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는 양극단이 아닌 중간점이 아니라 양극단 모두를 품은 전체를 말합니다. 양극단이 아닌 중간은 또다른 극을 만들뿐입니다. 그 모든극이...전체가 있는 그대로 분별하지 않는것이 바로 중도입니다.

노자의 장점은
출생부터 생애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거라는거죠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볼일이 거의 없다는점

수많은 성인들의 출생부터 생애를 보면서
이런저런 의미부여와 정의를 많이하는데

노자는 그저 그 뜻에만 오롯이 집중할수 있다는점에서
온전히 달을 보게 해주는 성인이 아닐까 합니다

곧 10만을 향해 가주아!!

영상을 다 보고 듣고 느끼고 난 후의 새로운 급하지 않은 조금은 더 여유로운 생각이 있는 그런 그러한 댓글입니다 ^^

좀 다른게 있을까요 ㅎ 아닙니다 ㅋㅋㅋ

결론은 버킹검 버밍햄 버밍검 그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그런 결론을 단순하게 다시 확 줄여서 표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자
요
♡

지금 이 순간 잘 못 되는 것이 아니라 잘!

자야 되는 자야 하는 자기 딱 좋은 시간에 자는 것


그리고 사랑을 품은 표현 ♡

보십시오 영상을 다보고 좀 더 많은 생각을 해도 같은 내용의 답이 나왔네요

단지 부연설명이 길었을 따름이랍니다

답은 누구나 다 안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린 모두 행복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고
또행복할 것입니다


그것이 당연하고 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오늘도 써니즈 식구분들 모두가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잘자세요 따스하고 포근하게 나처럼 말입니다 ^^

아앙 눈이 스르륵 감긴다 밤은 내게 휴식을 준다 고맙다 밤아 어둠아 피곤아 내 모든 것아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균형 ♡♡
오늘 제게 다가오는 영상,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중도, 균형, 밸런스..
이 메세지가 잔뜩 들어있네요..
써니즈님이 마침표 꽝 찍어주셨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도를 아십니까...

노자는 그 시절 이 모든걸 어찌 알았을지 놀라울 따름이에요. 요새 도덕경에 푹 빠져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은 미스퉤리 ㅋㅋㅋ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잘자요 ♡

오늘도 한 사건이 일어났죠...ㅋ

몸이 어느정도 회복되서..

새로 직장을 갑자기 구하게됬고
뭔가 순식간에...어이없이...ㅋㅋ
면접보러 갔는데..연봉에 대해 설명도 안해주고

후려쳐지고.. 다니기로 결정하게 됬는데..
뭔가 당한 느낌에...

제가 선택할 수 없다는 게 뭔가 당한 것 같고 너무 짜증나고

나 왜 말을 제대로 못했을까..하고
또 저 자신에게 화가..쫌 날 뻔 했는데...

그냥...받아들여 보기로 제 자신과 타협하고
바로 정하게 됬습니다...흠...

사기당한 기분이고..
이런 면접은 본적이 없고...ㅋㅋㅋㅋ

요 며칠 기분좋고
감사한 일들만 가득해서
신기하다 생각하고 좋았는데


왜 오늘 갑자기...
이럴수 밖에 없었을까....
하고...
짜증나고 잠시 감정의 회오리 속에
있었어요...

제가 뭔가 당한건 맞는거 같은데..
뭔가 거부 할수 없는게...
너무 짜증낫고....

그래서 이 기분에 오랫동안 갇혀있기 싫어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일단 하자. 해보고
아니면 나오면 되지... 라구요

뭐 한번 들어갔다구 영원히 못나오는 것도 아니구
이상하면 바로 나오기로
제 자신과 타협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출근해서 다시 얘기 할거고
다시 퇴사하더라도
문제로 제기 시키고 나올거라구요

타협은 했어도...

뭔가 순식간에...당한 기분은...
없어지진 않네요..

이곳...제가 좋아했던 브랜드의 회사라 다녀보고 싶었고
좋게 봤는데...
직원에게 사기치는 회사라는 첫인상..
정말 실망이에요 ..ㅎㅎ

두렵네요...
이 회사에선...이런식으로 계속 일하게 될까봐요..
너무 실망스러워요..
기대를 안한다고 했는데..
호기심을 가져 왔던 곳이라...
저도모르게 실망을 너무 했어요

감정의 균형을 잡기 힘든 밤입니다...ㅠㅡㅠ

이 사건은 저에게 뭘 말해주고 싶은걸까요...?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퓨퓨...ㅠㅡㅠ
아...저에겐 실망하기 싫은데...ㅠㅡㅠ

열 여섯번째. ㅡ 이등도 기억을 하지 앉는데 열 여섯 번째의 댓글을 단 다는 것. ㅡ 아!!! 행복하다. ^;^

이 영상에 의하면, 극단을 피하기 위해선 적절한 분별력, 판단력,상상력이 필요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극단으로 가려고 할 수록, 몸과 감정은 점점 더 불편하다는 싸인을 보내겠지요

때론 찰나적인 희열에 이 싸인을 무시하기도 하지만, 곧 그 카르마를 겪게 되지요
숙취 또한 이에 포함 된다는 거,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중도라고 하는 것도 양극단이 존재함으로서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닐가? 시계 추가 중간에만 머물러 있다면 우리는 고장났다고 말하죠.흔히 오르막을 오를 때 중간으로 곧장 가는 것보다 갈지자로 오르면 힘이 덜 들 때도 있죠.

좋아요💞억개요👍
🤭🤭🤭🤭🤭🤭🤭

회색분자들은 중용의 도를 잘 왜곡하고 거기에 때를 잘 맞추면 기회주의자로까지 변신할 수 있다
신출귀몰하고 탁월하게 상처받지 않는 영혼들이다
도덕경이라기 보다 중용에 더 가까운 내용인데 낚인것 같다 ㅋㅋ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천천히 단순히....

감사합니다.
세상은 균형이고 조화입니다. 무위자연입니다.

오늘도 많은 에너지를 낭비했네요😳
늘 양극단에서 아슬아슬 외줄 타듯 넘 힘들기만해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중심을 잡아 갈 수 있을지... 다음 편 정말 기대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양극단을 피하고 균형잡힌 상태를 유지해야겠네요.

중용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중도의힘을길러야겠엉ᆢ..지금저에게가장중요한 시점에 딱맞게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씨앗을 심는 종자이다.
인문학 노자.
이세상에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모두 내 탓이로다.
내 생각이 싹다틀렸다.

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다 보니
이원성의 양극단은
깊은 명상을 통해 잘 느낄 수 있더군요.^^
내면 깊숙한 곳에
온갖 아름다움과 더러움이 함께 공존하더라는...
타인과 외부 세계를 제대로 바라보려면
먼저 나 자신, 내면 세계를
온전히 바라보아야 가능해지는 것 같더군요.
에너지 균형 역시 내면의 양극단을
잘 느끼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써니즈 채널이 그러한 균형감을
잘 잡아나가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관찰자 모드 4800% 가동 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당신도 최고이십니다 ~!!^^♡

오늘도 써니즈님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