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딱 4가지 다 제대로 얘기해주시네 ㅋㅋ 남들한테 저런 성향이 조금이라도 있다는걸 들키는 순간 이용당하는 표적이 됨. 어느정도는 영혼없이 대답하거나 사람을 대할 필요가 있음. 관종들 얘기 들어주다보면 끝도 없고, 지 할 말 끝나면 돌아섬. ㅋㅋ 아주 가끔 하소연이라도 할라치면 바쁘다 아님 두번 정도 대답하고 땡 칠거임. 지가 필요할 땐 수십번 전화하는 미친녀도 겪어보고나니 남의 얘기 들어줄 필요 없단 생각이 듦. 내 시간만 아까움.
저런분들이 주위에 계시다면 과감하게 손절하세요. 사회생활에 인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큰문제는 본인 스스로 헤쳐나가야 됩니다. 저런사람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오히려 친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도움을 줄때도 많아요.마음속에 찝찝했던 인맥이 있으면 과감히 손절하세요.
1. 심신의 피로를 자주 느낀다면 그것은 내 탓이 아니다 -> 정신을 갉아먹는 정신 뱀파이어를 확인하라 2. 경청, 동의, 공감등 긍정적 피드백은 심신의 피로가 오기 마련이다 3. 멘탈을 방어해야하는 4가지 부류의 사람 -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 - 남을 돕는데 몸을 아끼지 않는 사람 - 쉽게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 - 어설픈 동정심을 주는 사람
예민하다는 표현보다는 공감능력이 선천적으로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란걸 알게 된 이후로 깊이 공감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마치 내 일처럼 착각할정도로 감정에 휩쌓여 멘탈 털리지말자 하며 마인드 컨트롤 하며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되 적당한 선을 지키게 되니 사회생활에도 큰 도움되며 그 장점을 살려 새로운 일도 뻗어나가게 되었습니다. 타인에게 감정 쓰레기통이 될게 아니라 나의 재능이구나! 나를 위해 투자하는쪽으로 생각하게 됐죠. 그러니 공감 능력은 여전히 뛰어나지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힘까지 생겼고 성격 분석에서 공감 능력과 이성적인 냉정한 판단 모두 뛰어난 성격으로 나올정도였네요.
나머지 세가지는 결국 나 자신을 아끼지 않고 학대하는 즉 자존감이 낮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한번만 멈춰서 정말 날 위한 관계일까? 내 행복을 위해 선택하는것일까? 나를 소중히 아끼는 행위일까? 이 세가지 물음에 한가지라도 걸린다면 멈춥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가 누구이던간에 쉽게 상대의 이기심에 내 인생을 허우적 되지 않게 만들수 있고 함부로 내 멘탈이 갉아먹힐일이 없어집니다.
결론은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것이 전부입니다. 지긋지긋한 말이지만 결국 모든 문제의 해답입니다.
나를 진정 사랑하기 시작하면 정말 도와야 할 사람만을 돕게 되고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 사악한 가짜 관계들은 모두 정리가 됩니다.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데 마음처럼 안되네요.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사람이 되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이용만 당하는 사람이 된다는게 안타까운 일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베풀어주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을 주고 싶은데 사람이란게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더 이용해볼려고 한다면 좀 더 깊이 생각하고 고쳐야 하는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년간 딱 저런 유형의 미술학원 원장 밑에서 일했었음 ㅋㅋ 마누라랑 이혼하고나니 가정 파탄난거 마누라 탓이라고 한탄하먼서 그쪽 가정사 별로 알고싶지 않은데 일방적인 피해자인척떠들고 나보고는 착하게 살지 말라느니 소심하다느니 다른 강사들은 지한테 애교부리는데 너는 왜 나한테 애교 안부리냐느니 업무랑 상관없는 쌉소리 하면서 자존감 깎아내림.
