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외가 싸울때 시어머님이 간섭하면 절대 며느리편이 되지않고 아들편이 되어서 좋은말이 가지않습니다.
시어머님이 중간 간섭하면 아들내외가 절대 사이 좋아지지않습니다.
아들키우는 시어머니는
그저 부족한 내아들과 살아주고
손주낳아 살아주는것만도
감사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그저 간섭끊고 시어머니 노후인생
사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이건 시어머니뿐만 아니라
딸가진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족한 내딸 데리고 살아줘서 사위에게 고맙다는 마음갖고 살아야된다고봅니다

남의 인생에 참견하지 마라.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스스로 변하려고 노력해도 자신의 습관때문에 변하기 어려운데 남의 말을 듣고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싸우면서 서로 맞춰가는 거죠. 그냥 냅두세요. 둘이 알아서 합니다. 중간에 끼어들어 며느리 화를 더 부추기는 경우가 많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결론은 니가 참아라 남자는 애다 로 끝남.
내가 자식 키우려고 결혼을 한 건지.....

비대면으로 여전히 중생 구제에 힘쓰시는 현명하신 법륜스님 .. 관점을 바꾸고 남보다 나를 살피는 사람으로 살고싶은데 잘되지않아 영상으로나마 마니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동서고금의 수많은 지식서를 통독하다가도 숨이 차고 머리가 복잡해지는 순간이 더러 있습니다. 그때마다 숲을 산책하며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으며 혼자 파안대소를 합니다. 당대 최고의 지혜는 법륜스님이십니다. 무수한 석학 지식인들이 있지만 스님처럼 쉽고 명료하게 깨우침을 주는 분은 없습니다. 참으로 물처럼 바람처럼 흐르십니다 스님 스승님

아무리 자식이라도 결혼해서 독립 시켰으면 부모인생 자식인생 별개 아닌가요. 왜 자꾸 자식네 부부사이에 간섭인지요. 유치원 애들도 아니고 싸우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라면 잘지내는줄 아는건가요. 그냥 신경 끄고 내 일 아니다. 니네들 일이다. 생각하고 사는게 답일듯 하네요.

자주 싸우는것을 안다는것 자체가 아들 내외에 간섭하는 사람인것같네요

20살 넘으면 성인이고
결혼하고 애도있고~
그냥 남의가정이지 해야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집착은 괴로움의 원인이 된다. 물으면 말해준다. 들어주고 격려 해준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스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조계종 다 합쳐봐야 법륜스님 하나만 못하구나.
돈오돈수 점오점수 이딴거 가소로이 여겼는데 이어른 보면 분명 깨달음이 존재하는것같다.

명쾌한 답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물으면 들어주고 격려해준다."
꼭 명심하겠습니다~😁😁😁

그려유우리집아들33세백수인데 이젠잔소리 걱정안하고묵언 하고삽니다🤣🤣🤣

시어머니가 개입하는순간..
아들부부는 이혼으로 가는 수순을 밟게 되겠죠.
그렇게 하지않으려면 신경끄는게 좋아요.

질문하신 어머니 ㅋㅋㅋ 처음 이야기 하시는 부분만 들으면 공부를 어느정도 하셔서 속세의 괴로움에서 벗어난듯이 느껴졌는데.... 질문 내용 수준이 ㅋㅋㅋ 역시 어머니에게는 자식이라는 존재가 참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법륜스님께서 존경받는 이유는 말로만 자비를 베푸는게 아니라 실천하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에서 행복연습하시고 행복해지세요.
지금 "행복학교" 검색~~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백 번 옳으신 말씀! 오늘도 마음에 새깁니다~^^

집착은 괴로움의 원인이 된다.
생각은 긍정적으로 해야한다.
스님 강의 명심하면서 순간순간 깨어있겠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깨우침 주셔서 국민들의 의식이 많이 향상되엇어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아멘~

