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의 법칙은 잘못을 바로잡는 데 진정한 목적이 있습니다 |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박진여(유료광고)
전생 #박진여 #당신의질문에전생은이렇게대답합니다 카르마의 법칙은 결코 무자비한 징벌이 따르는 복수의 개념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한 영혼에 대한 교육이자 ......
전생 #박진여 #당신의질문에전생은이렇게대답합니다 카르마의 법칙은 결코 무자비한 징벌이 따르는 복수의 개념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한 영혼에 대한 교육이자 ......
@Flora-ss5bv 14
2020년 12월 15일 05:32저는 명상을 하시라고밖에 추천할수밖에.. 모둔 개념을 떠나서 생각 감정 지켜보기하며 자기의 내면의 아이를 정화하면서 (이게 내면의 아이는 결국 집단 인류전체 무의식으로까지 연결됨 -부모님 조상들 사회 문화적으로 또한 종교적개념까지 물려받은 개념들) 그러면 시간이 걸리지만 후에 무의식의 연결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으로 보이고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무의식의 욕망들이 어떻게 시공간울 지나서 연결되어 움직이는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걸 우리는 매트릭스라고 부르기도 하죠.. 하지만 맨날 지켜보기만 하는건 아닌고 우리는 삶을 최대한 축복속에 살아야하니 취하고 싶은건 취하면서 ( 의식의 장이 깨어나면 잘못잡는 실수가 저절로 줄어듭니다) 실수하면서 살아도 됩니다 점점 깨어남이 깊어질수록 이매트릭스 연결들이 총체적으로 전체적으로 점점 더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해요 .. 이 무의식들의 감정과 욕망 의도들의 연결됨을 전생 아카샤 및 동시성이라고도 불리죠..
@user-hg4ex4fm8x 11
2020년 12월 14일 19:29우리가 믿는 신이란 우라의 욕망이 만들어낸 환각의 작용일 뿐. 그 믿음이 자신에게 이로움으로 작용울 하면 그 믿음은 더욱 커져 절대적으로 변해가고 그 믿음이 도움을 주지 앉으면 원망의 대상이 되어갑니다. 신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신이 필요할 뿐이였읍니다. 신이란 믿음의 존재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 그 신을 어디로 굴려 갈건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읍니다. 그러고 나서야 믿음을 믿는 것이 바로 신을 믿는 것입니다. 죽고 난 다음은 그때가서 생각할 일이고 지금 바로 이순간만 빡세게 아름답게 살아가는 당신만이 최고입니다. ^;^
@pleia777 11
2020년 12월 14일 19:11잘못...그런게 과연있을까요?
옳다,그르다...나쁘다,좋다...이러한 가치 판단은 인간적 의식의 산물이죠
우주,신,참나에겐 가치의 적고 많음은 없습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은 똑같은 가치를 가지지요
우리가 최악이라 하는 것도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허용되었기 때문이고, 이 허용은 '사랑'의 다른 이름입니다
@chamchambird 10
2020년 12월 14일 20:22이번 생에서 뿐만아니라..
처음부터 영원까지.. 나의 영혼이
어떤 일들을 체험하며 흘러가고 있는지..
이 순간도 그 흐름속의 한 순간임이
느껴지는 내용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주연 10
2020년 12월 14일 18:23아이가 태어나면 호들갑을 떨죠
누구를 닮았네, 코가 어쩌네, 유전자의 힘이 어떠네 하면서요...
그런데 왜 영적인 대물림
마음의 유전에 대해선 부정하거나 미신이라 할까요...
성격은 수긍하면서 말이죠
카르마는 미신이 아니라 영성의 뿌리이자 안내자입니다...
@lovepeace9929 9
2020년 12월 14일 18:00카르마의 법칙은 우주 균형의 법칙으로 우리 모두가 연결되있기떄문이라고 생각해요~ 써니즈님 오늘도 이쁜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gongdeokjang 8
2020년 12월 14일 18:23우리의 세계는 인과의 법칙이 흐릅니다.
