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한끼 식사 대용으로 살것인가, 사과나무를 키우기위해 살것인가

페잉 : 확실한것(예측가능)에 돈을 지불하는 것. 내 돈을 가치와 맞바꾸는 일.
베팅 : 불확실하지만 지불한 금액을 초과하는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것에 지불하는 것. 선형적으로 가치와 맞바꾸는 게 아니라 실패의 비용을 감수하고 투자를 하는 것임.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둘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페잉해야 할 것에 베팅을 하고, 베팅해야 할 곳에 페잉을 할 수 있음.

일반 사람들은 소비자의 입장일 때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페잉만 하고 삽니다. 페잉할 때는 내가 지불하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는지를 잘 따져야 합니다.이게 바로 드러나는 경우에는 사람들도 다 알아차리기 때문에 제품은 외면을 받고 자연스레 사라지지만, 바로 드러나지 않을 때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베팅을 할때는 복잡계에서 양의 창발을 기대하거나, 나의 히든에셋이 될 씨앗이 되거나, 지금 당장은 보상이 없어도 평균회귀하면 이득을 보는 구간에 올라갈 것이라는 어느정도의 예측(페잉)을 포함하여 베팅을 합니다. 예측 자체는 프레질하기 때문에 예측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지속불가능하면 그것은 실패의 비용을 감수하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베팅은 실패의 비용이 감수가 되는 부분에서 베팅을 해야 합니다. 감수가 가능하면 여유가 있는 것이고, 여유가 있어야 진짜 부자라고 생각됩니다.

실패 비용을 떠안을 수 없다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부자가 아니다.. 도전하지 않을거라면 부자가 될 필요가 없다... 도전하는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월급을 모으고 있는 제게 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와 이런 포인트를 볼수있고 또 이렇게 정리를 해서 영상을 찍을수 있다니... 점점 진짜 넘사벽으로 넘어가시네요 👍

나의다짐: 내주변에서 내가 내리는 결정들은 돈과 엮여있다 대부분. 말씀해주신 스펙트럼기준으로 Paying 과 Betting 사이에 어디쯤 나의 의사결정이 실행되는지 점검하고 맥락적으로 깊게 사고해야겠다..

신박사님❤ paying 과 betting의 개념과 차이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클수록 커지는 교육비, 그리고 제 성장을 위한 독서와 아웃풋 두 가지를 떠올립니다
월수에 10% 교육비 조정이 현실적으로 맞는 말씀이란 생각이 듭니다.. 역시 독서, 아웃풋,졸꾸,선형적 사고와 도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조깅후 출첵스

와.. 돌돌 말은 신문지로 뒷통수 씨게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졸꾸 ^오^7

페잉과 배팅의 차이 잘 알겠습니다.고학년으로 갈수록 배팅이라는거 공감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초3딸 한테 사과랑 학원비 설명해줬더니 알아들어요 ㅋㅋ 아 진짜 아침부터 감동영상이다 저세상 관점 이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항상 양질의컨텐츠 정말 감사드립니다 !! 독서도좋지만 요즘 매일 신박사님과 고작가님 영상을보면서 마인드를 다잡고있습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지금 한달에 한권정도 책을 읽고있는데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6살 아들한테 쓰는 교육비와 책구입비 그리고 저한테 쓰는 교육비와 책구입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개념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잉과 베팅의 중요한 차이를 생각하게끔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페잉과 베팅의 차이!!

감사합니다.
신박사님~강의 듣는것만으로도 진짜 행복합니다~^^

와 정말 뭔가 사고의개념을 한차원 아니두세차원 업글해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프로젝트를진행하는데 모든직원이 안된다고 하네요.

와...지금까지 살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것...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배워갑니다. 진짜 빡세게 책읽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와.. 정확한 접근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배워갑니다

정말 생각해보지 못한 개념입니다 paying과 betting 차이를 잘 이해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도전하지 않기 위해 부자가 되고싶은 피고용인들
실패비용을 떠넘기기위해 고용하는 고용주들
둘의 공통점 하고싶은건 불확실성 못본척하기
폭탄처럼 돌고돌다 커지는 재수없는 블랙스완
펑.

