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시간은 상대적이라 말하고 헤세는 안개속에서 우리는 혼자이며 종교는 선과 악을 구분 지었읍니다. 헌데 우리는 단 한번도 진짜 그런 것인지 스스로 사유를 해 보려고는 하지 앉읍니다. 그저 남이 차려 놓은 밥상에 숫가락을 들어 먹으려고만 합니다. 배를(지식)채우려고만 합니다. 사실 위의 세가지 의문들에 대해서 조금만 스스로 생각을 해 보다 보면 세가지 모두 조금 이상한 점을 발견할수 있읍니다. 가령 안개 속에서 우리는 홀로 이지만 그 안개 ( 모든 상황 ) 또한 내가 만들어낸 이야기라면 그 이야기를 조금 바꿔 안개 자체가 자신의 일부분일수 있다는 것 또한 스스로에게 납득을 시킬수 있읍니다. ㅡ 사실 납득이란 표현도 좀 거시기 하지만 우리는 각자가 납득이 안되면 그냥 맹목적이 되기에 납득이란 표현을 하는 것이지만 ㅡ 중요 한것은 지금 펼쳐지는 모든 일상들이 나에게 어떠한 작용을 하느냐와 내가 그 작용속에 편안할수 있느냐 하는 것 그것이 언어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자신을 볼수있는 가장 올바른 사용법일 겁니다. ㅡ 그냥 행복해 버리자구요. 그냥 숨 쉬듯이. 원래 우리는 원래 그러라고 사는 존재들 이니까요.
모든것은 의식 위에 그려지는 관념. 나도 관념. 너도 관념. 시간도 관념 높고 낮음도 관념. 관념은 사유, 체험, 경험을 통해 바뀔 수 있는것. 변하는 것은 절대적이라 여겨 붙잡을 필요가 없음. 그러니 내려놓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ㅎㅎ 답을 요구하시는 써니즈님께 머리굴려 방법 1안 제출 ㅋㅋ ❤️
가슴으로 알아가며 끊임없이 물으시는 써니즈님의 겸손에 감사 🙏🏻✨ 신은 우리에게 책으로 영화로 지나치는 행인의 중얼거림으로 바람소리로 물소리로 끊임없이 이야기 해 주시고 물음에 답을 주신다 하시잖아요.. 써니즈님을 보고있자면 자꾸자꾸 펼쳐지는 사건을 계속 궁금하다, 모른다 모르겠다 하며 따라가는 과정에 가랑비에 옷 젖듯 모든걸 가슴으로 느끼고 알아가며 한발한발 나아가시는거 같아 따라가는 저도 감탄감탄 넘 좋아요 🙂 오늘도 마니마니 감사합니다~❤️
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면서 알게 된 아주 간편하고도 기가막힌 관념 내려놓기 방법이 있는데, 궁금하시면...500만원...^^ 이러면 모두 저에게 짱돌과 함께 온갖 xx욕들을 날리시겠죠.^^
그걸 미연에 방지하고자 그냥 알려드리면, 새로운 영성 자각의식이 자신의 가슴에 자리잡아 체화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정화, 자기치유가 일어나야 하더군요.^^ 그래야 새로운 자각의식이 기존의 관념들을 지워내고 서서히 자리잡아나갈 수 있게 되더군요.^^
자기정화, 자기치유는 오로지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을 통해서만 일어난다는 것.^^ 그냥 머리에서 덮어씌우기 식으로는 결코 관념 내려놓기나 내어맡기기, 자기정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이는 그냥 녹이나 얼룩, 곰팡이는 그대로 둔채 그 위에 페인트를 덧칠하는 것과 똑같더군요.^^
예를들면 다이어트를 해야돼 난 지금 뚱뚱해 라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느끼면서 나 라고 느낍니다.
반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날씬한 내몸 혹은 근육을 가지게된 짐승남 식스팩 내 몸 짱인데? 하면서 멋진 나 예쁜 나라는 느낌을 나 라고 느낍니다.
그런데 이 양극을 떠나서 보면 내가 비참한 나라고 느끼던 멋진 예쁜 나라고 느끼던 다이어트를 할 수있는 이 세계는 항상 열려 있었죠? 뚱뚱 날씬 공존 상태로요.
비참한 나라고 느낄땐 난 다이어트랑 멀어졌어 하는 데 실재론 언제라도 할수 있는 상태였고 멀어진 적도 없고 멋진 나라고 느껴도 언제라도 할수있는 상태였습니다. 반대로 멋진 나라고 느껴도 다시 안 멋진 나로도 언제라도 변할 가능성이 공존하고 있죠.
게다가 더 웃긴건
상대적으로 이것이 있어야 저것이 있다는 겁니다.
내가 건강한 나. 살아있음. 등의 감정을 느끼려면 상대적으로 나 보다 안 건강한 사람이나 (옛날에 아파서 안 건강했던 나든지 타인이든 과거의 나든) 이미 죽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언제라도 안 건강할수도 있고 아플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내가 지금 건강해서 기쁘다라는 감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죽음과 삶이 공존해야만 느낌이 생깁니다.
