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을 위해 최우선으로 따져야 할 것 | 정다운 MBC ‘구해줘! 홈즈’ 방송작가 | 아파트 청약 주택 건물 | 세바시 1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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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하루 18
2020년 11월 19일 19:52구해줘홈즈라는 채널을 본지 거의 두달이 넘어가는데요, 어머니께서도 제주도에 살고싶다고 하셨는데 그 집을 사기 위한 돈이 마련이 되어있는지부터 보시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ㅜㅜ 돈 걱정없이 시간걱정없이 집 사는 나날들이 모두에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
박감사 14
2020년 11월 19일 22:18방송이니 어쩔수 없겠지만 입지 고려는 거의 하지 않고 무조건 방송에 이쁘게 나올 집들만 나오더만.... 출연진들 중에 실제로 그동네 가서 살라면 살겠다고 하는 사람 있으려나.
언푸레 13
2020년 11월 20일 01:44구해줘홈즈 방송작가면 무조건 복층이겠네... ㅋㅋㅋ 복층매물 왜케 좋아하시는지.
전국노예자랑 11
2020년 11월 20일 04:322년마다 이사다니며 인테리어를 하는데 그걸 액티비티 쯤으로 이야기 하는게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유사고양이 yusacat 10
2020년 11월 19일 19:04일단 돈이 있어야 알아볼 수 있는 게 집인데
헐마스크 9
2020년 11월 19일 21:59이젠 눈이 높아져서 왠만한 집은 살고 싶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유연 9
2020년 11월 19일 20:53구해줘홈즈 첫화부터 보고 너무 재밌어서 진짜 빠짐없이 다본것같아요ㅠ 워낙 집을 좋아하는데 구해줘홈즈보면서 다양한집들을 볼수있어서 정말 좋아요!!ㅎㅎ항상응원합니다.
반칙왕김판사 8
2020년 11월 19일 21:49홈즈 작가님!
최근에 전원주택관련해서 말이 많아요..
미분양 주택이 방송으로 더 비싸게 분양됫다는 소식이 많습니다.
당당하게 강연까지?
돈받고 방송한다는 소문도 파다합니다.
이부분 해명좀 부탁 합니다.
태초긍정이 7
2020년 11월 19일 20:42우리집은 "오후 2시 햇살 맛집"
저희 집은 서남향이라 오후만 되면 안방하고 거실 깁숙히 햇빛이 들어와요~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시간입니다.
구해줘 홈즈 촬영하시면서 작가님 마음에 정말 쏙들었던 집 Best 3는 어떤집이였나요?
의뢰인들 요구사항에 맞게 어찌 그리도 집을 잘구하시는지~매번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s H 5
2020년 11월 20일 00:28작가분들 방송에서 지켜야 할 한글에 대한 고민은 얼마나 하시나요.? 애들 말 장난하듯이 엉터리 영어 하나 필요 하지도 않는 경우에도 영어 단어 하나. 나중에 보면 국민이든 다른 방송도 다 따라 하고. 방송의 역기능이 대해 고민은 합니까? 오션뷰,남산뷰 뷰 뷰 경치, 경관 등 쓰면 후진국 되나요, 면적이 넓다 공간이 넓다 도 제다 사이즈 크다, 문 열며 오픈 어쩌고, 돈 절약도 제다 세이브 한다 하고 무순 이유 인지 물어봅시다
재테크 다시하는 남자 5
2020년 11월 27일 19:56저는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었습니다. 무지하고 욕심이 커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집이 얼마나 좋은건지 차라리 따뜻한 내 집을 마련하는데 돈을 썻다면 좋았을텐데 자산의 가치를 떠나 마음까지 안정되기도 하니까요
꾸준히 5
2020년 11월 20일 01:10전세를 2년마다 살고싶은집을 찾는 액티비티라고 표현하셨을때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이리스 4
2020년 11월 19일 21:48맞아요.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는 것부터가 행복의 시작 점이고,
소박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따숩게 지필수 있는 것 부터가,
행복한 나날의 시작 점입니다.
지금 너무나 올라가 버린 아파트 때문에 불안해 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가치는 결코 영원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더구나 앞으로 지구 환경이나, 주거 환경이 무수히 바껴갈텐데, 그 흐름에
따라, 또 많은 것이 변해 가겠죠.
그 시간동안, 나는, 나의 소중한 시간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요.
