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연구 최고 권위자가 말하는 BTS만의 특별한 진정성│홍석경의 <BTS 길 위에서>│tvN 인사이트X교보문고 2020 명강의 Big 10
국내에서 손꼽히는 한류 연구자인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홍석경 교수가 말하는 BTS 성공의 비밀과 의미! 세계 대중문화의 변방에서 탄생해 끊임없이 길 위에서 ......
국내에서 손꼽히는 한류 연구자인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홍석경 교수가 말하는 BTS 성공의 비밀과 의미! 세계 대중문화의 변방에서 탄생해 끊임없이 길 위에서 ......
@juns6903 118
2020년 12월 25일 00:53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쉬어도 괜찮아 표현이 방탄이 지속적으로 내세우는 가치는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누구보다 꿈을 위해 피땀흘려 노력한 그룹이니까요. 대중이 열광하는 건 흙수저에서 성공한 스토리도 한몫하는거니까요. 이들이 얘기하는 더 큰 목소리는 나를 사랑하자는 자기애와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하자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과연 아미들이 BTS의 단편적인 꿈이 없어도 괜찮아라는 메세지에 열광할까요? 저는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인정과 발견과 사랑으로 더 나아가자는 게 방탄의 메세지가 아닐까 합니다.
@justkeeptrying2013 92
2020년 12월 25일 15:08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BTS는 방탄소년단이 데뷔했던 2013년도부터 이미 사용했습니다
첫 뮤직비디오인 No more dream에도 나오고요 1집 앨범 로고에도 나옵니다
그리고 외국 진출을 위해서 BTS란 팀명을 썼다는 정보도 오류입니다
방탄'소년'단이 더 이상 소년이 아니라 청년이 되는 시점에서, 방탄소년단의 세계를 더욱 확장시키기 위해 Beyond the scene 이란 의미를 추가한 겁니다
당시 로고 브랜딩을 맡았던 회사의 인터뷰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기본적인 팩트체크는 제대로 해주세요
@하늘소라-y9j 90
2020년 12월 25일 13:56너무나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가슴이 울컥해집니다. 스스로에게도 그렇게 다독여주길 바랍니다.
비너스망개 78
2020년 12월 25일 13:11방탄소년단의 옛날 노래들을 듣다보면 정말 그 시기에 그 시절에야만 꼭 불렀어야 했던 노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이 진정성이겠죠 교수님 칼럼에서 가장 좋았던 문장이 함께 성장하면서 개별적인 성장도 함께 이루어냈다는 것이었어요 '함께'라는 말이 이 시대에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가요
@digitalis9658 68
2020년 12월 25일 14:31방탄과 아미들이 함께 나이들어가면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할 수 없게 되어도 같은 공간과 시대에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방탄 멤버들이 하는 말처럼 멤버들이 40대, 50대가 되어서도 7명이서 지금처럼 함께 무언가 계속 하고 있었으면하는 바램이 꼭 이루어지길 바래요. 방탄이 있는 한 아미도 늘 그 곁에 함께 할 거니까요. 나이든 방탄이들의 디너쇼는 얼마나 멋있을까요☺
@lovelyjjin8091 64
2020년 12월 25일 14:44ㅠㅠ 마지막 말 정말 우리 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날이네요 ,,,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 , 증명 다 해냈으니 , ,, 조금은 편하게 지낼 수 있기를 ,,,이것도 아미로서의 욕심일지 모르겠지만요 ,,
그래도 탄이들은 다들 현명하고 지혜로워서 잘 해나갈거라 믿어요 , 우린 옆에서 응원 할테니 ,,
@juns6903 55
2020년 12월 25일 00:47BTS분석 중에 가장 깊이가 보이네요. 응원합니다.
@ubigis 47
2020년 12월 25일 10:52홍석경 교수님의 <<BTS 길위에서>> 독자입니다. 자기가 있던 따스함을 떠나는 결정과 과정과 성공에서 세대와 계급 국가를 뛰어 넘는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ZzZ-to1pr 45
2020년 12월 25일 14:19과장되지 않은 눈빛과 말투이지만,
어떤 전문가보다 그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시고, bts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그들보다 어른이기에 건네는, 아픔에 대한 공감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팬으로서 울컥하게 만드시네요.
