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이라도 할껄...
장 난아니라고..
난 진심이였어..😍

🌟MK 미장원 댓글 이벤트
'말장난'으로 삼행시를 지어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10분을 선정하여 유병재의 '말장난' 책을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12월 9일 수요일 ~ 12월15일 화요일
💜당첨자 발표 : 12월 16일 수요일
(당첨자 발표는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TV' 채널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말할 기분아니야 ㅜㅜ

장염 걸렸는데 병재형보고 웃다가

난 지금 설사 지렸어 ㅜㅜ 버스에서..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장소를 가리지않고 언제 어디서라도
난 그노하우가 많은 책을 읽고 지식을 잘 축적하는 길이라 믿습니다. 열독!

말: 말 한마디로
장: 장난 아니게 위로가 되는 사람
난: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말 라리아 치료제로도
장 담못한 그 녀석과
난 리법석한 한 해를 이렇게 마무리하네..

말..말년을 잘 보내고싶어서
장..장소 불문하고 공부해요
난.. 난 내가 소중하니까요

말: 말타고
장: 장가가는
난: 난쟁이(병재)

오늘은 유쾌하니 즐겁게 봤어요~
케미가 장난아님!!!^^

제목 : 말장난

말 - 말릴 때 그만할걸
장 - 장난삼아 지껄이다가
난 - 난 어느새 혼자가 되어버렸군..

말ㅡ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
장ㅡ장기적으로 나를 키울 수 있는
난ㅡ난 정말 great 한 사람이 될거야!

저는 작가는 아니지만 블로그나 관리나 제가 스스로가 커나가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문장력과 글쓰기 능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요즘 글쓰기에 대해 공부중인데 책 참고 해봐야겠네요ㅎㅎ

말: 말보다는 행동이지!
장: 장고보다는 실행력이지!
난: 난 그래서 MKYU대학을 선택했어👍

재섭다 병재 가스통 쇼 이제 안하냐

말장난을 소재로 책을 내다니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라니
난중일기 다음가는 장난일기인가
당첨되었으면~~♥︎

말 - 말씀드립니다
장 - 장기 투자 하세요
난- 난 김미경 tv에 나왔던 존리 라고 합니다.

말: 말라 비틀어진 오래된 반찬을 먹기 싫어서
장: 장을 봐와 요리를 했다.
난: 난장판이 된 주방을 보니 한숨이 나온다. 에휴..나는 요똥.

말 : 도 안되는 이 상황에서
장 : 사를 할 수 있을까?
난 : 할 수 있어!!!! 너도!!!!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말 : 말썽쟁이 초5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장: 장난아닙니데이~
난: 난 정말 교양있는 엄마로 살고 싶습니데이~

말 장난하는거 아냐 지금 세상이
장 난아니게 바뀌고 있어
난 지금 즉시공부 하러 간다

말: 말을 줄여야 하고
장: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난: 난리도 아니지만 지친 집콕 생활에 '말장난' 책 한 권 가볍게 읽으면서 힐링하고 싶다

말! 말씀..많이들었어요^^
장! 장소불문 ..정말따뜻하게해준다고^^...그대이름은..
난! 난로! ㅋㅋㅋ

💙 축하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12/121일까지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 '김미경TV'
http://pf.kakao.com/_XxjwUZ 친구신청하시고
이벤트 당첨자 확인하셔서 개인정보 제출해주세요.
12/21일이 지나면 당첨기회도 사라집니다!

말: 말 한마디로 전국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남자.
장: 장난인 듯 아닌듯 유쾌함 속에 진심을 듬뿍 담아 전하는 남자.
난: 난 그런 유병재씨가 좋습니다. 영원한 찐 팬 1명 추가요!

