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음은 있음을 알아차린다.우리가 자신이라고 여기는 '나'에게는 있음을 알아차릴 능력이 없다고 하셨는데 참 공감이 갑니다.
우주,진리,신 등으로 표현되는 이 유일하면서도 무한한 존재앞에서는 "N/무한대=0"의 수학식처럼 '나' 를 비롯한 지구, 별 등의 모든 물질은 0, 즉 없음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있음이 있음을 알수있다고 하셨듯이 자기자신이 '나(없음)'가 아니라 '있음'과 하나임을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분명 우리 모두는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미래를 위해 살아가지만 그것도 언젠간 한계가 있을 것이고 또 막상 그런 미래에 도달하게 된다고 해도 허무할 것 같네요 그래서 사실은 현재의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내가 원하던 나의 미래에 도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내가 원하는 꿈이 있고 그걸 위해 노력하지만 너무 그것에 얽매이지는 말고 항상 현실을 바라보며 유연하게 대처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찾지 앉으면 그대로 드러난다는 이 의미를 우리는 또 드러난다는 의미가 먼지를 찾으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찾으려 하지 앉으면 그대로 드러난다는 말 그대로인 것인데 말입니다.ㅡ 그것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학습을 통해 습관처럼 굳어져서 그렇습니다. 굳이 방법을 하나 제시한다면 자신의 습관을 잘 관찰해 보시면 그 습관이 어떤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게되고 자신이 이런 상황에서 자동 반사적으로 취하는 행동을 알수 있을겁니다. 그럼 그것을 알아 챘다면 그 습관을 바꿀수도 있읍니다. 업을 바꿀수 있듯이 드러난다는 것은 바로 습을 통해 표현이 되는 것이기에 그렇게 자신에게 좋은 양분을 주다보면 있음을 설령 알아채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 자체로 있음이 됩니다. 그저 자신만 모를 뿐. 있음은 자신이 있음과 함께 굴러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온 몸으로 알려줍니다. ㅡ 배고프면 밥 먹으라고 신호를 보내듯이.
배경음악없이 써니즈님 목소리만 있는게 참 잘 어울리는 내용과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울뻔했네요. 여전히 힘든 나날들이 계속 되고 있지만, 흔들리지 않으려, 휘둘리지 않으려 애쓰고 있어요. 애쓰고 있어요. 호불호가 끼어들지 않게, 자연스럽게, 내 마음이 편안해지게, 애.쓰.고. 있어요. 말이 안나요? ㅎ
이것은 다 드러나 있습니다. 드러난 모든 지금 이대로가 진리죠. 다만 생각이 이것을 부정할 뿐입니다. 진리가 이렇게 아무것도 아닐리가 없다며, 나를 위로하고, 내 인생을 한방에 송두리째 바꿔줄 로또와 같은 마법같은 깨달음을 원하는건 아니었는지.. 이 아무것도 아닌 진리는 바로 그 당신의 벌거벗은 욕망을 다 드러나게 합니다. 그때 지혜로운 자라면 평생 회피해온 어둠들을 하나하나 끌어안으며 온전히 다 다시 경험할 것입니다. 그제서야 비로소 당신이 꿈꿔왔던 강같은 평화가 올 것입니다. 나의 찌질했던 흑역사나, 못난 자신, 죄책감과 죄의식, 원망, 억울함, 비열하고 이기적었던 자기자신을 버려두고 진리는 결코 당신에게 오지 않습니다. 못난 자신이 바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가슴에 가닿길 바랍니다.