그 세계를 우리의 영(참나)가 관리합니다.
우리의 마음(생각 감정 오감)의 욕심대로 펼쳐지는게 아니라~~~지어놓은 과보대로 펼쳐집니다.
그런데 우리에겐 기회가 주어집니다. 주어진 현실은 받아 들이고 지금 이순간 깨어 있으면서~~~우주의 이치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악연을 피할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보이지만~~악연은 악연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자신이 저지른 과보를 받는데 신을 원망하는것 만큼 어리석은자는 없습니다.
신(자신의 영. 참나)은 단지~~지어놓은 과보와 스스로의 마음(생각 감정 오감) 으로 세상을 펼쳐낼 뿐입니다.
@miraclevictory 8
2020년 12월 14일 17:44오늘도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
타고난 재능이라는 것만큼 터무니없는 말이 또 있을까!
타고난 재능이라곤 없었음에도 위대한 일을 이뤄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어떤 자질들을 통해 위대함에 도달하여 소위 ‘천재’가 되었으며, 그 자질이란 게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의 부족함을 결코 자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먼저 부분들을 완전하게 구축하는 법을 익히고 나서 커다란 전체를 만들어내는 훌륭한 장인의 진지함을 갖추고 있었다.
그들이 부분들을 구축하는 데에 기꺼이 시간을 들인 이유는, 눈부신 완성품이라는 결과물보다는 부차적이고 신통치 않은 것들을 훌륭하게 개선하는 일에서 더욱 큰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따스하고 아늑한 밤 되세요 ♡
@TV-dj2nv 8
2020년 12월 15일 09:41다들, 책 내용이 억지스럽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전생에 관심없지만, 책 내용은 억지스럽지 않습니다.^^
마음은 합성되고, 그 마음이 자식에게 유전되기 때문에 저런 일이 일어납니다.
인생은 인연과에 따라 일어날 일이 일어납니다.🙏
@elize2739 6
2020년 12월 14일 18:30끼워 맞추기식같기도..;;
@myjang3279 5
2020년 12월 14일 18:055년전쯤에박진여씨를직접만나보고,리딩을받아본일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용서하세요~♡
@lovehate12 5
2020년 12월 15일 08:00써니즈님 영상 너무 좋아하는데, 이건 조금.. 너무 한 개인의 사고랄까..? 처음으로 써니즈님 영상에서 억지스러움이 느껴져서 살짝 거부감이 드네요. (써니즈님이 아니라 이 책의 내용이요-)
유료광고도 좋지만, 아우를 수 있는 내용이 아닌 이런 내용은.. 여태까지 열심히 올려주셨던 써니즈의 진심어린 영상들마저도 그 가치를 잃게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속 말도 늘 그렇듯 태도는 다정하셨지만, 제가 내용에 공감을 하지 못해서 그런지 저에게는 너무 사무적으로 들렸어요. 그냥 광고니까 하는 느낌.