즉, 우리는 인간은 뭔가를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에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 현상계에 태어 난 것이고 또 그렇기에 안 좋은 상황도 내가 원한 상황이고 좋은 상황도 내가 원한 상황입니다.
이런 헛소리 나는 지금 이런 걸 원하지 않았어 라고 하지만 내가 원할때 딱 되야지 라고 하지만
의외성 랜덤성 불확정성 까지도 내가 원했던 던 것입니다.
예를들면 심심하다란 느낌은 모든게 다 예측 가능 한대로 흘러가서 새롭단 느낌이 없네~ 이런 뜻이죠
그래서 나 대신 랜덤으로 새로운 사건 등이 발생 해줘야지 살아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또 삶은 항상 그렇게 날씨도 변하고 몸도 날씬 뚱뚱 변하고 생각도 변하고 느낌도 더웠다 추웠다 계속 의외성을 제공합니다.
예를들면 지구 상에 나밖에 없다고 칩시다. 그런데 심심합니다. 아무 일도 없고 모든게 안정적이니까요. 그래서 재밌는 얘기가 듣고 싶어서 나를 둘로 나눕니다. 그리고 나1 과 나2의 소통을 연결 된 느낌을 끊습니다. 그래야 비로서 나2가 재밌는 얘기를 들려줄꼐 하면 비로서 의외성 예측불가성과 안 심심하 한 새로운 불 안정성 즉 새로운 매일 변하는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사건도 생기고요.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죠. 현상계
이게 빅뱅 이후부터 실재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지요.
매일 어떤 영화가 개봉하고 나는 그걸 보러가고 외로움이란 걸 느껴서 연인을 만들어 안외로움으 ㄹ경험하고 살아있음을 생명력을 느끼고 쇠약함 죽음을 겪고 바로 지금 여기 현상계...
매일 날씨가 변하고 내 몸도 변하고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젊음에서 늙음으로
예를들면 공무원 시험에 꼭합격하겠어 라고 원하는 순간 불합격 하면 괴로워하겠어 라는 감정도 동시에 예약을 한 것입니다.
게다가 설렘도 발생하죠 내가 시험에 붙을까 떨어질까. 매일 설레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내가 뭘 원했는데 미래에 내가 느낄 감정까지 선택이 되죠 자동적으로 인연적으로요.
지금에 과거 미래 현재가 다 있죠 사실은
태어나면 죽음 예약하고 온거구 먹었으면 오줌살거 예약한거구
즉 나라는 게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뚱뚱한 괴로운 나 멋진 식스팩 나 하지만 인연 의외성과 원인과 결과 등이 합쳐져서 느낌이나 사건 등이 있을 뿐이죠
예를 들면 초등학교 시절의 나라는 나를 붙잡을 수있나요??
못 붙잡죠
1초 전 0.1초 전의 나도 못 붙잡고 1초후 2초후의 나도 예측 불가합니다.
만약 내가 초등학교시절에 고통을 받았다면 나의 그 시절에 고통 스런 느낌이 온것이지 실재 내가 겪는 것은 아니지요.
불교에선 시절인연 혹은 업이 고통 받는 것이지 고통 받는 나라 할만 한것ㅇ 없다하죠. 실재 나라는 건 없고 연기적인 그때 그 때의 왔다가는 변하는 사건만 느낌만 촉감만 시각 청각 미각 후각 느낌만 있을뿐이다 이랬죠.
뚱뚱한 나 날씬한 나가 고정되어 있지 않듯이요.
그렇듯 지금도 그렇지요. 지금도 내가 겪는게 아니라 내 사고방식이 겪는 것이고 내 시절 인연이 겪는 것이고 내 업 (습관)의 조합들이 겪는 것이지요. 뚱뚱하 ㄴ나는 실재 존재 하는 것도 아닙니다. 빼면 날씬해 지니까요. 또 날씬한 나도 없습니다. 먹으면 찌니까요. 현상만 있죠.
중생은 뚱뚱할 땐 뚱뚱한 나여서 괴로워 날씬할땐 말씬해서 나 멋져 우월감을 느끼느고 다시 뚱뚱해지면 괴로워하고 성공 실패에 너무 딱 붙어 사는거고
중생이 아닌 사람은 다 똑같은 걸 겪는데 약간 구경꾼 느낌으로 사는 것뿐이지 생에 대한 과한 집착이 없을 분이지
감정 후각 시각 다 있죠...
무아에 너무 집착하면 인연법 인과법으로 있긴 있다 라고 말해주고
너무 물질적으로 고정적으로 있다라는게 강한 사람에겐 무아를 설명해 줍니다.
말로는 사실 설명이 안되지요.
우리가 죽을때 과거를 필름처럼 회상 해보면 꿈 같고 환상 같고 그러겠지요 지금도 사실 그렇지요.
