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랫 만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서 누구와 대화 할 기분이 아니어서 힘들을 참고 견디어 봅니다. 나의 반쪽 이였던 그는 12월9일 오전 11.55분에 제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병원에서 집에 온지 일주만에 가족들 앞에서 편히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나를 두고 가면서 저렇게 편안 할수 있을까 할 정도로요. 이미 모든걸 준비를 다 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와서 모든걸 다 도와 주어 모든 일이 잘 정리가 되였습니다. 가족 산소가 있어서 그리로 가기로 했고 C-19 때문에 장례식은 할수가 없어 화장했습니다. 남편도 그러기를 바라고해서요. 저도 죽으면 같은 식으로 해서 합장 하기로 했어요. 남편의 소원이기도 하고요. 남편은 제가 죽을 때 까지 같이 집에 있을거예요. 여기는 허락이 됩니다. 이제 법적인 일들이 몇가지 남아서 정리 중입니다. 특히 (남여님) 위로에 감사 들입니다. 오늘도 J 씨에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 중에 함게 합니다.
나이듦에 아장아장 보폭이 좁아짐이 여실해보였는데, 발을 질질끌게 되는 경향까지 생겨나더라구요. 참으로 유익한 낭독감사합니다. 이렇게 독자들의 건강관리 까지 솔선해서 챙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J선생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좋은날만되소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J 씨가 읽어주시는 그 책은 정말 많은 걸 다시 느끼게 하네요. 남편은 Parkinson 에 끝에는 침애라기 보다 (맨숀) 짧은 기억역과 헛거가 보이는것. 각금은 제 이름을 기억 못하고 계속 Wife 라고 할때도 있어요. Parkinson 도 여러 종류인데 그는 MSA (Multiple System Atrophy) 라는 근육이 점점 궂어가는 거였어요.마지막에 음식으을 먹으면 식도로 가는것이 아니고 페로 들어가 염증을 이르켜 페렵으로 되여서 물도 먹지 못해 숨이 다 할때까지 입술만 적셔 주는거라 보기가 더 안타 까웠어요. 남편이 병원에 들어 가면서 마지막 한 말이 네가 먹지 못하고 숨을 잘 쉬지못해도 산소 호흡기 달지 말고 배에 호수달아서 음식 먹이는일 하지 말라고 부탁 해서 하라는데로 해 드렸어요. 미국은 그렇게 말을 해도 병원 유서가 없으면 할수 있는데 까지 하는데 저희 부부는 그런 유서를 다 써서 공중을 밭아서 다니는 병원에 가면 기록이 다 되 있어요. 남편의 죽음을 보고 이세상에 아무리 사랑하고 뭐가 많아도 가는 그 길 많은 아무도 도와 줄수도 동행 해 줄수가 없구나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니카는 이제 부터 혼자 사는 걸 배워야 해요. 많이 힘이 들겠지요! 아직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제가 하는말이 이해가 안되겠지만 누구나 끝에는 혼자가 됩니다.아무리 나의 반쪽인 사람도 혼자 갑니다. 저거가 없으면 난 죽어 하는 식의 삶은 살지 않기를 > > >
자연산 목청, 석청, 꿀이 뚝뚝~~👍👍 건강美 넘칩니다. 습관대로 걷기보다는 평상시 보폭에 5~10cm 크게 걸으면 건강은 물론 자세교정까지 된답니다. 역시역시 J샘 꿀낭독이십니다 😍💕💕 걷기를 꾸준히 한다면 보약 한 재보다 훨씬 건강하답니다 J샘 넘넘 고맙습니다 🙏 🙏 소중한 책 지인들과 공유하고 듣고듣고 또 듣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 건강하게 시작해보아요~^^ 《찐팬》
언젠가 죽음이 두려워서 치매를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언니가 60대 중반에 치매에 걸려서 치매와 싸움 중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가슴이 아픕니다. 배우자를 잃고 홀로 남은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은 불행의 길인가 봅니다. 싸워도 둘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언니의 삶을 보면서 배웁니다.
온세상이 하얗네요 부드러운 햇살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가 엄마와 함께 나선 아침산책 J님의 책을 들으 며 걷고있네요. 평소 엄마가 씽씽걸어야 한다고 매번걷는길도 두리번구경하는 내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적당히 흘려진 땀이 기분좋은 촉촉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책을 듣고난후 엄마께서 한말씀 내일부터는 5센티 더 넓게 걷는거야... 코로나-19가 계속 우리를 힘들게하지만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가까운사람이 너무이른 나이부터 알츠하이머 병에결려 본인이 아닌 사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모습을 봐 오던터라 늘 내 자신도 걱정이 되었는데 귀가 쫑긋해지네요. 새삼스레 나의 보폭은 어떤가 생각해봤어요 내일은 넓은 보폭으로 산책을 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3일 이상 1시간씩 걷고 있습니다 열심히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보폭을 넓혀서 걸으니 쉽지 않습니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머릿속에 보폭을 넓히자 집중하면서 걷게 됩니다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요즘 건강을 염려하면서 걷기라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폭을 넓혀 걷기를 실천하기~!!!