써니즈가, 있죠. 암흑 속에서 허우적대던 저에게 정말 밧줄이였어요. 지금도 매일 함께하고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늘 댓글 안달고 오래 보다가 처음 달아봅니다. 써니즈님의 진심어린 조언들과 좋은 말들 소개 항상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진실된 마음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JIN LEE 5
2020년 12월 14일 20:17전생 카르마
받아드리는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전체이면서 개별화된 개인입니다
개인은 각자의 우주를 가지고있습니다
그 우주 전체가 결국 나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
내안에 있는 타인
그들은 결국 나입니다
A라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일단
그를보고
그를 느끼고
그를 판단하고
그를 규정합니다
결국 그는 내가 만든 나라는것이죠
내가본 A와 다른사람이 본 A는
전반적으로 동일하더라도
분명히 다릅니다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A는
같은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A는 극과 극으로 인식 될수도 있습니다
전세계 80억개의 우주가 하나로 겹쳐져서
서로 온라인화 되어 연결되어 있지만
인식하는 하나의 우주는 오직 나의 우주일 뿐입니다
서로 대화를 하고 접촉을 하고
교류를 통해서 서로간에 연결을 하지만
인식 그 자체는 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것이죠
똑같은 사건을 경험해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생각,관념에 따라
전혀 다른 흐름으로 이어지는것처럼
전생과 카르마는 믿고 안믿고의 차이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태도가 가장 큰 차이라고 봅니다
본문 영상에서의 사례도
전생에 사람을 죽였는데
현생에서 자식을 잃은 아픔으로 겪는다는건
규정화된 하나의 인과관계는 아닙니다
전생의 살인으로
현생에서 살해를 당한다는 것으로
인지한다면 쉽게 이해가 가는데
자식으로 환생해 즉었다는건
결국 자기 자신의 인식의 형태가 투영됐다는 것이죠
예전에 예능프로에서 연예인 딘딘이 그러더군요
자신은 전생 안믿는다고
왜요?
전생 체험하는 사람중에
공주 아닌 사람이 없고
왕이 아닌 사람이 없다고
삶을 살면서 우리인식에
가장 깊게 각인되는것이 대체로 직접 경험한것이지만
그 경험으로 하나의 의미를 부여할때 각인이 되는 것이지
경험 그 자체만으로 각인 되지않습니다
경험하지않은 의미부여 역시
경험보다 더 깊게 각인 될수도 있는것이고
인지부조화속에 착각을 가질수도있습니다
전생체험은 우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직접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식속 내면 깊은곳을 열어보는것이죠
우리가 사는 현실은 우리내면의 반영이기에
그게 실제 전생의 경험이든 의미부여된 착각이든
중요한건 그 인식 자체라는것이죠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들여다 보는건
그래서 중요한것 같습니다
@innerpeace7124 5
2020년 12월 14일 20:29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전생도 후생도 알수없지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봅니다_()_
@wisdomyoung2523 5
2020년 12월 15일 00:49까르마에 대해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인과응보, 원인과 결과값 이란 생각을 해 보았어요. 왜 이렇게 안풀릴까 천만번 고민해 봐도 도저히 풀수 없지요...
어떤 원인인지 알수 없었지만 내가 받아야할 치뤄야할 댓가라면 제가 그 값을 치루는것이 맞다고 결론을 내리니 훨씬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좋은날이 찾아올땐 당연함 보다 감사하더라구요.
여전히 부족하지만 여전히 써니즈님과 함께 성장하며 나아갑니다.
@user-on1zv4kl6f 5
2020년 12월 14일 19:30음... 저항이 올라오는게 관찰되네요.ㅎㅎ
Ps. 저는 전생에 놀고 먹는 사람이었대요. 죽기 직전에 잘못을 깨달았다나... 그래서 현생에 바르게 산대요ㅋㅋ 친구들이 정확하다며 놀렸더랬죠ㅋㅋ
@user-gw3kr8vx8p 4
2020년 12월 15일 03:20운회를 믿는 사람으로써, 카르마는 + - 원리를 통해 결국 0으로 가기위한 대우주의 균형의 법칙 같아요.
@user-lx1jn8iy1o 4
2020년 12월 15일 22:47우주는 수학법칙이 지배하고, 수학은 과학의 기본을 구성하고 모두 수학이 베이스가 된 과학자들의 과학성과를 찬양하며 자식들 못가르켜 안달인데, 주고 받는 단순한 수학법칙이 적용된 인간의 삶에 있는 카르마를 사람들은 왜 애써 믿지 않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KHO-vn1iw 4
2021년 1월 06일 18:40다른 명상에 의하여
전생도 거울에 생생하게 비추기는 하지만,
중요한 핵심은?
