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늘 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늘 혼란스러웠던 지점이 다루어진 내용입니다. 저는 발***학교, 교회 등에서 영적 허영이라고 할까요? 자신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이런 영적인 부분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보았어요. 종교나 영성을 떠나 다른 어떤 무엇도(정의, 평등, 평화 등등 모두) 에고가 자신을 숨기고 회피하는 회칠한 무덤 같은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좋은 가치들로 이루어진 그런 공동체는 영적인 성장을 하기에 척박한 토양이라는 것을 절감했었지요.. 인간에 대한 불신에 빠지기도 했구요. 지금은 불신이고 아니고간에 인간의 본성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연스럽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말 알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을 다른 이가 뚫을수는 없으나 삶이 그를 뚫는 다는 사실은 제가 직접 목격한 바가 있어 참으로 마음이 아픈 그런 사실입니다. 삶은 그 자체로 목적이 있고 생동하는 것이고 나, 그 자체입니다. 나를 드라이브하는 삶의 위대함에 지금 이 순간 찬사를 보냅니다.
와..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상태가 어쩜 이렇게 잘 표현되어 있는지 신기해요. 우월감과 환희에 가득차 지내다 뒤에 찾아온 허무감.. 그리고 자유로워진듯 하지만 뭔지 모를 갑갑함.. 지금 저는 목격자의 관점에 묶여있었던 모양이네요. 딱 지금 이 영상이 눈에 들어온 우주의 타이밍도 놀랍지 말이에요. 북메디님 감사합니다 : )
수행자, 마음공부하는 사람, 공을 맛본 이들에게 계시와 다름없는 선물을 주시는군요. 님은 전달자라 하지만 전달자의 차원을 벗어난 분입니다. 그 많은 문장 중에 핵심을 뽑아 전하시는 일은 핵심과 공명하는 의식을 지닌 자만이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거 뭐죠. 이거 마치 내 마음을 그대로 읽고 있는데요. 무서워서 덜덜덜 하네요. 이 글쓴분 대단한 스승인가봐요. 30년이상 신과 기도를 해도 못 깨닫고 있는데 너무 쉽게 설명을 하시네.. 그거참 희안하다. 항상 참나 체험이 주는 우월과 허무주의에 떨다가 점점 망해가는 삶이 주는 고통에 얼마전에 아 내가 세상을 벗어날려고 세상에 왔는가 아니면 이 세상에서 살려고 세상에 왔는가. 아 나는 이 세상에 살려고 왔구나. 내가 세상에서 벗어날려고 태어났으면 그냥 안태어나지 뭐 하러 신은 나를 태어나게 했을까.. 아 나는 세상을 잊고 세상을 초월하고 세상을 벗어나 해탈할려고 온게 아니라 이 세상에서 뒹굴면서 살려고 왔구나 사랑하고 자유하고 행복하려고 왔구나. 그래서 뭔가를 얻고 배우려고 왔구나. 또 아 나의 수행은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나는 타인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게 약하구나. 삶의 모든것이 나를 우겨싸고 있구나. 이러고 있는데 가정이 완전히 깨지고 나의 직업도 깨지고 나의 건강도 깨지고 이제 이혼밖에 안남았는데 그래도 나는 뭔가 희미하게 우월감과 허무주의에 빠져있는데... 이런 제말에 이 책이 대답을 해주시네요. 박효신의 야생화처럼 살아갈만큼만 미워질만큼만 잊혀질만큼만 딱 내가 이 세상에서 경험한 만큼만 피우리라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Q.에고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목격자로서 진을 친다는 말은 우주 전체가 곧 나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는 의미 인가요? Q 저는 그간 관찰자의 위치에 있는 것이 참나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그 관찰자와 여기에서의 목격자는 다른 의미인가요 아니면 같은 의미인가요? Q.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건이나 대상은 실재가 아니고 환영이므로 실재인 참나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라는 시각으로 보는 것은 분리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인가요?
