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말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ㅠㅠ 물건과 나 자신은 분명히 입체적으로 보이고 만져지고 여러사람이 같이 있을 경우에도 사방에서 보이고 만져집니다 ㅠㅠ 어째서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는걸까요? 분명히 존재하는데말이죠. 머리로는 그렇다는것을 알지만 제가 이해를 하지못하겠어요 ㅠㅠ 만약 나 혼자만 그렇게 인식한다면 모르지만 똑같은 물건을 두고서 전세계의 모든사람들에게 동시에 사방에서 보여주었을때 모두가 똑같이 보인다고 하니 틀림없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물건은 공장에서 틀림없이 존재하는 재료들로 만든것이고 틀림없이 모든사람들에게 똑같이 보여지고 만져지는데요 ㅠㅠ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보라. 내 인생 전체가 내 마음속의 생각 이었음을 알게 된다. 아무것도 없다. 육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나는 내 생각이 꾸며낸 이미지들에 내 감정을 투사하며 살아 왔음을 알 수 있다. 붙잡을 것도 없고 억누를 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원래의 나 진정한 나는 아무런 한계가 없는 무한한 마음을 가진 창조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북 메디테이션님!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처음엔 읽는 투가 조금 어색하게 들렸는데, 지금은 아주 편하고 다른 사람들 보다 많이 편하게 느껴집니다. 잠자리, 아침에 항상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천천히 낭독해 주시는 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하지만 사람마다 선호가 다르니까 편하신대로 읽으시면 될 거 같아요. 감사한 마음을 항상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전부다 이해는 하는데 많이 답답함니다 우주공간에 갇혀있단 생각에 내가 사는 삶이 그냥허상이라니 죽은것도 아니고 사는것도아닌 그냥 꿈을 꾸며 잠에서 깨면 없어지는 그런삶을 생각하니 우주밖에 머가잊을까 우주상자에 갇혀있는 느낌 입니다 그러니 답답한감정이듬니다 전 이생각을 초등학교 시절때부터 이런 우주의 상자에 갇혀있단 생각때문에 답답함을 가지고 생활 했습니다 이글을보시고 답답한 저에게 빛을 주실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 w 17
2020년 11월 21일 00:16저는 이 말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ㅠㅠ 물건과 나 자신은 분명히 입체적으로 보이고 만져지고 여러사람이 같이 있을 경우에도 사방에서 보이고 만져집니다 ㅠㅠ 어째서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는걸까요? 분명히 존재하는데말이죠. 머리로는 그렇다는것을 알지만 제가 이해를 하지못하겠어요 ㅠㅠ 만약 나 혼자만 그렇게 인식한다면 모르지만 똑같은 물건을 두고서 전세계의 모든사람들에게 동시에 사방에서 보여주었을때 모두가 똑같이 보인다고 하니 틀림없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물건은 공장에서 틀림없이 존재하는 재료들로 만든것이고 틀림없이 모든사람들에게 똑같이 보여지고 만져지는데요 ㅠㅠ
프사어떻게 바꾸는거지? 16
2020년 11월 21일 18:14'환영'이라는것에 허무감을 갖거나 삶을 무기력하게 놓아버리는것이 아닌,'환영'이기에 모든걸 내가 꿈꾸는대로 만들어낼수있다 생각하면 이 깨달음은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내는 열쇠가됩니다 ..
아이엠Iam 15
2020년 11월 21일 07:46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보라. 내 인생 전체가 내 마음속의 생각 이었음을 알게 된다. 아무것도 없다. 육안에 보이거나 손에 잡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나는 내 생각이 꾸며낸 이미지들에 내 감정을 투사하며 살아 왔음을 알 수 있다. 붙잡을 것도 없고 억누를 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원래의 나 진정한 나는 아무런 한계가 없는 무한한 마음을 가진 창조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북 메디테이션님! 감사합니다...
@cabien7780 8
2020년 11월 21일 18:33마음에서 생겨나는 형상의 실체는 허상입니다. 그 모습은 찰나의 순간이 반짝이는 빛의 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허상입니다... 하지만... 그 허상의 형상이 영원한 반짝임의 지속이라면... 그것도 허상일까요??
