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선 설법하실때 제자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가지고 논쟁하며 여러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즐겨 보셨다고 합니다
그런 논의 논쟁속에 더 나은 결론이 늘 나왔었고 간혹 부처님 생각보다 더 나은 생각이 나오기도 했다네요 ㅋ
그래서 부처님께선 그런 결론이 도출 되었을때 제자들에게 이 얘기는 내가 한게 아니라 제자들과 나 사이에서 좋은 결론이 나온 것이므로 서로간에 결론 지은 의견 즉 다수의 의견으로 후대에 알리도록 하라 라고 명하셨으나 제자들은 부처님을 기리어 그것조차도 부처님 말씀으로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금 많이 볼 수 있는 부처님의 경전 대부분은 부처님 스스로 말씀하신 건 많이 없다고 하네요
오늘 생각없이 오늘 소개팅 나갔는데 만난지 10분안에 헤어졌어요. 저보고 나이가 들어보인다고 했는데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왜냐면 그 사람도 40에 결혼을 안한처지라. 그리고 여자는 나이가 들어보이기도 하고 젊어보이기도 하고 그건 보는 사람 마다 다르고. 제가 세상의 소음으로 부터 많이 자유로워 진것 같아요. 이 채널이 없었다면 제가 암울하게 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제 자존감도 회복되고. 그리고 정신과를 6개월 가까이 다니고 있는데 내년 2월까지만 다니고 이제 안다니려구요. 부정적인 마음이 없어졌거든요. 2달 더 다니려는건 혹시 모를 약이 없는 부작용이 염려되고 제가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아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인데 요즘엔 혼자서 어디든 잘가고 보통 사람들보다 더 밝아졌어요. 생각도 긍정적이고....
반사적으로 모기를 잡는것을 무심으로 말해선 안됩니다ᆢ마음을 미세하게 관찰하면 죽일 의도가 있거나 없거나 하죠ᆢ 있다면 살생업이고 없었다면 살생업은 성립 안되죠ᆢ마음관찰이 예리해지면 마음흐름을 슬로우비디오처럼 관찰하니 잘못된 의도를 일으키지 않거나 일으켰어도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관찰 수행을 강조하는 것이죠
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다 보니 무의식의 세계는 그야말로 신세계이더군요.^^ 무궁무진한 것들이 잔뜩 들어있다는... 그에 비하면 의식은 정말 초라하다는...^^ 깊은 무의식 안에 우리의 본질과 근원이 담겨져 있더군요. (물론 요상하고 해괴망측한 것들도 잔뜩 들어있다는...^^) 보물창고와도 같은 무의식의 세계.^^ 하지만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는 철통 보안 금단의 세계...^^
찰나찰나 오직 맑은 마음상태를 지키면 올바른 행동이 자연스레 나온다. 선업 악업이 아닌, 좋고 나쁨의 경계를 넘어선 올바른 업. 올바른 행동. 올바른 길. 이게 바로 ‘중도’의 길이자 ‘보살행’이네요. 자신을 위해서인가, 일체 중생을 위해서인가. 이것이 선의 방향이자 선수행이다. 감사해요
생각을 일으켜 하는 행동에는 행위자의 의도, 감정, 생각, 기억 등이 조금씩 산재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행동의 순수함을 오염시키게 되겠네요 아무리 선한 의도 등을 갖춘다 해도 말이지요...
어제 했던 기도가 생각이 납니다 써니즈 채널에서 연이 되신 분들을 떠올리며 기도를 드리는데.. 참회 기도가 나왔습니다 여러 분들과 교류를 이어오며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갖고 행동했던들 각자의 언행이 서로에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지, 서로 선한 영향만 주고 받는다 한들 그런 변화로 인해 우리 각자의 주변에 또 어떤 파장이 미칠지는 그 경우의 수를 가늠조차 할 수 없으니... 있는 그대로의 분들에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쳐드렸을지 몰라 그들을 위한 기도와 함께 참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삶은 나의 습관 등, 여러 불순물들을 배출 하고 해독 하는 여정.. 인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교류하는 이들이 많은 것은 큰 기쁨이지만 이러한 맥락의 여정과는 또 다른 결을 갖지요..
