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이면 사춘기인데 내성적인 성격이면 당연히 사람 많은곳에 가기를 싫어 하고 초5 남자아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에너지가 넘칠때라 산만하고 정신 없을때 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하고 자식들 얘기만 잘 들어주면 되고 엄마는 강해져야 합니다 단단해지고 그렇게 그렇게 나이들고 그렇게들 살아들 갑니다 자신이 낳은 아이 두고 자살을 생각을 한다면 그건 절대 안됩니다 자살하고 나면 초5년은 그기에서 모든 성장이 멈출수도 있답니다 엄마는 강하다일수도 있지만 강해지고 단단해져야 한다일수도 있습니다 살아 보세요 살아볼만 합니다
어머니가 저리 슬프고 힘들어 하니... 애들도 슬프고 우울하지요. 자신들의 절대 보호자가 흔들 흔들하니 얼마나 불안 하겠습니까? 남편 얘기는 안 나왔으나, 서로 밀접한 관계가 분명 아니겠지만, 남편에 의존 하지 말고, 애들 한테도 그리 슬프도록 미안해 할것도 없고, 남들과 비교 하지 말고, 자신의 모습과 색깔에 자부심을 갖고 인정 해버리면 편안해질겁니다. 내가 이리 사는게 어때서, 이리 생긴 것이 어때서, 돈 없는것이 어때서, 우리애가 공부 못 하는것이 어때서, ADHD 가 뭐 어때서. 뭐가 문제지? 아무 문제를 안 삼으면, 문제가 안되고 행복 해질겁니다. 그동안 습관이 되어있어 한두번에 안되겠지만, 100번 200번 하다 보면, 달라질겁니다.
혼자 많이 힘이 드셨지요? 이런 과정이 스스로 생명을 놓아버리는 현실적인 과정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감기에 걸렸을 때 병원에 가는것처럼 정신과 치료 또한 편견을 버려야합니다 스님 말씀대로 치료 잘 받으시면 좋겠네요 감정에 빠져서 마비되어 감사함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증상은 이런 감정도, 내 모든 환경 상황도 일단 받아들이기 조차 힘들기 때문입니다 치료 받으시면서 마음을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부터 해보고 감사하면 좋을 거 같다 생각이 드네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의 웃음이 하나의 우울함을 날릴 수 있듯이 치료 잘 받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아픔에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어린 시절 저에게만 유독히 툭하면 이유없이 매를 대시던 어머니때문에 여기저기몸이 아파서 초등학교졸업때까지 병원을 다녔는데 나중에 심리적 이유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중에 엄마의 폭력이 너무 힘들어 자살을 생각하기도 많이했습니다. 저를 살린 이유는 자식으로서 어머니께 그러한 불효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하나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에 더 시간을 두었고 과외한번없이 서울대학에 입학할수 있었습니다. 질문자님께는 사랑하는 자식이 있잖습니까. 그 자식들에게 상처를 남기고 싶지 않잖아요. 나쁜 엄마라 생각지 마세요. 어머니로서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잖아요. 아이들중엔 타고나길 내성적인 아이도 있고, 그아이들도 커서 행복하게 삽니다. 그건 문제가 아니에요. 어쩌면 장점일수도 있답니다. 어머니께서 긍정적인 편안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보세요. 어머니가 편안한 만큼 아이들도 건강히 자랄겁니다. 멀리서 응원할께요. 할수 있어요!!! 화이팅!
힘 내세요 ᆢ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ᆢ돈 크라이 ᆢ아직 갈길이 많아요 ᆢ우리 모두 지구안에 갇혀있어요 ᆢ 다 똑같아요 누가 행복 불행은 없어요 ᆢ동트기전 하늘을 봐보세요 검은 하늘이 마치 산이 있는거처럼 느껴져서 산 속에 우리가 있는 기분이 들고 몇점 보이는 구름을 보면 저 거대한 우주속에 지구라는 땅덩어리위에 내가 있는거뿐이구나라는 생각에 도달하는 순간 다 별거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ᆞ다같이 별거 아닌 인간존재에게 비교 질투 시기 모두 의미 없어요 ᆞ인간은 인간일뿐ᆞ모두 바람속에 먼지에요 ᆢ아무것도 아닌거에요 비교 무의미해요 ᆢ인간들이 만든 비교 장치에 갇히지 말아요 ᆢ다 별거 아니에요 ᆢ신은 하나일뿐 모두 나약한 인간들 ᆢ
이렇게 스스로 원인이라고 생각하면 금방 고치기도 쉽고 주윗사람에게도 좋은데.. 보통은 본인 잘못 아니라고 남탓만 하고 싸우려고 하고 화만내고 이런 사람들 태반임 진짜 죽을 때까지 싸우기만 함.. 따로 나가서 살아야 하고 결국 가정 파탄나거나 우울증 생기거나 자살하거나 안 좋게 흘러가더라 애들 성격은 뭐 말 다했고... 절대 본인이 원인이라고 인정 안 함. 알아도 그걸 고치려고 하지 않고 그냥 본인이 화내고 싶으면 화내고 짜증부리고 큰소리치고 그럼... 나도 저렇게 영상속 질문자같은 부모님 만났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렇게 안 살았을 텐데...
질문자님은 웃음치료, 우울증 치료, 가 피로하네요.치료가 끝나면 아이들과 여러 체험활동을 많이 다니시고요.그리고 바쁘게 사세요.그렸다 보며 삶속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얘기도 든다가 보며 생각이고요 또한 밤에 주무시기전에 내 몸아 내 머리야 수고했다.하고 본인을 친찮 하는말 그런 기도를 하세요.그리고 새벽에 혹 일어나게 되며 본인에게 응원하시고요. 즐거운은 마음만 생각하시며 치료는 괜찮을듯 하네요. 언제나 멀리서 응원합니다.
이건 제 경험인데 저도 뜻밖의 경험이어서 올려 봅니다. 과거 저도 심한 우울증을 겪었는데 갓난아이가 있으니 정말 부단히 노력해서 우울증은 극복해서 생각은 항상 긍정적으로 하는데 ,가슴이 늘 슬펐습니다. 어떤때는 주최가 안될 정도로..^^ 그런데 몸이 안좋아 한방 치료를 몇년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늘 가슴속에 있던 슬픔이 어느날 문득 없어졌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으로는 열심히 마음 공부도 하고, 심리 치료도 받고,좋은 의사를 꾸준히 만나 마음을 맑게 해주는 치료를 병행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시간을 요하는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좋은 땅을 만들면 그 속에서 자라는 나무들이 잘 자랄 확률이 높듯 자식들의 잘 자람을 바란다면 부모에 마음의 땅을 잘 만들어 놓는게 중요 함을 배웁니다. 일하기 싫어 꾀를 자꾸 쓰듯 "죽을 꾀"를 자꾸 내는것 또한 좋은 마음의 땅을 만들기 싫음에서 오는 것이니 그것부터 다잡는게 중요 할것 같습니다. 아직 청소년인 자녀를 키운 부모로써 좋은 가르침 얻어 갑니다.