또 영상에서 나오듯이 억지로 연결고리 만드려고 하는데, 내가 지랑 사귀는사이 아니니까 같이 영화를 보러가도 괜찮다면서 내 의사랑 상관없이 자기합리화 하는가하면 (조조영화만 본다고 에둘러 거절해도 ㅇㅈㄹ함 시발새기임 이런새기 만나면 영화 싫어한다고 하셈 ) 내가 필요없다고 거듭 거절해도 억지로 내 카톡으로 넷플릭스 계정이랑 비번 보냄
다행이 이번에 취직되사 그 알바 관두고 카톡 전화 다 차단했음 ㄹㅇ 시원함
여튼 이런부류 인간들 많이 만나봣는데 한결같이 공통된ㄱ있더라고요. 이런 자존감 도둑들은 님한테 뭐든 뜯어가길 원하니까. (Or감정배설통으로 씀 ) 절대 작은거리더 신세지지 마시고 성격가지고 트집잡아도 괘념치 마세요
책갈피님의 말씀은 저에게 큰 교훈을 주십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인간관계 개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있었던 일 모두 잊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은듯 합니다 앞으로는 부담스러운 부탁이라면 당당히 거절하고 내 인생 결정권은 네게 있지 타인에게 맏기지 않아야 겠어요 사사로운 감정과 정 어설픈 동정심은 결코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잃는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네요 처음이 어렵지 단호하게 거절하면 서서히 나를 쉬운상대로 보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는지라 인간관계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정리 하는데 도움 되겠네요^^ 오랜 시간을 함께 같이 있으면 기분 조은 사람들과 둘려 쌓여 살아간다는건 삶의 큰 기쁨이자 행복인듯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 말이 떠오르네요.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화이팅할께요^^
1번은 모르겠는데 나머진 다 제성격이랑 비슷하네여... 제가 거절못하는거 알고 일부러 말도 안되는부탁하는애도 있고 쉽게 정붙여서 배신당하면 맘만 아프고.. 동정심은 착한척한다고 욕먹고... 진짜 많이 참았는데 제가 화내면 쪼는애도 있는데 정색하면 뒷담까고 웃어주면 만만하게보고 어쩌라는 건지.. 애들이 절 너무 만만하게봐여... 안웃어주면 친구 다 사라질것 같아서..오늘도 화를 냈는데 쟨또 왜저러냐 이러면서 상처만주고 사과할 생각을 안 하네요..
누구와 친해지겠다고 억지로 비위 맞출 필요없다. 어느 누구든 제발 사회성을 따지지 말자! 누가 괴롭힐까 불안한데 사회 생활 못한다고 욕하면 더더욱 주눅든다. 남녀공학일 경우 같은 반 같은 학년 또래 여학생들 중에 남친 있으면 사랑 싸움으로 틀어지기 때문에 관계 쌓기 힘들다. 더더욱 힘든건 한 반에 남학생 적고 여학생 많으면 여학생끼리 놀아서 은근히 소외감이 든다. 그래서 적당히 거리 두고싶다.
이거 공감한다.. 나 친구 하나 있는데 자기 힘들다고 죽겠다고 번개탄 인증하고 죽겠다 어쩌겠다 메신저로 나 힘들게 해놓고 내가 충고 조언 다해줘도 무시해서 나까지 미칠뻔했고 정작 다른친구한테 얘기듣고 안죽는다라고 해서 김빠질뻔 .. 내 충고 조언은 개무시하고 ... 내가 잘한다고 칭찬해주면 자기 우습게보는줄 알고 쌍욕하고 갑자기 욱해서 지랄하다 사과하고 분노조절장애인가 싶고.. 대화 할때마다 말끝에 ㅎㅎ 붙이지말라하고 자기 비웃는거같다면서 그리고 내가 뭐만 얘기하면 자기말 반박하고 자기를 존나 나쁜년으로 만드는거같다고 뭐라하고 무슨 대화를 못하겠음 틈만나면 오해하고 자기 욕하는거아니냐고 하니까.. ㅋㅋ 내가 오히려 이젠 너무 너때문에 힘들어서 미칠거같다고 죽고싶은심정이라니까 지금 자기 나쁜년만드는거냐고 살인자 만드는거냐고 지랄하고ㅋㅋ.. 지도 나한테 죽겠다고 번개탄 사진보내고 지랄했었으면서 내가 그때 충고 조언 다해줬는데 개무시하지않았냐 하니까 그제야 미안하다고 단답으로 사과하고 .. 나한테 늘 하는말이 자기 성격 못이겨서 떠나가는 사람들 많은데 나만 남았다고 나한테 고마워하면서 고마우면 잘해주던가 저따위로 대하고... 얘는 진짜 관종인지 소시오패스 인지 정말 알 수 없음...