잘못된 습관들을 모르고
계속 반복해 왔다는 큰 깨달음과
다잡아서 바로 고치고자 하는
덕성에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전생도
이생도
후생도
몽땅 다하여 뒤바뀌게 될 것이고요
후회하지 않는
재생이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한 깊은 세계에 두발을 딛고
홀로 일어서게 됩니다
운명이 바뀌고
해맑은 심기와
밝은 제정신이 듭니다.
기백이 있고
기상이 올곧아집니다
@realmelab 4
2020년 12월 14일 18:54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면서
에고의 습성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는데,
에고는 계속 뭔가에
의미부여를 하고자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대표적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카르마라는 개념이더군요.^^
철학, 신, 종교 같은 것들이 전부 그러한 시도들...
삶의 본질과 근원을 찾고자 하는
인간들의 처절한 노력과 사투...^^
깊은 명상을 통해 관찰력, 관조력을 높이다 보면
인간의 에고의식으로 만들어진 견고한 관념들이
조금씩 해체되어나갈 겁니다.^^
나를 조여오고 결박하는 관념들로부터
하나씩 하나씩 벗어나서 나를 좀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만들어줄 겁니다.^^
(관찰자 모드 128만% 가동 중...^^)
여유로운 3
2020년 12월 14일 19:4010여년전 남편을 사별했고 아이들을 키우며 깊은 우울에 빠지면서 그후 부정적인것들 끌어당기다 올해 명상을 시작하면서 참나 에고에 대해 알고 사후세계, 유체이탈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체이탈을 통해 참나의 세계에 더 머물고 싶다 생각하던중 사별한 남편을 꿈에서 가끔 만나네요 얼마전 그런 바램속에 꿈에서 가나쪽 같은 나라에 눈이 큰 어린 아이가 저에게 다가와 슬픈 눈으로 저를 보고 엄마라고 했어요 이 영상 보니 문득 그 꿈이 생각이 나네요 혹시 내가 전생에 남겨둔 아들에 대한 카르마가 이세상에서 남편과의 사별을 만들었나 문득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제가 꿈에서 만난 남편이 아스트랄계에 있는 남편을 만난건지 궁금해지도 하고~~
사별의 고통이 나에게 이런 내마음의 정화를 가져다 주었다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마음공부 하시는 분들 모두 항상 평온하시고 지금 이순간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sunneeds 3
2020년 12월 15일 15:24박진여 선생님의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구매링크입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375378
@reviewmov4416 3
2020년 12월 14일 22:58무슨 소설을..
@user-qn8rg1uy8i 2
2020년 12월 14일 21:38써니즈님~ 대박~!! 제가 요즘 박진여님 유튜브 영상을 모두 보고..또 한번의 영적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책도 구매예정입니다. 뭔가 통하는 이 느낌~ 감사합니다^^
@twospot1873 2
2020년 12월 14일 17:45stay safe🙏
@theilain731 2
2020년 12월 15일 02:35저는 모든 나쁘고 위험한 카르마를 분명하게 거부합니다.
@user-zb2oz5bf2g 2
2020년 12월 14일 17:49감사합니다!~^^
@lonelywolf4736 2
2021년 4월 17일 22:22'나'라는 주체적 자아가 없는데 무엇이 윤회한다는 거죠? 이 현상계가 꿈이고 환영이며 5감의 조종에 의한 빛의 홀로그램 세계라는걸 알면 곧바로 근원의 존재로 흡수됩니다. 의식만이 실재하며 이 우주가 의식의 투영이며 생각의 반영이라는걸 깨닫는 순간 윤회는 사라집니다. 꿈 속의 꿈과 현실 속의 현실이 뭐가 다르죠? 이 모두가 의식의 원맨쇼인 것을!
@user-ow2qn3qy4d 1
2020년 12월 17일 16:01감사합니다 ~^^!🤗🤗🤗
@MrSmileo0 1
2020년 12월 14일 17:421등
@LydiaHJR 1
2023년 5월 02일 17:45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그리고 유튜브에 나온 인터뷰도 넘 좋앗어요 전생으로부터의 벌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고 창조하기 위함이라네요 지옥도 없다는게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