뇌에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세로토닌에 작용하는 약을 SSRI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 라고 합니다. 이 세로토닌은 운동을 통해서도 햇볕을 쬐어도 명상을 해도 보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 음란물, 도박, 음행 등 ( 중독성 행위/물질 ) 은 세로토닌의 작용을 약화시켜 우울증을 심화시킨다고 합니다. 우울증은 이런 안좋은 행위로 손쉽게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스님말씀대로 약을 막으면서 수행을 해야 합니다
확실히 스님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네요. 스님 말씀처럼 내 마음을 닦고 수행하는건. 수행하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도움을 받을건 받으며 치료를 할건 해야하는겁니다. 그리고 본인스스로가 나에게 문제가 있구나 하는걸 느끼고. 또 아이들에게도 문제가 있고 상처가 크다는걸 느끼고 아신다면. 서서히. 조금씩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명히 더 좋아지고 나중에는 반드시 회복될겁니다.
스님말씀 너무 현답입니다.늘 긍정적인 기운 받고 갑니다.어머니.아직 늦지 않았어요.애들한테는 엄마가 최고예요. 저도 7살 막내아이한테 엄마보단 밥 해주시는 분만 있으면 되지? 라고 물어본적 있어요.그랬더니 잔소리하고 혼내고 때려도 엄마가 최고예요.라고 바로 얘기하더라고요 애클땐 엄마가 있어야돼요.기운내시고 얼른 치료하세요
질문자님 순서를 정하셔요. 본인이 바로서면 아이들도 바로 세울수 있어요^^~ 약물을 좀 드시면서 자신을 먼저 보시고 알아차림을 배우셔서 마음챙김으로 자신을 인정하는것부터 하시면 자가치유가 되실겁니다. 그리하심 아이들에게 물려준 업을 끊으실수 있습니다 지금은 본인이 끊을수 없지만, 나중엔 그리 되실겁니다!
상담하시는분께서 자기자책에 깊이 빠져 계시는것 같아요 나로 인하여 자녀에게까지 어두움이 있는것같아 나보다는 자녀에대한 염려가 깊으신데 사람은 변화하게 되어있고 어느시점에서 어떻게 변화할지는 그누구도 알수 없어요 자녀에대하여 나로 인하여 영향을 받았겠다 생각하시는것 자체 하나만 보아도 상담자께서 아량과 도량이 열려 있으시고 개선의 여지 밝아질수있는 여력이 충분하다고 여겨져요 댓글을 쓰는 사람도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을까 강박관념과 우울증 공황장애등 온갖 신체적 심리적으로 정서적장애에 의하여 자기학대적 온갖 수렁텅이 밑바닥까지 곤두박질쳐지는 헤쳐지기 어려운 환경에까지 이르렀으나 사람에게서는 염려나 위로한마디 듣지 못하고 도리어 비난과 타박섞인 비웃음거리에까지 이르렀었지요 그러한 환경까지 이르게되니 흔한말로 이렇게 죽을바엔 죽을용가가 있다면 그런용기로 한번살아보자 내자신을 추스리고 털고 일어서서 내자신부터 바꾸자 나를 보기시작했고 세상과 부딪혀 보기로 했고 책도 구입해서보고 카네기의 글에서 사실보다 태도이다 하는글에서 문제가 있지만 문제에대한 어떤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달라진다는것이지요 Stop loss order 스톱 로스 오더 라는 글도 읽었는데 여기까지라는 마지노선을 정한다는것이지요 걱정 근심 나의어두움 나의옳지않은성격이 있다면 여기까지이다 이제는 다른내가 되자 스톱 로스 오더 더이상은 손해되는 일은 그만이다 정하는 태도에서 인생은 바뀌는것이지요 상담하시는분께서는 충분하게 바뀌실수 있는분이다는 확신이들어요 자기에대하여 자녀에 대하여 현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하시려는 판단의식이 있으시다는것이지요 그러함의 사실을 겪은사람으로서 내용을 들어보면 자녀에대하여 어머니로서 현명하게 대처하실수 있으시다 여겨지는것은 사실을 내어놓고 상담하실수 있으시다는것이 이미 절반은 밝음으로 전환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어머니가 변화하면 자녀들은 자연히 밝아지고 이러하신 어머니라면 어느누구 어머니보다 자녀들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양육하실수 있다 여겨져요 분명하게 권면드릴수 있는것은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어머니가 밝아지면 어머니를 하나님처럼 의존할수밖에없는 당연지사 자녀들은 밝아질수밖에없는것이 역학적 근본적원리예요 어머니로서 과거의 어두움의 굴레적집착에 매여있으시다면 과감하게 과거의 어두움의 심리적매임을 잘라내시는 과단적 용기를 내어보세요 나에대하여 1인칭의 자아에대한 과거의 연민이라면 나에대함이기에 나의대함때문에 자녀에게 영향이 끼쳐진다면 이제는 어머니로서 자녀에게 정성을 주어야지 모성애적 모성을 심어야지 하는 모성의힘은 자동차를 들어올려서 바퀴에 깔린 자녀를 살릴수있는 모성의힘이 있다합니다 나의 과거는 끊고 자녀의 장래에 연결하신다면 어머니가 밝아지면 자녀들은 쉽게 밝아져요 자녀들은 깊이 어두움이 자리하지 않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어느시점에서 자녀들은 자기 정체성의 확립되는 때가 있어요 상담내용을 종합해보면 나에대한 나를 향하여 나의연민에 매여 있음이 분명해요 나에 매이면 약하지만 어머니가 되었고 어머니로서 나를보면 분명하게 강해지고 나에대한을 잘라낼수 있어요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하지요 어머니가 되시면 강한 어머니가 되실수 있고 어머니가 되시면 가정이살고 자녀들이 밝아지고 훗날에 자녀들이 어떠한 모습이될지 그누구가 알지못해요 너희 자녀를 노엽게 말라 근심하여 낙심할까 하노라 너희의 자녀는 너희 기업이라 부부는 하나님께서 맺어주며 너희자녀는 너희기업을 이을자이며 영혼의 구원함을 얻을자임으로 훈계하고 타이르고 가르쳐서 바른길로 어릴때부터 가르치라 기록되어있지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아들까지 세상에 보내시고 죽음에 내어주시면서까지 사람을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지극하신 망극의 죽음보다 강하신 사랑을 나타내시는 친아들의 죽음으로 모든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셨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대사 emboy 부모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게하심은 자녀를 하나님대신 양육해달라 맡겨주신 하나님의 부탁하심이시지요 스스로 돕는자를 하늘은 돕는다 하지요 어머니가 자녀를 위한다면 무슨일을 못할까요 ? 여성은 미약할수 있어도 어머니는 위대하다지요 어머니가 진정되신다면 이시간 이후로 어머니로서 변모하셨으리라 여겨지며 벌써 웃음꽂이 함박꽃처럼 얼굴에 퍼졌으리라 여겨지네요 힘네보세요 사실보다 태도라 하네요
