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기를 Hsp 인간형 인걸 지금이책을통해 알게되었읍니다😂 75년 세월을 살면서 때론 이런 성격때문에 스스로 피곤할때도 많았으며 나도 눈치없고 둔한듯한 사람처럼 살아보고싶은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예민한 촉때문에 내주위 사람들이 오히려 덕을 본다는 글에 관한걸듣고보니 많은 위로가 되기도 했읍니다. 남에게 폐가되는것도 싫고 남이배려하지않거나 무례하거나 하면 나스스로 가 피곤하며 때문에 피하게되기도 합니다. 그러나결코 외롭거나 고독한 게 아니라 훨씬생산적알 때가 더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막내 아들이 우리 엄 마는 머리에 달팽이 안테나 를 달고 산다고 농담도 했을 정도 입니다 그러다보니 밤에 쉽게 입면을 못할때가 있었는데 제이 선생님 책읽어주는 덕분에 슬그머니 잠들다보니 다시새로운 책읽기를 찾게되는군요, 매일밤 감사하며 듣고있으며 하루하루 바쁘게 사느라 피곤한 세아들에게도 J선생님 동영상을 보내주는 즐거움도 있읍니다.이렇게 가슴앓이 하는 사람들에게 큰위안과 기쁨을 주시느라 열심히 좋은 책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오래 제이 선생님 목소리 듣기를 소망하는 할머니가보냅니다
예민해서 현실살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j님 목소리를 들으니까 따뜻함이 너무 느껴졌어요ㅠ 예민한 사람들한테 저마다의 지침과 그래도 살아나가야하는 막막함이 있을텐데 그래도 세상엔 또다른곳에서 저처럼 지친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구나라는걸 느낄때마다 위로가 되네요 j님처럼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볼때도 나한테는 너무 날카로운 세상인데 따뜻한사람으로 인해서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요ㅠ♥ 예민한사람들의 좋은점이 이세상에서도 많이 쓰여졌으면 좋겠어요😀
좀 무시하 살면, 좋으련만 ᆢㅎㅎ 상대방의 말을 지나치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향, 어림짐작으로 몰아갈때가 더러는 있는 것 같아 오해의 소지가 없잖다보니 감정을 추수릴틈도없이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게 되나봅니다 . 절대적인 각성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잠시뿐 되돌이표로 돌아가게 됩니다. 위안과 격려를 아끼지않는 교훈의 멋진낭독, 좋은도서 선정해주셨어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어서 잠자리 들면서 우연히 한두번 듣기 시작한게 지금은 거의 매일밤 잠자리에 듣고 있습니다^^;요즘같이 힘든세상에 정말 힘이 되어주는 책을 잘 읽어주시는것 같아서 넘 좋습니다.늘 읽어주시는 책에 정말 힘을 얻고 제가 선택한 것에 대해 흔들리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타고난 촉수, 섬세한 사람들,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 인정합니다. 저도 엄마의 섬세한 감수성을 닮았거든요. J님의 좋은 책 선정하시는 섬세함과 감수성도 타고난 촉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분 발췌해서 낭독해주시는 섬세함은 목소리와 함께 최고입니다. 오늘도 J님과 함께 기분좋은 출발입니다 또 만나요 《찐팬》
앗싸 ☆☆ 1번 1번 비도오고 좋은커피사갖고 빨리 한사람의 영향력이란 어마무지 새삼 다시느껴요 잠들어있음 아무일도 없지만 움직이면은 주변을 마음을 울게도 웃게도 ~ 타인의마음을 움직일수있단건 신도 부러워하실듯 해요 힘겨운 많은분들이 힘받고 느끼고 생각하고 .. 편안한 잠에 빠지게 하기도 얼마나 좋으세요 👍 오늘도 수고많이하신거 너무도 잘 안답니다 😘❤ 1번놓치고 두번째 ..
