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은 '내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점, 상대적이라는 문구가 와닿습니다. 많은 거절을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최고다!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모두 맞추다보면 결국 스스로가 이상한 사람이 되곤하는데 자시 자신을 잃지 않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점 다시 배우고 갑니다! 오늘 최고의 하루입니다.
거절을 당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기 비하로 빠지기 쉬울 것 같습니다. 거절을 왜 당했는지 계속 생각하는 것도 멘탈에 안좋구요 ㅠ 저도 거절은 공포를 불러온다고 생각했는데...역으로 자신감이 있다면 화가 날수도 있겠군요. "내가 맞는데 왜 아니라고 하는거지?" 생각하면서요!
고통의 시간이 나를 더 성장시키리라!!! 엌ㅋㅋㅋㅋㅋ무작정 다 해보는 패기 너무 멋진것같아요 ㅋㅋㅋㅋ그래,,,,!!!나랑 맞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 것이다!!!나랑 맞는 사람과는 이어질 것이고 아니면 아니라지!!!!괜히 기죽거나 나는 자격이없는 사람이라거나 풀이죽지 않으리라!!!다들 파이팅파이티이이이잉하세요!!! 우리모두는 대접받아 마땅한 사람들!!!🐥🐣🐣🐣💛💛💛💛
전 몸과 머리가 따로인 것 같아요. 이론적으로보면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일인데 몸이 말을 잘 안들어요. 계속 눈물이 나오고 괴로워요. 행동을 하다가도 계속 그 생각이나서 진짜..전 어쩔 수 없나봐요. 이런 영상을 보고도 이러한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니 참 다시나올 수 없는 늪에 빠져버렸네요.. 전 실패자가 될 것 같아요..ㅆㅂ......ㅠㅠ
본 영상의 거절에 대한 통찰은 대단히 동의하지만 거절을 당했을 때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행위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절을 나의 탓으로"만"돌리는 것이 문제지 모두 다른 환경의 탓으로 돌리기 시작하면 그건 자기합리화라고 보는게 더 맞을것 같아요. 이 둘을 적절히 조절할수만 있다면 누구든 분명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아장 이란 분은 의도적으로 자기의 계획 인것인데, 자기의 계획이 아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거절을 당했을땐, 어떡하죠? 상처가 되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스승의 날도 다와가고, 수업을 가르쳐주셨던 선생님께 카카오톡 선물하기 몇만원짜리 쿠폰을 보냈는데, 선생님이 취소하고 다시 보내셨어요. 선생님의 어떤 기준이 있으시겠지만, 그걸 이해하고 잊어버려야하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의 거절에 제가 그것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상처가 되어 남아 있는거 같아요. 생각이 많아지구요. 저에대해 못난 부분들이 보여진건가? 이런 생각들이 많아지고, 그러하네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거절을 당할때 선생님께 괜찮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안괜찮고 생각이 많아지고, 제가 해야할 일들에 집중을 못하게 되네요. 제가 저의 기준에 맞지 않아, 순수한 의도에 제가 거절했던 모든 상황들에 거절당한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상처가 되고 이랬을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참 살아가야하는게 나의 기준은 지키고 싶고,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고싶지는 않은데, 이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기도하고, 아까운 시간들을 제가 해야할 일들에 집중하지못하고, 이렇게 버리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갑자기 거절 당할때는 어떡해야 할까요.
@jichan1123 51
2020년 12월 03일 17:13이제는 미움받을 용기에 이어 거절받을 용기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거절을 받았다고 해서 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 상대적인, 스스로의 자기비하는 자신에게 건설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우리 모두들 거절 되었다고 위축되지 말고 긍정적으로 나아가봐용~!!!🎅🎄❤
@j-2728 27
2020년 12월 03일 17:10거절은 '내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점, 상대적이라는 문구가 와닿습니다.
많은 거절을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최고다!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모두 맞추다보면 결국 스스로가 이상한 사람이 되곤하는데
자시 자신을 잃지 않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점 다시 배우고 갑니다!
오늘 최고의 하루입니다.
@user-jhp86 25
2020년 12월 03일 18:14좋은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거절을 당하거나 실패하더라도 이를 확대해석하지 않는 생각의 힘은 꼭 길러야 할 태도인 것 같습니다.👍
@God_Sub 17
2020년 12월 03일 23:44거절을 당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기 비하로 빠지기 쉬울 것 같습니다. 거절을 왜 당했는지 계속 생각하는 것도 멘탈에 안좋구요 ㅠ
저도 거절은 공포를 불러온다고 생각했는데...역으로 자신감이 있다면 화가 날수도 있겠군요. "내가 맞는데 왜 아니라고 하는거지?" 생각하면서요!
@user-qk6kt6nx9k 13
2020년 12월 03일 22:40이 영상을 보고 야스오 칼픽을 박았습니다. 나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Kid Flower 12
2020년 12월 03일 22:17그래도 자기비하랑 자아성찰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함.
@dreammatrix4090 12
2020년 12월 04일 20:17ㅇㄱㄹㅇ 취업 활동 했을때 웃긴게 중소기업은 오히려 서류 통과가 안되고 중견, 대기업은 서류 통과가 되었음. 지금은 해외에서 일하는중, 참고로 학력 좋지않음.
@user-eg8od2el2e 10
2020년 12월 04일 13:53고통의 시간이 나를 더 성장시키리라!!!
