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순 없는데 나랑 갈등있는 사람이 직장내정치질 잘하는 권력의 중심인 인간일 때 내 평판은 바닥이되고 내 편이 없어짐.....

타인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내삶이 있고 저사람은 저사람의 삶이 있읍니다 사람은 다각자 개성이 있고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세상이 편해집니다 인정합시다 타인은 나와 다릅니다 모든면에서!

예민하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직장생활 하는데 더 힘든 것 같아요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남의 시선에
그다지 신경 만씁니다
자신부터 사랑하는 마음부터 가지세요

예민한건 좋은거예요.. 싸가지 없는게 나쁜겁니다..

<인간관계 꿀팁 >
1.나에게도 남에게도 완벽을 요구하지 말것
2.좋은 사람이 되려는 욕심을 버릴 것
3.자신의 목표에 집중할것
4.미안한 감정에 둔감하기
5.자신에 대해 기대 수준을 나출 것
6.상처 주기 보다 손해보는 것을 선택하기

저는 좋은 사람이 되려는 욕심이 있어요. 직장을 옮기려고 해도 항상 미안한 감정도 컸었죠. 하지만 저와 반대되는 오래된 친한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는 모든사람에게 좋은사람이 될수는 없다고 저에게 늘 얘기했고, 제가 더 좋은 조건의 직장으로 옮기는데 환영해주지 않고 막는 사람은 과감하게 무시하라고 하는 친구죠. 우린 항상 서로 장단점을 살려서 서로 발전하다는 생각을 갖고있고. 한명이 힘들어도 옆에서 독려하고 서로 포기하지 않고 있어요.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주위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자신의 목표에 집중하는 방법입니다.
-이링

"3.자신의 목표에 집중할 것"
저는 친구들을 많이 만들고 싶어서 다른 친구 따라 일부러 사람들 많은 곳으로 갔었는데 저는 말주변이 없었기에 친해질 일이 없었습니다. 마음 고생 많이 해서 차라리 내 일과 목표에 집중했는데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지거나 제 목표에 관심을 가져주는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이런 식으로 수동적이지말고 능동적으로 인간관계를 쌓을 수도 있겠네요^^

너무 약은 사람들 그냥 두고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직선적인 성격에다가 인상관리도 잘안될때가 많고..둔감해지기가 너무 힘드네요
잘보고 듣고 갑니다ㅜㅜ

전 특히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말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2년 전인가 '나를 나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압박감에 엄청나게 눌려있었어요. 난생 처음 정신과 상담도 받았을 정도니까요 ㅠㅠ. 진짜 좋은 사람 될 필요 없다는 거 다른 분들도 아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도 지난달 퇴사를 했는데 인간관계...그거 쉽지않았습니다. 인간관계가 퇴사의 이유는 아니었지만...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인간관계가 차지하는 부분이 있는것같네요

완벽할려고 강박증없고 좋은 사람이 되거나 사랑받고싶은 생각없음..내 목표때문에 개인 이득으로 집중해도 혼자가 편할때가 있어요 트러블은 인간 자체가 줍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어 🙂 요.

예민한 성격으로 인간관계를 위한 실천방안
1.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완벽을 요구하지 않을 것
2. '좋은 사람'이 되려는 욕심을 버릴 것
3. 자신의 목표에 집중할 것
4. 미안한 마음에 둔감해질 것
5. 자신에 대한 기대수준을 낮출 것
6. 상처 주기보다 차라리 손해 보는 편을 선택할 것

전달력 강한 목소리 잔잔한 배경음악
조화롭게 잘 구성되었다고 느낍니다
내용 또한 와 닿습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워서 문제죠. 그래서 저 또한 회사에서 인간관계 및 업무 스트레스로 회사를 그만둘 예정입니다. 인간관계로 본인만 너무 손해본다면 안되겠죠. 책갈피님의 영상을 보면서 좀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생깁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사회 초년생일 때는 남눈치 안보는게 최선이고
내가 사회 선배,경력자면 남눈치 보는게 최선입니다

