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면서 진짜 잘 만들었다고 느끼는 것
초행 길이나 낯선 곳에 갈때 네비게이션을 켜도 애매하게 빠지거나 헷갈릴 때가 있다. 우회전을 해야하는데 우회전 코스가 2~3개로 나뉘어지면 어디로 가야할지 헷갈려 순간 뇌가 멈추는 듯한 기분에 든다. 이게 자칫하면 교통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아찔할 때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색깔로 구분하는 도로 유도선을 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유도선을 보면 내가 어떻게 가야할지 한눈에 알수 있어서 훨씬 편하다. …...