말하는 토크쇼 MK 미장원
장난아닌 감동과 웃음이 있지
난 정말 좋아해

이벤트 참여해요🌈
말- 말이라고 하니?
장- 장난하지마.
난- 난 이런 데선 그런 말장난 안해. 여긴 미경쌤이 보고 계시는 곳이라고.😆😆😆

말ㅡ말로만 듣던 당신의 미모와 성품은
장ㅡ장미보다 향기롭고 아름다워
난ㅡ난 널 사랑하고 존경 안 할수없어.
김미경 언니 싸랑해요.♡
건강하셔야해요.꼬오옥♡♡♡♡

말조심해야지
장소에 맞게
난정말 분위기파악이 잘안돼

말:말이야 방구야!
장:장구야 북이야!
난:난 너무 이상벽이야!
————————————
말: 말 이란것은
장: 장난스레 내뱉는 누군가의 진심기도하고
난: 난처하게 상대방을 만들수도 있는것

말 : 해 뭐하남..
장 : 남도
난 : 처할 수 있다는 걸 왜 모르시남.. ㅠ

말!만하면 다 되는 줄 알았냐!
장! 난하냐!
난! 행동으로 보여준다고! 열정대학생이거든~~~

말- 말도 마십쇼~
장- 장난이 아닙니다~
난-난리가 났네요~김미경 mktv

(말)씀드리기 좀 그런데...
(장)시간 고민하고 말씀드려요.
(난)처 하실수도 있지만...저 책 받고 싶습니다.

말 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장 난일지라도....
난 상처 안 받을 줄 아세요?

말: 말 걸지마라
장: 장난 아니게 힘들지만
난: 난 잘하고 있다구

🔸️말도 많고 탈도많은 세상을 탓하지말라며
🔸️장기적으로 입을막아버린 코로나여 이건아니지~~~
🔸️난리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준 mkyu가있어
오늘도 으쌰으쌰 힘을 내본다

말 : 말빨들이 너무 좋으신대요!
장 : 장난 아니시네요!! 대박!! 말장책을 주신다구요?! 👍
난 : 난리났네 난리났어!!!! 😍

읽으며 힐링되는 책 유병재 말장난 책 받고싶어요 ^^♡

말 만하면 터진다.
장 년에도 그렇고...
난 유병재가 대상 받거라 믿고 있어! 홧팅~^^

말:말주변이 부족해
장:장난조차 못치고받는
난:난감한 사람입니다.
유쾌하고 잘웃고 갑니다.

말 말벗은
장 장갑 하나만으로도
난 난로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

' 말을 잘하고 싶어서
' 장시간 연구한 끝에
' 난 드디어 말의 달인이 되었다.

말에 위트가 있으면
장난아니게
난해한 문제점도 잘 풀어 좋은 결실을 맺게한다

말 말한마디와 글한줄로
장 장난을 치면 안되는 이유
난 난 사람이고 너도 사람이라서

말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때문에
장난 아니게 힘들었던 올 한해..
난 생각보다 잘 버텼다. 내년 백신 상용화 될때까지 또 버텨보자!

말 을 타는 저 아이의 기백을 보시오 .
장 군감이 될 아이가 틀림 없소 .
난 세에 영웅이 될 상이로소이다!

말 장난을 하는 저 아이 유병재를 보시오 .
장 차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아이가 틀림 없소.
난 자필싸인이 된 책을 받고 싶소이다!

말 - 말해 뭐해
장 - (정)말이야
난 - 난 틀이 없어. 제목 : 난 정말

말도 없이
장가가면
난 어떻게 하라구!

말: 말이면 다니?
장: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난: 난리도 아녀 (절레절레)

말도안돼~~~~!!!!
장난이지,..?? (병재오빠 나왔대~)진짜??
난 진짜 정신병자 팬이라구ㅋㅋㅋㅋ

말 세다

장 난하는 것도 아니고

난 잠이나 잘련다

말 을 너무 많이 도배해서 죄송해요.
장 난을 말로 하는 게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난 꿈에도 생각을 못 했어요~^^

말 장난하자고 친구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장 난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이 친구 언어순발력 좀 보소
난 죽었다 깨어나도 못 따라가겠더라 후덜덜~~

말 : 말장난이라도 한 번 잘못했다가는 손절당하는 이 세상아!
장 : 장난하냐?!
난 : 난 말장난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개구지게 웃고 떠들며 살란다!

