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자료들이 유리천장과 성차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인정하지 못하는 일부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이네요. 댓글에 현실못보고 그저 여자들 욕하는 사람들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알아서 도태되겠지요

좋아요 백만개 누르고 싶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밑에 댓글들도 참놀랍고 현 사회가 아직 이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한번더 느끼고 갑니다

여성들의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 세바시에도 감사합니다!

강의 잘 보았습니다. 역으로 교수님께 묻고싶습니다. 그럼 남자들의 2-3배 더 높은 자살률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전장에서 전사한 숫자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길거리 노숙인은 남성이 9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반해 여성은 6%밖에 되지않습니다.
단순히 대기업/공기업 남성/여성 비율을 놓고 본다면 남성의 비율이 높습니다. 남성은 STEM쪽의 일에 종사할 확률이 높은데, 여성은 임금이 비교적 더 적은 사회과학/교육쪽에 종사하고 있지않습니까? 이것또한 차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지금같이 남성과 여성이 똑같이 교육을 받고 있는 시대에, 어떤 이유로인해 임금격차가 생기는지에 대해 조금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기업 채용시 70%정도가 남성을 더 선호한다고합니다. 몇 가지 이유로는 '야근 출장 등의 부담이 적어서'와 '육아로인한 경력단절이 적어서'라고 했습니다.. 표면적인 차별의 문제보다 근본적인 원인해결과 아버지들의 육아참여를 높이는 제도적 장치가 (남성에게도 동일한 육아휴직 등등) 필요한 사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의에서 말씀하셨다시피 미국에서 흑인 인권 운동에 대해 BLM의 사회적인 역할이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히스패닉과 같은 다른 인종이 오히려 역차별 받는다는 여론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흑인들에게 BLM을 벗어나자라는 뜻에서 Blexit운동이 '흑인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Affirmative Action과 각 대학의 유색인종/소수민족 우대 정책으로 오히려 열심히 공부한 아시안보다 더 낮은 점수의 흑인아이들이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시안 아이들에겐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아닌가요? 이와같이 성차별/갈등으로인해 또 다른 차별은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명의 여성으로써 여성의 인권이 존중받아야된다는 사실에는 조금의 의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자라나는 여자 아이들에게 피해자 라는 인식보다 더욱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더욱 진취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장려하는 교육이 지금보다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나영 강연자님의 강연을 통해서 남성과 여성의 인식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해결책이 나온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여성들이 아직도 평등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것은 여성들이 일상을 살아가면서 불리한 점이나 비합리성이 아직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느껴지네요. 여성들의 유리천장지수가 세계에서 낮은 것이 팩트이기 때문에 많이 개선해야 될것 같네요.^^~~~

이나영 교수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정의연 그 여자?

이나영교수님은
스타벅스 군대 무료지급 사건에선
여성들이 사회에 저항한거라고 하신지 모르겠네요
분명 군인 중에는 여성분도 있을것이고
힘들었던 군인분들 커피 드리는게 뭐가 아니꼬운지..

여자든 남자든 군인이면 다 대우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이런 주제의 콘텐츠에 역차별이란 주제가 튀어나오는 거 같네요. 수치화되어 있는 근거로 이야기를 하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나 진출의 허들을 말하면 왜 꼭 남자는! 남자도 힘들어~라고 말함. A라는 주제의 부당성을 꼬집고 해소가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B까지 나와야하는지 의문. 그건 B에서 해결해야죠. 왜 A에 와서 이거 해결해줘! 라고 하는지...

무분별한 반반는 되려 사회적갈등을 부추깁니다. 위에만 비율을 맞추려다 보면 아래의 갈등은 심화되요.
유리천장에 성비가 맞지 않는 것만 볼게 아니라 유리바닥도 들여다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평등은 위를 바꾼다고 하서 아래가 바뀌진 않더라구요.