오늘도 제 마음 안의 불순물을 자각할 수 있게.. 안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좋은 마음입니다 써니즈님 ^ ^
오늘도 깊은 사유와 저의 내면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 믿기만하면 구원(천국)받고 사이비 이단의 잘못된 성경 곡해 짜집기 교리(ex.유월절 지켜야 천국간다)에 세뇌되어 그들만의 잘못된 신념으로 아상에 빠져 살아가는 안타까운 영혼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들에게 정말 보여주고싶은 영상이네요... 저 또한 한때 진리를 찾아 방황하며 헤매이던 사람이었던지라 오늘 이 영상은 제가 늘 평소에도 생각해오고 느꼈던 점(어떤 특정믿음의 대상과 특정교리를 통해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게 아닌 양심에 따른 올바른 업의 행함에 따른 과보만 있을뿐)과 일맥상통하고 마음에 자유함이 느껴져 너무 기쁘기도하고 더욱 마음공부에 정진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써니즈님 언제나 깨달음을 주시는 귀한영상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뒷 담화를 하다 보면 어떨 때는 잼나고 시간 가는줄 모르는데 어떨때는 그냥 그 자리가 불편하고 자꾸 다른 대화의 주제나 그 자리를 피해 버리고 십을때가 있읍니다 ㅡ 이 두가지의 차이점은 전자는 자신의 스트레스가 풀리지만 후자는 오하려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한번씩 생각해 보세요. 매일이 크리스마스 행복한 날 하세요.^;^
직장에 소시오패스 비슷한..팀장이 있네요 면접 볼때부터 이상하더라니.. 면접 시 제대로 뭘 확인하지도 않고 연봉도 쳐내리고 그게 맞다하고 아니면 빠이해라..그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출근을 번복 했던 갑질 사건 한차례...있었습니다 조건 맞춰 줄테니 오라해서 다시 간다고 했고 다니게 됬는데.. 그 갑질도 그 팀장이 권한도 없으면서 저질렀던 거였더라구요... 대표님이 그래도 절 뽑으라 해서 뽑았던 거 라는 이야길 들었어요 흠.. 이 것은 또 어찌 지혜롭게 넘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팀장이 이상한걸 모든 전 직원 대표. 이사님까지 알고 있는데.. 왜 대표님은 내치지 않고 ... 감싸는지... 그래서 계속 직원들한테 이상한 행동과 말들..갑질을 저지르고 .. 직원들은 그 팀장을 피할수 있음 다 피하려하고... 그 팀장의 특성중에 자기한테 필요한걸 이용하려는 직원들은 이용하여 다른 직원을 괴롭히는... 이상한...분위기가 반복되고 있어요
음...
저런 업을 짓고 있는 그 팀장은...왜 스스로 괴로워하면서도 그자리에 머무는지... 나간다고 몇번 대표님과 회의중 뛰쳐나가고 쇼할때 대표님은 붙잡고.... 이상한...
궁금해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사건이 일어났죠..
그 팀장이 일적인 것도 아닌것 으로 저에게...시비를 터시는데 .... (점심먹고 들어오니 갑자기 화난듯이 오셔서는 전화기를 보고 질문하시길래 전 분명 두번 네네 대답했는데 갑자기 반말 하시면서.. "이젠. 대답도 안하냐? 참나 !" 라고.. 갑자기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화를 내셔서 전 놀라서 .
"아니요 네 라고 말씀드렸는데요..?" 하니 딴소리로 돌리시길래 .."전 대답 네 라고 했습니다..." 라고 했는데도 딴소리로 급하게 못들은척 돌리셔서..업무 지시하는척...다른 말씀을하셨구요..
그 지시하는 업무도 너무 갑자기 생뚱맞은... - 나중에 들어보니 자기빼고 직원들이 사이좋게 하하호호 웃으며 들어온게 샘이나서 저에게 와서 성질을 내신거라고...ㅎㅎ... 이게 두번째 였습니다. 점심시간에 자기 빼고 직원들끼리 밥을 먹고 들어온다 생각되면 젤 나중에 들어온 저에게 트집을 잡아 시비를 터시는.....
강제로 자기랑 같이 점심먹는날을 만들고... 사원들이랑 밥을 같이 먹으려고 너무 들러 붙으시고...
그런데 그렇게 된것도 본인은 이사님이같이 밥먹자 해서 두분이 드시고 온 날이면 그렇게 직원들끼리 밥먹고 들어오는걸 불안해 하시고 그걸 엉뚱한데 표출을 하시더라구요....)
그게 넘 화나기도 하고 반복되면 저에게도 안좋을거 같아 정중하게 따로 한마디를 드렸더니 눈빛이 이상하게 돌변하고 화난표정을 지으면서.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고 회사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부하직원이 상사한테 조심해달라고 말하는거냐 그 이야길 하는 의도가 뭐냐 난 그럴수 없다 난 이러고도 다른 직원들하고 잘지낸다. 친하다. (아닌걸 알고 있는데....;;,하.....)
다물어봐라. (물어봤어요..다들 그냥 엄청난 설사똥 피하듯 피하는데요..)
나보고 조심하라는 거는 당신이 회사랑 안맞는거다. 당신이 그만두고 나가야 한다. (뭔가...회사가 자신의 것인냥...말하는 이 말이 착각인지..아님 이분이 대표님 지인이라 이런 태도인지...그래도 이런 갑질은....요즘세상에...온갖 갑질 이상한 회사 겪어와 봤지만 정말 놀랄 발언입니다...)"
