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분들 보면
뭔지알겠는데 설명하기 어려운 뭉텅이들을
간결하게 정리해주시네요. 거기에 다양한 예시까지 들어시고

코로나 퍼지기 시작할 때 부터 대만에서 방역이 잘 되었기 때문에 대만 방역모델을 WHO 에서 배워야 한다고 일부 전문가들이 말했고 대만이 WHO에게 협력하겠다 했는데... WHO 에서는 결국 대만의 요청을 거부한 걸로 압니다. 제가 보기에는 WHO도 표면적으로는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일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어떤 특정그룹의 이익을 위해서 일한다고 밖에 볼수 없는 거 같습니다... 만약 제가 잘못 안 거면 댓글 대주세요

이렇게 코로나가 둔감해지고 있는 시점에 경각심을 갖게 하는 강의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 교수님 진짜 귀염상이시당 ㅋㅋㅋㅋㅋ 책도 물론 너무 좋아하지만

제러드 다이아몬드 책 정말 유익하고 재밌어요 ㅠㅠ 모두들 꼭 읽어보시길 최근 책 대변동도 너무 좋았어요

국제적 리더십이 등장할 기회는 분명 있었다. 유엔과 who에서 초기에 코로나를 강력하게 진압하는 능력을 증명했다면 유엔과 who는 국제적 리더십을 만들어낼수 있었다. 그러나 초기에 바이러스가 중국내에서만 머무는걸 막지 못했고 그 결과 판데믹이라는 전세계적인 악영향을 초래했고 스스로 리더십을 잃었다.

또한가지 중요한건 특정국가들이 정확하고 사실적인
통계로 확진자를 발표했느냐도 중요하죠
교수님이 말하는 베트남도 언론기관과 정부를 믿을수 없죠. 조작할수 있기때문이죠
왜냐하면 경제적으로 위험해 질수 있기때문에 올바른 발표를 할수가없죠 중국도 마찬가지로 의심이 많이가는 나라이고요
이런것도 참고되어야합니다

여유롭다ㅎㅎㅎ이런거 찍을 시간도 있으시구나ㅎㅎㅎㅎ

한국에서 제일 멋진 장관

고수들은 질문자체가 다르군 ㅡㅡ

잘봤습니다. 영어 자막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팬더믹이 명확한 시점에서 국가 간 방역 절차 강화, 상황의 심각도에 따라 특정 국가 입국 금지 등은 올바른 선택지일까요? 아님 외교 관계와 경제 효과를 고려하여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하는 최악의 수단인걸까요? 2020년 1월에 다시 돌아간다면 전세계와 우리 나라는 어떻게 대처했으면 가장 좋았을까요?

강경화 장관님(전)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에 롤-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방송으로 뵙고 싶습니다.

너무 멋진 여성장관🙏👍😊💛

This is just using Pandemic to justify global ruling body. This is how globalists try to include factors that are not central to resolving the Pandemic! Instead of talk of science behind the vaccine or treatment, this changes the conversation on globalism! Men collectively are futile, so limited. Humility to know this the key.

너무좋은프로그램ㅜㅜ

ㅎㅎ ...

강경화장관님 카리스마 진짜 멋지시다.

코로나 바이러스 동물로 전파 되었다는 것은 인간도 동물에 속하기 때문에 맞는 말이기도 하네요.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전파되었으니까요.

🥺🥺🥺🥺🥺

7:52~8:02사이 나오는 미국 및 영국과 같은 국가는 준비가 안되어 있고 핀란드가 준비가 되어 있었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막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호란 두번을 겪고도 왜란 두번을 맞았죠. 답이 없는 민족성, 과외선생도 소득세를 자진신고하고 공원의 벤치를 교체하려해도 10년을 검토한다는 핀란드와는 근본적으로 유전자가 뉴기니만도 못한

정치적으로 악용하는거면서.,.코로나 안끝내는 이유는 강옥가기싫어서

너무 멋진 지식의 향연 ... 그립다

13:17
International leadership...
Global Unified governance.....

Sounds so scary 😟
Just hope it won’t never happen in the future....

좋음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어떻게 죄책감도 없고 대책도 없고 타국에게 누명 씌우는 중국정부랑 중국인들을 혐오 안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