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다 보니 머리로 깨닫는 것은 참 쉬운 일이더군요.^^ 영성서적 몇 권만 읽어보거나 인터넷, 유튜브 검색해보면 거의 모든 영성 지식들이 다 나온다는...^^
영성, 의식성장, 자각의식의 관건은 머리로 아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옮겨져 체화되는 것인데 이게 무지 어렵고 힘들다는 것.^^ 이는 지속적인 수행, 집중 훈련이 필요한데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기하게 되더군요.^^ 의식성장, 자각의식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 아주 거친 가시밭길 여정...^^
참나 또는 신이라고도 불리는 분이 머리 역할을 하고 각 사람들은 머리의 명령을 받는 신체 각 부분이라 생각하면... 신체 각 부분들은 머리에서 내려오는 명령을 따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 신체 부분 부분 마다 자아가 있어서 제 멋대로 움직인다면 생활이 힘들겠지요.. 그러니 각 신체에 해당하는 인간들이 머리에서 내려오는 명령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따를 수 있을만큼 영적으로 성숙한다면 머리의 명령을 거부하느라고 드는 삶의 고통이 줄어들 수 있겠죠.. 머리는 오직 자기 몸을 잘 돌보기위해 위에서 명령을 내리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 저렇게 행동해야 한다 등에서 특히 제가 그렇죠" 에서 빵 터졌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ㅋ 저는 이 현실이라는 꿈에서 깨어나고 싶습니다 지식적으로 어떠하다는걸 대충 알고만 있지.. 요즘 손에 잡힐듯 말듯한 느낌 입니다 저렇게 깨달으면 불교에서 말하는 아라한의 경지 인가요? 써니즈님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헛 껍데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쏠깃한다 분명히 내안에 나를 발견 할수가 있다 내 안에서 큰 소리로 나를 깨워 알아야 한다 내안에 나를 깨우지 몾하고 경험치 몾하고 껍데기를 가지고 이러킁 저럭꿍 헛소리로 깨우친척 사실인양 둘러 말하는 것이 가관이다 벽돌로 거울을 만드는 이치 달을 가려켜서 달을 보는이치 내안에 나를깨워 정신세계 안에서만 경험할수 있기에 이를 알기위해 수행을 하는 것이다 감옥인 몸안에 갇혀 헛된 욕망과 욕심과 망상속에서 살아가는 몸똥이를 가만이 보고 말할수도 어찌할수도 없는 감옥속에서 지켜보고만 있을 뿐임을 몆이나 알수가 있나 몸이 느끼고 경험하고 탈출을 할수있게 하는것이 여기 존재의 이유 임을 알아야한다 여러가지 반되되는 그딴게 있냐 말도 않된다 의견들이 있고 부정을 할분도 많으리라 ㅎㅎ 참고삼아 알아서 바른 길로 같음하는 생각으로 생각뿐인 글로 적어본다 아님 마음되로 생각하면 되고 ㅋㅋㅋ 모난인생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그 속에 있다. 나는 무위자연이다. 나는 순수하고 무한한 의식이고 존재이며 자아입니다. 무아입니다. 나는 그저 여기에 있다. 나는 존재한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그냥 있음이다. 나는 무아이다. 나는 그저 지금 여기에 존재이다. 나의 에고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아픈 마음입니다.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의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사랑받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모든 마음입니다. 나는 모든 의식입니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이다. 온전한 자유이다. 순조롭다. 조화롭다. 만사는 저절로 형통이다.나는 환영이다. 나는 에고이다. 세상은 허상이다. 나는 있음이다.
트리스탄 15
2020년 11월 20일 04:21"나는 있는 그대로의 존재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존재다."
듀백 13
2020년 11월 20일 02:00환상을 버리세요 특별한 무언가를 찾지말고 지금 이순간 지금 이대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느껴지는 온갖것 그대로 그것만이 진실이고 그 이상의 진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디에서 생겨났는지만 가만히 느껴보세요
chamcham 12
2020년 11월 20일 01:03영상 보고나니 기분좋게
명상 한 느낌이에요.
배경음악이 없어서 그랬나?ㅎㅎ
너무너무 굿굿이에요
감사합니다~ ❤️
Love Me 11
2020년 11월 20일 00:02오늘 라방에서 소개해주신 책이네요.
라방도 이 영상도 반복적으로 들어야겠어요.
(점점 깊이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어렵....)
Pleia 11
2020년 11월 20일 00:32우리는 어떻게 존재하든, 존재하는 자체로 사실은 그 가치를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탈, 깨달음 이란 다른 단계의 의식이 주는 환상이, 그 의식을 경험하지 못한 나에게 끊임 없이 죄의식을 주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 마음이 무능하건 말건 이 역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한 부분...그것으로 이해되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겠지요
yj e 10
2020년 11월 20일 09:13만사가 형통인 것이다 너무 좋네요
현자타임TV 9
2020년 11월 20일 00:09있음은 있음을 알아차린다.우리가 자신이라고 여기는 '나'에게는 있음을 알아차릴 능력이 없다고 하셨는데 참 공감이 갑니다.
