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요약]
1. 성장의 과실을 가져가는 사람은 대부분 장기투자자인지?
-->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곳에 장기투자하는 것임
2. 25년 전에 1억을 S&P500 ETF에 투자했다면? 32억이 되었음
3. 전체 투자액이 15억이 됐을 때는 매년 1억씩 써도 매년 1억씩 7년간 자산이 증가하는지?
--> QQQ의 연평균 수익률 15%라고 가정하면 1년차 1,150불, 5년차 2,011불, 10년차 4,046불, 15년차 8,137불, 20년차 16,367불
--> 15억 중에 1억은 인출, 나머지 14억은 계속성장, 그 다음 해도 마찬가지.. 15억으로 1억씩 빼 쓰기 시작한지 3년차가 되면 내가 1억 뺏을때 1억이 늘어남
--> 7년차쯤 되면 1억보다 훨씬 많은 돈이!!
4. 한국에서는 그런 회사를 고르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으로 가야 함
5. 돈을 버는 세 가지 방법은?
--> 첫번째 방법,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 방법
--> 두번째 방법, 사업을 하는 것
--> 세번째 방법, 번 돈을 가장 안정적이고 수익이 나는 곳에 투자함
6. 돈을 보관하는 방법 세 가지는?
--> 첫번째, 현금(예금, 적금 등)
--> 두번째, 금과 같은 원자재, 부동산
--> 세번째, 회사에 투자하는 방법 : 주식과 채권
7. 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려주고 있는 개별 종목보다 ETF에 투자하는 것이 좋음
8. 세가지 돈의 위험과 수익은?
-->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 방법, 확률이 높을까요 낮을까요? 높음
--> 투자했을때 돈을 벌 확률은? 좀 어려움
--> 개별 종목 VS ETF
--> 사업을 해서 돈을 벌 확률은? 매우 낮음
-->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은? 남을 위해서 돈을 버는 것은 빠르게 늘지 않음
-->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버는 방법은 확률이 떨어짐
--> 사업을 하게 되면 성공할 확률은 낮지만 만약에 성공하면 커브가 급격히 올라감
--> 투자된 돈은 천천히 증가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면 급속도로 커브를 그리며 상승함
--> 회사에서 젊을때는 위험이 감소하다가 40살 넘어가면 위험이 갑자기 폭증함
[개인생각]
1. 미국 ETF의 장기투자에 대하여 자세히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음
2. 장기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음

김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_^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기하게도 제가 이 사실을 올해 초에 깨달아서 이미 전재산을 미국에 넣었습니다. 들어오는 돈도 하나도 없고 가진 돈도 별로 없지만 아직 20대 초반이라 시간만큼은 가장 부자라는 사실이 다행스럽게 느껴집니다.

정말로 종자돈 일억이 중요합니다

qqq나 spy를 투자로 15% 수익을 내기 시작한 시기는 09년 미국 금융위기에서 벗어난 3월 6일 이후부터 입니다. 저분이 말한 25년을 기준으로 하면 이들의 실제 복리 수익률은 6%대입니다. 지난 10년의 결과를 가지고 지난 미국 주식 시장의 최장기 성장기간이 항상 있었던 것처럼 과장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저 역시 30년 이상 투자해오면서 느낀 점은 양질의 성장기업에 장기 투자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함께 하는 부분이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실제 현실에서 모두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달러가 휴지가 되면, 원화는 휴지로도 못 쓴다."

과거 10년이 미래 10년과 같다는 가정,

미국 망할거 걱정되면 투자 말아아죠! ㅋㅋ

QQQ CAGR이 15%인건 과거 얘기고요.. 앞으로 그럴거란 보장이 없죠.
특히 최근 10년 미국장이 좋아서 가능했던거고.. 2001년~2010년은 미국장 질질 기었고..
또 미국장이 10년간 횡보하지 말란 법이 없는거죠. 미국장이 꾸준히 성장한다고 하더라도 연평균 15%는 불가능하다 생각.
그리고 위기시마다 MDD(최대하락폭)이 -30% ~ -50%씩 나오고요. 초보자들 이런거 버티기 아주 힘들죠. 목돈이 반토막 난다면?

책도 쓰시고
초보들 대상으로 강의하시는 분이면
좀 보수적으로 말씀해주셔야지 않나 싶은데
5년마다 2배가 되는 가정으로 계속 5년 10년 20년 얘기하니 우습기 그지없습니다.

'이것만 알면 돈번다'
'치트의 비밀'
이런 거랑 뭐가 다른지?