너무 힘들어서.. 뭔가를 확인받고 싶은 마음에 mbti에도 엄청 집착하고 작년에는 정신과도 방문했었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고요ㅠ 회식날만 잡히면 마음속으로 몇번을 사직서를 쓰곤 합니다. 그냥 장난식으로 주변에 얘기해서, 나중에 진지하게 얘기를 하면 다들 놀라더라고요. 이건 정말 바뀔 수 없는 그냥 성격인 것 같아요. 계속 찾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사람들 속에서 있을 수 있는지
3개월이나 지난 오늘아침에 서야 잘 들었습니다 제마음과 같이 섬세하신 분들이 어딘가에 많이 계시 다면 섬세한성품 동호회 를 만들고 싶을만큼 잘 표현 하셨네유 이렇케 다락방 아저씨님의 다정한 음성으로 마음을 읽히고나니 엄청위로 가 되어 오늘하루 행복 할래 유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꺼예유 동호회 있으면더 행복
본인이 바로 그런사람 입니다. 너무나 예민해서 피곤할 때가 많지요. 둔감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저를 닮아 아이들 까지도 예진합니다. 젊어서는 피곤한 것인지 모르고 바빠 살았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결코 좋은것 만 은 아닌것 을 알게되어가지요. 주변의 말에 흔들리는것 은 다르네요. 예민해서 주위 사람들을 챙겨주게 되는것과 신경 을 끄고 싶은데 계속 신경이 쓰여지는게 피곤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순남 38
2020년 11월 19일 06:26바로 접니다. 혼자 있는게 젤 편하고 좋습니다.더 피곤한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ㅠㅠ.감사합니다~🤭
我봄 37
2020년 11월 20일 07:43책 읽어 주는 영상중 최고예요.
목소리 톤
시간이 짧은 것도 없고, 광고없고,
섬세한 설명
저는 딱인듯 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Jonkyu Park 19
2020년 11월 19일 08:25소심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 무심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살왔습니다.
그런 나를 위로해 주시는 군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로즈 18
2020년 11월 18일 20:18오늘 회사에서 엄청기분나쁜일이 있었는데 좋은글로 위로 받고갑니다 ~
박미혜 17
2020년 11월 18일 19:47J님 감사합니다♡
J님 사랑합니다♡
J님 고맙습니다♡
J님 존경합니다♡
J님 잘들을께요♡
광고 감사히 들으며 댓글 놀이하고~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해보아용~호호
철박 17
2020년 11월 19일 00:18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많구나 나도 이런 성격인데 그럼 반대로 눈치 없고 생각 없는 사람 나한테 딱 맞는 책이에요 1권 구매했어 읽어 봐야 되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요즘 며칠 힘들었었는데
일마레 15
2020년 11월 18일 21:58남보다 더많은 촉수로 더많이 느끼는대신 상처도 두배로 받는 성격.
겉으론 괜찮은척ᆢ 속은 생채기 투성이.
가끔 눈치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운지요.
제 마음같아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쏟아내면 괜찮겠지요
이재옥임일용리듬 13
2020년 11월 19일 16:15요약을 너무 잘하시고 책 선택을 잘하시는것 같아요그리고 독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 하시는것같아서 좋네요
김명숙 12
2020년 11월 18일 20:28^♡^ 어쪄요.
오늘 !
우리작은아들
생일 입니다.
볼수도없고하지만
그녀석의 생일을
어느한구석에서라도
생일을축하한다고
이렇게남겨 봅니다.
나의작은아들
훈아~
민성 사랑한다.
어느곳이라도
표현하고 싶기에
이렇게
남겨본다.
보고싶다.
정유진 12
2020년 11월 19일 01:00역시 j님 목소리 자체로도 반갑구 푸근함을 느끼는 이곳.간만에 와서 위로 되는곳...
이혜원 10
2020년 11월 19일 07:17타고나기를 Hsp 인간형 인걸 지금이책을통해 알게되었읍니다😂 75년 세월을 살면서
때론 이런 성격때문에 스스로 피곤할때도 많았으며 나도 눈치없고 둔한듯한 사람처럼 살아보고싶은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예민한 촉때문에 내주위 사람들이 오히려 덕을 본다는 글에 관한걸듣고보니 많은 위로가 되기도 했읍니다. 남에게 폐가되는것도 싫고 남이배려하지않거나 무례하거나 하면 나스스로 가 피곤하며 때문에 피하게되기도 합니다.