임금격차를 비교하려면 전체적으로 여성 남성 비교하면 당연히 남성이 높지 않나요? 여성중에 누가 건축, 조선소 등 몸쓰는 고소득 직종에 가서 일하려고합니까 전부 사무직 하려고 하지, 비교할거면 같은직종 같은 근무연수, 같은호봉 등으로 비교해서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받는다는 걸 증명하셔야죠.... 누가 보면 여성별 남성별 기본급이 따로 있는 줄 알겠네요

현실을 정말 잘 꼬집으세요. 여기 댓글만 봐도 지금 그저 ‘여성’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일부 남성들이 합당한 이유없이 얼마나 적대적이게 되는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합리화하기위해 전혀 상관없는 사례를 들고오며 역차별을 운운하는지 아주 적합한 예시가 눈에 띄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평등은 남녀평등이 아니라 사람과사람 사이의 평등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현실자체를 애써 부정하고 무시하는 남자들이 다음생은 여자로 태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현재 대한민국 성평등 정도를 이해하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드려는 여성들과 남성들 모두 응원합니다!)

남녀 임금격차 심각하네요.. 여성분들도 공대 남자만큼 많이지원하고 공부못해서 대학못가도 조선소에서 용접배우고 공사장이나 인테리어에서 기술배우고 하면 임금격차 줄어들텐데.. '남초'라 불리는곳이 돈을 더준다면 여성분들이 진출하셔서 평등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객관적 지표로 현실을 꼬집어주는데도 여기와서 댓글로 역차별이니뭐니 댓글달고 있노? 이렇게 좋은강연을 이해못하는 도태된 사람들 안쓰럽다 정말

반대로 한국기업 65%의 남성 임원 비율이 0%라면 어떠세요? 대기업,공기업,금융기업의 남성임원 비율이 1~3%대라면 어떠세요?
남성들 만큼이나 여성들도 힘들다고 남성들이 더 열심히 하면 유리천장 깰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대답하실 건가요?
저는 여성과 남성을 바꾸어 말해도 말이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대답 하시겠어요? 이래도 제가 틀렸다는 대답을 하신다면 참. 안타깝네요.

성별 이전에 20대로서, 인간으로서, 언제까지 서로 물어뜯고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우리 서로가 서로의 불평등을 위해 함께 싸워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로의 적이 아닌, 동맹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어려울때 지켜주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오해와 이해는 한 끝 차이입니다.
양성평등 사회의 초석이 되어주세요. ^^

여성을 대변하고 20 30대 남성을 보편 악이라 규정하는 사람은 서울시교육청 지원으로 세바시라는 메인 채널에 발언 기회가 주어지는데, 약자로 손 꼽히는 20 30대 남성에게는 어떤 채널도 주어지질 않네요.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서라도 20 30 남성을 대변할 연사에게도 기회가 주어졌음 하네요.

좋은강의잘들었습니다. 여자들의 경력단절! 정말 없애야됩니다. 결혼육아때문에 희생한부분을 당연히생각하시는 남자분들!! 남자분들도 육아휴직 당당히 쓰시는게 맞다고봅니다. 아직도 아들아들하시는분들 어르신들 많으시죠??딸있는부모야말로ㅡ요즘에는 최고인듯싶습니다
강의하신 선생님 말씀처럼우리나라 아직도 자녀분들에게 평등을 오늘부터 되새겨줘야될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요새 코로나땜에 힘드시죠?? 마스크잘착용해서 더 확진자없이 건강하게 2020 년 이겨내요~홧팅요~♡

점점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겠죠? 논쟁을 넘어 화합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 이런영상을 서울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는지..저변에 깔린 의도에 정말 화가 나네요.. 진심 건강한 남녀평등을 추구한다면 서로 적대시하고 피해의식이나 잠재적 가해자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더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컨텐츠가 더 효과적일 듯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당!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일 잘하면 남녀 가려서 쓸까? 성별 타령 그만하고 부지런히들 삽시다

사회의 중요 요직에서 여성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이렇게 적은지 몰랐습니다..
딸을 키우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게 좋을지 같이 고민하고 도움이 되 주고 싶은데 유리 천장의 벽을 깨달으며 그 현실에 부딪히게 될 지 모를 아이의 앞날이 염려되네요..
가끔씩 얘기하는 아들의 성평등 불만이 딸에게는 유리한 게 뒬 수도 있으니 아들과 딸을 둔 엄마는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임원으로서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이 사회에서 적게 차지하는 것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로서의 역할도 해야하기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현상이라고도 보여지는데요.
엄마의 역할과 직장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하고 싶은 이 땅의 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당신이 가져온것중 차별과 차이를 구별할수있습니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ㄴ