저는.. 일단 제가 그런 행동이나 발언들을 하실때 사회생활하면서 이런 상황과 말투와 행동을.. ( 이렇게 예의없는분을 처음 겪어봐서.. 저는 윗사람도 아랫사람도 기본적인 사회적 예의 란게 보통이라면 있는걸 겪어온 사람입니다..) 첨 겪어봐서 놀랐다. 그저 저에대해 오해하고 있는게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된걸로 알고 있겠다 하고 대화를 종료하고 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저에게.. 위의 말을 공격적인태도로 계속 반복하시는데... 그 말을 하는중의 그분의 내면을 봤어요 저를 두려워하고 있더라구요.
처음부터 저를 두려워 한다는 걸 온몸으로 표출하고 있어서 알고는 있어서 안쓰럽고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직접 용기내어 대면해보니 안타까워할 그런 감정도 그분에겐 아깝고 소용없다라고 답을 알게 되어...그냥 무시하자..
하려고 하는데 계속 저한테 트집잡을게 없나 하고 자리에서 들썩들썩 감시하고.
저 들으라고 제 주변 맴돌면서 '나는 이런사람이다' 하며 다른 직원들 괜히 붙잡고 시위아닌 시위를 하네요.. 주변 직원분들께 죄송해서...;;
저는 무시하기로 했고 꼴보기 싫고 당당하지도 못한 그 찌질한 태도 보기 싫어서 안보고 신경 안쓰려고 고개 돌려버리거나 일에 집중합니다
아 근데.
ㅋㅋㅋㅋㅋ 자꾸 다른 직원들의 나쁜 맘을 이용해서 절 모함해가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저를 어떻게든 트집잡고 불러내고 괴롭히는게 여간 적응 안되고 웃기고...성가신게 아니네요...
그저 그분이 스스로 의 업을 그만 쌓기를 비는 마음으로 무시를 하는게 맞는지..
어젠 괜히 저도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와서 한참 저 나름의 성찰 의 시간과 명상과 마음공부들을 찾아서 조금의 평온을 얻었어요
그래도 계속 생각은 나네요...흠..
억지로 누르지도 않고 흘러보내려고 하고 있는데... 조금은 힘이 듭니다
그래두 이전의.저보단 많이 강해진 제 모습에 너무 기뻐하고 있어요^^
추가로...제가 들어간 부서의..여직원에게 업무 외에 주말에도 개인적인 연락을 하고 선을 자꾸 넘는 발언으로 괴롭히고 있어서 그 괴로워하는 여직원도 돕고 있어요 제가 입사하기 이전에도 다른 여직원에게 그래서 그 여직원이 대표님께 항의를 했는데도 대표님이 뭐라하셨는지..모르겠지만.. 그 여직원은...엄청나게 억울하고 화난표정으로 대표실을 나와선.. 퇴사를 했던 사건이 이미 발생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다음에 타겟이 제 부서의 여직원이 됬고....흠...ㅠㅡㅠ
제가 그 여직원의 방패 아닌 방패가 되서 더 질투하시면서... 저에게 공격적이 되신거 같아요..
저는 그만둘 생각 없습니다..
다른 직원분들.
그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 좋은 분들이고. 일도 만족하고. 조건도 제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대표님이 뽑았고.. 그분 빼면 너무 괜찮아서요
이 비슷한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신 분들의 경험 담도 듣고 싶네요 저의 지금 대처법에 대한 자세한 충고도 너무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더 추가하자면..
이 분을 겪으신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이런 성격으로 회사생활 들을 오래 못하시다가 여기 오신지도 얼마 안되셨다 들었거든요
다른 직원들에게 본인 입으로도 나는 가만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질투해서 자기를 가만히 안냅둔다 그래서 어딜가든 힘들었다 라는 말을 반복하셨대요...
ㅠㅡㅠ참 불쌍한 존재 인거 같아요..본인을 본인이 스스로 이렇게나 안보는 사람이 있다니........
@miraclevictory 10
2020년 12월 22일 22:58아재의 마음공부 뒤집어 보기 1편
부처님과 제자들
부처님께선 설법하실때 제자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가지고 논쟁하며 여러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즐겨 보셨다고 합니다
그런 논의 논쟁속에 더 나은 결론이 늘 나왔었고 간혹 부처님 생각보다 더 나은 생각이 나오기도 했다네요 ㅋ
그래서 부처님께선 그런 결론이 도출 되었을때 제자들에게 이 얘기는 내가 한게 아니라 제자들과 나 사이에서 좋은 결론이 나온 것이므로 서로간에 결론 지은 의견 즉 다수의 의견으로 후대에 알리도록 하라 라고 명하셨으나 제자들은 부처님을 기리어 그것조차도 부처님 말씀으로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금 많이 볼 수 있는 부처님의 경전 대부분은 부처님 스스로 말씀하신 건 많이 없다고 하네요
제자들의 썰이나 의견이 많이 가미되었다는게 정설입니다
어때요 이래도 부처님 혼자만이 위대하신 분이고 그분만이 깨우친 진정한 깨달음을 얻으신 분일까요
아닙니다 부처님께서도 늘 말씀하셨듯 우리 모두가 깨달은 자 깨우침을 얻은 자 즉 부처가 될 수 있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랜선을 통한 집단 지성으로 더욱 그리 할 수 있지요
근데 말입니다!