그러나결코 외롭거나 고독한 게 아니라 훨씬생산적알 때가 더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막내 아들이 우리 엄 마는 머리에 달팽이 안테나 를 달고 산다고 농담도 했을 정도 입니다
그러다보니 밤에 쉽게 입면을 못할때가 있었는데 제이 선생님 책읽어주는 덕분에 슬그머니
잠들다보니 다시새로운 책읽기를 찾게되는군요, 매일밤 감사하며 듣고있으며 하루하루 바쁘게
사느라 피곤한 세아들에게도 J선생님 동영상을 보내주는 즐거움도 있읍니다.이렇게 가슴앓이
하는 사람들에게 큰위안과 기쁨을 주시느라 열심히 좋은 책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오래 제이 선생님 목소리 듣기를 소망하는 할머니가보냅니다
유보미 7
2020년 11월 18일 20:58아!!!이거 듣고싶은 책이였어요~♡ 감사해요!!!!♡
made_y 7
2020년 11월 19일 11:32예민해서 현실살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j님 목소리를 들으니까 따뜻함이 너무 느껴졌어요ㅠ 예민한 사람들한테 저마다의 지침과 그래도 살아나가야하는 막막함이 있을텐데 그래도 세상엔 또다른곳에서 저처럼 지친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구나라는걸 느낄때마다 위로가 되네요 j님처럼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볼때도 나한테는 너무 날카로운 세상인데 따뜻한사람으로 인해서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요ㅠ♥ 예민한사람들의 좋은점이 이세상에서도 많이 쓰여졌으면 좋겠어요😀
카네이션 7
2020년 11월 18일 21:18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보스톤희야 6
2020년 11월 18일 20:24아~~~하 나의 본질 , 섬세함은 타고 났군요!!
J님이 읽으시는 내내
그냥 아 ~~하 연발 입니다.
전 그동안 제가 눈치가 빠르고 , 그리고 어떤이
들은 저 보고 오지랖 이라고 ~~ 그래서 그러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 해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
황영택 5
2020년 11월 18일 23:05섬세한사람책읽기
감사합니다.
고양신사 5
2020년 11월 18일 19:54지나가던 책을 좋아하는 고양이 입니다
허허 좋은 책 이네요
그럼 마저 지나겠습니다
곽영희 5
2020년 11월 18일 22:20가을비 내리는 밤에 잘듣고 갑니다
저도 섬세한 사람이었군요
많은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희 5
2020년 11월 21일 14:06지치다가.요즘.좀.
괞찮아요.
인생을.아니까.늙은거네요
감사합니다.책읽어주셔서
트리픽스tv Tree pix tv 5
2020년 11월 18일 20:35Hsp..섬세한 사람에 대한 처방 넘 위로가 되네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흰싸리 4
2020년 11월 18일 23:16신경써서 지치고 피곤한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가봅니다.
저도 그런부류인듯 싶어서 많이 공감됩니다.
오늘도 좋은책으로 많은 위안을 받고갑니다.
무한감사드립니다~^^
김덕순 4
2020년 12월 05일 17:29도움이 필요한 저에게 꼭 필요한 도서추천 감사합니다.^^
Monica Seo 4
2020년 11월 21일 21:37🍁 좀 늦었네요. 그래도 시간을 쪼게 J씨와 같이 해 봅니다.
남편이 건강이 악화 돠는 바람에 조용한 시간을 갖을수 없어
기도중에 J 씨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시길 함게 해봅니다.
마리로즈 4
2020년 11월 18일 20:20늘 불면증 으로 고통스러운데 잘듣고 있어요
김덕순 4
2020년 11월 18일 22:28좀 무시하 살면, 좋으련만 ᆢㅎㅎ 상대방의 말을 지나치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향, 어림짐작으로 몰아갈때가 더러는 있는 것 같아 오해의 소지가 없잖다보니 감정을 추수릴틈도없이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게 되나봅니다 . 절대적인 각성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잠시뿐 되돌이표로 돌아가게 됩니다. 위안과 격려를 아끼지않는 교훈의 멋진낭독, 좋은도서 선정해주셨어 감사합니다.