목소리 하고 음성하고 음색하고 발성이 엄청 좋네요 목소리깡패 음정깡패 발성깡패 음색깡패 말할때
좋은 목소리이네요 부럽습니다

사람은 타고난 자기성향대로 살아가는것같습니다. 그걸바꾸는게 쉽지않아 힘들어하죠
바꿔보려해도 ...그것은 자신과 다른모습이기에 더더욱 힘들어지는것같아요.
자신의성향에 맞는 지혜로운방법을 잘찾아보아야하는것같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내용이었는데, 딱 적절하게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내용은 이해가 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을거 같네요

너무 지루하고 졸려서 느릿하게 공부하다가 유튜브 알림이 떴는데 저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이길래 빠르게 공부를 끝내고 달려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요 저에게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었고 저를 성찰하게 되는 내용이었네요 항상 완벽주의 때문에 괴롭기까지 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괜찮아지는 중이에요 이 영상을 계기로 한층 더 나아질 듯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머리로는 알고 잇는데 직책이라는 직위가 자꾸 부정적인 성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영상 보고 많은 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는 사회생활뿐아니라 가족과 친구관계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신경쓰이는 요소죠. 너무 잘나보이려 할 필요가 없다는 것, 덜 예민해지자는 것, 좀 둔감해지자는 것, 남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에만 집중하자는 것 등 이 책에서 제시하는 6가지 방안은 매우 적절한 것 같습니다. 너무 예민하게 신경쓰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인간관계를 잘 이끌어가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 책의 주제에 동의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완벽주의 성향을 줄이는 이론적으론 아는데 그 실수나 아닐함이 나에게 피해가 오고
똥만 치운다면 과연 참고 감당할수 있을까?
그래놓고 머라고 하면 뒤에서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기본 상식이 안된사람이 너무많음

맞아요~ 상대는 나와 다름을 인정해야 하죠

제목그대로 예민한 사람에게 진짜최고의영상이다.

좋은사람이건 착하게 하든 일 못하면 다 소용없음 잘해주고 친근하게 해도 일 못하면 밉보이게 돼서 다 무너지죠

근데 이건 선임에게 보여줘야 내가 스트레스를 안받을 내용들...

잘~튀면 매력 잘못튀면 비호감 직장에서는 비호감으로 찍히면 힘듭니다 자기네들이랑다르면 강한거부감 느낍니다~눈치도 너무없어도 미움받아요 적당히~눈치도 있어야됩니다 사람들은 눈에 거스리면 제거하고싶은욕망이 생깁니다~처음에는 부정적인말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은 훈훈하게 마무리해야됩니다 전에~직장에서 주변사람들을 항상부정적으로 말하는인간이 있는데~은따당하고 삽니다 그리고 인색한사람도 기피합니다 그래서~상대방에게 긍정적인말부터 합시다

감사합니다

어? 그러네요. 친숙한 목소리^^

걍 해준만큼 돌려주는게 최고인데 잘해주면 잘해주고 좆같이굴면 좆같이 돌려주면됨

6가지 잘 기억해서 늘 염두해 두겠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저는 연인 관계에 이 6가지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네요. 사랑 받고 싶어하는 성향이 뭔가 상대를 힘들게 하기도 하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아무튼 인간관계는 참 어렵네요. 제 자신을 위해 화이팅 하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책갈피님.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나는, 왜 저사람은... 하며 상처를 주고받으며 미안해하고 ...아,내가 왜 그랬을까...하는 후회. 물론 저도 해보았습니다.
오늘 바로 제대로된 해답을 찾고 갑니다.
덕분에 머리도 맑아졌어요.

