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맡긴다는 건 정말 시도해 볼만한 삶의 태도라고 생각해요. 저는 배움을 좋아해서 '그저 배우자'라는 태도로 살아왔는데, 배운 내용이 전혀 뜻밖의 학문에서 나타날 때 그 기분이란..! 그러면서 저는 어떤 길이든 결국 배우게 된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었고, '뜻이 있겠지'하는 삶의 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목표를 갖고 열심히 끌어가려했으면 훨씬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리에 담기지 않을 큰 일에 대해서는 내맡김으로써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것이 가능한 걸까 라고 의심한적이 있으나 아무리 멀리 떨어진 사람이라도 그사람의 몸의 상태를 알수 있기도 하고~~마음도 알아지기도 합니다. (의심할수 있겠으나 전화통화만으로도 상대의 상태를 알고~~가끔은 그사람 생각만으로도 알게 되기도함. 의심 할것 같아 말하는데 여러사람의 증인이 있슴)
그렇다고 제가 육신통을 다한다는것은 아닙니다.
참나의 속성은 신통외에도 무궁 무진합니다.
그것이 견성해야 깨달아 가기 쉽기에~~
견성 (모두가 갖고 있는 자신의 (참된자아,영혼중 영)을 봄은 그래서 견성 견성 하는겁니다.
그래야 세상을 어찌 살아야 제대로 사는건지 알기 쉽습니다.
견성하지 않고 인과를 알아 참되게 사는 현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 자신이 저질러 놓은 모든 과보가 자신에게 돌어올것이라는것~~(이것도 참나의 작용)
그리고 그 과보는 자신의 마음을 바꿈으로 좋은 인연과보로도 나쁜 인연과보로도 만들어 질것 이라는것(참나의 작용)~~입니다.
세상을 아주 길게 보시고(사실은 시간도 공간도 한정이 없지만) 모든것은 자신에게 돌아옴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 끌어당김을 경험했어요. 어제 하루종일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며 제가 원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는 루트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든 원하는 답을 찾으려고 종일 골머리를 싸맸는데 하던 것을 멈추고 명상을 하면서 조용히 호흡에 집중하니 계획대로 될 수 없다. 나는 앞으로의 일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컨트롤 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확인한 내가 불안함과 두려운 감정을 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알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불안하고 두려운 일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뭘까, 알지 못한다는 사실 자체가 불안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모든 상황을 예측가능하도록 만들어 통제하고싶은 욕심이 있구나 깨달았습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부터 시작하자 마음먹고 있었는데
에고가 통제하고 싶은 마음에 애쓰며 노오력!!하고 있던 저에게 선물처럼 이 영상이 쨘 나타났어요😊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들은 것 같아서 한없이 기쁘네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다 보니 에고와 참나의 관계가 점점 분명해지더군요. 에고는 게임 속 캐릭터, 참나는 게임 플레이어.^^ 에고는 참나의 완벽한 물질계 아바타. 에고가 가지는 모든 의지 및 행동 패턴의 원천은 참나.^^ 참나는 에고의 세밀한 감각을 통해 뚜렷하고 생생한 체험이 가능해짐.^^
^^ 참나 죽여주죠 마치 영화 슈퍼맨처럼 딱 나타나니까요 이론 백날 말해봤자 맛을 모르고 경험해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나같은경우 33년을 에고로 살다가 쫄딱 망했습니다 그때 내려놓게됐고 참나에게 운전대를 맞겼죠 그운전대를 맞긴날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영화 슈퍼맨처럼 내가 빙글빙글 한바뀌 도니 슈퍼맨이 짠하고 돼있더군요 ㅋㅋㅋㅋㅋ 정말 만화같고 영화같았습니다 이거뭐 백날 말해봐도 전달안됩니다 일단 내가 쫄딱 망해야됨니다 경제적으로 인간관계 나의 모든 유헝 무헝 자산이 망하면 에고는 더이상 나설 염치가 없어지죠 근데 에고 이놈이거 제대로 안망하면 절대 안물러납니다 ㅋ 마약중독자가 마약 끊는게 더쉽지 에고가 육체라는 멋진 자동차의 운전대를 놓는다는게 쉽지않죠
참나는 본체(본질)요 에고는 작용(현상)이다. 그러므로 일심이다... 오온을 버리고 열반에들면, 세간에서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므로 모순이다 ...즉 에고는 참나를 인식 하는 주체이고, 참나의 발현에 사용되어지는 객체이다. 분리될수 없다, 에고는 현실에 참여해 게임을 진행하는 아바타이며, 참나는 게임을 바라보는 관찰자이며 아바타 소유자 이다. 일체의 모든 존재가 참나로 생성된것이기에 모두가 불성의 진리인 것이다.. 버릴것도 구분할것도 없는 일체 이다 ....
