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마음 공부한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현실에 적응못하고 도피하는 듯한 태도에 거부감을 느꼈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는데, 그렇다고 김승호 저자의 삶의 성공과 실패의 기준으로 부, 돈에 대한 주장도 너무 단편적이라 동의하가 어렵네요. 책의 일부분만 들어서 그럴까요. 그렇지만 나머지 부분을 찾아서 보고 싶지는 않네요.

글쎄요 관점의 차이겠죠 성공을 바라보는 태도가 옳고 그른게 따로 존재하지는 않겠죠
홀로 명상과 수행을 한다고 그 사람의 인생을 사회도피자라고 낙인 찍어서도 않되고 돈과 명예를 위해 목숨 바쳐 노력한다고 해서 선망의 눈으로 볼 필요는 없잖아요
자기가 생각하는 인새의 성공 방정식이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도 맞지는 않는다고 보아지네요
참고만 할 뿐이지요
타인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자신과의 관계가 올바로 먼저 정립이 되어야 할것같아요

성공을 했다는 생각이 들면 현재 내가 가진 생각과 행동이나 실천이 진리처럼 느껴집니다.그래서 책을 쓰고 세상을 향해서 외칩니다.나를 따르라.

거지가 거지에게 말합니다.
나같은 거지가 되려면. ..
빌게이츠가 잡스에게 말합니다.
내가 더 부자야.그러니 내 말이 진리야.

우리는 성공했던 사람들이 책을 쓰고 어느 순간 그 회사가 망했다는 소리를 들었고 다시 재기했다는 소리는 듣지 못합니다.
성공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왜 다시 실패했으며 왜 재기하지 못한 걸까요?

우주에 별이 몇 개일까요?
성공 방식도 우주의 별처럼 많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모두 각자의 몸속에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지피지기.
지기지피.
먼저 나를 알고 내가 가진 프로그램이 뭔지 알아야 합니다.성공에도 개성이 존재합니다.만약 하나의 방법만 존재한다면 잡스의 방식만 들으면 될것입니다.
잡스는 말했죠
다르게 생각하라.
다르게 표현하면 나답게 생각하라 아닐까요.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이니 나답게 생각하면 다른 생각이 되겠죠.

밖에 나가 사람을 만나야 할 사람이 있고 집에서 책을 봐야 할 사람도 있습니다.
밖이 안이고 안이 밖인 세상입니다.
마찬가지로 내 안에 세상이 있고 내 밖에도 세상이 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제일 큰 성공이며 사람들은 두번째 성공으로 도토리 키재기를 할 뿐입니다.

발란스를 유지하기 위한 '조화'
를 일깨워준 고마운 영상이었습니다.

한쪽면으로만 기울 수 있는 관념을
저쪽으로 움직이도록 '수용'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랑하게 열려있어야하는
알아차림이 한순간 바람처럼 불어오는거같네요.

안에서 샘솟는
마르지않음과.
밖에서 불어오는 바람결을
함께 받아들이는 조화를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의할수없네요 찔린다기보단 불편하네요
동기부여는 될수있으나 마음공부와는 충돌됩니다 발전하지않으면 불행한것이다 단언하는것은 스스로 불행을 자처하는게 아닐까요?

초반부 이야기가 딱 저네요
나랑 다른 의견을 수용하면서 취할 건 취하고, 거를 것은 거르는 태도가 아직은 어렵네요. 흔들리는게 두려워서 화부터 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시작부터 끝까지
듣는 동안 차분한 나레이션으로 얻어맞는 줄 알았습니다..
여기 저기 가릴 데 없이 난타하여 맞은 기분입니다 ㅠㅠ

나는 내가 믿고 싶은 것만을 믿었던 것은 아닌지,
익숙하거나 회피할 수 있는 공간에 머물러 있던 건 아닌지.

개인적으로 돌이켜 보면 스스로 의식하진 못했지만
인생에서 위기의 순간을 맞을 때마다
평상시에는 잘 찾아뵙지 않았던 분 등을
만나왔었다는 게 이제와 떠오릅니다
그런 교류를 계기로 저의 마인드나 상황에 변화가 생김으로써
새로운 인생의 장이 열려왔던 것 같습니다

고집스럽게 풀리지 않는 현실을 바라보며 매달릴 게 아니라
그런 현실을 고집스럽게 창조해내고 있는 '나'를 봐야함을...