우주,진리,신 등으로 표현되는 이 유일하면서도 무한한 존재앞에서는
"N/무한대=0"의 수학식처럼 '나' 를 비롯한 지구, 별 등의 모든 물질은 0, 즉 없음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있음이 있음을 알수있다고 하셨듯이 자기자신이 '나(없음)'가 아니라 '있음'과 하나임을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꺼예요 : 좋은 이야기 8
2020년 11월 20일 00:04분명 우리 모두는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미래를 위해 살아가지만
그것도 언젠간 한계가 있을 것이고 또 막상 그런 미래에 도달하게 된다고 해도 허무할 것 같네요
그래서 사실은 현재의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내가 원하던 나의 미래에 도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내가 원하는 꿈이 있고 그걸 위해 노력하지만 너무 그것에 얽매이지는 말고
항상 현실을 바라보며 유연하게 대처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위성동 7
2020년 11월 20일 03:59감사합니다 ~^^!🤗🤗😄
Fun D 7
2020년 11월 20일 06:50감사합니다 !!
별헤는 밥 7
2020년 11월 20일 01:35찾지 앉으면 그대로 드러난다는 이 의미를 우리는 또 드러난다는 의미가 먼지를 찾으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찾으려 하지 앉으면 그대로 드러난다는 말 그대로인 것인데 말입니다.ㅡ 그것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학습을 통해 습관처럼 굳어져서 그렇습니다. 굳이 방법을 하나 제시한다면 자신의 습관을 잘 관찰해 보시면 그 습관이 어떤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게되고 자신이 이런 상황에서 자동 반사적으로 취하는 행동을 알수 있을겁니다. 그럼 그것을 알아 챘다면 그 습관을 바꿀수도 있읍니다. 업을 바꿀수 있듯이 드러난다는 것은 바로 습을 통해 표현이 되는 것이기에 그렇게 자신에게 좋은 양분을 주다보면 있음을 설령 알아채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 자체로 있음이 됩니다. 그저 자신만 모를 뿐. 있음은 자신이 있음과 함께 굴러가기 시작했다는 것을 온 몸으로 알려줍니다. ㅡ 배고프면 밥 먹으라고 신호를 보내듯이.
주네스 대세그룹TV- 다이아몬드를 캐는 플랫폼 7
2020년 11월 20일 13:15진정한 본질은 우리 생긴 그대로의 모습이니 따로 찾을 필요가 없다는거군요
"No stone in my shoe"
신발속에 없는 돌멩이에까지 신경쓰지마라는 네델란드 속담처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
정은지 7
2020년 11월 20일 12:49배경음악없이 써니즈님 목소리만 있는게 참 잘 어울리는 내용과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울뻔했네요.
여전히 힘든 나날들이 계속 되고 있지만, 흔들리지 않으려, 휘둘리지 않으려 애쓰고 있어요.
애쓰고 있어요.
호불호가 끼어들지 않게, 자연스럽게, 내 마음이 편안해지게, 애.쓰.고. 있어요.
말이 안나요? ㅎ
Vera 7
2020년 11월 19일 23:59무경계, 인식, (있는 그대로의) 있음, 하나, 사랑사랑♡
twospot 7
2020년 11월 20일 06:09today, you're the best again as always "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K-Azime 6
2020년 11월 26일 16:25“만사가 지복” 인데 우찌 “만사가 저절로 형통”하지 않으리오 ~🙏🤩🙏
날마다 날마다 “분별심” 내려 놓는 수행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
性徹 6
2020년 11월 22일 09:41이것은 다 드러나 있습니다. 드러난 모든 지금 이대로가 진리죠. 다만 생각이 이것을 부정할 뿐입니다. 진리가 이렇게 아무것도 아닐리가 없다며, 나를 위로하고, 내 인생을 한방에 송두리째 바꿔줄 로또와 같은 마법같은 깨달음을 원하는건 아니었는지.. 이 아무것도 아닌 진리는 바로 그 당신의 벌거벗은 욕망을 다 드러나게 합니다. 그때 지혜로운 자라면 평생 회피해온 어둠들을 하나하나 끌어안으며 온전히 다 다시 경험할 것입니다. 그제서야 비로소 당신이 꿈꿔왔던 강같은 평화가 올 것입니다. 나의 찌질했던 흑역사나, 못난 자신, 죄책감과 죄의식, 원망, 억울함, 비열하고 이기적었던 자기자신을 버려두고 진리는 결코 당신에게 오지 않습니다. 못난 자신이 바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가슴에 가닿길 바랍니다.
chamcham 6
2020년 11월 20일 00:59딱!
ks Lee 5
2020년 11월 20일 16:25다운된 자신을 지켜보던 중에, “있음”으로 많이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공덕장 5
2020년 11월 20일 07:48해탈한 상태에서 알아지는 것이네요.
참나의 상태 그대로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공즉시색 색즉시공 진속불이.를 설명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그 책에 에고를 다스리는법과 우주의 법칙을 같이 설명해 놓았나요?
그것은 해탈(돈오)하시고 그다음 점수 하시면 알아지는것들입니다.
