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각자의 포지션을 지키면서 팀워크를 발휘하듯이, 실제로 업무시에도 각자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놓는것이 다재다능한 여러명을 모아놓은것보다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사람은 다재다능하는데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어요. 우리는 모든것에 뛰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한가지에 특출나면 됩니다. 내가 부족한 부분은 그 분야에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채워주면 됩니다. 즐거운일이 잘하게 될수도 잘하는 일이 즐거워질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자신이 즐거워 하는 일에 몰두하고 부족한부분까지 자신이 다 전문가가 되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메시가 왼쪽발의 능력을 올렸듯이, 유승민 선수가 자신있는 한쪽 팔만 단련했듯이 자신이 우리는 하나에 특출나는것으로도 충분히 성공이라는 문턱에 발을 디딜수 있습니다.
책에나 나오는 말 뿐이네. 사람은 지손으로 일 안하고 싶지만 결과는 자기 마음대로 나오기를 바라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내 노예로 만들려는 습성이 있고. 그래서 개개인의 능력이나 의지 보다 내 뜻을 앞세우고 그것으로 평가 하기 때문에 평준화와 개인특성을 말살 하려고 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최근 가장 감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전 책갈피 유툽 만남이라고 말할겁니다 인생 터닝 싯점 새로운 일을 시작 인간관계 어려움을 느낄때 전 달 책갈피 유툽을 만나 영상을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책갈피 유툽 통해 제 자신의 더 큰 성장 계발을 꿈꿔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꾸벅(^^)
회사면접에서 모든 면접자들이 영어회화를 할 줄 안다고 해서 무조건 그 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외국기업과 계약하거나 미팅을 하지 않기에 남들이 다 따는 자격증이나 능력보다 자신이 이것은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을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어와 공격이 어중간한 유닛보다는 방어나 공격에 특화된 유닛을 사람들은 더 선호합니다
'버림받는?' 뭐지 이거? 너는 누구에게 선택받아야 하는 삶이야? 뭔가 문제가 있어. "나는 이곳에서 일 하고 싶다. 그것이 당신들과 나, 모두에게 윈윈하는 선택이라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자리가 많은데... 언제나 요람를 벗어나지 못한, '나는 당신에게 선택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선택권은 없다.
중소기업이나 망할 기업일수록 노동자 대우 열악하고 그 사람을 막대하고 노동력을 어떻게 하면 착취할까라고만 생각한다. 솔직히 초반에 인건비 절약해서 성장가능하지만 나중에는 글쎼..? 억지로 강압당하는 느낌 때문에 열심히 일하려고 하지 않을듯.. 그저 생계를 위해 다니고 괜찮은 회사 있음 바로 이직하지.
다재다능한 인재는 여러가지 방향성, 기회시장을 통해 자기만의 길을 가기 위함에 있음. 즉, 다재다능함이 자기만의 개성을 찾게 되고 그것이 결국 자기다움, 자기만의 강점으로 귀결되는 것임. 미래의 인재는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서 전문적인 것은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그 분야 내에서 경쟁하는 것보다는 나만의 것으로 나만이 하는 것이 더 경쟁력있는 선택임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필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공부하면서 효율적으로 다방면의 시너지를 얻어야함. 사람들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것도 공부하려 하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하여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는건 교과서 속에나 나오는 불가능한 거고 현실은 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만아 가능한가 보군요. 하긴 인간이란 불완전한 존재고 하루는 24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잖아요. 거기다가 제가 최근에 읽은 책에 따르면 뇌가소성도 새로운걸 배우면 형성 되는 신경회로는 과거에 배운걸 해체한 거라네요. 즉 무언갈 배우면 그만큼 무언갈 잊어버리는거죠. 이렇듯 에초부터 모든걸 다아는게 불가능하다면 자신이 제일 잘하는 걸 머리에 채워넣은게 맞는거 겠죠.
조직에서는 다양한 업무가 있고 조직원들은 언제나 자신이 좋아하는 업무만을 하게 되지는 않을것. 그래도 업무의 선호도에 따라 배정한다는 개념은 늘 있어왔지 않나요? 어쩌피 같은 이야기인것 같긴 한데, 일단 개인으로써는 자기 강점이 뭔지 아는게 최우선 과제라고 말하고 싶은것 같네요
@NBAtvLiu 84
2019년 11월 23일 06:17다 잘할순 없다는걸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되지 않을까요?