공부는 정말 ㅠㅠ 많이 해야죠

8등

신박사님 썸네일은 왜 베테랑 사진인가요? 두 개념의 차이를 알면 베테랑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셨던 건가요?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100만원짜리 강의입니다

요즘완공읽고흥분한일인입니다
하루하루가 이렇게값지고 즐거울수있다니.,.감사합니다.
책한권으로 배팅이 된다는건 최고의 수익이죠!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감사합니다

형 나 쌋어..♡

항상 기대 이상입니다. 이제는 겹치고 다른 이야기 거리가 있을까? 정도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항상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

신박사님~~
고맙습니다

이사님 귀에서 피가 ....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와 이건 정말 대단한 내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할때 들으니 너무나 명확하네요 감사합니다
고작 영상값으로 큰 것을...

와 고급진 강의였습니다
베팅도 정말 좋은거네요
와 대박!

살면서 가슴으로 느낀점인데 어찌 표현할지 몰랐던의미를 구체적으로 언어로 표현해주시는 신박사님 멋지세요

저는 전도사입니다
동네 영웅 교회라는 이름으로 아파트 놀이터에서 게릴라 작전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박사님은 저를 개념 정리를 확실하게 해 주시는군요.
저는 자비량이라 어떤 아이에게 책.선물.영상을 보내야 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박사님은 저를 깜놀 시킵니다. 일년동난 꾸준히 읽고 개인적인 영역공부도 개념정리를 하면서 합니다.

#요약해보기.
Q. 폭망에서 벗어나는 방법.
패잉과 배팅 차이점을 알고 모든 상황에서 대입 해야한다.
패잉은 무언가를 맞바꾸면 확실한 보상이 따르는 반면에 배팅은 무언가를 맞바꾸면 불확실하고 큰 보상이 따른다. 배팅은 감당 가능하면 해봐야 한다. 두 개념을 가치관에 맞는 일에 초점을 두어야하는 것같다.

Q. 배팅과 패잉은 어떨 때 응용하는가?
맥락, 그릇에 따라 다르다
두 가지 비율을 계산하고 현 상황에서 감당 가능한 상태일 때 하는 것이다. 배팅은 보상이 가능하면 도전해봐야 한다. 어린 아이들일 경우 부모가 모두 지원하니 감당 가능한 일들이 많다. 부모일 경우 재정적, 정신적 그릇이 크면 감당 가능한 일(아이에게 정신적 및 재정적 지원)이 많다.

Q. 위 철학에 의하면 독서 행위는 배팅과 패잉을 어떻게 활용할까?
수면 시간이 최소 7시간, 독서(환경적 지식)와 일(8시간)이 별개이고, 식사 시간(최대 3시간)이라면 어떤 행위가 가능한 시간(학습시간 등)은 하루 6시간이다. 독서와 일이 관련있다면 학습 시간은 더 늘어난다. 1만시간 법칙에 의하면 연평균 5000 ~ 7000 시간은 세계적 인재 및 고수가 학습한 시간이다. 따라서 고수들은 주 100 시간, 하루로 변환하면 14시간이다. 가능한 시간에 동시에 하는 일이 관련이 크게 없다면 그만큼 늦어진다. 하루 6시간 가능한 사람이 1년안에 개발자란 꿈을 이룬다?
감당 못하는 환경이다. 그러나 2년 6개월을 목표로 두면 감당 가능한 일이다. 이때 배팅이 가능하단 소리다. 

결론, 이루고자 하는 일에 우선순위가 필요하다. 가능하면 그 학습시간에 하는 행위가 직장과 연관하도록 실천해보자. 집중 대상이 적을수록 좋다. (아마 생존이 우선순일 경우가 클 것같다.) 

+연애에 배팅해서 생존하는 환경(직장)을 망가트리면 폭망한다. 굶어 다니며, 취업은 하고 싶은데 욕구(성욕 등)에 의한 연애라면 미친 짓이다. 성욕은 생존보다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만약 둘에 들이는 시간이 같다면, 해결 시간이 그만큼 길어진다. 따라서 생존에 들이는 시간을 높여야 한다.

