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는 아니지만 무료 진료라서 다녓엇는데 코로나로 못가서 비싼 대학병원가서 병원비로 지금도 허덕이는데 의료 수준이 너무 낮앗단걸 깨닫기도햇다. 특히 지방은 더심한듯.여긴 수원인데 의사라고 잇는게 병명말해줘도 이해를 못한다. 당뇨합병증도 모르는 똘새끼덕에.. 노숙자 진료한다고 아무거나 앉혀놓더라만 돈 없으니 할수없이 갓긴하지만 의사란것들이 기본은돼야지 않는가. 진료도 내가 약처방도 내가.의사는 처방전만 써준다.병세 물어봐도 대답을 못한다.결국 그렇게 점점망가지고. 자본주의 사회의 폐해라지만..나라선 돈쓰는데 저런 개쉑들 앉아 월급타먹는게 꼴뵈기 싫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급 의료진까진 아녀도..기본은..

훌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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