상담하시는분께서 자기자책에 깊이 빠져 계시는것 같아요 나로 인하여 자녀에게까지 어두움이 있는것같아 나보다는 자녀에대한 염려가 깊으신데 사람은 변화하게 되어있고 어느시점에서 어떻게 변화할지는 그누구도 알수 없어요 자녀에대하여 나로 인하여 영향을 받았겠다 생각하시는것 자체 하나만 보아도 상담자께서 아량과 도량이 열려 있으시고 개선의 여지 밝아질수있는 여력이 충분하다고 여겨져요 댓글을 쓰는 사람도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을까 강박관념과 우울증 공황장애등 온갖 신체적 심리적으로 정서적장애에 의하여 자기학대적 온갖 수렁텅이 밑바닥까지 곤두박질쳐지는 헤쳐지기 어려운 환경에까지 이르렀으나 사람에게서는 염려나 위로한마디 듣지 못하고 도리어 비난과 타박섞인 비웃음거리에까지 이르렀었지요 그러한 환경까지 이르게되니 흔한말로 이렇게 죽을바엔 죽을용가가 있다면 그런용기로 한번살아보자 내자신을 추스리고 털고 일어서서 내자신부터 바꾸자 나를 보기시작했고 세상과 부딪혀 보기로 했고 책도 구입해서보고 카네기의 글에서 사실보다 태도이다 하는글에서 문제가 있지만 문제에대한 어떤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달라진다는것이지요 Stop loss order 스톱 로스 오더 라는 글도 읽었는데 여기까지라는 마지노선을 정한다는것이지요 걱정 근심 나의어두움 나의옳지않은성격이 있다면 여기까지이다 이제는 다른내가 되자 스톱 로스 오더 더이상은 손해되는 일은 그만이다 정하는 태도에서 인생은 바뀌는것이지요 상담하시는분께서는 충분하게 바뀌실수 있는분이다는 확신이들어요 자기에대하여 자녀에 대하여 현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하시려는 판단의식이 있으시다는것이지요 그러함의 사실을 겪은사람으로서 내용을 들어보면 자녀에대하여 어머니로서 현명하게 대처하실수 있으시다 여겨지는것은 사실을 내어놓고 상담하실수 있으시다는것이 이미 절반은 밝음으로 전환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어머니가 변화하면 자녀들은 자연히 밝아지고 이러하신 어머니라면 어느누구 어머니보다 자녀들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양육하실수 있다 여겨져요 분명하게 권면드릴수 있는것은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어머니가 밝아지면 어머니를 하나님처럼 의존할수밖에없는 당연지사 자녀들은 밝아질수밖에없는것이 역학적 근본적원리예요 어머니로서 과거의 어두움의 굴레적집착에 매여있으시다면 과감하게 과거의 어두움의 심리적매임을 잘라내시는 과단적 용기를 내어보세요 나에대하여 1인칭의 자아에대한 과거의 연민이라면 나에대함이기에 나의대함때문에 자녀에게 영향이 끼쳐진다면 이제는 어머니로서 자녀에게 정성을 주어야지 모성애적 모성을 심어야지 하는 모성의힘은 자동차를 들어올려서 바퀴에 깔린 자녀를 살릴수있는 모성의힘이 있다합니다 나의 과거는 끊고 자녀의 장래에 연결하신다면 어머니가 밝아지면 자녀들은 쉽게 밝아져요 자녀들은 깊이 어두움이 자리하지 않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어느시점에서 자녀들은 자기 정체성의 확립되는 때가 있어요 상담내용을 종합해보면 나에대한 나를 향하여 나의연민에 매여 있음이 분명해요 나에 매이면 약하지만 어머니가 되었고 어머니로서 나를보면 분명하게 강해지고 나에대한을 잘라낼수 있어요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하지요 어머니가 되시면 강한 어머니가 되실수 있고 어머니가 되시면 가정이살고 자녀들이 밝아지고 훗날에 자녀들이 어떠한 모습이될지 그누구가 알지못해요 너희 자녀를 노엽게 말라 근심하여 낙심할까 하노라 너희의 자녀는 너희 기업이라 부부는 하나님께서 맺어주며 너희자녀는 너희기업을 이을자이며 영혼의 구원함을 얻을자임으로 훈계하고 타이르고 가르쳐서 바른길로 어릴때부터 가르치라 기록되어있지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아들까지 세상에 보내시고 죽음에 내어주시면서까지 사람을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지극하신 망극의 죽음보다 강하신 사랑을 나타내시는 친아들의 죽음으로 모든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셨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대사 emboy 부모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게하심은 자녀를 하나님대신 양육해달라 맡겨주신 하나님의 부탁하심이시지요 스스로 돕는자를 하늘은 돕는다 하지요 어머니가 자녀를 위한다면 무슨일을 못할까요 ? 여성은 미약할수 있어도 어머니는 위대하다지요 어머니가 진정되신다면 이시간 이후로 어머니로서 변모하셨으리라 여겨지며 벌써 웃음꽂이 함박꽃처럼 얼굴에 퍼졌으리라 여겨지네요 힘네보세요 사실보다 태도라 하네요
장미 133
2019년 9월 16일 06:08질문자님....맘이아프네요
살아있는거 안감사하고 나같은엄마
필요없다 죽는게 낫다구요? 안되요
어떤엄마도 자식에겐 최고예요~~~
내가웃으면 애도웃어요 힘내십시오
*유키 123
2019년 9월 16일 06:18질문자님 우울증 증세로 보입니다
정신과에서 항우울제 받아 복용하고
상담 받고 매일 땀이 날정도로 운동을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해서 하시면
좋아 지실겁니다
엄마가 무조건 어떤상황에서도 행복하고 편안해야 아이들이 좋아집니다
꼭 이겨내시고 웃으면서 사세요
@teamusa2932 97
2019년 9월 16일 05:08중1 초5면 아직늦은건아닌데 엄마가 마음을 잘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한것이라고생각합니다 본인이 행복하지못하면 주변에 아무것도 줄수없어요
@두아이맘-o6q 74
2019년 9월 16일 08:22엄마의 갈등해결방식을 아이들이 그대로 배운다더라구요.
아이들이 커서 힘든일이생겼을때 어떻게 하고살면좋을까 생각해보시고 그걸 질문자님이 실천하는모습 보여주시면 아이들도 힘들때 엄마가 노력하던모습 떠올리며 자신들도 열심히 극복하려고 애쓸거같아요.
생각이많아질수록 몸을 많이 그리고 움직이라고 하더라구요.
운동하시거나 더바쁘게 무언가에 몰입해보시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힘내셔요..!