일부러 영상이 올라오는 순간 바로 알림을 받았음에도 바로 댓글을 쓰지 않고 순위가 20위 밖으로 밀렸음 좋겠다는 기원을 했더니 과연 20위 밖 딱 21위 랍니다! ^^

이런 여유로운 마음이라면 제가 왜 부자인지 누구나 잘 아시겠죠 ㅋㅋㅋ

따따시하고 포근한 아름다운 밤 되세연 ^^

돈많이 번 분들 어떻게 사회와 나눴냐는 얘기가 더 많이 들렸으면 합니다

오...영리한 써니즈 님...^^
인트로에서 집중과 판단유보를 이끌어 내시네...👍

우리가 믿는 것을 바꾸기 아렵고 어떻게든 방어하려고 하는 것은 생존 본능 중의 하나예요
원시시대, 싸울 것이가 도망 갈 것인가...또는 이 열매는 먹어도 안전한가 등등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오직 스스로의 판단에 의지해야 했기에, 누군가 나의 믿음과 반대되는 얘기를 하면, 생존위협을 느낄 때의 뇌와 똑같은 부위가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현재를 늘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였다면, 비행기도 컴퓨터도 스마트 폰도 인터넷도 없었겠지요
아무런 발전이 없었을 거란 말이 사실이지요

이것들은 우리가 일부러 힘을 넣지 않아도 열정과 끈질김, 욕망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그것은 집착과는 달라요
그 일을 할때 행복하고 가슴이 뛸테니까요
그것이 열쇠이지요😊

처음에는 제목부터 저항감이 밀려 오다가 듣고 있으니 김승호회장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생 백만원도 못 번 노인얘기에서 돈을 써야 할때 하필이면 아내가 벌어온 돈을 썼다는 부분을 삽입해서 그 사람의 소탈한 부분이 아닌 무능해서 돈이 없음 가족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고 강조한 것 같아 씁쓸했고요.
어쨌든 가치관의 차이이고 유물론을 따르는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고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제삶과 반대되는면들이많아 움찔해지네요

음. 이 이야기는 누구에게는 맞고 누구에게는 맞지않는 말이군요
세상 속에서 뭔가 이루고 싶은 열정이 가득한 시기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이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혹 세상 일에 지쳐서 좀 쉬고 위로받고 싶은 분들에게는 상처가 될 말이기도 하겠네요
모두에게 맞는 말이어야 법이라 할 수 있지요
나에 신념에 반하는 것이라 거부하는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자명하게 공부된 말이 아니기 때문에 이건 아니오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내 말이 맞음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만 붙잡고 있으면 내가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는 초반 말씀이
마음에 콕..♥️
현재에 머물지 말고 발전 하라는 얘기는
무한 공감이네요.. 지금 상태 그대로
계속 머물러 있음 잼도 없자나여 ㅎㅎ
또 뭔가 계속 이루는 맛이란.. 캬~😆ㅎㅎ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발전의 방향은
다르겠지여~ 오늘도 감사해요~🙂♥️

만남을 한다해서 운이 벌리는것이 아니며 만나선 안되는 인연까지 만들필요는 없다 현재 머문다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마음이 어디에 머문다 안머문다 하지 원래 그냥 머물러 있는것이다

현존하랬는데.. 혼돈.이!!!!!!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선택]이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질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 때부터 거친 혼란과 혼돈의 삶은 펼쳐져
[짜장이 좋아? 짬뽕이 좋아?]
에서 정점을 찍게 되더라는...^^

이 사람은 이렇게 말을 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말을 하고...
이 책은 이런 선택을 강요하고
저 책은 저런 선택을 강요하고...

사방에서 나를 향해 조여오는
[선택]이라는 올가미들...
그 결과는 누구도 대신 책임져주지 않기에
오롯이 나 홀로 감당해야만 하는
무겁고도 힘겨운 삶의 쇠사슬들...^^
자유의지에서 [선택]만 빼버리고 싶기도...^^

(관찰자 모드 512만% 가동 중...^^)

관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승호님이 집중하는 시각은 세상속에서의 "발전"이고, 너무 많은 절제는 좋지않다고 하시는데 마음공부는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더나아가기위해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은 어렵고 우리가 신념을 가지기 전의 입장에서 보는 것도 어렵네요 관찰하는 것조차도요..!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기보다는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도 최고입니다🤍