이화연 4
2020년 11월 19일 01:43처음에는 힘들어서 잠자리 들면서 우연히 한두번 듣기 시작한게 지금은 거의 매일밤 잠자리에 듣고 있습니다^^;요즘같이 힘든세상에 정말 힘이 되어주는 책을 잘 읽어주시는것 같아서 넘 좋습니다.늘 읽어주시는 책에 정말 힘을 얻고 제가 선택한 것에 대해 흔들리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김진희 4
2020년 11월 19일 07:09타고난 촉수, 섬세한 사람들,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 인정합니다.
저도 엄마의 섬세한 감수성을 닮았거든요.
J님의 좋은 책 선정하시는 섬세함과 감수성도 타고난 촉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분 발췌해서 낭독해주시는
섬세함은 목소리와 함께 최고입니다.
오늘도 J님과 함께 기분좋은
출발입니다 또 만나요
《찐팬》
Weigert세연 3
2020년 11월 25일 05:21감사합니다. 저는 마리아 알헨티나사람이야.
언제나YOU 3
2020년 12월 04일 15:57너무많은 촉수로 이것저것 느끼다보니 이번에 대상포진 생겼어요..
HSP 사람들 조심하세요ㅠㅜㅠㅜㅠ
김덕순 3
2020년 12월 05일 12:24병적일만큼 예민하잖을까요 라고ᆢ깊이 새겨듣겠습니다.😊😊👍
김명숙 3
2020년 11월 18일 20:48민성
우리큰아들
입니다.
언니탁구 3
2020년 11월 19일 15:47마음의 안정을 찾는 j님의 목소리에 오늘도 휴식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윤 3
2020년 11월 20일 03:13나를 찾은거 같아 위로가 되네요~ 메일 상처 받으며 나는 왜 이러지 하면서 자책했었는데....늘 힘이 됩니다
남여 3
2020년 11월 18일 19:48앗싸 ☆☆
1번 1번
비도오고 좋은커피사갖고 빨리
한사람의 영향력이란 어마무지
새삼 다시느껴요
잠들어있음 아무일도 없지만
움직이면은 주변을 마음을
울게도 웃게도 ~
타인의마음을 움직일수있단건
신도 부러워하실듯 해요
힘겨운 많은분들이 힘받고
느끼고 생각하고 ..
편안한 잠에 빠지게 하기도
얼마나 좋으세요 👍
오늘도 수고많이하신거
너무도 잘 안답니다 😘❤
1번놓치고 두번째 ..
김가은 3
2020년 11월 19일 18:07감사합니다
김덕순 3
2020년 12월 05일 17:26많은 도움이 필요한 유익한낭독 감사합니다. 아울러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어주신 J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得문산 2
2021년 9월 02일 21:13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
민일홍 2
2020년 11월 19일 21:29잘 듣고 갑니다
kalmia 2
2021년 7월 01일 06:50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 또한 20년 한 직장을 어제 퇴직하고
다음주 청정 제주로 힐링여행 떠납니다 ㅎㅎ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고맙습니다~🙏🙏🙏
정준호 2
2021년 1월 13일 16:04사람들과 마주하는것이 피곤하고 지친다는게 내가 부족한것을 숨기고 둘러대는 핑계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윤젬마 2
2020년 11월 25일 15:05네~제가 무척 예민한형인데...감사합니다^^
A B 2
2020년 11월 19일 09:28헐@.@
함철수 2
2021년 3월 11일 03:42빛과 소리.
에너지와 파장.
정보와 존재.
색과 공.
인간의의 느김은 한계가 있다.
울질이 기본이다.
인간의 종교도 물질에 기인된다
낮은차원.
그것뿐이다.
경제자유 2
2021년 1월 10일 01:26오늘도 감사합니다~♥
Lee 2
2020년 11월 18일 21:42요세 잠을 못잤는데 틀고자니 푹 잤네요.
감사합니다ㅠㅠ!!
빨간머리앤 2
2020년 11월 20일 09:45책 선정이 항상 나에기 딱이에요
JUNG 2
2021년 3월 29일 09:59책 구매하러 가야겠어용 ㅎㅎ
책을보면 당연한 말들이지만
여러번 다시 보면서 머리속에 각성?이 되는거같아서 좋네요 ㅎㅎ
모든일이잘되고있다 2
2021년 3월 28일 20:13늘~ 편안한음성과 음악이..심신안정을 안겨주시네요~♡^^♡
늘 감사해요~👍👍👍🙏
백금 2
2020년 11월 18일 22:20다락방님 😉
낭독 잘들었습니다~^^🤗
조용님 2
2020년 11월 19일 05:22책을읽어주는다락방J
오늘은 책주제는 너무 신경 썻더니 지친다.
