"마음먹은 것, 해야할 일이 있는데 괴롭다면
생각과 감정 등의 기대와 집착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것들을 놓아버려보자.
그러면 괴롭지않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이 열린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지나친 중요성이 들어가있는지 확인해보라는 이야기와 일맥상통 하는 것 같네요.
늘 새겨야겠습니다.

참나를 찾는님들에게 간단하게 나의경험으로 팁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먹고살만하시면 근본을 잘안찾습니다

써니즈님 채널을 보시는분들중에 먹고살만하고 남은시간 힐링하시겠다 하시면 재미로 보시면 되고요

인간의 기본인 먹고사는게 힘들고
그리고 나는 욕망이있다
나도 남들처럼 좋은집 좋은옷 좋은직장 부 명예 권력 한번 멋지게 살아보고싶다 하시면
시크릿 끌어당김의 원조인 예수님 부처님을 갖고 욕망 소원을 이뤄야합니다(종교를 가지라는게 아님
교회 절 성당다녀도 예수님 부처님이 가르친 우주원리 모르는 사람이 태반임)
예수님 부처님의 방법으로 욕망을 이뤄야 부작용이 없습니다
세속적인 방법으로 욕망을 이룰려면
반드시 남을 해칠수밖에 없습니다
나도 참나를 갖고 현재 내욕망을 이루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영상의 핵심은 구명조끼를 입어야한다는겁니다
구명조끼(예수님 부처님)를 입어야
나의 욕망이 뭔지가 보이고
그리고 내가 무엇을 놓아야하는지도 보이죠
각자 자기에게 맞는 구명조끼를 찾아 입으면 됩니다
그구명조끼를 입고 인생의 강에 뛰어들면 구명조끼가 알아서
나의 욕망이 있는곳까지 안내합니다
참고로 난 라마나마하리쉬와 대행스님의 구명조끼를 입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나의 구명조끼에대해 궁금하고 자세히 알고싶다하시면 아는데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들 성불하십시오 아멘

듣는 내내 미소가 한가득입니다^^
맛있는 만두를
맛있는 양념장에
콕 찍어 먹여주는 듯한 느낌의 맛난 영상이네요
갑자기 만두가 땡기는 저녁입니다 감사합니다 ✌

불교적으로 해석하면 할일은 그냥한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열심히 한다라고 하시는 법륜스님, 불교의 무주상보시가 다 들어있네요. 일묵스님의 유투브 집착없이 소원을 성취하는법 (제목이 잘 기억 안남)하고도 일맥상통하고요. 마음은 잘닦아야 하구요. 닦은 마음에 지혜가 설 공간이 있다고 들었어요. 석가모니 부처님도 가난은 고통이라고 하시면서 재가신자에게는 가난하면 어떤 기술이라도 배워서 극복하라고 하셨죠. 그 옛날에~ 지혜롭게 주식 열공해서 대박나세요~

놓아버림과 포기.
어디부터가 놓아버림이고 어디부터가 포기 일까요? 저도 요즘 놓아버림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데 그래도 노력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지와 그럴필요없어 집착이야. 헷갈리네요.
수동적인 삶과 적극적인 삶 그 중간 어딜까요?

이래서 중간계가 참 좋다는...^^
자각계로 가는 길은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는...^^
중간계는
놓아버려도 좋고 꽉 붙들어도 좋고...
내려놓아도 좋고 그냥 들고있어도 좋고...
내어맡겨도 좋고 쥐고 흔들어도 좋고...^^

우리는 이곳 상대계 물질계에서
망각의식이 파놓은 함정에
깊숙히 빠져드는 체험을 하는 것이더군요.^^
의식성장, 자각의식이란
망각의식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
망각의식과 자각의식의 팽팽한 줄다리기...^^
아무나 이겨라~~~!^^

모든 말은 옳지만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혹시 말로 정리하는데 얽매여있지 않으신가요?
분별할 수 없는 것들을 성급하게 일반화한 건 아닐까요?
함께 성장해요 써니즈. 영상 늘 감사합니다.

5:22

저번 영상보면서 주식때문에 놓아버린다고해서 솔직히 놓아버림이 잘못된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오늘 진짜 놓아버림이 올라와서 기분좋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려놓기를 하려고 그 동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깨달음을 얻으려고 집착하는 저를 보고 일부러 그냥 놓아봤어요 잠시 그렇게 놓아보니 집착들이 비워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마음을 즐겁게 들여다보기 위해서 조금씩 하고 있어요 마침 이 영상에서 어떻게 내려놓는지 알 수 있게 되었네요 마음 공부를 시작하고 혼란스럽던 부분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놓아버림과 비어둠이 공존해가는 세상을 만들면서 그속에 내가 주인공이 되는 사는 삶을 산다는것... 제가 요즘 실천하고 있는 한 방법이네요.

감동입니다~~
놓아버림..참..아리까리!? 쉽지않았는데
단박에 정리가 되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최고!!👍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항상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I AM'에서 'I'를 빼고 'AM 존재만 하라'고 했어요 (완전한 깨달음 아디야샨티) 이것이 우리의 근원이고, Awareness (의식), 텅비어있음, 참된 자아라고 합니다.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면서 우리에게 전부인 어떤 것이지요. 아마도 놓아버리고 내려 놓은 상태겠지요. 나란 마음이 없으니까요 이때 두려움이 사라지고 이 순간에 머물면서 우리의 영혼이 자유롭고 담대해지고 창조가 일어나는 것같아요. 모든 걸 허용할 때 (사랑의 상태) 모든게 이루어 지는 것 같아여 저도 써니즈님 처럼 많은 책읽으며 공부 중이예요 도움되지 않을까 해서 올려봐요

써니즈님은 분명 할 수 있어요
내려놓음 이든 허용으로 원하는 삶을 살던가 하는것들 모두요.
자신을 믿고 생각과 감정에 빠지지 않겠다는 용기만을 가지면 반드시 변화가 올거에요 ~~^^

기대나 집착을 놓아버릴때 행복해질 수 있다!
유익한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b~^^~d

언제나 적재적소의 컨텐츠를 올려주시고 저에게 닿으니,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써니즈님이 최고입니다! ^^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눈높이 마음공부 ㅎㅎㅎ 이해가 너무 잘되네요.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살이 빠지는 기대를 내려놓고 진행해야겠습니다.

현자가 되셨네요 !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 💜

간지러운데를 긁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거이 매일 영상 올리시네요
감사합니다 !!

훌륭한 통찰이네요.. 새겨듣겠습니다. 써니즈 화이팅!

중간부터 소리가작지 않나여?ㅠ

이미 물속에 있는데 물을 찾고, 마치 공이 중력의 힘에 의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떨어질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코미디인거 같아요. 근데 그게 참으로 수용하기가 힘드네요ㅠㅠ

써니즈~
당신을 만나 큰행운이고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놓아버림 =결과에 집착하지말기ㅎ

써니즈님은 seeker구도자이신것같아요. 반가워요. 세정님과 이야기하시는것을 보았는데 도움드릴수있는것이 있을것같아요. 이메일주시면 연락드릴께요 (따로 연락을 어찌드려야할지몰라 댓글달아요).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책을 통한 깨달음은 앵무새 일뿐 몸과 마음을 통한 영적 경험이 통한 참나 를 찾아가시길 물질적 풍요를 갈구 하는 어린영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