아무튼
다이어트의 비유로 말을 마쳐보면
있는 그래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괴로워하는 나 멋진나 를 받아들이자 가 아닌
다이어트 전체가 나구나 먹는것 운동량 내가 날씬해지고 싶다는 의도 등 모든게 인연적으로 결합 된게 나구나 하면
괴로운 느낌이 오면 아 !! 다이어트 하라는 뜻이구나 하면되고
기쁜 느낌이 오면 아!! 내가 원하는 식스팩 몸을 ㅇ완성했구나 하고 그래도 요요현상 안돌아가라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구나하고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과 조금 살쪘다고 포기하지말 것 또 너무 완벽하 ㄴ몸이라고 자만하지 말것 이런 느낌을 그냥 느끼면서요
댓글이나 남들이 하는말은 옳다생각하지않는다면 그냥 흘려버리세요 모든고통의 끝은 존재함 하나됨 있음에 있습니다 힌트를 좀 더 드리고싶어서 댓글을 적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명상을할때 생각 의도 강박 기대 집착등의 정신활동은 놓자라고 선택하면 그냥 놓아집니다 그냥 탁 놓는겁니다 감정 느낌등은 에너지덩어리이기때문에 놓자라고 한다고 놓아지지않습니다 이완하는것 허용하는것도 저에게는 저항감이있고 맞는방식처럼 느껴지지않더군요 의지를 사용해서 하는일은 결국엔 에고가 섞여있기마련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자연스러워야합니다 그 어떤것이 되었던 저는 감정 느낌 고통을 놓아버릴때 그냥 있습니다 존재합니다 그러다보면 허용하게됩니다 흘러갑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하냐 그냥 내버려두고 놔둘수있을때까지합니다 신경이 안쓰일때까지 합니다 그러면 에너지들이 아주 잘 흘러다닙니다 생각이많은분들에겐 몸을 쓰는것도 효과적입니다 산책 요가(스트레칭) 그리고 특히 추천해주고싶은게 절입니다 단월드 절을 배워보세요 불교식 절도배워보시고 그것은 수행의 집합체입니다 명상 기도 무위 호흡 모두 합쳐진 수행입니다 즉각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바라보는 자로써 존재합니다 일살생활에서는 수행을 한다기보다 자연스럽게 그냥 둡니다 기쁜대로 실망한대로 있는그대로 놔두고 일상과 훈련을 분리합니다 어찌되었건 각자 맞는 방법이 분명 존재할것입니다 그 길의 끝은 하나이구요
너와나, 과거와현재, 선과악 둘로 나누는 믿음들 결국에 하나인데, 오늘도 내 에고가 또 분별하고 떠들어대고 돌아녔는지...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그래?! 오늘도 그랬어? 그랬구나~그럴수있지!" ㅎ 가볍게 웃고 하루 마무리해 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욤~♡
그렇다면 살인을 해도 나만 구분을 안짓는다면 괜찮다? 이말인가요? 너무 어렵습니다. 10억명이 히틀러가 저지른 행동을 보고 틀렸다 사악하다 할때 나는 옳지도 틀리지도 않다라고 생각해도 괜찮은건가요? 나의 부모와 자식도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죄책감이 들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https://youtu.be/NsdEth_0j6c 2019년 12월말 시작된 “코비드19”가 2020년 팬데믹 현상으로 전 세계를 덮쳤으며, 여호와의 칼 온역 재앙으로 말미암아 장례도 치르지 못하는 시체들이 지금도 세계 곳곳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재앙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을까요? 이렇게 된 이유는 갈3:22~23절의 “믿음”이 올 때까지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두셨기 때문이며, 갈3:14절에 전 성경에 약속된 아브라함의 복이 미치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이 나타남을 분명히 기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영원한 언약을 맺는 아브라함의 자손은 중동 황금돔이 있는 나라에 살고있는 그들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이며, 이들에게 “성령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영원한 언약을 통해 축복받는 자들이 나타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속담으로 여기며 지옥불에 들어갈 자들이 누군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더 늦기 전에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참 진리로, 성부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user-hg4ex4fm8x 17
2020년 11월 20일 19:56아인슈타인은 시간은 상대적이라 말하고 헤세는 안개속에서 우리는 혼자이며 종교는 선과 악을 구분 지었읍니다. 헌데 우리는 단 한번도 진짜 그런 것인지 스스로 사유를 해 보려고는 하지 앉읍니다. 그저 남이 차려 놓은 밥상에 숫가락을 들어 먹으려고만 합니다. 배를(지식)채우려고만 합니다. 사실 위의 세가지 의문들에 대해서 조금만 스스로 생각을 해 보다 보면 세가지 모두 조금 이상한 점을 발견할수 있읍니다. 가령 안개 속에서 우리는 홀로 이지만 그 안개 ( 모든 상황 ) 또한 내가 만들어낸 이야기라면 그 이야기를 조금 바꿔 안개 자체가 자신의 일부분일수 있다는 것 또한 스스로에게 납득을 시킬수 있읍니다. ㅡ 사실 납득이란 표현도 좀 거시기 하지만 우리는 각자가 납득이 안되면 그냥 맹목적이 되기에 납득이란 표현을 하는 것이지만 ㅡ 중요 한것은 지금 펼쳐지는 모든 일상들이 나에게 어떠한 작용을 하느냐와 내가 그 작용속에 편안할수 있느냐 하는 것 그것이 언어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자신을 볼수있는 가장 올바른 사용법일 겁니다. ㅡ 그냥 행복해 버리자구요. 그냥 숨 쉬듯이. 원래 우리는 원래 그러라고 사는 존재들 이니까요.