부자는 되는게 아니라 되어간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내가 이십대에 이런걸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40대도 늦지않았다는 생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연수익률 15% 가 말이쉽지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수치상으로 맞다고 해도 어느 해에는 30% 오르고 어느 해에는 20%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기에
정말 인내가 필요하고 본인투자 하는 곳에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존 리 대표님 못지않은...노동소득과 자산소득...노년 은퇴시기에 대비하는 아주 간단한 기본 설명 넘넘 공감가요....

크.. 70년대때에는 말그대로 열심히 일해서 차곡차곡 은행에 모아가는게 가장 좋았던 투자법이긴 하네요.

요번 하락장에 미국주식 입문하니 한달 월급이 자고일어나면 하루만에 생기더라요~~😂

매년15%의 강력한 근거가 뭐죠???
궤변과 같은 설명이 많네요.
세상에 15% 매년 버는 것은 없어요.

꾸준히번다는게어렵죠 말은쉽죠..ㅋㅋ

국민연금은 맞는말이다..진짜..
의무화가 진짜 맞는건지...의문이네요.

국민연금은 강제 봉사하는 돈 정답 딩동

주린인데요 요즘 우리나라 증권회사에서 미국etf 나스닥100 또는500 있던데 미국에 etf직접 투자하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우리나라 증권회사에서 하는 미국etf를 하는것이 나은건지 궁금하네요

잘 찾아보시면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160% 수익 본 etf도 있습니다. 젊은 분들은 spy나 qqq도 좋지만 특정 테마 etf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저는 개별 주식들로 트레이딩해서 돈은 많이 벌었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 etf 여러개로 갈아타기 시작했습니다. 연 10%의 수익과 연 30% 수익은 10년을 봤을 때 복리때문에 수익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저는 3년 후 한국 나이 40에 은퇴를 목표로 aggressive 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휴~ 파란불은 금방금방 나오고 오래간다..뼈 때리는 맨트입니다

근데 너무 결과론적인 말이라...
지금 까지는 그랬지만 앞으로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말듣고 전재산 따라했다가
잘못되면.. 어휴.. 참고만하세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요즘 열정이 없고 무기력 한거 같은데 김작가님의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정주행하고 와야겠어요

부자가 되어간다 기분좋아지네요~^^

1억 모으고 미국 반도체 ETF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집사는데 최선을 다하면됨.
집도 첨부터 고가 아파트 분양 받을 생각말고 교통좋고 인구 유입 꾸준한 곳으로 경매나 소형 아파트부터 시작하시길

좋은방송입니다, 책도읽어야겠네요
이분의 노하우 + 주식고르는법
깨우치면 누구나 성공할듯요 ㅎㅎ

댓글 읽다가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과거 데이터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당연한 말이죠. 그럼 우리가 어제까지 살아있다고 내일도 살아있을 수 있을 것이란 보장은 어떻게 할까요? QQQ가 15% 성장이였는데 그건 과거 10년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이런 말하는 사람들은 그냥 어떤 데이터를 가져와도 딴지를 걸 사람들임.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중요한 건 복리에 배팅을 하느냐 안하느냐. 하기 싫으면 본인은 그냥 저축하고 부동산으로 투자하면 되는 것. 주식 투자에 변동성은 필연인데 이걸 감내할 자신이 없으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돈이 두배가 되는데 5년이라고 하셨는데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계산할때는 7년이 걸린다고 봅니다. 주식시장이 늘 상승만 하는 것이 아니니까 지난 30년을 평균내면 8.2%정도 나오는데 계산은 보수적으로 그보다 조금 낮추어서 하더라두요.

조병학 대표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근 10년간 미국주식이 제일 잘나가서 15인데... 장기로보면 7퍼정도 아닌가요?

이번 게스트 분은 확증편향이 정말 엄청나시네요.

한해는 30% 올랐다가 다음해는 또 20% 빠질 수 도있죠. 단순히 매년 얼마씩 올라간다는 계산은 평균의 함정에 빠질 수 있는 계산법이라 봅니다. 항상 꾸준히 오르기만 하는 것은 없기 때문이죠. 그에 따른 대처방식(헷징 혹은 분산)은 필수적이죠. 차라리 10년이상을 장기 투자한다면 그 평균에 수렴할 가능성이 높죠. 그러니 10년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투자법 이라고 봅니다

폭망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조병학 부사장님 영상 많이 찾아 봤는데 김작가님채널에도 나오셔서 반가웠습니다^^ 미국 etf잔잔잔잔 모아가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가즈아~~~~^^

개별종목 뼈때리네요ㅋㅋ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조병학 조언 들었다가 쪽박찬다.
큰소리치면서 추천한것 2년동안 꾸준히 떨어져서 상폐직전이다.