부처님 설법때 제자들이 논의 논쟁을 하고 또 다수의 의견을 정리 총괄 또 정반합의 과정을 거쳐 최상의 결과를 도출 해 냈다는 저의 얘기 과연 사실일까요!
음 뻥이야! ㅋㅋㅋ 다 저의 뇌피셜이었답니다
사실은 몰라요 ㅋ 그 시대 살아 본 적도 없고 그런 얘기 들어본 적도 없어요
근데 그럴싸 했나요 ㅎ
그렇담 제 얘기에 속은 겁니다
근데 기분은 안나쁘신가요
그럼 또 좋은겁니다
안녕히 줌세연! ♥
근데 이 글 몇 명이나 볼까낭 ㅎ
벽지불의 심정이 이럴까나 ㅋ
에라이 웃긴넘아! ^^
@sennasdailylife8613 10
2020년 12월 22일 18:22오늘 생각없이 오늘 소개팅 나갔는데 만난지 10분안에 헤어졌어요. 저보고 나이가 들어보인다고 했는데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왜냐면 그 사람도 40에 결혼을 안한처지라. 그리고 여자는 나이가 들어보이기도 하고 젊어보이기도 하고 그건 보는 사람 마다 다르고.
제가 세상의 소음으로 부터 많이 자유로워 진것 같아요. 이 채널이 없었다면 제가 암울하게 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제 자존감도 회복되고.
그리고 정신과를 6개월 가까이 다니고 있는데 내년 2월까지만 다니고 이제 안다니려구요. 부정적인 마음이 없어졌거든요. 2달 더 다니려는건 혹시 모를 약이 없는 부작용이 염려되고 제가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아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인데 요즘엔 혼자서 어디든 잘가고 보통 사람들보다 더 밝아졌어요. 생각도 긍정적이고....
이 영상은 내일 아침에 볼께요 ㅋ
@gongdeokjang 10
2020년 12월 22일 08:19참나는 마음(생각 감정 오감)이 아닙니다.
견성을 하면 참나를 보게 되는데 그자리엔 마음이 없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우주의 모든걸 알아차리고 있죠.
그래서 알아차림은 참나의 속성입니다.
참나에서 나오는 행동 과 무의식의 업에서 나오는 행동은 다릅니다.
소매치기는 무의식의 업(습관. 버릇)에서 자신도 모르게 나온 행동이라면
문을 지켜낸 행동은 참나에서 나온 행동입니다.
참나에서 나올때는 모두를 위한 행동이 됩니다.
지하철에 떨어진 아이를보고 순간적으로 뛰어들어 구해낸분~~자신도 모르게 한 행동입니다.
습관.버릇이 아닙니다. 업이 아니라 참나에서 나온것이죠.
견성하신분은 참나의 속성을 연구합니다
인의예지신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엄청난 힘을 갖추고 있습니다.
참나의 인의예지신의 속성을 우리의 마음(에고.혼)에 잘 드러낼때 우리는 성인이 되어가는 거죠
견성하면 에고도 연구합니다.
마음 속속들이 연구합니다. 오욕칠정의 탐진치를 어찌부리는지를요.
무의식은 참나가 아닙니다.
무의식은 이미 습관(걸음걸이. 밥먹는 버릇)이 길들여져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행동입니다.
견성하고 참나를 연구하고 에고를 연구한 분들의 말은 누구나 똑 같습니다.
써니즈와 함께하느 모든 분들이 견성하시어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새벽숲 7
2020년 12월 22일 10:07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선향지-f4z 6
2020년 12월 22일 11:17자신을 위해서인가
일체 중생을 위해서 인가
그 답을 알면 어떤 행동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진홍-h5h 6
2020년 12월 22일 09:38진심 와닫아 6번을 반복으로 들었습니다. 가랑비 옷 젖듯이... 계속 돌려 입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받은여신 6
2020년 12월 22일 23:35써니즈 친구여~ 그대 덕분에 행복합니다^^!
이 공간에서 우리는 종종 고요한 존재로 돌아갑니다. 그 고요함이 찰나 찰나 잠시동안 이였대도ㅋ
자고나면 도루묵이 된대도 괜찮습니다
너무 진지할 필요는 없어요
놀듯이 여여하게 우리 오래 봐용^^
사랑합니다~
나는 지금 이순간 존재해서 행복합니다^^!