책을들의면서 섬세한함을 듣게되네요
살면서 몰라는데 책을통해서 내가어떤사람사람인지를 깨닫게되네요
혼자지쓸때는 너무 편한하지만 다른사람과 어울리게되면 급격이민감해지네요
모든상황이 재미가있든 즐거운자리되는 너는불편해지네요
너로 너무 세심한편이같네요
가족이나 다른사람들과 모이은자리든 마음은불편하면서도 그걸표현을 못탄네요
다른사람들이 불편할끼봐 급격이나는불안하게 그자리을 지키게되네요
그러다가 모든일이 끝난면 집에와서 벌써몸는 지처서쓰려지게됩입니다
아마너무섬세해서 그런같네요
어쩌면 태어난때부터 이런겆같네요
어리적에는 잘몰라는데 십대가지난서 이십대가되니 그걸알아서요
늘 혼자서지내고싶은데 사화생활을하다보니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결혼하면서 세심한것은 더욱듸심한면서 더욱더 애민하면서 신경이온토여기에집중하자보니 몸이많이상하게됩입니다
아무리편하게 지내려고해도 벌써머리와몸는 지치게되네요
책을들의지않아단면 평생을그렇게 살아쓸겁입니다
그데오늘책을들의면서 후천적으로그렇게 태어난서 그런단니 어절수가없는데요
다른사람때문에않이라 후천적으로태어난서 쉽게지치게되은군이요
그래서혼자있쓸때는 몸이정상이되는데 어떤행사가있쓸때는 먼저몸이지치걱됩입니다
그게섬세해서 그런겆같네요
다른사람들에게 먼저배려하고 다른사람을 먼저생각하다보니 나를볼생각을 깜박게잊고있서서 지치게되겆같네요
그런것을알면 나를좀더 배려하게될겁입니다
다른사람보다 나를섬세한때문에 좀더배려하고 몸을피곤하게않을겁입니다
오늘도 섬세한사람에 후척적인 배워네요
배움이란 어쩌면 살고있는날까지 배우면서 살아가게지요
오늘도 좋는책을들의면서 나에단점을 알아서 넘~감사해요
날씨가쌀쌀해질겁입니다
한상건강하서요
행복한 삶이되서요^^~~❤❤❤🙏🙏🙏😊😊😊
김가은 2
2020년 11월 19일 18:19감사합니다
이종대 2
2020년 11월 20일 03:59감사합니다....^^
긍정의이름으로 2
2021년 6월 01일 19:35섬세한 만큼 에너지 소진이 많아서 힘들지만 그것 또한 강점이 될 수 있겠죠~^-^
La Vita 2
2020년 11월 18일 23:10감사합니다 !!!
김민재 1
2021년 1월 05일 09:49감사합니다 😊!! 이사 한지 ~ 2 주 되었습니다 ~ 옆집 소음이 너무 너무 심해서 ~ 마음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다시 조용한 집 찿아서 이사를 해야 하나요?? 저번에도 시끄럽다고 얘기 했는데도 여전히 힘드네요 ~ 😥😥😥😥😥
정다워손맛 1
2020년 11월 19일 05:16겨울 준비하는 단비가 온동네 대청소하는 목요일 이른아침
공감되는 좋은글 차분한 말씀에 선물입니다
저 역 시 섬세한듯 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출발합니다^^
Jess 1
2020년 11월 19일 00:17같은한국하늘아래에서 들으니까 또 기분이 틀리네요 ㅎ
해피# 1
2020년 11월 19일 02:10고맙습니다🍓
라일락향기 1
2021년 2월 06일 22:43J님~배우 지진희씨와 목소리가 정말 많이 닮으셨어요 설마 그분은 아니시겠죠? 이니셜이 J라 혹시나 하고...😁😍
권보영 1
2020년 11월 26일 22:33제 얘기 같네요..주문하서 읽어봐야겠어요..