Monica Seo 7
2020년 12월 21일 21:46안녕 하세요?
오랫 만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서 누구와 대화 할 기분이
아니어서 힘들을 참고 견디어 봅니다.
나의 반쪽 이였던 그는 12월9일 오전 11.55분에
제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병원에서 집에 온지 일주만에 가족들 앞에서 편히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나를 두고 가면서 저렇게 편안 할수 있을까
할 정도로요.
이미 모든걸 준비를 다 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와서 모든걸 다
도와 주어 모든 일이 잘 정리가 되였습니다.
가족 산소가 있어서 그리로 가기로 했고 C-19 때문에 장례식은 할수가
없어 화장했습니다. 남편도 그러기를 바라고해서요. 저도 죽으면 같은 식으로
해서 합장 하기로 했어요. 남편의 소원이기도 하고요.
남편은 제가 죽을 때 까지 같이 집에 있을거예요. 여기는 허락이 됩니다.
이제 법적인 일들이 몇가지 남아서 정리 중입니다.
특히 (남여님) 위로에 감사 들입니다.
오늘도 J 씨에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시길 기도 중에 함게 합니다.
@책읽는다락방J 7
2020년 12월 21일 18:55[저자 이름 소개 정정] 20:11 저자 자막 표시 오류_ 다나구치 유는 다니구치 유로 정정합니다. ㅠ
@보스톤희야-k3u 7
2020년 12월 21일 21:08“ 마지막 까지 팔팔하게 살다 가렵니다.”
언젠가 본 영상 보폭 넓게 걷는법 배운
후에 열심히 보폭 넓히며 아침 저녁으로
걷는데 ~~ 치매에 좋다니 더 열심히
힘차게 걸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오늘도 J 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박현정-y5m5l 4
2020년 12월 26일 01:07자막까지 띄워주니 너무 좋아요.
남여 4
2020년 12월 21일 17:59겁나 ..빨리 달았쥬
칭찬해 주세요
투닥투닥 👋👋
잘 듣고 또 달아도 돼쥬 ?
오늘 덜 춥네요
내일 일은 내일 ☆
저 영화 '내일의기억 ,
많이 울꺼같아 아껴놨었는데 ..안보고
@김덕순-r9h 3
2020년 12월 23일 00:00나이듦에 아장아장 보폭이 좁아짐이 여실해보였는데, 발을 질질끌게 되는 경향까지 생겨나더라구요. 참으로 유익한 낭독감사합니다. 이렇게 독자들의 건강관리 까지 솔선해서 챙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J선생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좋은날만되소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Monica Seo 3
2020년 12월 21일 22:27J 씨가 읽어주시는 그 책은 정말 많은 걸 다시 느끼게 하네요.
남편은 Parkinson 에 끝에는 침애라기 보다 (맨숀) 짧은 기억역과
헛거가 보이는것. 각금은 제 이름을 기억 못하고 계속 Wife 라고
할때도 있어요. Parkinson 도 여러 종류인데 그는 MSA (Multiple System Atrophy) 라는
근육이 점점 궂어가는 거였어요.마지막에 음식으을 먹으면 식도로 가는것이 아니고
페로 들어가 염증을 이르켜 페렵으로 되여서 물도 먹지 못해 숨이 다 할때까지 입술만 적셔
주는거라 보기가 더 안타 까웠어요. 남편이 병원에 들어 가면서 마지막 한 말이
네가 먹지 못하고 숨을 잘 쉬지못해도 산소 호흡기 달지 말고 배에 호수달아서 음식
먹이는일 하지 말라고 부탁 해서 하라는데로 해 드렸어요. 미국은 그렇게 말을 해도
병원 유서가 없으면 할수 있는데 까지 하는데 저희 부부는 그런 유서를 다 써서 공중을
밭아서 다니는 병원에 가면 기록이 다 되 있어요.
남편의 죽음을 보고 이세상에 아무리 사랑하고 뭐가 많아도 가는 그 길 많은
아무도 도와 줄수도 동행 해 줄수가 없구나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니카는 이제 부터 혼자 사는 걸 배워야 해요. 많이 힘이 들겠지요!