성철스님은 돈오돈수 라고 하셨지만
물론 그런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돈오점수를 해야 하더군요.
뉴득이 5
2020년 11월 20일 12:21써니즈님 정말 대단하세요~~
이렇게 빨리 구매하셔 라방과 동영상 올려주시다니.. ^-----^*
써니즈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이리저리 무언가를 찾아 헤메던
제 마음의 중심을 찾게 도와준 고마운 책입니다.
더 나은것이 있다고 생각했고~
더 훌륭하고 높은경지와 레벨이
있다고 믿었고..
스승을 찾고..
무언가 더 행복한 걸 찾고..
그것이 내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거라
믿었는데...
모든것이 한바탕 꿈과같은 놀이였다는..
그냥 지금여기..있슴~
있슴 그대로의 온전함
대상이 곧 나~
있슴이 곧 참나~
그 누구도 이 있슴의 축복에서
혜택 받지 못한자가 없다는것~
인식되는 모든 것이
결국 그 하나의 표현이었고
그 하나라는 배경이 되는 스크린을
벗어날 수 없다는것~
주객이 하나된 자리에
텅빔과 고요.. 알수없슴~
나라 할 만한게 없기에..
내가 아닌게 없기에..
은은한 지복감과 이완감만이
자리하고 있는듯...
우리는 사는것이 아니라
살아지고 있다는것..
Eric November 4
2020년 11월 20일 19:01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이정백 4
2020년 11월 20일 06:58정말 핵심을 명확하게 표착한
책 이네요
감사합니다~~
새벽숲 4
2020년 11월 20일 00:0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황은진 4
2020년 11월 20일 08:12감사합니다~
Bo Kyoung Park 3
2020년 11월 20일 10:53요즘 에크하르트 톨레님의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감동하며 읽고있는데
한번 더 정리해주시는 느낌이예요~^^
내맡김,현존..
알듯,모를듯..
그 느낌이 뭐든..좋으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비아이 3
2020년 11월 20일 03:05내 자신이 걸림이 없게 고요하게 잔잔하게 흘러가거나
머물 수 있는 방법이 그 있음 이지....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
항상 매사 깨어 있는것이 무엇인지.. 연습하고 있습니다
변화구 참나영성연구소 3
2020년 11월 20일 15:49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다 보니
머리로 깨닫는 것은 참 쉬운 일이더군요.^^
영성서적 몇 권만 읽어보거나
인터넷, 유튜브 검색해보면
거의 모든 영성 지식들이 다 나온다는...^^
영성, 의식성장, 자각의식의 관건은
머리로 아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옮겨져 체화되는 것인데
이게 무지 어렵고 힘들다는 것.^^
이는 지속적인 수행, 집중 훈련이 필요한데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기하게 되더군요.^^
의식성장, 자각의식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 아주 거친 가시밭길 여정...^^
하보남 3
2020년 11월 20일 20:39감사합니다!~^^
박군주 3
2020년 11월 23일 23:09"하나가 모든것을 포함한다"가 있음이란 말의 이해로 귀에 들어오네요. 써니즈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차분하고 또박또박하게 읽어줘서 신뢰감 있고 차곡차곡 귀에 쏙쏙 들어와요.
해피혀니 2
2020년 11월 29일 18:55감사합니다🙏
김동동 2
2020년 11월 25일 22:04참나 또는 신이라고도 불리는 분이 머리 역할을 하고 각 사람들은 머리의 명령을 받는 신체 각 부분이라 생각하면... 신체 각 부분들은 머리에서 내려오는 명령을 따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 신체 부분 부분 마다 자아가 있어서 제 멋대로 움직인다면 생활이 힘들겠지요.. 그러니 각 신체에 해당하는 인간들이 머리에서 내려오는 명령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따를 수 있을만큼 영적으로 성숙한다면 머리의 명령을 거부하느라고 드는 삶의 고통이 줄어들 수 있겠죠.. 머리는 오직 자기 몸을 잘 돌보기위해 위에서 명령을 내리는 것이랍니다..
연신 2
2020년 11월 20일 13:34"이렇게 살아야 한다 저렇게 행동해야 한다 등에서
특히 제가 그렇죠" 에서 빵 터졌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ㅋ
저는 이 현실이라는 꿈에서 깨어나고 싶습니다
지식적으로 어떠하다는걸 대충 알고만 있지..
요즘 손에 잡힐듯 말듯한 느낌 입니다
저렇게 깨달으면 불교에서 말하는 아라한의 경지 인가요?