그렇다면 저자에게 묻고 싶네요
"그래서 당신은 행복한가요? 그리고 운을 벌었나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마음공부 하고있는데 이번거는 글쎄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분은 풍요를 취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거 같아요~ 삶의 의도는 모두 다르니 구지 옳고 그름을 따질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누구나 풍요와 사랑을 원하니깐요~ 영혼의 확장도 풍요와 사랑과 함께 올 수 있으니깐요
발란스 잘 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보고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이번 이야기는 공감이 안되네요 크게 잘못된 사람이라니 흠...굉장히 속물적인 사람이 쓴거 아닐까 싶네요 무조건 사람을 만나야 하는것도 글쎄요 ㅎㅎ 사람을 만나 기가 빠지는 사람도 있는데 다소 편협적인 사고방식으로 가득찬 책인것 같아요 초반에는 공감이 되다가 뒷부분은 뭐지 이건 싶었어요 잘봤습니다

각자만의 삶의 방식이 있으니 각자 내면이 원하는 대로 살면 되겠죠??
혼자서 몰두만 하지 말고 밖에 나가 사람들과 만나라는 말에 정말 찔립니다 ㅎㅎ 얼마전까지 나는 성격이 원래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제가 무엇보다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세계를 경험해보기 원한다는걸 깨달았어요 다만 두려움때문에 억압해왔던 욕구였죠 이제 두려움을 맞닥뜨리고 해소하고 나아가려구요 좋은 기운 주고 받으면서 살겁니다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딘. 써니즈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 노인...우리.아버진줄....
저는 지금 만족하지않기에 운을 만들께요♡

감사합니다

아직 읽는 중이지만... 상처받지않은 영혼도 같은 이야길하는것 같아요.

스님들께서 하시는말씀이랑 좀 반대되는거같은데요

you're the best again as always "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근데 김승호회장님이랑 동명이인 김승호 주역학자이신건가요?

감사합니다 ~^^!🤗🤗🤗

요즘 글쓴이처럼 자본주의적 자기계발서만 읽은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거 같아 읽는내내 씁슬하다.
절대 뒤돌아보지말고 남들보다 많이 높이 지향하면서 현실에 만족하지않는 삶이야말로 성공한 삶이라고...
현실에 만족 못하는 삶의 행복은 과연 어디 있는지 되묻고 싶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하겠지만, 오늘날
열심히 사는사람일 수록 쓰레기배출과 환경오염은 더 많이 시킨다는점은 알고 살아야된다.

유와무가 있는것이고
백이있으면 흑도있는 법이고
부자가있으면 가난한자도 있는것이고
하늘이 있으니 땅도있는 것이라하네..
항상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합니다..
꽉들어차 있는게 있으면 비어있는것도
있는 것이겠지요...

전쟁을하면 진지를 구축하는데..
전쟁이 끝이난..그 땅에서는 2년간은.
어떠한 식물도 자라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앞만보고 열심히 달라는사람이..
과연 옳은것인가..아니면
뒤만보는 사람이 옳은 것인가..

낮인데도 밤같은 하늘이 있는반면
밤인데도 환한 낮같은 밤도 있다합니다..
밖이좋은것인가요 안이젛은것인가요..

메마른곳에서 피어오르는 식물이 대단합니까
기름진땅에서 피어오르는 식물이 대단합니디까.. 인생이란 정답이 없는것이고
사람의 마음이 정답이 있겠습니다..

시간이 말해준다는 말이 그래도....??????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써니즈님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중도. 뭐든 시절인연에 따라 나아가는거 같아요
지나침도 없고 모자람도 없이 그러나 결국 무엇에 추구하는바없이요 마음공부도 그런거같아요

사람들이 너무좋습니다
아기부터 노인까지 다 소중합니다
사람이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도 힘닿는데까지 낳고 많은부를 축적해서 부모가 필요한아이들에게도 도움이되는 삶을 사는모습을 그립니다
그리고 강아지들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공장 뒤 켠에 시멘트로 바른 터에 그 단단해 보이던 시멘트를 뚤고 싹이 머리를 내 밀고 어느새 팔뚝 만큼 자라난 이상한 아이를 우연히 본적이 있읍니다. ㅡ 삻이란 이토록 치열하고 아름답구나. 있는 그대로가 삻. 무엇을 위해 사는 것도 좋겠지만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는 자신을 볼 여유가 있다면 그 삻은 축복을 성령처럼 받고 사는 삻이 아닐까 합니다. ㅡ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볼 여유를... 인생에 여분이란 없지만 넉넉한 마음은 늘 함께 한다는 사실. 오늘도 아름다운 내가 최고입니다. ^;^