@강석봉-c5x 73
2019년 12월 06일 09:50미국이야 할수록 대우지만 한국이랑은 관계없음. 잘할수록 더잘하는게 아니라 잘할수록 이용해먹으려고
@mspark1821 66
2019년 11월 30일 15:27내가 잘하는게 먹고자고놀고 싸는건데 이렇게 해서 돈벌 방법이 없네
@밑줄긋기 53
2019년 11월 22일 23:37축구에서 각자의 포지션을 지키면서 팀워크를 발휘하듯이, 실제로 업무시에도 각자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놓는것이 다재다능한 여러명을 모아놓은것보다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사람은 다재다능하는데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어요. 우리는 모든것에 뛰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한가지에 특출나면 됩니다. 내가 부족한 부분은 그 분야에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채워주면 됩니다. 즐거운일이 잘하게 될수도 잘하는 일이 즐거워질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자신이 즐거워 하는 일에 몰두하고 부족한부분까지 자신이 다 전문가가 되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메시가 왼쪽발의 능력을 올렸듯이, 유승민 선수가 자신있는 한쪽 팔만 단련했듯이 자신이 우리는 하나에 특출나는것으로도 충분히 성공이라는 문턱에 발을 디딜수 있습니다.
@미치죠 53
2019년 11월 30일 14:49오히려 다재다능하면 단체생활에서 인정못받음. 그런사람들은 연옌하거나 유튭해야함
@추영민-b8u 41
2019년 12월 08일 10:44회사는 열심히 해서 일처리가 빨라지면 놀고있다고 생각한다.. 일을 더 줄 것이다.. 상사의 약속은 당신 머릿속에만 남아있을 것이고, 아무것도 아닌듯 뒤집어진다
@룰루-c5y 35
2019년 11월 23일 02:01일하는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려고 고민한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상이네요.
선택과 집중이 다른게 아닌듯 하네요. 나를 다시 이해하고 발전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소개 되어진 책은 한번 꼭 읽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영상 소개해주세요 :)
Mind Hole 35
2019년 11월 30일 22:12완벽주의자일 수록 자살율은 높다고 하지
@잿빛피아노 33
2019년 12월 08일 00:42일을 열심히 할수록 이용당해서 저는 퇴사준비중
@peacefullife789 17
2019년 12월 04일 21:39한국의 중소기업 업무 환경과는 거리가 머네요 ㅎㅎ 안타깝습니다.
비율학자 17
2019년 11월 30일 11:53잘하는거 찾기가 진짜힘들죠..
@초짜프로 16
2019년 11월 22일 21:09완벽히 공감합니다~제가 퇴사한 이유중 하나이기도하네요~ㅋㅋ 회사다니면서 완벽한 거짓말이란걸 느꼈습니다~^^
@Catsmos 15
2019년 11월 22일 21:53여러분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언제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smirage3071 13
2019년 12월 02일 11:00기본적으로 직원 계발을 시키는 리더들이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는게 더 문제지 않나요?
진짜 리더쉽을 가진 리더가 하늘에서 별따기?
이런 동영상이나 책을 보는 사람중 중간 매니저 이상인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최소한 이분들은 괜찮은 리더가 될 가능성은 있는 것같네요.
ck36j 12
2019년 11월 23일 23:08'최고의 인재는 다재다능한 사람이다'에 대한 반례로 메시의 왼발드리블을 드는것은 조금 적합하지 않은 것 같네요
@홍홍홍-k5t 12
2019년 11월 28일 15:15조직내에서 일만 잘하면 된다는 거짓말을 하고잇군요
@미숫가루찌개 9
2019년 11월 30일 08:57모든걸 잘하려고 하면. 결국 주위의 모든것에 불만을 가지게 되고. 주변으로 부터 귀찮게 취급되면서, 자연스럽게 아싸가 될수 있습니다...
저런 부류끼리 모여야, 일을 잘합니다.
@user-cs5vs4fg2d 9
2019년 12월 03일 22:58그렇구만 그래서 내가 일을 못하는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 회사가 잘못했네
@johnapple9576 9
2019년 12월 04일 16:16책에나 나오는 말 뿐이네. 사람은 지손으로 일 안하고 싶지만 결과는 자기 마음대로 나오기를 바라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내 노예로 만들려는 습성이 있고. 그래서 개개인의 능력이나 의지 보다 내 뜻을 앞세우고 그것으로 평가 하기 때문에 평준화와 개인특성을 말살 하려고 하는 것이다.