감사합니다.
Have a nice day.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두툼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의 단점을 정확하게 콕 찔러주셨네요, 딱제가 저런타입 입니다.
누군가한테 완벽을 강요한 적은 없지만 항상 과대해석 즉, 남이나
저의 부모님이 안한말을 해서 저 혼자 상상의나래를 펼쳐선
온갖 생쇼를 다하죠, 지금이라도 저의 이 예민함을 버릴겁니
다. 버리지 않으면 결국 악순환은 영원히 제 인생에 머무를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책갈피님♡

1.완벽함을 강요하지말자ㅡ마음의여유있는사람되기
2. 좋은사람컴플렉스에 둔감하자ㅡ
3.타인의신선으로부터 자유하자.
ㅡ자신의 목표에집중하자
4. 미안한마음에 지나치게 집중할필요없다
5.내자신에대해 기대수준을 낮추자 ㅡ
6. 상처주기보다 손해를 택하자
ㅡ정말 자신을점검할수 있는 영상입니다
내 자신을 파악하고정리하게 되니 .. 자존감이 팍팍~~업 글 된거가트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숨을 수 없고>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 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티끌>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편103:13~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아멘(로마서8:1~2)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라. 아멘 (고린도후서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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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마지막 때>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믿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부터 철면피라는 소리를 듣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래 나는 착한사람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

열심히 잘시청하고 있어요~^^

"어떤 사람들만 의지가 있고
다른 사람들은 의지가 없는게 아니다.
변화 할 준비가 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뿐이다"
이런 명언이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영상보고 인간관계에 힘드신 분들 변화가 이루워져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그런데 인간관계와 연애는 확실히 다른듯 사람마음 하나 진심이 다하기가 세상 어려운거 같아요~

요즘 정말 많이 도움받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많은 것을 바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아버지만 빼면은...

꿈과 목표를 생각하면, 아이이돈케어 신경쓰지 않아. 인간관계에 트러블이 생겨도 신경쓰지 않아. 나를 돌아보기 내 방향과 목표를 ㅎ 하기사 그사람은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

이 영상 되게 공감갑니다 이제 실천해야 되는데ㅜ

이런 거 너무 좋은 데 계속 얘기하시는 이유가 알면서도 그렇게 되지 않기 때문이겠죠 . 😭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 보다는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모든사람에게 사랑을 받을수없다
누군가나를 미워해도 신경쓰지말자부분에서 크게 와닿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딴예기지만 힘이생기면 인간관계도 알아서 잘 풀리고 신경쓰지않아도 됩니다. 힘이란 돈이나 권력,감투나 자리같이 보이는 지위가 높다면 내맘대로 갑질하고 살아도, 윤리도덕 다 무시하고 살아도, 비양심적으로 살아도 다 용서되고 무조건 내말이 맞게됩니다. 이게 현재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그냥 인간관계가 잘안 풀린다싶으면 내가 더 힘을 키워야겠구나 생각하시고 열심히 공부하고 돈버십쇼. 알아서 술술풀리게 되있습니다. 행복하십쇼.

진리네요.

너무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저도 한사람 친했었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어색한 사이가되어 그걸 너무신경쓴 나머지...하루하루 일나가는게 힘들었는데 이런방법들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책갈피 채널을 알게된것이 저에게 큰 선물이네요. 앞으로 차근차근 열심히 배워가겠습니다 😊👍👏

둔감해지는방법이뭔데요

너무 괴로워요

꿈과목표는 있나요?

예민의 반대가 둔감인데, 어찌보면 참 말장난 같네요 ㅎㅎ 둔감해지라는 것은 결국 예민한 성격을 뜯어 고치라는 의미인데 근본적으로 그게 쉬울까요? 예민하지만 둔감한척 연기는 할지언정 개인이 자라오면서 쌓여온 습관, 성격, 인생관 등등.. 이런 것들은 무시 못하죠, 왜 그런말 있잖아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이 말은 본인에게도 해당하는 거라고 봐요. 그 만큼 습관(습관은 개인 고유의 성격, 사고방식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말이라고 봅니다)은 고치기는 어려운 것... 결국 좋은 습관을 가지고 싶은 자아와 기존의 자아와의 끊임 없는 싸움속에서 살아 가는거 같아요.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제기분이 민감한건지 잘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