동기부여에 좋은 영상인것같아요
게으른완벽주의인 저에게 따끔한 가르침이네요ㅋㅋ열심히해야겠습니다

저의 마음은 거부가 일어납니다.
1.사람을 많이 만나는것보다 만나는사람이 누구든 그가 내 스승이 되면 나를 발전하게 하지않을까요?
2.돈때문에 행복할지 초라할지도 본인의 선택이겠죠. 주어진상황대로 사는것은 쉽게 사는것이 아니고, 진화,발전에 반드시 좋은것이라 단정지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 영상보다가 아침이 다 지나갔네요

우와...이제까지 공부했던거랑 다른 내용이네요 재밌었어요 ^^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찔리네요...
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
저한테 하는 말 같아요
발음이 정확해지셨어요♡

통합되어 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절에서 생활할때 거처할 절이 없거나 모아놓은 돈이 없는 스님들은 이절 저절 다니며 돈을 받아가셨었어여. 그럼 몇만원을 차비로 드리죠......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참나의.마음은 하트와 연결되어있지요 우리는 완전히 하나이고 베풀고자 나누고자하는 맘이 더커요 . 이렇게 살면 먼저 선하게 주고자하는 맘이 저절로 더크고... 상대방의 의도와 상관없이 없어도 먼저 베풀고 싶죠.. 그래서 가난한 나라가 행복지수가 높아요.. 하지만 사회와의 관계에선 사회에 도태되죠 ㅜ.ㅜ 현대 사회의 삶은 아프고 병들고 아주 많이 결핍된 에고의 맘 혹은 조금의 건강한 에고의 맘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아님 사회자체와 상관없는 사람으로 살거나.. 구도자 자체의 삶을 살게됩니다.. 적당히 에고의 마음을 함께써서 인생을 완전한 책임을 지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한 에고의 맘으로 나를 위해, 나와 함께 더불어함께 잘됨을 추구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이 자본주의 구조자체를 구조적으로 보면 잘못된거라 생각함.. 큰돈을 번 사람들이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 ( 지배자와 지배당하는 사람) 돈을 이용해서 구조적으로 이용하는거.. 자본의 재분배가 건강하게 되어야 올바른 건강한 사회적 구조를 만드는게 우리들의 힘들이 보태져야한다고 생각함.. 에고의 맘으로 돈벌려고 하면 어떻게 보면 엄청 쉬움.. 무조건 나부터 챙기기.. 내이득부터 일순위로 챙기면 부자되기 쉬움.. 하지만.이런 관념에서 벗어나 성장하는 맘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함.. 제 개인적인 견해로선 김승호 회장님은 철저히 자본주의적 개념에서 돈을 버신분.. 마이클 싱어가 좀 더 진화적임 개념이라 생각됩니다. 사이또 히토리 같은분이 좀더 진화된 개척자 선구자라 생각됩니다.

이제껏 배워왔던것과는 반대되는 내용같아 새롭네요. 그렇다고 그에 반하는 내용은 아닌것같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힘겹고 현실에 너무몰입해사는 나머지 그사람들에게는 목표를 이루려면 노력하지말고 힘을빼라는 말, 현재에 만족하고 가진것에 감사하라는말이 맞는말일것입니다. 실제로도 그 이치이고요.
하지만 인생은 그런 완벽함을 이룸이 목적이아닌, 사람들을계속 만나는것과 계속되는 확장이 목적인것같습니다. 완벽함을 경험하려했다면 진자아가 느끼는 근원적인삶에서 이미 가질수 있었을겁니다.
저도, 가끔은 제안에있는 제가느끼는 진자아가 그냥 쉽게 제게 뚜렷한 답을줬으면 하기도해요. 가끔 풍겨지는 그 여유롭고 모든게 괜찮다고하는 느낌이 이해가 안될때도 있고요. 계속 앎을 알아갈수록 더 이해가 안되기도하고 허무할때도 많지만, 때론그냥 해보고 가봐야지만이 얻게되는것도 있는것같습니다.

📚 📖 잘 들었습니다^^ 제 생각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