민일홍 1
2020년 11월 19일 21:28참 늦은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분 같습니 다
감 사 합 니 다
미니멀 스테이 MINIMAL STAY 1
2020년 11월 20일 03:00섬세한 사람이 곧 편안해 지겠네요. ^^
최양숙 1
2020년 11월 20일 05:04잘듣고 실천해야죠
미운오리구이 1
2020년 12월 03일 01:54너무 힘들어서.. 뭔가를 확인받고 싶은 마음에 mbti에도 엄청 집착하고 작년에는 정신과도 방문했었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고요ㅠ 회식날만 잡히면 마음속으로 몇번을 사직서를 쓰곤 합니다. 그냥 장난식으로 주변에 얘기해서, 나중에 진지하게 얘기를 하면 다들 놀라더라고요. 이건 정말 바뀔 수 없는 그냥 성격인 것 같아요. 계속 찾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사람들 속에서 있을 수 있는지
NO WORRY 노워리 1
2021년 3월 30일 16:57딱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것 같았어요 ㅎㅎ 덕분에 저에 대해 또 알아가는 하루입니다.
고전책방 1
2020년 11월 19일 09:36나를 깊이 이해해주는 사람들을 곁에 두는 게 중요하군요!
소영이 1
2021년 4월 09일 23:33내자신으로 살아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김명희 1
2021년 11월 03일 08:10감사합니다 ~^^
김성복 1
2021년 3월 21일 22:57감사합니다
최Bradley 1
2021년 3월 17일 21:44J 쌤,
위로 받고 싶어서 전전긍긍 하든차~
👍많이 받아, 감사합니다 🙏
숙잉 1
2021년 1월 18일 12:08저도 한섬세 한예민하는뎅ㅎ
아주 잘들었습니당
항상 저만이상하다고 생각했는뎅 이책이 저에게 위로를주네용^^
항상 좋은책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한주 홧팅하세용^^ 저는눈이와서 집근처 함박산 1등으로 눈도장찍고왔네요ㅎ
로드실크 1
2021년 10월 03일 12:55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날마다좋은날 1
2022년 6월 16일 00:01천상의 목소리 ☘
박은주 1
2021년 6월 19일 13:31너무신경섰던니 좀지침닙다
오늘은 좀쉬어야 겠습니다
새롭게 알게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 님 ~~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희망꽃지희 1
2021년 2월 27일 06:31저도 몰랐는데 섬세한 사람이었단걸 조금은 알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좋은책 흥미있게 잘 듣고
힘찬 하루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혀니 1
2021년 3월 24일 18:03감사합니다. 제가 섬세한 사람이었네요
주변에 신경끄고 둔감해질려고 노력해도 잘 안됐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너무 예민해서 상담을 받아봐야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좋은책 좋은목소리 감사드립니다.
A2Grape 1
2020년 11월 18일 22:14제목이 정말 근 한달 저의 모습이네요.. 2주째에 정말 제일 힘들었었는데.. 아직 ing지만 스스로에게 여유도 주고 주변사람들을 위해 무언가 해주면서 나아가다보니 제가 해야할 일에도 조금은 가볍게 다가가 다시 시작 할 수 있었어요
p사랑 1
2021년 4월 01일 15:59책을 사서 읽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김순남
2020년 11월 19일 10:58매일 듣는데 댓글이 늦었습니다. 편안하고 중후한 목소리가 듣는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ha ru
2021년 3월 15일 21:10나의 마음을 존중하고 그대로 행하기 나로 살 수 있는 환경과 직업을 찾기. 맞는 말인데 참..아렵네요
송평탄
2021년 3월 14일 10:015명중에 1명꼴로 태어나는 섬세한 기질.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 대책이 필요.
좋은것 나쁜것을 구분하고 자신에 맞는 환경과 진심을 선택.
자극을 의식적과 무의식적 느낀다.
자극을 끊고 대응법 생각 후 행동.
피곤하다고 말하기. 상대방 감정추측하지 말고 확인하기.