한춤 마음을 내려놓고 보면, 그 욕망에 끄달려 자신의 행복마저도 내팽개치고
마는 것은 아닌지...
내일을 누가 알겠어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소중하니깐, 지금 자신이
있어서, 편안한 공간과 즐겁게 안주할 수 있는 공간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야 말로 진정한 가치 아닐까 싶습니다.
바람의소리 3
2020년 11월 19일 23:36재앙이는 국민의 삶과 행복을 앗아 갔네요
윤희정 3
2020년 11월 19일 20:43내 집마련을 했지만 전액 대출받아 집을 장만해서 금전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돈이 어느정도 있어서 장만하는 것도 현명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빚갑푸리오 2
2020년 11월 19일 21:59서민을 더욱 더~~깊은수렁속에.
이정훈 2
2020년 11월 24일 10:59우리집~~~참 따뜻한 말인거 같아요~~
구해줘 홈즈 티비로 좋은 집들 잘 보고 있습니다.
유로또1등당첨 2
2020년 11월 20일 04:21내가 원하는 집은 튼튼한집
윗집에서 물이 안새는집
웃집에서 물이 여러번 샛는데도
불구하고 . ... .주인이 너무
어이없게 . ....
정수기를 설치 할 수 있는집
손님이 방문 했을때
초라해 보이지 않는집
그런집에서 살고싶다
이것도 욕심일까?
할 수만 있다면 리모델링해서
살고싶지만 돈 💰
하긴 리모델링을 해도
윗집에서 물 새는건 막을수가
없지 낡은집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아침이 와서
밝아지는게 싢다
Seung-hee Lee 2
2020년 11월 20일 22:58집때문에 고통받는 1인입니다, 모두에게 자신만의 편안한 집이 있으면 좋겠네요
동통 1
2020년 11월 19일 21:17좋은집 = 돈
JJ Lee 1
2020년 11월 20일 13:57작가님 팬입니다~
방송이 따듯해서 좋던데 강연보니 작가님에게서도 인간미와 따듯함이 느껴지네요 늘 응원할께요!
lee삼남매 맘 1
2020년 11월 20일 18:28마지막. 의뢰자. 사연. 눈물납니다
집에 대한 의미를 새로이 느끼게 해주는 프로에요
염성주 1
2020년 11월 19일 19:55구해줘 홈즈
사랑해요 ~♡♡♡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요..?!
상상의 나래를 펴봅니다.
나의 기준부터 마련해봅니다.
가족들과 나 자신이
행복한 집 에 우선을
두어봅니다 (가격이아니라 가치)
이제부터 나의 좋은 집찾기가
시작되는군요~!!!
Singing English Teacher 노래하는 이티 1
2020년 11월 20일 01:16🌿🍀☘
Y E 1
2020년 11월 27일 03:14강연 감사합니다. 구해줘 홈즈 정말정말 재밌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집을 구하는 사연들 각자의 스토리를 함께 알아볼 수 있고 사람마다 주어진 환경에서 그리고 원하는 환경을 찾아 나가는 것을 보며 참 많이 느낍니다 :) 감사해요~
티쳐 Clara Kim 1
2020년 11월 28일 07:50따뜻한 마음으로 ,글로써 세상을 도닥이는 멋진 정다운작가님♡♡
제이드 -미국 유명 유튜버들의 성공 비법 1
2020년 11월 19일 19:02구해줘 홈즈 가끔 재밌게봐요!🙌
케이드나이트 1
2020년 12월 22일 15:17어릴적 우리집은 인천동암.자그만한 앞마당에 개와 소나무 단풍나무 엄마가 좋아하시는 라일락 나무가 있었다.시간이 흘러 로드뷰로 다시 찾아봤을때 그집은 더이상 추억속의 집이 아니었다.너무나 달라진집 ㅠㅠ
첨에 구해줘홈즈를 봤을때 돈이없어 임대주택 기다리는 나에게 너무 자괴감이 들었지만 지금은 나두 인테리어 저렇게 해야지~라며 행복한 상상을 한다.