오늘은 글이 복잡한 느낌이 약간 있네요. 참나와 에고는 서로 반대방향의 "양극단"인것 같아요. 양극단에 머물지 말라합니다. 둘을 품을 수 있는 곳에 머물러야 하는거죠? 내맡김은 단순히 실험으로 다가갈 것이 아니라 감사와 충만을 이해하고 접근해야하는 삶의 기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공부에도 여러 단어가 나오죠. 그 단어들에 대한 이해가 쌓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일상 속에 그 시간들을 쌓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 그러기엔 써니즈가 내겐 우주의 선물이다... 라는 생각. 아... 복잡한 댓글이 되버렸네요. ^^
"술을 먹으면 흙을 먹는구나" 비유가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 내맡기기도 에고의 의지로 억지로 해봤을 때 힘든걸 알아야 받아들이고 내맡길수 있지 않을까요. 경험이 있어야 나중에 수월하게 고통없이 내맡길수 있을겁니다. 이게 바로 무위이화가 아닐까 해요. 하신 말씀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invj7880 13
2020년 12월 29일 11:11내맡긴다는 건 정말 시도해 볼만한 삶의 태도라고 생각해요.
저는 배움을 좋아해서 '그저 배우자'라는 태도로 살아왔는데, 배운 내용이 전혀 뜻밖의 학문에서 나타날 때 그 기분이란..!
그러면서 저는 어떤 길이든 결국 배우게 된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었고, '뜻이 있겠지'하는 삶의 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목표를 갖고 열심히 끌어가려했으면 훨씬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리에 담기지 않을 큰 일에 대해서는 내맡김으로써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gongdeokjang 12
2020년 12월 29일 08:26참된자아 (참나.영)은 자신의 인과대로 세상을 펴냅니다.
그래서 보왕삼매론 원본에 일의 성취는 능력만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인연으로 이루어 진다고 하였죠.
여기서 내맡김의 의미가 있어요.
진인사대천명 (사람으로서 할일을 다한뒤 하늘에 맡긴다)의 의미죠.
이럴때 쓰는것이 내맡김 입니다.
참나는 어느순간에나 우리와 함께 합니다.
참나의 속성은 알면 알수록 우리의 힘이 대단하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부처님 보살님의 육신통(천이통 천족통 숙명통 천안통 타심통 누진통)도 모두 참나의 속성 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걸까 라고 의심한적이 있으나
아무리 멀리 떨어진 사람이라도 그사람의 몸의 상태를 알수 있기도 하고~~마음도 알아지기도 합니다.
(의심할수 있겠으나 전화통화만으로도 상대의 상태를 알고~~가끔은 그사람 생각만으로도 알게 되기도함. 의심 할것 같아 말하는데 여러사람의 증인이 있슴)
그렇다고 제가 육신통을 다한다는것은 아닙니다.
참나의 속성은 신통외에도 무궁 무진합니다.
그것이 견성해야 깨달아 가기 쉽기에~~
견성 (모두가 갖고 있는 자신의 (참된자아,영혼중 영)을 봄은 그래서 견성 견성 하는겁니다.
그래야 세상을 어찌 살아야 제대로 사는건지 알기 쉽습니다.
견성하지 않고 인과를 알아 참되게 사는 현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 자신이 저질러 놓은 모든 과보가 자신에게 돌어올것이라는것~~(이것도 참나의 작용)
그리고 그 과보는 자신의 마음을 바꿈으로 좋은 인연과보로도 나쁜 인연과보로도 만들어 질것 이라는것(참나의 작용)~~입니다.
세상을 아주 길게 보시고(사실은 시간도 공간도 한정이 없지만) 모든것은 자신에게 돌아옴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veca4856 11
2020년 12월 29일 11:13지금 이 순간 끌어당김을 경험했어요.