좋은 내용의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지금 2-30대 여성들의 분노가 어디에서 기반한건지에 대한 배경을 콕 집어 말해주실때 가려웠던 부분을 긁은것만 같았습니다. 교수님같은 분들이 사회에 메세지를 던질때 그것은 반드시 사회에 작든 크든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목소리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녀 평등과 사회의 성숙에 대해서는 굉장히 공감하는바입니다.
다만, 임금격차, 업무, 직무등을 비교하다보면 여성만큼 힘든것이 남성이기도 합니다.
여성 또한 남성의 어려움에 대해 배려하는것이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이듭니다.
남성에게 여성을 배려하라는 일방적인 요구는 갈등을 조장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남성에게 불리한 자료와 근거만 모으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성숙한 대한민국 양성평등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야기 한것중...
군필자가 왜?
여성이 지원할수 없는지요?
여성분들도 군에 지원해서 가면 되지 않나요?
당당히 군에 지원해서 마치고 나와 군필의 자격을 얻으면 되는것 아닌지요?
여성 들이여 당당 하라!
힘들고 빡센일 싢어하지 않나요?
강열한 햇빛 받으며 얼굴 검게 그을리고 담흘리는 그런 일은?
남성들만의 일인가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아니 405060 기성세대가 성차별하고
여자안뽑아서 지금 여성임원직이 없는건데 그걸 왜 10대20대30대 남성한테 뭐라하냐구 성평등 반대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능력도없는데 5대5로 뽑는게 말이나 되냐구 그리고 영상에서 같은20대 남녀에서도 20%차이가 난다고하는데 성별상관없이 같은남자데려다가 같은 스펙에 남성 둘을 비교해도 시간이 지나면 둘중에 능력있는 1명이 임금을 더받는건 당연하다 정부는 여성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해야하는거지 이렇게 무조건적인 여성에게 편향된정책은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하다

조금 실망스럽네요. 지표로 설명하는 공부방식 이거 무슨 80년대 교육인줄 알았습니다.
여성이 불리한 사회적 위치인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인간은 그냥 태어날때부터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걸 인정안하면 우린다 죽어야만 할겁니다.

여자라서 남자라서 불행한게 아니겠죠
불행과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있습니다
불행하기에 행복하려고 노력해야죠.

단체를 만들어서 그들을 내세워서 잘살고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말보다 남녀 모두가 서로 도움이 되는
사회를 보고싶습니다.

남을 탓하는건 너무 쉬운일입니다.
여자도 남자도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돈이죠.

분명히 돈입니다.

이분이 그 군인들한테 스타벅스에서 특별휴가나온 사람 한해서 커피준다고 해서 그에 일부 여성분들이 반대해서 없어졌는데 그거에 대고 남성에 성차별에대한 여성에 저항이라고 하신분 맞으신가요 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엄청 웃었네요

세바시 강연 중 가장 실망스러운 강의

필요한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에 일침을 날리는 좋은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못된 통계 인용해 성별 갈라치기하면서 교수하는거 보면 참 한숨만 나옵니다

친구들도 보여주고 엄마랑 이모도 다 보여주고싶은 강의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여성 차별의 현실에 대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시적 차별 제도는 없지만 그 뒤에 숨은 굳은 남성 카르텔이 가로막는 현실이 점진적으로 변화해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저 다음생은 여자남자 성별 바꿔서 삽시다!!!! 아 다음생은 우리엄마처럼 매일 밥해야되고 자식낳느라 직업도 잃겠누 십알 엄마 미안

평등하다는 기준이 없는데 무슨 일이 생기면
남녀 평등을 이야기 하는데 평등하게 놓고
생각한다면 다르지 않을까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네 다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등골 빼먹은 분

