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은 솔직하세요
누구나 볼수있는 유투브에서
솔직하다는것 만으로도 용기있고 진실되므로 자신을 더 많이 많이 칭찬해주면 좋을거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에고인지 참나인지를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은 무엇을 하려 하는가..'
인것 같아요
우리의 본질은 사랑 그 자체이며
사랑으로 부터 오는것 그 이외의 것들은
우리가 아니기에..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사랑' 아니면 '두려움'
이 둘중에서 오는
이원성의 세상이에요
우리의 근원..
참된 나 자신은 사랑으로 부터 오는
모든것이에요
감사 긍정 배려 기쁨 축복 친절 연민 동정
그 외 지금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
혼잣말로 말하고 있는 수 많은 사랑으로 부터
오는 것들이에요
하지만 진짜 우리가 아닌것에서 오는
즉 두려움으로 부터 오는
질투 집착 증오 짜증 분노 폭언 폭력 거짓
이런 모든 부정적인것들은
참된 우리의 자신으로 부터 오는것들이 아닌
우리가 우리의 육체로 살며 우리 스스로가
체험하고 만들어서 우리의 무의식속에
만들어둔 가짜의 나.. 에고의 모습이에요

이 둘을 알기 힘들때에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어떤 일이나 말을 하려 할때
잠시 가슴의 감정에 집중해 보는거에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말해보세요
'지금 내 사랑은 무엇을 하려 하는가'
가슴이 왠지 불편하고 답답하고 숨쉬기가 편안하지 않을때에는
그일을 멈추셔야해요 그일 그행동 그 말..
반대로
내 가슴이 너무나 편안하고 평온한 감정
더 나아가 기쁨과 벅찬 행복감까지 느껴진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그 일을 해나가세요
그게 바로 아무 말없이 지켜보는
우리의 내면..
참된 우리의 자신..
진실된 나.. 가 원하는 것이랍니다..
아무것도 알 수 없을땐
내 가슴속에 느껴지는 그 감정을 따라가세요
우리의 영혼은 그 영감을 통해
우리를 사랑으로 이끌거에요 ^^

사랑이 많은 사람은 선천적으로 자신의 욕구보다 타인에게 배려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타인에게 맞춰주는 것을 눈치보는 가면이라 생각하지 않고,
써니즈님의 욕구도 있지만, 써니즈님이 그릇이 커서 매너가 있고 배려한다고 받아들여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싫은 데 억지로 하면 스트레스 받죠.

써니즈님, 목소리에 사랑이 아주 많습니다.
목소리가 그 사람의 무의식 파동이거든요.

자신의 그릇 크기만큼 배려하고, 기분좋게 배려하는 만큼 자신이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마저.. 사실 나는 나의 가면속
진심을 가슴으로 느끼고 있으면서
모른척 하고 다른 방향으로 해버린적도
많죠..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기..
가슴을 따라가기..
부정적인 마음이 생길때 나오려는
말들을 한템포 쉬어 돌아보기..
오늘도 띠용~❤️이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책에만 빠져있다가 현실에서 부딪치는 부분을 써니즈님이 질문해주시고, 세정님이 적용가능한 쉬운 설명을 해주시네요. 두 분의 콜라보 굳👍

제가 보려고 쓴 요약..
어떻게 하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가 ➔ 솔직해지면 된다 ➔
어떻게 하면 솔직할 수 있는가 (에고인지, 진짜 내가 원하는 건지 어떻게 구분?)
➔ 내가 이것을 왜 하려고 하는지 "의도"를 본다.
(내가 남을 도와주려는 게 나의 결핍을 채우거나 나를 자랑하기 위해서인지 아닌지)
내가 타인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 때, 보통 평화로운 말은 막 튀어나오지 않는다.
평화로운 말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건데
부정적인 감정에서 나오는 말은 툭툭 튀어나온다. (욕이나 비난 등등)
➔ " 내가 어떤 마음상태에서 어떤 의도로 그러는지를 지켜본다. "
(행동하기 전에) 심호흡을 하거나 명상상태를 만들어 한 템포 쉬어간다.