영상을 보면서 이전에 알던 것과 좀 상충되는 지점이 나타나서 약간 헷갈리네요.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정 37
2020년 11월 13일 21:29제가 늘 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늘 혼란스러웠던 지점이 다루어진 내용입니다. 저는 발***학교, 교회 등에서 영적 허영이라고 할까요? 자신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이런 영적인 부분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보았어요. 종교나 영성을 떠나 다른 어떤 무엇도(정의, 평등, 평화 등등 모두) 에고가 자신을 숨기고 회피하는 회칠한 무덤 같은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좋은 가치들로 이루어진 그런 공동체는 영적인 성장을 하기에 척박한 토양이라는 것을 절감했었지요.. 인간에 대한 불신에 빠지기도 했구요. 지금은 불신이고 아니고간에 인간의 본성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연스럽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말 알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을 다른 이가 뚫을수는 없으나 삶이 그를 뚫는 다는 사실은 제가 직접 목격한 바가 있어 참으로 마음이 아픈 그런 사실입니다. 삶은 그 자체로 목적이 있고 생동하는 것이고 나, 그 자체입니다. 나를 드라이브하는 삶의 위대함에 지금 이 순간 찬사를 보냅니다.
북메디님과 이곳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플로 36
2020년 11월 13일 21:38와..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상태가 어쩜 이렇게 잘 표현되어 있는지 신기해요. 우월감과 환희에 가득차 지내다 뒤에 찾아온 허무감.. 그리고 자유로워진듯 하지만 뭔지 모를 갑갑함.. 지금 저는 목격자의 관점에 묶여있었던 모양이네요. 딱 지금 이 영상이 눈에 들어온 우주의 타이밍도 놀랍지 말이에요. 북메디님 감사합니다 : )
열린 영혼을 위하여 23
2020년 12월 05일 16:12수행자, 마음공부하는 사람, 공을 맛본 이들에게 계시와 다름없는 선물을 주시는군요. 님은 전달자라 하지만 전달자의 차원을 벗어난 분입니다. 그 많은 문장 중에 핵심을 뽑아 전하시는 일은 핵심과 공명하는 의식을 지닌 자만이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프사어떻게 바꾸는거지? 18
2020년 11월 13일 21:19마음공부 하는 사람들이 빠지기쉬운 함정들..저도 들으며 찔리기도했네요.ㅋㅋ반성합니다
명상예찬 15
2020년 11월 14일 13:41"깨어남은 에고로부터 잠깨어 일어나는 것이므로 에고의 관점에서는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것"이란 작가의 견해도 수행면에선 일리가 있지만...
한편으론 한 사람이 에고에서 참나로 성화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깨어남이 결코 에고에게도 나쁜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소멸하던 나의 에고에게 감사했습니다. 그가 완전히 소멸되고 없어지는 순간, 놀랍게도 그는 빛이되어 참나의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수고했어! 우리는 그렇게 만났습니다.
자작나무(white birch) 12
2020년 11월 13일 21:21저의 지난날을 보는 것 같아요. 정말 정나미 떨어진다는 말이 꼭 맞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J K 8
2020년 11월 14일 02:36사막에서 단비를 맞는 기분이네요
H.J K 8
2020년 11월 28일 15:36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스스로의 삶을 슬기롭게 다스려야 행복이란 선물이 오겠네요
쪽지쪽지 8
2020년 11월 21일 11:10타이밍이 절묘하네요. 꼭 필요한 타이밍에, 우연히 만난 좋은 글 37분간 보고 갑니다.
tasha na 7
2020년 11월 14일 05:40책으로 책을 쓰시는 당신은 저의 스승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히 당신을 축복합니다.