댓글들 보고 정말 한심해서 한마디 한다. 난 페미니즘의 정체가 다 까발려진 2020년 현대사회에서 아직까지도 그걸 추종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신병이 있거나 혹은 사이비종교에 빠져 현실을 못보고 허우적 거리는 사람들이 떠올라. 아직도 우리 사회가 후진국마냥 여성차별이 심각하다고 여겨진다면, 당신은 피해망상 환자거나 자신의 문제를 남성탓으로 돌리며 자기위안을 삼으려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정확히 맞다. 사실은 너희 스스로도 잘 알고 있겠지.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와 그들이 내미는 자료가 구멍이 숭숭 뚫려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걸. 그저 너흰 남혐이 하고 싶을 뿐이야. 그리고 니들이 처한 고통스런 현실을 남탓을 함으로써 정신승리를 하고 싶은거지. 내잘못을 남탓하면 그것보다 더 맘편한게 어딨겠어. 안그래?

임원 별로 없는거랑 뭔 상관이냐ㅋㅋ남여차별이랑ㅋㅋㅋㅋㅋ진짜 이런 강영을 듣고 맞는 말이구나 하는 멍청한 사람들도 이렇게 많다는 것에 놀랍다 진심

세바시 실망입니다. 차별과 차이도 구별 하지 못하고 객관적 데이터 조차 주관적 분석 하는 강의는 세바시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성임원이 적은거는 지원한여성이능력이부족한겁니다
그럼 현직여성임원은 무슨연으로 올라갔습니까? 능력이 있으니깐 올라간겁니다

여자 남자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말을 나오게 만든 무리들을 혼내줘야지. 왜 그들이 원하는대로 휘둘려서 우리는 남자 여자로 싸우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음. 어차피 남자 여자가 만나야 가족이 형성되는거 아님 ? 그러니 좀 색안경좀 벗어 줫으면 좋겠음.

ㅎㅎ 잘봤습니다 정말 좋은 강연이네요 ㅎ 혹시 제가 직접 면담하고 싶어서 그런데 댁이 어디신지... 짱돌 하나만 들고 갈게요 ㅎㅎ 문 잠궈두시는게 좋을거예요

11:40 교수 생각대로면 2011년 이전에는 남성이 흉악범죄 사망 피해자가 많으니 남자가 더 차별받는 사회였네??

세바시를 늘 시청해왔지만 이 강연은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기보다 세상을 안바꾸는 강연같습니다. 편파적이고 객관적이지 않은 강연이네요. 늘 좋은 강연을 주셔서 감사하지만 이 강연은 아닌거 같아 피드백을 남깁니다.

위안부 문제에는 왜 그렇게 평등하지 않으셧는지??? 고통받는 위안부 할머니들 왜 모르는척 하고 정치권에 붙어서 기생하셧는지 궁금

수치심을 몰라..... 대단한 종류들이다. 역사는 흐르고 ... 오랜 세월 후에 밤이 지나고 해가 뜨면 반드시 그 수치심을 모두가 낱낱이 보게 될 것이오.

왜 세바시 위근우부터해서 수준낮고 질 떨어지는 강연자들을 섭외하냐... 하 점점 보기싫네

20대 아들을 군대 보낸 적이 있나요? 혈기 왕성한 젊은 나이를 국가를 위해 희생했는데 그들에게 대가가 주어지나요? 기업 임원이 여성들이 노력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노력과 의무를 혼동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자가 노력하여 군대 안 가면 어떻게 되나요?

책은 한줄 읽었을까?

편협한 강의입니다 ㅎㅎ한국의 여성사회도 이렇게 생각하는게 북한의 여성인권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강사님은 저보다 훨씬 높은위치에 계시는데 당신은 남자입니까? 아니죠 강사님이 저보다 똑똑하고 열심히하셨기때문에 성공하신겁니다 그렇다고 저는 강사님 질투하거나 억울하지 않습니다 그게 사회이거든요....
편협한 생각버리시고 공정한 교육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편향적인 강연은...;;
평등이라는 탈을 쓴 채로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강연이네요

저는 독립적인 여성이고 모든 생명의 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 세상이 진보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강연자류의 정의를 권력의 도구삼는 가짜들에게 휘둘리고 이용당하지 않도록 제대로 배우고 잘 감시해야 합니다.