2020 코로나 팬데믹 추운겨울 몸하나 누울자리없어 거리에 계시는 홈리스분들,연탄이 없어 추위에 떨고계시는분들, 배고파 혼자 가스불에 손대다가 사고나는 아이들에게도 행복한집이 생기길 기도해본다^^
조희정 1
2020년 11월 20일 13:25내집 마련은 생각처럼 쉽지 않죠
전세 살면서 2년마다 이사하는 것도
쉬운일 아니죠 방송에서 나오는 집을
보면 저런 집에 언제쯤이면 살수 있을까
부럽게 보기만 하죠
행복의 기준이라는건 소소한 일상에서
작은 행복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내집이 있어
안정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강연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내집 마련을 할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
이은희 1
2020년 11월 27일 23:34사고 싶은집 살고 싶은 집
어떤게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개인취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사실 요며칠 집때문에 제마음이 지옥이었습니다. 자괴감마저 드는 요즘 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동서지간인 형님 집 때문이에요.
집안 서열상 형님이지만 동갑이랍니다.
형님은 결혼을 할때 집을 구입후 신혼살림을 시작했고 저는 결혼할때 방한칸 월셋집으로 시작을 했어요.
정말 열심히 모아 아파트 대출을 해서 구입했는데 아직도 열심히 갚아나가고 있고 그동안 형님은 3번의 이사로 몇억의 시세차익을 벌었습니다.
현재 형님이 살고 있는 집도 갑자기 자고 일어나니 하루 하루 몇천씩 오르고 있네요.
그걸 보는 제속은 너무 쓰리고 아픕니다.
나는 왜 그렇게 못하지? 이런 마음에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아무리 열심히 허리띠 졸라매고 빚을 갚아나가도 제자리인거 같은데 형님 집은 자고 일어날때마다 몇천씩 오르니... 너무 불공평 한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세바시 구해줘홈즈 정다운 작가님 강연 방송을 보며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사는 집이 아닌... 살아가는 집에 초점을 맞추는게 맞겠다 싶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산이 보이고 그래서 사시사철 풍경이 달라집니다.
아침이면 온갖 종류의 새들이 깨워주는 집...
이런 집이 제게는 행복이란걸 깨달았어요.
작가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집이란 사는 집 보다 살고 싶은 집이여야 하는 걸 알게 해주셔서요.
닛핀츄
2020년 11월 29일 00:41저는 ‘내 집 마련’ 독립을 하기 위함이 돈을 모으고 버는 이유로 삼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 중 한사람 입니다. 정다운 방송작가님의 강연을 통하여 세상에 깔려있는 물질적인 세계관을 타파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심에 매우 감사합니다 :-)
저에겐 집이라는 공간이 안식처의 개념으로 삼고 싶지만, 가족들과 함께 사는데 있어서 오는 간섭으로 인한 억압감, 제 방의 보일러고장과 채광이 되지 않은 구조, 시끄러운 집안 분위기로 인한 정신 산만함 등이 저에게는 많은 불편함을 야기하였기에 “혼자만의 공간의 휴식처”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였고 독립에 대한 로망을 매우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은 물질적인 빈곤의 처할 것을 염려하여 극히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고 “집 나오면 개고생이다.”라는 말로 저의 로망이 나락으로 떨어지곤 하였습니다.
저에게 어떤 행복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작용하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었을 때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이 진정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주변사람들의 반대가 저를 위축시키고 자취를 포기하게끔 만들곤 하였지만, 경제적인 효율성 보단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라는 인생의 가치에 감히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솟아올랐고, 나의 마음을 존중해주고 진정으로 저의 인생을 응원해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가슴이 많이 먹먹해졌습니다.
자산이 곧 행복이라는 것이 정답이라는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그 속에서 당당하게 저의 의견을 외치고 선포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청년이 되고 싶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구해줘! 홈즈”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자녀교육최경선
2020년 11월 20일 19:04구해줘 홈즈 잘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집들과 가격대의 집들을 화면으로 볼 수 있고 제가 사는 동네가 나오면 더 유심히 보게 되었네요~~
F all
2020년 11월 21일 19:38집에 제목을 붙여본다면?!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자신만의 가치를 우선순위로 집을 선택하시는 분들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삐까소
2020년 11월 20일 00:28감사합니다
집의 역할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효율성이 아닌 나의 가치부여로 규정되는 집~~
뉴가허예안Nuga_YieanHUR
2020년 11월 19일 19:468살 딸과 함께 즐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 ^^ 아이도 집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황다양
2021년 6월 20일 23:59구해줘 홈즈 는 사연도 좋고
재미 있는데요.