@chamchambird 15
2020년 11월 20일 17:44모든것은 의식 위에 그려지는 관념.
나도 관념. 너도 관념.
시간도 관념 높고 낮음도 관념.
관념은 사유, 체험, 경험을 통해
바뀔 수 있는것.
변하는 것은 절대적이라 여겨
붙잡을 필요가 없음.
그러니 내려놓을 수 있는거 아닐까요? ㅎㅎ
답을 요구하시는 써니즈님께
머리굴려 방법 1안 제출 ㅋㅋ ❤️
가슴으로 알아가며 끊임없이 물으시는
써니즈님의 겸손에 감사 🙏🏻✨
신은 우리에게 책으로 영화로 지나치는
행인의 중얼거림으로 바람소리로
물소리로 끊임없이 이야기 해 주시고
물음에 답을 주신다 하시잖아요..
써니즈님을 보고있자면 자꾸자꾸 펼쳐지는
사건을 계속 궁금하다, 모른다 모르겠다
하며 따라가는 과정에 가랑비에 옷 젖듯
모든걸 가슴으로 느끼고 알아가며 한발한발
나아가시는거 같아 따라가는 저도
감탄감탄 넘 좋아요 🙂
오늘도 마니마니 감사합니다~❤️
@gongdeokjang 14
2020년 11월 20일 18:02어허~~~~
큰일이네요.
지금껏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한방에 사도로 빠지는군요.
시간과 공간은 참나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시간의 축은 없습니다.
무극을 설명하며 태극은 본디 없는거다 라고 말씀 하시는것과 같네요.
왜 보이는 현실을 외면합니까?
무극은 참나이고 무극에서 나온
태극은 컴퓨터의0과1 처럼 컴퓨터의 세상처럼 이세상이 만들어지죠.
선악도 이분법도 세상에 보이는 모든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건가요?
참나를 알게 하기 위한 방편이 지금 우리의 세상을 부인해 버리는 결과를 낳다니요.
나는 지금 여기 있는데 없다고 주장하고 계시네요
이세상엔 선악도 존재하고 그에 따른 인과법도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부디 어서 빨리 견성하시어 많은 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ealmelab 12
2020년 11월 20일 22:46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면서 알게 된
아주 간편하고도 기가막힌
관념 내려놓기 방법이 있는데,
궁금하시면...500만원...^^
이러면 모두 저에게 짱돌과 함께
온갖 xx욕들을 날리시겠죠.^^
그걸 미연에 방지하고자 그냥 알려드리면,
새로운 영성 자각의식이
자신의 가슴에 자리잡아 체화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정화, 자기치유가 일어나야 하더군요.^^
그래야 새로운 자각의식이 기존의 관념들을 지워내고
서서히 자리잡아나갈 수 있게 되더군요.^^
자기정화, 자기치유는 오로지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을 통해서만 일어난다는 것.^^
그냥 머리에서 덮어씌우기 식으로는
결코 관념 내려놓기나 내어맡기기,
자기정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이는 그냥 녹이나 얼룩, 곰팡이는 그대로 둔채
그 위에 페인트를 덧칠하는 것과 똑같더군요.^^
@user-fs7ev5xv3o 7
2020년 11월 21일 17:50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예를들면
다이어트의 비유가 가장 좋겠군요
물질 과 정신작용을 설명하기에 가장 좋은 예 같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나 라는 느낌을 느낍니다.( 에고)
예를들면 다이어트를 해야돼 난 지금 뚱뚱해 라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느끼면서 나 라고 느낍니다.
반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날씬한 내몸 혹은 근육을 가지게된 짐승남 식스팩 내 몸 짱인데?
하면서 멋진 나 예쁜 나라는 느낌을 나 라고 느낍니다.
그런데 이 양극을 떠나서 보면 내가 비참한 나라고 느끼던 멋진 예쁜 나라고 느끼던
다이어트를 할 수있는 이 세계는 항상 열려 있었죠? 뚱뚱 날씬 공존 상태로요.
비참한 나라고 느낄땐 난 다이어트랑 멀어졌어 하는 데 실재론 언제라도 할수 있는 상태였고
멀어진 적도 없고
멋진 나라고 느껴도 언제라도 할수있는 상태였습니다. 반대로 멋진 나라고 느껴도 다시
안 멋진 나로도 언제라도 변할 가능성이 공존하고 있죠.
게다가 더 웃긴건
상대적으로 이것이 있어야 저것이 있다는 겁니다.
내가 건강한 나. 살아있음. 등의 감정을 느끼려면
상대적으로 나 보다 안 건강한 사람이나 (옛날에 아파서 안 건강했던 나든지 타인이든 과거의 나든) 이미 죽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언제라도 안 건강할수도 있고 아플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내가 지금 건강해서 기쁘다라는 감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죽음과 삶이 공존해야만 느낌이 생깁니다.