어제 하루종일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며
제가 원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는 루트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든 원하는 답을 찾으려고 종일 골머리를 싸맸는데
하던 것을 멈추고 명상을 하면서 조용히 호흡에 집중하니
계획대로 될 수 없다. 나는 앞으로의 일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컨트롤 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확인한 내가
불안함과 두려운 감정을 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알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불안하고 두려운 일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뭘까,
알지 못한다는 사실 자체가 불안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모든 상황을 예측가능하도록 만들어 통제하고싶은 욕심이 있구나 깨달았습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부터 시작하자 마음먹고 있었는데
에고가 통제하고 싶은 마음에 애쓰며 노오력!!하고 있던 저에게
선물처럼 이 영상이 쨘 나타났어요😊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들은 것 같아서 한없이 기쁘네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realmelab 7
2020년 12월 29일 16:02삶과 내면세계를 깊이 탐구하다 보니
에고와 참나의 관계가 점점 분명해지더군요.
에고는 게임 속 캐릭터,
참나는 게임 플레이어.^^
에고는 참나의 완벽한 물질계 아바타.
에고가 가지는 모든 의지 및
행동 패턴의 원천은 참나.^^
참나는 에고의 세밀한 감각을 통해
뚜렷하고 생생한 체험이 가능해짐.^^
(관찰자 모드 200억% 가동 중...^^)
@juingong007 7
2020년 12월 29일 10:21^^ 참나 죽여주죠
마치 영화 슈퍼맨처럼 딱 나타나니까요
이론 백날 말해봤자 맛을 모르고
경험해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나같은경우 33년을 에고로 살다가
쫄딱 망했습니다
그때 내려놓게됐고
참나에게 운전대를 맞겼죠
그운전대를 맞긴날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영화 슈퍼맨처럼
내가 빙글빙글 한바뀌 도니
슈퍼맨이 짠하고 돼있더군요
ㅋㅋㅋㅋㅋ
정말 만화같고 영화같았습니다
이거뭐 백날 말해봐도 전달안됩니다
일단 내가 쫄딱 망해야됨니다
경제적으로 인간관계 나의 모든 유헝 무헝 자산이 망하면
에고는 더이상 나설 염치가 없어지죠
근데 에고 이놈이거 제대로 안망하면
절대 안물러납니다 ㅋ
마약중독자가 마약 끊는게 더쉽지
에고가 육체라는 멋진 자동차의
운전대를 놓는다는게 쉽지않죠
@UniverSOUL_kin53 5
2020년 12월 29일 07:06백만에고 경영중!!!
감사합니다써니즈최고
@pleia777 5
2020년 12월 29일 15:07호박사님...참나의 승리...에고의 패배라고요?
그렇게 이원성을 내려놓아라 하시면서...
뜻은 아니겠지만 이렇게 에고적인 표현을 쓰신 게 좀 안타깝네요...ㅎ
빛이 가득한 방의 문을 닫으면, 열쇠구멍으로 삐져나오는 가느다란 빛이 있는데...이것을 에고에 비교할 수 있겠죠
즉 극한적으로 제한 된 우리 의식의 한 부분이죠
그 극단적 제한을 통해 진정한 우리가 누구인지 잊어버리는 망각도 일어났고요
아니...이 망각이야말로 우리의 의식을 극단적으로 제한시키는 1등 공신이죠
그러나 이 에고가 없으면 분리된 개인으로서의 나를 경험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영성을 공부하는 것도 우리의 제한적 의식과 분리를 알아보고, 본연의 의식에 가깝게 확장해 보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참나가 나라는 것을 알고, 그 무한한 능력의 참나를 신뢰하는 건...바람직하다 봅니다
@oneness2538 5
2021년 1월 02일 15:14참나는 본체(본질)요 에고는 작용(현상)이다. 그러므로 일심이다... 오온을 버리고 열반에들면, 세간에서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므로 모순이다 ...즉 에고는 참나를 인식 하는 주체이고, 참나의 발현에 사용되어지는 객체이다. 분리될수 없다, 에고는 현실에 참여해 게임을 진행하는 아바타이며, 참나는 게임을 바라보는 관찰자이며 아바타 소유자 이다. 일체의 모든 존재가 참나로 생성된것이기에 모두가 불성의 진리인 것이다.. 버릴것도 구분할것도 없는 일체 이다 ....
@user-zb2oz5bf2g 5
2020년 12월 29일 07:59감사합니다!~^^ 🙏
@twospot1873 5
2020년 12월 29일 07:15🙏
@user-on1zv4kl6f 4
2020년 12월 29일 12:56오늘은 글이 복잡한 느낌이 약간 있네요.
참나와 에고는 서로 반대방향의 "양극단"인것 같아요. 양극단에 머물지 말라합니다. 둘을 품을 수 있는 곳에 머물러야 하는거죠?