유명하다는 bts 전문가들 평론을 들으면서도 책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한 번도 안 들었었는데, 교수님의 bts 이야기는 더 알고 싶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J강양이 44
2020년 12월 25일 01:12방탄의 존재자체가 감사합니다...아포방포~💜💜💜
@E__F-b5s 34
2020년 12월 25일 04:23홍석경 교수님의 BTS 강의라면 보지 않아도 thumbs up 입니다.
@잇찌-c8t 31
2020년 12월 27일 19:06방탄은 나이들고 외모나 춤추고 하는 것들이 지금처럼 다 구현되지 못하고 아이돌의 수명에 닿아있다해도 방탄에겐 음악과 메세지가 있기 때문에 그냥 그 존재자체로도 의미가 있으며 그어느때라도 끝까지 함께할 아미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이쁘고 춤잘춰서 좋아하는 겉모습을 넘어 그사람들로 인해 삶에 영감과 위로와 존경을 같이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아이돌이면서 내 인생과 함께할 아티스트라는 것이 방탄의 가장 큰 힘이 아닐까 합니다 나이가들어도 팬들과 같이 많은것들을 공유하며 나아갈수있는 또다른 아티스트의 형태를 맞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팬이지만 마지막 끝의 두려움 이런것 보다는 그들이 팬들과 함께한 아티스트로서의 삶이 늘 행복하기를 언제나 바랄뿐입니다
@yychoi6512 29
2020년 12월 25일 09:14울 방탄들 연애도 좀 하고 그래야 할 텐데...
@김소연-d3d 27
2020년 12월 24일 22:05저 이책 나오자마지 샀어요~~
시중에 BTS 책들 많지만 이책은 정말정말 좋아요. 급조된 책들 많은데 든든한 밥같은 책이에요. 다른 책들은 살짝 정크푸드같은 느낌.ㅋㅋ
@namaste0805 27
2020년 12월 25일 12:12교수님 책 읽은 독자로서 작가로부터 직접 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잘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2년전 포스텍 강의 영상 보고 교수님의 분석, 강의 기다렸습니다. 출간 축하드려요!
@katiekim2023 26
2020년 12월 26일 19:08불쌍하게도 아이돌을 지망하는 애들이 화류계로 삐지는 슬픈 어두운 면도 많죠.. 진짜 이 청년들은 보물과.같은 존재들이고 아마 인류 역사상 또 나올까 의문이듭니다.
@이은수-k2y 25
2020년 12월 27일 01:27너무나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너무 좋은 강의 였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이에요~탄이들 오래 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죽슈니 24
2020년 12월 25일 21:23각자의 삶에 충실하면서 bts로 아미로 함께 나이들어 갔으면 합니다 좋은 음악 좋은 사람들은 나이와 성별 국가를 가리지 않으니까요
@내가누구게-n7k 22
2020년 12월 25일 14:273년간 준비해오신 결과물인 책 <BTS 길위에서>! 아주 다양한 담론을 담아내고 있으면서도 깊고 정확합니다 이런 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도 그들에게 그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지금으로도 충분하다고... 더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skye9541 21
2020년 12월 27일 02:24I've been watching & listening to your analysis about BTS and you've been very accurate and consistent. Korean medias should invite you more often instead of reporters or critics who only talk about BTS as superficial stereotype of boyband/idol. Thank you.
@Grace-sy6gv 20
2020년 12월 27일 15:24[BTS 관련 믿고 보고 믿고 읽는 전문가 분들] 언론/미디어학: 서울대 홍석경 교수님, 철학: 세종대 이지영 교수님, 음악평론: 김영대 평론가님.
@verohk88 18
2020년 12월 26일 21:31사심 없는 관계처럼 강력한 것은 없다. 이 말에서 괜시리 눈물이 ㅠㅠ 교수님 마지막 말씀 격공합니다. 계속해서 전작들 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쳐 버렸으면.. 이젠 성과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음악 하면서 그렇게 천천히 가자. 같이 나이 들어 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사랑합니다.
