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좋아요 후시청 ^^ 어웨이크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클래스101 두번째 강의 넘기대됩니다!

너무나 명쾌한 말씀! 꼭 전달하고 싶은 핵심을 명쾌하게 말씀해주시니 항상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동안 영상에서 많이 지쳐보이시기도 했는데 오늘 영상은 메시지도 전달이 명쾌하고
참으로 유익합니다 이번에 출간하신 저서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메시지들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직 체면의식을 못버리는 부분이 있는데
노력해보겠습니당~~
편집기술이 좀 바뀐것 같아요~
텐션업이 된듯 하구요~~ ㅎㅎ

지난 여름 한국 가서 직접 뵙고 수강하려 했건만 이 시국이 원망스럽네요. 클래스 101로 일단은 만족해야겠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표님이 추천해준 책 네권 이틀만에 다 읽었습니다... 늦은나이에 선생님같은 세일즈맨이 되도록 노력하고 정진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체면은 타율적인 것~ㅠ
체면과 명예(자율)는 다름~

감사합니다^^

어웨이크 읽던 중에 잘못된 부분 아닌가 싶어
글 남깁니다.
'내 가방에 샤워부스를' ☞ '내 가방을 샤워부스에' (4장 '한 지점에...루틴' 에서 첫 페이지
전자책 기준 82%)

이미 관계자 분들이 발견하셔서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해서 글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
책을 읽으니 힘이 나요

오늘도 강의 감사드려요~^^ 세니쌤~~ 있는 그대로 긍정에너지로 잘 달려갈께요~힘 얻고 갑니다~~^^ 코로나 좀 사그라들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안전하시길 바래요~~^^🙏🙏🙏

"체면"을 무척 신경쓰다가, 어느 순간 짜증난다고 완전히 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남 눈치 보지 않고 막 살겠다.", "내 마음대로 살겠다." 극에서 극으로 가는 거죠. 내 멋대로 살면 좋을 것 같지만, 그 "내 마음"조차 타인의 암시 속에 절어있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혼란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명예", 자기가 지켜나갈 규율을 심사숙고하는 시간은 필수불가결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요구하는 무의미한 규범이 아닌, 한 인간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무엇을 지키며 살지에 대한 깊은 고찰이 선행되야겠죠. 이렇게 정해진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면, 굳이 남 눈치보지 않고, 체면치레 할 것도 없어보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제가 생각해보지 못한 통찰이십니다....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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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늘도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2:20

구웃~~감사합니다^^

13:43 I love that. Do you love 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