내맡김은 단순히 실험으로 다가갈 것이 아니라 감사와 충만을 이해하고 접근해야하는 삶의 기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공부에도 여러 단어가 나오죠. 그 단어들에 대한 이해가 쌓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일상 속에 그 시간들을 쌓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 그러기엔 써니즈가 내겐 우주의 선물이다... 라는 생각.
아... 복잡한 댓글이 되버렸네요. ^^
@miho4525 4
2020년 12월 29일 12:49요즘 제가 생각하던 주제예요
어떤일을 함에 있어서 이것이 열정인지 미련,집착,오기,욕심인지...
포기,비겁,나약함과 내려놓음의 그 경계선은 어디인지...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런 생각조차 내려놓고 내맡겨야하는건가요
@user-tt8gb2lu1j 4
2020년 12월 29일 09:18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user-sy5fg8ow9q 4
2020년 12월 29일 15:54"술을 먹으면 흙을 먹는구나" 비유가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
내맡기기도 에고의 의지로 억지로 해봤을 때 힘든걸 알아야 받아들이고 내맡길수 있지 않을까요.
경험이 있어야 나중에 수월하게 고통없이 내맡길수 있을겁니다. 이게 바로 무위이화가 아닐까 해요.
하신 말씀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happy_hani 3
2020년 12월 29일 13:21써니즈님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뒷부분에서 ‘술을마시면 흙을 먹는구나...’하실때 넘 웃겼어요😁😁😁
@KHO-vn1iw 3
2021년 1월 03일 15:38"의지"는 모조리 에고를 키울뿐이므로
의지가 없는
자발적인 영적인 힘이라고 봐야겠지요?
>>>의지적인 에고<<<
♤♤♤♤'영적인 자발성 '♤♤♤
@user-yt1ec8qv2v 3
2020년 12월 29일 11:20' 지금 부터 에고에게 흔들리지 않겠다 ' 라는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의지.
@user-zy3jr9gm1q 3
2021년 1월 03일 20:51네~ 그런거 같아요ㅎ
오늘 말씀에서 참나랑 에고 뜻에 대해서 이해폭이 컸어예
감사합니다♡
그래서 내맡김은 싸띠수행에 있어 바라보기 이름붙이기 그냥봐요ㅎㅎ
행위끝에 맘두고^^
그람 편안해지고, 중립상태가 되는거 같아요
@KHO-vn1iw 2
2021년 1월 03일 15:45거짓된 나와 참된 나가 있을까요.
우리 함께 알아내 볼까요
DH L 2
2020년 12월 29일 08:52참나 = 부처님,하나님, 우주, 자연, 길가에 난 들풀, 뜰앞의 잣나무,발길에 채이는 돌멩이
라고 머리로 그려본들 가슴으로 와닿지 않는게 현실
@user-mm2ok3us2j 2
2020년 12월 29일 10:20써니즈님 감사합니다♡
@yejihong217 2
2020년 12월 29일 10:43이번 영상 너무 도움됐어요 늘 감사합니다 🙏
@user-od7ph9le9i 2
2020년 12월 29일 11:15재밌으면서 신기하기도하기도하네요😄😄 알고있지만 자꾸 잊어버리는🤣🤣🤣
내맡기기 오늘도 즐거운생각하며 남은2020년 모두 즐겁게 사랑하고 감사하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건강조심하세용
@myjang3279 2
2020년 12월 29일 09:51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user-rd5th1zt1h 2
2021년 1월 05일 01:08불교철학의 서양버전 인 듯하군요
불교철학+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의 개념
불교에서 타력이라는 개념인데
사실 저도 잘 몰라요
지금 서양철학을 공부중이라ᆢ
이런 책들은 동양철학을 자기나름으로 변형해서 저자나름대로 쓴 책 인 듯합니다.
어쨌든 잘 봤습니다
@user-ow2qn3qy4d 1
2020년 12월 30일 04:43감사합니다 ~^^!🤗🤗🤗
@jhkim548 1
2021년 1월 19일 23:11감사합니다. 음미하면서 듣기엔 낭독 속도를 좀
더 느리게 해주시면 전달력이 좋을것 같아요
뭐. 배속을 늦게 조절해도 되겠죠.^^ 개인적견해입니다~
@user-cc5nu5nm2d 1
2021년 2월 05일 14:39감사합니다💝
@user-pc6hl8so2c 1
2020년 12월 29일 21:07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itsjung1 1
2020년 12월 31일 23:00🤔😵🙏
어깨깡패런쥔 1
2021년 1월 23일 19:15저항이 아닌 수용이고, 공격이 아닌 사랑 ... 이 부분이 왤케 좋죠 ^ 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