저는 아직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가 되길 간절히 갈망하는 46세 순자산 대략 15억인 독신남 입니다.
주식투자를 미리 공부했더라면 올해 많은 돈을 벌었을텐데 주식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뛰어 들어서 현재 수익률이 별로 입니다.
우연히 이 유튜브를 보았는데 15억이면 1억씩 투자해서 평생 먹고 산다는 것에 희망이 생기네요.
제가 현재 자영업 하다가 안되서 그만두고 소득 없이 그냥 주식투자+투자공부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ㅜㅠ
정말 15억으로 평생 1억씩 쓰면서 물가상승률을 뛰어넘는 투자 수익을 거두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억5천 으로 일년에 1억씩 쓰다가 투자실패하면 5년이내 거지될수도 있습니다. QQQ 도 마이너스성장할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QQQ라도 1년에 15%찍는게 당연한건 아닌데... 투자의 귀재 버펫의 수익률이 평균 17%죠.

1. 달러가 휴지가 될 가능성 0.01%
2. 휴지가 안되는 이유 유로화, 엔화, 달러 막 찍어서 밸런스를 맞춘다. 나머지 국가는 통화 스왑으로 밸런스를 맞춘다.
3. 달러가 휴지가 된다는 소리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동시에 망한다는 소리
4. 유일한 가능성 = 중국이 세상의 모든 달러를 가진다. 그리고 선언한다. 기축 통화는 위안화로 한다. (실제로는 미국 주식시장을 망하게 할 정도의 달러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내가 돈이 점점 늘고 있었구나

매년 15%수익만 낼수 있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된듯

나스닥 2000년도 고점 회복된 게 15년 후인 2015년이지요..변동성에 따른 산술평균과 기하평균도 다르구요..말씀하신 취지는 이해하지만 이런 식의 접근은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대략적으로 틀린말은 아니지만 연 15프로라는 것은 조금 꿈같은 얘기네요. 숫자를 조금씩 과장하는식으로 부풀리고 국민연금 8천5백이 15년 뒤에 7억이 되어야한다는 것은 좀,,,, 그리고 부동산은 다들 수익율이 주식보다 못하다는데 레버리지를 생각하면 지금까지 부동산으로 훨씬 많이 벌었죠. 전체자산에 2배 3배 레버리지는 첫집살때는 쉽지만 주식으론 어불성설이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etf에 투자를 할까하는데 미국주식을하는건 알겠는데 미국시장에 들어가나요 아니면 한국이운용하는미국주식에 넣어야 하나요.어떤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부자가
되어가고싶은데
어떤방법으로
하는지를
몰라서요
방법을알고싶습니다

김작가님 덕분에 저도 유튜브 구독자2천7백명 모았네요
이전에 SEO영상 도움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더 해주세요 ㅎ

워렌버핏 책 읽고 있는데 역시 탁월한 혜안을 갖고 있더라고요 열심히 모으고 덜 쓰고 투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의 파란불 너무나 뼈저리게 공감

테슬라 자고 일어나면 수익률 1500만원씩 버는데 회사 월급이 점점 우습다

결론이 간결해서 더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주식해서 돈번다는건 아는데 게속 마이너스에요.ㅠㅠ쉽지않네요.

정답은 정해져 있네 수입의 많은 부분을 S&P 500 ETF 매달 분할 매수 후 장기투자

오랜시간에 걸쳐 부지런히 세상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춰가야 단단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일확천금은 금방 사라질 수도 있죠...

열심히 etf로 모아가야겟어요. 심히 노후가 걱정이 되네요;;;부자는 되어간다. 고맙습니다.

S&P500의 인플레이션까지 감안한 장기실질 수익률이 대략 6%대로 알려져있는데 1년에 실질가치로 1억씩 수익이 나오려면 15억이 있어야죠.
그리고 주식의 변동성을 감안하면 대략 1.5배해서 22억 정도는 있어야 하고요.
또 이렇게 해서 나오는 1억도 세전수치고 세후로 1억이 나오려면 더 있어야 해요.

25년전에 1억이면 그때 월급이 50만원 남짓이었던거 감안하면
지금으로치면 6억에 해당되는 금액인데 월급쟁이가 6억을 목돈으로 벌려면 애초에 15~20년 조져야함.
장기투자는 고수익률을 낼 수 없을정도로 거대한 자금을 운용하는 존리같은 펀드매니저한테나 적합한 투자법.
개미는 쓸데없는 꿈 꾸지말고 시드나 키울 고민을 하는게 나음.