@바다마루-n9w 67
2019년 9월 16일 06:10질문자님 마음의 상처를 잘 치료하시여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순수해보이십니다..순수하신 만큼 빨리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순수하신 분은 금방 치유하시더라구요...힘내십시오...
Jini 62
2019년 9월 16일 10:24중1이면 사춘기인데 내성적인 성격이면 당연히 사람 많은곳에 가기를 싫어 하고 초5 남자아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에너지가 넘칠때라 산만하고 정신 없을때 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하고 자식들 얘기만 잘 들어주면 되고 엄마는 강해져야 합니다 단단해지고 그렇게 그렇게 나이들고 그렇게들 살아들 갑니다 자신이 낳은 아이 두고 자살을 생각을 한다면 그건 절대 안됩니다 자살하고 나면 초5년은 그기에서 모든 성장이 멈출수도 있답니다 엄마는 강하다일수도 있지만 강해지고 단단해져야 한다일수도 있습니다 살아 보세요 살아볼만 합니다
ado redo 50
2019년 9월 16일 12:13어머니가 저리 슬프고 힘들어 하니... 애들도 슬프고 우울하지요.
자신들의 절대 보호자가 흔들 흔들하니 얼마나 불안 하겠습니까?
남편 얘기는 안 나왔으나, 서로 밀접한 관계가 분명 아니겠지만,
남편에 의존 하지 말고, 애들 한테도 그리 슬프도록 미안해 할것도 없고,
남들과 비교 하지 말고, 자신의 모습과 색깔에 자부심을 갖고 인정 해버리면
편안해질겁니다.
내가 이리 사는게 어때서, 이리 생긴 것이 어때서, 돈 없는것이 어때서,
우리애가 공부 못 하는것이 어때서, ADHD 가 뭐 어때서. 뭐가 문제지?
아무 문제를 안 삼으면, 문제가 안되고 행복 해질겁니다.
그동안 습관이 되어있어 한두번에 안되겠지만, 100번 200번 하다 보면,
달라질겁니다.
휘슬 49
2019년 9월 16일 12:36그래도 스님한테 자문할 정도니 충분히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애들 셋이고 한참 힘들때인데 힘내보세요 그 시간도 지나갑니다
@대비화-l7d 47
2019년 9월 16일 10:27우울한 목소리가 안타까워요
어떤 사연으로 힘들어 지는지는 몰라도
그래도 스님 조언을 잘 듣고 치유 잘 받으시고앞으로 행복한 가정 이루 시길
touch midas 42
2019년 9월 16일 06:35아이들 안늦엇어요
엄마가 병원이라도 다니면서 빨리 정신차려야해요
마음같이 잘안댄다 라는생각하면안되요 진짜 몇배로 노력해야해요
@gudan6939 38
2019년 9월 16일 07:51혼자 많이 힘이 드셨지요?
이런 과정이 스스로 생명을 놓아버리는
현실적인 과정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감기에 걸렸을 때 병원에 가는것처럼
정신과 치료 또한 편견을 버려야합니다
스님 말씀대로 치료 잘 받으시면 좋겠네요
감정에 빠져서 마비되어
감사함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증상은
이런 감정도, 내 모든 환경 상황도
일단 받아들이기 조차 힘들기 때문입니다
치료 받으시면서 마음을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부터 해보고 감사하면
좋을 거 같다 생각이 드네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의 웃음이 하나의 우울함을
날릴 수 있듯이 치료 잘 받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amtv123 38
2019년 9월 16일 08:56스님말씀처럼 엄마가 건강해지면 아이들에 대한 희망이 생기고 또 그 에너지가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쳐서 아이들의 건강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힘내세요~
장미 36
2019년 9월 16일 06:10스님~~~추석이 끝났어요~~~
이렇게 좋은말씀 선물주시네요
링링도 사라지고 파란가을하늘이
예뻐요 전 또 멋지게 일할거예요
스님도 차조심하시고 즉설화이팅요
@Sunshine-dg9pl 33
2019년 9월 22일 10:53질문자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아픔에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어린 시절 저에게만 유독히 툭하면 이유없이 매를 대시던 어머니때문에 여기저기몸이 아파서 초등학교졸업때까지 병원을 다녔는데 나중에 심리적 이유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중에 엄마의 폭력이 너무 힘들어 자살을 생각하기도 많이했습니다. 저를 살린 이유는 자식으로서 어머니께 그러한 불효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하나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에 더 시간을 두었고 과외한번없이 서울대학에 입학할수 있었습니다. 질문자님께는 사랑하는 자식이 있잖습니까. 그 자식들에게 상처를 남기고 싶지 않잖아요. 나쁜 엄마라 생각지 마세요. 어머니로서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잖아요. 아이들중엔 타고나길 내성적인 아이도 있고, 그아이들도 커서 행복하게 삽니다. 그건 문제가 아니에요. 어쩌면 장점일수도 있답니다. 어머니께서 긍정적인 편안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보세요. 어머니가 편안한 만큼 아이들도 건강히 자랄겁니다. 멀리서 응원할께요. 할수 있어요!!! 화이팅!
@효도는셀프 33
2019년 9월 16일 08:29어머님, 아이들 걱정이 앞서겠지만 아이들 손잡아 주려해도 어머니가 우선 힘이 있어야합니다. 스님말씀처럼 자신의 건강에 힘쓰시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셔야 자녀도 좋은방향으로 삽니다.다 잘 될겁니다.~
@mnmnmn337 31
2019년 9월 16일 11:28어쩌면 아동기의 산만함은 ADHD기보단 엄마의 마음이 우울하고 예민해서 그게 아이의 불안으로 발현되는거같다 넘 안타깝다 어머니 지금 아이들이 그맘을 다 알고있을거에요 어서 그생각 떨치시고 힘내세요 큰일납니다
@JPark-f5k 29
2019년 9월 16일 05:48질문자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이광진 김종환과음악가족 28
2019년 9월 16일 05:42힘 내세요 ᆢ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ᆢ돈 크라이 ᆢ아직 갈길이 많아요 ᆢ우리 모두 지구안에 갇혀있어요 ᆢ 다 똑같아요 누가 행복 불행은 없어요 ᆢ동트기전 하늘을 봐보세요 검은 하늘이 마치 산이 있는거처럼 느껴져서 산 속에 우리가 있는 기분이 들고 몇점 보이는 구름을 보면 저 거대한 우주속에 지구라는 땅덩어리위에 내가 있는거뿐이구나라는 생각에 도달하는 순간 다 별거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ᆞ다같이 별거 아닌 인간존재에게 비교 질투 시기 모두 의미 없어요 ᆞ인간은 인간일뿐ᆞ모두 바람속에 먼지에요 ᆢ아무것도 아닌거에요 비교 무의미해요 ᆢ인간들이 만든 비교 장치에 갇히지 말아요 ᆢ다 별거 아니에요 ᆢ신은 하나일뿐 모두 나약한 인간들 ᆢ
@focus7595 27
2021년 12월 08일 23:45어머님! 어머님은 소중한 분이십니다. 어머니의 공로없이 자녀를 둘씩이나 이 세상에 어떻게 나왔겠어요.. 키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자녀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런 자리에서 상담을 하시고.. 훌륭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
@행숙이-m3v 26
2019년 9월 16일 07:42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설법으로 즐거운 추석잘보내고 설법듣고 정진해 봅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danielal4635 25
2019년 9월 16일 08:15담번에 더 나아진 모습의 영상 보고싶네요
긍정의힘을 믿어보세요
ልnnɑᰔᩚ 25
2019년 9월 16일 06:15이렇게 스스로 원인이라고 생각하면 금방 고치기도 쉽고 주윗사람에게도 좋은데.. 보통은 본인 잘못 아니라고 남탓만 하고 싸우려고 하고 화만내고 이런 사람들 태반임 진짜 죽을 때까지 싸우기만 함.. 따로 나가서 살아야 하고 결국 가정 파탄나거나 우울증 생기거나 자살하거나 안 좋게 흘러가더라 애들 성격은 뭐 말 다했고... 절대 본인이 원인이라고 인정 안 함. 알아도 그걸 고치려고 하지 않고 그냥 본인이 화내고 싶으면 화내고 짜증부리고 큰소리치고 그럼... 나도 저렇게 영상속 질문자같은 부모님 만났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렇게 안 살았을 텐데...