유병재님 책 꼭 보고싶어요 쌤!♡♡

말: 말세라고 모두가 이야기하는 이 코로나 시대에
장: 장기적인 미래를 바라보며 나의 꿈을 지키기 위해서
난: 난 오늘도 김미경 강사님의 책을 읽고 곱씹으며 유병재님의 재치에 미소 한모금 머금은 채로 하루를 살아간다.

말 해뭐해~! 한번만 봐봐~!
장 난아냐~! 정말 재밌어~!
난 MkTV가 정말 좋더라~!

말 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아요.
장 장난 칠 힘도 없고 울 일도 많지만
난 난 믿어요, 이 또한 지나갈 거라고🌷

전 사실 유병재 님 팬이라서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요. 구독, 좋아요,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도 하겠습니다!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ღ

예전에 아버지께서 김미경 님 강의를 듣고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직원 한 분도 내보내지 않고 싶다는 말씀, 그 속에 담긴 진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겨내실 강한 분인 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말 : 말로만 노력하겠다는 내가 싫어서
장 : 장난아니고 진짜 해보려한다
난 : 난 이제 김미경 학장님 따라 MKYU 열정대학생!!

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 장시간 기다려왔다는 것을요
난- 난 진심으로 유병재님의 말장난책을 꼭 읽고싶습니다.

ㅎㅎㅎ평소에도 넘 좋아했어요. 이 곳에서 뵈어서 더 좋네요. 김미경 TV 사랑해요♡♡

말 이냐 빵구냐?
장 난하냐? 유병재가 책을?
난 무조건 읽는다!! 유병재니까!!

넘 기대되네요. 웃음속에 슬픔도 뼈있는말도 있을것같은
못하는게 뭔지~진짜 만능👍👍👍꼭 읽어볼게요~😍

말의 힘을 믿는다
장난 아닌 이 힘든 상황들도
난 버텨내고 이겨낼수 있다고!!

다들 조금만 더 힘내어요~♡

말: 말도 잘 못하고
장: 장난도 잘 못치는데
난: 난 책이라도 읽어야지

타 지역에서 생활하는 통에 코로나 때문에 힘든데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어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때문에 힘들고 오해가 생긴일들이 많았다
장기간을 대인 기피증에 우울증을 않고있다
난 이겨내고 싶다 간절하게 오늘도 기도해본다

항삼 많은것들을 배웁니다
건강지키면서 일하세요
MK식구님들~~~~♡

말 ㅡ 말장난으로 우울한 국민에게 위로를 주는
장 ㅡ장인의 말놀이가
난 ㅡ난치병인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네.

말 말은 뇌에 박혀서
장 장성하는 김미경쌤 보면서
난 난 행복해지고 따라할거야 ♡

말 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장 소, 상대 불문하고
난 해한 상황을 잘 이겨내고싶습니다.

말 말 마~
장 장난아니게 재밌어~
난 난 벌써 읽었어~^^

<상황극 3행시>
서로 짝사랑중인 "대학 과 선후배"의 마음.

* 선배오빠
말 하지 말 걸 그랬어
장 난처럼 한 그 말
난 너를 사랑해

* 여자후배
말 하지 않으면 몰라요
장 난만 치면은 몰라요
난 오빠 진심을 알고 싶어요.

말로한 실수는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어요.

장소와 대상에 따라 말의 품격을 갖추지 않으면, 분명히

난처하고 당혹스러운 일이 생길 거예요.

말로써는 힘들어요
장난 아니에요
난 정말 김미경tv가 좋아요.. ㅋ

말 말 한마디, 찰나의 눈빛이라도
장 장갑같은 따스함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난 난 진심을 다해 계속 할 것 이다

유쾌함 속에 의미가 있어보이는 내용들 기대됩니다. 말장난 꼭읽어보고싶어요💕
MKTV ,유병재님 화이팅

말로 말 많으니 세상에 대해 이러 쿵 저러쿵
장단 맞추어 말하지 말아야 서로가
난처해 지지 않는다.