운이좋은라니 7
2020년 11월 13일 21:53천상의 목소리로 오늘도 잘 마무리 합니다
사랑합니다 메디님 ~♡ 감사합니다 ~♡
침묵의 소리 6
2020년 11월 22일 02:05이거 뭐죠. 이거 마치 내 마음을 그대로 읽고 있는데요. 무서워서 덜덜덜 하네요. 이 글쓴분 대단한 스승인가봐요. 30년이상 신과 기도를 해도 못 깨닫고 있는데 너무 쉽게 설명을 하시네.. 그거참 희안하다. 항상 참나 체험이 주는 우월과 허무주의에 떨다가 점점 망해가는 삶이 주는 고통에 얼마전에 아 내가 세상을 벗어날려고 세상에 왔는가 아니면 이 세상에서 살려고 세상에 왔는가. 아 나는 이 세상에 살려고 왔구나. 내가 세상에서 벗어날려고 태어났으면 그냥 안태어나지 뭐 하러 신은 나를 태어나게 했을까.. 아 나는 세상을 잊고 세상을 초월하고 세상을 벗어나 해탈할려고 온게 아니라 이 세상에서 뒹굴면서 살려고 왔구나 사랑하고 자유하고 행복하려고 왔구나. 그래서 뭔가를 얻고 배우려고 왔구나. 또 아 나의 수행은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나는 타인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게 약하구나. 삶의 모든것이 나를 우겨싸고 있구나. 이러고 있는데 가정이 완전히 깨지고 나의 직업도 깨지고 나의 건강도 깨지고 이제 이혼밖에 안남았는데 그래도 나는 뭔가 희미하게 우월감과 허무주의에 빠져있는데... 이런 제말에 이 책이 대답을 해주시네요. 박효신의 야생화처럼 살아갈만큼만 미워질만큼만 잊혀질만큼만 딱 내가 이 세상에서 경험한 만큼만 피우리라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ᄋᄋ 5
2021년 6월 11일 16:01잘 들었습니다~ 필요한때에 도착했네요. 마지막 내용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다시 들어보고있는데 제가 아직 거기까지 가본적이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것같아요. 계속 이해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좋은 글,감사합니다.
Oksu Son 5
2021년 6월 30일 21:54그 먼 길을 돌아 숱한 시행착오를 거쳐 이곳에 이르고 또 머무르지 않고 다시 길 떠나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북메디님의 작지만 고향별 같은 쉼터 감사합니다.
Sound Lee 5
2020년 11월 14일 11:58깨달은 에고
우월감
허무함
공에 빠지는 경우
정보근 4
2020년 11월 15일 20:29Q.에고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목격자로서 진을 친다는 말은 우주 전체가 곧 나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는 의미 인가요?
Q 저는 그간 관찰자의 위치에 있는 것이 참나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그 관찰자와 여기에서의 목격자는 다른 의미인가요 아니면 같은 의미인가요?
Q.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건이나 대상은 실재가 아니고 환영이므로 실재인 참나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라는 시각으로 보는 것은 분리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인가요?
영상을 보면서 이전에 알던 것과 좀 상충되는 지점이 나타나서 약간 헷갈리네요.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J K 4
2021년 11월 01일 13:13맞습니다 !
나라고 하며 무엇인가를 알았다는 우월감이 더깊은 우울에 빠지게됩니다
무엇을 알았거나 깨달았다는 것은 단지
한꺼풀을 벗긴 것과 같습니다 진리는 이를
가르쳐줍니다
제가생각하는 당시의깨달음은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부일 뿐입니다
블링 3
2021년 2월 11일 22:22충만함과완벽함에.감탄하던중 생각나는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일들을 계속.경험하며 혼란스러운.상태에서.두려움과 죄책감이 찾아와 나락으로떨어져한동안 힘들었어요 우울증.상태에휘말렸었죠 그상태가의아했는데 오늘알게해주시네요.
안효빈 3
2020년 11월 14일 01:03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늘 축복합니다
MY JANG 3
2020년 12월 01일 11:10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한마음 3
2021년 3월 17일 23:29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목소리로
법문을 들으니~~초집중할수 있어서 좋아고요
공부잘했읍니다
고맙습니다 🙏 🙏🙏
사랑합니다 💕 💕💕
존경합니다 💕💕💕
덕분에 행복합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 💜 💕 💜
이정희 3
2021년 5월 17일 00:22지금 딱 저의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은 에고 허무감 우울감 목격자 분리감 고착상태
삶으로부터 멀찍이 떨어져 회피하고 숨고 특정한 감정을 느끼려하지 않고 삶을 용기있게 맞딱뜨리지 않는것
HH 3
2021년 3월 11일 16:08제가 우울증에 다시 빠진 것이.. 아직 남아있는 에고 때문이었군요. ㅠ.ㅠ 이 영상을 3개월 전에 봤는데 왜 그땐 깨닫지 못하고 우울한 상태를 벗어나기위해 안간힘을 썼을까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명상하고 수행하고 공부해야겠습니다...
길 3
2020년 11월 19일 07:51수년전 구입해서 책장 한켠에 있던 책.