찬살롱TV 남자머리해결사 268
2019년 11월 10일 06:48착한 사람인 걸 알고서 그걸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 ㅅㄲ 가 제일 나쁨
@aetna3321 256
2019년 11월 06일 21:05만나서 피곤하면 안 만나는게 답이다
@TV-vc1rs 143
2019년 11월 05일 21:06피곤하죠 주위에 많은거 같아요
멘탈뱀파이어
@nopain2948 123
2019년 11월 10일 10:25난그래서 아무리친해도 개인비밀 말안함. 그들에게 빌미를 제공하지않기위해서..
@user-bw5zg1en1v 106
2019년 11월 05일 22:59정말 딱 4가지 다 제대로 얘기해주시네 ㅋㅋ 남들한테 저런 성향이 조금이라도 있다는걸 들키는 순간 이용당하는 표적이 됨. 어느정도는 영혼없이 대답하거나 사람을 대할 필요가 있음. 관종들 얘기 들어주다보면 끝도 없고, 지 할 말 끝나면 돌아섬. ㅋㅋ 아주 가끔 하소연이라도 할라치면 바쁘다 아님 두번 정도 대답하고 땡 칠거임. 지가 필요할 땐 수십번 전화하는 미친녀도 겪어보고나니 남의 얘기 들어줄 필요 없단 생각이 듦. 내 시간만 아까움.
@miiirimm 89
2019년 11월 26일 18:411.감수성이 예민한 사람
2.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
3.쉽게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
4.어설픈 동정심을 주는 사람
요약해 봤습니다
@hans9814 88
2019년 11월 06일 00:18착하게살되 호구가되진 말아야징
나도 멘탈뱀파이어가되지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조현진-q6k 86
2019년 11월 06일 12:40한명 처리하면 또 한명이 그 자리 비집고 들어오고 또 처리하면 따른 놈이 그자리 비집고 들어와서 힘들게 하고 진짜 생각하면 내 자신이 문제 였던거임
@쑤여니는마이웨이 68
2019년 11월 05일 21:084개 다 나인 듯.... 슬퍼서 흘리는 눈물은 많지 않지만 상처를 엄청 잘받고 마음이 엄청여리고 소심하고 ㅠㅠ
@theluckih3805 65
2019년 11월 07일 12:48저런분들이 주위에 계시다면 과감하게 손절하세요. 사회생활에 인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큰문제는 본인 스스로 헤쳐나가야 됩니다. 저런사람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오히려 친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도움을 줄때도 많아요.마음속에 찝찝했던 인맥이 있으면 과감히 손절하세요.
@SamuelSmith1221 65
2019년 11월 08일 17:39친구나 동료의 이름으로 기를 쭉쭉 빨아먹음..
@lifechanger_motivator 64
2019년 11월 05일 21:28인간관계에 있어서 꼭 필요한 팁(대인관계 측면)
1. 심신의 피로를 자주 느낀다면 그것은 내 탓이 아니다
-> 정신을 갉아먹는 정신 뱀파이어를 확인하라
2. 경청, 동의, 공감등 긍정적 피드백은 심신의 피로가 오기 마련이다
3. 멘탈을 방어해야하는 4가지 부류의 사람
-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
- 남을 돕는데 몸을 아끼지 않는 사람
- 쉽게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
- 어설픈 동정심을 주는 사람
인간관계에 있어서 균형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ovely5987 55
2019년 11월 07일 09:41주변에 꼭 사람들한테 자기얘기 자꾸하고 뭔가 어필하려는 사람들 조심해야함 자기 얘기만 계속 하려하고 밥먹자 술먹자 이런식으로 다가옴
@양수진-i8r 52
2019년 11월 08일 11:154가지가 딱 접니다 이젠 사람만나는 일들이 두렵게 느껴지기까지하네요
@GGolfemiKimchiboGDetector 41
2019년 11월 08일 23:57난 멘탈은 약한데
동정심은 잘 없고
멘탈이 약하기 때문에 내 멘탈 건드린 사람한테 악감정느낌
@안보였으면 36
2019년 11월 06일 11:18가까운 사람이 온통 불평불만... 한동안은 거기 끌려다니다가 이젠 '그건 네 생각이고 난 행복할거야' 이 말을 속으로 합니다. 첨엔 자기 얘기 잘 안들어준다 옛날과 다르다 하더군요. 뭐 예전과 다르긴하죠. 이젠 내가 더 소중하니까요.^^
@summerp6936 32
2019년 11월 12일 03:34오랜시간 저렇게 살았습니다.