@miraclevictory 6
2020년 12월 22일 07:11오늘도 감동적인 글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평생 부처님을 존경했고 염불을 기도를 생활화하셔서 하루도 빠짐 없이 정진하셨던 분의 유언이랍니다 ㅠ ㅠ
~어느 불교신자 할머니의 유언
─ 유언
모두, 오랜 시간 돌봐 주어 고마웠습니다.
이 수의를 입혀 주실 때는 염불을 함께 외워 주길 부탁합니다.
언젠가 우연히라도 내가 떠오른다면,
부탁입니다, 염불을 외워 주세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여러분이 찾아 줄 날을 기꺼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녕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을 존경하고 또 따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ㅠ ㅠ
매일 기도하는 미라클였습니다
오늘도 연꽃 향기 나는 하루 되셔요 ㅠ ㅠ
@miraclevictory 5
2020년 12월 22일 16:40아재의 재미없는 이야기 2탄
어중 떠중의 천국에 대한 담론
어중이와 떠중이는 친구입니다
1떠중아 천국이 있다고 생각하니!
2응당근빠따 있지! 난 천국 반드시 가고 말테야
1음 근데 천국가면 좀 심심하지 않을까나 ㅎ
2 뭐가 심심해 다 되는 곳이고 다 있는 곳인데!
1그러니까 그게 말야 그 상황이 심심한거 아니냐고
2야 인간아! 이 중생아 천국가는게 평생 소원인 사람이 어디 한둘인지 아니!!!
1그러게 말야 난 여기가 천국 같은데 ㅎ
2니가 고생을 덜해봐서 그래! 나처럼 고생해봐! 그런 말 쏙 들어갈걸! 내 삶이 지옥 그자체다! 헬조선이야!!!
1난 여기가 천국인줄 알았는데 더 좋은 곳이 있다니 다행이다 고맙고 행복해 하느님 감사합니다! ^^
2헛소리 그만하고 치킨이나 어서 사라! ㅋㅋㅋ
@mind-stay 5
2020년 12월 23일 06:44반사적으로 모기를 잡는것을 무심으로 말해선 안됩니다ᆢ마음을 미세하게 관찰하면 죽일 의도가 있거나 없거나 하죠ᆢ 있다면 살생업이고 없었다면 살생업은 성립 안되죠ᆢ마음관찰이 예리해지면 마음흐름을 슬로우비디오처럼 관찰하니 잘못된 의도를 일으키지 않거나 일으켰어도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관찰 수행을 강조하는 것이죠
@realmelab 5
2020년 12월 22일 13:42삶과 내면세계를 탐구하다 보니
무의식의 세계는 그야말로 신세계이더군요.^^
무궁무진한 것들이 잔뜩 들어있다는...
그에 비하면 의식은 정말 초라하다는...^^
깊은 무의식 안에
우리의 본질과 근원이 담겨져 있더군요.
(물론 요상하고 해괴망측한 것들도
잔뜩 들어있다는...^^)
보물창고와도 같은 무의식의 세계.^^
하지만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는
철통 보안 금단의 세계...^^
(관찰자 모드 8천만% 가동 중...^^)
@달콤한과실주 5
2020년 12월 22일 07:19요즘 아침에 영상을 올리시는군요~^^♡
하루 시작하면서 새 영상을 보니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chamchambird 5
2020년 12월 22일 07:06오늘도 아침에!! ㅎㅎ
오늘도 감사~♥️
오늘도 좋은하루!!🎄✨
@MrSmileo0 5
2020년 12월 22일 07:011등
@chamchambird 4
2020년 12월 22일 07:31찰나찰나 맑은 마음을 지니면..
올바른 행동만이 나타나서..
천당과 지옥에 걸리지 않게돼..
가슴에 콕~♥️
찰나철나 판단하는 생각 없이
맑은 마음 지니고 행동하는 하루~♥️
감사합니다~♥️
@user-gw3kr8vx8p 4
2020년 12월 22일 12:48찰나찰나 오직 맑은 마음상태를 지키면 올바른 행동이 자연스레 나온다. 선업 악업이 아닌, 좋고 나쁨의 경계를 넘어선 올바른 업. 올바른 행동. 올바른 길.
이게 바로 ‘중도’의 길이자 ‘보살행’이네요.
자신을 위해서인가, 일체 중생을 위해서인가. 이것이 선의 방향이자 선수행이다.
감사해요
@vera8612v 4
2020년 12월 22일 12:55간~질 간질, 알 듯 말 듯한 미묘한 이야기...
생각을 일으켜 하는 행동에는
행위자의 의도, 감정, 생각, 기억 등이
조금씩 산재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행동의 순수함을 오염시키게 되겠네요
아무리 선한 의도 등을 갖춘다 해도 말이지요...