몽글몽글 흰구름
2021년 5월 14일 16:21ㅎㅎㅎ ~접니다~ 쎈스 섬세함 . 때문에 피곤하다 또 열심히 해도 알아주지 않을때 지치고 서운하다 ~~
최영희
2021년 3월 11일 23:35시어머님 거취문제로 형제들이 서로 아웅다웅.ㅜ
넘 지치네요.
마르코의 치유 라디오 📻
2021년 1월 20일 12:03정말 깊은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희순
2021년 3월 18일 13:11오늘도~한수배워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Jinhee Joung
2022년 8월 19일 01:51와아..이 책은 진짜 저에기 맞는 것 같아요..마치, 제 기질을 찾는 것 같은 느낌? 공감 100%! 들을수록 소름이 쫙..! 😮😳
김인숙
2021년 3월 09일 16:37책도 읽었는데 넘감사합니다
본명장아야
2022년 7월 04일 23:55선생님영상말씀책추천고맙고 감사합니다. 공감마음에와닿아서서 미소띄워짚니다 한부로 남앞서서 함부로 예기할수없어서요 원리분석.구별방식 섬세함과세심한심리적파악 마음까지도 꾀뚫어보는인간에본성본마음등등생각이깊이한담니다. 암튼좋은영상말씀감사합니다
쉬어가기
2022년 8월 04일 14:01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세버씩 다시 듣고 있습니다
늘 함께해 주세요 ~^^
이뽀.
2021년 3월 22일 08:39제가 그럽니다..
안그러고픈데
제 촉수가 너무 발달되서ㅡㅡ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까지 걱정을합니다..
제 속마음에 더욱 기울여야겠습니다..
이정아
2021년 3월 13일 08:19j님! 글 100% 공감합니다.
늘~행복 하세요.
eunjoo Ha
2020년 12월 15일 02:28코로나 때문인지 집안 대소사 때문인지 ㅠ
1년째 거의 24시간 붙어서 공부와 놀이, 식사 챙겨줘야 하는 초딩 아들 때문인지 ㅠ
정말 너무 지쳐가는 40대 여성입니다.
너무 지쳐요.
지치기도 지쳐요 정말 ㅠㅜ
오늘도퐈이팅!
2020년 12월 10일 08:19딱 저를말씀하시는듯...
송평탄
2020년 12월 26일 03:455명중 1명이 섬세한 사람.
정말로 그럴까? 확인하기.
신광근
2021년 2월 08일 16:19갈비 찜
강남
2020년 12월 29일 22:19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림
bae bae
2021년 2월 17일 00:02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윤수용
2021년 2월 21일 08:503개월이나 지난 오늘아침에
서야 잘 들었습니다
제마음과 같이 섬세하신 분들이 어딘가에 많이 계시
다면 섬세한성품 동호회 를
만들고 싶을만큼 잘 표현 하셨네유 이렇케 다락방
아저씨님의 다정한 음성으로
마음을 읽히고나니 엄청위로
가 되어 오늘하루 행복 할래 유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꺼예유 동호회 있으면더 행복
한도도
2021년 3월 16일 07:18다락방제이님은 아침에 라디오 오픈맨트같아 넘편안하다 . 아침에 사회로뛰어들때 무섭고 두렵지만 괸찬아별일없을거야 힘주는거같아요ㅎㅎ
임금자
2021년 1월 08일 14:04생각과마음의 깊이차가 있음을 분명하게 깨달으니 나또한 섬세한 이들에 속해 있음이 조금은더 편안해진다~~
Belladatta Mi
2021년 3월 20일 03:43본인이 바로 그런사람 입니다. 너무나 예민해서 피곤할 때가 많지요. 둔감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저를 닮아 아이들 까지도 예진합니다. 젊어서는 피곤한 것인지 모르고 바빠 살았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결코 좋은것 만 은 아닌것 을 알게되어가지요. 주변의 말에 흔들리는것 은 다르네요. 예민해서 주위 사람들을 챙겨주게 되는것과 신경 을 끄고 싶은데 계속 신경이 쓰여지는게 피곤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두희
2022년 7월 16일 14:10< 너무 신경을 썼드니 지친다 >
♡ 자신의 본심을 소중히 하면
점점 더 활력이 생겨 난다
다락방 J 님 ♡♡♡
좋은 책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더운날씨 건강에 유의 하시고
복된 나날이 되시옵소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