예민하다는 표현보다는 공감능력이 선천적으로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란걸 알게 된 이후로 깊이 공감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마치 내 일처럼 착각할정도로 감정에 휩쌓여 멘탈 털리지말자 하며 마인드 컨트롤 하며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되 적당한 선을 지키게 되니 사회생활에도 큰 도움되며 그 장점을 살려 새로운 일도 뻗어나가게 되었습니다. 타인에게 감정 쓰레기통이 될게 아니라 나의 재능이구나! 나를 위해 투자하는쪽으로 생각하게 됐죠. 그러니 공감 능력은 여전히 뛰어나지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힘까지 생겼고 성격 분석에서 공감 능력과 이성적인 냉정한 판단 모두 뛰어난 성격으로 나올정도였네요.
나머지 세가지는 결국 나 자신을 아끼지 않고 학대하는 즉 자존감이 낮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한번만 멈춰서 정말 날 위한 관계일까? 내 행복을 위해 선택하는것일까? 나를 소중히 아끼는 행위일까? 이 세가지 물음에 한가지라도 걸린다면 멈춥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가 누구이던간에 쉽게 상대의 이기심에 내 인생을 허우적 되지 않게 만들수 있고 함부로 내 멘탈이 갉아먹힐일이 없어집니다.
결론은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것이 전부입니다. 지긋지긋한 말이지만 결국 모든 문제의 해답입니다.
나를 진정 사랑하기 시작하면 정말 도와야 할 사람만을 돕게 되고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 사악한 가짜 관계들은 모두 정리가 됩니다.
강해지시길. 화이팅!
@liztv1858 30
2019년 11월 05일 21:44문제는 그런 멘탈뱀파이어 같은 사람을 구분하기 어렵다는것입니다. 그런 인간들은 철저히 자기의 속마음을 숨기기 때문입니다.어떤유형이 그런과에 속하는 사람인지 알아야 빼버리든 끊어버리든 하겠죠.ㅠ
@갱플-i8e 28
2019년 11월 07일 17:50남을 까내리는사람 항상있죠 많이 당해봤습니더ㅋ
@pppp 28
2019년 11월 22일 00:37이 영상에서는 멘탈 벰파이어로 표현되었지만 이들은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이기도 합니다
@MayanStory 26
2019년 11월 05일 21:53저 역시 누군가의 멘탈 뱀파이어는 아니었는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정작 나 자신은 가까운 누군가의 마음을 지치고 힘들게 하면서 무턱대고 가까운 이들을 멘탈 뱀파이어로 몰아 그들을 멀리해버리는 오류를 범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finalmana 25
2019년 11월 05일 21:30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데 마음처럼 안되네요.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사람이 되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이용만 당하는 사람이 된다는게 안타까운 일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베풀어주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을 주고 싶은데 사람이란게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더 이용해볼려고 한다면 좀 더 깊이 생각하고 고쳐야 하는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osaloka 23
2019년 11월 07일 08:11멘탈뱀파이어인 사람과 몇 년을 알고 지냈는데...
진짜 다 맞는 말이다
김예 20
2019년 11월 24일 01:181년간 딱 저런 유형의 미술학원 원장 밑에서 일했었음 ㅋㅋ 마누라랑 이혼하고나니 가정 파탄난거 마누라 탓이라고 한탄하먼서 그쪽 가정사 별로 알고싶지 않은데 일방적인 피해자인척떠들고 나보고는 착하게 살지 말라느니 소심하다느니 다른 강사들은 지한테 애교부리는데 너는 왜 나한테 애교 안부리냐느니 업무랑 상관없는 쌉소리 하면서 자존감 깎아내림.
또 영상에서 나오듯이 억지로 연결고리 만드려고 하는데, 내가 지랑 사귀는사이 아니니까 같이 영화를 보러가도 괜찮다면서 내 의사랑 상관없이 자기합리화 하는가하면 (조조영화만 본다고 에둘러 거절해도 ㅇㅈㄹ함 시발새기임 이런새기 만나면 영화 싫어한다고 하셈 ) 내가 필요없다고 거듭 거절해도 억지로 내 카톡으로 넷플릭스 계정이랑 비번 보냄
다행이 이번에 취직되사 그 알바 관두고 카톡 전화 다 차단했음 ㄹㅇ 시원함
여튼 이런부류 인간들 많이 만나봣는데 한결같이 공통된ㄱ있더라고요. 이런 자존감 도둑들은 님한테 뭐든 뜯어가길 원하니까. (Or감정배설통으로 씀 )
절대 작은거리더 신세지지 마시고 성격가지고 트집잡아도 괘념치 마세요
@열정가-z6u 17
2019년 11월 07일 10:19그런말이 있죠 연애와 인간관계에서는 도덕성을 버려라
@Vergil06 16
2019년 11월 07일 17:37놀랍게도 4가지 전부 내 성격같은데 동시에 내가 멘탈 뱀파이어같음... 어째서지?