스님의 지혜 또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깨달으시면 법륜스님 시샘합니다 ᆢ법륜스님 영상보면서 몇개 안 것중 모두가 알았으면 해서 하나 적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간섭하는 게 익숙해져 있어서 심지어 남글에 꼭 삐딱하게 댓글 적는 것도 간섭이었구나란 사실 ㅋ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귀한 즉문즉설 감사합니다. 우리 보살님 아들 내외가 혹시 이혼할까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부부가 서로 탓만 하고 있는 것은 서로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기대는 사랑에서 시작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른 것은 아주 당연하고 서로 주장하는 것은 아주 당연합니다. 물리적 충돌만 없으면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육체는 이미 성숙했어도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보살님도 법륜스님 만나고 성숙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갈등이 없으면 성장이 없습니다. 갈등 속에서 해결하는 법을 배우고 참는 힘을 키우며 생존하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엄마 아빠가 건강하게 사시면 아무런 걱정할 것 없습니다. 몸과 생활과 마음이 건강하시면 됩니다. 아드님에게 며느리가 이 우주에 하나 뿐인 귀한 존재라는 것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갈등은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집착을 어느 때는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입니다. 저는 집사람을 소크라테스의 아내라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놔두세여 자기남자나 케어하시고.

혈연이라도 굳이 관여할 필요는 없다.
물으면 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내 생각을 말해주라.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남의(가족이라도) 관여해서 이렇고저렇고 하는것은
내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다.
먹이고 키워서 20살이 넘으면 내가 할일은 다한것이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저는 나이많은 어르신들께서 한번씩 묻지도 않았는데
궁금해하지도 않은걸 말씀하실때 상황에 맞지않는 말을 하고계신다고
생각하면서 불편하면서 한편으론 남이 듣고싶어하는 말이 아닌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하고있다고 생각한적이 있거든요.
어르신을 욕한다기보다 내 하나뿐인 삶을 위해서,내 행복을 위해서
내가 할것에만 집중하고,상대가 궁금해하면 그때 내가 아는것에 대해선 알려줘야겠구나.
내 행복을 위한것이 곧 상대를 위한것이겠구나.라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스님 말씀 들으니 틀리진 않은거 같아 내 행복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겠다싶네요

법륜스님 항상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오늘도 삶의 지혜를
배워봅니다🙏
일상생활속에서
흔히 있을수있는
일이라 동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법륜스님 무심으로 하심으로 살겠습니다

그런날은 안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의인생?아들도스무살넘었으면,남이다.지켜보고지내다가,혹시물어보면,관여해도좋다.

스님의 설법을 귀담아들은 결과.
마음의 요동침이 많이 줄어들고, 그 간격이나 폭도 작고 좁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살이에 조금은 더 초연해진 것도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이것도 스트레스 저것도 스트레스일거를. 이제는. 아이고마. 내 마음 편한 게 제일이다~ 하며 문제삼는 성질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진상인 사람들을 봐내는 인내심도 이해해보려는 노력도 많아지고요. 사실 그들이 진상이 아니라, 지들 인생사는거지.. 이렇게 능글?맞아지기도 하구요ㅎㅎ 여러모로 많이 태연~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부도 티격태격 하면서 서로 맞춰간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법륜스님 잘 들었습니다 항상 깨우침을 받습니다

쓸데없는 걱정. 분명 아들하고 매일 통화하는 시어머니임. 그렇지 않고 자주 싸우는 것을 어떻게 앎?

시어머님 불교학교나오고, 나는 다 깨닭은사람이라 아들며느리에게 분명 본인처럼 깨치라고 하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자식을 왜 낳을까? 난 아무생각 없이 살아서..혹은 그냥 결혼하고 낳아야하는 줄 알고.....지금 선택할수있다면....절대 안 낳을 것.....결단코. .....

요즘엔 제목만 봐도 스님이 어떤 말씀 하실지 예측이 됨

스님 존경합니다. 요즘 스님말씀 한마디 한마디로 마음의 치유를 하고있는 1인입니다. 감사해요 ♡

스님 말씀은 처음 들었을때는 공감이 안가는 부분도 있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이해가 가고,감탄이 절로 나와오네요!