학습 날짜 : 12/28
두번째 복습 날짜 :12/29

진짜 이런 개념을 깨달았다니..감사합니다

덕분에 늘 성장합니다
폴리매스읽고 블랙스완 터지는쪽에 베팅하고 졸꾸하겠습니다 졸꾸럭졸꾸럭

옷 진짜 좋은개념입니다!

감사합니당🍯🍯

처음 들어본개념이라 낯선데,비유땜에 이해했네요.무엇을 선택하고 실행하든 페잉과 배팅을 처음 고려해야겠네요.
시작부터 고려하면, 좀더 과정과 결과 모두에 도움이 될것같아요.

오늘 해주신 말씀이 사업을할때 인풋과아웃풋 개념을 좀더 자세히 알려주신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강의는 사람들이 더봐야하는데 .....

아침부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취월장!

대박!!!

Paying은 선형적이고
Betting은 비선형적이다

박사님 먼저 2시간설명했나.. 1시간 설명했나에.. 아주아주 중요 하다는걸 강조하시려는듯 박사님 무의식에서 갑자기 올라와 말씀하신듯요 ...제 느낌입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 ^^

잃어봤자 책값??? 오 오 노~~~~~ 금쪽같은 시간도 잃음!!! (오해 마세요, 독서를 하지 말자가 아니라, 24시간을 금쪽처럼 쓰고있는 사람의 생각 입니다!!!! ) - 시간을 "잃었다' 고 표현하기는 심한면이 있는건 사실이겠죠,,, 그것도 "독서에". 하지만, 그만큼 독서가 '그냥 이라도 해봐야 하는것' 만은 아니라는거죠... 해야할 일이 정말 산더미 같은 사람에겐, 시간을 정말 어렵게 내서 해야 하는거잖아요,, 그런사람한테 잃어봤자, 책값,,, 은 아니죠,,,

paying vs betting --> 차이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독서 = paying + betting
교육은 paying이 아님! betting에 더 가까움.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점점 내공이 늘수록 베팅하는 양과 질도 자연스레 커지는 거 같습니다 큰 인물일수록 이것은 불가피한 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사실, 인생을 복잡계이기 때문에 완벽이란 단어는 있지만 완벽이라는 것은 없죠

무엇이 완벽하게 보장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봐도 되는 것이죠 단지 보장의 확률을 높이는 싸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대부분 사람들은 모든 것이 베팅이 조금라도 붙어있는데 그것을 자신의 자원  시간, 돈,에너지(육체적,정신적) 을 소비하거나 지불했다고 그것을 온전히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화근입니다 사실은 베팅이라는 작은 균이 존재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자신의 '기대가치' 에 못 미치면 화를 냅니다
예를 들어 상품 후기들이 그러하죠 분명 좋은 상품임에도 누군가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바로 '고통'이죠
화를 냅니다 부정적 후기를 남깁니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는 '프레질' 합니다
왜냐 앞서 말했듯 인생은 "복잡계" 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인생 하루하루가 베팅의 덩어리 즉, 의사결정의 덩어리 선택을 안 하는 것도 선택의 포함된 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책임을 온전히 지는 것은 우리 개개인의 몫이겠죠
인생에서 모든 것이 누가 무엇을 보장해 주지 않는단 얘기죠

그럼에도 우리는 나아가야겠죠! 행복의 관점에서 볼 때 그게 더 나은 '선택' 일 테니까요!

제가 뭐라고 말이 길어졌네요!

항상 너무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우~ 교육은 베팅! 완정 공감이요! ㅎㅎ

소비와 투자, 투자의 특징은 비대칭성, 잃을건 정해져있지만 얼마나 성공할지 모르는게 특징,, 차이를 이해하고 기댓값이 양인 투자를 지속하는게 성공의 비결이겠네요

실패비용을 감당할 수 있느냐?는 얼마나 안티프레질한가겠네요

내용을 요약하면 단단한 토대위에서 기댓값이 양인 결과를 쌓아간다면 성공은 가깝다!!
(양인 결과는 이겼을때 얼마나 크게이기냐, 얼마나 자주이기냐가 핵심이므로 자주 크게이길 실력을 쌓아야합니다.)

1빠!