즉, 우리는 인간은 뭔가를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에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 현상계에 태어 난 것이고
또 그렇기에 안 좋은 상황도 내가 원한 상황이고 좋은 상황도 내가 원한 상황입니다.
이런 헛소리 나는 지금 이런 걸 원하지 않았어 라고 하지만
내가 원할때 딱 되야지 라고 하지만
의외성 랜덤성 불확정성 까지도 내가 원했던 던 것입니다.
예를들면 심심하다란 느낌은 모든게 다 예측 가능 한대로 흘러가서 새롭단 느낌이 없네~ 이런 뜻이죠
그래서 나 대신 랜덤으로 새로운 사건 등이 발생 해줘야지 살아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또 삶은 항상 그렇게 날씨도 변하고 몸도 날씬 뚱뚱 변하고 생각도 변하고 느낌도 더웠다 추웠다 계속 의외성을 제공합니다.
예를들면 지구 상에 나밖에 없다고 칩시다.
그런데 심심합니다. 아무 일도 없고 모든게 안정적이니까요.
그래서 재밌는 얘기가 듣고 싶어서 나를 둘로 나눕니다.
그리고 나1 과 나2의 소통을 연결 된 느낌을 끊습니다.
그래야 비로서 나2가 재밌는 얘기를 들려줄꼐 하면
비로서 의외성 예측불가성과 안 심심하 한 새로운 불 안정성 즉 새로운 매일 변하는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사건도 생기고요.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죠. 현상계
이게 빅뱅 이후부터 실재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지요.
매일 어떤 영화가 개봉하고 나는 그걸 보러가고
외로움이란 걸 느껴서 연인을 만들어 안외로움으 ㄹ경험하고
살아있음을 생명력을 느끼고
쇠약함 죽음을 겪고 바로 지금 여기 현상계...
매일 날씨가 변하고 내 몸도 변하고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젊음에서 늙음으로
예를들면 공무원 시험에 꼭합격하겠어 라고 원하는 순간
불합격 하면 괴로워하겠어 라는 감정도 동시에 예약을 한 것입니다.
게다가 설렘도 발생하죠 내가 시험에 붙을까 떨어질까.
매일 설레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내가 뭘 원했는데 미래에 내가 느낄 감정까지 선택이 되죠 자동적으로 인연적으로요.
지금에 과거 미래 현재가 다 있죠 사실은
태어나면 죽음 예약하고 온거구
먹었으면 오줌살거 예약한거구
즉 나라는 게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뚱뚱한 괴로운 나 멋진 식스팩 나 하지만 인연 의외성과 원인과 결과 등이 합쳐져서 느낌이나 사건 등이 있을 뿐이죠
예를 들면 초등학교 시절의 나라는 나를 붙잡을 수있나요??
못 붙잡죠
1초 전 0.1초 전의 나도 못 붙잡고
1초후 2초후의 나도 예측 불가합니다.
만약 내가 초등학교시절에 고통을 받았다면 나의 그 시절에 고통 스런 느낌이 온것이지
실재 내가 겪는 것은 아니지요.
불교에선 시절인연 혹은 업이 고통 받는 것이지
고통 받는 나라 할만 한것ㅇ 없다하죠.
실재 나라는 건 없고 연기적인 그때 그 때의 왔다가는 변하는 사건만 느낌만 촉감만 시각 청각 미각 후각 느낌만 있을뿐이다 이랬죠.
뚱뚱한 나 날씬한 나가 고정되어 있지 않듯이요.
그렇듯 지금도 그렇지요. 지금도 내가 겪는게 아니라 내 사고방식이 겪는 것이고
내 시절 인연이 겪는 것이고 내 업 (습관)의 조합들이 겪는 것이지요.
뚱뚱하 ㄴ나는 실재 존재 하는 것도 아닙니다.
빼면 날씬해 지니까요.
또 날씬한 나도 없습니다. 먹으면 찌니까요.
현상만 있죠.
중생은 뚱뚱할 땐 뚱뚱한 나여서 괴로워
날씬할땐 말씬해서 나 멋져 우월감을 느끼느고
다시 뚱뚱해지면 괴로워하고
성공 실패에 너무 딱 붙어 사는거고
중생이 아닌 사람은 다 똑같은 걸 겪는데 약간 구경꾼 느낌으로 사는 것뿐이지
생에 대한 과한 집착이 없을 분이지
감정 후각 시각 다 있죠...
무아에 너무 집착하면 인연법 인과법으로 있긴 있다
라고 말해주고
너무 물질적으로 고정적으로 있다라는게 강한 사람에겐 무아를 설명해 줍니다.
말로는 사실 설명이 안되지요.
우리가 죽을때 과거를 필름처럼 회상 해보면 꿈 같고 환상 같고 그러겠지요 지금도 사실 그렇지요.