@s종소리 25
2019년 9월 16일 11:15질문자님! 마음 많이 아프겠어요!힘 내세요!
세상은 잘 사는 자와 못 사는 자의 차이는 없습니다
잘 사는 듯 해도 모두 비슷비슷 합니다
가을나무 22
2019년 9월 16일 06:47질문자님은 웃음치료, 우울증 치료,
가 피로하네요.치료가 끝나면 아이들과
여러 체험활동을 많이 다니시고요.그리고
바쁘게 사세요.그렸다 보며 삶속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얘기도 든다가 보며 생각이고요
또한 밤에 주무시기전에 내 몸아 내 머리야
수고했다.하고 본인을 친찮 하는말 그런 기도를
하세요.그리고 새벽에 혹 일어나게 되며 본인에게
응원하시고요. 즐거운은 마음만 생각하시며
치료는 괜찮을듯 하네요.
언제나 멀리서 응원합니다.
안보였으면 22
2019년 9월 23일 12:05엄마가 왜 그리 슬프고 힘들고 가치없다 할까요? 당신은 존재 그대로 충분히 괜찮은 분이세요. 지금 이 순간 행복하시고 평안하기 바랍니다.
Buen Camino 21
2019년 9월 16일 05:32' 죽을 꾀를 자꾸 쓴다 '
정신과를 가세요.
이연숙 21
2019년 9월 16일 05:27이건 제 경험인데 저도 뜻밖의 경험이어서 올려 봅니다. 과거 저도 심한 우울증을 겪었는데 갓난아이가 있으니 정말 부단히 노력해서 우울증은 극복해서 생각은 항상 긍정적으로 하는데 ,가슴이 늘 슬펐습니다. 어떤때는 주최가 안될 정도로..^^ 그런데 몸이 안좋아 한방 치료를 몇년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늘 가슴속에 있던 슬픔이 어느날 문득 없어졌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으로는 열심히 마음 공부도 하고, 심리 치료도 받고,좋은 의사를 꾸준히 만나 마음을 맑게 해주는 치료를 병행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시간을 요하는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pv czl 20
2019년 9월 16일 07:33스님이 한마디 했으면 2절은 하지 맙시다. 스님 말씀중에 ""남 신경 쓰지말고 니들이나 잘해라"" 참 명언이지요.
@김야베스-b7h 19
2019년 9월 21일 22:17힘내세요. 저도 11년째 정신치료과가 약과 상담하고 지금 아이 둘 예쁘게 키우고 있습니다.세상은 살아볼만 합니다.치료 잘 하세요. 반드시 좋은 세상인걸 느낄수 있어요.
@망고쿨-z7x 18
2019년 9월 16일 10:52문제를 인식하고있으니 해결도 잘 되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아파도 착한 엄마라 다행입니다.
@PastaPlace 18
2019년 11월 25일 00:47어머니 많이 힘드셔도 딛고 일어 서시길 바래요
@베이지-j7k 17
2021년 6월 20일 14:59전60세인데 이제와 생각하니 지금이라도 법륜스님을 알게되어서
자문을 구할수있는게 정말 축복입니다 아직 안늦었어요
이제부터라도 잘하세요~^^
@도담TV 17
2019년 9월 16일 07:37좋은 땅을 만들면 그 속에서 자라는 나무들이 잘 자랄 확률이 높듯 자식들의 잘 자람을 바란다면 부모에 마음의 땅을 잘 만들어 놓는게 중요 함을 배웁니다. 일하기 싫어 꾀를 자꾸 쓰듯 "죽을 꾀"를 자꾸 내는것 또한 좋은 마음의 땅을 만들기 싫음에서 오는 것이니 그것부터 다잡는게 중요 할것 같습니다. 아직 청소년인 자녀를 키운 부모로써 좋은 가르침 얻어 갑니다.
@바라던바다-f5f 16
2019년 9월 16일 14:11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분명 긍정적인 길을 발견하게 되실 꺼예요~ 힘내세요~~!!
SENTRY 16
2019년 9월 16일 10:30마음의 상처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요 스님말씀대로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물론 치료는 받아야죠
조승리 16
2019년 9월 16일 10:44뇌에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세로토닌에 작용하는 약을 SSRI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 라고 합니다. 이 세로토닌은 운동을 통해서도 햇볕을 쬐어도 명상을 해도 보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 음란물, 도박, 음행 등 ( 중독성 행위/물질 ) 은 세로토닌의 작용을 약화시켜 우울증을 심화시킨다고 합니다.
우울증은 이런 안좋은 행위로 손쉽게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스님말씀대로 약을 막으면서 수행을 해야 합니다
@happyaudrey2179 15
2019년 9월 16일 09:31마음이 평안을 어서 빨리 찾으시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Erick Yee 15
2019년 9월 17일 13:53법륜스님의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조언과 해법이 오히려 너무 감사하네요. 주변에서는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해서 좋은 얘기만 하는데, 사실 무책임한 조언이지요.
바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도움말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shining i 14
2019년 9월 16일 06:35확실히 스님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네요.
스님 말씀처럼 내 마음을 닦고 수행하는건. 수행하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도움을 받을건 받으며 치료를 할건 해야하는겁니다.
그리고 본인스스로가 나에게 문제가 있구나 하는걸 느끼고. 또 아이들에게도 문제가 있고 상처가 크다는걸 느끼고 아신다면.