@박용아-q2v 18
2020년 12월 27일 12:46BTS가 이분의 명강의를 꼭 보았으면 합니다. BTS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riannaa6366 17
2020년 12월 26일 22:51오우 감동여서 울컥했어요..방탄이들이 이 영상을 꼭 볼수 있기를요!! 우리에게 했던 그 모든 말들 꼭 자신들에게도 되새길 여유를 갖게되기를요!
@한라봉-k2e 17
2020년 12월 26일 00:11교수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탄이들이
좋은 시절이 오면 미국에서 살았으면해요 한국은 연예인에겐 너무 살기힘든 나라인듯해요 아무리 목표도 좋지만 청춘이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도 탄이들이 멘탈은 잘잡고 있어서 걱정은 안하지만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방탄월클단 14
2020년 12월 25일 02:31대단하다
@젤리하리보-h2y 13
2020년 12월 30일 14:38bts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이제는 부담감을
조금은 내려놓고 우리곁에서 계속해서 즐겁게
음악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jwkim9516 13
2020년 12월 27일 15:41교수님도 진정성있으신 분이신것 같네요. 마음이 보입니다. 본국에서의 제대로된 평가와 인정이 아직도 왜 안되는것 같죠? bts뉴스와 유툽에서의 영상물들은 넘쳐나지만 정말 숟가락 얹어 묻어가려는 것들로만 보이네요. 세월이 흘러 bts음악을 느꼈던 우리의 지금이 얼마나 뭉클했을지요..
lou jin 12
2020년 12월 28일 02:20I can't understand anything but I'm sure they're saying good things about BTS lol
@memorycode9891 11
2020년 12월 27일 13:26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저도 보면서 방탄이 안쓰러워 보였거든요.
@윤-j2m 11
2020년 12월 28일 01:06하도 물어뜯는 자국 어그로 안티들이 많아서 안쓰러워요...너무 대단히 잘했고 본인들 생각보다 너무 높이 올라갔다고 힘들어 하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팬의 한사람인 저는 방탄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의 노력이 얼마나 안보이는 데서 악착같이 버티고 했을지 감도 안옵니다. 데뷔때부터 힘들었을 그들을 보면서 울컥한 것이 몇번째인지 모르겠고 지금도 여전히 안티들과 어그로들은 물밑에서 흐리게 만들고 있지만 아미들 또한 새로운 앨범이나 회사에서 소식들 나올때마다 여기저기서 올리는 팬코나 안티들 루머에 흔들리지 말고 남준이가 몇년 전 했던 말처럼 방탄을 믿고 언제나 지켜주면 싶어요
@jws9201 11
2020년 12월 28일 03:53자기목소리로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다~~~ 맞아요.그들이 타 그룹과 다른 이유죠, 그렇게 목소리 낼수 있게 도와주는 이들이 감사하네요.^^
@보통사람-y3s 9
2020년 12월 25일 08:08읽어보고 싶네요.
Kiki 9
2020년 12월 27일 02:12방탄소년단이 꼭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정말 해주고 싶은 말을 다 해주시네요ㅜㅜ
@BTS-pp 9
2020년 12월 28일 00:03마지막 말씀에 매우 공감하고 울컥했습니다..
근데 한 편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탄이들은 이미 해체위기를 겪었을 때, 번아웃이 와서 다 내려놓고 싶을 때,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고민하지 않았을까...
왕관의 무게는 가능할 수 없지만, 그들은 이미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만큼 성장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들로 인해 사람들이 행복할 때 그들도 가장 행복하다는걸 깊이 깨달았고, 올 한해 콘서트를 못하게 되면서 더 느낀 듯 하구요.
이번 앨범이 다소 소박하게 나오게 된 것이 그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대다수 사람들의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것을 그들도 받아들이게 되기까지 힘들었다고 굽이마다 털어놓았죠...