@albertcamus5980 7
2019년 11월 29일 10:48다재다능이라기보단, 제너럴리스트가 맞지않나 싶긴하네요 ㅋㅋ
근데 요즘은 제너럴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는거 ㅎㅎ
lumen 7
2019년 11월 22일 21:19감사합니다~^^
최근 가장 감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전 책갈피 유툽 만남이라고 말할겁니다 인생 터닝 싯점 새로운 일을 시작 인간관계 어려움을 느낄때 전 달 책갈피 유툽을 만나 영상을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책갈피 유툽 통해 제 자신의 더 큰 성장 계발을 꿈꿔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꾸벅(^^)
@NURRYTV 7
2019년 11월 22일 21:58회사면접에서 모든 면접자들이 영어회화를 할 줄 안다고 해서 무조건 그 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외국기업과 계약하거나 미팅을 하지 않기에 남들이 다 따는 자격증이나 능력보다 자신이 이것은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을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어와 공격이 어중간한 유닛보다는 방어나 공격에 특화된 유닛을 사람들은 더 선호합니다
@kartegonet 7
2019년 12월 06일 21:43'버림받는?' 뭐지 이거? 너는 누구에게 선택받아야 하는 삶이야?
뭔가 문제가 있어.
"나는 이곳에서 일 하고 싶다. 그것이 당신들과 나, 모두에게 윈윈하는 선택이라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자리가 많은데...
언제나 요람를 벗어나지 못한, '나는 당신에게 선택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선택권은 없다.
@jjames7578 6
2019년 11월 22일 22:20즐거움만큼 모티베이션이 되는 요소는 정말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이 책은 현대 조직론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을 잘 풀어서 설명한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ㅎ
@riatube1510 6
2019년 11월 25일 12:26모든걸 다 잘 할수없습니다!! 자기가 잘할수 있는것에 집중하고 자신감을 가지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
@jihunlee3854 6
2019년 12월 03일 16:27슈퍼스타는 메시처럼 강점을 극대화 시킨 사람이지만 리그 우승팀은 약점이 없는 팀이지 않나요?
그리고 어떤상황에서든 대처할 수 있게
여러포지션에서 뛸수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도 영입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부분은 무시된것 같습니다.
@에리아인마 6
2019년 11월 27일 12:25계속 추진하면 요절함ㅋ건강 생각하면서 살기
@사이다-r2c 5
2021년 1월 18일 17:06맞아요 즐거움은 모든것을 해내게 해준다는 것
@josefpark5421 5
2019년 11월 22일 21:31책갈피 3000만큼 사랑합니다
@eunyuseo9530 5
2019년 11월 27일 16:46중소기업이나 망할 기업일수록 노동자 대우 열악하고 그 사람을 막대하고 노동력을 어떻게 하면 착취할까라고만 생각한다. 솔직히 초반에 인건비 절약해서 성장가능하지만 나중에는 글쎼..? 억지로 강압당하는 느낌 때문에 열심히 일하려고 하지 않을듯.. 그저 생계를 위해 다니고 괜찮은 회사 있음 바로 이직하지.
@Min-p1j8d 5
2019년 11월 22일 21:30흥미로운 내용인걸요..? 그 책 나중에 한 번 사서 읽어봐야겠어요ㅎ 오늘도 저에게 도움되었던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dwarf012 4
2019년 12월 02일 07:46난 돈 많이 들어오는 일이 제일 즐겁던데 ㅎㅎ 대부분 자신이 잘하는일 ,좋아하는 일 모르고 살지 않나?
@canadaddolmom 4
2019년 11월 23일 07:22이책 서점에서 보고 너무 보고싶어서...도서관에 신청을 했네요^^;; 언 책갈피님 영상보고는 항상 도서관 신청하고 있습니다. 보고싶은 책은 무지 많은데ㅜㅜ 제 월급은 한정적이라 도서관 애용♡ 좋은책들 귀에 쏙쏙 꽃혀요! 감사합니다♡
@pain-pv3xv 4
2019년 12월 09일 18:42내 나이 20살 첫 알바 할때 일 존나 빨리 해서 다 끝낸 상태인데 놀고 있다고 일 더 시킴 그때 얻은 교육은 적당히 해라임 열심히 해봐자 알아 주는 놈 없음
@simple0127 3
2019년 12월 10일 17:02기교속에 순수하고 무의식적이며 막을수 없는 즐거움.. 멘트 대박이네요
@윈윈-d6p 3
2019년 11월 23일 13:55쉬운일을 하기싫고 어렵고 복잡한 일을 좋아하는데요 어려운 일을 하는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지만 하고 나면 성취감 크기때문이였던거 같았는데 사실 즐기고 있었던 거구나 하네요
@허정호-v6d 3
2019년 12월 06일 12:26문제는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을 리더들은 볼 일이 없음
@youtubegood1004 3
2019년 11월 28일 21:57내가 알고있는걸 생각하는걸 말해주네요. 그렇지만 저 또한 부족하고 남에게 말하기에 꼬여있던 실타래가 조금 풀린 느낌이 듭니다. 고로 더 나아지고 있어요.