덕분에 다시 꺼내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물이시에게 3
2020년 11월 13일 20:48잘지내죠
이틀전에유튜브
시작했네요
제가사랑하는시
와제가쓴시를
나누고싶은마음에
제목은
강물이시에게
입니다
사랑을보냅니다
하보남 2
2020년 11월 13일 22:00감사합니다!~
메디님~^^
United Han XRP찬웅 2
2022년 3월 06일 14:29감사드립니다
서봉기 2
2021년 3월 13일 19:10어찌이리 나의 마음 상태를 정확히도 표현하는지...
이미 알겠는데, 또 예전 마음같고..
미니락 2
2020년 11월 13일 21:16감사합니다~ 북메디님♡ 잘 듣고 맘에 새길께요~
aia G 2
2020년 12월 06일 13:52저에게 꼭 필요했던 말 감사합니다.
나를 직시하고 나의 삶을 책임지는 자세 .
송유환 2
2020년 11월 13일 22:20😜
정화숙 2
2021년 10월 07일 12:02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분께 사랑축복보냅니다
Mira Kim 2
2021년 6월 28일 16:49감사합니다. ❤
k线btc分析-코인매도매수 1
2020년 11월 14일 08:38🙏🙏🙏❤️❤️❤️
H.J K 1
2021년 11월 01일 14:11다시 또듣고 다시깨닫게 되었습니다
Sh J 1
2021년 2월 07일 22:01와~~~벌써 선지자들이 정곡을 찌르는말씀이 있었네요
석가모니께서 단계가 높을수록 탐진치가 적어지고 * 되면.
화를 낼래야낼수없다고 했죠
근데 견성했다는 스님이 분에 못이겨 화를 내면서도 업이 없다구하시길래
대승불교의 타락을 봤죠
Sunny Mandala 1
2020년 11월 24일 13:41감사합니다. () 💕
봉봉 1
2020년 11월 14일 11:00감사합니다
빵값 1
2021년 4월 07일 19:19감사합니다
해바라기 1
2021년 10월 17일 12:02감사합니다 ❤ 북메디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사랑합니다~~❤🍀🙏🌻
벅차오름 1
2020년 11월 13일 23:55너무나 고맙습니다~~이 책을 그때 읽었다면 달라졌을까요~~!!
대충 50줌마 1
2020년 11월 14일 23:30심하게 찔리네요
Muzix tory 1
2020년 11월 13일 20:38💝💝💝
빛나는해님 1
2020년 11월 13일 22:30항상 감사히 듣고있어요❤
조정미 1
2020년 11월 16일 09:57감사합니다 🙏
믿거나말거나 1
2022년 6월 16일 02:29와..아디야 샨티 이 사람 대단하네요. 장난아니네.. 모든 얘기가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마사지사가 뭉친 근육을 정확히 짚어줘서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참으로 고맙네요.
다연 1
2020년 11월 13일 22:57감사랑합니다^^♡
이지숙 1
2020년 11월 24일 07:36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K 1
2020년 12월 04일 22:23북메디님 안녕하세요♡
맑은 목소리에 정성스러운 말씀한마디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마음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어떤 한 종교를 가지고 읽어주시는것은 아니시지요?ᆢ
fly kite 1
2022년 2월 03일 22:06Sissel Kyrkjebø - Mitt hjerte alltid vanker
https://www.youtube.com/watch?v=27JqZ8eEZlw
슬픈 영혼
내 마음은 주님이 태어나신곳에서 서성일거에요
내 생각은 주님이 계신곳에 진실한 모습으로 갈것이고,
제 간절함은 당신을잊지 않을 믿음이란 보물로 거기에 있습니다.
이 은총이 내린 크리스마스 밤에.
전 기꺼이 제 손바닥을 가지로 펼쳐 당신을, 당신만을 위한 구유를 지킬것이며
당신의 뜻에 살고, 죽을것입니다.
내 영혼이 잠시간 머물다갈 기쁨속에서도 지복을 찾게 할겁니다.
사랑하는 내 마음 깊은곳에서 주님이 태어난 지금여기를 보기를 위해.
la Li 1
2020년 11월 13일 23:10이 책 구할수 있을가요
위성동 1
2020년 11월 14일 16:36감사합니다 ~^^!🙏🙏🙏
타로가이아 1
2020년 11월 14일 17:16감사드리나이다~
김종용
2022년 7월 27일 10:45벗어남(깨어남)을 체험한 사람들에게 봉착될 수 있는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