자신들의 두 페르소나 사이에서 갈등하고 양립의 길을 찾는 과정을 노래로 녹여내는 그들을 저는 이제 완전히 믿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고 그들의 삶을 살아내면서 부딪힐 수많은 벽을 무사히 넘고 멋지게 살아갈거라는 것을... 그리고 저도 늘 지켜봐주고 응원해 줄것입니다. 예술가의 삶도 한 인간의 삶도...
@SlavaStrunin 9
2020년 12월 28일 22:23Thank You. BTS has become the Greatest Band that has written itself in Golden letters in the world's popular music culture.
@tlfghkd7081 8
2020년 12월 30일 17:51방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줘도 괜찮아.
아미는 너희를 진짜 사랑하니까.
@이경애-c7z 8
2020년 12월 26일 19:07감사합니다 방탄 의대해 인간적인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cho523 7
2020년 12월 30일 14:30마지막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이미 너무나 잘 해왔으니,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말았으면 합니다
@ddl8968 7
2020년 12월 30일 06:49BTS는 도중에 방탄 이름을 바꾼게 아니라 데뷔때부터 공식 영문 표기인걸로 기억하는데...
@고정혜-c7t 7
2020년 12월 28일 14:32방탄이들 보면 늘 맘이 짠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mej3998 7
2020년 12월 25일 10:10교수님 책 나왔군요~읽어볼까낭~~
@ppyo-k7j 6
2020년 12월 29일 01:27무엇이 BTS가 이 시대의 청년들뿐만아니라 전세계의 마음을 울렸는지 깊이 있으면서도 명쾌하게 설명해주신 명강의였습니다. 그동안 어떤 메세지와 힘에 이끌렸는지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도 정확히 얘기해주신것 같아 좋았습니다.
Seven stars 6
2020년 12월 30일 04:05스포트라이트는 다른 그룹들이받고 허구헌날 방탄은 밥상위에올려져 젓가락질당하고있는게 현실이다보니 그걸 견뎌내는방탄이 대견하기도 안쓰럽기도하네요
@noeyeehmik0613 6
2021년 1월 01일 22:50저는 연예인에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가수뿐이 아니라 연예인 자체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방탄이 뜨고 있다는것을 몇년전에 알았지만
그냥 '아 그렇구나'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방탄의 무대를 보고,
방탄이 걸어온 길을 알게되고,
방탄이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알게되고,
방탄의 가사를 알게되고,
그들의 본 모습을 알고 나서야
제 인생 다시 없을 팬이라는 것이 되었습니다.
방탄으로 힘을 내고, 방탄 덕분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방탄이 말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저도 영향을 받았고
저도 이것을 실행하고 싶어졌습니다.
이게 방탄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연에인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에 감동을 하고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팬을 벗어난 관점에서 얘기하자면, 막 신생 기획사에서 방시혁이 아이들을 모았고 기계처럼 키울 수 있었음에도 방탄이들이 스스로 목소리내고 스스로 음악을 할 수 있도록 믿어줬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매번 생각해요. 이게 정말 쉬운일이 아닌데, 이건 이들에게만 국한된게 아니라 우리가 보통 윗사람이라고 하면 아랫사람이 시키는대로 이끌고 가려고 하고 아이들의 능력과 생각을 믿기 보다는 내가 시킨대로만 해 라고 하는게 대부분인데 방시혁은 방탄이들의 생각과 방식을 존중함으로써 더 크게 키웠다는 걸 느끼죠. 그리고 뭣보다 방탄이들도 처음부터 자신들을 믿고 지지하고 존중해주고 스스로 음악을 할 수 있게 해준 방시혁이 고마울 수 밖에. 결국 우리는 이들을 통해서 배워야한다고 매번 생각하고 있어요.
책은 꼭 읽어보겠습니다.
ran y 6
2020년 12월 27일 21:46죄송한데 이름을 바꾼적은 없어요! 😃 처음부터 현재까지 여전히 방탄소년단이고 BTS 입니다. 외국에서는 아무래도 발음하기 쉬운
BTS(BangTan Soyeondan의 알파벳약자)를 활동명으로 쓴걸로 압니다!