성남fm 김미엘Miel KIM 16
2019년 11월 06일 02:57멘탈 뱀파이어들은 법만 아니면 뚝배기 부셔서 죽이고 싶어요
@엄마의책장 16
2019년 11월 06일 00:31저와 제 주변의 누군가가 떠오르는군요 ㅡㅡ;
김영범 15
2019년 11월 05일 23:47호구되지 말라는거자나 뭘 어렵게 표현해...
무명씨 14
2019년 11월 09일 16:33회사에서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딱 업무적인 것들만 처리.
그러면 일단 회사에서는 멘탈을 유지할 수는 있습니다
@오직예수kjv 13
2019년 11월 09일 11:02부모가 그럴때 정말 답이 없어요 ~~ㅠ
리아튜브 RIa tube 13
2019년 11월 06일 07:54이용안당하도록 멘탈을 강하게해야! 자기자신에게 확신과 자신감을 가져야!!
@jwyun4038 12
2019년 11월 06일 07:12살아온 경험으로 구구절절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띠로리-g6e 12
2019년 11월 05일 21:101번~4번 제 얘기네요
@초짜프로 12
2019년 11월 05일 21:05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오늘도 잘 감상하겠습니다~^^
최성만 11
2019년 11월 06일 17:13하...너무 소설 같이 쓰셨네요...ㅋ
멘탈뱀파이어는 아시다시피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그들은 실제로 뱀파이어도, 사탄도, 악마도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상대방에게 많이 의존하는 마음이 나약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들이 사탄이어서 의도적으로 악행을 저지른다기 보다는,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심리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심리를 안정시켜주는 누군가와,
무리하게 관계를 이어나가려고 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현명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는 선인, 그들은 악인이라고 생각보다는,
나보다 좀 더 마음이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이 현명한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과거에 나온 자기개발서들 중에,
같은 인간들끼리 편가르고 낙인찍는 책들이 참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선인과 악인을 나누거나,
부자아빠와 가난한아빠를 나누는 등
극단적으로 편을 가르는 내용의 책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분법적 사고나, 지나친 선입관, 편가르기 등의 내용은,
시대에 너무 뒤쳐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양함을 인정하고,
인간의 나약함, 인간의 본질에 대해,
보다 깊은 생각이 담긴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LunaMay-up8cw 9
2019년 11월 07일 07:40내 인생인가? 니 인생인가?
오늘 하루도 눈뜨는 일이 힘들다.
오늘은 온전한 내 인생을 살수있을까?
@아이우유-r1j 9
2019년 11월 10일 15:42정말눈물이많아서 눈쏙빠지게 울어도
눈물이나긴 해요
그래도 착한사람
어딘가에있을거라생각해야죵
@기본적인-r5g 8
2019년 12월 03일 22:38냉정함이 답이다
자기 자신을 철저히 보호하자
@김진현-e1k 8
2019년 11월 05일 21:37책갈피님의 말씀은 저에게 큰 교훈을 주십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인간관계 개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있었던 일 모두 잊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은듯 합니다 앞으로는 부담스러운 부탁이라면 당당히 거절하고 내 인생 결정권은 네게 있지 타인에게 맏기지 않아야 겠어요 사사로운 감정과 정 어설픈 동정심은 결코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잃는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네요 처음이 어렵지 단호하게 거절하면 서서히 나를 쉬운상대로 보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수진-y8t 8
2019년 11월 05일 21:31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매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V-om9xr 7
2019년 11월 07일 09:38뜨끔! 딱 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ㅠ,.ㅠ 그래도 뒤늦게나마 깨닫고 저를 뜯어먹던 멘탈뱀파이어들 모두 손절 했습니다 ^^
혜떼복 끼동 6
2019년 11월 07일 14:06내가. 아는. 가족 중에. 한사람..~!!!
한 집안속에서. 같이 살아가기. 힘들고. 짜증나고 ~확 ~!때려주고싶어요
아니. ~그냥. 나혼자 분가해서.
