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언론을 통해 접하던 허접한 기사보다 훨씬 인사이트를 주네요. 제작진의 멋진 기획과 섭외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저서들은 인류와 역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애정과 희망을 품고있죠. 이렇게 토론, 담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동시대의 인물이라는 것에 감회가 새로우며 감사하네요

격리 기간에 다 읽었어요. 인류를 차별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보는 학자의 사명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확실히 침략을 받았던 국가들이 더 대비를 잘하는거 같음.
건설적편집증은 위기를 인정하고 대비하는 능력이라고 볼수있겠네요.
지금 코로나가 심한 지역들을 보면 과거 잘나갔던 나라들임.

명품방송 감사합니다

건설적 편집증에 대해서 더 설명이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장관님도 정말 진행 잘해주시네요 허허

이 프로그램 푸로듀서 정말 존경스러운게 돈받고 출연해서 제 잘난척하는 무식한 가방끈들이 빠진 출연진이란겁니다. tvN 감사합니다.

ㅇㅏ 우리 강경화 장과님이 ㅎㅎ .... 건설적편집증... 새롭습니다.

예전부터 있던 이야기죠.
중국보다 미국이 더 위기다.
미국인은 두려움이 없다.
너무 거만한거죠..
프랑스인도 마찬가지..
타인의 배려,다른 종교의 인정, 다른 민족의 인정
이건 모두 잘 살기 위함이죠.
늘 대비하세요~위협,위험

늘 의심뿐이죠.
국민은 공부하지 않고 정부의 정보공개도 정확치 않고 의식이 트일 만한 캠페인도 없으니.

문재인 최고!

강경화 장관님 사랑해요 👍👍👍🇰🇷🇰🇷🇰🇷👏👏👏

재밌네요

우리나라가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많긴 했지만...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더욱 대처를 잘한 베트남이나 핀란드는 확실히 잘 대처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물론 베트남 여러모로 구설수에 오르고, 좀 무례하고 짜증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성적을 거둬들인 것이 있으니 뭐...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뭐...

GGS is an eye-oprner to liberate the mythical belief or cultural, racial superiotism, or all kinds of eliticism

10:00 베트남 얘기에 갑자기 신뢰가 확 떨어지네.
방역 아주 잘했다고...? 왜 일본 대만 칭찬도 하지그래 ㅉ
그렇게 따지면 공식확진자 사망자 0명인 북한이 최고인데 ㅋ

지금 읽고 있는 책이에요. 감동이네요

베트남 이야기하는거에서 신뢰성 급하락됨... 정보통제하는 사회주의 국가의 성향을 모르나

건설적 편집증 건강한 두려움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하겠네요. 준비 했을때와 그렇지 못했을때 결과는 많이 다르네요.

뭐야 뭐야 ㅋㅋㅋ 대박!!

It is not the people of countries who should have constructive paranoia. That can lead to social anxieties, bias and prejudice. Constructive paranoia should be at the level of government or at the governance level of organizations. Alternative way to look at constructive paranoia could be better governance, risk management and controls. Improved process of identifying risk of biological outbreaks, implementing proper governance of risk management processes and strategic direction addressing the outbreaks and control processes to manage risk of outbreaks. One failure in responding to COVID19 was poor governance of risk management processes and mitigation strategy handling outbreaks and control processes that manage such outbreaks.
For example, COVID19 was initally deemed low risk to global society and eventually became high risk. By the time the risk level was corrected and mitigation strategy was implemented, the actions were too late. Constructive paranoia is a term of condition. Proper governance, risk management and controls are solutions.

베트남 수치는 못 믿겠다 ㅋㅋ

꼭읽어야 하는책

좋은내용 즐감 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영상으로 잘 보았습니다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잘봤읍니다

그리고 코로나닌 중국 연구소에서 확산된건데.....................

수업 잘 들었습니다

왜 또 k방역 운운해 보시지? 누가 또??
그래프 보니 감염률 상위꿘!!! 이고만~
일본 보다도 높네?~
잘못된거 아냐 저거?

기만과 부실로 얼룩진
초기대응실패후
특정개인과 집단에 덤탱이 프레임으로 위기모면후 '빠'들의 맹목적 지지로 k방역까지~
이제는 정부로선 할만큼했고 정치적 개꿀을 빤 이후, 이제는 한계를 느낀듯~

국민 개개인의 책임으로 굳히기 하겠다는 일환으로 현직 외교장관이 나와서 총균쇠의 저자의 말이라는 권위를 앞세워
건설적편집증이라는 개념으로 국민을 계몽하며
이제는 진짜 다 니들 개인탓이니까 알아서 하라는 엄포와 책임전가를 기정사실화하고
더불어 우한짜요적 외교 행보로서 보란듯이
중국 최고외교관을 모셔와 알현하는(낙장불입 현정권의 숙원사업인 북한과의 관계진전과 거대바이어 중국의 눈치를 보는게 주된 정책인 정권이기에)

진짜진짜 개극혐의 시나리오를 구체화해
나가는
이 ㅅㅂㄹㅁ정권!
코로나라는 팬데믹상황 자체보다
이것을 토대로 제 멋대로 좌지우지하는 이 정권의 작태를 보고있는게 더 힘든건 나뿐인건가?

균이 인간에게 위험한 것도 있지만 균에 대한 무지함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것 같다. 지속해서 일일 확진자가 수 백에서 천 명을 웃도는 데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만남과 모임을 지속하는 사람들과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보건복지부의 장관이 백신확보에서 안일한 행동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미지에 대한 호기심과 무지함이 우리에게 번영과 발전을 안겨줬지만 결국에는 우리의 존속에 큰 피해를 끼칠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건 확진사망자 그래픽을 오월기준으로!?

3:40 에이즈는 동성애자의 관계에서 시작됬는데
이상하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엥 장관이 여기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

여성최초 외교부 장관 자랑스럽다
좋은 인재양성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베트남은 데이터수집이 잘못 됐을걸요 거기도 공산국가라 믿거입니다 게다가 동남아국가들 대부분 국가 시스템미비라 방역체계도 개판이라 절대 못믿어요

베트남이 잘하고있다??
공산국가가 언론을 조작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감염자수를 조작한다는걸 우리는 이사태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전염병도 위험하지만 위험한 전염병을 거짓으로 숨기고
자국은 안전하다고 하는 공산국가들을 보면 알수 있다
독재자 개인의 이익을 위해 최소한의 진실까지 조작하기위해
언론과 행정부가 조작한다는 것을

경험에서 얻고 준비하는나라가 많다는데
갑자기 든생각인데 일본놈들은 지진이 클케 일어나는데 왜 대비를 못하나.예상도 대피도 못함. 돌대가리들인가

베트남이나 태국 일본 수치는 믿을만하지 못한듯.

건설적편집증~~음~~

ㅑ

모두 힘을 모아 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요!!

링컨닮았당ㅋ

51번째 순례댓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영광입니다

이 책 짱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