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 미치겠는것도 에너지 낭비 너무 싫어 죽겠는것도 에너지 낭비 하려고 기를 쓰는것도, 안하려고 기를 쓰는것도 에너지 낭비.. 극단에 에너지 주기를 멈추면!!! 진동추는 저절로 중심에 멈추게 되어 극단으로 가기 위해, 가지 않기 위해 소모하던 에너지를 세이브 하게되고 나는 에너지로 충만해진다.. 중도의 삶이란 그런것.. 듣기만해도 조음조음 ㅎㅎ 오늘도 고마워요~♡♡ 모두 코로나 조심하는 불금~❤️ 사랑해요오~~~🙂❤️
가장 행복하고 지혜로운 상태일때가 현존할 때, 모든 영감과 지혜가 우주로부터 주어질 때, 저절로 모든 것이 알아지고 삶에서 주어진 것들을 마치 게임하듯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극단에 치우쳐 펜듈럼에 빠지게 되었을때는 너무 시간을 낭비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항상 성장하는 써니즈님의 영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면서 알게 된 것이, 우리가 인식하는 3차원 상대계 물질계 자체가 바로 극단적인 환경 체계라는 것이었어요.^^ 우리의 본질은 원래 자유로운 존재인데, 일부러 그 자유성을 제한시켜버리고 한계성으로 가득찬 물질계 감옥을 만들어 그 안에 자발적으로 갇힌 셈이더군요.^^ 자유로운 상태를 벗어나 한계성과 제한성의 기꺼운 망각 체험...^^ 삶이라는 극단의 고해 속에서 에너지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면 그나마 고통의 크기를 줄일 수 있더군요.^^
중도의 길. 균형과 조화. 극단에 끼어들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라. 한 극단은 그 반대극단을 반드시 끌어당긴다. 그 양극단을 오가느라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러니, 붙잡지도 밀어내지도 말라. 그러면 중심은 저절로 돌아온다. 낭비되던 에너지가 자연히 돌아온다. 태풍의 눈처럼 그저 고요히 텅 비어 있으라.
@chamchambird 26
2020년 12월 04일 20:17너무 좋아 미치겠는것도 에너지 낭비
너무 싫어 죽겠는것도 에너지 낭비
하려고 기를 쓰는것도,
안하려고 기를 쓰는것도 에너지 낭비..
극단에 에너지 주기를 멈추면!!!
진동추는 저절로 중심에 멈추게 되어
극단으로 가기 위해, 가지 않기 위해
소모하던 에너지를 세이브 하게되고
나는 에너지로 충만해진다..
중도의 삶이란 그런것..
듣기만해도 조음조음 ㅎㅎ
오늘도 고마워요~♡♡
모두 코로나 조심하는 불금~❤️
사랑해요오~~~🙂❤️
@pleia777 16
2020년 12월 04일 21:51나의 내면을 고요히 텅 비우기 위해선, 모든 체험을 통해 나를 넘치도록 채우고 나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것은 하나의 생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겠죠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아무튼 내가 이제는 고요와 평화를 찾기 위해 이런 영상을 보고 마음이 끌린다는 자체가, 이제는 비울 차례가 되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어떤 체험을 하고 있든 그것은 모두 완벽한 것입니다
@gongdeokjang 14
2020년 12월 04일 22:48중도~~부처님의 말씀이시죠.
그냥 가만히 두면 중도로 간다구요?
사람은 시계추처럼 가만히 둔다고 중도에 머물지 않습니다.
사람은 가만히 두면 자신의 오욕칠정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무법지대인 난민 수용소나 전쟁중 벌어지는 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그러니 인간에겐 법이 필요합니다.
그법도 너무세게도 약하게 해도 안되는것이구요.
중도는 가만히 있는다고 찾아지는게 아니라
무엇이든
힘써서 해보기도 하고 느슨하게 해보기도 하면서 그 중간에 힘도 덜 들면서 능률이 오르는 길을 찾는겁니다.
악기의 줄도 너무 세게해도 느슨하게 해도 안되듯. 이세상의 모든 일이 너무 과하게도 약하게 해도 안되듯 그 중간의 알맞은 길이 있죠.
그렇게 찾아가는겁니다.