엌ㅋㅋㅋㅋㅋ무작정 다 해보는 패기 너무 멋진것같아요 ㅋㅋㅋㅋ그래,,,,!!!나랑 맞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 것이다!!!나랑 맞는 사람과는 이어질 것이고 아니면 아니라지!!!!괜히 기죽거나 나는 자격이없는 사람이라거나 풀이죽지 않으리라!!!다들 파이팅파이티이이이잉하세요!!! 우리모두는 대접받아 마땅한 사람들!!!🐥🐣🐣🐣💛💛💛💛
@bay9213 10
2020년 12월 03일 17:26거절의 바다에서 내탓으로 돌리지 않는 백신으로
항체가 생기도록!!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mumlee8716 8
2020년 12월 03일 17:22🌄 감사합니다!!
@user-hg3gj2qc3w 7
2020년 12월 03일 17:53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민규 6
2020년 12월 04일 23:29거절을 많이 당할수록 어쩌면 그만큼
새로운 환경과 기회에 노출되고 도전하고 있는 중간과정일뿐이니 너무
의기소침하지 말라는 말씀이네요
@user-fd6hl7uu3t 6
2020년 12월 03일 20:33거절을 당하는 이유와 태도가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중요한 것이라고 알게되었고, 거절은 내탓이 아닐수도 있다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confidencek3437 5
2020년 12월 03일 19:44전 몸과 머리가 따로인 것 같아요. 이론적으로보면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일인데 몸이 말을 잘 안들어요. 계속 눈물이 나오고 괴로워요. 행동을 하다가도 계속 그 생각이나서 진짜..전 어쩔 수 없나봐요. 이런 영상을 보고도 이러한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니 참 다시나올 수 없는 늪에 빠져버렸네요.. 전 실패자가 될 것 같아요..ㅆㅂ......ㅠㅠ
@lobluce8924 5
2020년 12월 05일 23:30저한테 가장 필요한 말입니다 !
iffy M 4
2021년 8월 23일 15:38본 영상의 거절에 대한 통찰은 대단히 동의하지만 거절을 당했을 때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행위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절을 나의 탓으로"만"돌리는 것이 문제지 모두 다른 환경의 탓으로 돌리기 시작하면 그건 자기합리화라고 보는게 더 맞을것 같아요. 이 둘을 적절히 조절할수만 있다면 누구든 분명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aRMyhong99 4
2020년 12월 04일 16:29거절은 나의 문제가 아니다! 대신 섣불리 넘겨짚지 말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자!
@nyaa_man 3
2020년 12월 03일 18:54오히려 거절의 고통을 알기에 거절하기가 쉽지않을때도있어요..
@user-yt6gp5jt3n 2
2020년 12월 04일 11:10요즘 우울했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r2ee4zi6u 2
2021년 11월 07일 01:34거절당했다하여 나의문제가 아니라는것.
@Forrestkim 2
2021년 7월 30일 12:06자기위로,희망고문
@KKim-pf9fo 1
2022년 5월 20일 14:00사람은 거절을 두려워하게끔 프로그래밍이되어있습니다.
@user-gz7lw7ll7v 1
2023년 5월 14일 01:32지아장 이란 분은 의도적으로 자기의 계획 인것인데, 자기의 계획이 아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거절을 당했을땐, 어떡하죠? 상처가 되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스승의 날도 다와가고, 수업을 가르쳐주셨던 선생님께 카카오톡 선물하기 몇만원짜리 쿠폰을 보냈는데, 선생님이 취소하고 다시 보내셨어요. 선생님의 어떤 기준이 있으시겠지만, 그걸 이해하고 잊어버려야하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의 거절에 제가 그것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상처가 되어 남아 있는거 같아요. 생각이 많아지구요. 저에대해 못난 부분들이 보여진건가? 이런 생각들이 많아지고, 그러하네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거절을 당할때 선생님께 괜찮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안괜찮고 생각이 많아지고, 제가 해야할 일들에 집중을 못하게 되네요. 제가 저의 기준에 맞지 않아, 순수한 의도에 제가 거절했던 모든 상황들에 거절당한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상처가 되고 이랬을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참 살아가야하는게 나의 기준은 지키고 싶고,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고싶지는 않은데, 이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기도하고, 아까운 시간들을 제가 해야할 일들에 집중하지못하고, 이렇게 버리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갑자기 거절 당할때는 어떡해야 할까요.
@abcd-ce2ps 1
2021년 7월 04일 22:00너무좋습니다!!
@holrolrolr0
2023년 11월 12일 10:160:51 1:59 3:01 3:55 4:59 5:46 6:42
@user-ub9tk4nq4d
2021년 3월 17일 09:38고맙습니다
@johan4916
2020년 12월 09일 18:15도전!
김성재
2021년 2월 07일 21:13근데 거절을 많이 당한다는 건 그 사람이 100% 문제라는 뜻임
한 번도 거절 안 당하면서 사는 사람도 많은데
거절이 본인 문제가 아니라는 게 뭔가 모순 중의 모순인듯한...
뭔가 그 사람이 결격이 있다는 뜻인데
@user-nu6ne3np3d
2023년 9월 30일 14:56정말 감사합니다
나를_왜_구독함
2021년 9월 24일 01:01뭐라시는지.. 나는 아직도 엄청 깨져야 되겠구나..
그렇게 거절당하고도 깨닫는거 하나없이 아직도
귀가 처막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