감사하무니다

오늘도 잘배웠습니다.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개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_^

어떻게 보면 맨날 신박사님이 항상 해오던 이야기네요..

선형적이다 의미에 대해 제대로 알고싶습니다.

"독서는 잃어봤자 책값"~ 절대공감해요
"실패비용 얼마큼 떠안을수 있는가?"
내 평생사업은 페잉에서 베팅으로 가는중^^
"도전하는 인생" , 새로운 삶을 꿈꿉니다
신박사님 많이 배우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결국 우리는 페잉과 베팅의 실행비율을 잘 유지해나가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을 하면서 나온 피드백을 통해 페잉의 확신을 더 늘려나가야 하는 것이란 말이군요.

미쳤따리 진짜 고급지네요

맥락적사고

베팅 vs 페잉? 당장은 그 가치가 나타나지않아도 느리게 가든 빠르게 가든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는것보다는 성장과 발전을 할꺼라는 것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현실핑계로 빡독 참여 하지 못해서 반성했네요.제겐 일년중 한번씩 찾아오는 독서슬럼프가 난제인데... 슬럼프인거 인정하고 독서해야 겠어요.
신박사님 감사합니다.^^

리스크가 없지만 보상도 현저히 없는 예금과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보상에서 월등히 앞서는 주식(투자)도 같은 이치라고 생각했는데 말씀을 너무 잘해주셔서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네요.ㅎ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을 매수하고나서 본인이 얻으려고 하는 수익만 생각하는데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본인이 인지 못하는 상황) 말씀하신 페잉의 관점에 매몰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심지어 베팅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사람도  베팅에 대한 리스크를 측정할 줄 모르고 리스크에 도달했을 때 정리할 줄 모르면 단 몇 번의 매매로도 계좌가 망가질 수 있는데 말입니다.

100번을 실패하더라도 101번째 도전할 수 있는 자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몇번의 시도만에 베팅에 성공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결과를 실력으로 착각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구요.^^

와 이 내용 엄청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ㅠ

돈의 속성을 모르면 폭망할 수 있다 #씨바타36
돈의 속성에는 지급과 투자가 있다
2:49
지급은 선형적이고 상단이 정해져 있고 눈에 보인다
투자는 복합적이고 상단이 열려 있고 눈에 안 보인다
3:24
교육비는 투자 범위에 속한다
대부분 잘못 생각했지만 잘못 행동한 건 아니다
실패비용 감수할 수 있다면 투자 계속해야 한다
(사)교육에 몰방하는 순간 (사)망할 수 있다
4:55
몰방도 맥락에 따라 예외적인 순간은 존재한다
독서는 지급과 투자가 공존하니 가히
최고의 갑 성비는 책이라 할 수 있다
8:10
부자란 내가 얼마의 실패비용을 떠안고도 상관없는
냐로 정해진다 궁극적으로 도전할 생각이 없으면
굳이 부자가 될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약간 다른 맥락일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서 무언가를 사주는 거, 잘해주는 거랑 연관지어서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무언가를 사주거나 잘해줄 때 의식적으로 무언가를 바라진 않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어느정도 돌아오거나 상대도 나와 비슷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그런 상호성은 내가 주었을때 무조건 돌아오는 건 아니라는 점에서 베팅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 개념의 관점으로 볼 때). 특히 잘해준다거나 호감의 감정표현 등은 더욱이요ㅎㅎ (실패의 비용이라는 관점과는 떨어져 있을 수 있는 예시 같기도 하네요)

이런 부분은 신박사님께서 "기대하지 않는 것 자체가 안티프레질이다"(정확한 문장은 기억안나지만 맥락상)라고 말씀하신 거랑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

깨달음 얻고 갑니다👍완전 감사🙏

진심이 담겨 있어서 감동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꼭 교육이 아니더라도 이 개념을 여러 분야에서 생각을 해보면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 하반기에 독서를 시작했는데 한번만 읽는게 아니라 여러번 읽고 정리도 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좋은 말씀.

오랬만에 다시 봐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부자는 실패비용을 감당할 수 있게 되어 도전기회를 많이 얻는것. 베팅과 페잉의 조화를 이루어 행복한삶을 영위할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