말 좀 그만 하시면 안 되요?
장 시간 잔소리에 귀가 아파요.
난 청 걸리기 직전에요, 엄마...ㅠㅠ

말: 말이야 방구야
장: 장난해?
난: 난 기여코 나의 길을 가서 성공 해 내겠어!

말 : 말은 신중히 해야 하는 거야
장 : 장난으로라도 그런말 하지마
난 : 난 네가 잘 해낼꺼라 믿어

말: 말로 다 못해
장: 장난 아니야
난: 난 네가 참 좋아

말: 말로는 다 할 수있어,네가하는 말은~~근데
장: 장난하냐,,,
난:난, MKY열정대학생으로 열심히 공부중이야~~너도 한번 가입해봐

말 : 말해 뭐해~
장 : 장안의 화재!!
난 : 난리 난 MKYU김미경유튜브대학!

말 : 말하는 네 목소리가 안 들려.
장 : 장난하지마......진짜 안들려 ????
난 : 난 하나도 안 들려.(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이어폰 광고 )

말: 말 타고 나가는 여전사!
장: 장구 치며 춤을 추는 놀이패!
난: 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될 수 있었지만, 이 시대 이 곳에서 나는 코로나를 신명나게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보통 엄마!

말:할께요 장:소에 관계없이 당당하게 난: 작가랍니다

말:말많은사람 ~
장: 장시간 얘기들어주다가
난: 난~엉덩이아파 죽는줄알았네 으으

말. 동무나해줘~
장. 수막걸리 먹게
난. 소주 파야 ㅡ.ㅡ

말 세다말세
장 단 맞춰 주니 별개다 들이대서
난 장판이네

말 많은 인간들
장난하나
난 척하기는

말: 말 타고 대지를 달리면
장: 장염 고칠 수 있을까
난: 난리 난 내 마음 다스려본다..

말 이야, 방구야~
장 난 좀 그만쳐~
난 진지하단 말이야~

말 해 주고 싶어~
장 차 큰 인물이 될 거라고~
난 너를 믿어~♡

말 로만 듣던
장 거리연애
난 이제 지쳐 가나 봐

말 : 말만 하지마시고,
장 : 장가좀 와요 제발~
난 :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말 말들이 여럿이 달립니다
장 장시간 멈추지 않습니다
난 난 그렇게 끈기 있게 살수 있을까요

말 말포이~
장 장난하니?
난 난감허네~

막써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허허

말 로만 하지말고
장 난만 치지말고
난 그래도 믿는다

코로나19가 빨리 잡히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모두들 힘내요!!

말- 말도안돼~~~~
장- 장장 일년이 지났구먼
난- 난리두 이런 난리는 없었구먼

말 야 말야, 내가 말이야
장 염에 걸렸단 말이야
난 이제 어떡하냔 말이야

말하는 법을 잊어버렸어
장난 아니야
난 심각해

말 ㄱ은 하늘에 날벼락
장 대비가 쏟아지네
난 우산도 없는뎅...ㅠㅠ

말: 말을 가볍게 하지말고
장:장황하게 얘기하지 않는게
난:난국을 헤쳐나가는 방법이 될수 있다.

말:은 중요하다.
장:난은 모두가 재밌어야한다.
난: 웃고싶다.