@diahsaraswati615 5
2020년 12월 31일 14:31engsub please
@rzsxdcfv 5
2020년 12월 31일 08:01이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듣기좋네요.객관적이지만 애정이 담긴 표현이네요.
@squeen114 4
2020년 12월 30일 12:48마지막에 울컥했어요..
Lee Sunyoung 3
2020년 12월 25일 18:575:40 자막이 Aucenticity라고 써있는데, 혹시 authenticity가 아닐까요?....
@euny1000 3
2021년 1월 01일 13:00방탄과 함께 같이 늙어 갈 것이란 말에 특히 공감!~ 같은 세대가 아닌 게 심히 유감, 예측 불허한 게 생이지만 방탄과 함께하는 인생이 길지 않으리란 사실이 아쉬움으로 남을 듯, 그런 의미에서 방탄과 세대를 같이하는 청춘들은 축복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님!~ 다만 1가지 화장하는 남자... 늘 논란의 한 부분, 다른 화장은 크게 문제가 안 되니 넘어가고 입술 화장만 약간 수정, 톤 다운하거나 여성들이 해도 화사한 색상들만 피해도 이로부터 훨씬 자유로울 텐데 어찌보면 안타까운 일임!~
동동 3
2020년 12월 31일 14:31이영상보고 단지 방탄이 운이좋아서, 잘생겨서 등등으로 잘됐다고 생각안했으면 좋겠음.
cib jm 2
2021년 1월 04일 13:22교수님~ 잘못 알고 계신부분이 있으시네요!! 방탄소년단이 BTS로 바꾼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방탄소년단이고 영어로 방탄소년단을 줄여 BTS로 부르는 거에요~ 초창기부터 방탄소년단, BTS를 함께 사용했습니다. 교수님의 영향력으로 잘못된 사실을 공개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을 방탄소년단이라고하지 BTS라고만 부르지 않습니다. 인가가 급등한 후 입덕하는 분들이나 대중들은 방탄소녀단을 BTS라고만 인지할 수 있습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daniel-jk5iv 2
2020년 12월 29일 11:09근데 본인들은 뼈를깍는 노력을 했기때문에 성공한것같아요 정말대단함
@너희는나의소우주 2
2021년 1월 02일 12:35예전 교수님 영상보고
너무 감사했어요.
교수님 책 나온거 너무 늦게 안거아닌가요?
ㅜㅜ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울탄이들에게 힘낼수 있는 말씀해주셔서..
제가 다 뭉클하네요.
CHERISH_MoNo 2
2021년 1월 02일 15:15아이고....제일 기본적인 정보를 하나 빼먹으셨네요😅 BTS라는 이름은 2013년 첫 앨범부터 이미 있던 이름이에요. 많은 분들이 잘못 아시고 몇몇 함부러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니..이 부분은 수정 부탁드립니다.
おはよう 1
2021년 1월 02일 14:08Eng sub juseyo ~~
Mini Moni 1
2021년 1월 02일 11:03Eng Subtitle pls~~😟😔
@musejina 1
2021년 1월 02일 09:23마지막말씀이 너무와닿습니다 ㅜ ㅜ
꼭 탄이들이 이걸보았으면좋겠어요
Bungluna
2021년 2월 05일 12:39I've heard many good things about this book. I'm hoping it will be translated into English so I may read it for myself.
단풍은행
2021년 3월 08일 18:14BTS팀이 지금처럼 그들이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인기에 짓눌리지 말고, 아미는 그냥 관심으로 지켜보기만 할듯요.
@솜사탕나라-n4e
2023년 5월 18일 11:23bts는 대단한가수 입니다.
bts사랑해요❤
박종근01093220639
2020년 12월 24일 21:36geie😎👍박근혜 초대통일대통령!✌😎
@jinswifeu952
2021년 1월 04일 02:29BTS 💜💜💜💜💜💜💜💜💜💜💜
Lost Stars
2021년 1월 02일 21:47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랑 목소리 똑같.
@빛갓이
2021년 1월 02일 19:01맞아요... 💜아포방포 방무행알 아무행알💜 방탄이들이 가는길에 아미들이 함께 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