어제 했던 기도가 생각이 납니다
써니즈 채널에서 연이 되신 분들을 떠올리며
기도를 드리는데.. 참회 기도가 나왔습니다
여러 분들과 교류를 이어오며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갖고 행동했던들
각자의 언행이 서로에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지,
서로 선한 영향만 주고 받는다 한들
그런 변화로 인해 우리 각자의 주변에
또 어떤 파장이 미칠지는 그 경우의 수를
가늠조차 할 수 없으니...
있는 그대로의 분들에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쳐드렸을지 몰라
그들을 위한 기도와 함께 참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삶은 나의 습관 등, 여러 불순물들을
배출 하고 해독 하는 여정..
인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교류하는 이들이 많은 것은 큰 기쁨이지만
이러한 맥락의 여정과는 또 다른 결을 갖지요..
오늘도 제 마음 안의 불순물을
자각할 수 있게.. 안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좋은 마음입니다 써니즈님 ^ ^
@72OrientalBeautyLab 4
2020년 12월 22일 21:45항상 감사합니다 🙏🏻
엄가인 4
2020년 12월 22일 07:50찰라 찰라 맑은 마음...감사합니다♥
@twospot1873 4
2020년 12월 22일 07:27you're the best again as always"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수리야 4
2020년 12월 22일 08:16퀄리티 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miho4525 3
2020년 12월 22일 10:13감사합니다👍
@myjang3279 3
2020년 12월 22일 07:41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나무실상묘법연화경 ~♡
@eunjimoon2410 3
2020년 12월 22일 23:28영상내용이 아리까리하네요.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해야하고 좋은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면 설사 나쁜 습관이 있어 일을 저지르더라도 고칠 수 있다 요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estherkim409 3
2020년 12월 22일 07:03감사합니다.
@근원의마음 3
2020년 12월 22일 15:21오늘도 깊은 사유와 저의 내면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 믿기만하면
구원(천국)받고 사이비 이단의 잘못된
성경 곡해 짜집기 교리(ex.유월절 지켜야 천국간다)에 세뇌되어
그들만의 잘못된 신념으로 아상에 빠져 살아가는 안타까운 영혼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들에게 정말 보여주고싶은 영상이네요...
저 또한 한때 진리를 찾아 방황하며 헤매이던
사람이었던지라 오늘 이 영상은 제가 늘 평소에도 생각해오고 느꼈던 점(어떤 특정믿음의 대상과 특정교리를 통해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게 아닌 양심에 따른 올바른 업의 행함에 따른 과보만 있을뿐)과 일맥상통하고 마음에 자유함이 느껴져
너무 기쁘기도하고 더욱 마음공부에
정진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써니즈님 언제나 깨달음을 주시는
귀한영상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itsjung1 3
2020년 12월 23일 03:15감사합니다😃🙏
@KHO-vn1iw 3
2021년 1월 06일 09:53악한 습관은 전자동적인 활동들이고
악습
악업
착한 결과만을 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나쁜
잘못 된
축적된 업
결론적인 생각만 앞세우는
공든 탑 아님
이 두가지가 아닌,
지극한 공을 들여서 다르게 하는
진실은?
공든 다보탑이 무너지지 않듯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끈기있게 계속해서
앞으로 박차고 나가는
불퇴 정진력!
@이경훈-z6s 3
2020년 12월 22일 22:45간단하게 정리해드리자면..
생각하지 않고하는행동은
계산적이지 않은 행동이고..
생각을하고 하는행동은 계산적 행동일것입니다..
다들아실겁니다...짤은소견 올려봅니다..
받을려고 하는사람은 생각하고하는 하는행동
받지않을려고 하는사람은 생각을하지않고 하는 행동아닐까요..
@별헤는밥 3
2020년 12월 22일 07:23뒷 담화를 하다 보면 어떨 때는 잼나고 시간 가는줄 모르는데 어떨때는 그냥 그 자리가 불편하고 자꾸 다른 대화의 주제나 그 자리를 피해 버리고 십을때가 있읍니다
ㅡ 이 두가지의 차이점은 전자는 자신의 스트레스가 풀리지만 후자는 오하려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한번씩 생각해 보세요. 매일이 크리스마스 행복한 날 하세요.^;^
@해바라기-t6k 2
2021년 5월 11일 12:45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하보남-w2e 2
2020년 12월 22일 08:17감사합니다!~^^
@_hellena_6706 2
2021년 1월 01일 14:47써니즈님 감사합니다♡
elis CassaRosa 2
2020년 12월 22일 07:3110:43 has the best 😍💋 💝💖❤️
@김선미-m4t 2
2020년 12월 26일 13:17감사합니다~♥
@invj7880 2
2020년 12월 22일 14:56나는 왜 여기 댓글들이 다 자기말만 하는 것 같지?