아무튼
다이어트의 비유로 말을 마쳐보면
있는 그래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괴로워하는 나 멋진나 를 받아들이자 가 아닌
다이어트 전체가 나구나 먹는것 운동량 내가 날씬해지고 싶다는 의도 등 모든게 인연적으로 결합 된게 나구나 하면
괴로운 느낌이 오면 아 !! 다이어트 하라는 뜻이구나 하면되고
기쁜 느낌이 오면 아!! 내가 원하는 식스팩 몸을 ㅇ완성했구나 하고 그래도
요요현상 안돌아가라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구나하고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과 조금 살쪘다고 포기하지말 것 또 너무 완벽하 ㄴ몸이라고 자만하지 말것
이런 느낌을 그냥 느끼면서요
느낄건 다 느끼면서
그 공존 상태를 즐기게 되겠죠.
삶 자체를요.
그런데 어쨋든 이런 것이 다 방편적으로 얘기하는 것이고
삶을 풍덩 살면 되죠 화이팅입니다.
별일 없습니다
걱정마십시오
삶도 죽음도 의외성도 다 우리가 우리가 원한대로
이세계는 이미 완전합니다.
최고 최고입니다!!^^
@pleia777 7
2020년 11월 20일 21:00관념을 내려놓는 방법은...그 관념이 왜 존재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면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의 저자는 깨닫고 난 후에도 '영적인 에고'로 그 핸들을 넘기지 않았네요
지금 이 시점에 이 책이 써니즈 님의 손에 들어가고, 다시 우리가 듣게 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추상적인 표현에 매끄럽게 읽어지는 책은 아니나, 어느 정도 영성책을 읽은 분이시라면 굵고 주요한 부분은, 살짝 익숙하기도 해서 이해하시는데 별 문제가 없을 듯하군요
이 책의 저자에 대해 현재로서 저는 완전히 신뢰가 가는군요
이책을 소개해 주신 분과 읽어주신 써니즈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user-bm1ot6qf3u 7
2020년 11월 20일 19:43관념을 내려놓는 건.. 옳다 그르다 좋다 싫다 그모든 애고적 잣대를 걍 바라보는 거죠. 바라보는 그 시선 조차도 바라보는 거죠. 일어나는건 일어나는데로 안이든 밖이든 바라보는거죠.. 열망이든 욕망이든 걍 바라보는 거죠. 쉬운일이 아니죠. 맨날 끄달리니...
@hyun-cy6fr 7
2020년 11월 20일 23:29무에서 모든게 나왔죠
JIN LEE 7
2020년 11월 20일 20:51도교의 태극마크를 보면
흑과 백 두개 흐름이 서로회전하며 원을 이루고
흑속에 백이있고 백속에 흑이 있습니다
역사속 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수많은 살육전쟁들
지금도 세계곳곳에서 이뤄지는 신이 명한 테러들
모두가 평등하게 잘살자고 나온 공산주의가
오히려 독재주의 흘러간걸 보면
백속에 흑, 흑속에 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이 갑니다
깨달음을 위해
에고를 버리고 참나를 찾으라는 말도
결국 또 하나의 이원성을 이룹니다
에고는 거부하고 지양해야 하는것이 아닌
인정하고 바라봐줄때 참나가 그 모습을 드런낸다는 말처럼
이원성을 이루는 양극을 바라볼줄 알아야
그 본질을 볼수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개인이라는 관념 역시 허상으로 보기보단
그 안에서 하나의 전체를 찾아보려는 인정의 시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twospot1873 6
2020년 11월 20일 17:13today, you're the best again as always "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miraclevictory 6
2020년 11월 20일 18:09김치 밥 그리고 된장 제겐 이 3개 세가지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
현존의 정갈하고도 맛나는 멋진 식사를 마치고 행복한 마음으로 영상 보며 마음 공부 해 봅니다
음식으로 배를 채웠으니 이 영상으로 양식을 삼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아늑한 밤 되십시오
써니즈 식구님들 햄볶한 주말 되세요 ♡
@user-wp6dj8cm8m 5
2020년 11월 24일 18:24목소리가 최근에 언제부터인가 한층 차분해지시고 안정감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
@user-rw4mj6cw4r 5
2020년 11월 20일 17:33들고있지 않음 내려 놓을것도 없을듯ᆢ
늘감사합니다
@user-up5of3eh3m 5
2020년 11월 21일 00:00저도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인.시간.높고 낮음...은 내가 만든 관념일 뿐.
이 세상은 하나이니 둘로 나누려는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멈추기하겠습니다...