아직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제가 하는말이 이해가 안되겠지만 누구나 끝에는
혼자가 됩니다.아무리 나의 반쪽인 사람도 혼자 갑니다. 저거가 없으면 난 죽어
하는 식의 삶은 살지 않기를 > > >
백은 3
2020년 12월 21일 21:22총총총총 걷다 보폭넓혀~라 깜짝이야...화들짝...보셨나.사방을둘러보니 호주머니.속 서 보폭넓혀서 걸엇 랏 .말얏..치매갈리고싶냐
. ..식은땀....😓💦
@이호야-c7v 3
2020년 12월 21일 17:56걷기의 생활화
윤젬마 3
2020년 12월 21일 20:35네~조금 더 넓게걸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이종대-b8v 3
2020년 12월 25일 01:44복을 나눠주시는 J님 감사합니다...^^
@배장원-h2e 2
2020년 12월 21일 22:07자기전에~책한권을
찬찬히 듣고있어요
@봄이-k5m 2
2020년 12월 21일 19:01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추워서 일주일 쉬고
걷기를 했는데 확실히 몸이 무겁더군요 매일 걷기를 할때는 가볍고 좋은데~~
@김진희-o1q4n 2
2020년 12월 21일 18:43자연산 목청, 석청, 꿀이 뚝뚝~~👍👍
건강美 넘칩니다.
습관대로 걷기보다는
평상시 보폭에 5~10cm 크게
걸으면 건강은 물론 자세교정까지
된답니다. 역시역시 J샘
꿀낭독이십니다 😍💕💕
걷기를 꾸준히 한다면
보약 한 재보다 훨씬 건강하답니다
J샘 넘넘 고맙습니다 🙏 🙏
소중한 책 지인들과 공유하고
듣고듣고 또 듣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 건강하게
시작해보아요~^^
《찐팬》
@greenLaVitameadows 2
2020년 12월 21일 18:14좋은 습관을 차츰 길러야 겠군요.
걷는 운동은 참 좋지만
잘 걸어야 ...
감사합니다 !
@지성용-h4f 2
2020년 12월 21일 19:05다락방J선생님.보폭에기적.치매에기적으로갑시다.메번잘듣고갑니다.☆☆☆
@得문산 2
2020년 12월 21일 21:00감사합니다
@다시.봄 2
2020년 12월 22일 16:10항상감사합니다
꾸벅~~~~^^
민일홍 2
2020년 12월 24일 14:11감사한이유
이 책으로 제가 하나 알아낸 사실 발견을 했다는사실이
충분히 충만합니다
뮌가를 알아냈답니다 감사합니다
@ziodesuyo 2
2020년 12월 22일 02:49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희 일본인 장모님께 꼭 필요한 책 같습니다. 내일 당장 서점가서 일본어 원판 찾아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책 드려야겠습니다. 늘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도쿄 거주 애청자 드림. ^^
@서영s작은여행 2
2020년 12월 22일 06:09언젠가 죽음이 두려워서
치매를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언니가 60대 중반에 치매에 걸려서 치매와 싸움 중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가슴이 아픕니다.
배우자를 잃고 홀로 남은 삶을 살아 간다는 것은
불행의 길인가 봅니다.
싸워도 둘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언니의 삶을
보면서 배웁니다.
그렇습니다. 걷는
일만큼 소중한 일은 없습니다. 직업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감사 올립니다^^🍒🍒🍒🛍🛍🛍
김경미 2
2020년 12월 22일 09:30보폭 5cm의 기적
걸을때 보폭을 넓게 걸어야겠네요
치매예방과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네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금-t1k 2
2020년 12월 21일 21:27낼 부터 성큼성큼 하겠습니다.
@song-ijeong7023 1
2020년 12월 22일 11:14온세상이 하얗네요
부드러운 햇살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가 엄마와 함께 나선 아침산책 J님의 책을 들으
며 걷고있네요.
평소 엄마가 씽씽걸어야 한다고
매번걷는길도 두리번구경하는 내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적당히 흘려진 땀이 기분좋은 촉촉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책을 듣고난후 엄마께서 한말씀
내일부터는 5센티 더 넓게 걷는거야...
코로나-19가 계속 우리를 힘들게하지만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유경애-u4e 1
2021년 1월 15일 01:03긴장하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많은걸 깨닫고
느낍니다!
생활에 옮겨
내것으로 실천
하겠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vietchoi7488 1
2020년 12월 23일 03:57내일부터 보폭을 넓혀서 걸어야겠어요. 건강 정보 감사해요~~♡♡
@hyungkyungpark7071 1
2020년 12월 21일 19:57가까운사람이 너무이른 나이부터 알츠하이머 병에결려 본인이 아닌 사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모습을 봐 오던터라 늘 내 자신도 걱정이 되었는데 귀가 쫑긋해지네요.
