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강의를 보면서 늘 행복을 스스로에게서 찾으려 노력하고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0주년 축하드립니다.✨

10주년 추카추카 프로그램 보면서 공감하고 도움받고 힘을 낼 때가 많아용~~♡

10주년 축하드려요♡♡
모야모야 우리도 얼른 다이어리 쓰고싶어요 8ㅁ8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가치들을 주었기때문에 10년동안 성장해오셨다고 생각합니다. 가치있는 가치를 전달하는 세바시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10주년 축하드려요🙌🙌

10주년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 세바시를 통해서 드러나지도 드러내지도 못한 곳에 있는 모든 일상들이 표출되어 희망,용기, 풍성함이 있기를 🙏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10주년 축하해요. 💕🎶
앞으로도 함께 해요~♡

#세바시 의 ‘듣기‘에서 당신의 ‘쓰기‘로 세상이 바뀝니다
책 구매는 여기서 👉🏻 https://bit.ly/3nf5pSo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오직 쓰기를 통해서만 생각은 행동이 됩니다라는 말이 제 인생을 쓰기로 끌어들이는 것 같습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바쁘다는 이유로 글쓰기를 미뤄왔습니다.
제 인생을 위해서 이제는 쓰기를 습관화화고 일상화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 will not imagine what's going on at my head. After watching this video, there's only one thought that fills it that i'd like to take it for a spin to see what you got! As a matter of fact i just assumed that it is someone's speech but i totally misunderstood it... it's a advertisement to make me want to buy this book! haha. That's hilarious. But the point is that i'm definitely suckered into thinking that whether i should buy it to make up for my worries that i've had these days. For your information... i already have the same kind of that book and... i've not completed it yet... i mean i'd rather work out it first your lighting me a fire! You know what? I know you're not supposed to care though i can't help but thinking that the writer hustled me saying it would be not all dry like that! addressing the elephant in the room i was not every bit as excited as i was when i really wanted to get. Was i bummed by that book? Ummmm..... probably i might be bummed by myself because i'm blaming the book instead of speaking ill of my lazy things... what a shame~ anyway after i do it! I will take it for a spin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