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important factor Mr.Hong failed to mention is the massive liquidity from the FRB. The stock market rally in 2019 was mainly liquidity driven, rather than the low rates or corporate profits; massive money supply pushed the gold price up as well. The picture may be quite different this year once the FRB start tapering their money supply to repo market, etc.

간단합니다. 내 주위에 주식 1도 모르던 애들이 애플 아마존 사서 얼마 벌었다 자랑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버블일까요 아닐까요? 1999년 생생합니다.

좋은 영상을 매일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오늘도 좋은 insight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그런데 두가지 의문점이 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먼저 2:22 그래프를 보면 PER와 금리가 역수 관계에 있다는 결론을 내리기에는 추세선의 에러가 너무 커 보이는데, 혹시 다른 근거가 있나요? 또한 기업의 평균 PER값이 산업별, 시대별로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3:06 그래프를 시대별로 다르게 plot해 보면 혹시 추세선의 기울기 및 에러값이 변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혹시 경제학 기초 시리즈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ㅠㅠ

짧고 명쾌하고 유익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ㅋㅋㅋ 너무 좋은 자료예요!!!!

Per 금리와의 상괸관계도 비교해봐야 하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

명쾌하네요.

Wtf is per? It's PE Ratio.

음질이 많이 좋아 졌네요

영상보기전에 금리와 PER을 회귀분석으로 보여줄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항상 유익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해서 제 시야도 더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per로 보면 우리나라는 저평가된 편인 거 같은데ㅠㅠ 우리 시장이랑 미국 시장이랑은 뭐 많이 다를 테니깐..우리나라에선 per 대비 이 수준이 적정한 걸까요

매우 좋은 영상입니다

홍박사님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 금리가 어떻게 되는지가 관건이라 보여집니다. 다만 버블은 꺼진뒤에 버블인줄 알수 있겠죠 ㅎㅎ. 개인적으로 역사적 관점에서 본다면, 서브프라임등 여러 사태를 겪은후의 미국경제는 비교적 건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부채나 경기등을 고려할대 금리 인상을 쉽게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지금 계산에 사용하신 금리가 국채금리라고 적혀 있는데,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인지요?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의 역사 책도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했는데 이렇게 하는 분석법도 있군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익이 늘면 그만큼 지금 주가가 이해가 되는 수준이 될텐데(per이 낮아질테니..) 2020 미국 기업들 전체적인 컨센서스가 궁금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차분한 설명 ~~언제나 감사합니다 ~~🤩

요즘 미국 ETF에 다들 관심이 많아 궁금했었는데 도움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