새삼스레 나의 보폭은 어떤가 생각해봤어요
내일은 넓은 보폭으로 산책을 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자TV 1
2020년 12월 22일 17:20차분한 목소리 귀에 쏙 들어옵니다. 잘 보았습니다.
@패트릭-o4w 1
2020년 12월 21일 20:12감사합니다~^^
@hyeon1216 1
2020년 12월 23일 00:33오늘도 감사합니다~
@임금자-v9l 1
2020년 12월 21일 20:47나두이제부터 10cm 보폭 걷기 도전! 쉽진 안을듯한데 치매예방에 좋다니..ㅋ!
김윤아 1
2020년 12월 22일 08:50좋은글과 정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민일홍 1
2020년 12월 21일 18:31좋은정보 알곡같은 정보 갖고 실천해보겠습니다
@주향진-c4o 1
2020년 12월 21일 19:59의식하면서 보폭을 넓히면서 걷겠습니다~감사합니다~^^
@jonkyupark5066 1
2020년 12월 21일 20:52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일홍 1
2020년 12월 21일 18:31수고하셨습니다
책읽어주는시간 오디오북 1
2020년 12월 22일 17:56대문음악 참 좋아요~
@이태원-i2b 1
2020년 12월 21일 18:4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aeeun Chung 1
2020년 12월 24일 07:12듣고 보폭 넓혓다가 몸살낫어여..ㅠ
근데 65 센티 보폭.. 남자 보폭이겟져?
자로 재밧는데 난 택도 업더라구요~?!!!
치매 무서워서 성큼 걷다가 몸살로 더 일찍 가실듯~~ㅋㅋ
@해피해피-o3f 1
2020년 12월 22일 05:12고맙습니다🍓
@부니부니-q3v 1
2020년 12월 22일 05:42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일찍일어나는 연습중에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메모했어요~ 꼭 전달하고 싶어요.
@jcl9663 1
2020년 12월 23일 00:39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Treepixtv 1
2020년 12월 24일 08:31보폭 5cm 기적에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을줄은 이책을 들으며 느끼네요..
평소 걷기 좋아하는데 앞으로 보폭 5cm 로 걷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Merry Christmas!!🎄
@hyun-sookchoi9678 1
2020년 12월 22일 10:41'내일의 기억'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을 하리라..엉엉 울면서 봤던 영화지요 💕
다행히 저는 건강한 보폭을 실천하고있습니다..오늘도 고맙습니다 ^^
@전성희-l3g 1
2020년 12월 23일 09:32의식적으로라도 보폭을 5cm 더 넓게 걷도록 매일 훈련 해야겠네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옥-o4e 1
2020년 12월 21일 20:35J님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걷고있는데 보폭넓히기 실천해야겠어요
치매는 절대 못오게...
@레오의책읽는밤 1
2020년 12월 23일 19:46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산짐승라이더
2021년 4월 20일 19:43파이팅
@신정민-u9u
2020년 12월 21일 22:19웬지 AI가 읽어주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책내용탓인가요 다락박님 탓인가요 제기분탓인가요? 아무래도 오늘 제 기분 탓이겠져? 다 그대로인데 제가 변하는탓이겠져? ㅠㅠ
@seeyouinswiss
2020년 12월 25일 11:53J님이 읽어주신 정보 듣고 출근길에 보폭 넓게 넓게 팔까지 흔들며 걸었습니다~💪🏻 엄마에게도 카톡 보내며 보폭 넓혀 걸으라 했네요 ㅎㅎ 항상 감사해요 👍 다락방J 님 메리 크리스마스🎄
@teresa-m4p
2021년 2월 12일 22:27카운트다운 시작.. 무서워요 ㅎ
매일 보폭을 넓혀 열심이 걷고 있어요~
하루는 음악과함께 하루는 제이님과 함께~
♪♬♬~~ !!!
@nottomom8835
2020년 12월 21일 23:42🚶♀️건강하게 오래 삽시다~~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민들레-g5e
2020년 12월 25일 00:11맞아요
나는 열심히 걷고있는데
뒤에 오는사람이
앞질러 가더라 의아했다
보폭 때문이었구나
감사합니다
@겨울이좋아-j6m
2021년 1월 03일 15:12매주 3일 이상 1시간씩 걷고 있습니다
열심히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보폭을 넓혀서 걸으니 쉽지 않습니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머릿속에 보폭을 넓히자 집중하면서 걷게 됩니다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요즘 건강을 염려하면서 걷기라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폭을 넓혀 걷기를 실천하기~!!!
@jhc5686
2020년 12월 26일 04:47좀 더 넓게 걸으니 등이 절로 구부정해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