서서히. 조금씩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명히 더 좋아지고 나중에는 반드시 회복될겁니다.
@안개꽃-o7w 13
2019년 9월 16일 07:40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to to 13
2019년 9월 17일 03:55뇌 호르몬 분비 이상인것 같네요
이건 힘내자, 라고 마음 먹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간이 안좋으면 피곤한것처럼 뇌 호르몬 분비가 원활히 안되면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정신과에 가서 상담 충분히 하시고 약을 드시면 세상 사는게 한결 편해집니다
Y지호 12
2019년 9월 16일 22:33병이 깊으신듯 하네요
법륜스님 말씀을 천번은 돌려들어보세요 꼭
@시간통장후회없는삶을 12
2019년 9월 20일 12:30두 아이 엄마라 남 일 같지 않네요ㅠㅠ 질문자님도 자녀들도 긍정적인 마음이 깃드셨음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굿초이스-o3d 12
2019년 9월 16일 12:54스님말씀 너무 현답입니다.늘 긍정적인 기운 받고 갑니다.어머니.아직 늦지 않았어요.애들한테는 엄마가 최고예요.
저도 7살 막내아이한테 엄마보단 밥 해주시는 분만 있으면 되지? 라고 물어본적 있어요.그랬더니 잔소리하고 혼내고 때려도 엄마가 최고예요.라고 바로 얘기하더라고요
애클땐 엄마가 있어야돼요.기운내시고 얼른 치료하세요
Queen 12
2019년 9월 16일 06:17질문자님 힘내세요
김효영 12
2019년 9월 16일 10:53힘내세요!!!
그래도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이 행복합니다.
먼저 치료받으시는게 좋을듯 해요~~^^
@이수진-i5c 11
2019년 9월 16일 08:26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맹복덕 11
2019년 9월 16일 10:26그무엇이 본인을괴롭히는지 파악을해야 합니다 저도 옛날에 시댁식구 때문에 마음이계로워서 자살하려고 하루에도 몇번씩 어떻게 죽을까 생각한적 있었는데 뒤돌아보니 다 내가맘이여리고 강하지 못해서 그랬다는걸 알았습니다 지혜롭게 헤쳐내시길 바랍니다
sk 11
2019년 9월 16일 10:02신경정신과 진료를 받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user-pubao 11
2019년 9월 17일 09:50엄마가 불안해서 그래요ㅜ꼭 정신과치료 받으세요~약물이 나쁜게 아니예요~과민한 신경물질을 조절해줘서 괜찮아요 그리고 잠도 잘 못잘텐데 약먹음 잠이 잘와서 예민한게 없어지고 평화가 찾아올꺼예요~그럼 아이들이 분명 달라보일거예요
@jeoungyellkim1483 11
2019년 9월 17일 14:23질문자님... 정신과 치료 받으시고, 스님 법문도 들어시면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Joo-lu5ju 10
2019년 9월 17일 08:11질문자님 힘내세요
저희들에겐 법륜스님 부처님 계시잖아요
저도 질문자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같이 용기내어 살아봐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인투더와일드 9
2019년 9월 16일 10:37힘드시겠다..
다하 9
2019년 9월 16일 11:39질문자분 입장이 공감된다
@문수화나마스테 9
2019년 9월 17일 16:07어머니! 어서 아픈 마음 잘 이겨내셔서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사는일이 너무 힘드셔서 그런것 같아요ㅠ.
@늘-x9w 9
2019년 9월 17일 10:31질문자님 힘내세요
저 역시도 저의 자존감이 낮아서
모든일에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냥 살아갑니다
죽음도 무섭고 살아가는것도 무서운데
아이들에게 저의 행동이 영향이 가더라구요
그래도 엄마가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습니다
@김지윤-s5r 8
2019년 9월 21일 14:14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딸기마녀-d7d 8
2019년 9월 16일 21:36그래도 질문도하시고 좋아지실 가능성이 많으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앞으로 잘 극복하셔서 좋은날이실거예요^^
@양복순-z2s 8
2019년 9월 16일 05:04감사합니다 ~^♡^
@박소윤-z8u 7
2019년 9월 16일 20:36아이구힘내세요
@dkdk1k192 7
2019년 9월 17일 02:36삶에 있어서 배움은 정말 중요합니다
배우지 못하면 몰라서 어리석은 결정을 하게됩니다.
rhd마음을 보라. 7
2019년 9월 16일 12:21질문자님
순서를 정하셔요.
본인이 바로서면 아이들도 바로 세울수 있어요^^~
약물을 좀 드시면서
자신을 먼저 보시고
알아차림을 배우셔서 마음챙김으로 자신을 인정하는것부터 하시면 자가치유가 되실겁니다.
그리하심 아이들에게 물려준 업을 끊으실수 있습니다
지금은 본인이 끊을수 없지만,
나중엔 그리 되실겁니다!
Jongsang Cho 7
2019년 9월 16일 10:24자기치료부터 하자!
@bodresaint3223 7
2019년 9월 16일 11:53질문자님 행복하세요~
@강로이-s6s 6
2019년 9월 20일 17:36본인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자존감을 찾으세요 긍정이 자존감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꽁지니므 6
2020년 1월 27일 10:52드시는 음식도 위와 소장, 대장에 건강한 음식을 드세요
기름진음식 밀가루 특히 피하시고
그래야 우울함에서 빨리벗어요
특히 소장,대장 스님 말대로 정신상담도 운동도 하시구요
인생은 연극입니다
당신의 무대엔 이미시작됏고
괜객이 꽉찬공연장 당신의 무대가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바라고 있지요
닥터구구 돈벌레 6
2019년 9월 16일 07:01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꾸살라 6
2019년 9월 16일 06:22스님 감사합니다🌍
한명숙 6
2020년 1월 22일 20:38자식을 정신장애인으로 키운 부모도
제잘못을 못뉘우치는데
외려 자식 탓만 하는데...
어려운 상황이지만,용기내시고
이겨나가기 바래요
@yoonjakim5122 6
2019년 9월 17일 14:42힘내세요~~ 아이들이 있으니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나우누리 6
2019년 9월 18일 12:26😳 어머님 자신을 자각 하면 이미 반은 고치신 것 입니다 진심은, 서툴더라도 아이들에게 전해집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
이유진 5
2019년 9월 17일 07:04긍정의 힘♥
@지밍이-r9v 5
2020년 11월 12일 22:32힘내시고 아이들 급변하는 시기입니다
얼마든지 좋아질수 있어요
병원 치료 받으시구 힘내세요♡♡
사랑과영혼 5
2019년 9월 20일 08:15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자기존중감이 사라져 버렸네요ㅠ 어린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트라우마를 치유하셔야, 자기존중감이 생깁니다 심리상담이 필요하신듯 하네요.
