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의식으로 불타 올랐기 때문에 몰입할 수 있었다'라는말 멋지네요
올해 전 재산을 잃는 일이 있었는데 스스로 열심히 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몰입해보고 싶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간절함이 없다면 살아가는 재미가 없을것 같아요~
잘듣겠습니다~~^^

지적 겸손... 너무나도 갖기 어려운 태도입니다

#아인슈타인워 천재가 태어나기 위한 다섯 가지 조건
0:35
시공간조차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다

6:25
#운-그 누구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의 이론적 가치를 알아준 에딩턴이 그걸 증명하고
알리지 않았다면 그의 이름은 역사에 남지 못했다
10:11
#기질-그는 특허청에서 일하며 독특한 접근법을
터득하였고 바이올린, 소설, 철학이 과학에서
지대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14:00
#경쟁-경쟁자에 대한 환상이 몰입 속으로 내몰았다
18:05
#겸손-공개석상에서 자신의 실수나 한계를 명확히
드러내며 인정할 수 있어야 진정한 메타인지가 올라
반성적 사고나 협력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22:30
#포기-공식이나 이론이 간단하다고 그 과정 또한
간단했을 거로 생각해선 안 된다

11:52 #부연설명
상대성이론도 심미적 기준인 대칭성을 활용한 추론
으로 만들어졌다 즉 수학적 계산이 아닌 과학적 감각
에서 시작되었다
12:25
철학책을 읽고 토론하는 걸 좋아했던 그는 흄의 이론
(모든 관념은 감각과 인상에서 파생되며 직접 경험할
수 없는 모든 건 검토해봐야 한다)에 큰 영감을 받아
인문학이 기술적 전문지식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까지 말했다

2:56 #저자소개
저자는 뉴욕대 최우수 교수상과 교육상을 수상했고
천문학, 종교, 물리학, 과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역사학자에게 글쓰기 능력이란 기본 중에 기본이다)

유익하면서도 진지한 강연 잘 들으며 가르침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고영성작가님 매우 좋아해요~~ㅎㅎ
반가워요 읽을책이 자꾸 밀려용~ㅋㅋㅋ
그냥 웃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문과생은 올해의 필독서 이과생들에게는 오늘 주문할 책^^

역시나 이번책도 기대됩니다😄과학에 문외한이라 쫌 걱정되지만.. 아인슈타인처럼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점 보다 1919년은 세계 1차대전, 스페인독감등 지옥같믄 시대에 이런 위대한 이론이 나왔다는게 역설적이면서 신기하다고 느껴지네요.

유료광고 라고 표시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뒷광고 이슈가 있는데요

이 책 판매 같은 경우는 고영성 작가님 이익과 관련되었으니까요. 중간에 쓰는 단어들도 판매하시는 다른 책들에서 가져오시니까요.

좀 더 솔직하게 표시하고 이런 영상찍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사익추구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알면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슈타인은 천재여서 혼자 연구에만 몰두해 이론을 창립한줄 알았고, 유레카! 라며 갑자기 무엇인가를 발견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네요. 어렴풋이 갖고 있던 편견이 수정되는것도 독서의 묘미예요

아인쉬타인에 대해 몰랐던 많은 사실을 통해 귀중한 통찰과 동기부여 그리고 성찰의 계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도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입니다

중학교 과학 교사입니다. 신박사님과 콜라보로 홍보한 영상을 보고 지난 2주 동안 책을 씹어 먹는 생각으로 낙서하며 종이를 접어가며 읽었습니다.
저는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문과생이면 올해 안에 필독서
이과생이면 지금 당장 주문해야 하는 필독서 입니다.
위대한 천재가 하늘에서 툭 떨어진것이 아니라 좋은 가족과 친구라는 운과 끊임없는 노력. 겸손 등으로 어울러져서 만들어진 걸로 알았습니다.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책에서 느꼈던 리더의 덕목과 같은 맥락도 느꼈습니다.
대학 학창시절 과학사가 재미없었지만 이 책을 통해 과학사도 재밌구나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론 : 좋은 책을 번역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아인스타인의 전쟁을 읽고 있어요.
타고난 천재이면서 지적겸손함과 경쟁심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것인가를 생각해보게됩니다.
인류의 역사의 흐름을 크게 바꾸어놓은
천재인 아인슈타인 진정 이분의 지적호기심과
지적겸손함을 닮고 싶습니다 ~

뒤에 what we cannot know
우리가 알 수 없는거 리뷰해주면 안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