남자가 되고 싶은 여자 잘 봤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수많은 세바시의 명강의, 이후에 나올 명강의들이 이 영상 하나로 신뢰를 잃었다. 이제 평등해졌네

아직은 세대교체가 되야 할텐데 .. 서로 성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고 힘이 되주면 좋겠네요.

남녀 성갈등을 해소할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은 남녀가 의무를 동일하게 하는 거 부터 시작. 기회의 평등을 실천하기 위해선 여자도 군대를 당연히 이스라엘처럼 가야한다. 그래야 기회 균등이 아닌가? 구조적 결함이 있는한 성평등은 해소되지 못한다. 남자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불평등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좀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내가 성별이 달랐던 그 애의 차별을 막기 위해 나섰지만, 그 애는 내가 받던 차별에 묵인과 함께 그걸 이상하다 여기는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성향 차이도 있었겠지만요..

아직도 지들이 못난걸 본인의 성별, 이성 탓 하는 벌레들이 참 많구나 그렇게나 여성정책이 많고 남성이 마땅이 받아야할 혜택은 사라지게 만들어 놓고도 아직도 그런 쓰래기 같은 인생 살고 있으면 쪽팔려서라도 남 탓이 아닌 본인 인생을 돌아볼텐데 정상인이라면 말이야 왜? 박근혜도 여성혐오 때문에 탄핵 당한거라고 쉴드치지 그러냐?

불편한 것도 많네요.. 남성분들.. 참 속상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성평등을 지지합니다.

이런 분들이 남녀 편가르기 하면서 싸움을 붙이면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죠.
잘생각해 보세요 저런 분들은 그런거 없으면 먹고 살기 힘듬 분쟁을 만들어야 살수 있죠.
그리고 아시아 성평등 지수1위가 한국이라는것도 빼먹고 자기들 유리한 통계만 가지고 말씀을 하시죠 근거가 빈약한 통계만 가지고.
요즘 유튜브가 많이 발달되어 금방 뽀록 난답니다.

[서울시 교육청 특집] [책 이벤트] 당신의 자녀에게 평등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이나영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변화 공감 / 세바시 1287회

완전 cross로 대답하고 있다, 여성과 남성이 서로.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상반된 대답.

과격한 페미니즘인가 아닌가.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동일하다고 보기 힘든 미국의 흑인과 백인.

여성은 어딘가에 취업해서는 안 된다 혹은 어느 과는 가서는 안 된다_라는 가시적인 차별은 없다.
하지만 유리 천장 지수를 보면 한국이 항상 꼴찌다. 100% 남녀가 평등한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스웨덴 마저 남성의 80%에 해당한다.

대기업, 공기업, 금융기업 내 여성 임원 비율을 보면, 여성들이 저임금 근로자에 집중되어 있다.
경력 단절 때문. 육아, 출산 등...
20대 남녀 간의 격차는 20% 정도 남성이 임금을 더 많이 받는다고 나오고 있다. 임금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곳은 공무원 분야다, 그래서 여성들이 공무원이 되려고 노력한다.