우주평화. 홍도사님 3
2019년 12월 03일 12:568대2 8는 놀고 2는 일한다.
Young Lee 3
2019년 12월 08일 15:00이 영상을 보고 미국이나 가능하다라거나, 중소기업은 달라서 안 된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임...ㅋㅋㅋㅋ 영상에서 추진력에 대해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본인이 환경에 수동적인 추진력이 없는 사람이란걸 말하는 것 밖에 안 됨ㅋㅋㅋㅋ
Sangbum Hwang 3
2019년 12월 06일 21:44포유류의 자발적 복종에는 정말이지... 넌더리가 난다.
@GongHwa0515 3
2019년 12월 03일 00:21정리. 좋아하는 일을 추진력있게 해라.
픽북 2
2019년 11월 24일 23:19나두 한가지 일에 집중하고 즐기며
전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junseog Kim 2
2019년 12월 02일 17:52천재를 노력인이 이기고 즐기는자는
스트레스도 안받기에 최강임
뭐든 한우물을 잘 파면 됨
커여운아기상어 2
2019년 11월 28일 14:48좋아하고 즐기는것이 있는데 실력이 없어요... 슬퍼요 재능이 부족한건가요
@kakarot1205 2
2019년 12월 01일 20:207년째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진짜 엄청난 내용을 알게된거 같아, 감탄만 나오내요. 채널 자주 들리겠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형님뭡니까 2
2019년 12월 11일 05:24소름끼칠정도로 맞는말이라서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pauline5089 2
2019년 12월 08일 06:15딸에게도 자꾸 부족한 부분을 채우라고 하는데 장점을 잘 살려줘야겠어요 ㅜㅜ
@복복-x5c 2
2019년 11월 22일 22:27안녕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김민준-z1l2o 2
2019년 12월 12일 02:10학교에서부터 모든 걸 잘해야 높은 성과를 받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herae123 2
2020년 6월 25일 10:193년차 직장인인데 일에 대한 보상과 의미가 저에게 보람을 주지 못하고 있어요. 열심히 해도 돌아오는건 일 밖에..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힘들진 않아요. 하지만 조금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요. 제가 원하는 일과 정말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면서요
계속 고민중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로를 펼칠지.. 이 영상보고 바로 책 주문했어요. 이 책이 조금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ㅠ 영상도 항상 감사합니다
@non5962 1
2019년 12월 30일 03:271번 질문 듣고 바로 연상 된게
만가지 기술보다 극에 다다른 1가지의 기술이 무섭다라는 명언이 떠오르더랑
m jin 1
2019년 11월 22일 22:15감사합니다 👍
@bambird0 1
2019년 12월 02일 21:45다재다능한 인재는
여러가지 방향성, 기회시장을 통해
자기만의 길을 가기 위함에 있음.
즉, 다재다능함이 자기만의 개성을 찾게 되고
그것이 결국 자기다움, 자기만의 강점으로 귀결되는 것임.
미래의 인재는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서 전문적인 것은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그 분야 내에서 경쟁하는 것보다는
나만의 것으로 나만이 하는 것이 더 경쟁력있는 선택임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필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공부하면서 효율적으로 다방면의 시너지를 얻어야함. 사람들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것도 공부하려 하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Verpiss dich 1
2019년 12월 02일 18:51메시가 아니라 양발잘쓰는 손흥민정도만 되어도 성공한듯하다
필로소피아 1
2021년 3월 24일 16:48👍
케이 1
2019년 12월 05일 13:58파레토지 다 열심히하면 우찌하겠습니까요? ㅎㅎ
seafree 1
2019년 12월 04일 22:06메시.. 그는..;;
이백억 1
2019년 11월 29일 19:33감사합니다
@uer1222wufu2 1
2019년 12월 01일 13:01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하여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는건 교과서 속에나 나오는 불가능한 거고 현실은 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만아 가능한가 보군요. 하긴 인간이란 불완전한 존재고 하루는 24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잖아요. 거기다가 제가 최근에 읽은 책에 따르면 뇌가소성도 새로운걸 배우면 형성 되는 신경회로는 과거에 배운걸 해체한 거라네요. 즉 무언갈 배우면 그만큼 무언갈 잊어버리는거죠. 이렇듯 에초부터 모든걸 다아는게 불가능하다면 자신이 제일 잘하는 걸 머리에 채워넣은게 맞는거 겠죠.
