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 자체가 스트레스가 그 일에 대한 내 생각이 스트레스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쩌면 외부의 일과 사람이 아닌 내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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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순 선생님은 강의 좋아하는데 여기서 뵙네요~ 잠깐이지만 주옥같은 설명으로 이해가 잘 되게 정리해서 설명해주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디.^•*

원인은 열받아서 스트레스 옵니다.모두 바보가 됩시다..바보는 즐겁습니다.

타인의 평가와 잣대 비난과 칭찬에 내가 좌지우지되지않는다면 인간관계속에서 스트레스 덜 받을것같아요

헐 연애랑 여행도 스트레스였다니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스트레스’ 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힘든 일 자체가 스트레스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내 생각이 스트레스다.’ 라는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Distress라고 느껴졌던 일 자체를 바꿀 수 없으니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의 변화를 통해 제게 유익한 유스트레로 다가오게 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강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일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 생각이 스트레스였네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한다면 스트레스도 줄어들것같아요. ^^

좋은평가를 바라는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제가 좋음 그만인것을...
제 마음은 참 요란스럽네요.

살아가는것이 스트레스인것같습니다
그러나 받아들이는 마음을 너그럽게 하여 스트레스를 좋은스르레스로 만드려고 노력할것입니다

스트레스를 인정하고 내 인생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집착과, 자만심, 조바심을 천천히 내려놓는 연습을 통해 저를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피하려고만 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좋은 강의로 앞으로의 방향성과 삶에 대한 진정성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귀에 쏙쏙들어옵니다 풀청하고 다 드리고갑니다 또뵈요

스트레스 라는게 마음 먹기 나름인것같아요
좋은 스트레스를 위하여 좋은 마음 먹기 실천하겠습니다

불교에서도 괴로움은 내가 잡는다고함

추석에 봅니다

Eu ,di 스트레스.
받아들이는 마음자세에 따라
달라지겠죠.

서로 요구조건으로 인해서 갈등이 더 커지는것이다
상대에게 바라지 않는다면 이 세상 모든것들이 다 좋아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보게되네요~

티비에 나오는 정신과 의사중에 젤 믿음이 가네 ㅎ

힘든 일자체가 스트레스가 아니라 내마음자체가 스트레스이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습니다^^

좋은강의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 일이 나에게 준 스트레스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생각의 전환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