이은여 5
2019년 9월 16일 07:07스님 감사합니다
@jesspark8786 5
2021년 3월 18일 16:23질문자님 힘내세요 !!당신은 이미 좋은 엄마세요
민물장어의 꿈 5
2019년 9월 21일 00:33힘내세요 ..엄마는 위대합니다
최미정 5
2019년 9월 17일 21:57힘내세요
김영곤 4
2019년 9월 16일 22:16상담하시는분께서 자기자책에 깊이 빠져 계시는것 같아요 나로 인하여 자녀에게까지 어두움이 있는것같아 나보다는 자녀에대한 염려가 깊으신데 사람은 변화하게 되어있고 어느시점에서 어떻게 변화할지는 그누구도 알수 없어요 자녀에대하여 나로 인하여 영향을 받았겠다 생각하시는것 자체 하나만 보아도 상담자께서 아량과 도량이 열려 있으시고 개선의 여지 밝아질수있는 여력이 충분하다고 여겨져요 댓글을 쓰는 사람도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을까 강박관념과 우울증 공황장애등 온갖 신체적 심리적으로 정서적장애에 의하여 자기학대적 온갖 수렁텅이 밑바닥까지 곤두박질쳐지는 헤쳐지기 어려운 환경에까지 이르렀으나 사람에게서는 염려나 위로한마디 듣지 못하고 도리어 비난과 타박섞인 비웃음거리에까지 이르렀었지요 그러한 환경까지 이르게되니 흔한말로 이렇게 죽을바엔 죽을용가가 있다면 그런용기로 한번살아보자 내자신을 추스리고 털고 일어서서 내자신부터 바꾸자 나를 보기시작했고 세상과 부딪혀 보기로 했고 책도 구입해서보고 카네기의 글에서 사실보다 태도이다 하는글에서 문제가 있지만 문제에대한 어떤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달라진다는것이지요 Stop loss order 스톱 로스 오더 라는 글도 읽었는데 여기까지라는 마지노선을 정한다는것이지요 걱정 근심 나의어두움 나의옳지않은성격이 있다면 여기까지이다 이제는 다른내가 되자 스톱 로스 오더 더이상은 손해되는 일은 그만이다 정하는 태도에서 인생은 바뀌는것이지요 상담하시는분께서는 충분하게 바뀌실수 있는분이다는 확신이들어요 자기에대하여 자녀에 대하여 현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하시려는 판단의식이 있으시다는것이지요 그러함의 사실을 겪은사람으로서 내용을 들어보면 자녀에대하여 어머니로서 현명하게 대처하실수 있으시다 여겨지는것은 사실을 내어놓고 상담하실수 있으시다는것이 이미 절반은 밝음으로 전환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어머니가 변화하면 자녀들은 자연히 밝아지고 이러하신 어머니라면 어느누구 어머니보다 자녀들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양육하실수 있다 여겨져요 분명하게 권면드릴수 있는것은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어머니가 밝아지면 어머니를 하나님처럼 의존할수밖에없는 당연지사 자녀들은 밝아질수밖에없는것이 역학적 근본적원리예요 어머니로서 과거의 어두움의 굴레적집착에 매여있으시다면 과감하게 과거의 어두움의 심리적매임을 잘라내시는 과단적 용기를 내어보세요 나에대하여 1인칭의 자아에대한 과거의 연민이라면 나에대함이기에 나의대함때문에 자녀에게 영향이 끼쳐진다면 이제는 어머니로서 자녀에게 정성을 주어야지 모성애적 모성을 심어야지 하는 모성의힘은 자동차를 들어올려서 바퀴에 깔린 자녀를 살릴수있는 모성의힘이 있다합니다 나의 과거는 끊고 자녀의 장래에 연결하신다면 어머니가 밝아지면 자녀들은 쉽게 밝아져요 자녀들은 깊이 어두움이 자리하지 않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어느시점에서 자녀들은 자기 정체성의 확립되는 때가 있어요 상담내용을 종합해보면 나에대한 나를 향하여 나의연민에 매여 있음이 분명해요 나에 매이면 약하지만 어머니가 되었고 어머니로서 나를보면 분명하게 강해지고 나에대한을 잘라낼수 있어요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하지요 어머니가 되시면 강한 어머니가 되실수 있고 어머니가 되시면 가정이살고 자녀들이 밝아지고 훗날에 자녀들이 어떠한 모습이될지 그누구가 알지못해요 너희 자녀를 노엽게 말라 근심하여 낙심할까 하노라 너희의 자녀는 너희 기업이라 부부는 하나님께서 맺어주며 너희자녀는 너희기업을 이을자이며 영혼의 구원함을 얻을자임으로 훈계하고 타이르고 가르쳐서 바른길로 어릴때부터 가르치라 기록되어있지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아들까지 세상에 보내시고 죽음에 내어주시면서까지 사람을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지극하신 망극의 죽음보다 강하신 사랑을 나타내시는 친아들의 죽음으로 모든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셨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대사 emboy 부모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게하심은 자녀를 하나님대신 양육해달라 맡겨주신 하나님의 부탁하심이시지요 스스로 돕는자를 하늘은 돕는다 하지요 어머니가 자녀를 위한다면 무슨일을 못할까요 ? 여성은 미약할수 있어도 어머니는 위대하다지요 어머니가 진정되신다면 이시간 이후로 어머니로서 변모하셨으리라 여겨지며 벌써 웃음꽂이 함박꽃처럼 얼굴에 퍼졌으리라 여겨지네요 힘네보세요 사실보다 태도라 하네요
@youngee531 4
2019년 9월 19일 01:57스님께서 정확히 짚어주시네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자신이 건강히 바로설때 자식들도 바로 섭니다.
자신을 가지세요.