꼭 글을 쓰면서 자신이 맞다는 걸 한번 더 확인하는듯한 느낌이라 기분이 묘하게 나쁘단말이야?
써니즈님의 좋아요는 또 뭔 뜻일까? 시청자니 다 좋다는건가.
생각 없이 쓰는 글이니 틀린건 아니겠지.
이나 2
2020년 12월 24일 06:47듣는 오디오 채널중에 써니즈님이 제일 좋아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내용은 물론이고.. 늘 감사해요
@weflow4797 2
2020년 12월 22일 08:08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위성동-n6d 2
2020년 12월 22일 19:22감사합니다 ~^^!👍👍👍🙏🙏🙏
둘라둘라요 2
2020년 12월 22일 11:13선하고 좋은 마음이 말그대로
"좋아보여서, 이뻐보여서, 가치있어보여서" 갖고싶은데
이건 제 자신을 위한 거겠죠?
@INTJ-d6g 1
2021년 7월 02일 19:29써니님 영상자체는 좋은데 내용은 그닥 공감 안가네여
나는 1
2021년 1월 25일 21:36조지뮬러 목사님 이야기도 기회가 있다면 다뤄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당ㅎㅎ
@나비아이 1
2021년 1월 01일 11:02직장에 소시오패스 비슷한..팀장이 있네요
면접 볼때부터 이상하더라니..
면접 시 제대로 뭘 확인하지도 않고 연봉도 쳐내리고 그게 맞다하고 아니면 빠이해라..그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출근을 번복 했던 갑질 사건 한차례...있었습니다
조건 맞춰 줄테니 오라해서 다시 간다고 했고 다니게 됬는데..
그 갑질도 그 팀장이 권한도 없으면서 저질렀던 거였더라구요...
대표님이 그래도 절 뽑으라 해서 뽑았던 거 라는
이야길 들었어요
흠..
이 것은 또 어찌 지혜롭게 넘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팀장이 이상한걸 모든 전 직원 대표. 이사님까지 알고 있는데..
왜 대표님은 내치지 않고 ... 감싸는지...
그래서
계속 직원들한테 이상한 행동과 말들..갑질을 저지르고 ..
직원들은 그 팀장을 피할수 있음 다 피하려하고...
그 팀장의 특성중에 자기한테 필요한걸
이용하려는 직원들은 이용하여 다른 직원을 괴롭히는...
이상한...분위기가 반복되고 있어요
음...
저런 업을 짓고 있는 그 팀장은...왜 스스로 괴로워하면서도
그자리에 머무는지...
나간다고 몇번 대표님과 회의중 뛰쳐나가고 쇼할때
대표님은 붙잡고....
이상한...
궁금해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사건이 일어났죠..
그 팀장이 일적인 것도 아닌것 으로 저에게...시비를 터시는데
....
(점심먹고 들어오니 갑자기 화난듯이 오셔서는 전화기를 보고 질문하시길래
전 분명 두번 네네 대답했는데 갑자기 반말 하시면서..
"이젠. 대답도 안하냐? 참나 !"
라고..
갑자기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화를 내셔서 전 놀라서 .
"아니요 네 라고 말씀드렸는데요..?"
하니 딴소리로 돌리시길래
.."전 대답 네 라고 했습니다..."
라고 했는데도 딴소리로 급하게 못들은척 돌리셔서..업무 지시하는척...다른 말씀을하셨구요..
그 지시하는 업무도 너무 갑자기 생뚱맞은...
- 나중에 들어보니 자기빼고 직원들이 사이좋게 하하호호 웃으며 들어온게 샘이나서 저에게 와서 성질을 내신거라고...ㅎㅎ...
이게 두번째 였습니다. 점심시간에 자기 빼고 직원들끼리 밥을 먹고 들어온다 생각되면 젤 나중에 들어온 저에게 트집을 잡아 시비를 터시는.....
강제로 자기랑 같이 점심먹는날을 만들고...
사원들이랑 밥을 같이 먹으려고 너무 들러 붙으시고...
그런데 그렇게 된것도 본인은 이사님이같이 밥먹자 해서 두분이 드시고 온 날이면 그렇게 직원들끼리 밥먹고 들어오는걸 불안해 하시고 그걸 엉뚱한데 표출을 하시더라구요....)
그게
넘 화나기도 하고 반복되면 저에게도 안좋을거 같아
정중하게 따로 한마디를 드렸더니
눈빛이 이상하게 돌변하고 화난표정을 지으면서.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고 회사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부하직원이 상사한테 조심해달라고 말하는거냐
그 이야길 하는 의도가 뭐냐
난 그럴수 없다 난 이러고도 다른 직원들하고 잘지낸다. 친하다.
(아닌걸 알고 있는데....;;,하.....)
다물어봐라.
(물어봤어요..다들 그냥 엄청난 설사똥 피하듯 피하는데요..)