스님말씀듣고 긍정적으로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야위어보이셔서요^^

법륜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법문은 오직 자기자신에게만 적용한다. 남에게 적용하면 비수가 된다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무료 점을 클릭하다가
스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명쾌한 답변 가슴이 뻥 뚫리네요
혼란햇던 마음이 가라 앉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스님의 법문과지혜를 접할수 있게된것에대하여 너무행운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감사 합니다~^^0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유투브에 우연히 알게되어 매일스님법문듣고 제가 살아온 인생을 돌아봅니다..남편이나 자식이나 온전히 나와는 별개인것을 깨닫기까지 인간의어리석음을 느낍니다 .스무살넘은 아들에게 집착을끊을라니 마음이 망망대해입니다.오늘도 집착.내일도 집착.이제 몸아픈 내삶을 돌아보고 모든관계에서 집착을 끊겠습니다..감사합니다.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어리석은 저희들에게 많은뉘우침을주십시오..

헌명한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법륜스님 정답입니다 신경꺼~~
왜 자식의 인생을 관여하는지
최고의 답변입니다~^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

신경꺼 그들의삶 관여하지마라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건강하세요

결혼한자식과
되도록멀리떨어져서살것..

독립된 행복한 부부^^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저도 무기력증으로 물에젖은 스펀지마냥있을때 아이들을위해 낫고싶고 전봇대에 전단지보고 정토불교대학 다녔는데 정말 제삶의 전환점이되었습니다 수업을듣고나설때마다 가벼워지고있음을 느끼며 나쁜것이 꼭나쁜것만은아니구나 스님법문만날수있고 나하나 편안해지니 가족들도 편안해져 감사드립니다 엄마가행복해야 아이들도행복하다 종교와상관없이 행복학교도있으니 한달4번 수업 추천드립니다^^

스님말씀대로긍정적인마음으로살갰읍니다 감사함니다.건강하시길기바랍니다

새겨들으면 깨닫는다

가정도가져보지 않은 스님이
어떻게 답을 잘 아시는지?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

기본이 나는 내인생 책임지고 성인이 된 자식은 스스로 책임지는것~~

괜히 도와주거나 들어주어도 좋은소리 못듣는게 부모자식 이기 쉽다고 생각됩니다.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해도 처음에 딱 거절 하는것이 상대가 서운하더라도 좋듯이~~

자식이나 며느리에게
말해도 소용없으니 질문 하신것 같으니~~

그리고 부모는 아무래도 내자식에게 기울기 쉬우니~~~

좀 냉정하더라도~~니인생은 니가 살아라~~
나는 내인생 이제 제대로 살아 보고자 하니
방해 하지마라 고 하심이~~~~어떠신지요~~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부처님..

역시 법륜스님.
정말 현명하신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경꺼!!
참 명쾌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스님 많이 힘들어 보이세요 오래도록 중생구제 하시려면 건강 하세요

한번 더, "불대" 추천합니다

들어주고
격여해주고
도닥여 주며
나는 내 인생을 산다.

스님…항상 똑같은말 하시는데…즉문즉설만 다 보시면 얻는게 많을텐데…역시 내일이 되면 힘든건가보군요…

일채유심조일체마음교불교♥

교계에서는 분당우리교회 목사님 말씀이 성경말씀에 기초해서 사랑과 평화를 위해서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설교를 하신 분인데
불교계에서는 법륜스님 말씀이 자비의 말씀으로 행동으로 실천에 옮기게 하시는 이 시대의 최고의 존경받는 분들이신것 같습니다

부부가 많이 싸우는 이유 계속 같이 있으니까 싸울일이 확률적으로 많음 안 싸울 수 없는 거
정도의 차일 뿐 ㅋㅋ부처님과 예수님도 같이 살면 싸움 ㅋㅋ

생각을
넓히면
삶이
편안하다
스님
늘
존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스님

2020🎂11🍒16

굿.🐍😊♥️🐰🐇.

그래서 궁합을 보고 결혼하는게 필요해요
상극이연 정말 같이 못살드라고요
스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스님 너무 좋으신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허하....
고맙습니다!!!
추산" 너의 "남편"이나 잘 챙겨라...

네 ~잘~알겠습니다 스님 ..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른 하기 힘들어요 ㆍ 정말 힘들어요 ㆍ 지금은 불보살 님께 맡기고 ㆍ 내가 살았을때 까지만 건강만 하라고 ㆍ하고 ㆍ 남처럼 ㆍ

질문자 목소리ㅋㅋ크
만만치 않네요

네~😊😆😁😄

흔적 투척 툭 엎드려

백번천번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