말ᆢ말할수 있는 것 중에서
장ᆢ장소불문 가장 좋은 말은
난ᆢ난 너를 사랑해♡♡

말-말도 마
장-장난 아니야
난-난생처음 겪는 코로나

말인즉 쉽게 내뱉으면 되돌아 올것이고
장대하지만 쉽게 풀어전달하며
난해하게 생각들지 않게 전달하라~^^

유명한 병재씨가 나와주셔서
병재는 이런 사람이구나 알았네요
재미와 감동을 주는 콧수염 시인

말 을 안하고있으니 만만하게 생각하는건지
장 난인줄 아는건지
난 안괜찮은데?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장난 아니게 잼있었어요
난 책 꼭 살래요.궁금해서 ㅋㅋ

말 말로만 듣던 병재님 책을
장 장소불문 모든곳에서 읽고있네요
난 난 병재님의 말장난으로 기절했답니다^^

말장난 뿐이지만
장차 베스트셀러가 될
난로같이 따뜻한 남자 유병재

♡말이라도 재미있게 들려주시니 잠시라도 스트레스가 좀 풀리네요
♡장사도 않되고 죽고 싶지만
♡난 그래도 건강한 몸이 있으니 김미경tv를 보며 다시한번 희망을 갖어봅니다

말: 말(만)리장성을 쌓고도 남을
장: 장난 아닌 유병재의 말장난!
난: 난 정말 '말장난'이 너무도 읽고 싶다

말.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20년
장.장기화된 코로나 시대에 맞서
난.난 더욱 강한 나로 성장하기 위해 MKTV를 시청합니다

말실수🥰
장난아니야🥰
난 정말 몰랐네🥰

말 : 말장난책 선물 받았다며?
장 : 장난 아니지?
난 : 난, 정말 몰랐어~~ 오메 좋은거~~
감사합니다 ~~♡

수다는 미용실이죠~ㅎㅎ 동네 미용실 컨셉 너무 재미 있어요^^ 저도 저 미용실로 바꿀까봐요♡

유병재씨 너무 좋아해요~🙆‍♀️👍❤
말장난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때문에 우울했는데
난감한 시간들,, 말장난 책을 읽으면서 깔깔깔 웃으면서 지낼래요💟😃

말 : 말이 필요 없요없죠.
장 : 장황한 설명도 필요없어요.
난 : 난 MKTV 평생 구독!! 뼈를 묻을거예요~

말장난 이 책은 정말 너무 기분을 좋게 만들어요

말) 을 한참 동안 고르더라 병재가
장) 고 끝에 악수라는데 이건 박수로 남을 수 있도록
난) 그렇게 세상에 나왔어. 내가 너에게 좋은 웃음으로 남을 수 있을까?


ㅋㅋㅋㅋ책한테 빙의해봤어요.
유병재님 늘 잔잔하게 유쾌하고 통찰력있는 글과 말로 많이 웃었는데 이번 출간도 응원합니다!

말할 수 없는 슬픔과 아픔이 밀려와도
장황한 말들만 늘어놔 어지러워도
난 괜찮아 !! 난 할 수 있어!

말 속에 뼈가 있다
장 총 맞은거 처럼
난 가슴이 너무 아파~~

말 : 이말이여 그냥 갖고 노는
장 : 난감이 아니란 말이여 말 한마디 천냥 빛 갚는다고도 하지마는 반대로 한마디만 가지고도
난 : 장판이 될 수도 있는게 말이다~ 이말이여! 입! 조심혀!

말 - 말이 안나올 정도로 힘들고 어려운 요즘이지만,
장 - 장맛비도 언젠가는 끝이 나듯, 이 터널의 끝을 잘 준비해야겠지요?
난 - 난 오늘도 김미경TV와 함께 멋지게 '리부트'하고 있답니다^^

늘 응원합니다. MKTV 감사해요~

말-말이라는게 잘말하면
장-장소불문하고
난-난리 친것처럼 파급력이 빛의 속도처럼 퍼진다.^^

말 을 위트.센스있게 하는
장 점 부러워요!!
난 이도 낮은 순한맛부터 배워볼께요ㅋ
유병재님 책 너무 궁금해요 읽고싶어요~~!!^^

말 :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마?!
장: 장난이야 ㅋㅋ
난: ...난해하네

말장난의 상황을 풀어서 3행시를 해봤어요~ 말장난 작가님 스톼일로다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