@miraclevictory 10
2020년 12월 04일 20:50저는 요즘 사실 콜라를 많이 줄였습니다
달디 단 양념이 묻은 치킨도 덜 먹게 되었습니다
최근 콜라와 치킨을 우연히 먹게 되었는데
그 자극에 놀라서 까무러칠 뻔 했습니다
너무 달고 짜고 또 감각적이었습니다
제가 그런 것에 쭈욱 길들여졌었다는 것이 부끄러웠을 정도입니다
오늘밤 하늘엔 뽀빠이 스낵에 담긴 별사탕이 있습니다
그 별사탕이 참으로 달콤합니다
솜사탕도 있습니다
구름이 참으로 부드럽게 보입니다
달은 보이지 않지만 달도 보이는 밤이라면 그 친구가 호빵을 대신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군것질이 줄어든 요즈음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서 하늘은 더 없이 푸르고 맑고 밝고 청명합니다
이 좋은 공기를 군것질에 대신해 보렵니다
신선한 물 두모금 마시고 잠을 청합니다
내일 새벽에도 전 어김 없이 기도의 기원의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오! ♥
@새벽숲 8
2020년 12월 04일 20:13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MrKoo 7
2020년 12월 04일 20:08항상 중용의 도를 지켜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빠찌뚜찌-c6t 7
2020년 12월 04일 21:35가장 행복하고 지혜로운 상태일때가 현존할 때, 모든 영감과 지혜가 우주로부터 주어질 때, 저절로 모든 것이 알아지고 삶에서 주어진 것들을 마치 게임하듯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극단에 치우쳐 펜듈럼에 빠지게 되었을때는 너무 시간을 낭비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항상 성장하는 써니즈님의 영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realmelab 6
2020년 12월 04일 21:00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면서 알게 된 것이,
우리가 인식하는 3차원 상대계 물질계 자체가
바로 극단적인 환경 체계라는 것이었어요.^^
우리의 본질은 원래 자유로운 존재인데,
일부러 그 자유성을 제한시켜버리고
한계성으로 가득찬 물질계 감옥을 만들어
그 안에 자발적으로 갇힌 셈이더군요.^^
자유로운 상태를 벗어나
한계성과 제한성의 기꺼운 망각 체험...^^
삶이라는 극단의 고해 속에서
에너지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면
그나마 고통의 크기를 줄일 수 있더군요.^^
(관찰자 모드 9600% 가동 중...^^)
@miraclevictory 6
2020년 12월 04일 20:03늘 감사 합니다! ♥
@별에서온나-b3o 6
2020년 12월 06일 12:00중용♡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예요
제 인생의 좌우명이 중용이라고 할 정도로..
허나 극단에 치우친 삶을 살아오다가 다시 중심을 잡고 중용의 길로 들어서려고 합니다♡
차분하고 안정감이 느껴져요 써니즈님♡
@loveumango5406 3
2020년 12월 04일 21:38명상하는데 도움받고 갑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aheea1913 3
2020년 12월 05일 10:57어렵군요..ㅠㅠ 균형을 잡으려면 관찰자의 입장에서 나의 삶과 감정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면 되는간가요??
@별헤는밥 3
2020년 12월 04일 20:16오늘은 쓰레 빠.^;^. 오늘도 제가 최고입니다. ^;^
스칼렛 3
2020년 12월 05일 00:14에너지 소모 많은 일 안하면 됩니다 자기에게 맞는 거 하면 되죠
@KHO-vn1iw 3
2021년 1월 06일 18:52그것을 '구심점' 이라고 불러도
될 것입니다.
양 극단으로 치우침이 없을 때에
기반일까요?
실제 예를 들어서
금연? 부정
끽연? 긍정
그냥 가벼운 종잇장 날리듯이
의지를 부여하지 않고
그저 자연발생적으로 되게
놓아 두는 것이에요.
제가 전달을 쉽고 간단하게
잘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user-gw3kr8vx8p 3
2021년 1월 20일 06:23중도의 길. 균형과 조화.
극단에 끼어들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라.
한 극단은 그 반대극단을 반드시 끌어당긴다.
그 양극단을 오가느라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러니, 붙잡지도 밀어내지도 말라.
그러면 중심은 저절로 돌아온다.
낭비되던 에너지가 자연히 돌아온다.
태풍의 눈처럼 그저 고요히 텅 비어 있으라.
@다연-s5z 2
2020년 12월 04일 20:40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준태-e8h 2
2020년 12월 04일 21:29감사합니다!!
@아라-m4o 2
2020년 12월 05일 20:36오늘도..당신이 최고 👍 입니다~
감사합니다 🤗
@nn-pn1nl 2
2020년 12월 05일 23:57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ㅠㅠㅠ
@sunjuno6801 1
2021년 5월 30일 08:31오늘도 당신이 최고이십니다~~
@누가바-v4k 1
2020년 12월 05일 15:37써니즈님 지금살고있는 인류가 몇번째인줄 아십니까??
2020 대정화기간입니다
곧 한반도전쟁 과 3차세계대전 지자기역전
한번알아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