Pi Lover 5
2020년 11월 20일 18:59악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추락한 존재들의 지유의지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logan_zen 5
2020년 11월 21일 07:49오래전부터 써니즈님 영상을 종종 보아왔지만 법상스님 영상부터 진짜 올바른 마음공부로 감을 잡아가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진짜 둘이아닌 하나로써 함께 성장 입니다
@ygp7700 4
2020년 11월 21일 08:57댓글이나 남들이 하는말은 옳다생각하지않는다면 그냥 흘려버리세요 모든고통의 끝은 존재함 하나됨 있음에 있습니다 힌트를 좀 더 드리고싶어서 댓글을 적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명상을할때 생각 의도 강박 기대 집착등의 정신활동은 놓자라고 선택하면 그냥 놓아집니다 그냥 탁 놓는겁니다 감정 느낌등은 에너지덩어리이기때문에 놓자라고 한다고 놓아지지않습니다 이완하는것 허용하는것도 저에게는 저항감이있고 맞는방식처럼 느껴지지않더군요 의지를 사용해서 하는일은 결국엔 에고가 섞여있기마련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자연스러워야합니다 그 어떤것이 되었던 저는 감정 느낌 고통을 놓아버릴때 그냥 있습니다 존재합니다 그러다보면 허용하게됩니다 흘러갑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하냐 그냥 내버려두고 놔둘수있을때까지합니다 신경이 안쓰일때까지 합니다 그러면 에너지들이 아주 잘 흘러다닙니다 생각이많은분들에겐 몸을 쓰는것도 효과적입니다 산책 요가(스트레칭) 그리고 특히 추천해주고싶은게 절입니다 단월드 절을 배워보세요 불교식 절도배워보시고 그것은 수행의 집합체입니다 명상 기도 무위 호흡 모두 합쳐진 수행입니다 즉각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바라보는 자로써 존재합니다 일살생활에서는 수행을 한다기보다 자연스럽게 그냥 둡니다 기쁜대로 실망한대로 있는그대로 놔두고 일상과 훈련을 분리합니다 어찌되었건 각자 맞는 방법이 분명 존재할것입니다 그 길의 끝은 하나이구요
트리스탄 4
2020년 11월 21일 05:11우리가 만든 세계가 우리를 지배하는구나.
우리가 만든 그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우리의 세계를 이제 직접 창조해야만 한다.
@gongmeewoo2268 4
2020년 11월 20일 19:17언제나 그냥 들으면 선악은 관념이 지어낸 그림이라고 이해하기 쉽지만 현실에 이입하면 대입하기 어렵네요. 현실적으로 선악의 분별없이 어떻게 옳은 것을 도덕적 근거로 지표 삼아 살아갈까요?
@user-sl8pk6wz4w 4
2020년 11월 21일 11:27사랑합니다. 써니님
팬이 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제게는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매일 영상보며 곱씹어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vera8612v 4
2020년 11월 20일 19:08오늘 영상은 제가 평소와는 다른 상태에서 들은 걸까요? 써니즈님의 나레이션 속도가 제 의식 속도(?)에 맞춰서 함께 걷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느린 보폭.. 잘 부탁드립니다! (서너 번씩 반복해서 듣던 걸 앞으로는 두어 번으로 끝낼 수 있겠군요 ^^)
@estherkim409 4
2020년 11월 22일 22:52저는 지난 4월부터 그전거 다해서 계속 보고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 안정되게 만들어줘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user-tt8gb2lu1j 4
2020년 11월 20일 21:52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gongdeokjang 4
2020년 11월 20일 23:24(관념을 내려 놓는 방법.)
명상할때는 선정에 들어가는데 자신이 어디까지 들어가는지 보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1선정~~몰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상태
2선정~~몰입이 되는게 아니라 졸리운상태(수마라고도 표현) 멍~~한상태
이상태는 3선정으로 못들어 갑니다.
모두 여기서 헤맵니다. 이걸 견성 한거냐고 묻기도 합니다.
절대 견성 한것이 아닙니다.
3선정~~으로 들어갈때는 정신이 깨끗하고 명료 합니다.(절대 흐릿하다면 3선정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단계 더 들어간다는걸 느낍니다.
생각 감정 오감에 의한 모든 관념은 사라집니다.
맑고 깨끗하게 모든걸 알아차립니다.
4선정(멸진정)~~~이 단계에 와야 견성한겁니다.
눈을 감고 있어도 세상이 보입니다.
나는 사라집니다.
그냥 존재 합니다.
너무나 맑고 깨끗하며 신령스러움으로 가득합니다. 공적영지 라는 말 그대로 입니다. 나의 참나(영)가 그대로 펼쳐집니다.
그래서 나의 참나가 세상을 펼친다 란걸 알게 됩니다.
견성할때는 항상 맑고 깨끗한 상태입니다.
흐리 멍텅 해진다면 이미 마장이 끼기 가장 쉬운 상태입니다. 이럴때 헛것을 보기 쉽습니다. 헛것을 안보았다면 그래도 선정이라 머리는 맑아집니다.
졸리는듯 하면 3선정은 못들어 갑니다.
한번 견성하고 나면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 기본을 알게 되니까요.~~^^
부처님의 육바라밀중 선정 바라밀이 있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user-qz4xs2zn8y 3
2020년 11월 20일 19:07오늘도 써니지님이 최고입니다
@user-zb2oz5bf2g 3
2020년 11월 20일 20:42감사합니다!~^^
오로지.. 사람만이 분별 할 뿐이죠
일체만상은 살아있고 깨쳐있으나
사람만이 죽어있다는 걸 모르죠..
살아있으나 죽어있는 줄 모르고
살아있을 때 살아야죠
@holihour 3
2020년 11월 22일 10:02늘 감사합니다.
@skymars2069 3
2020년 11월 20일 17:12오랜만에 뵙습니다.역시 너무나 유익하고 좋은 내용 입니다.