호황기에만 가능한 이야기인 것 같네요.

문제는 자신있게 추천한 종목이 떨어졌을때 또 다시 그 종목을 길게 보고 가져가라고 했다는것. 미국 전문가말이라 믿고 3년이 다되가게 기다렸는데 20분의1로 쪼그라짐.
조금만 책임감이 느껴진다면 해명이라도 해야하지않을까싶은데 믿고 따른게 큰 죄가 되어 버림

논리적이네요

매년 꾸준히 같은 수익률로 증가한다는 가설이고..
개빡대가리네.. 그리고 일본도 그랬는데 미국은 왜 안됀다는건지..

근데 세금때면 더 벌어야하지않낭

국민연금이 물가상승률만큼 연금액을 더 준다고 하는데 개소리 입니다.
국민연금에서 계산하는 요 몇년간 물가상승률을 보면 년 1.5%정도입니다.
그런데 요 몇년간 임금 상승률이나 주택가격 상승률을 보세요 년 1.5% 인가요??
국민연금이 물가상승률 계산해서 물가 오르면 나중에 다 반영해서 준다는 말에 속아서 국민연금 일부러 많이 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둔하기 짝이 없는 짓입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매달 일정한 날짜에 미국 ETF나 전기차 섹터에 투자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김작가님 영상은 꼭 챙겨보려 하고 있습니다~ ^^ 50만명 돌차 축하합니다. ㅎㅎ

책 잘봤습니다. 제 투자법이 맞다고 다시한번 확신을 갖게되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투자를 적금의 상위호환 인것처럼 말하는데, 잃을수도있다라는 선택지도 있어요

1빠

예전에는 1억 있어도 뭐하냐 라는 생각을 했는데. 주식을 알고나서 1억이란 돈이 엄청나게 큰 금액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됨
제대로 된 기업에만 투자해도 한달에 몇% 수익률은 가져가는데 1억의 1%만해도 100만원.. 힝
빨리 1억 모아야겠다 ㅋㅋㅋ

휴지로도 못 쓴다는 이야기 듣고 빵터짐ㅋㅋㅋ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

저분말이 잘못되거나 틀린건 아니죠
수익률이 낮은 해도 있고 높은 해도 있고...
etf는 장기투자해야 빛을 볼거에요
20~30년 장투하기가 어디 쉽나요

무슨 1년에 15%!! 보통 7-8% 평균 잡아요. 이양반 부풀리는거 뺴고는 사실임.

20~30대 젊은시절 부터 인생설계 함이 정답입니다. 유익한 시간 감사합니당. 김작가TV 발전을 기원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보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당!
연수익률이 15%라고 가정했을때 1년차 1000만원이 5년만에 2000만원이 된다고 하셨는데 왜 복리로 계산하시나요?
경제를 잘몰라서 그런건가 싶지만 5년동안 연 수익률이 15%라 하면 원금의 75%의 수익률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ㅠㅠㅠ

도대체 손실 위험 없이 연 15프로 수익이 나는 etf 상품명좀 알려주시지요? 나오는 영상마다 저 이야기 하시는데 젊은 친구들이 저런 말에 호도될까 두렵습니다

도대체 손실 위험 없이 연 15프로 수익이 나는 etf 상품명좀 알려주시지요? 나오는 영상마다 저 이야기 하시는데 젊은 친구들이 저런 말에 호도될까 두렵습니다

조병학 부대표님 말씀. 하나하나 눈물겹게 보고 있습니다. 돈의 비밀도 잘 읽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마디부터 뼈때리는 말씀 ^ㅡ^

0빠

조병학부대표님은 ETF 추천하시면서 왜 QQQ만 들고 계시는지요?

와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소득 절약 투자 !!!