지난 번 영상에서 투 비 컨티뉴드- 했던 대답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었군요 오오
식사를 한 뒤에 약간 졸음이 오는 상태였는데
영상이 업로드된 걸 보고 확 깼어요.
영상을 보면서는
오늘 오전에 했던 행동을 되돌아 봤어요.
예전에 일기장에 적어두었던...
말은 침묵보다 더 나을 때에만 하자던 다짐을
또또또 까먹고 함부로 부정적 의견을 표출한 게 떠올랐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스스로 아무리 제 입을 막는다고 한들
제 안에서 현상을 시비분별하고, 옳고 그름을 나눈다면
소리 없는 반항으로 어떻게든 상대방이나 상황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건 매한가지일 것 같아요.
아.. 저 같은 중생은 독방에 가둬 살거나
산 속 깊은 곳에 들어가 홀로 살아야지 세계평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ㅜㅜ ㅋㅋㅋ

today,you're the best again as always"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써니즈님 세정님 다 좋아하는..
써니즈님 목소리 만큼이나 내면 외면 모두 멋지네요(진심)
양말 빵꾸때부터펜이에요~
함께성장함에 깊이 감사드려요💓

스스로의 진심을 본다는 건 참 단순한 명제

영상 하나 하나가 주옥같은데.
써니즈님은 답변을 듣고 어떠셨는지 후기가 궁금하네요^^

성장해가려는 써니즈님을 응원합니다.넘 멋져요.화이팅^^

세정님이 정답을 주셨어요 -- 명상(관찰자)상태 에서 내 마음속 업/습관을 발견하면 그 습관이 사라지기 시작해요.

이미 그 길을 잘 걸어가고 계신 써니즈님.^^
하나씩 하나씩 생각의 족쇄들에 풀려나면서
조만간 물흐르는 듯한 유유한
자연스러움을 가지게 되실 겁니다.^^

써니즈님에게서는 진중함이 잘 보입니다.^^
진중함은 집중과 몰입을 낳고
집중과 몰입은 핵심을 파고들게 하죠.^^
그래서 하나하나 분해해나가게 될 겁니다.^^

다만, 진중함에만 너무 치우치다 보면
딱딱하게 되기 쉽기에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추가하기 위해 한 번씩
완전히 돌려 비틀어버리는 연습이 필요한데
여기에서 위트와 유머가 발생하게 되고
그러면서 본인에 대한 훨씬 여유로움이
생겨나게 될 겁니다.^^

들어서 머리로 알고 있는 사실을, 마치 실천을 통해서 현재 하고 있다는 착각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제 자신을 최근 보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인줄 모르니 좌절감 느끼고 자존감도 떨어지구...좋은 의도 였는데 왜 점점 힘들어지지? 의아했어요.

명상하다보니 그조차도 에고가 부리는 욕심이었단 깨달음을 느끼는 중, 오늘 두 분의 콜라보영상에서 확실한 단어를 통해 다지기 들어가게됩니다.

"나는 어떤 의도인가?"
"나는 어떤 의도였던가?"

"참나"의 고유한 본성에서 나오는 사랑의 맘도 "나"라는 존재의 에고가 기승하니 어리석음으로 변질되어 가는 줄도 모르고 잘 하고 있다는 근거없는 메타인지의 오류. 얼마나 큰교만인지를 깨닫게 되네요.

순수한 동기라며 제자신을 굳게 믿는 어리석음였어요.