@가수성욱매니져 1
2019년 11월 23일 15:13다재다능 !이제와서보니 한우물파는 분들은 쨍하고 해 뜰날이 반듯이 옵니다 부럽습니다
박채빈 1
2019년 11월 23일 00:42댓글은 처음 달지만 계속 봤는데 이러한 영상들 정말 감사합니다.덕분에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좋은 책들을 찾아 읽을 수 있었네요.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항상 감사합니다.
@ymaster3735 1
2019년 12월 05일 08:58가끔 생각함 내가 잘하는 먹고싸고 노는것도 나보다 더 잘하는사람이 있을거라고
jy 1
2019년 12월 01일 17:46즐거운일을 찾으면 다행이지만 그런경우가 거의 없죠. 즐거운일이라고 해도 그게 일이 되면 곧 즐거움은 사라지죠. 즐거운 일보다 잘할수 있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하게 되면 일이 재미있어지고 즐거워지니깐요
@Ghost-yb6us 1
2021년 1월 23일 04:42공감이 되네요 사람이 모든일을 다 잘 한다는건 어려운 것 같네요 그래서 팀으로 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
TV파랑새 1
2019년 11월 23일 00:12감사합니다
해피트리tv
2019년 12월 02일 19:43안녕하세요~그동안 알고있던 상식과 지식이 오늘 영상을 보면서 조금 충격을 받았네요..다재다능이 좋은걸로만 알았거든요 조직이 아니라 개인사업이라면 다재다능도 좋지않을까요? 추진력에 대해선 깊은공감입니다!:) 글고 자주오게되서 구독 눌렀습니당~😊
CHC_WB
2019년 12월 04일 01:29조직에서는 다양한 업무가 있고
조직원들은 언제나 자신이 좋아하는 업무만을 하게 되지는 않을것.
그래도 업무의 선호도에 따라 배정한다는 개념은 늘 있어왔지 않나요?
어쩌피 같은 이야기인것 같긴 한데,
일단 개인으로써는 자기 강점이 뭔지 아는게 최우선 과제라고 말하고 싶은것 같네요
남자고귀한법
2019년 11월 24일 12:24책갈피님 화이팅입니다.
@mjin6614
2021년 7월 22일 12:11감사드립니다
Jung Yong Hong
2019년 12월 07일 10:21스페셜리스트는 부수적인 분야에서도 뛰어남...
윤대영
2019년 12월 05일 01:24기본적으로 현대에 관습적으로 형성 개념들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보아오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개념에 대해 의심하는 방법조차 모르것처럼 보입니다.
빅토리쥴리아
2019년 11월 23일 14:10빅피쳐!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실행하려는 안목을 기르려면 필독이 필수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Jh
2019년 12월 05일 20:13내용은 참 좋은데 중간중간 글자 에니메이션 효과가 눈이 너무 아프네요.
@니체-y9d
2022년 12월 29일 08:15이런 통찰이 가능하다면 누구든 성장할 수 있겠죠. 하지만 생각을 제대로 하려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
@최성만-u6f
2019년 12월 28일 11:59다재다능과 잠재력은 거짓말이 아니라,
과거의 평가기준이었습니다.
강점과 추진력은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 중요해진 평가기준입니다.
예)
다섯살 아이에 대한 주요 평가 요소 :
다재다능과 잠재력 > 백지상태 이기때문
마흔살 중년에 대한 주요 평가 요소 :
강점과 추진력 > 경력으로 평가함
초기 산업사회에는,
백지와 같은 시작점이었기에,
두루두루 잘 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것이 미덕이었습니다.
현재는 산업사화가 성숙된 시점이기 때문에,
이미 많은 데이터들과 성과들,
방향, 방법들이 나와 있는 시점에서는,
최선으로 선택된 기술을 발전시켜 경쟁자들을 이겨야하기에,
깊이 기술을 발전시켜야 하고,
추진력으로 밀어부쳐야 합니다.
자연스러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서술한 책인 것 같은데,
과거의 패러다임을 거짓으로 치부하는 건,
굉장한 어그로성 제목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래야만 관심을 가질테니까요...
@whlab
2019년 12월 26일 16:39잘 보고 갑니다.
Jason Yeom
2019년 12월 11일 13:17제목에 혹해서 봤는데, 결국 즐기는 일을 해야한다로 결론이 나서 약간 허탈한 느낌도 있어요. 아마 즐기면서 성과가 나는 기분이 대해서 잘 느껴보지 못했던 우리 보통 사람들의 경험들 때문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