시츄애기들이랑. 따로 살고싶어~~~
동크몽 5
2019년 11월 06일 01:49정신을 갉아먹는 멘탈 뱀파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잘 지으셨네요
말엉덩이 4
2019년 11월 30일 15:52그래서 내가 군대 재대하자마자 사회 출두해서 10여번 연속 사기를 당한거군... 내가 1. 2. 3.에 다 속하는 사람라서...
@군-o9y 4
2019년 11월 08일 14:26자기자신에 대해 생각해볼수있는 내용이었던거 같습니다. 좀 위로가 되기도하네요 ㅠ
jung Lee 4
2019년 11월 09일 11:55국제 뺀질이 . 허구헌날 빈대.주둥이만 나블나블 . 인기적인 성품.. 두가지이상이면
만나지 말기를
@빅토리쥴리아 4
2019년 11월 07일 19:21연말이 다가오는지라 인간관계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정리 하는데 도움 되겠네요^^
오랜 시간을 함께
같이 있으면 기분 조은 사람들과
둘려 쌓여 살아간다는건
삶의 큰 기쁨이자 행복인듯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 말이 떠오르네요.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화이팅할께요^^
@여주-x5g 3
2019년 11월 28일 22:23우와 이거 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참 만만해서 친구들이 제 물건 맘대로 쓰고 적반하장하죠 ㅋㅋㅋㅋ
Fox Bobs 3
2019년 11월 06일 00:58가족.친구.친척. . 이와 관련된 지인. 그 외 지인
@탁두룽-r9g 3
2019년 11월 07일 22:43어쩜 저는 이렇게 저를 함부로 대할까요.. 저한테 잘하고 싶어지는 생각에 들게 하는 영상입니다ㅜㅜ
마음벗Soulmate Hong 3
2019년 11월 05일 21:57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멘탈뱀파이어 조심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이야기 같아요 ㅎ~~
육영희 3
2019년 12월 05일 14:56원래~잇속있는관계가 오래간다고~계속 상대방에게 짜증나고 실망하면 솔직히 말하고 별거하거나 이별을 고하세요~나는 고등학교동창2명이랑연끊었어요 지들편할때만 친구이고 자기네들은 관계지속한다고하기에 나는 니들 만나는것이 짜증난다고하니깐~고치겠다고 하는데~그때뿐 본성은 못고치더라구요
에리아인마 3
2019년 11월 11일 05:41외국에는 멘탈뱀파이어도 범죄로칠걸? 멘탈뱀파이어들 다 범죄자로 포함시켜야된다. 정신적 폭력이다
김상우 2
2019년 11월 08일 17:32기를 빨아먹는 흡혈귀들..
GT 2
2019년 11월 13일 17:44정없이 착하게살자
*** 2
2019년 11월 06일 11:13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피매실 2
2019년 11월 18일 22:09나도 친구만나고 오면 엄청 피곤...
이 영상 진심 공감이다ㅏ...
@prettydj03 2
2019년 11월 28일 15:25멘탈 뱀파이어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결국 손절했는데... 인연끊을때 완전 듣도보지도 못한 폭언을 퍼붓더군요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인연끊기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최여름-q6o 2
2019년 11월 08일 16:06ㅎ 딱 저의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중심을 가져볼려구요.
A 2
2019년 11월 13일 13:58우리 언니한테 30년 넘게 당하다 최근에야 의절 ㅎ
그래도 형제니까 가끔 만나야되는데
정말 기빨림
@꾸기이꾸기 2
2019년 11월 26일 21:341번은 모르겠는데 나머진 다 제성격이랑 비슷하네여... 제가 거절못하는거 알고 일부러 말도 안되는부탁하는애도 있고 쉽게 정붙여서 배신당하면 맘만 아프고.. 동정심은 착한척한다고 욕먹고... 진짜 많이 참았는데 제가 화내면 쪼는애도 있는데 정색하면 뒷담까고 웃어주면 만만하게보고 어쩌라는 건지.. 애들이 절 너무 만만하게봐여... 안웃어주면 친구 다 사라질것 같아서..오늘도 화를 냈는데 쟨또 왜저러냐 이러면서 상처만주고 사과할 생각을 안 하네요..