깨달음 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세정님 👍
감사합니다 🤗🤎🧡💚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카메라도 늘고 편집에 품이
더 들고, 나날이 내용도 좋고.
갈수록
눈을 땔 수 없게 만드는 군요
😲😣😂
이런식으로 합방하는 것도
신선하고 좋은데요
법상스님때는 음..
질문과 법문의 시간
같아서 뭐..
좋았지요✨💇

세정님도 새로우면서
더 예쁘게 보이네요
선남선..
생님. 이랄까,..요 ㅎㅎ

두분 콜라보가 맘공부 채널
들의 더 많은 협업과
발전의 촉매가 되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에고상태에서는 좀 충동적인 느낌이고 참나상태에서는 평온한 느낌인거 같아요. 두분 질의응답 좋아요. 감사합니다 ^^

헐 세정님 넘 예쁘시다...

에고는 충실한 하인 입니다.
무찔러야 할 적이 아닙니다.
에고가 시건방지게 주인 노릇만 못하게하면 돼요.
에고가 하인 일때는 충성스런 멋진 부하가 됩니다.
말잘듣는 멋진 부하 죠. 에고를 통해서 불성의 다른모습이 표현되었다라면 참 재미나겠지요?
에고가 나를 사용하지못하게 깨어있으면 되겠죠.
내가(참나가) 에고를 사용하면 되겠죠.

즉, 사용하느냐? , 사용되어짐을 당하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에고는 말잘듣는 노예? 입니다.
ㅎㅎ 써먹을데가 많은 사랑스런놈이에여ㅎㅎ

나는 소중해~^^
맬맬 열씨미 살아줘서 고마워♡
내가 무얼 의도해 댓글달까?ㅎ

세정님 유튜브에서 좋은 말씀 듣고 힐링되고 영성으로도 도움닿고ㅎ
감사합니다♡

두분다 너무 사랑하고 좋은분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어찌 그리 저랑 생각이 똑같은지요
마치 제가 세정님에게 질문을 하는것 같아서
시원하고 솔직해서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 분 반갑습니다.

누나한테 상담하는 써니즈님같아요
감사할일입니다
지금이 말입니다

예를들면 온라인 상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도 ego 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Ego는 줄이는게 답이겠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에고는 머리로 비교 분석 계산적
참나는 순수한상태.. 이유가 없음
그냥 해야겠다는 순수한 동기일때가 많죠... 가슴에 떨림 같은것이 있고, 작은 내면의 소리를 알아차리기도 합니다. 그소리가 참나,영혼
내삶의 안내자 이기도..
각자의 스토리가 있으니 안내자를 따라 각자의 삶을 소신것 사는것이 행복인듯..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그런데 표정이 바로 울거같은 표정이심ㅋㅋㅋㅋ

이번 특집너무좋아요! 세정님 이랑 솔직하게 대화하는것도 너무좋구요 정말 주말동안 새로업로드된것보며 힐링하고있어요 공감도가구요! 늘감사합니다 :)

저도 평소에 써니즈님과 비슷한생각과 평소에 해소되지않는 그 무언가가 가슴한켠에 있었는데
많이공감합니다. 혹시 오프라인 모임같은것도 주최하심 좋을것같아용♡

감사합니다 🙏

남에게 맞춰주는거 그거 저예요ㅠㅠ넘 힘들었네요ㅠㅠ

덕분에 제가 저를 믿어주지 못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어요 두 분 너무 좋은 콜라보 좋은 기획 감사드려요💖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던 문제였는데 덕분에 시원하게 해소하고갑니다!!

써니즈님 엠피티아이 먼지 궁금하네요 ㅎㅎ infp 이신가아? 중요하진 않아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원한는것은 없습니다 무한의 텅빈공간 그것이 바로 썬니 자신입니다 부정적감정
욕망들 ( 기부 사랑 성공 외형등 ) 거짓 자아 썬님 입니다
써님은 신이며 초월적 사랑 입니다 내안의
빛을 찾아보세요 명상과 내어맡기면
신비로운 ( 우주적 선물 ) 일들이 선물받게 됩니다 이것에 대해 빠져들면 안되지만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화이팅! 내 안의 선을 볼 수 있는 겸손한 친구 유투버들을 알게되시기를요 함께 성장하기를 추구하시는 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