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김상운 거울명상 요약/ 몸이 나라는 착각 Mirror Meditation Korean Audiobook
출판사에서 책 1권을 협찬해주셨으며, 영상 제작을 허락 받았습니다. 거울명상 김상운 지음. 정신세계사 출판. p.27 현실은 억눌린 감정을 보여주는 홀로그램 영화다 ......
출판사에서 책 1권을 협찬해주셨으며, 영상 제작을 허락 받았습니다. 거울명상 김상운 지음. 정신세계사 출판. p.27 현실은 억눌린 감정을 보여주는 홀로그램 영화다 ......
@jayj1048 11
2020년 12월 17일 23:58정성이느껴지는 방송이니네요 프로의향기가 느껴지네요
@myjang3279 8
2020년 12월 11일 07:59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새콤달콤서영 8
2020년 12월 11일 14:27왓칭~진짜 넘 좋아요.
유랑창 URangChang 7
2021년 3월 20일 00:10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깔끔하고 다정한 스윗샌드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gogotest22 5
2021년 8월 24일 22:43목소리 엄청 소프트하시네요.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정해피엔딩 5
2020년 12월 15일 12:55스읫샌드님 오늘도좋은영상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하늘바다사랑해 4
2020년 12월 15일 01:25안녕하세요. 마음 와 닿게 잘 보았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알아차림 까지는 어떻게 왔는데, 치유적으로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그러니까 저는 아이들이 울면, 그 소리가 고막 안 까지 전해져 몹시 괴롭습니다. 화의 진동이 느껴집니다. 헌데 이것을 어떻게 저를 인정해야할지가 어렵습니다. '나는 화가 났구나! 화가 나구나!'를 말하거나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처럼 호오포노포노를 하기도 하는데요. 항상 큰 파도가 저를 덮치듯, 화에게 잡아 먹혀 돌변합니다. 부모님에게 되물림 받은 욕설과 폭력을 아이들에게 되물려주고 싶지 앓은데!
이미 첫째는 기분 안 좋으면 저와 동생을 툭툭 칩니다... 더 늦기전에 제발! 이 카르마를 정리하고 싶네요!
지금 든 생각이... 제가 친 엄마에게 버림받았었는데.
우는 아이들을 나의 어린 아이때를 투영해서 '버려져서 내가 많이 무서웠구나!'라고 공감해주면 되는걸까요?
갈피가 잡힐듯 잡히지 않아, 허공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것만 같네요.
곧 모든것이 알아질거란 믿음을 가지며 감사인사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축복합니다 💕
@하보남-w2e 4
2021년 5월 03일 23:16감사합니다!~^^
👏👏
@박지혜-k9h6o 4
2021년 1월 12일 10:07거울명상 하려하는데
버림받은 내면의상처로
자꾸 실직자가 되고잇어요
거울보믄서 머라 해야 될까요
우찌하면 버림받은상처치유가될카요
백곰 3
2020년 12월 11일 08:47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저자분 영상은 전에 저도 본적 있습니다 책속 사연처럼 저도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힘든 것들이 있는데요 부모님과 대화를 깊이 있게 하다보면 나또한 그분들처럼 어려운 인생에선 그렇게 부정적인 습관, 안좋은 생각이나 트라우마 같은게 생기겠다 싶더라고요 마음이 아프잖아요 얼마나 힘드셨냐고 공감해드리고 알아드리기만 해도 부모님들의 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치유가 되는 것도 보게 됐고... 그리고 부모님의 마음이 치유되면서 신기하게도 저도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됐고요... 아마... 자식은 부모랑 계속 연결되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아무튼... 옛 시절 우리 부모세대 인생은 상처가 많은 반면 치유받고 이해받고 위로받을 곳도 그닥 없습니다 부모님도 사람이다 생각하고 공감으로 대화를 하다보면 그 치유가 나에게까지 오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이야 3
2020년 12월 11일 10:27거울명상 해보진않았지만 해봐야겠군요.
저는 감정을 풀어내기보다는 그냥 내다버렸는데요.
마음밖으로 던져버렸어요. 빈자리에 다른걸 채우고 있습니다.
@mystorytime398 3
2021년 4월 22일 11:50목소리 좋아서 더 좋아요
@금오당문화콘텐츠 3
2020년 12월 11일 21:11감사합니다.
@rinno5216 3
2021년 9월 07일 20:55안녕하세요 거울명상하다 답답한 마음이들어 용기내어 댓글 남깁니다. 저는 친어머니로부터 어릴적 버림받았습니다. 친어머니는 저와 저의 여동생을 두고 어릴적 집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할머니와 고모 아빠손에서 나름 부족함 없이 자랐다고 생각하여 한번도 내가 어머니로부터 오는 외로움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어린 두자녀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어릴적 늘 나를 방치하고 혼내고 소리지르는 엄마의 모습이 싫엇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말을 안듣고 자꾸 땡깡을 피우기 시작하면 두려워지고 욱하고 화를 억누를수 없게됩니다. 오늘은 모든 떼를 받아줘야지.. 절대 화를 내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혼내게 되는 제 자신을 보며 너무 무기력하고 죄책감들고… 심지어 저보다 더 아이들을 무섭게 대하는 남편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아이들이 또 너무 불쌍하고… 남편과 이혼하고 싶고… 매일 아이들 앞에서 남편과 싸우고… 제 자녀들을 보면 어릴적 내모습을 보는거같아요… 그래서 첫째가 늘 정서불안에 눈치를 많이보고 쌩떼가 엄청납니다. 저는 그모습에 주저앉았고 너무 가엾고 냉정한 남편탓인거같아 남편이 또 너무 싫고…. 이현실이 너무 싫고… 이모든게 나의 무의식이라는걸 깨닫고.. 내무의식이 얼마나 더렵혀진 상태임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래서 거울명상을 시작하였는데 오히려 슬픈 감정도 화나는 감정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고통스럽습니다.. 무의식정화.. 정말 제 인생을걸고 잘하고싶어요 불쌍한 아이들을 보면 제가 너무 고통스럽거든요…
우주 2
2021년 1월 29일 20:10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의기적 1
2023년 4월 30일 13:42김상운 선생님 저도
정말 존경하시는분입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