@Ribbondinosaurleelee 2
2019년 12월 09일 14:03몇번씩 자꾸 보게 됩니다 ~~
김ᄒᄌ 2
2019년 11월 30일 14:16불쌍한척 연민느끼게 하면서 이용해먹음 ㅋㅋㅋ 세상에나 어떻게 이럴수있나 열불난다
베베 2
2019년 11월 06일 01:21아 내 이야기네 1~4 번 다 난데
갱플 2
2019년 11월 06일 01:134:58 압둘알리형이 왜나와ㅋ
셰페르이요브 2
2019년 11월 07일 09:02재가 2번째 유형 인데 이거 고치는거 너무 힘들었어요. 착하게 가는게 좋긴 한대 그걸 이용 하는 악마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아니 사실 위 모든 유형에 해당 되요.. 이제 저는 그들을 인간을 죽이는 역병 이라고 밖에 생각 안해서.. 인간적인 감정이 없내요
@최수진-q6t 2
2019년 11월 19일 04:56진짜감사합니다
큰일날뻔했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접는 계정 2
2019년 11월 30일 12:15어 뭐야 1,3은 나 같고, 2는 50%로 나 닮았잖아? 왓더...?
@해피마마-j7m 2
2019년 11월 18일 23:59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착한사람은 좋지만
바보같은 호구는 되지 맙시다
@김현영-z6e 1
2019년 11월 13일 22:41진실보도 감사합니다 좋와요 크릭 완료
@toyoutome7777 1
2019년 11월 26일 21:25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씨 1
2019년 11월 27일 21:24딱저네여.. 1년4개월 전에 제코가 석자인데도 돈250을 빌려주고 그게 지금까지도 분노하고 생채기하고 생각나고 ..
강지좋아강지 1
2019년 12월 15일 23:50주변엔 없는데
일할때 몇몇 손님..
일을 안할수도 없고
흔한남자 1
2019년 11월 25일 20:32맞아요. 살다보니 어떤 계기로 헤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런놈들이 금전관계에서도 깨끗하나? 그렇지도 않죠. 그래서 주변이 남은 사람들중 저런 애가 있으면 만나다가도 한동안 어떤 이유로 만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진주 1
2019년 12월 02일 23:11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제가 6학년인데 어떤 애 때문에 1학기를 힘들게 보냈거든요... 위로가 됩니다.
버거킹 1
2019년 11월 07일 11:47연애할때 너무 힘듬
박지윤 1
2019년 11월 30일 20:10ㅠㅠ 1.2번 완전 난데..
이석희 1
2019년 11월 10일 05:09저기 성격중에 감수성 예민한거 빼고 다 틀림.. 근데 멘탈뱀파이어라..내얘기 같은데 ㅠㅠ
EEg 1
2019년 11월 06일 19:08헐.......다 나였어..........ㅠㅠ
서련 1
2019년 11월 05일 23:11조심해야겠네요ㅠㅠ
송단비 1
2019년 11월 27일 13:44하..난 저4가지를 다가지고있네..ㅠ
몰라몰라 1
2019년 11월 14일 11:15만나서 피곤하면 안 만나는 게 답임
반에 말 많은 놈 하나 있는데 걔는너무 말이 많고 다른 사람을 쉽게 뒷담하고 만나봤자 이익도 즐거움도 없어서 그냥 간단하게 인사만 하는 정도임
물론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순간도 있지만 그 경우가 아니라면 피하는게 좋음
池村 奈織,池村 沙織,池村 香織 1
2020년 2월 03일 17:13사실 드라마에 속았던 적도 있었던 것 같아요. 드라마에 보면 등장인물들이
죄다 감수성과 생각이 있잖아요. 제가 그거 흉내를 내다가 ...당했지요.^^
독립문 1
2019년 11월 27일 20:32ㅋㅋㅋ 한국인들은 10프로의 이성과
90프로의 감성으로 살아간다ㆍㅋㅋ
@magosaratv 1
2019년 11월 19일 14:15ㅜㅜ 저를 보는 것 같아 반성하게됩니다. 정신차려야지!!
@571set-up9 1
2019년 11월 07일 22:32맞는 말씀입니다!
Shi Ah Lee
2019년 11월 11일 13:07난 안저러는데ㅋㅋ 아무리 절친들이라도 진짜 같은일 겪고 진심으로 공감해줄 상황아님 절대 말안함. 예외는 사회생활시 철저한 갑을(고용주-직원) 관계에서 직무이외에도 대놓고 이거저거 하기 싫은거 시켜도 그건 거절할 수 없음ㅋㅋ이건 누구나 다 그럴듯...