나보고 조심하라는 거는 당신이 회사랑 안맞는거다.
당신이 그만두고 나가야 한다.
(뭔가...회사가 자신의 것인냥...말하는 이 말이 착각인지..아님 이분이 대표님 지인이라 이런 태도인지...그래도 이런 갑질은....요즘세상에...온갖 갑질 이상한 회사 겪어와 봤지만 정말 놀랄 발언입니다...)"
저는..
일단 제가 그런 행동이나 발언들을 하실때
사회생활하면서 이런 상황과 말투와 행동을..
( 이렇게 예의없는분을 처음 겪어봐서..
저는 윗사람도 아랫사람도 기본적인 사회적 예의 란게 보통이라면 있는걸 겪어온 사람입니다..)
첨 겪어봐서 놀랐다.
그저 저에대해 오해하고 있는게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된걸로 알고 있겠다
하고 대화를 종료하고 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저에게.. 위의 말을 공격적인태도로 계속 반복하시는데...
그 말을 하는중의 그분의 내면을 봤어요
저를 두려워하고 있더라구요.
처음부터 저를 두려워 한다는 걸 온몸으로 표출하고 있어서 알고는 있어서 안쓰럽고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직접 용기내어 대면해보니
안타까워할 그런 감정도 그분에겐 아깝고 소용없다라고 답을 알게 되어...그냥 무시하자..
하려고 하는데
계속 저한테 트집잡을게 없나 하고 자리에서 들썩들썩 감시하고.
저 들으라고 제 주변 맴돌면서
'나는 이런사람이다'
하며 다른 직원들 괜히 붙잡고 시위아닌 시위를 하네요..
주변 직원분들께 죄송해서...;;
저는 무시하기로 했고
꼴보기 싫고 당당하지도 못한 그 찌질한 태도 보기 싫어서
안보고 신경 안쓰려고 고개 돌려버리거나 일에 집중합니다
아 근데.
ㅋㅋㅋㅋㅋ 자꾸 다른 직원들의 나쁜 맘을 이용해서 절 모함해가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저를 어떻게든 트집잡고 불러내고 괴롭히는게 여간 적응 안되고 웃기고...성가신게 아니네요...
그저 그분이 스스로 의 업을 그만 쌓기를 비는 마음으로 무시를 하는게 맞는지..
어젠 괜히 저도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와서 한참 저 나름의 성찰 의 시간과 명상과 마음공부들을 찾아서 조금의 평온을 얻었어요
그래도 계속 생각은 나네요...흠..
억지로 누르지도 않고 흘러보내려고 하고 있는데...
조금은 힘이 듭니다
그래두 이전의.저보단
많이 강해진 제 모습에 너무 기뻐하고 있어요^^
추가로...제가 들어간 부서의..여직원에게 업무 외에 주말에도 개인적인 연락을 하고 선을 자꾸 넘는 발언으로 괴롭히고 있어서 그 괴로워하는 여직원도 돕고 있어요
제가 입사하기 이전에도 다른 여직원에게 그래서 그 여직원이 대표님께 항의를 했는데도 대표님이 뭐라하셨는지..모르겠지만..
그 여직원은...엄청나게 억울하고 화난표정으로 대표실을 나와선..
퇴사를 했던 사건이 이미 발생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다음에 타겟이 제 부서의 여직원이 됬고....흠...ㅠㅡㅠ
제가 그 여직원의 방패 아닌 방패가 되서 더 질투하시면서...
저에게 공격적이 되신거 같아요..
저는 그만둘 생각 없습니다..
다른 직원분들.
그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 좋은 분들이고.
일도 만족하고.
조건도 제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대표님이 뽑았고..
그분 빼면 너무 괜찮아서요
이 비슷한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신 분들의 경험 담도 듣고 싶네요
저의 지금 대처법에 대한 자세한 충고도 너무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더 추가하자면..
이 분을 겪으신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이런 성격으로 회사생활 들을 오래 못하시다가 여기 오신지도 얼마 안되셨다 들었거든요
다른 직원들에게 본인 입으로도 나는 가만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질투해서 자기를 가만히 안냅둔다 그래서 어딜가든 힘들었다 라는 말을 반복하셨대요...
ㅠㅡㅠ참 불쌍한 존재 인거 같아요..본인을 본인이 스스로 이렇게나 안보는 사람이 있다니........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배관 1
2021년 1월 10일 11:34답답하네 공부더깊이 하소서 모기는 수천억마리 잡아도 살생이 아냐 그러나 인간 의 영체가 있는 생 명 직이면 그게 크나큰 살생 인거여 모기가 인간 영체 들어가 있는가ㅡ직시 하시고 법문하시게나ㅡ 망언의 그과보 무서운 거라네
@daesegroup 1
2020년 12월 22일 08:18행동의2가지
생각이전 행동
생각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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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업을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