결국 그 무의 공간과 유의 현상은 항상 같이 존재 함에서.... 그 유의 형상만을 허상으로만 단정지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허상의 세계가 실제 '허상' 이라면 그 허상의 존재는 왜 반짝이며 계속 존재하는 것일까요?? 왜 실재 존재하도록 느끼게 만들어 졌을까요?
삶... 인생이란 엄청난 선물에... 신의 숨소리 살아있음... 사랑... 헌신... 즐거움... 성취... 괴로움과 극복. 아픔과 이해...등등...이러한 장치로 인해서 우리의 가치. 존재라는 신의 무한한 '살아있음'의 체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로지 하나인...신의 사랑에 무한함과 더욱더 새로운 창조와 변화의 장 속에서 우리의 가치와 살아있음을... 나 자신이 신임을 영원히 확인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당신과 함께 있음에... 영원한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메디천사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cjr5479 6
2020년 11월 20일 21:08항상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매일 듣고 있습니다.
힘들때마다 듣습니다.
@mother7925 6
2020년 11월 24일 06:38수십년전
세상이 환이라는걸
체험했습니다
찰나가 탁 멈추었는데
정말 흑백세상이
정말 감사합니다 🙏
@meeiyingChinese 6
2020년 11월 21일 00:19오늘밤도 영상 잘 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침묵의 소리 5
2020년 11월 25일 06:13진짜루? 이거 사실이라면 진짜 무섭네. 근데 당장 반박할 만한 사실이 떠오르지를 않는다. 이상하게 논리적으로 보이고 허무맹랑 하지가 않네. 내가 미쳤나? 음양이 합일하면 다 사라지네. 우와.. 펑하고 다 끝장인네.
@mirakim6353 3
2020년 11월 21일 03:41감사합니다. ❤
@suklyu2547 3
2020년 11월 21일 10:00책을바로구입하고 아직도 읽기전인데
이렇게 편하게 듣게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Muzix tory 3
2020년 11월 20일 21:21💝💝💝
@myjang3279 3
2020년 11월 28일 19:54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user-pt2ce7ei6p 3
2020년 11월 21일 21:05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메디님.♡
@leah.love79 3
2020년 11월 20일 21:18감사합니다
@nandajeong6206 3
2020년 11월 23일 09:54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처음엔 읽는 투가 조금 어색하게 들렸는데, 지금은 아주 편하고 다른 사람들 보다 많이 편하게 느껴집니다. 잠자리, 아침에 항상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천천히 낭독해 주시는 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 하지만 사람마다 선호가 다르니까 편하신대로 읽으시면 될 거 같아요. 감사한 마음을 항상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jyk806 2
2021년 7월 09일 08:33전부다 이해는 하는데 많이 답답함니다
우주공간에 갇혀있단 생각에 내가 사는 삶이 그냥허상이라니 죽은것도 아니고 사는것도아닌 그냥 꿈을 꾸며 잠에서 깨면 없어지는 그런삶을 생각하니 우주밖에 머가잊을까 우주상자에 갇혀있는 느낌 입니다 그러니 답답한감정이듬니다
전 이생각을 초등학교 시절때부터 이런 우주의 상자에 갇혀있단 생각때문에 답답함을 가지고 생활 했습니다 이글을보시고 답답한 저에게 빛을 주실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삶 2
2020년 11월 20일 22:44감사합니다
@user-ro4zn4qb8f 2
2020년 11월 21일 06:23고맙습니다 ^.^*
@unitedhanxrp5029 2
2022년 3월 06일 14:27감사드립니다
@user-et9po3rk9k 1
2023년 6월 02일 22:11부처님이 금강경 마지막 장에 인생은 꿈같은 것이라 햇는데, 과학적으로 그게 증명이 슬슬 되고 잇네요
@ironman-cr7um 1
2020년 11월 23일 00:035일을 굶으니 너무나 배고파 흙도 먹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손을 바늘로 찌르니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이건 무엇 입니까? 환영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