감사 합니다.(앗싸 ~1 st)
Pi Lover 3
2020년 11월 20일 19:21과거와 미래를 구분지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면 혹은 구분하지 않겠다고 주장한다면 잠재의식 수준에 있는 사건들이나 트라우마들을 보기가 두렵다는 것을 입증하는 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hc9id7hu8j 3
2020년 11월 20일 23:18아니...목소리 왤케 좋아요...?!
진짜 영상은 자주보는데, 댓글첨다네!!!!
목소리가 넘 좋아요!!! 폭신폭신한 카스테라 같아요🤣
@AiAsun 3
2020년 11월 20일 17:39🙏🏼📸✨💙
@user-jc5cl2ju2o 3
2020년 11월 20일 18:28무주객 일체동일
감사합니다
@yrlove22 2
2020년 11월 21일 01:16너와나, 과거와현재, 선과악 둘로 나누는 믿음들 결국에 하나인데, 오늘도 내 에고가 또 분별하고 떠들어대고 돌아녔는지...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그래?! 오늘도 그랬어? 그랬구나~그럴수있지!" ㅎ 가볍게 웃고 하루 마무리해 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욤~♡
@wisdomgarden8331 2
2020년 11월 20일 18:25oh man, you did a good job. really good. thanks.
@tv-3818 2
2020년 11월 21일 09:11관념을 내려놓는다
@yangheejin9826 2
2020년 11월 22일 14:05오늘 처음들어왔습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직선빚입니다
@user-bc8pm5hd3d 2
2020년 11월 23일 01:13놀랍게 급성장하시네요 ^^
D L 2
2020년 11월 23일 01:29그렇다면 살인을 해도 나만 구분을 안짓는다면 괜찮다? 이말인가요? 너무 어렵습니다. 10억명이 히틀러가 저지른 행동을 보고 틀렸다 사악하다 할때 나는 옳지도 틀리지도 않다라고 생각해도 괜찮은건가요? 나의 부모와 자식도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죄책감이 들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fund7098 2
2020년 11월 21일 19:05항상 감사합니다 !!
@user-cy7ff1oy6i 2
2020년 11월 22일 17:55써니즈님
늘 행복하시길바래요
@user-ko2xf2wb1h 2
2020년 11월 21일 12:10써니즈님의 여정은 편안함입니다.
예전보다 더 편안하시고, 따뜻하고 많은 이들의 아랫묵같은 느낌.
이렇게 이렇게 써니즈님은 따뜻한 분이신거.
용기내 주시고
함께 해 주시고
감사드려요.고맙습니다.
당신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
@myjang3279 2
2020년 11월 20일 19:11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user-on1zv4kl6f 2
2020년 11월 21일 10:20여기까지입니다. 라고 했을때
어라 모지? 싶었는데ㅋㅋ
마음을 읽으시는군요 ㅋㅋ
하지만 방법은 이미 알고 계실것 같은데... 전 관념의 정의가 더 듣고 싶었어요~
@user-yt1ec8qv2v 2
2020년 11월 20일 18:17마음의 목소리가 너무 달콤하네요 ~
지금 먹고 있는 빼빼로 같아 ... 💏
@invj7880 1
2020년 11월 21일 16:28개인의 고통은 있는 그대로 남아있는데, 과연 해답을 찾은걸까요?
혀에 페퍼스프레이를 뿌려보니 여전히 아픈데, 분별하지 않는것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함께 성장해요 써니즈, 오늘도 영상 고맙습니다.
@user-sy5fg8ow9q 1
2020년 11월 21일 12:09큰 사유거리 3가지 이네요. 개인.시간.높고 낮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ht8ff7eh2j 1
2020년 11월 22일 21:26세상은 불확실성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음과양 오행작용으로 운행한답니다 그어떠한것도 믿지도 의지하지도 바라지도 마세요 음과양이 하나되는것이 하나님 세상이고 오행작용과원리를 융합하는것이 자신을 성장케하고 변화시키는 도약이 된답니다
@johnlim8159 1
2020년 11월 21일 19:11생각.관념이라는것은 너무도 주도면밀해서 어떻해서든 빠져나갈 방법을 찾을겁니다
@HK-ql3hr 1
2021년 12월 29일 18:17너무 좋은 영상 ^^ 감사합니다 ^^
Victory 1
2021년 1월 07일 04:09https://youtu.be/NsdEth_0j6c
2019년 12월말 시작된 “코비드19”가 2020년 팬데믹 현상으로 전 세계를 덮쳤으며, 여호와의 칼 온역 재앙으로 말미암아 장례도 치르지 못하는 시체들이 지금도 세계 곳곳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재앙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을까요? 이렇게 된 이유는 갈3:22~23절의 “믿음”이 올 때까지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두셨기 때문이며, 갈3:14절에 전 성경에 약속된 아브라함의 복이 미치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이 나타남을 분명히 기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영원한 언약을 맺는 아브라함의 자손은 중동 황금돔이 있는 나라에 살고있는 그들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이며, 이들에게 “성령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영원한 언약을 통해 축복받는 자들이 나타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속담으로 여기며 지옥불에 들어갈 자들이 누군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더 늦기 전에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참 진리로, 성부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