픽북
2019년 11월 08일 18:44저는 이런 타입은 결국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그게 제일 상책인듯... ^^;;
서로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는 만남만 있으면 좋겠죠??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코난동생
2019년 11월 14일 15:05적당한거리를 두는게좋음 차피 한국인은 조그만 인맥이라도 쓸수있는날이오니ㅋㅋㅋㅋ친구는친구일뿐 남은 남일뿐 ㅋㅋㅋㅋ
無名
2019년 11월 26일 22:58누구와 친해지겠다고 억지로 비위 맞출 필요없다. 어느 누구든 제발 사회성을 따지지 말자! 누가 괴롭힐까 불안한데 사회 생활 못한다고 욕하면 더더욱 주눅든다.
남녀공학일 경우 같은 반 같은 학년 또래 여학생들 중에 남친 있으면 사랑 싸움으로 틀어지기 때문에 관계 쌓기 힘들다. 더더욱 힘든건 한 반에 남학생 적고 여학생 많으면 여학생끼리 놀아서 은근히 소외감이 든다.
그래서 적당히 거리 두고싶다.
j angel
2019년 11월 09일 02:51헐
Minte Lee
2019년 11월 08일 22:411번 유형이 2-4번 까지 나타나죠
ᄋᄋ
2019년 11월 25일 21:14내주변친구들 다 저래..
snow leopard jin
2019년 11월 22일 18:15내가 멘탈뱀파이어인가 의심이 든다....
MO L
2019년 11월 25일 11:46이거 공감한다.. 나 친구 하나 있는데
자기 힘들다고 죽겠다고 번개탄 인증하고 죽겠다 어쩌겠다 메신저로 나 힘들게 해놓고 내가 충고 조언 다해줘도 무시해서 나까지 미칠뻔했고 정작 다른친구한테 얘기듣고 안죽는다라고 해서 김빠질뻔 .. 내 충고 조언은 개무시하고 ... 내가 잘한다고 칭찬해주면 자기 우습게보는줄 알고 쌍욕하고 갑자기 욱해서 지랄하다 사과하고 분노조절장애인가 싶고..
대화 할때마다 말끝에 ㅎㅎ 붙이지말라하고 자기 비웃는거같다면서
그리고 내가 뭐만 얘기하면 자기말 반박하고 자기를 존나 나쁜년으로 만드는거같다고 뭐라하고 무슨 대화를 못하겠음 틈만나면 오해하고 자기 욕하는거아니냐고 하니까.. ㅋㅋ
내가 오히려 이젠 너무 너때문에 힘들어서 미칠거같다고 죽고싶은심정이라니까
지금 자기 나쁜년만드는거냐고 살인자 만드는거냐고 지랄하고ㅋㅋ..
지도 나한테 죽겠다고 번개탄 사진보내고 지랄했었으면서 내가 그때 충고 조언 다해줬는데 개무시하지않았냐 하니까 그제야 미안하다고 단답으로 사과하고 ..
나한테 늘 하는말이 자기 성격 못이겨서 떠나가는 사람들 많은데 나만 남았다고 나한테 고마워하면서 고마우면 잘해주던가 저따위로 대하고...
얘는 진짜 관종인지 소시오패스 인지 정말 알 수 없음...
cm k
2019년 11월 07일 20:39ㅠㅠ
이쑤니
2019년 11월 06일 21:00명심해야긋따~~~다맞는말이다
감사합니다
sh m
2019년 11월 24일 22:30구독누름니다. 예리한 분석에 감탄합니다
김민혁
2019년 11월 11일 21:43아 한방먹고 생각을 일어고 이성을 잃어버렸다
Jxn p
2019년 11월 06일 20:26감사합니다.
인생 기리까이.
2019년 11월 10일 09:12멘탈 뱀파이어는 누굴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바로 당신 너 !
bain trigger
2019년 11월 10일 18:19근데 멘탈뱀파이어들은 알아서 나한테 안옴 그런사람들은 빤히 보여서 제가 가까이 안하는 타입이예요..
책사TV
2020년 8월 19일 21:42저도 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을 방어하는가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다뭉
2019년 11월 10일 16:53내 가짜친구야 작작해줘 나 몰라서 너 잘해주는거아냐^^
Pauline
2019년 12월 03일 12:24딱 내얘기네..내코가 석자인데도 거절하지 못하고 무리해서 부탁 다 들어주고 또 이용당하고 ㅠ
KOREA ASWC
2019년 11월 10일 18:01멘탈뱀파이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ᄋᄆᄋ
2019년 11월 09일 20:200:33 관 to the 종
나행복
2019년 11월 28일 03:1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