주식이 꾸준히 15프로씩 상승하기만해야 맞는말씀이고 상승장 하락장 겪어야하는데 변동성에 대한 계산은 전혀 안해보신거같네요 100이 30프로 하락하고 60프로 올라도 연평균 15%지만 112이고
15%씩 2년연속 상승만 했을때 132입니다 2년만해도 차이커지는데 이게 장기적으로 하락 상승장 번갈아 겪는게 주식시장인데 계속 상승한다는 가정하에 하신말씀이라 오해의소지가 큰거같습니다

아 연금 나만 저리 생각한게 아니구나... 봉사하는 마음으로...ㅠㅠ

근데 그럼 이 영상을 본 나같은 사람들은 이제부터 부자가 되어가겠군요!
20년 뒤에 어디 한 번 봅시다!
근데 어제 내 통장에서 11월 카드 대금 빠져 나가고 남은 금액이 5천원, 5천만원 아니고, 5천원인데, 20년 뒤에 부자가 되어가고 있겠죠?!
ㅋㅋ

2빠

잘보고 갑니다
2020년 흥하세요

음 ㆍㆍㆍ어떻게 매년 15프로에수익을 내지ㆍㆍ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아침 일찍 봤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8500 만원을 103개월로 나눠냈다면 월82만원꼴로냈다는건데 국민연금을 그렇게많이납부하나요?
소득분위별로 다 다른건가

다 좋은데 스마트폰 예시를 든 0과1은 납득이 안 갑니다.
ETF가 연평균 15% 성장하려면, 기업이 그만큼 이익을 내야합니다. 이익을 내려면 물건을 많이 팔아야죠. 그런데 기업의 제품은 최대한 소비를 하지 않으면서 그 기업에 주식투자를 해서 과실을 따먹으라?
뭔가 어불성설인 것 같네요.
사람들이 너도나도 1을 지키기 위해 소비를 하지 않으면 기업 실적 악화는 명약관화인데..

그리고 국민연금도 몇십년간 적립식으로 부은 결과가 8500만원인거지. 첨부터 8500만원 투자한 것은 아니었죠. 8500만원에 단순히 20년간 주식 수익률 곱하는 방법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 같습니다

이영상내리셔야겠네요 이분qqq 얼마전
팔아라한분인데 왜 ,,,

이영상내리셔야겠네요 이분qqq 얼마전
팔아라한분인데 왜 ,,,

평균이15%성장아닌가요

결론은 명품1등은 무한으로 성장한다는 것..

사실 이치가 그렇다.. 부동산도 1등 인 곳...

기업도 1등인 곳

조정은 있을지언정..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역사를 보면 우상향이다.

내용 잘 들었습니다!
근대 시비는 아니고 etf qqq rsp? 같은거에 투자하면 리스크없이 15프로가 보장이 되나요?

수익과 리스크는 비례합니다 ^^ 이런 방송 하는 채널이였나요 원래????

ㅉㅉ

원금떨어질수도있는건 계산에 신경안쓰시나요..?

조병학 대표님 감사합니다 내 인생 멘토 이십니다~ 조대님을 만난것은 내 인생에 최곱니다
이고마움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수익률 어마어마 하게 났어요 내 생애 이런날은 ?… 조대표님 !!.. 감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오❤

32년전 1억이면, 지금의 10억 이상이지 않나? 뭔가 논리가 좀 이상한 듯.

ETF 5년에 두배지만 실력있으면 2,3년에 두배 가능.
난 300으로 1억 벌었지만 5천 썼음.

32년전 1억이면, 지금의 10억 이상이지 않나? 뭔가 논리가 좀 이상한 듯.

조대표님 상승 회복세가 시작되었나 봅니다. 홧..팅🌟👍

국민연금 수령액은 현가로 알려준건데...저분 오해하신듯.

원금떨어질수도있는건 계산에 신경안쓰시나요..?

망하지는 않아도 힘들어 하거나... 혼란스럽기는 할수 있습니다...
연준의 말 한마디로 세계가 휘청인다고 생각 할때... 미국이 꼭 망해야 내 돈이 어떻게 된다는 전제 자체가 무식한 소리죠...
결국 위험성은 늘 존제한다는 사실을 아셔야해요...

4년 전에 코로나 때~ 조대표님 말씀을 듣고 믿고 .. spy 500 etf 자식 미래가 불안해서 눈 딱 감고 투자 했더니… 현재 수익률 100% 넘겼습니다 아들은 경제적 개념이 전혀 없던 때라… 지금 현재는 수익률보며 조대표님께서 spy… 알려주신거 신의한수… 였습니다 감사또 감사 드립니다 이은혜는 평생 잊지 못 할거같습니다 !!…

연평균 15퍼면 죄다 모두들 그것만 할꺼다 ㅋㅋㅋㅋ
반이라고 생각해야함

연금 안 들라고 했는데 가족들이 너무 몰라서 자꾸 나보고 들라고 해서 들었죠. 와..뭐 세금 뜯기는 기분입니다. 열라 기븐 나빠요. 돈 나갈 때마다. 1과 0의 게임..오 이거 캄터 언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