집의 장점만 말하고 단점은 말하지 않아서
좀 짜증이였어요
Minwoo Joo
2020년 11월 19일 20:20진짜 잼있게 봤었어요...지금 전세사는데 2년뒤에 사연 보낼게요😀
한인화
2020년 11월 22일 00:08마당있는집에 살고 있습니다.오늘 들은 내용을 잘정리해보면 저에게 많이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강연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yung Sook Kim
2020년 11월 20일 12:04우린 미국에 살고있는데 타향살이 하는 사람으로 언젠가는 그래도 한국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만하고 있었습니다.
"구해줘 홈즈"를 일년이상 시청하면사 우리는 어느새 5년후 한국행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때는 저희집을 좀 구해주세요~ 홈즈!!
장철환
2022년 7월 31일 22:02집값이 점점 치솟고 있는 지금 누구나 집을 구하기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기준에 맞는 더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망과 욕구 사이에 어떤 것을 1순위로 놓을 것인지를 정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필
2020년 11월 19일 22:59너무 공감가네요
쎈놈tv
2020년 11월 20일 07:48영상 잘보고 갑니다👍good
머형
2020년 11월 19일 22:30자세한 사연을 듣다 보면 그 회차가 떠오르네요
저도 집을 하우스보다 홈으로 보고 싶네요
김동열
2020년 11월 19일 19:52좋은집 ㅡ 이집이 이가격이 적당한가?
이질문에 그렇다 라고 답할수있다면 좋은집이 아닐까요?
120212박주영
2022년 3월 17일 13:48워낙 집을 좋아해서 구해줘 홈즈를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인데 항상 다양한 사람들의 스토리와 다양한 집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쪼코여사
2020년 12월 12일 11:32프로그램 취지도 좋고 방향도 괜찮은 좋은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드는데 mc는 왜 좋은사람과는 거리가 먼 장동민을 썼는지 항상 궁금했어요. 방송국 사람들한텐 약자에 대한 조롱을 일삼는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보다는 시청률이 중요하겠지만 mbc까지 그런다는게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greenyday
2020년 11월 20일 13:11👏🏼👏🏼👏🏼👏🏼👏🏼
Healing_moma
2020년 11월 19일 21:43아직 내집마련을 못해서 궁금하네요 좋은 집이란 무엇일지
장영근
2021년 6월 07일 16:19안녕하세요
제작진에게 의견을 보내고 싶은게있어 문자보냅니다
구해줘 홈즈 프로로 인해 집을
구해 이사를가서 잘살고 있는
모습이 궁금해요
진째 보고 싶어요
정한샘
2020년 11월 20일 07:51부산편이 좀 구해줘 호구같아요
우리
2020년 11월 26일 02:31구해줘 홈즈 잘나가는데 메인작가 연봉좀 올려줘라ㅋㅋㅋㅋㅋ정작 저 프로 연출하는사람이
이집은 못사겠구나 하는게
머한민국 현실ㅋㅋㅋㅋ
슬로우블룸밍
2020년 11월 23일 21:31구해줘 홈즈 애청자로써 작가님이 회차 이야기하실 때마다 다 기억나네요ㅎㅎ 로망과 욕구 사이 자신만의 집의 기준과 1순위를 정해야한다는 점 알고가요!
누군가는 직주근접이 1순위가 될수도있고, 누군가는 직장과는 멀더라도 숲세권이나 공원세권을 누리는 것이 1순위가 될수도 있는 것처럼 사람마다 그 기준이 모두 다르겠죠?ㅎㅎ
서경훈
2020년 11월 19일 22:32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고 기준을 제대로 정립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슈리
2020년 11월 20일 08:20집을 고르는 일은 참 고려해야 할것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고르는 노하우를 공유받고싶습니다
여리
2020년 11월 25일 14:15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3가지가 의식주라고 할 만큼 집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샌가 집을 숫자로만 판단하고 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매매가, 평수, 층수, 통근시간 등.. 단순히 수치 하나로만 정의되는 항목들이죠. 그러나 집은 단순히 숫자만으로는 정의할 수 없는 무형의 자산들과 각자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집은 안정감과 행복을 주기도 하고 힘들 때는 위로를 건네기도 하며 집에서 보낸 순간들이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영상에서 나왔던 집에 붙여진 제목처럼 집은 그 자체가 또 다른 내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현실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에 가려진 다른 요소들은 없었는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