터키, 독일에 이어 3위로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에 대한 관용도가 높은' 한국.
즉, 인구 100만 명 당 살해 피해자를 살펴보면 7-12세 여아의 피해자 수가 상당히 높다. 20대 이상, 40대 이상도 높게 나타난다. 여성이 훨씬 많이 살해의 대상이 된다는 것.
대부분의 국가에서 주로 흉악 범죄로 인한 사망자 수는 주로 남성이 해당된다.
한국은 유독 여성의 비율이 높다.
전 남편, 전 애인, 현 남편, 현 애인에 의한 살인이 여성에 집중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수면 아래에 있는 다크 웹 : 각종 음란물, 마약, 테러 모의, 불법 거래가 이뤄지는 곳. 이 다크 웹에서 아동 음란물이 발견됨. 미국 국무부에서 한국 측에 공조 수사 요청도 함. 최대 아동 음란물 사이트 개설자는 한국인이었음. 거기다 그 한국인이 이 개설 당시의 나이가 10대였음. 수십만 건의 음란물이 만들어지고, 거래되고, 소비되고, 이를 통해서 돈을 벌었음.
이를 비롯한 야동으로 불리는 음란물들이 디지털 성폭력이었다. 여성의 삶을 흔들고 생존권을 박탈하는 범죄행위였다.
특수한 남성들이 못 배워서 혹은 사회에 불만이 있어서 범죄행위를 저지른 것인가하고 질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다는 예 : 2019년의 버닝선 사건, 클럽에서 마약을 통해 여성들을 집단적으로 성착취한 사건. 여기서 얻은 자료들을 남성 기자들이 단톡방에서 돌려보고, 소비하고, 조롱하고 한 사건이 다른 동료 기자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10대와 20대 여성들의 분노는 특정 악마 같은 가해자가 저지른 것이 아니다. 우리가 불편해하는 이런 사실들이 소수의 문제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권리는 박탈되었을 때 느낄 수 있다. 특권은 공기 같은 것이다. 이런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당대의 여성들은 미친 여자, 과격한 여자로 불리면서 비난을 받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대의 비난을 맞서 싸우면서 여성으로서의 혹은 소수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대한민국의 인권과 가치를 세우기 위해 우리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고민의 출발점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이다. -> 여전히 일상에서 사용 중인 성 고정관념 표현들 : "남자 새끼가 왜 그래? 사내 자식이 말이야." "기집애 같이 말이야." "여자애가 그래서 시집이나 가겠니?" "여자 치고는 좀 잘하네?“
이렇듯 차별적인 언어, 고정화된 성개념이 내포된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깨어있는 시민들의 혁명적인 투쟁을 통해서 역사는 진보해 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한 사람의 역량을 성이라는 테두리 안에 가두지 않는 한국이 되길...
/////////////////////

감사합니다. 둘째가 5살 여아인데, 좀 더 나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 주시네요~

흉자네 흉자

결과적인 평등만을 바라는 이기주의적 발상이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능력에 따른 결과만을 생각하세요. 대한민국은 남녀노소 누구나 평등한 기회가 있는 나라입니다. 결과적으로 반드시 남녀 비율이 균등하게 나타나라는 법은 없다는 것이죠.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남성" 입니다. 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의 대부분도 "남성" 이지요. 그것은 성별과 무관한 개개인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겠죠.

그냥 니들이 남자없는 나라가서 살아라 제발 능력없이 먼 임원이고 평등이야 이사람은 볼때마다 짜증난다

출처도 2018년도가 말이 되나 2020년도 꺼도 아니고 2018년? 그리고 지금 할당제 덕분에 임금차이도 별로 안 나는데 아직도 임금 차이를 운운하고 있어

하이고 ㅋㅋㅋ

진짜 같은 한표구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인정하고 바꿔나가야 할 것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죠! 이런 좋은 강연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실력이 있으면... 등용하겠죠.

세바시 구독 취소합니다.

조던피터슨교수님과 한번 토론하시죠~ ㅋㅋ

미역머리?

우리 엄마가 사업시작했을때 가장 딴지 건 사람들이 또래 아줌마들이였음ㅋㅋ 시아버지랑 남자들은 오히려 대단하다고 칭찬하고. 여자들 대부분이 대학 나오고 직장생활도 해봤는데 결혼하니까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편하게 사는게 좋다고 막 그럼ㅋㅋ 성차별이 아니라 걍 많은 여자들이 편한 인생을 좋아해서 남자들처럼 치열하게 피 터지는 경쟁을 안함

진정한 평등이 뭘까?
자기 능력에 따라 대우 받는 게 진정한 평등이지 여자라고 더 대우 받아서 임원이 되어야 진정한 평등인가??

교수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지금의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포함한 전국민이 봤으면 좋겠네요 👍 즇은 강의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공감이 안되네요..

좋은 강연이네요!

노르웨이처럼 한국여자도 군대 가라고 하는데 노르웨이가 여성 고위급 임원 비율 50:50 할당제 먼저함

항상 세바시 팀을 응원하고, 후원해온 애청자로써
세바시의 시각이 조금 더 다각면으로 넓은 시야로 보았으면.
그리고, 시청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 하였으면 싶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서범근 @jisui @EUNJI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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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수" 음....

멋있으셔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