써니즈님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민주화 2
2020년 11월 30일 16:45있음 그대로 외는 없읍니다 .모두 만들어낸 것입니다 .영혼 지옥 등등 모두 엉터리 입니다 .수천년 믿어온 역사도 엉터리가 많습니다 .
une 2
2020년 11월 20일 13:25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eralfeel gen 2
2020년 11월 23일 18:23노력의 행위에서 결과가 뜻대로 안되면 허탈한데, 그때 모든걸 내려 놓으면 해탈???
성인강 2
2020년 11월 20일 11:44있음이라는 녀석에 밖에는 존재하는게없으니...
있음이라는 요녀석이 곧 존재이니....
존재하는 이녀석은 정작 있음에 인식을못하니...
있는 그대로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는것에 있어..
존재의 의미는 있음... 인가요...뭔가빠진 불이법같은데...
반짝반짝 1
2020년 11월 20일 13:44감사합니다 💜
解悟 1
2020년 11월 22일 02:22찾으셨네요 ^^ 빙고 ! !
Sun Juno 1
2021년 5월 29일 19:14당신도 최고이십니다 ~!! 감사드립니다 ㆍ
할라몽 1
2020년 11월 20일 12:12제가 본 책 중 가장 거시적인 관점이네요.
달푸른 1
2022년 9월 11일 20:37감사합니다.
본래무아 1
2020년 11월 20일 18:29이 세상 어디서도 나를 찾을 수 없음이 깨달음이고 그럼에도 나는없다고 말 할 수 없음으로써 나의 있음을 알 수 있고 그것이 이세상에서 찾을 수 없음이 바로 이 세상이 있는 그대로라는것을 알 수 있다.
송미숙 1
2020년 12월 02일 13:25감사합니다
짱yuhee 1
2020년 11월 20일 17:25오늘 내용은 눈물이 나네요...ㅜㅜ
안케로쇼트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있음이 있음을 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다연 1
2020년 11월 28일 23:02감사합니다 🙏
jo y 1
2020년 11월 21일 11:41책 꼭 읽어보고 싶은데
구입할 수 없는건가요?
라팝 1
2021년 8월 10일 09:02받아들여... ㅋㅋㅋㅋ
강대진 1
2021년 1월 14일 08:42이런 헛 껍데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쏠깃한다
분명히 내안에 나를 발견 할수가 있다
내 안에서 큰 소리로 나를 깨워 알아야 한다
내안에 나를 깨우지 몾하고 경험치 몾하고 껍데기를 가지고 이러킁 저럭꿍 헛소리로
깨우친척 사실인양 둘러 말하는 것이 가관이다
벽돌로 거울을 만드는 이치
달을 가려켜서 달을 보는이치
내안에 나를깨워 정신세계 안에서만 경험할수
있기에 이를 알기위해 수행을 하는 것이다
감옥인 몸안에 갇혀 헛된 욕망과 욕심과
망상속에서 살아가는 몸똥이를 가만이 보고
말할수도 어찌할수도 없는 감옥속에서
지켜보고만 있을 뿐임을 몆이나 알수가 있나
몸이 느끼고 경험하고 탈출을 할수있게
하는것이 여기 존재의 이유 임을 알아야한다
여러가지 반되되는 그딴게 있냐 말도 않된다
의견들이 있고 부정을 할분도 많으리라
ㅎㅎ 참고삼아 알아서 바른 길로 같음하는
생각으로 생각뿐인 글로 적어본다
아님 마음되로 생각하면 되고
ㅋㅋㅋ 모난인생
우상민 1
2021년 1월 22일 18:49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ㅎㅎ
법상스님의 모를뿐이 스쳐지나가네요^^
self-grow 1
2020년 11월 23일 11:42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Lee 1
2020년 11월 26일 14:10불가에서 나오는 이야기 ㅎㅎㅎㅎㅎㅎㅎ 혼란스럽게 하는 영상 되려 없는게
임창진 1
2020년 12월 04일 00:53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그 속에 있다. 나는 무위자연이다. 나는 순수하고 무한한 의식이고 존재이며 자아입니다. 무아입니다. 나는 그저 여기에 있다. 나는 존재한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그냥 있음이다. 나는 무아이다. 나는 그저 지금 여기에 존재이다. 나의 에고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아픈 마음입니다.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의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사랑받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모든 마음입니다. 나는 모든 의식입니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이다. 온전한 자유이다. 순조롭다. 조화롭다. 만사는 저절로 형통이다.나는 환영이다. 나는 에고이다. 세상은 허상이다. 나는 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