@김규림-k1b 4
2019년 9월 20일 13:18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권오주-u5f 4
2019년 9월 20일 13:19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피피스 4
2021년 6월 13일 22:15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래요. 고치려고 자각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해요. 우울증이 있으신것 같은데 항우울제 먹으면 좋아져요. 힘내세요
김영곤 4
2019년 9월 16일 22:16상담하시는분께서 자기자책에 깊이 빠져 계시는것 같아요 나로 인하여 자녀에게까지 어두움이 있는것같아 나보다는 자녀에대한 염려가 깊으신데 사람은 변화하게 되어있고 어느시점에서 어떻게 변화할지는 그누구도 알수 없어요 자녀에대하여 나로 인하여 영향을 받았겠다 생각하시는것 자체 하나만 보아도 상담자께서 아량과 도량이 열려 있으시고 개선의 여지 밝아질수있는 여력이 충분하다고 여겨져요 댓글을 쓰는 사람도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을까 강박관념과 우울증 공황장애등 온갖 신체적 심리적으로 정서적장애에 의하여 자기학대적 온갖 수렁텅이 밑바닥까지 곤두박질쳐지는 헤쳐지기 어려운 환경에까지 이르렀으나 사람에게서는 염려나 위로한마디 듣지 못하고 도리어 비난과 타박섞인 비웃음거리에까지 이르렀었지요 그러한 환경까지 이르게되니 흔한말로 이렇게 죽을바엔 죽을용가가 있다면 그런용기로 한번살아보자 내자신을 추스리고 털고 일어서서 내자신부터 바꾸자 나를 보기시작했고 세상과 부딪혀 보기로 했고 책도 구입해서보고 카네기의 글에서 사실보다 태도이다 하는글에서 문제가 있지만 문제에대한 어떤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달라진다는것이지요 Stop loss order 스톱 로스 오더 라는 글도 읽었는데 여기까지라는 마지노선을 정한다는것이지요 걱정 근심 나의어두움 나의옳지않은성격이 있다면 여기까지이다 이제는 다른내가 되자 스톱 로스 오더 더이상은 손해되는 일은 그만이다 정하는 태도에서 인생은 바뀌는것이지요 상담하시는분께서는 충분하게 바뀌실수 있는분이다는 확신이들어요 자기에대하여 자녀에 대하여 현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하시려는 판단의식이 있으시다는것이지요 그러함의 사실을 겪은사람으로서 내용을 들어보면 자녀에대하여 어머니로서 현명하게 대처하실수 있으시다 여겨지는것은 사실을 내어놓고 상담하실수 있으시다는것이 이미 절반은 밝음으로 전환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어머니가 변화하면 자녀들은 자연히 밝아지고 이러하신 어머니라면 어느누구 어머니보다 자녀들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양육하실수 있다 여겨져요 분명하게 권면드릴수 있는것은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어머니가 밝아지면 어머니를 하나님처럼 의존할수밖에없는 당연지사 자녀들은 밝아질수밖에없는것이 역학적 근본적원리예요 어머니로서 과거의 어두움의 굴레적집착에 매여있으시다면 과감하게 과거의 어두움의 심리적매임을 잘라내시는 과단적 용기를 내어보세요 나에대하여 1인칭의 자아에대한 과거의 연민이라면 나에대함이기에 나의대함때문에 자녀에게 영향이 끼쳐진다면 이제는 어머니로서 자녀에게 정성을 주어야지 모성애적 모성을 심어야지 하는 모성의힘은 자동차를 들어올려서 바퀴에 깔린 자녀를 살릴수있는 모성의힘이 있다합니다 나의 과거는 끊고 자녀의 장래에 연결하신다면 어머니가 밝아지면 자녀들은 쉽게 밝아져요 자녀들은 깊이 어두움이 자리하지 않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어느시점에서 자녀들은 자기 정체성의 확립되는 때가 있어요 상담내용을 종합해보면 나에대한 나를 향하여 나의연민에 매여 있음이 분명해요 나에 매이면 약하지만 어머니가 되었고 어머니로서 나를보면 분명하게 강해지고 나에대한을 잘라낼수 있어요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하지요 어머니가 되시면 강한 어머니가 되실수 있고 어머니가 되시면 가정이살고 자녀들이 밝아지고 훗날에 자녀들이 어떠한 모습이될지 그누구가 알지못해요 너희 자녀를 노엽게 말라 근심하여 낙심할까 하노라 너희의 자녀는 너희 기업이라 부부는 하나님께서 맺어주며 너희자녀는 너희기업을 이을자이며 영혼의 구원함을 얻을자임으로 훈계하고 타이르고 가르쳐서 바른길로 어릴때부터 가르치라 기록되어있지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아들까지 세상에 보내시고 죽음에 내어주시면서까지 사람을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지극하신 망극의 죽음보다 강하신 사랑을 나타내시는 친아들의 죽음으로 모든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셨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대사 emboy 부모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게하심은 자녀를 하나님대신 양육해달라 맡겨주신 하나님의 부탁하심이시지요 스스로 돕는자를 하늘은 돕는다 하지요 어머니가 자녀를 위한다면 무슨일을 못할까요 ? 여성은 미약할수 있어도 어머니는 위대하다지요 어머니가 진정되신다면 이시간 이후로 어머니로서 변모하셨으리라 여겨지며 벌써 웃음꽂이 함박꽃처럼 얼굴에 퍼졌으리라 여겨지네요 힘네보세요 사실보다 태도라 하네요
@gon38644 4
2019년 9월 24일 02:46잘 치료받으세요.
행복 하세요.
s heroe 3
2019년 9월 19일 16:55아이만 치료받아봤자 집에오면 도루묵이에요. 엄마가 지대한 영향을 미치니 엄마가 절대적으로 치료받아야합니다. 그럼 서서히 주변의 변화가 느껴지실꺼에요.
@김미정-s2l 3
2021년 7월 03일 10:30행복하세요^^
@minjikim7041 3
2020년 1월 21일 16:27질문자님 힘내세요..
님도 소중한 사람인것을 잊지마시길바래요.
찌아오디앤 3
2019년 9월 16일 07:47烦恼108🐗
SUAE kim 3
2020년 1월 13일 00:21스님은 이시대에 마음에대문 존경하고십은 국보이십니다!
교회다녓는데 목사님설교는 절이나 불교중생이라면 잡귀신들처럼설교하시던데 스님께서는 종교주의를떠나
사람중심이십니다~ 대동통합 대통령후보감이십니다
LUNA Kim 3
2020년 8월 31일 18:52질문자님, 자신이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어려운 와중에 잘 키우려고 노력하셨고 큰 장애 아니고 잘 클겁니다.
[수현집밥]Korea food recipe 2
2019년 9월 18일 07:50힘내세요!!
어머니가 웃는 얼굴로 행복해하면
자식들은 저절로 행복해져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하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응원할게요!!^^
문춘택 2
2019년 10월 29일 00:56아이가 20살까지는 엄마가 책임을 지고 키워줘야 한다는 말씀이 질문자 입장에서는 힘들지만 그것이 부모로서 아이를 위한것인것 같습니다
iron leopard 2
2019년 9월 18일 09:13최고!!
조찬상 2
2019년 9월 17일 06:55약한 괴로움도 정신병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육체의 병도 사소한 불편함부터 반드시 병원에 가야 될 증세도 있듯이 우리의 마음 작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삼이네회장 1
2023년 8월 16일 05:48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듧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
페라리 1
2020년 1월 24일 23:30불행했구나~ㅜㅜ
열심히 사세요~아이들도좋아집니다
화이팅~^^♡
김진희 1
2019년 9월 20일 13:18감사합니다~~
@삼이네회장 1
2023년 8월 16일 07:50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 세심하시고 재밋고활기차고유익하신 좋은말씀 은혜감사히살아갑니다 항시감사하고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
나무긍정밝음하심관조
2020년 8월 07일 12:34힘내시길 바랍니다 매일 108배 절 하고 오직 나를 보고 오직 내 탓입니다 단 오직 긍정과 밝음으로~~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희
2022년 5월 13일 15:05행복도 배울 수 있습니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 꼭 참가해보세요^^ 일상이 가볍고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